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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S YES YES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YES YES YES
    • 이해류
    • 유페이퍼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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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세대, 20대가 처음인 너에게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Z세대, 20대가 처음인 너에게
    • 김주형
    • 미래문화사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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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에 바로 전달되는 아들러식 대화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가슴에 바로 전달되는 아들러식 대화법
    • 도다 구미 지음, 이정환 옮김, 이와이 도시노리 감수
    • 나무생각
    • 2015-11-30

    아들러의 ‘자기 수용’과 ‘용기 부여’는 대화법에서도 빛을 발한다.말을 잘 못하는 이유는 심리적 요인에 있다아들러식 대화법으로 마음을 전달한다. 프로이트, 융과 함께 현대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불리는 알프레드 아들러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시대와 국경을 초월하여 사람들에게 깊은 고민을 안겨주는 ‘인간관계’는 사실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성립된다. 역으로 말하자면,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못하면 인간관계가 꼬일 수밖에 없다. 말하기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기술이나 경험이 중요하다. 그러나 경쟁하듯 쏟아지는 대화법 책들을 읽고, 각종 커뮤니케이션 관련 강습을 받아도 자꾸만 관계가 어긋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화의 초점이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한 수용이 없는 상태에서 타인을 이해하거나 신뢰할 수는 없다. 아들러식 대화법에서는 바로 자신에 대한 수용을 토대로 한, 마음에서 마음으로 오가는 진정한 소통을 강조한다. 아들러는 행복의 3가지 조건으로 자기 수용, 타인에 대한 신뢰, 공헌 감각을 꼽았다. 나를 수용해야만 타인을 신뢰할 수 있고, 나아가 공동체에 소속감과 공헌감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다. 사람은 이러한 감각이 충족될 때 행복하다고 느낀다. 그러나 우리는 타인에게 사랑받으려는 욕구, 인정받으려는 욕구 때문에 오히려 자신의 행복을 놓치고 있다.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고, 타인의 눈치를 보느라 자신을 매순간 부정하게 되는 것이다. 아들러식 ‘자기 수용’과 ‘용기 부여’는 대화법에서도 빛을 발한다. 《가슴에 바로 전달되는 아들러식 대화법》에서 저자 도다 구미는 아들러 심리학을 토대로 하여 우선적으로 개개인의 심리적 위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에서 나타나는 잘못된 언어 습관을 바로잡아줌으로써 관계가 회복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아들러 심리학을 심도 있게 공부하고, 오랫동안 현장에서 상담과 강의를 해온 덕분에 기술적 문제로만 접근하지 않고 더욱 근본적인 이해와 방법론을 제시한다. 뻔한 대화법 책이 아니다. 한두 페이지 읽다 보면 점점 내용 속으로 몰입하게 된다. 그 이유는 처음에는 주변 지인들이 이 내용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다가 그 초점이 점점 나에게로 향하기 때문이다. 대화의 문제점은 우선 나로부터 출발한다. 이 책에서는 아들러 심리학의 바탕이 되는 개념과 사고방식을 서두에 간략히 정리하고,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사람과 원만한 사람의 특징, 상대에게 믿음을 심어주는 경청 방법, 상황에 따라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 등을 항목으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군더더기 없는 짧은 텍스트로 요점을 짚어내서 부담을 줄이고, 페이지마다 삽화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시각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일본 아들러 심리학 대가이자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하고 전파하는 데 30년 넘게 힘써온 이와이 도시노리가 감수를 맡았다. 말하기 능력은 살아가는 능력과 직결된다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남의 이목에 신경을 많이 쓰고, 상대적인 박탈감과 열등감을 겪는 우리 사회에 아들러식 용기 부여는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가슴에 바로 전달되는 아들러식 대화법》도 같은 맥락에서 접근하고 있다. 용기를 부여하고, 자신을 수용하는 아들러식 대화법을 기반으로 하여 현실적인 조언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길을 제안한다. 평소에 사용하는 말을 조금 바꾸는 것만으로 인간관계는 놀라울 정도로 변한다. 단 한 마디로, 단 1분 만에 관계를 호전시킬 수도 있고, 골치 아픈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 수도 있다. 바람직한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나와 상대의 마음을 바로 읽고 명확하면서도 간결하게 말할 줄 알아야 한다. 항상 좋은 사람인 것과는 다르다. 진정으로 바람직한 관계는, 서로 하고 싶은 말을 하면서도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관계다. “어떤 사람을 만나더라도 나다운 모습을 잃지 않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구축하고 싶다.”“나와 상대방을 원망하지 않고 즐겁게 살고 싶다.”“일에서 신뢰를 얻고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다.”소박한 바람 같지만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무엇이 문제인가? 어떤 기술을 더 장착해야 원만한 인간관계를 구축하고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가? 언어능력을 갖춘다는 것은 어떤 시대, 어떤 상황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살아가는 능력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아들러식 대화법에서 강조하는 ‘살아가는 능력’의 핵심은 ‘나다운 모습을 잃지 않는 것’이다. 나에 대한 중심이 바로 서 있어야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 지나치게 의존하지도 않는다. 사건의 원인에 집착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 해결 방법 등 목적에 초점을 맞춘 대화법이 아들러식 대화법의 핵심이다. 이를 통해 소모적인 오해와 갈등이 양산되지 않고 건강한 관계와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다. 이런 바탕에서 출발한 커뮤니케이션이야말로 삶을 지탱하는 에너지가 되고, 소신이 되고, 목적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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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성의 기술 - 감성 지수는 지능 지수의 한계를 보완할 뿐만 아니라 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도록 도와주는 도구이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감성의 기술 - 감성 지수는 지능 지수의 한계를 보완할 뿐만 아니라 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도록 도와주는 도구이다
    • 김소형, 정경옥
    • 북아띠
    • 2019-10-16

    타고난 높은 지능과 고학력이 성공을 보장해 주던 시대가 있었다. 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은 지능 지수(IQ) 테스트를 통해 잠재된 우수성(혹은 성공의 가능성)을 수치로 평가받아야 했다. 이때 매겨진 지능 지수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 전반에 걸쳐 그림자처럼 따라다녔다. 유능함에 대한 재검토 없이 일찍부터 우열이 가려진 것이다. 그러나 지능 지수의 높고 낮음과 상관없이 이들이 바라는 미래는 하나같이 똑같은 형태를 띠고 있었다. 일류 대학을 나와 소위 말하는 대기업에 입사하여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하는 것, 그것이 성공의 다른 이름이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시대는 과거와 다르다. 아버지의 시대와 우리의 시대는 공통점보다는 차이점이 점차 더 많아지고 있다. 경제적 성장에 따른 규모의 확대가 미비해졌다 하여도, 같은 공간 안의 변화는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것은 비단 경제적 변화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도덕적 규범과 인생관, 대인관계와 커뮤니케이션, 성공을 평가하는 척도 등 어느 한 가지도 과거의 규칙을 따르지 않는다. 반면 경쟁은 더욱 심화되어 명예 퇴직과 감원, 이직률도 높아지는 실정이다. 오늘날에는 입사가 곧 정년을 보장하지 않으며, 평생 직장이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는 안정된 미래와 성공을 보장받기 위해 어떤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가? 높은 지능 지수와 고학력은 여전히 성공을 위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수는 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면 개인도, 기업도 변화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여기서 새로이 대두된 키워드가 ‘감성 지수(EQ)’이다. 지능 지수와 상반되는 의미로 쓰이는 감성 지수가 어째서 주목받게 된 것인가. 이미 알다시피 경제 성장의 주역이었던 산업 역군들은 지식과 기술, 합리성으로 무장한 지성(지능)인들이었고, 그들의 성과는 정말 대단했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였을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지능 지수의 한계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감성 지수는 지능 지수의 한계를 보완할 뿐만 아니라 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도록 도와주는 도구가 되었다. 이 책은 시대 변화와 감성 지수의 상관관계, 감성 지수가 높은 사람(EQ형 인간)이 활약하는 이유를 살펴보는 데서 출발한다. 여러분은 지능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는 까닭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또한 자신의 감성 지수를 높이기 위한 감성 경영법, 대인관계와 비즈니스를 위한 감성 경영 기술을 통해 여러분의 성공적인 미래상을 찾을 수 있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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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정 롤러코스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감정 롤러코스터
    • 우경하 외
    • 쿰라이프게임즈
    • 2019-10-16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감정 정리의 힘 - 세계의 엘리트가 매일 10분씩 실천하는 감정회복습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감정 정리의 힘 - 세계의 엘리트가 매일 10분씩 실천하는 감정회복습관
    • 구제 고지 지음, 동소현 옮김
    • 다산3.0
    • 2015-11-30

    “당신이 정리해야 하는 건 물건이 아니라 지금 당신을 괴롭히는 감정이다!”넘치는 감정 때문에 삶이 복잡한 당신을 위한 단 한 권의 책!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활기찬 사람, 고된 업무에도 지치지 않는 사람, 악질 상사를 상대해도 스트레스받지 않는 사람, 어떠한 상황에 맞닥뜨려도 의연하고 당당한 사람, 살면서 이런 사람 한 번쯤은 본 적 있을 것이다. 이들은 대체 어떻게 감정을 관리하기에 이토록 건강한 정신을 유지할 수 있을까. 저자는 우리 삶이 괴로운 이유의 대부분은 외부적 요인이 아닌 마음 깊은 곳에 처음부터 자리 잡고 있던 ‘감정’ 때문이라고 말한다. 일상에서 생기는 작은 부정적 감정들이 겹겹이 쌓여 우리의 마음을 짓누르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감정을 비우고, 단련하고, 성찰하는 ‘감정회복습관’을 소개한다. 감정회복습관’은 역경과 고난, 스트레스에 직면했을 때 정신적으로 무너지지 않고 바로 원상태로 되돌아가는 심리 과정이다. 이 책에는 사소하고 불필요한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들을 위해, 쉽게 실천하고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감정회복습관 트레이닝’법이 담겨 있다. 불필요한 감정을 비워야만 그 자리에 행복이 스며들 수 있다. 감정으로 가득 찬 마음에는 행복이 자리할 곳이 없다. 당신이 정리해야 하는 건 물건이 아니라 지금 당신을 괴롭히는 감정이다!“쓸데없는 감정을 비우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감정을 정리하기 시작한 후 찾아온 일곱 가지 변화“별것도 아닌 일에 쉽게 화를 내곤 했는데, 나도 깜짝 놀랄 정도로 화가 줄어들었다.”“담배와 커피를 달고 살았는데, 어느새 둘 다 끊었다.”“이상하게 자신감이 넘치고 집중이 잘된다.”“월요일에 출근하는 몸과 마음이 너무도 가볍다.”“머리가 늘 굳어있단 느낌이었는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떠오른다.”“늘 남의 시선과 기대에 끌려다녔는데, 이제야 내 삶의 주인이 된 것 같다.”“매일매일 사는 게 감사하고 행복하다.”‘감정회복습관 트레이닝’ 참가자들이 쏟아내는 찬사★★★★★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됐다.” ★★★★★ “역경도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됐다.” ★★★★★ “스스로 어떤 감정을 느끼기 쉽고, 또 어떤 고정 관념에 빠지기 쉬운지를 깨달았다.” ★★★★★ “지금까지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나만의 장점을 발견했다.” ★★★★★ “과학적 근거에 기초한 프로그램이라서 그런지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 “사실 우리의 하루하루를 괴롭히는 건 대단한 악의도, 사건도 아니다. 그저 평범한 일상 속 작은 감정들이다.”세계의 엘리트가 매일 10분씩 실천하는 감정회복습관감정회복습관은 골드만삭스, 로열더치셸 등의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하는 엘리트들이 단련하는 정신 건강 유지법이다. 직장은 장시간의 노동, 악질 상사와 같은 고충들로 가득하다. 그들이 고된 업무에 시달려도 항상 활기차고 건강했던 이유는 바로 감정회복습관에 있었다. 이 책에서는 스트레스와 실패 등의 역경을 넘는 힘, \'감정회복습관\'의 실천 교육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극복하는 힘, 고난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은 다소의 수준 차이는 있을지언정 모두의 내면에 잠재된 능력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능력을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할 수 있느냐다. 우리는 먹고살기 위해, 꿈과 목표를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등 각자의 이유로 하루를 버텨내며 살아낸다. 상처받고 싶은 사람은 없다. 다들 오늘도 괜찮은 척 출근하지만 사소한 감정 변화로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무너진다. 주위를 둘러보면 나만 빼고 다 의젓하게 사는 것 같다. 우리를 괴롭히는 이 감정들은 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이고 어떻게 해소해야 할까 사실 우리의 하루하루를 괴롭히는 건 대단한 악의도, 사건도 아니다. 그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쌓여가는 작은 감정들이다. 물건을 버리고 방을 정리하면 행복해진다고들 하지만 사실 먼저 내 마음속에 쌓여있는 감정을 정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왜 일류의 사람들은 고된 일에도 지치지 않는가?감정 정리를 도와주는 세 가지 습관저자는 지금까지 일류 기업에서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받는 인재들을 만나면서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그들은 정신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스스로 유지하는 능력을 지녔다는 점이다. “남달리 강한 정신력을 타고난 사람들이니까 가능한 것 아닐까?”라고 생각할 수 있다.하지만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부지런하게 일하면서 높은 실적을 올리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었다. 바로 ‘감정회복습관’이다. 스위스 다보스에서는 매해 1월 세계 각국의 고위급 인사를 초빙해 ‘세계경제포럼’을 개최한다. 바로 이 회의의 중심 주제로 ‘감정회복습관’이 선택됐다. 감정회복습관은 해외에서 30년 이상 지속적으로 연구가 이루어져 왔고 이제 개인적인 차원이 아니라 조직이나 국가적 차원에서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 감정회복습관의 필요성은 점점 더 높아질 것이다. 정신적인 회복을 바라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그만큼 ‘심리적으로 무너지기 쉬운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또한 한 개인이 어떤 조직의 리더 역할을 지속적이고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감정회복습관을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 ‘역경을 만나도 무너지지 않는 사람이니까 믿고 따라갈 수 있다’는 생각이 부하 직원을 리더 곁에 머물게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치열하게 일하면서도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며, 일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독자분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감정회복습관 트레이닝을 위한 세 가지 습관· 부정적인 연쇄 반응의 고리를 그날그날 끊어버리는(비우는) 습관· 스트레스를 느낄 때마다 감정의 근육을 단련하는 습관· 가끔 멈춰 서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습관감정회복습관 트레이닝을 위한 일곱 가지 테크닉· 부정적인 감정의 악순환 벗어나기· 도움이 되지 않는 ‘고정 관념’ 길들이기· ‘하면 된다’고 믿는 ‘자기효능감’ 높이기· 자신만의 ‘강점’ 살리기· 정신적 지주가 되는 ‘서포터’ 만들기· ‘감사’라는 긍정적인 감정 키우기· 힘들었던 과거의 체험으로부터 의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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