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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7세 변화와 혁신 - 내가 변하면 세상도 변한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77세 변화와 혁신 - 내가 변하면 세상도 변한다
    • 이경자 지음
    • 책과나무
    • 2019-10-16

    죽음의 문턱에서 새로운 삶을 선물 받은 77세 이경자가 전하는 변화와 혁신의 메시지를 담은 책. 소녀 시절 과외 선생에서부터 계란 장사, 홍익뷔페 사장을 거쳐 국회의원 후보에 오르기까지 사업 실패, 남편의 뇌졸중, 자신의 암 투병까지 적잖은 변화를 겪어 온 저자가 그 고비를 넘기고 전하는 메시지, “내가 변화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이 책에는 마음, 도전정신, 인맥, 시간, 인상, 말하는 기술 등 내가 변화할 수 있는 11가지 분야가 저자의 경험과 함께 기술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을 혁신하며 꿈꾸는 삶을 살 수 있길 바란다.“죽음의 문턱에서 새로운 삶을 선물 받은 저자의 메시지내가 변화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남들이 부러워할 만큼의 건강과 열정으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위해 열심히 공부한다는 저자의 나이가 77세라면 믿어지는가? 소녀 시절 과외 선생에서부터 계란 장사, 홍익뷔페 사장을 거쳐 국회의원 후보에 오르기까지 사업 실패, 낙방, 남편의 뇌졸중, 자신의 암 투병까지 적잖은 변화를 겪어 온 그녀는 지금 77세의 나이에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융합산업학과에서 박사 공부를 하고 있다. 이 책에는 힘든 시절 고비도 많았지만 잘 넘겨 왔고, 지금은 누구보다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그녀가 전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하루하루를 살아 내기에 급급했으며 오지도 않을 미래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던 저자는 50대에 죽음의 문턱에서 새로운 삶을 선물 받았다. 이 책은 그녀가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했던 두 가치, ‘변화’와 ‘혁신’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음을 변화하는 법, 역경을 이겨 내는 법, 호감을 주는 인상과 감동을 주는 말 등 11가지 분야에서 다양한 변화와 혁신의 방법들을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제시한다. 그리고 저자는 처해진 신세를 탓하며 사시는 분들에게 자신을 혁신하라고 외친다. 내가 변화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저자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여러 자격증을 따며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고 있지만 그것은 결코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며 지난날 피눈물을 흘리며 노력했던 결과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은 당신이 노년기라도 상관없다. 젊은이라면 더더욱 좋다. 77세 이경자가 말하는 변화와 혁신의 방법들을 통해, 독자 여러분도 자신이 꿈꾸는 현재와 미래를 완성시켜 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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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가지 진정한 마인드 파워의 비밀 - The 7 Real Mind Power Secrets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7가지 진정한 마인드 파워의 비밀 - The 7 Real Mind Power Secrets
    • 짐 프랜시스
    • 포르투나
    • 2019-10-16

    도서출판 포르투나는 전자책 전문출판사로 정신문화와 영성, 풍요와 번영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현재 끌어당김의 법칙(Law of Attraction)과 명상(Meditation), 소망달성 기법(Manifestation) 등에 관한 책을 전문적으로 출판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 , , 등 120 여권의 책을 제작, 출판했습니다. 2018년에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심의한 ‘장애인을 위한 온라인 양서 제작’ 대상 출판사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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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step으로 완성하는 스피치 트레이닝 - 스텝별로 차근차근 따라하며 완성하는 스피치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8step으로 완성하는 스피치 트레이닝 - 스텝별로 차근차근 따라하며 완성하는 스피치
    • 배윤희 지음
    • 시대인
    • 2024-02-19

    발표, 논리적인 스피치, 발음과 발성, 제스처, 상황별 실전 스피치까지스피치의 모든 것을 담은 스피치 교과서요즘은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표현하는 것이 어렵거나 주목받는 것을 불편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8step으로 완성하는 스피치 트레이닝>은 이런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연습하는 방법을 수록했습니다.발표불안 극복하기, 논리적으로 말하기, 적극적인 자세로 표현하기, 울림 있는 목소리 만들기, 명료한 발음 만들기, 실전 즉흥 스피치 등 이루다스피치학원에서 실제로 진행하는 커리큘럼을 모두 공개하였습니다.한 번에 완벽해지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지금보다 조금씩 나아지는 것을 목표로 <8step으로 완성하는 스피치 트레이닝>과 함께 적극적으로 훈련해보세요. 여러분의 말하기 실력이 점점 발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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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 성과를 증명하고 격차를 만드는 프로의 시간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8시간 - 성과를 증명하고 격차를 만드는 프로의 시간
    • 임병권 지음
    • 아틀라스북스
    • 2019-10-16

    당신에게 주어진 8시간이 일과 삶의 질을 결정한다!많은 직장인들이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꿈꾼다. 오죽하면 한 설문조사에서 70%에 가까운 응답자들이 워라밸이 좋다면 연봉이 낮은 회사라도 이직하겠다고 대답했겠는가. 왜 우리는 지금까지 워라밸을 바라기만 하고 실현하지 못했을까? 답은 단순하다. ‘회사에 너무 오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개인적인 삶에 필요한 시간이 늘 부족했다. 그렇다면 해법도 단순하다. ‘제시간에 퇴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 물론 말처럼 쉽지는 않다. 회사의 제도나 문화를 바꿀 수는 없으므로, 우리의 결심과 노력으로 일하는 방법을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그런 결심이 섰다면, 이 책이 그 구체적인 해법을 알려줄 수 있다. 구체적인 해법의 키워드 중심에는 ‘8시간’이 있다. 8시간은 직장인들에게 2가지 의미가 있다.첫째, 8시간은 일과 삶의 경계가 나뉘는 기준점이자, 최대한 일에 몰입해야 하는 시간이다. 핵심적인 업무에 몰입해서 일하지 않고는 한정된 시간에 회사와 상사가 원하는 성과를 내지 못하고, 결국 퇴근시간은 계속 늦어질 수밖에 없다. 둘째, 8시간은 일을 통해서 전문성을 쌓는 ‘학습의 시간’이다. 회사에서의 학습은 일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이러한 학습을 통해 경험을 쌓고 자기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높여나가야만 단순 반복적인 일에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쏟아 붓는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8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일과 삶의 질을 높이고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알려준다. ‘태도가 중요하다’거나 ‘열정적이어야 한다’ 등의 뻔한 조언은 하지 않는다. 대신 ‘어떻게 하면 한정된 시간에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까’와, ‘어떻게 하면 조직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경력관리를 해나갈 수 있을까’라는 직장인들의 가장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는 25년간 여러 국내 기업과 글로벌 기업에서 인사를 총괄하며 얻은 시각과 통찰을 바탕으로 어느 조직에서나 통하는 일하는 방식과 전문가로 성장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줄 것이다.진정한 프로페셔널의 조건, 전문성!세계경제포럼에서 발행한 <직업의 미래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에 개인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 은 ‘복잡한 문제해결 능력’이고, 가장 중요성이 떨어지는 역량은 ‘육체적 능력’이라고 한다. ‘복잡한 문제해결 능력’을 발휘하는 직업은 미래에 살아남고, ‘육체적 능력’을 필요로 하는 직업은 점점 사라질 수 있다는 경고다. 복잡한 문제해결 능력은 ‘전문성’을 말한다. 앞으로는 특정 분야에서의 전문성이 개인과 조직의 생존을 좌우하는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는 의미다. 이 책은 직장인이 ‘일’을 통해서 ‘전문성’의 수준을 높여나갈 수 있는 5가지 핵심조건을 제시한다. 먼저 Chapter 1에서는 8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준비단계로서, 일과 삶의 경계를 조율하는 하는 방법과 일하는 시간의 낭비를 막는 방법, 주도성과 몰입을 통해 일의 효율을 높이고 성과를 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Chapter 2에서는 자기 경쟁력을 높이면서 전문성을 쌓아나가는 방법을, Chapter 3에서는 편견과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관점의 전환을 통해 다양성, 변화,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대상으로 받아들임으로써 혁신과 창의성을 높여나가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Chapter 4에서는 회의, 보고서 작성, 상사의 간섭 등 일의 발목을 잡아 성과를 내지 못하게 했던 요인들을 줄여나가고, ‘실행’에 초점을 맞춰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Chapter 5에서는 주도성, 개방성, 질문을 활용해 일을 통한 학습의 효과를 높이고, 일과 행동의 방향을 미래의 기회에 집중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당신이 미래 생존과 성장을 바란다면,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경력의 최종 목표를 세우고 이 책에서 설명하는 방법에 따라 자기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야 한다. - 어떤 분야에서의 전문가가 될 것인가? - 어느 정도 위치의 전문가 수준까지 갈 것인가? 마지막으로 당신의 경력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반드시 다짐해야 할 것이 있다. - 획일성보다는 다양성을 - 위험보다는 기회를 - 과거보다는 미래를 모든 일과 생각의 ‘우선순위’에 둘 것! 이런 결심이 섰다면, 이 책이 당신의 8시간을 가장 효과적으로 빛나게 하는 길을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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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년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90년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대화법
    • 강지연 (지은이)
    • 메이트북스
    • 2021-03-03

    너무 어려운 90년생과의 대화, 이렇게 하자!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들에게 선물한 책 『90년생이 온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90년생의 특징을 잘 표현했다면, 이제는 한발 더 나아가 그들과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며 관계를 맺고 대화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아갈 때이다. 실제로 최근 회사에서 후배인 90년생의 솔직하고 직설적이고 때론 당돌하기까지 한 말이나 행동에 당황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모두들 90년생과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알고 싶어 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90년생에 관한 책들에는 그들의 행동패턴을 분석해 원인이나 이유를 밝히는 내용들뿐이다. 그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소통하고 말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말해주지 않거나 간단하게 제안하는 데 그친다. 코칭심리학을 전공한 심리학 박사인 저자는 이 책에서 “90년생과의 대화, 이럴 땐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라는 물음에 대한 최선의 답변들을 들려준다. “도통 요즘 애들을 이해할 수가 없어” “왜 요즘 애들은 저렇게 말하지?” 이런 냉소적인 말을 꼰대처럼 하는 대신에, 이 책을 통해 90년생들의 생각이나 삶의 패턴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에 맞춰 대화해보자. “당돌한 요즘 것들”이라고 치부하기에는 그들과 함께 가야 할 길이 너무 멀고, 최근 기업에 입사하는 90년생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미 90년생이 30~40% 비중을 넘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조직도 있는 현실에 발맞추어 새로운 소통 방식이 필요한 때다. 물론 이 책을 읽고 ‘나만 참으라는 건가?’ ‘나만 왜 노력해야 하지?’ 하는 답답함이 들 수도 있다. 상사들 눈치 살피는 것도 힘든데 이젠 후배들 눈치까지 봐야 하냐고 항변할 수도 있다. 90년생과의 대화에서 무조건 선배가 참으라고 하는 건 아니다. 그들과의 효율적인 대화를 위해서, 좋은 관계를 위해서, 결국 일을 잘하기 위해서 피할 수 없는 길이기 때문에 뭐라도 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선배로서 먼저 시도해보자는 것이다. 90년생과의 관계 맺기와 소통이라는 것이 쉽지 않은 난제이지만 이 책을 통해 현실적이고도 명쾌한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90년생들과 막상 어떤 말로 대화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 책에 있는 표현들을 활용해보자. 당신도 후배인 90년생들에게 존경받는 선배, 닮고 싶은 선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당신도 90년생에게 존경받는 선배가 될 수 있다!이 책은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90년생과 소통할 때 무엇이 필요한지 살펴본다. 먼저 친밀감과 신뢰감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 자신의 진실한 마음을 보여줘야 한다. 대화를 하면서 상대가 말하고 싶은 것에 귀기울여주면 좋다. 다 받아줄 것 같은 따뜻함과 편안함이 느껴지면 금상첨화다. 2장에서는 90년생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잘 들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다. 요즘은 재밌게 말하는 사람이 단연 인기가 많다. 욱하지 않는 감정조절도 잘해야 한다. 상대를 배려하며 간결하게 말하는 것도 90년생 후배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다. 3장에서는 90년생과 관계를 잘 맺는 대화법을 알려준다. 긍정적인 표현을 많이 하고, 90년생이 거부감을 갖는 조언보다 공감을 잘해주고, 일방적인 지시보다 질문하며 스스로 생각하게 해야 한다. ‘답정너’가 아니라 상대의 말에 반응도 잘해주고, 칭찬도 진정성을 듬뿍 담아서 해주면 좋다. 4장은 선배로서 90년생의 능력을 키워주는 방법들을 담고 있다. 후배를 존중하고 지지하며, 피드백은 구체적으로 하고, 그들의 숨은 잠재력을 믿어주어 자발적인 동기부여가 되게 해야 한다. 5장에서는 90년생과 슬기롭게 공존하는 소통법을 소개한다. 90년생은 무슨 일이든 재미있어야 하며, 간단해야 한다. 실용적인 것을 선호하다보니 인간관계에서도 그런 모습이 보인다. 이들과 슬기롭게 공존하기 위해 5장을 읽고 내 후배를 떠올리며 실제로 적용해보자. 6장에서는 90년생과 대화할 때 하지 말아야 할 말을 알려준다. 자기 말만 하거나 무조건 우기기, 투명인간도 아닌데 앞에 두고 무시하기, 자신이 고생했던 옛날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공치사하기, 본인이 사장인 양 으스대기, 매너는 집에 두고 와서 여러 사람 불편하게 하기, 자기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아무 데서나 버럭버럭하기, 자꾸 스스로 자기 잘났다고 뽐내기 등 생각만 해도 불편한 말투나 행동을 스스로 하고 있진 않은지 6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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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 Lee의 좌충우돌 미국 수의사 도전기 - 수의사를 꿈꾸는 사람을 위한 필독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Dr. Lee의 좌충우돌 미국 수의사 도전기 - 수의사를 꿈꾸는 사람을 위한 필독서!
    • 이기은 지음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19-10-16

    저자가 한국 수의대를 졸업한 후 미국 수의사 면허를 따기 위해 오클라호마 수의대 과정을 이수하면서 총 52주 동안 개, 고양이, 말, 농장 동물, 진단과 등을 이수하면서 경험했던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입원해 있던 말이 탈출하고, 쥐약을 먹은 강아지가 피를 흘리면서 응급실로 들어오고, 배가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소를 치료하는 등의 우리가 직접 경험하기 힘든 내용을 사실적인 묘사와 재미있는 글솜씨로 풀어내고 있다.『Dr. Lee의 좌충우돌 미국 수의사 도전기』에는 수의사를 꿈꾸는 또는 수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지만 졸업 후 진로를 정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좋은 이정표가 되고자 수의사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우리나라에 정보가 별로 없는 미국 수의대 훈련 과정을 경험한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개, 고양이가 자주 걸리는 질병을 직접 치료한 경험을 최대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해서 반려동물을 키우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하나의 참고서 역할을 한다.내가 쓴 글을 읽고 더 많은 수의대 학생들이 책을 통한 간접 경험, 혹은 미래에 직접 여기로 와서 수의사로서 더 넓은 세상을 봤으면 하는 바람으로 하나하나 기록하게 되었다.-작가의 말 中저자는 미국 수의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보가 너무 부족했던 것이 항상 힘들었다고 한다. 자신이 몸으로 부딪혀가며 얻었던 경험을 동물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책을 냈다. 자신이 겪었던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안함을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았던 만큼 『Dr. Lee의 좌충우돌 미국 수의사 도전기』에는 수의사 과정, 특히 미국 수의사 과정에 대해 최대한 자세하게 담았다.반려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수의사에 대한 관심도 늘어가고 있는데, 수의사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고 어떤 훈련 과정을 겪는지에 대한 정보가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막연히 동물이 좋아서 수의대를 진학하기에는 수의사라는 직업이 가지는 힘든 점도 많다. 동물을 살리면서 느끼는 보람도 있지만, 반대로 아픈 동물들을 완전히 치료하지 못할 때 오는 죄책감, 안락사 같은 고뇌도 있다. 이처럼 『Dr. Lee의 좌충우돌 미국 수의사 도전기』는 수의사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수의사가 겪는 희로애락도 담고 있기에 수의사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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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 Human Day :일상 속 행복을 찾는 5가지 법칙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Happy Human Day :일상 속 행복을 찾는 5가지 법칙
    • 신영원
    • 비센샤프트
    • 2019-10-16

    행복한 직장과 가정은 누구나 꿈꾸는 멋진 목표입니다. 그 과정을 오롯이 즐길 수 있다면 인생에서 큰 발전이 있겠지만 우리의 생활은 항상 긍정적으로만 흘러가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영원 작가님의 Happy Human Day는 이런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도서입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더 긍정적인 성과와 발전을 기대하시는 분들, 지금 내 일이 잘 안풀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와 주변의 삶을 긍정적인 빛과 사랑으로 채우고자 하는 분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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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의 기술 - 어떤 모임이나 상대를 만나도 자신감을 갖고 자신을 능숙하게 표현할 수 있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PR의 기술 - 어떤 모임이나 상대를 만나도 자신감을 갖고 자신을 능숙하게 표현할 수 있다
    • 권희춘, 배정학
    • 북아띠
    • 2019-10-16

    자기 PR을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바로 ‘준비성’에 있다. 하나의 예를 들어 보자. 어떤 모임에서 자기 소개를 하는 시간이 주어졌는데, 한 사람은 기다렸다는 듯이 청산유수처럼 자기 PR을 하고 있다. 그러나 아무런 준비가 안 된 사람은 꾸어 온 보릿자루 신세를 면치 못한다. 겨우 한다는 소리가 자신의 이름만을 밝히는 정도다. 그런 사람은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한다. 아니, 오히려 자신이 지니고 있는 장점이나 개성마저 묻혀 버린다. 그것은 이 사회에서 광범위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기까지 많은 사람들과 대면하고, 그 속에서 자신을 알려야 하는 구조적인 관계에서부터 출발한다. 자신이 어느 단계에 오르기까지 자기가 어떤 사람이며,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어떤 장점이 있는가를 끊임없이 호소해야 한다. 때로는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 때로는 평범한 인간관계에서부터 우리는 자신을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것이다. 즉 ‘나’라는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자기 PR’이 필요한 것이다. 체계적으로 준비된 사람은 어떤 모임이나 상대를 만나도 자신감을 갖고 자신을 능숙하게 표현할 수 있다. 자기 PR에도 이제 나름대로의 원칙이 필요하다. 원칙이 없는 활용이란 없기 때문이다. 무원칙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것처럼 소모적인 것도 없다. 좋은 이미지를 갖는 것은 누구나 원하는 것이지만 준비 없이 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흔히 결과만을 보고 부러워하지만 결코 대가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백조가 굉장히 우아하게 물 위를 노니는 것처럼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물 밑에서 쉴새없이 물장구를 친다. 마찬가지로 최상의 이미지로 남에게 보이길 원한다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수히 많은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이다. 자기 PR도 역시 왕도는 없다. 단지 부단한 노력과 체계적인 훈련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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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Power of Toda(y)² - Get the most out of TODAY for better tomorrows,<오늘의 힘>영어버전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The Power of Toda(y)² - Get the most out of TODAY for better tomorrows,<오늘의 힘>영어버전
    • 박혁제 지음
    • 예미
    • 2019-10-16

    This book talks about the amazing laws of life that the author, a successful businessman who runs one of the leading Korean companies in Canada, has learned from his failure and his career on his way to success. The author names it TODA(Y)2, or \"The Power of Toda(y)2,\" after the initials of Time, Opportunity, Development, Assessment and Yield2. This book will be a new breakthrough for life\'s changing readers who are sometimes despairing because they are not confident of their vision or struggle to create a \"specific moment\" to realize the value that they think is most important in their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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