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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드백신 - 일상의 음식이 최고의 의사다 (커버이미지)

    푸드백신 - 일상의 음식이 최고의 의사다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박태균 지음
    • 출판사21세기북스(북이십일)
    • 출판일2014-10-08

    푸드백신 - 박태균 지음저자 박태균 기자는 국내 유일의 식품의약전문기자로, 사람들이 ‘좋은 식품’에 가지는 맹신과 고정관념, 편견을 깨고 식품의 영양소와 질병 간의 관계..

  • 프로야구도 알려주지 않은 사회인 야구 (커버이미지)

    프로야구도 알려주지 않은 사회인 야구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전준형
    • 출판사피시스북
    • 출판일2014-10-08

    프로야구도 알려주지 않은 사회인 야구 - 전준형

전자책목록

전체 2401건(203/26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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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게, 오래 살려면 폐를 지켜라 - 한 권으로 끝내는 호흡기 사용설명서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젊게, 오래 살려면 폐를 지켜라 - 한 권으로 끝내는 호흡기 사용설명서
    • 카이 미하엘 베에 지음, 노선정 옮김, 진성림 감수
    • 쌤앤파커스
    • 2024-02-19

    ★★★★★ 130만 의학채널 유튜브 ‘비온뒤’ 멘토가 주목한 화제 도서 ★★★★★★★★★★ 독일 아마존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 ★★★★★ 하이닥 ‘베스트 상담의’ 진성림 호흡기내과 전문의 추천 ★★★★★모든 병은 폐에서 시작하고 모든 죽음은 폐에서 끝난다!미세먼지, 바이러스로부터 폐 건강 지키는 법 한국인 암 사망률 1위 폐암. 이유는 증상이 없어 매우 늦게 발견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매일 2만 번 이상 숨을 쉬고, 1만 리터 이상의 공기를 들이마시지만, 폐는 3분의 1이나 기능을 잃어도 별 증상이 없다. 게다가 전 지구적 전염병과 환경오염이 일상이 된 지금, 우리가 마시는 공기에는 미세먼지, 황사, 담배연기는 물론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까지 늘 포함되어 있다. 그 어느 때보다 폐 건강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실제 코로나19를 앓은 뒤 피로감, 기침, 숨 가쁨, 미각, 후각 상실을 앓은 적 있는가? 대부분 폐 손상 때문이다. 출근길, 등하굣길 잿빛 하늘에 한숨이 나오고 마스크 벗기도 두려워지는 요즘, 《젊게, 오래 살려면 폐를 지켜라》는 어떻게 폐 건강을 지킬지 쉽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독감, 천식, 알레르기, 영아돌연사증후군 등 현대인이 앓는 거의 모든 질병이 어떻게 폐에서 시작되는지 알려주고 그 해결법과 예방법을 제시한다. 우리에게 ‘젊은 폐’는 얼마나 중요한가?나도 모르는 사이 폐 기능의 3분의 1을 잃을 수도 있다고? 하나도 아프지 않은데 암일 수도 있다고? 믿기지 않겠지만, 너무나도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다. 폐는 감각 신경이 없어 암이 진행돼도 뚜렷한 증상이 없다.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는 경우 이미 3기 이상 진행되어 손 쓸 수 없는 상태가 대부분이다. 매년 200만 명이 폐암을 앓고, 150만 명이 사망한다. 지금도 15초마다 1명씩 폐암으로 죽고 있다.20년간 폐를 연구하며 100편 이상의 논문을 쓴 독일의 저명한 호흡기 전문가 카이 미하엘 베에는 “폐는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이고, 지금 그 어떤 장기보다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코로나19는 전 세계인에게 호흡의 중요성과 위험성을 동시에 각인시켰다. 전염병이 창궐하기 전에도 대기오염은 만성폐쇄성폐질환, 폐암 등 생명에 아주 치명적인 질환을 일으켜왔다. 예를 들면 중국 정부는 2008년 베이징하계올림픽 때 산업‧교통 배기량을 제한했는데, 이 기간에 천식으로 응급실에 입원한 환자 수가 무려 40% 줄어들었다. 우리는 숨 쉬며 죽어가고 있는 셈이다. 전염병과 미세먼지로부터 폐를 지키는 법이미 전 세계 인구 중 99%가 오염된 공기를 마시고 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사망자 10명 중 1명이 대기오염으로 죽는다고 추정될 만큼 심각하다. 또한 폐활량은 ‘젊음’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어서 나이를 먹을수록 호흡이 짧고 거칠어진다. 들이마시고 내쉴 수 있는 최대 공기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기관지에 염증이 누적되어 기침, 가래, 천식, 알레르기 등 불편한 증세가 늘어난다. 숨쉬기도 일종의 운동이라, 지금부터라도 깊고 부드럽게 호흡하는 법을 연습하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 더욱이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어 폐 건강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젊게, 오래 살려면 폐를 지켜라》는 폐로 인한 질병뿐만 아니라 폐에 좋은 식품들, 영양제, 염증을 줄이는 운동법, 효과적인 호흡법 등 호흡기에 관한 모든 것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저자는 의학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만큼 경쾌하게 설명한다. 미세먼지와 코로나19 사태로 호흡기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이들이라면, 이 책이 당신의 인생을 윤택하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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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일까? (커버이미지)
    [장르문학]정말일까?
    • 기민세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24-02-19

    막연한 상상에 덧붙는묵직한 미스터리만약 20년 후 미래에서 전화가 온다면 내 현재는 어떻게 될까?소설 『정말일까?』는 누구나 막연히 상상해봤을 ‘미래에서 온 전화’라는 소재에, 뒷이야기를 상상하기 어려운 묵직한 미스터리를 결합시켰다.가느다란 수화기 선을 타고 흘러나온 한마디에 현실의 모든 것이 의심스러워지고 수진은 이제 자신과 자신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해야 한다. 소설 내내 미래와 현실이 한데 뒤엉키고 진실과 허구가 불분명한 혼란함이 이어진다.그리고 매 순간 예측할 수 없는 뒷이야기가 미스터리 장르의 묘미를 배가시킨다. 어느 것 하나 뚜렷하게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수화기 너머의 딸은 감당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수진은 마구잡이로 흩어져 있는 퍼즐들을 끼워 맞추며 동시에 의심스러운 현실로부터 한 발자국 떨어져 상황을 살펴봐야 한다.막대한 이익을 가져다주거나, 해결하지 못한 사건의 실마리를 가져다주는 ‘미래와의 교신’에 익숙한 독자들은, 한순간 모든 것을 패닉 상태로 끌어들이고 결국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소설 속 ‘미래에서 온 전화’에 속수무책으로 빠져들 것이다.기민세 작가가 다듬어 놓은 길을 잘 따라온 독자들만이 만끽할 수 있는 예리한 반전도 무사히 만나보길 바란다.미스터리한 혼란 속에웅크린 가족애를 만나다소설 『정말일까?』는 가파른 경사를 타고 내려가는 듯한 역동적인 전개 속에 가족애라는 완만한 구간을 군데군데 심어놓았다. 독자들은 어그러지고 불확실한 미래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는 과정 속에서 은근한 온기로 발열하는 가족에 발목을 붙들리게 될 것이다.20년 후 미래의 딸 지연은 수진과 통화하는 내내 단 한 가지만 강조한다. ‘엄마의 행복’. 모든 상황에서 엄마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달라며 울부짖는 지연은 그 선택으로 현재의 자신이 사라진다 해도 모든 것을 감내할 것이라 말한다. 모녀 간의 맹목적인 사랑이란, 주로 엄마로부터 뻗어나와 딸을 향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소설 속 가족애는 미래의 딸로부터 시작되어 과거 헌신적인 엄마에게 닿는다.또 한 가지 눈여겨볼 것은 결혼도 출산도 한 적 없는 스물네 살 수진이 자신의 미래의 딸에게 갖는 애틋한 감정이다. 생각해본 적 없는 충격적인 미래를 마주하고 그것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을 찾아내야 하는 와중에도 수진은 미래의 지연이 애틋하고 걱정된다. 수진은 지연을 어느 날 갑자기 제 삶에 불쑥 끼어든 이방인에서, 사랑하는 어린 딸로 서서히 인식하기 시작하고 종국에는 지연 때문에 결정적인 선택들을 망설이기에 이른다.이 과정이 결코 갑작스럽거나 어색하지 않고 독자들로 하여금 필연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기민세 작가만의 세심한 문장들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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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혜 문학관 (커버이미지)
    [문학]정명혜 문학관
    • 박선경 지음
    • 아무책방
    • 2024-02-19

    민족시인 정명혜의 생애와 진실을 다룬 은 한 편의 완벽한 역사소설이자 추리소설이다. 아니다. 이미 입증된 알리바이를 재구성하는 판타지이며, 로맨스, 미스터리를 망라하는 그 모든 것이다. (박혜영, 소설가) 산수유 꽃망울이 터지며 봄이 피어나는 어느 날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에서 발견한 는, 우리가 아는 정명혜는 과연 누구인가, 라는 도발적인 질문을 이끌어내며 독자들의 관심을 환기시킨다. 은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시인으로 알려진 정명혜의 일생과 사랑, 명성 속에 숨겨졌던 정체를 추적해 나가는 소설이다. 다산 정약용 선생과 연암 박지원 선생의 후손이 교류하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장난 같은 마음에서 비롯된 소설은 이야기에 살이 붙고 치밀한 구조와 유려한 문장이 입혀지며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 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낸 박선경 작가의 첫 번째 장편소설로, 작가는 전작에서 보여 준 섬세한 문체와 문제의 본질까지 밀고 나가는 결단력을 남김없이 보여준다. 1940년대 경성과 현재를 오가며 폭넓은 서사와 풍부한 상상력, 신여성으로 대변되는 매력적인 인물을 창조하고, 생선 냄새가 나는 내륙지방인 동화시를 배경으로 전시기획 ‘달인’과 그곳에서 일하게 된 유림과 해진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후손으로 연암 박지원 가문의 후손인 박무영과 결혼하고 스물일곱에 요절한 정명혜는 시인이자 독립운동가로 전국민에게 추앙받고 있는 인물이다. 그의 대표 시 ‘산수유’, ‘붉은밥’, ‘그 집’ 등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에 항상 꼽히며, 정명혜를 소재로 한 글짓기 대회가 열리는 등 가히 독립운동계의 아이돌로 불릴 만큼 그 인기를 자랑한다. 양장을 하고 모자를 쓴 독사진과 이화여전 졸업 사진이 교과서에 실려 있다. 한편, 국내 최고의 모형물 제작으로 유명한 전시기획 ‘달인’은 정명혜 사망 100주년에 즈음하여 동화시가 추진하는 입찰을 따내며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해진의 부상으로 인해 ‘달인’에 대타로 투입된 유림은 자료를 정리하고 연구를 진행할수록 감춰져 있던 정명혜의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민족의 독립과 창작에 고뇌하는 신여성으로,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모험가로, 허명을 떨치고 끝내 나 자신으로 일어선 실재자로, 정명혜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입체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특별한 의미와 독보적인 가치를 전달하며 독자의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숨쉬게 된다. 산수유 꽃망울이 터지며 피어나는 봄처럼 눈부신 소설이다. 역사적 평가가 끝난 사안마저도 뒤엎어버리는 거짓과 진실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은 진심과 진실을 담은 소설로 희망의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시 질문할 수 있다. 과연 정명혜는 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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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변의 역사 (커버이미지)
    [역사]정변의 역사
    • 최경식 지음
    • 갈라북스
    • 2024-02-19

    ‘그래도 역사는 전진한다’라는 명제가 있다면, ‘정변(政變)’은 그 역사를 전진하게 하는 또 하나의 동력이다.잔잔한 호수에서 배를 앞으로 보내기는 쉽지 않다. 노를 저어 물살을 일게 하던가, 강한 바람으로 물결이 흔들려야 배는 움직인다.역사도 비슷하다. 수많은 고난과 우여곡절의 시간들, 그리고 시대의 아픔 등 당시에는 혼란과 어려움의 사건들도 결국은 더 나은 시대로 발전하기 위한 파동이었을 수 있다.역사를 배우는 주요 이유 중 하나가 ‘온고지신’(溫故知新,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이라면, 시대별 고난과 혼란이 투영된 정변을 살펴보는 것은 역사적 소양을 쌓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정변의 역사』는 바로 지난 1300여 년간의 이 땅에서 시대의 흐름을 바꾸는데 결정적 계기가 됐던 정변 20가지를 선별한 책이다.책 속에 실린 정변은 발발 배경부터 당대 상황, 비밀과 음모, 권력을 향한 욕망 그리고 승자의 득세와 패자의 퇴장 등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입체적인 분석이 담겨 있어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다.특히 저자가 압축적이고 간결한 문장으로 전달하는 관련 지식과 정보는 단순히 학습을 위한 교과서나 참고서가 아닌 역사교양서로써 이 책을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다.예를 들어 ‘연개소문 정변’에서 저자는 고당 전쟁 및 그 전후 과정을 매우 생동감 있고 긴박하게 서술하면서 독자에게 큰 재미를 선사한다.‘정조독살설’의 경우 당대의 정치 상황과 의문의 죽음 등을 다각도에서 목도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정조의 마지막 발자취를 함께 추리하고 따라가게 만든다.‘계유정난’, ‘인조반정’, ‘10.26 사태’에서의 주요 장면들이 저자의 글로 전달되는 긴장감은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보았던 그것과 사뭇 다른 느낌을 준다.이처럼 생생하게 서술된 20가지 정변의 장면들은 독자의 마음을 요동치게 한다. 그리고 책을 덮고 난 후 현재의 여러 상황들도 대비시켜 보면서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도 특징이다.책에서 저자는 “역사는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분야인데, 대중에게 여전히 거리감이 느껴지는 분야로 존재하는 것이 안타까웠다”며 “이 책이 그런 거리감을 좁히는데 작은 도움이나마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흥미와 지식을 함께 전달하고 있는 『정변의 역사』는 우리나라 역사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지식을 갖고 있는 독자들뿐만 아니라 상식과 교육, 학습 등을 위해 새롭게 역사적 관심을 펼치는 분들에게도 더욱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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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병헌 교수의 강의실 밖 그림 이야기 - 국내 현대 작가 29명의 도슨트북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정병헌 교수의 강의실 밖 그림 이야기 - 국내 현대 작가 29명의 도슨트북
    • 정병헌 지음
    • 비비트리북스
    • 2024-02-19

    ∮ 보기만 해도 기분 전환 되는 현대 미술 작품 150여점 수록! 우선 저자는 책 앞부분에서 3가지 미술 감상법을 소개한다. 3가지 감상법 중 특히 저자가 고안한 ‘Focus On 감상법’에 주목하길 권한다. 작가, 시대 환경, 표현 기법, 메시지 등 4가지에 초점을 맞추고 작품을 뜯어보다 보면 비로소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인다는 것. 이렇게 저자는 3가지 감상법 도구를 총 동원해서 29명 작가의 작품들을 하나하나 해석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 작품을 꿰뚫는 저자의 신선한 시각이 감상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독자들은 어떤 벅찬 감정을 느낄 것이 분명하다. 미로를 헤매다 출구를 찾았을 때의 희열과 비슷한 감정이랄까. 이 책은 국내 현대 미술계에서 활동하는 작가 29명의 작품 감상을 담은 미술 에세이다. 작가의 작업 철학과 작품 성향에 따라 <자연을 노래하라>, <인생을 노래하라>, <희망을 노래하라>, <이상을 노래하라>와 같이 4부분으로 구성했다. 동양화, 서양화, 조소, 공예, 디자인, 설치 드로잉…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을 다룬 점도 이 책의 장점이다. 특히 보기만 해도 기분전환 되는 현대 예술 작품 150여 점을 한자리에 모은 것은 독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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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에서 만납시다 - 지그 지글러의 성공학 바이블, 한국어판 독점계약 개정4판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정상에서 만납시다 - 지그 지글러의 성공학 바이블, 한국어판 독점계약 개정4판
    • 지그 지글러 지음, 이은정 옮김
    • 핀라이트
    • 2024-02-19

    “당신이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면 당신도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당신도 뭔가를 이루게 되어 있고, 성공하게 되어 있으며, 위대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부여받았다.”지그 지글러의 『정상에서 만납시다(See You at the Top)』가 다른 자기계발서보다 탁월한 이유는 자신의 목표와 성공에 집착하기보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성공하라는 철학 때문이다. 지그 지글러는 내가 성공할 수 있는 자질을 가지고 태어났듯이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성공할 수 있는 자질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말한다. 그래서 주변의 다른 사람이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내가 성공하는 길이라고 강조한다. 이 철학은 지그 지글러가 쓴 모든 책의 바탕이 되며 『정상에서 만납시다』는 이런 지그지글러의 철학을 가장 잘 담은 책이다.동기부여나 자기계발, 성공에 관한 많은 책들이 있지만 『정상에서 만납시다』가 특별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첫째, 책 제목의 특별함이다. ‘정상에서 만납시다(See you at the top)’라는 제목은 그 자체만으로 독자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긍정적인 자기암시를 준다. 책꽂이에 꽂혀 있는 『정상에서 만납시다』는 매일매일 독자를 새롭게 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자신의 인생에서 진정한 정상은 어디일까를 고민하게 한다. ‘정상에서 만납시다’라는 표현이 주는 강한 지향성은 비록 독자가 책을 펼쳐 내용을 읽지 않더라도 살아 움직이며 결과를 만든다.둘째, 저자의 특별함이다. 지그 지글러는 자신의 성공 철학이 기독교 신앙에서 나온 것임을 분명히 하고 다른 가치와 타협하지 않는다. 지그 지글러는 입으로 성공을 파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자신의 삶과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려고 치열하게 노력하는 구도자다. 그래서 『정상에서 만납시다』는 독자를 향한 책이기도 하지만 지그 지글러 자신을 향한 책이기도 하다. 독자가 이 책에서 배울 진짜 가치는 지그 지글러의 인테그리티(Integrity)다.셋째, 독자의 특별함이다. 『정상에서 만납시다』를 읽은 독자는 특별하다. 그들은 처음에는 성공을 위한 특별한 노하우, 정상을 향한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찾고자 이 책을 읽지만 결국에는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계단을 이용하여 우직하게 정상으로 향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 올바른 가치와 태도, 목표와 실행에 집중하여 계단을 오르면 모두가 함께 정상에 설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성공은 이미 결정된 운명이 아니라 하나의 여행이며, 당신이 가고자 하는 여행의 방향이다!”지그 지글러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연설가 중 한 명이며 자기계발과 동기부여의 대가다. 저자는 영감 넘치는 자기계발서 바이블인 『정상에서 만납시다(See You at the Top)』와 세일즈 바이블인 『세일즈 클로징(Secrets of Closing the Sale)』을 출간하여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정상에서 만납시다』는 1975년 초판이 출간된 후 25주년 개정판을 출간하며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전 세계에서 수천만 부가 판매되어 많은 사람들을 정상의 길로 안내한 초베스트셀러이며, 내면에 잠자고 있는 사랑과 믿음, 긍정과 열정을 이끌어 내는 경이로운 성공학 바이블이다. 이 책은 지그 지글러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의 판매 경험과 인간 계발 경험을 살려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고 전문가들의 성공 철학을 파악한 뒤 쓴 삶의 철학에 관한 안내서다. 오랜 세월에 걸쳐 증명된 성공 철학과 자신의 성공 노하우를 차근차근 계단을 오르듯 객관적이며 합리적으로 독자에게 설명한다.우리의 내면에 잠자고 있는 사랑과 믿음, 긍정과 열정을 이끌어 내는 성공학 바이블로 자리매김한 『정상에서 만납시다』는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면 당신도 살아가면서 원하는 것은 뭐든 가질 수 있다는 기본적인 이론과 정직, 성품, 믿음, 충성심, 인테그리티(Integrity),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삶의 동기와 적극적인 삶에 관해 근본적인 것을 다루고 있고, 확고한 가치관과 뚜렷한 개성으로 성실하게 살아가야 할 이유와 그 방법을 심도 있게 파헤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실적인 삶, 인간 승리, 검증된 사례와 예증, 비유 등 다양하고 풍부한 이야기들을 덧붙여 소설책을 읽듯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지그 지글러는 『정상에서 만납시다』를 출간한 후, 50년 동안 틈틈이 수집했던 자료와 명강사들의 강연을 들을 때마다 적어둔 메모와 세일즈 관련 기사 등 방대한 양의 정보와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세일즈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세일즈 클로징』을 출간했다.출판사 서평『정상에서 만납시다』는 단순히 인생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사랑과 행복, 낙관과 열정이 넘치는 정상을 보여주며 그곳을 향해 가족과 동료와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갈 수 있는 계단을 안내하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진다. 지그 지글러는 자신의 신념, 신앙, 성장 배경을 숨기지 않는다. 이 점이 다른 자기계발서 저자들과 다르다. 지그 지글러는 『정상에서 만납시다』에서 성경이 자신의 인생 출발선임을 분명히 말하고, 자유기업제도에 대한 자신의 신뢰에 대해서도 확고한 생각을 밝힌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성공하라는 지그 지글러의 성공 철학은 이런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견고한 토대를 유지한다. 『정상에서 만납시다』는 ‘왜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성공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담고 있다. 만약 『정상에서 만납시다』를 읽고 독자가 그 해답을 찾는다면 500페이지가 넘는 이 책을 제대로 이해한 것이다.『정상에서 만납시다』를 읽은 독자들의 추천글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꼭 읽어 주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삶의 길을 터주는 느낌이 듭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 좀 더 빨리 ‘정상에서 만납시다’를 만났다면 지금의 내 생활이 좀 더 UP되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지그 지글러의 ‘정상에서 만납시다’는 TOP입니다!!-conan2042자기 계발서의 고전이라 불리는 지그 지글러의 성공에 관한 책을 만났다. 한 번 읽고 말 책이 아니다. 꼼꼼히 읽고, 마음의 경로가 벗어날 때 또 한 번 반복해서 읽어야 한다. 성공의 길을 무사히 완주하고 또 계속 경주하기 위해서라도 늘 가까이 두고 도움받을 책이다.-보키니학창시절이 생각난다. 영어나 수학은 기초적 지식이 필요한 과목이다. 가끔 기본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때면 ‘수학의 정석’이나 ‘성문종합영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쭉 리뷰하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은 인생에 있어서의 성공에 관한 책이다. 자신이 정한 목표의 정상에 오르기까지 가져야 하는 마음자세를 수많은 사람들의 경험담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goodchung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더욱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다’라는 생각들로 머리를 가득 채워둬야겠다. ‘내가 될 수 있다’라고 마음먹는다면 그 꿈에 다가가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뿌린 대로 거두어들일 것이다.’-찐이‘기회 시계가 아침을 알리면 즐거운 마음으로 일어나라.’ 간단하고 단순한 방법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어느새 성공에 이를 수 있다. 나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준 저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한다.-간다gO성공학 기본 교재 - 흔히 오고가는 말 중에 혹은 좋은 글을 접할 때에 익숙하지만 감동이 느껴졌던 것들이 대부분 이 책에서 인용되었던 것으로 느껴질 정도로 삶의 지침이 될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1975년도에 초판이 출판된 책이라서 현재의 성공학, 자기계발 등에 관련된 분들은 영향을 많이 받았으리라 짐작합니다.-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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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과 의사 TOMY가 알려주는 1초 만에 고민이 사라지는 말 - 일, 생활, 연애, 인간관계, 돈 고민에 대한 마음 치료제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정신과 의사 TOMY가 알려주는 1초 만에 고민이 사라지는 말 - 일, 생활, 연애, 인간관계, 돈 고민에 대한 마음 치료제
    • 정신과 의사 TOMY 지음, 이선미 옮김
    • 리텍콘텐츠
    • 2024-02-19

    정신과 의사 TOMY 시리즈 30만부 돌파, 일본 초 베스트셀러!!일, 생활, 연애, 인간관계, 돈 고민에 대한 디지털 처방전이 책은 고민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해주는 221개의 마음 치료제입니다. 저자인 정신과 의사 TOMY는 수많은 환자를 진찰하면서 고민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좋은 단어를 많이 발견했습니다. 또, 이 단어를 써서 환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꾸준히 메모해왔습니다. 그 말들은 환자들을 위한 것이었지만 힘든 시기를 겪었던 저자에게도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의 삶도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이어 몇 년 뒤, 성 정체성 문제로 괴롭고 아팠기에 그렇습니다. 힘든 시기에 메모에 두었던 말들을 저자가 SNS로 나누기 시작하자 팔로워 수가 1년 만에 3천 명에서 18만 명까지 늘었고, 책으로까지 출간되어 ‘정신과 의사 TOMY 시리즈’가 일본에서 30만 부나 팔리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도 고민은 따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인생은 달라집니다. 고민을 해결하고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지금 이 책을 들어 페이지를 넘겨보세요. 저자가 당신을 위해 준비한 ‘일, 생활, 연애, 인간관계, 돈 고민을 단숨에 사라지게 할 221가지의 디지털 멘탈 처방전’이 담겨 있습니다. <정신과 의사 TOMY가 알려주는 1초 만에 고민이 사라지는 말>은 디지털 정신안정제로써 인생 대부분의 고민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할 221개의 멘탈 처방전입니다. 정신과 의사가 쓴 책이지만 어렵지 않고, 피곤할 때도 읽기 쉬운 문장이라 마치 친구와 이야기하는 것처럼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일본 독자가 남긴 후기를 보면 이 책을 읽으며 마음에 깊이 와닿은 말이 실린 페이지에 포스트잇을 붙이고 있었더니 포스트잇 투성이가 되어 버렸다고 할 정도입니다. 과장일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 타인이 참견하는 말들에 둘러 쌓여있던 자신을 해방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기분이 드는 건 저자인 정신과 의사 TOMY가 짧은 말이라도 깊게 생각하여 써내려갔기 때문입니다. TOMY는 환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려는 과정에서 ‘조금만 발상을 바꾸면 고민이 줄어든다.’라는 생각을 했고, 한정된 진료 시간 이내에 여러 조언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떠오르는 ‘고민을 사라지게 하는 말’을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아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고민에 둘러싸여 있을 때, 활용하면 고민이 1초 만에 사라질 것이고, 어수선한 마음을 바로잡을 수 있는 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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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된 자유 - 우리의 자유를 침해하는 50가지 본질적 문제들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정의된 자유 - 우리의 자유를 침해하는 50가지 본질적 문제들
    • 론 폴 지음, 서영석 옮김
    • 보민출판사
    • 2024-02-19

    이 책은 30년 가까이 의정생활을 한 론 폴 의장이 2차 대전 후부터 베트남전, 닉슨, 레이건 중동문제까지 몸소 겪으면서 고뇌한 미국 헌법과 자유에 대한 그의 사상이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고민을 바탕으로 일반인에게도 알기 쉽게 드러나도록 논의한 책이다. 이 책은 출간된 지 10년이 넘은 지금도 인터넷 서점들에 독자 서평이 최근까지 여전히 올라오고 있는 꾸준히 팔리는 책이며 전 세계적 전염병 사태와 통제를 겪는 2020년 이후에는 더욱 섬뜩할 정도로 상황에 들어맞는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다. 역자 본인도 미군에 군의관으로 복무하며 미 해군의 상징인 항공모함 근무를 포함, 중동, 유럽까지 주둔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였는데 이 책을 번역하게 된 계기는 어느 사회가 다른 사회보다 우월하다는 것도 아니요, 미국이 세계 최고의 헌법을 가지고 있으니 한국도 배워야 한다는 취지도 아니다. 역자는 인간의 근본이 자유라면, 가장 자연스러운 이 본성을 극도로 살릴 때 인간 최고의 것이 흘러나오고 진정한 존재의 의미를 깨닫고 결과적으로 사랑이 넘치는 사회가 되리라 확신한다. 그 자유에 대해 심각히 고민하고 이를 지켜낼 방도를 성문화한 것이 미국 헌법이므로 이를 기반으로 한 미국 사회의 실패를 거울삼아 우리 민족과 시민들이 피로 지켜낸 자유를 앞으로도 더욱 꽃피우고 전 세계에 미국이 성공하지 못한 자유의 등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부족한 재능이지만 최대한 노력을 쏟아부었다. 자유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바이다.최근 온 세상의 화두는 4차 산업 혁명, 지속 가능한 발전, 더 나아가 위대한 재설정(Great Reset)이라는 구호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러한 선전선동에 개인으로서 당신의 가치는 없다는 것을 금방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수십 년 동안 대중에게 조용히 스며든 정서적 학대(Gaslighting)의 진수가 이제는 대담하게 그리고 숨김없이 대중에게 쉴 새 없이 쏟아지고 있다.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강요하면서. 잠시 생각해보자. 도대체 언제부터 우리가 남을 위해 예방접종을 하고 마스크를 쓰기 시작했단 말인가? 더구나 이러한 주장들이 얼마나 터무니없는지 깨닫는 데에는 어떤 고도의 지식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마스크가 바이러스를 막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그토록 힘들어야 하는 놀라운 이유는 차지하더라도 만약 마스크와 백신이 완벽하게 질병을 막는다고 어느 누가 진실로 믿는다면 정말로 누군가 예방접종을 받지 않고 마스크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공포에 떨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으며 만약 이러한 방법들이 완벽하지 않다면 더더군다나 누구에게도 강요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 두려움으로 시작된 자유의 탄압과 학대가 예를 들면 이제는 마스크 속에 자신의 존재를 숨기며 편안해하는 단계로 발전해버린 것은 아닌지 누군가 놀랐다면 이제는 깨어나야 한다. 만약 인류가 진정으로 자유로운 존재라면 위대한 재설정이 아니라 위대한 깨달음이 반드시 일어나리라 확신한다. 만약 누군가 매일 주장하듯 지구가 당장 멸망할 위기에 처해 있다면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중앙 정부 혹은 더 나아가 각국 정부를 밟고 최상위에 오른 중앙 계획자들이 당신 자신이 한 끼 식사로 무엇을 먹을지까지 온갖 지시를 내리는 고대 봉건사회로의 위대한 재설정이 아니라 모든 인류가 진리를 깨닫는 위대한 깨달음이다. 이 책이 그러한 인류의 위대한 발전에 조그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저자의 소박한 꿈은 이미 이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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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통무협소설 무림며느리 (개정판) (커버이미지)
    [장르문학]정통무협소설 무림며느리 (개정판)
    • 우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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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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