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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재들의 창의력 - 창의력의 대가들에게서 배우는 57가지 성공 습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천재들의 창의력 - 창의력의 대가들에게서 배우는 57가지 성공 습관
    • 로드 주드킨스 지음, 마도경 옮김
    • 새로운제안
    • 2018-09-21

    지금은 우뇌 지향적 시대, 관건은 암기력이 아닌 창의력이다!전 세계 창의력의 대가들의 성공 습관을 분석했다 내 안에 잠들어 있는 창의력을 끌어내는 법! 언어와 숫자로 생각하는 것을 장려하던 좌뇌 지향적 사회는 저물고, 이미지로 사고하는 것을 장려하는 우뇌 지향적 사회가 도래했다. 언어와 숫자는 직선형 개념으로 학교와 사회는 우리에게 직선적으로, 즉 논리적으로 사고하도록 강요한다. 반면, 시각적인 사고방식은 곡선형 개념이며 한계가 없고 논리를 뛰어넘는다. 이제 창의력 없이 암기력만으로는 창업도 직장생활도 버틸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혁신과 독창성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예술계의 하버드라 일컬어지는 대학(Central St Matins College of Art)에서 십수 년 넘게 창의력 강의를 하고 있는 로드 주드킨스가 천재로 추앙받고 있는 전 세계 대가들의 성공 습관을 정리했다. 창의력은 특별한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인간에게 내재된 천성이다. 다만, 그것을 발휘하는 기술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만 있을 뿐! 이 책은 베토벤, 피카소, 마티스, 디킨스, 비틀즈, 마네, 고다르 등등 사상계, 예술계의 거장들이 어떤 창의적인 사고와 행위로 성공하게 되었는지를 57가지로 정리했다. 핵심은 평범한 집에서 평범하게 자랐지만, 결국 비범한 인물이 된 그들의 성공 포인트를 짚어내는 것이다. 여기에 독자들의 사고력 전환을 도와줄 획기적인 편집디자인과 이미지, 또 수많은 거장들의 명언들이 창의적으로 펼쳐진다. “프랑스 작가 장 주네는 교도소에 수감된 동안 소설을 써서 출판에 성공했다… 화가 앙리 마티스는 수술로 인한 장애 때문에 그림을 그릴 수 없어서 전공을 콜라주로 바꿔 성공했다… 화학자 아우구스트 케쿨레는 꿈속에서 뱀들이 자기 꼬리를 삼키는 모습을 보고는 벤젠 분자가 고리 모양에 가깝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등등 수많은 거장들의 흥미로운 성공 스토리가 인상적인 표현법으로 기술되었다. “사람들은 ‘왜 이것이 있지?’라고 묻는다. 그러나 나는 ‘왜 이것이 없지?’라고 묻는다… 자신이 만드는 예술품이 되어라. 자신을 발견하려 하지 말고 창조하라… 우연을 선택하면 가끔은 길을 잃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우연을 선택하지 않으면 반드시 자기 자신을 잃게 될 것이다…” 등등 위대한 명언들을 감상하는 것도 이 책의 또 다른 포인트다. 총 57가지 챕터는 각각이 57가지 교훈이며 창의력 발휘를 위한 기술이라는 독특한 구조로 되어있다. “이미지로 생각하라, 자기 자신을 창조하라, 기술을 지배하라, 구조를 해체하라, 불확실성을 확신하라…” 등등 각 챕터의 제목은 그 챕터의 콘셉트를 온전히 녹여내고 있다. 각 챕터의 콘셉트에 맞는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메시지의 힘을 높였다.내 안에 잠들어 있는 창의력을 깨워라!당신의 비즈니스와 삶을 업그레이드해줄 창의력 발휘의 열쇠창의력은 위대한 예술가 혹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있는 특별한 재능이 아니다. 창의력은 누구에게나 내재된 천성이지만, 환경 탓에 발휘되지 못하고 사장될 따름이다. 창의적인 사람들이라고 해서 유별나게 창의력이 뛰어난 것은 아니라고, 문화?예술계에 오래 종사하고 있는 저자는 말한다. 창의적인 사람들은 ‘자신을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믿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마치 플라세보 효과처럼, 자신감은 창의력을 발휘하게 하는 놀라운 힘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그 증거로 베토벤, 피카소, 디킨스 등은 어린 시절 초보적인 작품을 내놓고도 항상 자신의 작품이 최고라는 믿음을 잃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본문은 창의력이 누구에게나 내재되었지만 사용되지 못하고 잠들어 있는 현실을 깨닫게 하고, 여러 성공한 문화?예술계의 거장들 이야기로 그 증거를 들고 있다. 창의적인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든 혁신가다!남들과 똑같은 사고, 똑같은 태도로 성공하기를 바라지 말라.내 안에 잠들어 있는 창의력을 깨운다는 것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도 상징적인 이야기도 아니다. 그것은 실제 행동으로 드러나는 지극히 자발적인 자극이며 능동적인 행위다. 본문에는 창의력을 잠들게 하는 안일한 태도와 창의력이 깨어날 때 일어나는 혁신적인 태도를 극명히 대비해주는 수많은 전설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57개의 각 챕터당 최소 3명 이상의 대가들 이야기가 펼쳐지므로, 총 150건 이상의 인상적인 스토리 가운데 독자들은 각자의 형편에 맞는 인생의 모토와 교훈을 충분히 얻어낼 것이다. 어느 날 번개처럼 문득 떠오르는 영감이 창의력이 아니다. 창의력은 자신이 최고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최고가 되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잠재력을 발휘하는 끈기이며 열정이다. 이 책은 우리가 현재 꿈의 산물로 가득한 세상에 살고 있음을 깨닫게 하는 동시에, 끈기와 열정을 가지고 꿈을 현실로 살아낸 수많은 사례를 보여준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베토벤의 중독에 가까운 기록 습관, 다섯 살짜리도 이해하기 쉬운 단순함에 집착했던 아인슈타인, 관점을 뒤집지 않았다면 발명될 수 없었던 세실 부스의 진공청소기, 꿈속에서 얻은 영감을 포기하지 않고 ‘예스터데이’라는 명곡으로 승화한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 칠십 대에 장애 때문에 그림을 그리지 못하자 콜라주 기법으로 갈아타 성공한 앙리 마티스 등등 누구나 일상에 적용할 수 있고 그래야 할 대가들의 창의력 습관이 총정리되었다.한계 앞에서는 어쩔 수 없지 않느냐고? 창의적인 사고로 한계를 무너뜨리는 단순하지만 독창적인 방법의지와 노력을 가로막는 한계는 누구에게나 있다. 그러나 창의적인 사람은 그 한계를 새로운 기회로 이용한다. 본문은 창의적인 사고로 자신의 한계를 넘어섰을 뿐 아니라 오히려 독창적인 결과물로 성공한 수많은 대가의 사례를 소개한다. 목소리가 나빠서 노랫말에 올인할 수밖에 없었던 포크송의 대부 밥 딜런, 산재사고로 손가락을 절단해 보철 손가락을 만들어야 했던, 그럼으로써 독특한 헤비메탈의 음색을 창조한 기타리스트 토니 아이오미, 말도 안 되게 적은 제작비 때문에 다큐멘터리 영화라는 새로운 장을 열게 된 <블레어 위치>의 스탠리 큐브리 감독,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해 수학 문외한이었던 그래서 비수학적인 방법론을 개발해야 했던 물리학자 마이클 패러데이 등의 인상적인 이야기가 열거되고 있다. 누구에게나 ‘남다름’ 혹은 ‘차이’가 있으며 그것이 바로 창의력이다. 그런 차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창의력 발휘의 첫걸음이다. 그러나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남다름을 밀어내고 주변 사람들이 하는 일을 따라 하라고 부추긴다. 이 책은 그런 욕구를 조장하는 사회 분위기를 이겨내게 하며 ‘차이’를 ‘창의’로 승화시키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문화.예술계에 관심이 있거나 종사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평범한 직장인과 경영자에게 정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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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 - 노력만 하는 독종은 모르는 성공의 법칙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 - 노력만 하는 독종은 모르는 성공의 법칙
    • 벤저민 하디 지음, 김미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8-09-21

    바보들은 노력만 하지만똑똑한 사람들은 환경을 바꾼다!애덤 그랜트, 라이언 홀리데이를 비롯 전 세계 경영 그루들이 극찬한 책!스마트한 사람들은 의지력에 매달리지 않는다.그들은 성공을 끌어당기는 환경으로 삶의 조건을 리셋한다!금주, 금연, 다이어트, 영어공부 등의 목표가 작심삼일로 끝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유전과 습관의 문제일까? 혹은 더 열심히 노력하지 않아서일까? 그렇지 않다! 문제는 우리 내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곳에서 잘못된 방식으로 열정을 쏟아온 탓이다. 성장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의지, 노력, 열정만이 아니라 ‘환경의 변화’다. 이 책에는 불행한 가정사로 인해 암울하고 절망적인 어린 시절을 보낸 저자가 거기서 빠져나와 전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정말로 성장하고 싶다면, 좀 더 빠르게 성공하고 싶다면 의지를 굳건히 하는 것보다 더 좋은 환경 속으로 이동하라. 눈부신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최고의 변화를 원한다면 열정, 노력, 의지는 답이 아니다.변화와 성장의 해답은 우리가 놓여 있는‘환경과 상황’에 있다!금주, 금연, 다이어트, 운동, 영어공부 등 해마다 하는 계획들은 늘 작심삼일로 끝나게 마련이다. 그뿐인가. 우리는 더 나아지기 위해 변화를 시도하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채근해왔음에도 그 노력들은 지속되지 못하고 실패를 맛보았다. 왜 그런 것일까? 결심과 의지가 부족해서일까? 유전과 습관의 문제일까? 혹은 더 열심히 노력하지 않아서일까? 그렇지 않다. 문제는 잘못된 곳에서 잘못된 방식으로 열정을 쏟아온 탓이다. 성장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의지, 노력, 열정이 아니라 ‘환경의 변화’다. 기존의 자기계발서들은 변화와 성공을 위해 ‘개인의 의지력과 태도 변화’라는 처방을 내려왔으나 《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는 그동안 상식으로 여겨온 성공의 해법을 근본적으로 뒤엎으며 도발적인 주장을 내놓는다. 이 책의 저자는 “삶의 환경과 조건을 바꾸면 애써 노력하지 않고도 쉽게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하며 그 핵심 비밀을 책에서 밝힌다. 제아무리 의지력과 인내심이 강한 사람이라도 결국 시간이 가면 환경의 영향에 휩쓸릴 수밖에 없다. 핵심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환경을 바꾸는 것, 성장의 방향에 맞춰 환경 설정을 다시 하는 것이다. 일에 집중하고 싶다면 작업 공간에서 모든 방해물을 제거해야 한다.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냉장고에서 몰아내야 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고 싶다면 하루 이틀쯤 교외로 나가 휴식을 취해야 한다. 맨눈으로 명왕성을 보겠다고 하늘을 올려다봤자 명왕성을 볼 수 없다. 그럴 땐 의지력과 긍정적인 마음가짐 대신 고성능 망원경이라는 도구를 활용해야 한다. 이 책은 원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환경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그 이유를 다양한 이론과 예시를 통해 설명한다. 아주 작은 습관 또는 일상의 변화에서부터 삶의 패러다임 전환을 원하는 이들까지 이 책을 통해 보다 쉽고 확실한 변화의 해법을 얻게 될 것이다. 알코올 중독 아버지, 마약 중독 동생, 게임 중독이었던 저자…불행한 가정사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으로 리셋한 비결이 고스란히 담긴 책!저자가 열한 살 때 부모님이 이혼했으며,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 동생은 마약 중독, 저자는 게임에 빠져 있었다. 20년을 그렇게 살다가 어느 날, 저자는 배낭을 메고 고향 반대편으로 떠난다. 2년 동안 기존의 환경에서 벗어나 다른 일상을 살았던 저자는 놀라운 경험을 한다. 불행한 가정사로 인해 암울하고 절망적인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환경을 바꿈으로써 거기서 빠져나와 전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경험을 통해 이런 극적인 변화를 가능케 한 요인이 의지나 태도가 아니라 ‘환경’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 책에는 저자가 자신의 삶을 통해 얻은 실질적 경험과 10여 년에 걸친 연구 결과가 구체적으로 집약되어 있다.짐 론은 “우리는 가장 많이 어울리는 다섯 사람의 평균이 된다.”고 했으며, 찰스 다윈은 “가장 강한 종이 살아남는 것도, 가장 지능이 높은 종이 살아남는 것도 아니다.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라고 말했다. 그만큼 그 사람이 놓여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맹자의 어머니가 자녀 교육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한 것도, 질 좋은 토양에 뿌리를 내린 채 햇볕과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나무가 잘 자라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환경’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저자는 환경의 정의를 다음과 같이 내린다. “우리는 모두 내부 환경과 외부 환경, 대인 관계 환경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환경을 내부 환경이 아닌 외부 환경의 개념으로 사용했다. 예컨대 물리적인 주변 상황, 당신이 관계를 맺기로 선택한 사람들, 받아들인 정보, 섭취한 음식, 듣는 음악 등을 가리킨다.” 우리의 삶은 우리의 생각과 선택의 산물이다. 하지만 그 생각과 선택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그것은 그동안 우리가 읽은 책, 경험, 가까이 한 사람들과 같은 특정한 환경 요소들을 마음이라는 정원에 심고 가꿔온 결과다. 현실에 안주해 그대로 살고자 한다면 익숙한 것들을 선택해야 하지만 진정한 성장과 변화를 원한다면 성장점을 자극하는 환경, 변화를 이끄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내가 사는 공간, 만나는 사람, 접하는 정보, 먹는 음식…우리 자신도, 우리의 삶도 스스로가 선택한 환경의 산물이다!인간은 고정불변의 존재가 아니다. 심리적으로나 지적·정서적·영적으로나 환경이 유전보다 훨씬 중요하다. 스스로 어떤 사람이 될지 정하고 거기에 맞게 환경을 리셋하면 수월하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나아가 우리가 애써 들이던 노력의 에너지를 다른 데 쓸 수 있다. 자, 무엇을 원하는지 목표를 세워라! 그리고 목표 달성을 방해하는 주변의 환경과 소음을 제거하고, 원하는 것을 얻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 환경 설정을 하라! 그러면 저자의 말처럼 자신의 나약한 의지력을 탓하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목표를 향해 보다 쉽고, 빠르고, 확실하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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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하려고 이력서 1,000번 써봤니? - 시행착오를 단축시키는 취업의 기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취업하려고 이력서 1,000번 써봤니? - 시행착오를 단축시키는 취업의 기술
    • 정성원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18-09-21

    아직도 스펙이 전부라 생각하는가?“취업이 안 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취업비법서로 문제를 해결하고 당당히 합격하라!”취준생들의 뇌관을 터뜨릴 단 한 권의 책취업준비생들을 괴롭히는 여러 가지 이유들 중 가장 힘든 점은 취업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점일 것이다. 기약 없는 취업준비 기간은 우리를 불안하고 초조하게 만든다. 그 결과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는 취업활동을 하는 큰 실수를 범하고 만다. 이 실수는 시간과 노력은 많이 들지만 결과가 좋을 수 없기에 결국은 자존감마저 추락하고 만다. 하지만 제대로 된 전략만 있다면 이런 실수는 충분히 피할 수 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청년들이 합격의 관문에 조금이라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집필했다. 책 속의 노하우들은 취업준비에 지친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확신한다. 이 책에는 실전에 활용 가능한 노하우들을 거짓 없이 털어 넣었고, 저자가 취업준비생 시절 궁금했던 이야기들로 채웠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최종 합격만이 전부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취업 후 필요한 자세에 대해서도 짚어줌으로써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큰 도움과 용기를 선사할 것이다.취업에도 추월차선이 있다!당신이 취업에 실패하는 이유는 스펙 때문이 아니다취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려라!◎ 그 많던 일자리는 누가 다 먹었을까?청년 취업절벽 시대라는 뉴스가 끊이지 않고 들려오더니 2017년엔 청년실업률이 외환위기 충격이 있던 1999년 이후 가장 높다는 결과까지 나왔다. 취업준비생들은 눈물 나게 노력하고 대한민국 정부는 수많은 지원과 정책을 내놓고 있음에도 문제는 쉽게 풀리지 않는다. 세계 경제대국인 대한민국에서 청년들이 일할 자리가 없다는 점은 항상 의문이다.저자도 암흑 같은 취업준비 기간이 약 2년 동안 계속되었다. 수백 번을 지원했지만 돌아오는 결과는 불합격 통지서뿐이었다. 그 당시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었을까?’라는 질문보다 ‘정말 취업이 되기는 하는 걸까?’라는 의심이 저자를 더욱 힘들게 만들었다. 그러나 저자는 포기하지 않았고, 수많은 실패를 통해 취업에 성공하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습득하게 되었다. 그 결과 모두가 선망하는 대기업에 최종 합격할 수 있었다. ◎ 취업이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취업준비생들을 괴롭히는 여러 가지 이유들 중 가장 힘든 점은 취업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점일 것이다. 초등학교는 6년, 중·고등학교는 3년을 다니면 졸업을 한다. 하지만 취업의 끝은 정해져 있지 않다. 오직 취업하는 그 순간이 취업준비를 마치는 시점인 것이다. 기약 없는 취업준비 기간은 우리를 불안하고 초조하게 만든다. 그 결과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는 취업활동을 하는 큰 실수를 범하고 만다. 이 실수는 시간과 노력은 많이 들지만 결과가 좋을 수 없기에 결국은 자존감마저 추락하고 만다. 하지만 제대로 된 전략만 있다면 이런 실수는 충분히 피할 수 있다.◎ 생각을 바꾸면 취업은 쉬워진다!취업에는 보통사람들이 모르는 추월차선이 있다. 눈에 꽂히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방법이 따로 있고 인사담당자가 싫어하는 유형도 정해져 있다. 면접도 두렵기만 한 전형이 아니다. 준비만 제대로 한다면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를 모두 전달하며 즐길 수 있는 관문 중 하나다. 이 책은 ‘나도 할 수 있다.’라는 믿음과 정확한 취업전략만 있다면 누구라도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며 성공취업을 위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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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틈만 나면 딴생각 - 아무 것도 아니지만 무엇이든 되는 생각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틈만 나면 딴생각 - 아무 것도 아니지만 무엇이든 되는 생각
    • 정철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8-09-21

    대통령의 카피라이터 정철의 ‘브레인스토밍 에세이’OtvN ‘인문학살롱’ 추천도서!■ 아무것도 아니지만 무엇이든 되게 만드는 “딴생각의 힘”-카피라이터 정철의 크리에이티브 신공!지나가는 길에 본 참새 한 마리를 두고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생각은 무슨. 대부분 바쁘니까 그냥 지나간다. 그러나 여기, 짹짹거리는 참새에 빙의해서 연설문을 써내려가는 사람이 있다. 잡채로 시를 쓰라면 쓰고, 키보드를 두드리다 난 오타를 가지고 광고 카피를 쓰고,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을 가져다줘도 기발한 글을 써내려가는 고수 중의 고수. 바로 ‘사람이 먼저다’, ‘나라는 나라답게’ 등 문재인 대통령의 선거캠페인 카피를 쓴 대한민국 대표 카피라이터 정철이다. 30년간 카피라이터로 활동하며 일상의 단어 하나, 발상 하나도 놓치지 않고 사람들의 마음을 울고 울리는 수천 개의 말과 글로 바꿔낸 정철, 그가 어떻게 하면 생각이 줄줄 나오게 되는지를 12가지 방법으로 보여주는 본격 ‘브레인스토밍 에세이’ 《틈만 나면 딴생각》이 출간되었다. 신간 《틈만 나면 딴생각》은 카피라이터 정철의 말과 글과 생각을 머릿속에서 줄줄이 꺼내는 12가지 발상법을 담은 책이다. 그는 이 책에서 관찰하고, 발견하고, 확장하고, 연결하면서 생각을 가지고 꼬리를 물며 논다. 떨어지는 낙엽 한 장, 달팽이 한 마리를 가지고도 수십 가지를 연상하고 글을 써내려갈 수 있다면 믿어지는가? 오히려 제대로 생각하려다 보면 낑낑대던 경험을 해본 이들이라면 속이 시원하고 머리가 뻥 뚫리는 기분을 느낄 것이다. ■ 남다른 말, 신선한 글, 기발한 생각은 ‘딴생각’에서 나온다! -184편의 딴생각 에세이 좋은 생각, 맞는 생각만 하려고 애쓰다가 지쳐버린 적, 누구나 있을 것이다. 생각하는 일도 답을 내는 일도 지치고, 계속 딴생각만 하는 자신이 싫어질 때, 이 책은 오히려 딴생각에 푹 빠져보기를 권한다. 딴생각도 틈나는 대로 계속 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이 무엇이든 될 수 있다. 눈앞의 연필, 비 내리는 소리, 말도 안 되는 농담 같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한 생각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이어가야 남다른 말, 신선한 글, 기발한 생각이 나온다. 진지하고 감상적이며 엉뚱한 온갖 딴생각이야말로 평범한 발상의 경계를 단번에 뛰어넘는다. 생각의 한계를 확장시킬 수 있는 무기가 된다. 《틈만 나면 딴생각》에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무엇이든 되는 생각들이 무려 184개나 담겨 있다. 딴생각의 산물인 184편의 에세이는 각각 유쾌한 농담과 놀라운 상상력으로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고, 세상의 낮은 곳과 주변의 소중한 존재들에게는 세심한 온기를 비춘다. 꼬물거리는 달팽이를 통해 ‘어디로’ 가는지조차 생각하기 버거운 우리 사회의 약자를 떠올리고, 주머니 속 동전의 그림들을 보며 세상의 모든 가치에 대해 생각하기도 한다. 이처럼 한 편 한 편에 담긴 깊은 통찰은 코앞에 있는 사소한 것들을 유심히, 때론 멍하니 바라보면서 시작한 딴생각에서 나왔다. 그리고 정철의 말대로 “말과 글은 그 수많은 생각들을 30cm만 이동시켜 그대로 내려놓기만 하면 된다.” 지금 딴생각을 하고 있다면 당신은 크리에이티브의 첫걸음을 걷고 있는 것이다.■ 12가지 꼬리를 따라 말, 글, 생각이 줄줄줄 나온다! -생각의 경계를 넘는 12가지 발상법이 책은 시선 옮기기, 파고들기, 발걸음 옮기기, 잘라보기, 도둑질하기, 온도 높이기 등 12가지 방법에 따라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나가도록 구성되었다. 12가지 발상법은 카피라이터 정철이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에서 30년간 왕성히 활동하며 얻은 ‘신공들’로, 없던 생각을 마법처럼 ‘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온갖 딴생각에서 ‘찾아내는’ 방법들이다.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생각이 번지고 발상이 튀는 ‘브레인스토밍’에 따라 184편의 에세이가 펼쳐진다.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진한 재미가 느껴지는 글맛은 덤으로 얻는 선물과 같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라는 명언도 곧이듣지 않고 “식성은 다 다른데? 단 것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데?” 하고 툭 뱉듯이 속 시원히 꼬집어내는가 하면 (꼬리 5. 도둑질하기), 국어사전 속 잡이라는 글자에서 시작해 잡념-잡곡-잡음-잡상인-잡담-잡다-잡범-잡식-잡채 등으로 이어가며 글자 하나로 얼마나 많은 글을 머릿속에서 줄줄이 꺼낼 수 있는지 보여준다(꼬리 4. 국어사전 펼치기). 그밖에도 관찰 대상 주위를 샅샅이 살피는 시선 옮기기, 하나에 엉킨 이야기를 듣는 발걸음 옮기기, 글자로 그림을 그려 보여주는 그림 그리기, 읽는 사람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온도 높이기 등 이 책에서 말하는 발상법대로라면 그 무엇이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과 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생각의 꼬리를 물며 종횡무진 펼치는 브레인스토밍을 따라 자유롭고 기발한 나만의 ‘딴생각’을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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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격 있는 대화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품격 있는 대화
    • 한창욱 지음
    • 다연
    • 2018-09-21

    나를 빛내고 상대를 사로잡는 품격 있는 대화술 인간은 상대의 반응이나 평가에 대해서 민감하다. 내가 하는 말을 무시하거나 나를 멸시하면 자존감이 낮아진다. 반면, 내 말을 경청하고 나를 존중해주면 자존감 또한 높아진다. 존중받으며 자란 사람일수록 자존감이 높은 이유가 이것이다. 이 책은 자존감을 기반으로 한 품격 있는 대화술을 통해 나를 빛내고,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조직에서 가치와 능력을 인정받는 법을 알려준다. 총 5장에 걸쳐 전하는 품격 있는 대화 기법으로 날마다 나의 자존감과 가치를 높여보자.빛바랜 자존감에 품격의 언어를 입혀라품격 있는 대화술로 나를 빛내고 사람과 조직을 사로잡아라 인간은 상대의 반응이나 평가에 대해서 민감하다. 내가 하는 말을 무시하거나 나를 멸시하면 자존감이 낮아진다. 반면, 내 말을 경청하고 나를 존중해주면 자존감 또한 높아진다. 존중받으며 자란 사람일수록 자존감이 높은 이유가 이것이다. 이미 나이 먹을 만큼 먹었는데 아무도 나를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스스로 자존감을 회복하는 수밖에 없다. 그래야만 누군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고, 조직에서 가치와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고, 타인에게 존중받을 수 있다. 그런 다음 품격 있는 대화술을 익히면, 선순환 고리가 형성돼 높은 자존감을 유지할 수 있다. 사람은 말하는 대로 대접받게 되어 있다. 품격 있는 대화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과 같다. 나를 보는 눈빛은 물론 태도 또한 확연히 달라져서, 좋은 사람들이 주변으로 자연스럽게 모여든다. 이를 위한 모든 것이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품격의 언어가 내 인생을 변화시킨다나의 자존감과 가치를 높이는 97가지 대화 기술 소고기나 돼지고기에 등급이 있듯, 말에도 등급이 있다. 등급 낮은 고기는 가격이 싼 것처럼, 품격 없는 말을 사용하면 사람이 싸 보인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말 중에는 품격 없는 것이 상당수다. 말하기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데다 심리적 · 정신적으로 불안한 청소년기에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내몰리다 보니, 인격적으로도 존중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체적으로 자존감이 낮고, 그러다 보니 대화 자체도 품격이 떨어진다. 이 책은 자존감을 기반으로 한 품격 있는 대화술을 통해 나를 빛내고,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조직에서 가치와 능력을 인정받는 법을 현실적으로 알려준다. 총 5장에 걸쳐 전수하는 97가지 품격 있는 대화술은 상황에 따라 ‘어떤 상황에서도 자존감을 높이는 말’, ‘품격을 낮추는 말’, ‘품격을 높이는 말’,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조직에서 가치와 능력을 인정받는 말’ 등으로 편제했다. 이 책을 통해 지금 이 순간부터 품격의 언어로 타인, 조직, 세상을 대하며 나의 자존감과 가치를 높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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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젠테이션 망치는 12가지 비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프레젠테이션 망치는 12가지 비법
    • 루돌프 슈트루츠
    • 히스토리번역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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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니시 - 힘 빼고, 가볍게 해내는 끝내기의 기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피니시 - 힘 빼고, 가볍게 해내는 끝내기의 기술
    • 존 에이커프 지음, 임가영 옮김
    • 다산북스
    • 2018-09-21

    ★★★ 수만 명이 입증한 ‘도전의 30일 프로젝트’ ★★★★★★ 400만 미국인이 열광한 최고의 작가 ★★★★★★ 아마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열 개도 넘게 시작했단 말입니다,근데 왜 한 개도 제대로 못 끝내죠?”자책하는 당신의 엉덩이를 걷어차는 유쾌하고 번뜩이는 통찰!최고의 라이프코치, 존 에이커프가 전하는끝의 부재 속에 갇힌 당신을 변화시킬 놀라운 성취의 비밀애쓰지 않고도 가뿐하게 완주하는 사람들이 마스터한 궁극의 한 수!당신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완주를 도울 ‘끝내기의 기술’시작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은 그동안 무수히 쏟아져 나왔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고,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고, 시작이 반이라고 외쳐대며 어떻게든 우리를 출발선 앞에 데려다 놓으려는 시도들은 지금도 넘쳐난다. 그러나 그 많은 눈물겨운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 대부분은 출발선 언저리에 고꾸라져 있거나 중간 지점에서 마주친 장애물을 넘지 못해 포기하고 만 애처로운 모습이다. 돌아보니 지금껏 ‘시작’보다는 ‘끝내기’에 더 많이, 자주 실패한 것 같지 않은가? 끝까지 해내는 것이 그토록 어려운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해나가는 과정이 만일 단거리 달리기라면 하늘을 울리는 총성과 함께 냅다 직선 코스를 달려 어느새 끝이 나겠지만, 사실 이 과정은 마라톤에 가깝다. 그저 열심히 달리기만 한다고 끝낼 수 있는 경주가 아니라는 뜻이다. 결코 만만치가 않다.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땐 흐트러진 호흡을 가다듬어야 하고, 우리의 집중력을 흩뜨릴 방해꾼도 피해야 하고, 언덕길로 진입할 때는 마음의 준비도 해야 하며, 급커브 구간에서는 속도를 줄이고 몸의 중심도 잘 잡아야 한다. 마라톤 주자가 마주하는 이 모든 위기 상황을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우리도 만나게 된다.이 지난한 자기와의 싸움에 누구나 도전할 수는 있지만 아무나 완주할 수 없는 데는 이유가 있다. 끝까지 해내려면 전략적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바로 그 ‘끝내기의 기술’을 당신에게 전수해줄 책이 여기에 있다. 존 에이커프의 『피니시』는 곁에서 함께 뛰며 당신의 완주를 도울 든든한 페이스메이커이자 반드시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게 할 궁극의 기술이 담긴 책이다.따라가기만 해도 목표 달성이 이루어지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로드맵’수백만 명의 삶을 변화시킨 최고의 라이프코치가 전하는 ‘통쾌한 성취의 비밀’혹시 이 책이 자신에게 부족한 것들을 발견해 이전보다 조금 더 노력하라는 식의 채찍질이 아닐까 하는 걱정이 생겨났는가? 그런 염려는 내려놓아도 좋다. ‘힘 빼고, 가볍게 해내는 끝내기의 기술’이라는 부제에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존 에이커프가 우리 앞에 펼쳐놓는 이야기는 우리가 지금껏 들어왔던 노력, 치열함, 무한 긍정과는 아주 거리가 멀다.존은 노력이 부족했다고 자책하는 당신의 엉덩이를 걷어차 정신이 번쩍 들게 한다. 그러면서도 부족하고 어설프더라도 그대로 나아가는 것이 바로 ‘목표 달성’의 비결이라고 위로하는데, 이는 마치 몸에 좋은 비타민이 듬뿍 담긴 음료를 한 모금 꿀꺽 삼킨 것처럼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한다.이 책은 당신의 계획을 망치는 장애물과 방해꾼의 실체를 까발리면서 목표 달성이 쉽고 즐거워지는 트랙으로 당신을 이끈다. 여기에서 제시하는 전략들은 납득이 안 될 정도로 쉬운 나머지, 자신이 속임수를 쓰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느낄지도 모른다. 그러나 2016년 멤피스대학교의 연구를 통해 그 효과는 이미 입증되었다. 저자 존 에이커프가 온라인에 개설한 ‘도전의 30일 프로젝트’에 참가한 수만 명의 사람들을 관찰하고 연구한 결과, 그가 제시한 방법으로 도전한 사람들의 목표 달성률이 43%나 더 높았던 것이다.『피니시』가 소개하는 ‘끝내기의 기술’은 크게 3가지다. 당신의 목표를 절반으로 줄이고, 목표 달성 과정에서 중요하지 않은 일을 선별하고, 정말로 끝내고 싶다면 그 목표에 재미를 더하는 것. 너무 쉬워서 의심이 들더라도 통계적으로 입증된 방식이니 안심하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쉽고 단순해 보이는 이 기술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이뤄나가느냐에 달려 있다. 목표 달성 과정에 어떻게 추진력을 더하는지, 중간에 불쑥 나타나 우리의 시야를 가리는 방해꾼을 어떻게 몰아내는지, 과거의 경험에서 얻은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존은 매우 현실감 있는 코치가 되어 ‘끝내기 로드맵’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어느새 결승선으로 우리를 안내한다.‘만성 시작 환자’도 마침내 ‘꾸준한 성취자’가 된다!끝내지 못한 길 위에서 정처 없이 헤매는 이들에게시작보다 중요하고, 오히려 시작하는 것쯤은 유치하고 쉬워보이게 만드는 ‘끝까지 해내는 것’에 관해 목소리를 높이는 존 에이커프의 문장들은 낯설고도 기발하다. 그가 소개하는 것들이 지나치게 쉽고 단순해서 ‘이걸 왜 이제야 알게 된 걸까?’ 하는 생각에, 급기야 스스로가 바보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이처럼 깔깔거리며 정신없이 그의 글을 읽어가다가도, 난데없이 치고 들어오는 그의 기막힌 지혜와 통찰에 허를 찔리기 일쑤다.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두려움에 시작조차 못하는 사람, 목표는 커야 한다는 막연한 불안감에 시작을 포기하는 사람, 애초에 불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실패를 반복하다 지쳐버린 사람, 무언가를 시작해서 끝까지 해본 적이 거의 없는 사람,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만성 시작 환자’에게 필요한 책이 바로 여기 있다. 존 에이커프는 이 책에서 코앞에 놓인 피니시 라인을 매번 통과하지 못하고 좌절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어떤 목표든 끝까지 완주하는 성취의 비밀을 공개한다.더 이상 ‘만성 시작 환자’로 남고 싶지 않다면, 세운 목표는 끝내 달성하고야 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이루지 못한 채 빛을 잃어가는 당신의 목표에 다시 불을 지펴보자. 당신이 좇기를 거부한다고 해도, 그 목표는 절대 사라지지 않고 유령이 되어 우리를 쫓아다닐 것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한 것들 중 10분의 1만 시도해도 당신은 목표를 이루어낼 당신의 잠재력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일을 시작하는 것은 재미있다. 하지만 미래는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의 손에 달렸다. 바로 당신의 손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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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하지 않고 단호하게 말하는 기술 - 말 못 해서 짜증나고 말 안 해서 후회하는 삶은 이제 그만!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피하지 않고 단호하게 말하는 기술 - 말 못 해서 짜증나고 말 안 해서 후회하는 삶은 이제 그만!
    • 바바라 패치터 지음, 홍윤희 옮김
    • 트로이목마
    • 2018-09-21

    곤란한 상황에서 회피하지 않고,정중하고 강력하게 말하는 법매번 내 말을 중간에 끊는 사람, 퇴근 직전에 갑자기 야근하라는 직장 상사, 공공장소에서 이어폰 너머까지 큰 소리로 음악을 듣는 사람, SNS에 내가 못생기게 나온 사진을 자꾸 올리는 친구 등등, 크고 작은 갈등으로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라면 공손하면서도 강력하게 말하라!최근 몇 년 간, 대한민국에서는 권력이나 자본을 가진 ‘갑’이 ‘을’에게 행하는 비인간적, 비양심적, 비윤리적인 행동, 즉 ‘갑질’이 언론과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국민적 분노를 불러일으키는 일이 잦았다. 또 최근에 어느 간호사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태움(‘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라는 의미로 선배 간호사들이 신입 간호사들에게 가하는 정신적, 육체적 괴롭힘을 뜻함)’ 문화나 한 여검사의 검찰 내 성폭력에 관한 폭로 이후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미투 운동(#MeToo)’ 등도 다른 형태의 갑질 문화라 할 수 있다. 이런 갑질 문화의 피해자가 겪은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커서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많다.그런데,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이런 큰 갈등까지는 아니어도 가족간, 친구간, 동료간, 사제간, 이웃간의 사소한 갈등으로 스트레스 받거나 괴로운 경우가 많다. 거의 매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모든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음에 있어 갈등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결한다. 하지만 전통 유교문화가 아직 자리 잡고 있고, ‘참는 것이 낫다’는 인식이 지배적인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갈등의 해결책이라는 것이 대체로 회피하거나 괜찮은 척하기이다. 이런 식의 대응은 결국 잘 참다가 갑작스럽게 화를 내는 공격적 성향으로 나타나거나 아예 관계를 단절하고 마는 부작용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 900세계적으로 유명한 비즈니스 에티켓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바바라 패치터는 바로 이런 갈등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 《피하지 않고 단호하게 말하는 기술The Power of Positive Confrontation》을 썼다. 저자는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는가’에 따라 인간관계가 아주 많이 달라질 수 있고, 심지어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마저 올라갈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20년 넘게 강연과 세미나를 통해 만난 수만 명의 사람들의 설문을 통해 찾아낸 12가지 유형의 짜증유발자들, 그리고 상식과 예의를 갖춘 평범한 우리가 짜증유발자들에게 맞서지 못하고 참거나 회피하는 이유,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취해야 하는 바람직하고 효과적인 대화법과 그에 맞는 비언어적 행동(다양한 보디랭귀지)을 상세히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바바라 패치터는 어려운 상황에서의 대화법의 핵심을, 왝(WAC)이라고 설명한다. 왝(WAC)이란, 먼저 나를 스트레스 받게 하고 괴롭히는 문제가 무엇(What)인지를 정의하고, 상대방에게 어떻게 해달라고 요청(Ask)할 것인지를 말한 후, 상대방의 반응이 무엇인지 체크(Check in)하는 대화법이다. 다만 왝(WAC) 대화를 진행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상대방에게 예의 바른 언어와 행동을 취하는 것이다. 갈등이란 나와 상대라는 쌍방의 문제이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잃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즉, 정중하면서도 강력하게 얘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갈등 해결 방법임을 저자는 오랜 연구와 실제 경험을 통해 이 책에서 증명해보이고 있다. 더불어 이 책에는 대면해서 대화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글과 전화, 온라인과 SNS 상에서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왝(WAC) 대화를 진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례와 실용적 정보도 풍부하게 담겨 있다.이 책의 추천사를 쓴 전설적인 토크쇼 진행자 래리 킹은 책의 가치를 아래와 같이 평가했다. “지금까지 출판된 책 중 최고의 자기계발서다. 좀 더 빨리 만났더라면 오랫동안 내가 겪었던 수많은 갈등들을 쉽게 해결했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매일 마주치는 문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해준다!” - 미국 토크쇼 <래리 킹 라이브> 진행자였던 래리 킹상대방의 짜증나는 행동에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라면, 공격하거나 회피하거나 괜찮은 척하지 말고 정중하면서도 강력하게 얘기하라! √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알려주는 ‘효과적인 갈등 해결법’이 책 《피하지 않고 단호하게 말하는 기술》은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2,100회 이상 비즈니스 에티켓과 커뮤니케이션 기술에 관해 강연했고, ‘시스코 시스템즈’, ‘화이자’, ‘마이크로소프트’, ‘프린스턴대학교’ 등, 세계적인 기업 및 기관과 일하고 있는 바바라 패치터의 대표작이다. 비즈니스 에티켓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긍정적으로 맞서기’라는 주제로 일상생활에서의 갈등 해결법에 관해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팁을 제공하는 것으로도 대중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바바라 패치터는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했을 때 스스로가 대화하기 곤란한 상황에서 항상 회피하고 제3자에게 불만만 토로하는 겁쟁이 스타일이었다고 고백하며,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 더 많이 연구하고 효과적이고 의미 있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한다. 즉 저자는 주제에 관해 매우 높은 공감을 바탕으로 도움을 주고자 했기 때문에, 책을 읽는 내내 마치 내가 겪은 이야기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준다.이 책 《피하지 않고 단호하게 말하는 기술》에 소개된 갈등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핵심은 왝(WAC) 대화를 하는 것이다. 어려운 대화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왝(WAC) 대화법 W - What = 나를 정말로 괴롭히는 것이 무엇인가? 문제를 정의하라A - Ask = 상대방이 어떻게 해야 문제가 해결될지 상대에게 요청하라C - Check in = 상대방의 반응을 체크하라왝(WAC) 대화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반드시 상대방에게 예의 바른 언어와 행동을 취하는 것이다. 즉 정중한 태도로 대화를 시작하되 짧고 단호하게 대화를 이끌어야 한다. 상대방이 어떤 반응을 취하더라도 이런 태도를 유지해야 하며, 그럴 때 갈등 해결에 가장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갈등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마저 올라갈 수 있다고 말한다.또한 당신이 겁쟁이이건, 자학형이건, 엉뚱한 곳에 화풀이하는 타입이건 상관없이 누구나 연습하면 왝(WAC) 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으며, 실제로 수천, 수만 명의 사람들에게서 그런 피드백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 대화법뿐만 아니라 보디랭귀지, 글, SNS 등 커뮤니케이션 전 분야에 걸친 솔루션 제공이 책은 기본적으로 직접 대면 대화법을 중심으로 내용을 전개하고 있다. 하지만 갈등이 직접 대면을 하기 어려운 경우에 발생한다면, 전화 통화중에 발생한 갈등이라든지 SNS 친구와의 갈등이라든지 하는 경우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왝(WAC)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었다. 글로 왝(WAC)하고 싶을 땐 손편지가 효과적이고, 전화의 경우 음성메시지 녹음은 절대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잘 알지 못하는 SNS 친구에게 왝(WAC)을 시도해야 할 경우, 마찬가지로 공손하게 의견을 제시하되 서로 날선 말을 주고받게 된다면 먼저 그만둬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반대로 내가 왝(WAC)을 당하는 처지가 된다면 어떻게 행동하고 반응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고 알려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는 그럴 일이 없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내가 갈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었다면, 상대방의 왝(WAC) 대화를 경청하고 방어적 자세로 대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더불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메시지인지 여부를 잘 생각해보고 피드백의 기회로 삼으면 좋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3부 갈등 없이 살기’에서 갈등 자체를 줄여서 더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인생에 대해 조언한다. 유대감과 기본적인 예의범절, 그리고 배려심이 갈등을 줄이는 가치이며, 자신의 인생을 더욱 행복하게 만드는 마법이라고 마무리한다. √ 수많은 다양한 사례를 통한 실용적 팁과 체크리스트 제공20년도 넘는 오랜 시간동안 강연과 연구를 계속해오면서, 바바라 패치터는 수없이 많은 청중에게서 들은 경험담과 그 과정에서 발견해낸 성과들을 이 책에 담았다. 사소한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12가지 유형의 짜증유발자들, 그런 짜증유발자들에게 맞서지 못하는 5가지 이유, 부정적 방식으로 맞서는 4가지 유형, 상대방을 얼간이라고 단정 짓기 전에 자문해봐야 할 7가지 질문 등 저자가 찾아낸 여러 체크리스트가 담겨 있고, 수백 가지의 사례를 통해 실질적으로 가능한 왝(WAC) 대화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또 비즈니스 에티켓 전문가답게 매우 사소한 비언어적 행동(보디랭귀지)이나 무심코 드러나는 나쁜 습관을 어떻게 자각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상대방의 예상치 못한 격한 반응(눈물이나 폭력 등)에 어떻게 행동하고 대처해야 하는지도 사례와 함께 상세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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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 늘 남에게 애쓰기만 하느라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 늘 남에게 애쓰기만 하느라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 윤정은 지음, 마설 그림
    • 애플북스
    • 2018-09-21

    “이런 꽃 같은 인생!!” 하고 말하면오늘의 고단함도 내일은 시들어 새로운 꽃이 필 것만 같다.꽃같이 살자. 말하는 대로 이루어질 테니. 꽃 같고 꿈같은 그런 인생이 펼쳐질 테니.그게 무엇이든 가장 나다운 삶을 선택해 행복하게 살아도 괜찮다.그동안 자기계발과 글쓰기 강사로 독자들과 소통한 윤정은 작가의 신작 에세이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가 출간됐다. 저자는 사회가 강요하는 고정관념에 매몰되지 않고 자유로운 나로 살기 위해서 필요한 ‘나를 돌보는’ 방법들을 이야기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에게 남을 위해 애쓰기보단 나를 돌아보고 행복한 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누군가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유로운 나로 살기 위한 저자의 이야기를 읽고 있자면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낀다. 자기 자신으로 자립해가는 성숙의 과정이 마치 내 모습과도 같아 때론 눈물겹고 때론 기특하다. 이 책은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저자의 이야기들을 통해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가는, 나답게 사는 진짜 나를 찾는 여정을 떠나보자.자존감을 잃지 않고 행복을 찾는 ‘진짜 나를 사랑하는 법’저자는 어질러진 부엌을 보며 꼭 자기 마음과 같다고 고백한다. 엉망이 된 부엌을 치우며, 문득 맨발로 바닥을 디디다가 깨진 유리 조각에 살을 베이면서도 아이부터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자신을 돌아보며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한 바가지의 눈물을 쏟아내는 일과 유리 조각처럼 산산이 부서진 마음을 스스로 보듬어 안아주는 일’이라고 말한다.우리는 살아가며 삶의 순간순간 그것만으론 채워지지 않는 내면의 빈칸들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자신을 돌아보며 물음표를 던진다. 타인이 정한 기준에 맞춰 타인의 바람대로 살아가는 삶은 과연 옳은지, 무엇이 좋은 딸이고, 엄마이자 아내인지, 세상의 중심엔 다른 무엇보다 내가 있어야 하는 게 아닌지 말이다. 스스로 빈칸 하나하나에 답을 채워가다 결국 자신이 행복해야 온전한 나로서 살 수 있고 그 모든 것이 행복해진다는 깨달음에 이른다. 그래서 이 책에서 눈여겨보게 되는 건 엄마로, 아내로, 작가로 사는 저자의 모습이 아니다. 오히려 한 사람이 비로소 진정한 나를 찾고 성장해가는 모습이다. 성인이 되었다 해도 어쩌면 우리는 평생 완벽한 어른이 될 수 없을지 모른다. 그러니 어른인 척일랑 그만하고 늘 남에게 애쓰기만 하느라 정작 소홀했던 자신에게 따듯한 위로의 말을 건네도 괜찮지 않을까.건강하고 자유롭기 위한 몇 가지 방법들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 갖기. 나만 아는 아지트 마련하기. 나만을 위해 기뻐해 보기. 내 사진 많이 찍기. 나에게 선물 해 주기. 완벽에 대한 강박 버리기. 인스타그램 삭제하기. 몸이 편한 옷 입기. 건강한 음식 찾아 먹기 등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가끔은 “지금 그대로,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은”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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