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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키님네 - 타익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이키님네 - 타익다
    • yikee지음
    • 이휴출판사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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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토록 낚시가 좋아지는 순간 - 낚시를 통해 느낀 삶에 대한 단상의 기록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이토록 낚시가 좋아지는 순간 - 낚시를 통해 느낀 삶에 대한 단상의 기록
    • 전명원 지음
    • 설렘(SEOLREM)
    • 2024-02-19

    모름지기 플라이 낚시꾼이라면‘catch and release’낚시를 하며 맞이하는 적요의 순간,잠시 인생의 페달을 멈추는 순간이다.물가로 떠나는 이른 새벽의 고요가 얼마나 벅찬지, 밤의 고속도로에서 내 차의 헤드라이트 불빛이 얼마나 예쁘게 퍼져나가는지, 이런 것도 꼭 얘기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낚시의 하루가 내게 남겨준 소중한 단상들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프롤로그 중-물가에서 누린 적요의 시간그 시간 속 단상의 기록을 나누다17년 차 낚시꾼인 저자는, 이십 년 가까운 세월 동안 낚시를 하며 느낀 이런저런 단상을 모아 집필했다. 이십여 년 전,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게 된 사진 한 장에 매료되어 낚시를 하게 되어 줄곧 낚시를 하러 다녔다. 강원도를 일 년에 한 번도 가지 않던 해가 많았는데, 매주 옆 동네처럼 드나들기 시작했고, 그렇게 낚시와 함께하는 삶을 살아 왔다. 운동 신경도 어복도 없다고 스스로 느끼면서도, 여전히 낚시를 통해 느끼게 되는 모든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물고기가 잡는 순간을 둘러싼 모든 시간이 좋았는데, 낚시가 왜 좋으냐고 물어보면 명쾌하게 댈 이유는 딱히 없었다”라고 말한다. 처음 낚시를 시작했을 즈음엔 바쁘게 생활할 때였고 뭐 하나 놓을 수 있는 것이 없던 상태였는데, 낚시를 하며 맞는 적요의 순간의 인생의 페달을 멈추는 순간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미국에서의 낚시를 한 경험과 유명 낚시 가게 방문기, 오사카의 낚시 용품점에서의 경험, 그 외에도 국내의 여러 계곡을 찾아다니며 잡은 물고기와 그 물고기들을 둘러싼 여러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낚시를 하러 다니는 시간 안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나눈 대화들, 그 안에서의 단상들이 큰 틀을 이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바쁜 삶의 틈에서 잠시 멈추고 숨을 가다듬는 적요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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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토록 멋진 휴식 - 32인의 창의성 대가에게 배우는 10가지 워라밸의 지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이토록 멋진 휴식 - 32인의 창의성 대가에게 배우는 10가지 워라밸의 지혜
    • 존 피치, 맥스 프렌젤 (지은이), 마리야 스즈키 (그림), 손현선 (옮긴이)
    • 현대지성
    • 2022-02-24

    아리스토텔레스, 세스 고딘, 르브론 제임스, 헤르만 헤세……32명의 창의성 대가들이 인생과 일에서 함께 성공하고 최상의 성과를 낸 비결★아마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문요한(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오티움Otium』 저자) 강력 추천!- 왜 헨리 포드는 임금을 2배로 올리면서도 1926년에 미국 최초로 주 40시간 근무제를 도입했을까? - 아인슈타인이 때때로 쪽배를 타고 바다로 나간 이유- 하루 4시간만 일하고도 수학·과학계에 큰 업적을 남긴 앙리 푸앵카레의 비결- 베토벤이 오후마다 장시간 산책을 하고 선술집에 들러 신문을 읽은 이유는? 타임오프(Timeoff)는 “내면을 좋은 에너지로 가득 채우기 위해 의식적으로 떼어놓은 시간”이며, 막힌 인생에 돌파구를 열어주는 인사이트 모먼트(insight moment)이다. 번아웃과 중압감 없이도 행복하고 생산성 높은 삶을 유지했던 32인의 창의성 대가들이 들려주는 사례를 통해, 당신의 삶에 어울리는 타임오프 원리를 발견해보자. 새로운 생각이 샘솟고, 일상에 적용할 만한 끊임없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생산성과 창의성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삶의 여유를 놓치지 않는 방법 • 인공지능이 온 산업에 확산하는 시대, AI가 파악하지 못하는 창의력 공간 확보하는 법 • 무의식이 주는 섬광 같은 통찰을 얻는 법 • 번아웃 없이 성장하는 조직을 위한 리더십 스킬 • 직업과 일상에서 타임오프를 실천하는 인사이트평범한 인생에 터닝포인트를 가져오는 ‘휴식의 철학’찰스 다윈은 하루 세 번 90분씩 일했고, 나머지 시간에는 긴 산책을 하거나 낮잠을 자거나 상념에 잠겼다. 엄청난 다작가이자 수학자 및 사상가였던 앙리 푸앵카레는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1차 작업을 한 뒤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차 작업을 했다(어떤 문제로 머리를 싸맸다가 무의식에 바통을 넘기기에 딱 좋은 시간이었다). 마찬가지로 수학자 G. H. 하디는 의식적 작업은 ‘하루 4시간’이 최대치이며, 나머지 시간을 너무 많은 ‘바쁜 일’로 채우면 매우 비생산적이라고 믿었다.모두 비슷한 이야기다. 제대로 초점을 맞추고 진짜 집중력을 발휘한다면, 그리고 다른 시간을 양질의 쉼으로 뒷받침한다면, 위대한 성취에 필요한 시간은 하루 4시간이면 충분하다는 것이다. 어떤 분야에서든 전문가 수준에 도달하려면 1만 시간의 의도적 연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담긴 “1만 시간의 법칙”마저도 “하루에 투입해야 할 이상적 시간”으로 4시간을 제시했다. 특히 외부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연구에서 ‘정상급 참여자’가 쉬는 방식이 평균 참여자의 쉼과는 다르다는 부분은 이 법칙의 핵심이다. 그들은 연습만 의도적으로 한 게 아니라 ‘쉼’도 의도적으로 했다. 생산성이나 창의성, 효율, 결과물을 이야기할 때는 ‘집중하고 몰입할 때’(TIME-ON) 어떻게 하자는 이야기를 주로 다룬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그 일을 ‘하지 않을 때’(TIME-OFF) 즉 휴식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생산성과 효율, 행복감에 큰 영향을 미쳤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일하는 시간이 얼마여야 하는 게 아니라 최상의 성과를 위해서는 “일과 쉼을 한 덩어리로 보아야 한다”라는 것이다. 삶과 일에서 생산성을 높이면서 워라밸을 누리는 검증된 방법타임오프(TIME-OFF)는 이 책의 원제이면서 주제를 압축적으로 드러내는 단어다. 사전적으로는 “일이 없는 한가한 시간, (활동의) 일시적 중단, 휴식” 등의 의미가 있지만, 이 책에서는 휴가를 잘 보내는 법이나 게으름 부리기, 심지어 여유로운 삶이라는 뜻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타임오프란 본질적으로 자신의 시간을 의식하는 것이다. 단지 며칠 휴가를 내거나 좋은 곳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는 일을 넘어서서, 시간을 ‘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삶에 분명한 경계를 세우는 일로 이해할 수 있다. 여기에는 작은 순간에 유념하며, 그 순간을 소소한 기쁨으로 채우는 일도 포함된다. 즉, “내면을 좋은 에너지로 가득 채우고자 의식적으로 떼어놓은 시간”이자, 막힌 인생에 돌파구를 열어주는 인사이트 모먼트(insight moment)가 바로 타임오프다. 이 책은 잘 쉬어야 성공한다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다채롭고 참신한 습관과 자기만의 노하우로 10가지 분야에서 이 타임오프를 실천한 32명의 창의성 대가들의 에피소드를 공유하면서, 당신 삶에 어울리는 타임오프 원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평범한 사람이라도 자기 삶과 일에서 생산성을 높이면서 워라밸을 누리는 검증된 방법이기도 하다. “일과 휴식 사이의 빠른 전환, 슬로우모션 멀티태스킹, 탈연결을 위한 거리두기”(창의성), “하루 4시간, 2교대 몰입 시스템, 윤작 원리 적용”(쉼), “하루 7시간 수면기술”(잠), “디지털 미니멀리즘 실천법, 테크 샤바트”(테크놀로지) 등 저자와 대가들이 직접 경험하고 효과를 입증한 방법도 함께 소개한다. 과로와 중압감 없이도 행복하고 생산적인 삶을 사는 비결, 인생을 만끽하면서도 찬란한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을 배워보자. 좋은 휴식 뒤에 당신의 인생에는 도약이 일어난다“전 세계 사람들의 스트레스 수치가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미국심리학회). 아직도 휴식을 “일을 더 잘 해내기 위한” 자투리 시간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일을 더 잘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술과 철학, 윤리가 필요하듯, ‘더 잘 쉬기 위한’ 기술과 철학, 윤리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일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듯, ‘쉬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 몰입 시간을 악착같이 확보해야 성과를 낼 수 있듯, 이완 시간을 철저히 확보해야 우리 삶이 행복해진다. 회의나 중요한 업무를 위해 미리 시간을 마련하듯, 쉼과 타임오프를 위해서도 따로 시간을 마련해야 한다. 잠을 많이 자도 여전히 피곤이 풀리지 않는가? 여러 시간 집중했지만 결과물이 시원찮고 더 이상 실력이 늘지 않는가? 휴가를 가서도 일 생각하느라 제대로 쉴 수 없다면? ‘워라밸’은 그저 상상 속에서나 가능하고 나와는 상관없다고 여기는가? 인생에 전환점을 가져오는 휴식의 철학을 배우고 싶은 이들이라면, 한번 배워두면 평생 유용한 살아있는 지식을 이 책을 통해 접해보자. “좋은 휴식 뒤에 도약이 일어날 수 있으며 그렇게 해서 인생은 더 강하고 날카로워진다” _세네카(BC 4~ AD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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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숙함을 지나 두려움을 넘어 - 나를 바꾸는 다짐의 한 줄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익숙함을 지나 두려움을 넘어 - 나를 바꾸는 다짐의 한 줄
    • 마틴 메도스 지음, 키와 블란츠 옮김
    • 책이있는풍경
    • 2019-10-16

    “인생을 크게 한바탕 바꾸는 일은 한겨울에 냉수욕을 하는 것과 같다.처음 뛰어들 때는 누구나 망설이게 되기 때문이다.”익숙함을 지나, 두려움을 넘어, 과거의 나를 지우고 새로운 나를 만나는 시간이 책에는 자기훈련, 강인한 정신력, 성공, 혹은 전반적인 자기계발에 관한 세계 리더들의 어록이 담겨 있다. 하루하루 삶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들에 답이 되어줄 한 줄 명언과 그에 대한 저자의 해석이 읽는 이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해준다. 옛 시대의 명언보다는 주로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유명인들의 ‘핫’한 어록을 선별했다. 뛰어난 성취를 이룬 기업가, 베스트셀러 작가, 유명 강연가, 학자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때로 방향을 잃고 헤매는 나를 잡아주고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와 가슴 울리는 감동을 안겨준다.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를 만든다“이 책은 독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스스로를 단련시킬 수 있도록 매일 곁에서 힘을 주기 위해 쓰여졌다.”나의 잠재력을 깨우고 싶다면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익숙했던 자신에게서 벗어나야 한다. 진심으로 원하는 내가 되기 위해서는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서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 마틴 메도스는 다양한 분야에서 커다란 성취를 이룬 명사들의 어록을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자기극복과 성공의 지혜를 전해준다. 매일 한 문장씩 마음에 새기며 오늘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하루하루 삶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들에 답이 되어줄 한 줄 명언과 그에 대한 저자의 깊이 있는 해석이 읽는 이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해준다.“인간이 하는 거의 모든 행동은 어찌 보면 자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_고든 리빙스턴(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치료사)이 책에서는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옛 시대의 명언보다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유명인들의 ‘핫’한 어록을 선별했다. 스티브 잡스, 피터 드러커, 스티븐 킹, 50센트 등의 유명인사를 비롯해 스티븐 코비, 브라이언 트레이시, 나심 탈레브 등 유명작가들이 책이나 인터뷰를 통해 밝힌 생각이 담겨 있으며 심리학자, 인생상담 프로그램 진행자, 장르문학 작가, 십종경기 선수, 견과류 영양학 전문가, 피아노 조율 전문가, 산악인 등 다양한 인사들의 촌철살인 한 줄을 만날 수 있다.이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때로 방향을 잃고 헤매는 나를 잡아주고,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와 함께 가슴을 울리는 감동을 안겨준다.“새로운 인간으로 거듭나려면 새로운 장소에서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사람들과 새로운 일을 해야만 한다. 지금껏 살던 방식대로 산다면 예전과 똑같은 나 외에 무엇이 되기를 바라겠는가?” _조 애버크롬비(영국의 판타지 소설 작가)“나는 지나온 다리는 붕괴시켜버린다. 그러면 앞으로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 _프리드쇼프 난센(노르웨이의 탐험가)과거의 나를 극복하고 미래의 나를 만들어가기 위해 우리에게는 ‘오늘’이라는 시간이 주어졌다.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진정으로 원하는 내가 될 것인지, 계속하여 실망스러운 나로 남을 것인지가 결정된다.이 책은 변화를 원하는 마음속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한다. 정체와 권태에 발목이 잡혔을 때, 불안과 혼란에 휩싸일 때 마치 편안한 친구처럼, 따뜻한 멘토처럼 곁에서 나를 지켜주는 한 권의 책이 되어준다.“노력했다는 것, 시도해보았다는 것, 어떤 이상을 진심으로 실천해보려 했다는 것,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악착같이 바둥거린 보람이 있다.” _윌리엄 오슬러(캐나다의 신경외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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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관계를 결정하는 스몰토크(Small Talk) 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인간관계를 결정하는 스몰토크(Small Talk) Ⅰ
    • 김준환 지음
    • 세계와나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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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관계를 결정하는 스몰토크(Small Talk) Ⅱ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인간관계를 결정하는 스몰토크(Small Talk) Ⅱ
    • 김준환 지음
    • 세계와나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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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을 탐구하는 수업 - 스탠퍼드 9가지 위대한 법칙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인간을 탐구하는 수업 - 스탠퍼드 9가지 위대한 법칙
    • 사토 지에 지음, 송은애 옮김
    • 다산북스
    • 2019-10-16

    “세상을 바꾸기 위해 인간을 배운다!”구글, 넷플릭스, 나이키, 페이팔, 인스타그램, 야후…전 세계 1% 인재를 키운 스탠퍼드 120년 불변의 통찰!스탠퍼드 최고인기 12개 강의 핵심세계 최고 MBA 명강의IGM 세계경영연구원추천도서Kma 한국능률협회 추천도서최정상 리더에게 인생의 방향을 알려준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 12개 필수 명강의왜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인간의 본성에 집중하는가?모든 위대한 혁신은 흔들리지 않는 본질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본질의 중심에는 반드시 인간의 숨겨진 본성과 욕망이 자리 잡고 있다. 제아무리 놀라운 제품, 이론, 연구라 하더라도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지 않고는 그 어떤 혁신도 이룰 수 없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창업가를 배출한 창업의 요람이자 메카로 확고한 위치를 지키고 있는 스탠퍼드대학교가 최신 기술과 최첨단 이론 대신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는 이유다. 구글의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넷플릭스의 창업자 리드 헤이스팅스, 페이팔의 창업자 피터 틸, 나이키의 창업자 필립 나이트, 인스타그램의 창업자 케빈 시스트롬 등 스탠퍼드가 키운 혁신적 창업가들은 하나같이 변화의 중심에 인간의 욕망이 있음을 강조한다. 인간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가 알지 못한 채 하루가 멀다 하고 수천수만 가지씩 쏟아지는 정보와 지식만을 쫓다가는 변화를 이끌기는커녕 제대로 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조차 없다는 것이다. 그 어떤 누구도 넘쳐나는 최첨단 기술을 모두 알 수는 없으며, 알고 있을 필요도 없다. 비즈니스의 승패를 좌우하는 것은 최신 기술도, 이론도, 연구 결과도 아닌 인간 그 자체에 있기 때문이다.『인간을 탐구하는 수업』은 비즈니스의 중심으로서의 인간을 탐구한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 수업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12명 교수의 명강의를 담았다. 혁신, 리더십, 마케팅, 대화술, 협상술,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등 자기브랜딩과 비즈니스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을 경제학, 심리학, 뇌과학 등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설명한다. 격변하는 시대에 왜 세계 최고의 리더들은 인간의 기본에 집중하는지, 그 속에서 점차 무엇을 깨달아가는지, 그동안 베일에 싸인 채 선택받은 1%에게만 허락된 수업의 비밀이 이 책을 통해 낱낱이 밝혀진다. 지금 조직이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다면, 사업이 혼란에 빠졌다면, 개인의 비전을 제대로 잡지 못하겠다면, 가장 급선무로 알아야 할 것은 바로 비즈니스 속에 숨어 있는 인간의 마음을 제대로 읽는 것이다. 비즈니스 키워드는 인간의 욕망 그 자체다!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에서 방황하는 지금, 큰 길을 열어주는 최고 석학들의 가르침• “리더십은 절대 교육할 수 없다”는 리더십 수업에서는 무엇을 가르칠까?• 일류 인재가 왜 조직에서는 실력을 발휘하지도, 인정받지도 못하는 걸까?• ‘싸우지 않고, 타협하지 않고, 손해 보지 않는’ 스탠퍼드식 협상술은 무엇인가?• 백악관 연설관 출신 교수가 말하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5가지 말하기 기술’은 무엇일까?• 신빙성 없는 스토리로 실패한 아우디와 고객을 사로잡은 에어비앤비의 전략은 무엇이 달랐을까?『인간을 탐구하는 수업』의 저자 사토 지에는 내로라하는 인재들만이 모인 미국 아이비리그, 보스턴컨설팅그룹, 일본 최고의 명문대 도쿄대학교, NHK를 거쳐오며 ‘최정상에 오른 사람들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세계 최고의 인재를 배출하는 교육은 무엇을 가르치는가’에 관해 수년간 연구해왔다.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컬럼비아대학교 입학면접관을 맡고 있기도 한 저자는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은 그 속에 숨은 인간의 본성을 간파한 사람들이라는 점을 발견하고, 120년이 넘도록 인간을 중심으로 교육을 펼쳐 인재를 길러낸 스탠퍼드대학교 수업의 핵심을 파고들었다. 인간의 욕구가 마케팅 4.0시대에 끼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인간 기억의 한계가 기업의 성장과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 혁신을 저해하는 인간의 편향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쉽게 피로를 느끼는 뇌를 어떻게 단련해 지속적으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지 등 내면을 깊이 파고들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관점으로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 책은 크게 두 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스토리 경영의 일인자 제니 아커 교수, 결정 피로 연구로 스타 교수로 올라선 조너선 레빈 교수, 혁신의 딜레마 이론으로 유명한 찰스 오레일리 교수 등을 중심으로 비즈니스에서 인간의 본성을 어떻게 파고들 수 있는지 설명한다. 첫 번째 파트를 통해 인간의 본성을 제대로 알았다면, 두 번째 파트에서는 어떻게 그 지식을 활용하여 인간의 힘을 기를 수 있는지 알아본다. 성공한 창업가이자 커뮤니케이션의 대가 그로스벡 교수, 일류 인재가 조직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현상을 협상의 측면에서 해결책을 찾은 마거릿 닐 교수, 백악관 연설관으로 활약하며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이라 불리는 데이비드 디마레스트 교수, AIM 커뮤니케이션 기법으로 유명한 슈람 교수 등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지금 당장 비즈니스 현장에 나가도 활용할 수 있는 탄탄한 실증적 사례와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단 한 권만 읽고도 제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상 최고의 수업을 실용적으로 선보인다. 인생을 바꾸고, 조직을 바꾸고,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가르침!단 한 권만 읽고도 제대로 적용할 수 있는스탠퍼드 최고의 수업 지상 중계새로운 미래를 불안해하면서 모두가 초일류, 최첨단을 말하지만 정작 본인과 조직의 스타팅 포인트에 대한 점검은 소홀히 하고 있다. ‘잘나가는 저 상품은 사람들의 욕구를 어떤 측면에서 어떻게 파고들었는가?’ ‘왜 이런 결정을 내리려고 하는가?’ ‘이 결정에 의해 초래되는 결과의 본질은 무엇인가?’ 질문하고 원인과 결과를 제대로 파악해 미래를 헤쳐가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비롯한 타인의 마음을 반드시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 스탠퍼드대학교 출신이 세운 기업의 수만 7만 여개, 연매출 3,380조 원에 달한다. 이러한 힘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스탠퍼드대학의 핵심 명강의의 비밀을 『인간을 탐구하는 수업』을 통해 내 삶 가장 가까운 곳으로 끌어들이자. 대규모 기업부터 스타트업, 변화를 꿈꾸는 개인까지 세상을 바꾸고 미래의 일부가 되겠다고 결심한 이들에게 최고의 영감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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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류 최고의 설득술 프렙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인류 최고의 설득술 프렙
    • 김은성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10-16

    “설득하지 못하는 자, 설득당하게 될 것이다!”동서고금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인류 최고의 설득술, 프렙[PREP]의 비밀고대 그리스 광장에서 ‘말’은 생존 수단이자, 정치적 모든 것이었다. 고르기아스, 프로타고라스, 히피아스 등 우리에게 ‘소피스트’로 알려진 이들은 당대 최고의 ‘말하기 고수’로서 세상을 쥐락펴락했다. 반응 없기로 유명한 스파르타 군중들마저 그들의 연설 앞에서는 일어나 환호했고, 그리스 젊은이들은 소피스트의 연설 수업을 듣기 위해 광장으로 몰려들었다. 이후 소피스트의 말하기 기술은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해 ‘수사학’으로 정립되었고, 이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선동가와 연설가들에 의해 계승되었다. 역사상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있는 링컨, 처칠, 히틀러, 마틴 루터 킹부터 오늘날 버락 오바마까지도 이러한 수사학적 기술을 활용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떤 말하기 기술로써 사람들을 설득하고 감동을 불러일으켰을까? 또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수사학적 기술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 ≪인류 최고의 설득슬, 프렙≫은 오래된 수사학적 전통에서 뽑아낸 ‘설득의 정수’만을 담은 책이다. ‘왜냐하면’을 활용한 PREP, 이야기 구조를 통한 전달 기법 STAR, 전략적 양보를 통한 대화법 ‘콘세시오’ 등 대중을 상대로 한 스피치부터 일상 대화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소통법까지… 당신이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설득술을 한 권에 담아냈다. 고대 그리스의 소피스트부터 링컨, 히틀러 그리고 현시대 최고의 연설가 오바마까지… ‘설득의 대가’들의 말하기에서 뽑아낸 화술의 정수!고대 그리스 광장을 들었다 놨다 했던 ‘소피스트’, 독일 전체를 나치즘의 광신도로 만들었던 ‘히틀러’,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전설의 연설가 ‘마틴 루터 킹’과 그를 계승한 ‘오바마’…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말하기’ 하나로 역사를 새로 썼다는 점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그들이 사용한 말하기 기술의 뿌리에는 고대 그리스의 ‘수사학’이 있었다. 수사학은 그리스 최고 설득가였던 소피스트의 말하기를 아리스토텔레스가 정립한 학문이다. ≪인류 최고의 설득법, 프렙≫의 저자 김은성은 기원전 4세기에 태동한 수사학의 전통 기법과 그것을 계승한 중세?현대 연설가들의 말하기로부터, 지금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강력한 ‘설득의 정수’만을 뽑아 책에 담았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설득의 기술은 일상의 스몰토크,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협상은 물론 대중을 상대로 한 연설 등 커뮤니케이션의 거의 모든 부분에 활용 가능한 것이다. 오늘날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있는 역사적인 연설문, 고대 그리스의 소피스트와 철학자들의 대화, 스피치 전문가인 저자가 생활 속에서 얻은 실제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사례와 연설문을 통해 고대와 현대를 넘나들며 대중을 사로잡은 설득술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소크라테스와 소피스트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얻은 ‘인류 최고의 설득술’을 한눈에 본다≪인류 최고의 설득법, 프렙≫에 압축되어 있는 ‘설득의 정수’ 몇 가지를 살펴보자. ▶ 언제, 어디서든 통한다! PREP‘왜냐하면’을 활용한 설득 기법이다. 결론을 먼저 말하고, ‘왜냐하면’을 통한 근거를 제시한 후 그에 대한 사례를 들어주고, 다시 처음에 말했던 결론을 반복하며 강조해주는 것이다. 이 설득 기법은 일상의 대화에서부터 비즈니스 협상 자리, 나아가 프레젠테이션과 같은 대중을 상대로 하는 말하기에서도 유용하다. Point(강조) 짧고 명료한 결론Reason(이유) ‘왜냐하면’을 통한 근거 제시Example(예시) 사례Point(강조) 결론 반복▶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달렸다! STAR ‘이야기 구조’를 통한 전달 기법이다. 화자의 경험과 그를 통해 얻은 교훈 혹은 목표를 말한다. 그 교훈과 목표에 따라 화자가 취할 앞으로의 행동 그리고 그로 인해 얻게 될 결과를 제시한다. 아무리 진실한 이야기, 훌륭한 콘텐츠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거짓이나 치장으로 꾸며진 껍데기 같은 말하기를 이길 수 없다. 본질이 제대로 준비되었다면, ‘어떻게’ 말할지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연구가 필요하다. 이 전달기법은 마틴 루터 킹, 오바마 등 세계적인 연설가들의 스피치에서 사용되었다.Situation(상황) 경험한 이야기Task(얻은 교훈/목표)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 또는 목표Action(행동) 교훈을 통한 행동Result(결과) 얻게 된 결과▶ 설득의 대가들이 즐겨 사용한 ISO 대중 연설에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기본 구조다. 말하기의 서론에 임팩트가 강하고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를 둔다. 그런 다음 말할 내용을 구어체로 짧고 명료하게 다듬은 후, 단순한 구조로 명확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핵심이 되는 이야기 혹은 콘텐츠가 나만의 것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살짝 중언부언하더라도 콘텐츠 자체에 진정성이 있는 말하기에 사람들은 감동을 받는다.Impact 임팩트 있는 내용 앞부분 배치Short 말하기 구조의 단순화Origin 나만의 이야기, 콘텐츠 확보이 밖에 청중의 마음을 읽는 방법, ‘콘세시오’를 활용한 전략적 대화, 감성을 건드리는 전달의 기술 등 현실에 바로 적용 가능한 설득의 모든 것이 ≪인류 최고의 설득법, 프렙≫ 안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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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맥만들기의 기술 - 인맥 만들기는 성공을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기술이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인맥만들기의 기술 - 인맥 만들기는 성공을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기술이다
    • 권희춘, 배정학
    • 북아띠
    • 2019-10-16

    21세기 새로운 직장에서 일의 움직임에 따라 경력은, 우리를 앞뒤와 양옆으로 움직이고,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기도 전에 게임에서 누락시켜 버리기도 한다. 다음번의 임무 할당이나 프로젝트는 경력이나 회사이력보다는 내가 누구를 알고, 누가 나를 알며, 어떠한 지원을 이용하느냐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인맥 만들기는 성공을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기술이다. 인맥 만들기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일에 걸려 있는 ‘미래’는 크다. 인맥 만들기는 목표를 성취하고, 경력을 선택하고, 성과를 인식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맥 만들기의 개념을 함께 공유하는 일은 발견, 배움, 그리고 감사의 여행이다. 인맥으로 연결된 이 새로운 사회에서 모든 사람, 모든 사물 가운데 있는 중요한 연결성을 발견하는 일은 중요하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 결과로 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의도를 알림으로써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내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자원 시스템 전체를 활성화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산을 움직여 준 사람들의 자원력과 호의에 감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인맥 만들기는 새롭고 중대한 협력 기술을 훨씬 능가하는 것임이 증명되었다. 인맥 만들기는 성공과 성취를 향한 나의 길이 되었고, 여러분에게도 그럴 것이다. 이 책은 앞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사람과 기회의 효과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가이드로서, 자신의 경력을 이제 막 시작했거나 중간쯤에 와 있는 사람에게 특히 유용할 것이다. 작은 조직이나 대기업에서의 경력의 기회를 찾고 있거나, 새로 사업을 시작하거나, 전문인으로서 독자적인 활동을 쌓아올리고 있다면 인맥 만들기 기술을 이용하여 잠재적인 고용인이나 고객과 연결하고, 새로운 일과 경력을 식별해 내며, 혁신적인 노력으로 얻어진 자원과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성공을 위해 자신을 ‘위치’한다는 것은 자신의 인맥을 충분히 개발해 최대로 활용한다는 것을 의미함을 알게 될 것이다. 인맥이란 당신의 삶의 모든 영역으로부터 온 개인의 그룹이다. 이 개인과 당신은 비슷한 의도, 가치관, 목표, 관심사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 연결되어 있다. 이 연결성과 열정은, 성공을 이끌어 내어 깊은 개인적 성취감을 가져오는, 새로운 기회 개발의 비옥한 토양을 만들어 낸다. 앞서 나아가기 위해 인맥 만들기 전략을 활용하는 다른 사람들과 연결하고 교류함으로써 보편적인 목표의 리듬에 따라야 한다. 보편적인 목표란 자신과 자신의 인맥, 그보다는 더욱 중요한 공동체와 궁극적으로는 전 세계에 이익을 주는 것이다. 여러분의 인맥 만들기에 무한한 성장과 성공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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