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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괌 홀리데이 (2017~2018 전면 개정판) (커버이미지)
    [취미/여행]괌 홀리데이 (2017~2018 전면 개정판)
    • 우지경 지음, 유호종 사진
    • 꿈의지도
    • 2017-12-07

    휴양과 쇼핑, 맛집까지 두루 섭렵할 수 있는 괌 여행! 가족 단위 여행자뿐만 아니라 젊은 자유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괌의 해변을 즐기기 위해 괌을 찾는 모든 이들이 찾는 투몬과 타무닝, 과거와 현존하는 수도 아가냐, 렌터카 타고 해안길을 달리며 괌을 속살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남부와 북부 여행까지 한권에 알차게 담아냈다. <괌 홀리데이>는 여행자에게 꼭 맞는 여행정보와 여행코스를 쏙쏙 뽑아준다. 괌 여행의 핵심 휴양, 쇼핑, 남부 투어를 3박 4일 코스로 제안한다. 여기에 커플 여행자와 아이와 함께 하는 일정 등을 제안, 여행자의 여행패턴과 상황에 딱 맞는 테마별 여행코스까지 추가로 짜주는 센스! <괌 홀리데이>는 2017~2018 전면 개정판을 통해 더 알차고, 더 친절하게 보여준다. <괌 홀리데이>와 함께라면 여행플랜 짜는 두려움은 훌훌 날려버려도 좋다. 그대로 따라만 가자.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잘 보고, 잘 사는 것. 그 다음은 쉽다. <괌 홀리데이> 전면 개정판은 보고, 먹고, 자고, 사는 것에 대한 최고의 리스트를 엄선해서 알려준다. 괌의 아름다운 해변과 스노클링, 돌핀 크루즈, 선셋 크루즈, 스카이다이빙, 정글 하이킹 등 괌의 바다와 땅, 하늘에서 즐기는 짜릿한 레포츠, 맛도 개성도 넘치는 수제버거와 휴가의 로망을 채워주는 선셋 바비큐, 쇼핑의 천국 괌에서 놓치면 아쉬울 쇼핑목록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출판사 서평]에메랄드 빛 바다가 주는 여유로움과 쇼핑의 천국, 괌!보고, 먹고, 자고, 살 것 등 테마별 여행에 대한 버킷리스트를 꼼꼼히 짚어주고,여행 스폿 안내는 물론 여행의 동선까지 제대로 짜주는 괌 지역별 완벽 가이드!휴양의 꽃, 숙소와 맛집이 더 알차게 추가된 2017~2018 전면 개정판!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괌 홀리데이> 2017~2018 전면 개정판!여행에도 트렌드가 있다. 같은 장소에서 여행을 하더라도 핫한 장소는 꾸준히 변하기 마련. <괌 홀리데이>는 전면 개정판을 통해, 리노베이션된 호텔과 핫한 호텔들의 정보를 추가했다. 완벽한 휴양을 갖출 수 있는 조건 중의 하나인 알짜배기 맛집도 더했다. 쇼핑으로 유명한 괌에서 아웃렛 주차장에 생긴 포에버21까지 놓치지 않고 세세하게 담았다. 먹고 놀며 힐링하기에 최적화된 괌에서의 여행을 더욱 트렌디하게 즐겨보자.투몬과 타무닝, 아가냐, 남부와 북부 등 핵심여행지 총망라괌은 태교여행, 커플여행 뿐만 아니라 가족여행으로 주목 받는 휴양지 중 하나다. 아이가 있다면 , 타무닝의 해변과 리조트에서만 놀아도 휴양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괌의 속살을 더 들여다보고 싶은 여행자라면 렌터카만 렌트하면 어렵지 않게 괌 여행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다. <괌 홀리데이>는 괌을 4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볼거리, 먹을거리, 숙박을 소개하고, 추천 일정표를 넣었다. <괌 홀리데이>에 나온 여행지에만 가도 괌 여행은 완벽해진다. 믿고 떠나자!파라다이스 블루, 아름다운 괌 해변 누리기괌의 바다라고 다 같은 바다는 아니다. 저자들이 괌에서 입소문 자자한 비치들을 하나같이 샅샅이 훑었다. 산호초로 둘러싸여 투명하고 잔잔한 바다, 생크림처럼 고운 백사장과 맥주 거품처럼 보드랍고 잔잔한 파도는 여기가 천국이 아닐까 의심하게 한다. 휴양의 꽃은 해변이 아니라고 했던가. 노을이 아름답게 지는 해변, 스노클링을 즐기기 좋은 해변, 프라이빗 비치 등 저자가 추천하는 괌 해변 베스트 7! 믿고 가보자! 괌의 바다와 땅, 하늘에서 즐기는 짜릿한 레포츠 열전!마음 먹고 떠난 휴가, 선 베드에 누워만 있기는 아깝다. 해변의 여유로움도 좋지만 해양 스포츠와 투어에 도전해보자. 빼놓을 수 없는 해양 스포츠는 수영을 못해도 할 수 있는 난이도 하부터 모험심 강한 여행자를 위한 난이도 상까지 난이도 별로 알려준다. 휴양지라서 심심하면 어쩌나하는 걱정도 접어두자. 괌에는 이색 투어가 수두룩하다. 돌핀 크루즈, 선셋 크루즈, 스카이다이빙, 와일드 트레킹 등 괌을 온 몸으로 느끼려면 3박 4일이 모자라다. 휴양지의 낭만과 멋을 간직한 괌의 맛집 대탐험! 야자수 사이로 지는 노을을 보며 해변에서 먹는 선셋 바비큐. 비슷해 보인다고 다 같은 선셋 바비큐가 아니다. 내 스타일에 맞는 선셋 바비큐 스타일을 찾아주니 이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개성 만점 수제버거도 있다! 한입에 베어 물기 힘들 정도로 쌓아주는 수제버거 맛에 반하지 않고는 못 베길 터. 패스트푸드의 유혹은 떨쳐버리자. 이밖에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라멘과 미슐렝 스타 셰프가 보여주는 파인 다이닝, 남미 요리 등 괌에서 즐길 수 있는 맛집들을 깨알같이 알려준다. 쇼핑 천국 괌에서 알뜰하게 즐기는 쇼핑 노하우 올 가이드!쇼핑 하러 괌에 간다고? 사실이다. 괌은 쇼핑 천국이다. 특히, 출산을 앞두거나 아이가 있는 엄마라면 아이 옷이 국내 가격의 절반도 안 된다는 소식에 하루를 아예 쇼핑데이로 빼둘 정도. 그뿐만이 아니다. 괌 패션의 완성 썸머 슈즈는 1개의 가격에 2켤레를 살 수 있으니 부담이 없다. 직구보다 싼 브랜드 쇼핑은 지갑을 열게 한다. 여행자의 센스 있는 선물은 마트에서 해결 가능하다. 또 최근, 공항 롯데면세점이 들어서 여행의 마지막 순간까지 알차게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롯데면세점에는 해외 면세점에서는 보기 힘든 국내 아이템들까지 잘 갖춰져 있다. 이쯤 되면 왜 괌이 쇼핑의 천국으로 불리는지 알게 된다. 여행 패턴과 예산에 따른 괌 숙소 총정리!휴양 여행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것은 숙소! 어느 곳에 묵는가에 따라 여행의 질이 달라진다. 가족여행, 커플여행 등 여행 타입과 목적에 따라 호텔의 스타일과 수영장, 레스토랑 등 시설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괌은 투몬 해변을 따라 다양한 숙소가 있다. 해변을 끼고 있는 리조트와 특급 호텔, 시내 중심가 콤팩트 호텔, 가족여행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콘도, 한인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 등 위치와 등급, 시설에 따라 숙소가 천차만별이다. <괌 홀리데이>는 2017~2018 전면 개정을 통해 새롭게 떠오르는 숙소도 빠짐없이 보여주며, 여행자의 패턴에 맞는 다양한 숙소들을 엄선해서 추천해준다. 리조트는 하루 일정의 완벽한 스케줄도 제시, 리조트 시설을 마음껏 누리며 휴식할 수 있게 해준다. 스텝에서 버킷 리스트 정하고, 지역에서 여행 동선 짜고<괌 홀리데이>는 크게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가이드북의 전반부는 괌에서 보고, 먹고, 자고, 살 것에 대한 버킷 리스트를 제안한다. 저자들이 발로 뛰어 찾아낸 괌 여행의 핵심 포인트를 충분히 알려주기 때문에 독자들이 여행 가서 무엇을 해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준다. 이곳에서 원하는 여행지를 찾았다면 그 다음은 여행의 동선을 짤 차례. 여행의 동선은 가이드북 후반부의 지역편을 참고하면 된다. 지역편은 그 지역에 전반에 대한 해설과 추천일정, 볼거리, 먹을거리, 세부 안내도 등을 구분해서 알려준다. 특히, 저자가 확신하는 곳은 ‘Writer’s Peak’ 마크를 달아 놨다. 다른 곳은 못가도 이곳만은 꼭 가라고 추천하는 곳으로 무조건 믿고 가면 된다. D-day별 미션을 통한 여행준비 컨설팅으로 괌 여행 준비 끝!괌 여행 가기 70일 전부터 당일까지 여행자가 준비해야 할 것들을 일정별로 8가지 미션을 통해 제시한다. 여행 계획과 항공권 예약, 숙소 예약하기, 여행정보 수집하기, 환전하기, 짐 꾸리기, 출국 및 괌 입국 등을 일정별로 제시한다. 여행자는 일정별 플랜을 그대로 따라 하면 OK! 홀리데이와 함께라면 괌 여행이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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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가 걷는 길 02 : 체코,이탈리아 편 (커버이미지)
    [취미/여행]그대가 걷는 길 02 : 체코,이탈리아 편
    • bin진오 지음
    • 이페이지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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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위한 사찰여행 55 -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여행지 (커버이미지)
    [취미/여행]나를 위한 사찰여행 55 -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여행지
    • 유철상 글.사진
    • 상상출판
    • 2017-12-07

    마음을 위로하는 55가지 힐링 포인트인생의 쉼표가 필요하다면 절로 가라!소설보다 재밌는 감성 여행 에세이를 읽다보면 위로가 되고 치유가 되는 사색의 숲이 열린다.(사)한국여행작가협회 공식 추천도서 부록 : 호젓한 단풍 산사사찰은 나를 찾는 최고의 힐링 여행지사람들은 왜 걷고 또 걸으려 할까? 정확한 대답은 직접 걸어본 사람만이 할 수 있다. 걷기는 느리게 여행하는 최적의 방식이다. 느리게 걸으며 자신을 돌아보는 여행은 곧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나를 찾는 사색의 공간으로 사찰만큼 좋은 곳이 또 있을까?우리 땅 어디를 가든 절이 없는 곳이 없다. 우리 땅 곳곳에서 만날 수 있고 한민족의 삶을 함께해온 절 구석구석을 돌아보면 어느새 그곳에 ‘나’의 삶이 녹아 있음을 느끼게 된다. 오죽하면 ‘절로 절을 찾게 된다’는 말이 있으랴. 쉼표처럼 절을 느끼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공간을 찾아가는 여행. 그것은 곧 절을 찾는 의미일 것이다. 산사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면 산사에 쉽게 다가설 수 있고 여행의 즐거움도 커진다.산사를 알면 여행의 즐거움도 커진다산사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면 산사에 쉽게 다가설 수 있고 여행의 즐거움도 커진다. 산사는 스님의 수행 공간이자 생활공간이다. 일주문을 넘어서면 경내에 들어선 것이므로 몸과 마음을 가지런히 하고 사찰 예절을 지켜야 한다. 사찰은 대웅전이나 요사채처럼 스님과 신도가 함께 지낼 수 있는 공간과, 강원이나 선원 같은 스님만의 공간으로 나뉜다. 여기에 큰스님이 수행을 하며 사는 암자까지 경내에 포함한다. 전각이 가람의 기본 구조를 이룬다면 불교의 상징과 불교 의식을 돕는 것은 장엄물이다. 전각이 부처님을 모신 기본 골격이라면 탑, 불전 사물, 등, 탱화, 부도 등은 불교문화를 찬란하게 꽃피우는 열매인 셈이다. 나를 위한 템플스테이는 덤!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홍보정책의 일환으로 템플스테이 운영 사찰을 확대했다. 템플스테이가 특정 종교를 떠나 현대인에게 환영받는 이유는, 짧은 시간의 여행만으로도 고된 밥벌이에 지친 사람들에게 큰 울림과 긴 여운을 주기 때문이다.템플스테이는 자연환경과 불교문화가 어우러진 사찰에 숙박하면서 마음의 휴식을 갖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스님들의 수행을 체험하는 것으로만 여겨져 왔던 템플스테이가 최근에는 휴식형, 체험형, 가족형, 참선형 등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다. 단순한 절 체험이 템플스테이 초창기 모습이었다면, 요즘의 템플스테이는 보다 전문화되고 세분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사찰여행은 나를 위한 힐링 포인트사찰여행이 자신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 숲이나 오솔길에 몸을 맡기며 오로지 나를 위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사찰 주변을 걸으며 숨을 가다듬고, 몸의 감각을 예리하게 갈고, 세상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는 기회를 얻는 것이다. 오로지 나를 찾아 떠나는 사찰여행은 번거롭지도, 경비가 부담스럽지도 않다. 마음을 충분히 다잡고 그저 훌쩍 떠나면 된다. 이 책에 실린 55곳의 절집들은 저자가 여행전문기자로서 우리 땅 구석구석을 걸으며 만난 사찰들이다. 사찰을 찾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 정보를 넣었고,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우 프로그램의 특징적인 내용 설명도 덧붙였다. 더불어 절과 관련된 이야기나 역사적인 사건도 자세히 소개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은 사찰에서도 역시 통하는 말이다. 이 책에 소개된 절집들이 최고의 사찰이라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휴식, 마음, 수행, 여행, 힐링 등 테마에 맞게 사찰을 소개한 점은 장점이다. 이 책은 15년 동안 전국의 사찰을 찾아다닌 저자의 공력으로 탄생할 수 있었다. 그렇기에 독자들은 자신과 궁합이 맞는 여행지를 발견하고 여행을 나서는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출판사 서평]나를 찾아 떠나는 사색의 숲, 사찰여행마음에도 무게가 있을까? 없다면 가슴 한편을 짓누르는 이것은 무엇인가. 생각에도 크기가 있을까? 없다면 머릿속을 꽉 채운 이것은 또 무엇일까. 크게 무리 없는 일상을 살아가다가 어느 날 갑자기 이유도 모르는 공허감이 몰려올 때가 있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행복도, 즐거움도 간데없고 방향을 잃은 채 등 떠밀린 것처럼 휩쓸려 사는 자신이 보인다. 그 공허감을 채우기 위해 끊임없이 먹고 소비하고 혹은 낭비하는 가운데서 즐거움을 찾으려 발버둥치곤 한다. 그러나 근원을 채우지 못하는 행동은 더 큰 갈증을 불러오기 마련이다. 그럴 땐 걷기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걷기의 역사』를 쓴 레베카 솔닛은 “걷기의 리듬은 사유의 리듬을 낳는다. 풍경 속을 지나는 움직임은 사유의 움직임을 자극한다. 마음은 일종의 풍경이며 실제로 걷는 것은 마음속을 거니는 한 가지 방법이다”라며 걷기 여행에 대해 언급했다. 유유자적 걸으며 그곳에서 나를 찾는 여행, 그것이 바로 사찰여행이다.사는 게 시큰둥한 사람들이여, ‘절’로 오라!여행하지 않는 자는 누구나 여행을 꿈꾸고 산다. 다른 삶의 풍경을 보기 위해서, 세상을 배우기 위해서, 혹은 매일이 한결같은 답답한 일상에 괜히 초조해서. 여행하는 이유나 목적은 사람마다 제각각이다. 자, 그렇다면 이제 지난 여행의 기억을 펼쳐놓고 자문해보자. 어떠한 조급증도 없이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해 떠난 여행이 몇 번이나 되던가?사찰여행은 나조차도 잃었던 나 자신을 찾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삶의 여백과 서정을 느낄 수 있는 산사에 가보자. 저자 유철상이 추천하는 여름 산사 3곳은 ‘마곡사’, ‘미황사’, ‘해인사’다. 마곡사는 서로의 마음을 나눔으로써 나의 마음을 반추해보는 ‘자비 명상 템플스테이’와 산길을 맨발로 걸으며 마음을 조절하여 자연을 즐기는 ‘맨발 산행’이 가능하다. 땅끝마을의 아름다운 절집으로 유명한 미황사에 서서 내면의 울림을 듣고 다도해에 시선을 두면 무한한 사색에 빠져든다. 통도사, 송광사와 함께 우리나라의 3대 사찰로 꼽히는 해인사에서는 불교 정신의 총화인 팔만대장경 인경 체험과 산내 암자 순례가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의 마음을 훔친다. 사찰은 가장 편안한 여행 치유법절에서는 보이는 것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다. 예불로 대표되는 수행과정 자체가 모두 의미를 지니고 있다. 불자가 아니더라도 사찰의 기본예절과 수행법을 알아두면 좋다.절에서 지켜야 하는 기본예절은 차수(두 손을 모으는 것), 합장(기도할 때처럼 방에서 만났을 때나 법당에서 부처님께 인사하는 것) 등이다. 여기에 다도와 발우공양 등 일상생활도 수행의 과정이다. 스님의 수행법으로는 묵언(가부좌를 하고 앉아서 명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불은 새벽, 점심, 저녁에 대웅전에서 올리고 예불 외에도 참선과 좌선으로 화두를 잡고 정진한다. 화두를 잡고 득도를 깨치는 안거(하안거, 동안거로 구분)가 대표 수행법이다. 사찰여행은 단순히 풍경을 눈에 담고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참선을 통해 자신을 내던져봄으로써 몸과 마음을 일깨우고 자기 자신을 마주하는 여행이다. 초조하고 답답했던 마음을 다독이는 사찰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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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소중한 가족, 반려동물 : 반려동물 사랑을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커버이미지)
    [취미/여행]나의 소중한 가족, 반려동물 : 반려동물 사랑을 위해 알아야 할 것들
    • 세계와나 편집부 엮음
    • 세계와나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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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낭.나트랑 셀프 트래블 - 호이안.후에, 2017~2018 최신판 (커버이미지)
    [취미/여행]다낭.나트랑 셀프 트래블 - 호이안.후에, 2017~2018 최신판
    • 한동철.이은영 지음
    • 상상출판
    • 2017-12-07

    자유여행자를 위한 다낭·나트랑 프리미엄 맞춤 가이드북* 다낭 다운타운, 참 조각 박물관, 하이반 고개, 바나힐 리조트, 혼쫑 곶, 롱선사, 빈펄 랜드, 호이안 올드타운, 후에 왕궁 & 왕릉 핵심 코스 올 가이드* 요즘 가장 뜨는 다낭, 나트랑, 호이안, 후에 볼거리, 먹거리, 쇼핑 스폿 추천 * 현지에서 꼭 필요한 스폿들을 한곳에 담은 상세지도 * 여행의 재미를 더하는 Mission & Step 페이지 수록 [특별부록] 휴대용 맵북1. ‘핫한’ 여행지 그곳, 다낭·나트랑다낭·나트랑에 여행자들이 모이는 이유가 있다.한가롭고 맑은 해변과 온화한 날씨, 그 속에 자리 잡은 고급 리조트와 관광지, 쇼핑 명소까지 이 모든 요소를 고루 갖춘 여행지가 몇이나 될까.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고픈 여행자들에게 조용하고 아름다운 다낭·나트랑은 그야말로 완벽한 여행지에 가깝다. 이에 부응해 항공사들은 경쟁적으로 노선을 늘리고, 여행자들은 다낭·나트랑으로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래서일까, 베트남을 사랑하는 부부여행자 이은영, 한동철 작가가 『다낭·나트랑 셀프트래블』개정판을 냈다. 이들이 직접 취재한 현지의 맛집, 볼거리, 투어프로그램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다낭·나트랑의 매력에 푹 빠질 것이다. 시원한 해변과 모래가 펼쳐지는 다낭과 나트랑, 호이안 올드타운, 왕궁이 자리 잡은 고즈넉한 후에까지 담은 『다낭·나트랑 셀프트래블』개정판을 읽어보자.2. 다낭, 나트랑은 물론 호이안, 후에까지 완벽하게 담아냈다이번 개정판은 다낭, 나트랑 현지의 최신 볼거리를 비롯한 먹거리, 쇼핑, 숙소 카테고리로 나눠 ‘현장밀착형’으로 소개한다. 다낭의 영응사, 오행산, 하이반 패스, 바나힐로 시작하여 나트랑의 뽀나가르 참탑, 롱선사, 나트랑 대성당에 이르기까지 여행자가 꼭 가봐야 할 곳과 어디서든 해변 풍경이 보이는 베트남 중부 지역을 소개한다. 휴양지 다낭, 나트랑 말고도 오랜 역사와 전통이 깃든 베트남을 즐기고 싶은 여행자를 위한 호이안, 후에 여행 정보까지 담아냈다. 지역별로 자세하면서도 친절한 설명은 물론 어딜 가든 쉽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상세지도와 맵북까지 들어 있어 처음 다낭·나트랑에 온 여행자도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3. 전문 여행꾼들이 현지를 뛰어다니며 만든 개정판부부여행자 이은영, 한동철 작가는 강남에서 ‘작은별 여행사’를 운영하는 전문 여행꾼들이다. 이들은 미얀마와 라오스의 매력에 이어 베트남 다낭·나트랑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초판부터 ‘여행가이드북은 가벼워야 한다’는 모토 아래 얇고 가볍지만, 필요한 알짜 정보만 모아놓기 위해 『다낭·나트랑 셀프트래블』개정판 작업에 돌입했다. 각종 여행 정보와 후기를 정확하게 소개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책에 싣지 않았으며, 직접 발품 팔아 소문난 현지 맛집과 식당, 숙소에 찾아가 눈으로 확인했다. 또한 독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겠다는 일념으로 취재 내내 다낭·나트랑의 매력을 담아내기 위해 땡볕 아래에서 카메라와 노트를 들고 발에 땀이 나도록 돌아다녔다. 두 여행꾼들이 생생하게 적어놓은 관광 코스와 각종 정보를 따라가 보면 당신도 다낭·나트랑 여행꾼이 되어 있을 것이다. 4. 다낭·나트랑에서 보고 느껴야 할 미션 전격 공개!『다낭·나트랑 셀프트래블』개정판에는 오직 베트남에서만 즐길 수 있는 관광지 하이라이트와 나이트 라이프를 소개한다. 베트남 하이라이트에선 다낭과 나트랑, 호이안, 후에에서 즐겨야 할 해변, 테마파크, 온천 등 볼거리를 소개하고, 특별한 분위기의 리조트 열전에선 가족 동반 여행자부터 신혼부부에 이르기까지 여행자의 맞춤별 리조트를 추천해준다. 베트남 나이트 라이프는 밤이 되면 불빛과 조명의 향연으로 야경이 아름다운 다낭 다운타운과 호이안 야시장에서 해봐야 할 리스트를 보여준다. 호이안 올드타운 산책Tip에서는 조용한 정취가 흐르는 호이안 올드타운 산책, 야시장 구경, 사이클링투어 등을 선보이며 호이안의 숨겨진 매력을 발산시킨다. 맛있는 여행에서는 베트남의 쌀국수, 부침개, 샌드위치 등의 음식을, 쇼핑 천국과 베트남 커피에서는 베트남에서 꼭 사야 할 기념품과 작가마저 반해버린 베트남 커피를 추천한다. 다낭의 야경, 호이안의 야시장과 올드타운 산책, 그 속에서 먹방까지 찍으면 미션 클리어!5. 베트남 여행 정보 핵심만 담은 스텝 페이지베트남에 낯선 초심 여행자를 위한 베트남의 역사와 여행하기 좋은 시기, 공휴일 및 기념일 정보, 항공 관련 절차, 환전, 짐 꾸리기까지 기본 정보만을 담았다. 또한 SOS 베트남과 각종 연락처는 여행지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범죄, 안전사고에 대비한 정보와 비상시 필요한 대사관 및 영사관, 병원, 택시 회사 번호 등 현지에서 필요한 연락처로 채웠다. 영어가 잘 통하지 않는 베트남에서 여행자가 쉽게 쓸 수 있는 서바이벌 베트남어까지 야무지게 담았다.P.S. 작가가 전하는 이 책을 구입하시기 전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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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병원 119 : 강아지 편 - 당신이 팻팸족이라면 꼭 옆에 두고 보아야 할 필수 도서! (커버이미지)
    [취미/여행]동물병원 119 : 강아지 편 - 당신이 팻팸족이라면 꼭 옆에 두고 보아야 할 필수 도서!
    • 이준섭.한현정 지음
    • 시대인
    • 2017-12-07

    당신이 팻팸(Pet Family)족이라면 꼭 옆에 두고 보아야 할 필수 도서!이런 모든 분들께 동물병원 119가 필요합니다!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강아지. 항상 잘해주고 싶고, 집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우리 강아지. 또 하나의 가족이 된 우리 강아지.하지만, 우리 강아지가 잘 있는 것인지, 좋아하는 것인지, 무슨 행동인지, 무슨 뜻인지, 왜 짖는 건지, 왜 이러는 건지,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아픈 건지 정상인 건지,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애견인이라면 모두 똑같은 고민과 생각을 할 것입니다. 인터넷의 정보를 믿기에는 불안하고, 어디 마음 편히 물어볼 곳은 없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는 현실. 말 못하는 강아지도 답답하고, 애견인도 답답합니다.강아지와 관련한 모든 내용을 속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습니다. 부부 수의사로 유명한 저자 이준섭과 한현정이 그동안 동물병원에서 말할 수 없었던, 알려주지 못했던 우리 강아지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질환에 대한 의학적인 정확한 정보, 인터넷에서 떠도는 정보가 아닌 강아지를 위해 알고 있어야 할 지식, 강아지의 바디랭귀지, 건강한 반려동물 생활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모든 것을, 이제는 속 시원히 알려드립니다.강아지를 사랑하고 아끼는 애견인만을 위한 필독서! 동물병원 119애견인구가 1,000만 명인 시대, 우리는 강아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고, 질환, 공생, 치료 등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최소 구충 스케줄이나 예방접종에 대해서는 알고서 우리의 강아지를 대하고 있을까? 너무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 정확한 정보를 찾기가 어려웠던 것은 아닐까? 아니면, 비전문가인 애견인이 자신의 반려동물을 관찰하면서 만든 책만 있었던 것은 아닐까? 사실 다 맞는 이야기다. 커뮤니티를 통해 구전으로 전해지는 잘못된 상식, 비전문가에게 묻고 답하는 우리 애견인들의 태도, 외서들에 의존한 책, 수의사들의 수의학적인 설명 부족 등 여러 가지가 섞여 있는 상황이다.그래서 애견인을 위해,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 수의학적인 정보와 애견지식, 그리고 애견과 공생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정리하고자 이 책이 만들어졌다. 수의사 부부로 유명한 저자들이 애견인으로서 알고 있어야 할 필요한 정보를 쉽게 풀어 설명했다. 특히 질환 부분에서는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우리 집에 있는 강아지도 이렇지는 않은가 확인도 할 수 있다. 또 행동교정에 대한 정보도 같이 설명을 하고 있어, 강아지와 함께하는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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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시아 셀프 트래블 - 2017-2018 최신 개정판 (커버이미지)
    [취미/여행]말레이시아 셀프 트래블 - 2017-2018 최신 개정판
    • 김주희 지음
    • 상상출판
    • 2017-12-07

    다채로운 매력의 여행지, 말레이시아쿠알라 룸푸르, 말라카, 페낭, 랑카위, 코타 키나발루 등 핵심 지역 올 가이드말레이시아에서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핫 스폿과 투어 정보 상세 소개혼자여도 문제없다! 테마별&지역별 일정과 교통 정보 안내말레이시아 지역별 상세 지도 & 지하철·버스 노선도 수록 [특별부록] 휴대용 미니 맵북1. 오감만족 말레이시아의 진가를 알고 싶다면?다채로운 매력으로 여행자들을 유혹하는 말레이시아! 인기만점 휴양지 말레이시아의 모든 것을 담은 『말레이시아 셀프트래블』이 2017-2018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지역별 스폿들의 기본 정보 수정 및 보강은 물론 새로운 스폿 추가, 지도와 교통편 수정 등 ‘개정판’답게 따끈따끈한 최신 여행 정보를 모두 담아냈다. ‘권태기에 접어들 법도 한데 틈날 때마다 말레이시아행 비행기를 검색해보는 버릇이 생길 만큼 계속 좋아진다’는 작가가 애정을 듬뿍 담아 만든 『말레이시아 셀프트래블』과 함께 말레이시아의 매력과 진가를 발견해보자.2. 여행자를 위한 알짜배기 가이드북, 『말레이시아 셀프트래블』이 책은 말레이시아를 여행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정보를 총망라한 알짜배기 가이드북이다. 우선 Try Malaysia에서는 직장인을 위한 꿀 같은 5박 7일, 허니무너를 위한 로맨틱 4박 6일 등 휴가 기간이 짧은 한국의 특성을 반영한 일주일 이내의 테마별 일정을 제시하고 있다. Mission in Malaysia에서는 말레이시아에 빠질 수밖에 없는 매력 포인트를 총정리했다. Inside, Acitivity, Eat, Buy, Stay, Relax로 카테고리를 나눠 놓쳐서는 안 될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 쇼핑 팁, 호텔 정보는 물론 말레이시아의 문화와 역사 이야기까지 담아 정보와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몽땅 잡았다.Enjoy Malaysia는 쿠알라 룸푸르, 페낭, 코타 키나발루 등 말레이시아 여덟 지역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각 지역 특성을 한눈에 알 수 있게 정리한 Intro를 시작으로 작가가 직접 엄선한 Must Try, 교통편을 상세 안내한 들어가기&나오기, 추천 일정까지 알차게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관광, 레스토랑, 나이트 라이프, 스파, 쇼핑, 숙소 등 카테고리별 대표 스폿을 소개해 말레이반도와 보르네오 섬 각 지역을 두루두루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Step to Malaysia에서는 말레이시아의 기본 정보는 물론 여행 준비부터 입출국, 간단 회화까지 모든 것을 정리해 초보 여행자들도 큰 어려움 없이 말레이시아를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 3.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잠자리까지 완벽 해부!『말레이시아 셀프트래블』은 아시아 허브도시이자 메트로폴리스 쿠알라 룸푸르를 시작으로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인 말라카, 행정수도 푸트라자야, 딸기와 보 티 생산지로 유명한 고원지대 카메론 하일랜드, 동양의 진주라 불리는 페낭, 섬의 수만큼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랑카위, 꼭 가봐야 할 대표 휴양지 코타 키나발루, 다른 가이드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쿠칭까지 총 여덟 지역을 완벽 해부했다.뿐만 아니라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메르데카 광장, 네덜란드 광장, 조지타운, 워터프런트 등 지역별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관광지부터 말레이시아만의 독특한 노냐 요리, 락사와 사테 등의 대표 거리 음식과 열대 과일 등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부킷 빈탕, 야시장 등 쇼퍼홀릭들을 유혹하는 쇼핑 스폿, 달콤한 허니문과 여유로운 휴가를 위한 럭셔리 리조트는 물론 눈부신 에메랄드빛 바다와 열대우림을 체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 투어 소개까지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여행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4. 초보 여행자라도 문제없다! 탄탄한 기본 정보『말레이시아 셀프트래블』은 탄탄한 기본 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각 스폿별 최신 정보는 물론 통화와 환전, 전화 거는 법, 와이파이 이용법, 팁 문화, 축제와 공휴일 등의 연중 행사, 한국과는 다른 말레이시아의 문화 등 알아두면 좋을 꿀팁까지 쏙쏙 담았다. 특히 책 앞부분에 말레이시아 테마별 개괄적인 일정을 다룬 후 각 지역마다 작가가 추천하는 스폿을 바탕으로 세부 일정을 소개해 그 지역을 최대한으로 만끽할 수 있도록 효율성과 편리함까지 제시한다.5. 정보는 물론 재미까지 모두 담았다!『말레이시아 셀프트래블』에는 여행을 더욱 재밌고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이야깃거리도 가득 담겨 있다. 말레이시아를 좀 더 깊게 이해하고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역사와 문화 이야기뿐 아니라 현지인의 삶에 접근할 수 있는 정보도 함께 실었다. 해당 지역이나 스폿과 관련한 전설이나 이야깃거리는 ‘Story’로 분류해 소개했으니 놓치지 말고 말레이시아 여행을 더욱 알차게 즐겨보자. 6. 꼼꼼하고 알찬 『말레이시아 셀프트래블』로 길 헤매지 말고 여행하자!현지에서 여행자에게 없어서는 안 될 지도! 『말레이시아 셀프트래블』는 13개의 주와 연방직할구 3개로 구성된 말레이시아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말레이시아 전도를 포함해 지역별 상세 지도, 지하철&버스 노선도, 트레킹 코스 지도까지 수록했다. 버스 노선도의 경우 해당 정류장에서 가까운 주요 관광명소도 함께 표시해 여행자들의 편의와 이해를 높였다. 본문에 실린 지도는 여행지에서 가볍고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휴대용 맵북으로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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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의 땅 순례의 길 - 한국 기독교 성지순례 가이드 (커버이미지)
    [취미/여행]믿음의 땅 순례의 길 - 한국 기독교 성지순례 가이드
    • 유성종.이소윤 지음
    • 두란노
    • 2017-12-07

    [이 책은] 지성과 영성, 문화가 어우러진 한국 기독교 성지순례 지침서! 스토리로 듣고 사진으로 보며 한국 기독교 성지 속으로!“믿음의 길을 가다 지치고 힘들 때, 순례의 길을 떠나자” “다시 일어설 삶의 용기가 없을 때, 순례의 길에 오르자” 탁월한 전문가들이 발로 뛰어 안내하는 한국의 기독교 성지 가이드! 생생한 증언과 자료, 사진으로 담은 성지 100여 곳,순례길 27개 코스와 성지순례 방문 매뉴얼까지 총정리!한국 기독교 130년. 한국교회의 성장은 귀한 선교의 피 위에 이루어졌다. 그런데 정작 이 땅의 기독교인들은 성서 속 무대인 이스라엘, 터키 등 외국의 성지를 순례하는 데는 열심인 반면, 국내의 귀한 선교의 현장과 한국기독교사에 대해 무지한 편이다. 한국의 복음화 역사는 전 세계 선교사의 헌신과 순교로 써내려간 하나님의 계획이다. ≪믿음의 땅 순례의 길≫은 한국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미처 돌아보지 못한 그 귀한 선교 현장으로 안내하고자 한다. 특별히 본 도서는, 감리교단이 문화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감리교 내한 선교 13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발간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감리교뿐 아니라 한국교회사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는 교회들의 협조를 바탕으로, 전문 조사연구원과 관련자들의 생생한 증언, 신학적 자문까지 더해져 콘텐츠를 강화하였다. 기존의 한국기독교 성지가 한국교회사적 의미에서 주로 다루어졌다면, 본서는 이를 토대로 가이드북의 컨셉까지 더하여 개교회 및 평신도 그룹이 책의 내용에 따라 각 성지들을 1박 2일, 2박 3일 등 코스를 정해 탐방할 수 있다. 나아가 감리교단에서는 이 책과 함께 성지 한국을 돌아보고 기억 한국교회의 신앙성장과 영성회복을 전국적 규모로 펼쳐나갈 예정에 있다. 한국기독교사가 담긴 본서가 책으로, 또한 성지해설사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널리 읽힘으로써 한국기독교가 다시 한번 복음의 뿌리를 기억하고 믿음의 기초를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 [독자의 needs]- 한국 기독교 성지순례 최근 콘텐츠를 접한다.- 스토리텔링, 기독교회사, 사진이 어우러져 여행서처럼 한국기독교사를 배울 수 있다.- 한국교회사를 역사적으로 배우기 힘든 평신도나 소그룹 리더가 효과적으로 콘텐츠를 익힐 수 있다.- 한국 기독교에 대한 뿌리와 역사를 보고 읽으면서 신앙을 재점검할 수 있다.- 전도하기 어려운 청소년, 중장년에게 여행과 함께 전도와 학습 효과를 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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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42가지 - 아는 만큼 행복해지는 반려견의 모든 것 (커버이미지)
    [취미/여행]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42가지 - 아는 만큼 행복해지는 반려견의 모든 것
    • 권혁필 지음
    • 원앤원스타일
    • 2017-12-07

    반려견과의 소통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반려견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담은 반려견 교육 지침서다. 반려견에 대한 기본 상식은 물론 동물행동심리전문가이자 반려견 교육전문가인 저자가 직접 경험한 반려견 문제 행동에 대한 교육 방법 등 반려견을 키우면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소개한다. 저자는 반려견 교육은 반복이 중요하기 때문에 결코 어려워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반려견과 반려인 모두에게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누구나 반려견 교육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약 700여 곳의 가정 방문 교육 경험을 통해 터득한 반려견 교육 노하우를 이 책에 가감 없이 풀어놓았다. 특히 본문 곳곳에 20개의 동영상 QR코드를 수록해 영상을 보면서 쉽게 교육 방법을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반려견과 더 행복해지길 원하는가? 이 책과 함께 반려견 교육 방법을 익히며 반려견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보자. 반려견과의 평화로운 동거는 제대로 된 반려견 교육을 전제로 한다. 반려견을 키우면서 언제 가장 행복한지 한 번 생각해보자. 퇴근 후 집에 왔는데 반려견이 반갑게 달려오며 반겨줄 때, 함께 조용히 공원을 산책할 때, 우울한 기분을 곁에서 달래줄 때 등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하지만 만약 반려견이 아무 곳에나 대소변을 보고, 작은 소리에도 과도하게 짖고, 주인 없이 홀로 남겨진 집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쓰다듬어줄 때 으르렁대고 주인을 문다면 과연 반려견과의 동거가 즐거울 수 있을까? 아마 반려견과의 동거는 행복이 아닌 스트레스가 될 것이다. 이렇듯 반려견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방법만 잘 익힌다면 반려견 교육은 어렵지 않다. 이 책과 함께라면 더욱 즐겁게 반려견을 교육할 수 있을 것이다. 아는 만큼 행복해지는 반려견의 모든 것!이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반려견과의 소통을 위한 조언’에서는 반려견과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기본 상식들을 살펴본다.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반려견과의 행복한 삶을 꿈꾼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개’라는 동물에 대해 알아야 한다. 개의 몸짓언어인 카밍 시그널, 개의 생애주기 중 사춘기 시기의 중요성 및 교육 방법, 서열에 대한 개념 등을 통해 반려견을 더 잘 이해해보자. PART 2 ‘반려견의 행복한 삶을 위한 조언’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생활용품이나 장난감 등을 소개하며, 반려견의 사회화 교육 방법, 반려견을 한 마리 더 입양할 때의 유의사항 등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특히 저자는 반려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서는 행동 풍부화를 알아두라고 강조한다. 산책을 거의 나가지 않거나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는 반려견에게서는 문제 행동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풍부화를 소개한다. PART 3 ‘쉽고 재미있는 반려견 교육을 위한 조언’에서는 본격적으로 반려견 교육에 대해 다룬다. 반려견 교육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쉬워야 한다는 저자의 교육 철학에 따라 노즈워크, 배변 교육, 바디스킬, 리드 컨트롤, 클리커 트레이닝 등 놀이처럼 즐거운 반려견 교육 방법을 소개한다. PART 4 ‘반려견의 문제 행동, 그 해답을 찾기 위한 조언’에서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반려견의 문제 행동은 일정한 장소가 아닌 이곳저곳에 소변을 보는 행동, 낯선 사람이나 개들의 접근에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는 행동, 자기 자신이나 다른 동물의 변을 먹는 행동, 깨무는 행동 등 매우 다양하다. 저자는 이 모든 행동들에는 ‘원인’이 있기 마련이며 교육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각 문제 상황에 맞는 교육법을 알려준다. 반려견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은 현명한 반려인이 만든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이 책을 읽다 보면 반려견과의 삶이 더욱 즐거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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