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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흙수저 성공기 - 금수저가 된 흙수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흙수저 성공기 - 금수저가 된 흙수저
    • 김재호 변호사
    • 이페이지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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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1 - 성공하는 사람들의 언어습관 따라하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1 - 성공하는 사람들의 언어습관 따라하기
    • 이상헌 지음
    • 나무옆의자
    • 2019-10-16

    명품언어 멘토 이상헌의 베스트셀러 개정증보판!‘말씨’와 ‘말투’, 그것이 문제다! 세상만사 말대로 이뤄지고 말만 바꾸면 인생이 변한다!!! 어제 뿌린 말의 씨앗이 오늘의 나를 만들고 오늘 뿌린 말의 씨앗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 20만 독자가 사랑한 한국형 토종 자기계발서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말’에서 비롯된다는 통찰자기계발서의 1세대 저자 이상헌의 베스트셀러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의 개정증보판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1』이 도서출판 나무옆의자에서 8년 만에 출간되었다. ‘말씨’와 ‘말투’의 실증적 사례를 독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말’에서 비롯된다는 통찰을 일깨운 이 책은 2011년 출간된 이후 언어마법의 필독서로 불리며 2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1』은 한마디로 ‘언어습관’에 관한 책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언어습관 따라하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번 개정증보판은 말만 바꾸고도 인생이 변하고 성공의 무대로 진출한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를 대폭 보강했으며, 새로운 디자인과 판형을 키운 시원한 편집을 통해 가독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개정판은 말의 개념과 본질을 이야기 구조로 정리하고, 시대의 변화에 맞춰 실용적 사례를 적극 반영하였다. 언어습관과 관련된 자기계발서로서는 드물게 베스트셀러로 굳건히 사랑받아온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야기구조로 구성되어 격조를 갖춘 한국형 토종 자기계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 책의 후속편으로 긍정언어를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사례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실천편』 역시 새로운 내용을 대폭 보강한 개정증보판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2』로 곧 출간될 예정이다. 세상만사 말대로 이뤄진다. 말과 표정이 운명을 만든다한자로 말씀 언(言) 변에다 이룰 성(成) 자를 합치면 정성 성(誠) 자가 되는데 ‘말대로 이뤄지므로 말을 정성스럽게 하라’는 뜻이다. 사람은 하루에 5만 마디의 말을 한다. 그런데 정성스럽거나 소망이 담긴 말은 10퍼센트 안팎이라고 한다. 그 외에는 대부분 무의미하거나, 부정적이고 비난하는 말의 일색이다. 말에는 파동이 있어 내가 한 말은 제일 먼저 자신에게 영향을 주고 그 다음으로 주위에도 영향을 미친다. 말을 바꾸면 인격이 변한다. 말을 바꾸면 운명도 변한다. 말은 그 사람의 운명을 운전하는 운전대이다. 긍정적인 언어를 쓰는 사람은 어디서나 일이 잘 풀리고,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되는 일이 없다. 어제 뿌린 말의 씨앗이 오늘의 나를 만들고 오늘 뿌린 말의 씨앗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 말을 바꿔보자. 자신의 운명도 변하게 만들 것이다. 긍정적인 말과 적극적인 표정을 만들어보자. 말과 표정이 운명을 만든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 주제이다. 저자가 경험한 50년 화술 노하우『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1』에는 50여 년간 저자가 생생하게 체험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말한다. 당신이 지금 어떠한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하더라도 당신 자신에게 내재한 긍정언어의 힘을 믿고 만 번만 말하면 어떤 일이라도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그래서 이 책은 말의 중요성을 모르는 이들에게는 충격과 같은 깨달음을 준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다. 능력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바로 말하는 기술이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말 한마디에 의해 하늘과 땅 차이의 결과를 보게 된다. ‘어떻게 말하는가’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말해주는 척도다. 또한 자신에게 좋은 변화가 오기를 기다리기 전에 ‘감사합니다’를 암송해보자. 감사할 때 감사할 일이 나타나고 원망하면 원망할 일만 나타난다. 나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곧 기도이기 때문에 말을 바꾸면 세상이 바뀌는 것이다. 하루에 한 번씩이라도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를 외쳐보자. 긍정적인 파장이 집안 전체에 가득 차게 된다. ‘안 돼’를 ‘돼’로 바꾸고 ‘틀렸어’를 ‘틀림없어’로 바꿔보자. 원망의 말을 하면 원망할 일만 생기고 감사와 기쁨의 말을 하면 감사와 기쁨의 일만 일어난다. 되고 안 되고는 문제가 아니다. “잘된다. 잘된다.”고 하면 정말로 잘된다. 저자가 겪었던 50년 화술 노하우가 담긴 이 책 한 권으로 당신도 이제 말로써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긍정적인 화술’의 고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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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2 - 성공하는 사람들의 긍정언어 실천하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2 - 성공하는 사람들의 긍정언어 실천하기
    • 이상헌 지음
    • 나무옆의자
    • 2019-10-16

    긍정언어의 마술사 이상헌의 베스트셀러 개정증보판!‘말씨’와 ‘말투’, 실천이 답이다! 자신의 변화는 한마디 말로도 충분하다!!! 최고의 행복은 실천에서 찾아진다이아몬드 같은 말씨와 말투!실용성을 추가한 언어마법의 바이블! 20만 독자가 사랑한 한국형 토종 자기계발서 후속편자기계발서의 1세대 저자 이상헌의 베스트셀러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_실천편』의 개정증보판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2』가 도서출판 나무옆의자에서 출간되었다. ‘말씨’와 ‘말투’의 실증적 사례를 독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소개한 도서가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1』이었다면, 이번 도서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긍정언어 실천하기’라는 부제가 강조하듯이 언어마법의 바이블에 실용성을 장착한 한국형 토종 자기계발서다.이번 개정증보판은 최고의 행복은 실천에서 찾아진 다이아몬드 같은 ‘말씨와 말투’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말과 말투의 실천을 통해 성공의 무대로 진출한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를 대폭 보강했으며, 1편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디자인과 판형을 키운 시원한 편집을 통해 가독성을 높였다. 긍정언어를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사례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번 개정증보판의 핵심 키워드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말을 ‘기도’처럼 하라는 것이고, 둘째는 ‘감사와 기쁨’을 기도처럼 말할 때 성공과 행복을 불러온다는 것이다. 말씨와 말투의 실천을 통해 얻어진 행복5개 테마, 98개 꼭지, 940개 실천 팁 구성철학자 니체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폭풍을 일으키는 것은 가장 조용한 말이다. 비둘기의 발로 오는 사상이 세계를 좌우한다.” 소리 없이 다가오는 생각과 조용한 말이 어마어마한 위력을 발휘한다는 얘기다. 바람직한 말씨나 말투는 행복의 힘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저자는 이번 개정증보판에서 실용성을 최대한 높였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1장에서는 ‘대화에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주제로 일상에서의 사례와 그 처방을 이야기하고 있고, 2장에서는 ‘명사들의 흥하는 말씨와 성공 언어’라는 주제로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3장에서는 ‘훌륭한 가족을 만드는 화술’이라는 주제로 가족 간에 흥하고 망하는 말씨나 말투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4장에서는 ‘험담하면 험한 일이 일어난다’는 주제로 직장이나 생활 속에서 흥하고 망하는 말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5장에서는 ‘흥하는 말 100배의 법칙’이라는 주제로 성공하는 말의 사례나 실천할 바를 저자 특유의 방식으로 규칙화하여 설명하고 있다. 특히, 꼭지별로 행동이나 말의 지침이랄 수 있는 10가지, 혹은 20가지 팁을 제공함으로써 실용성을 높였다.본문의 특징은 에피소드를 위주로 사례를 들고 있다는 점이다. 가령, 이런 식이다. 한 신도가 신부님에게 물었다.“기도하다가 담배 한 대 피워도 되겠습니까?”그러자 신부님은 표정이 어두워지면서 화를 냈다.그런데 다른 한 신도가 신부님에게 물었다.“담배를 피우다가 주님께 기도를 올려도 괜찮은지요?”그러자 신부님은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기도하다가 담배를 피우든, 담배를 피우다가 기도를 하든 팩트는 같다. 말을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다. 말씨와 말투, 실천이 문제다. 5개의 핵심 테마, 98개의 꼭지, 940개의 실천을 위한 팁으로 구성된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2』는 말을 바꿔야 변화가 시작되고, 발전을 위한 혁신적 변화는 한마디 말로도 충분하다고 여러 번 강조한다.저자가 경험한 50년 화술 노하우1, 2권에 2,000여 명의 성공한 사람들 소개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는 말이 있다. 하는 사람, 듣는 사람, 도마에 오른 사람이다. 누가 험담을 하면 다른 말로 분위기를 바꾸는 편이 현명하다. 그래서 대화에도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다음의 사례를 보자.“다음 세 명 중에서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사람이 누구인지 한번 판단해보세요.”A. 부패한 정치인과 결탁하고, 점성술을 믿으며, 두 명의 부인이 있고, 줄담배와 폭음을 즐기는 사람.B. 두 번이나 회사에서 해고된 적이 있고, 정오까지 잠을 자며, 아편을 복용한 적이 있는 사람.C. 전쟁영웅으로, 채식주의자. 담배도 안 피우고 가끔 맥주만 즐긴다. 법률 위반, 불륜 관계가 전무한 사람.아이들은 만장일치로 C를 선택했지만 선생님의 대답은 뜻밖이었다.“절대적인 기준은 없어요. 여러분이 옳다고 믿는 것이 때로는 잘못된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세 사람은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인물인데 A는 대통령이었던 프랭클린 루스벨트고, B는 영국 제일의 수상인 윈스턴 처칠, C는 수천만 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간 나치스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입니다.”-「과거와 결별하라」 중에서변화는 한마디 말로도 충분하지만, 과거와 결별하는 것으로부터 실천이 시작된다. 이번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2』는 「과거와 결별하라」에서부터 「끝마무리」까지 총 98개의 실증적 사례를 들어 소개하고 있다.말실수를 안 하는 Tip 1001. 말은 자신의 품격이다. 격에 맞게 연마하라.02. 많이 듣고 적게 말하라. 그것이 교양인의 자세다.03. 준비된 말을 하라. 준비 없이 하다 보면 실수를 연발한다.04. 부드럽고 고운 말을 사용하라. 설득력이 강해진다.05. 때와 장소에 맞게 말하라. 저곳의 정답이 이곳의 오답이다.06. 자신의 뜻을 강요하지 마라. 적개심을 갖게 된다.07. 알아듣게 말하라. 내가 안다고 해서 상대도 아는 것은 아니다.08. 반응을 보며 말하라. 자기도취는 망령에 속한다.09. 잘못은 곧바로 사과하라. 구렁이 담 넘듯 하면 용서받지 못한다.10. 긍정으로 시작하여 긍정으로 끝내라. 그게 최고다.-「말실수를 안 하는 법」 중에서각 사례마다 명심해야 할 팁을 10개, 혹은 20개씩 제시한 것은 이 책이 전편에 비해 실용성을 장착하고 강화했다는 것을 방증한다. 특히, 저자가 수학의 공식처럼 규칙화 하여 소개한 「흥하는 말 100배의 법칙」은 독서의 내용을 환기시킨다는 측면에서 매우 효용성을 높이고 있다.『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1』과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2』에는 50여 년간 저자가 생생하게 체험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아울러 말씨와 말투의 실천을 통해 성공한 사람들 2,000여 명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당신이 지금 어떠한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하더라도 당신 자신에게 내재한 긍정언어의 힘을 믿고 만 번만 말하면 어떤 일이라도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그래서 이 책은 말의 중요성을 모르는 이들에게는 충격과 같은 깨달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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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 빠지는 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힘 빠지는 날
    • 쿰라이프게임즈
    • 쿰라이프게임즈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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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기로운 언어생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슬기로운 언어생활
    • 김윤나 지음
    • 카시오페아
    • 2018-09-21

    읽으면 읽을수록 말이 예뻐지는 일상언어 사용법 <말 그릇> 김윤나 작가의 말 너머 사람을 보는 법정말 말해야 할 때 말하지 못하고, 듣기 싫은 말도 참아야 하고, 가끔은 어설프게 조언하기도 하고, 눈치 없이 끼어들기도 하고… 우리는 매일 말 때문에 고민한다. 해야 했는데 하지 못한 말,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한 말 때문에 후회하고 속상해한다. 사람 사이의 말이 매뉴얼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대화가 예상한 대로 되지도 않는다. ‘이럴 때는 이렇게’에 딱 들어맞는 정답이 없고, ‘그때그때 다르다’라는 점이 말을 어렵게 하고 사람을 괴롭게 한다. 그렇기에 말을 제대로 쓰려면 사람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단순한 기술이나 지식이 아니라 상대의 감정과 사정에 따라 다르게 말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우리의 언어생활에 ‘슬기로움’이 필요한 이유다. 이 책은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_말 그릇>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윤나의 말에 관한 두 번째 에세이이다. 일상에서 느끼는 말과 사람, 관계에 관한 짧은 글들을 모아 언어생활에서의 슬기로움에 관해 이야기한다. ‘말’이 아닌 ‘말 그릇’을 보자는 전작에 이어, ‘말’이 아닌 ‘말 너머’를 보자고 이야기하는 책이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이야기 속에서 살피지 않으면 찾지 못할 깨달음들을 모아 여백이 많고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들로 채웠다. 짧은 문장 옆 남은 자리는 독자가 느꼈을 여운으로 채우기를 권한다. 왜 어떤 사람들은 늘 행복하고, 어떤 사람들은 늘 불행한 걸까?일상의 말이 달라지면 삶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우리가 대화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관계’를 위해서이다. 소통하고 관계 맺기 위해 우리는 말하고 상대의 말을 듣는다. 말을 잘하기 위해 스피치 학원에 다니거나 경청 코칭을 받기도 하지만, 그런다고 해서 우리의 대화수준이 올라가고 관계의 질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말 너머에 있는 사람을 보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하고 싶은 대화이고 어른에게 필요한 대화이고 지혜로운 대화이다. 말을 잘하고 소통을 잘 하는 것은 기술이나 지식으로만 가능하지 않다. 말해야 할 것과 말하지 않아야 할 것을 분별하는 것, 말이 필요할 때와 들을 때를 구분하는 것, 말을 하기 전에 상대의 준비 상태를 살피는 것. 말하지 않는 숨은 감정과 진실을 배려하는 것, 말이 가진 개인적인 의미와 해석을 존중하는 것. 우리는 이것을 ‘슬기로운 언어생활’이라 부른다. 어설프게 조언하지 않기, 섣불리 판단하지 않기, 무심코 말하고 나서 후회 금지!슬기로운 언어생활로 일, 관계, 인생이 술술 풀린다. 책은 4장으로 되어 있다. 1장에서는 ‘말 너머에 있는 것들’을 다룬다. 귀로 들리는 말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말 이면에 있는 사람과 관계에 관한 이야기가 모여 있다. 2장은 ‘말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을 살펴본다. 상대의 마음을 듣고 배려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다. 3장은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을 이야기한다. 한 번 더 생각하고 말해야 하는 것, 표현하고 살아야 하는 것에 관해서다. 마지막으로 4장은 ‘사랑하면 보이는 것들’, 즉 서로를 지키는 말이다. 당신 자신과의 대화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후회하지 않을 말하기를 다룬다. 낱개는 토막의 글들이고, 펼치면 촘촘히 사람으로 엮어진 이야기라 나눔의 형식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도 좋다. 손이 머무는 곳에서 시작하고 멈출 수 있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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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 서른 살 고시 5수생을 1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든 기적의 습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 서른 살 고시 5수생을 1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든 기적의 습관!
    • 김범준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8-09-21

    공부도, 독서도 벼락치기가 아니라 생활이어야 한다!” 30권 읽자, 머릿속 잡음이 사라지고 눈치 보지 않게 되었다!100권 읽자, 일에서도 관계에서도 자신이 붙었다!365권 읽자, 1년 전과는 완전히 다른 내가 되었다!일주일에 한 권 읽던 취미를 매일 습관으로 만들자 시작된 인생역전!네 번의 고시 실패, 그저 그런 평가를 받는 10년차 직장인, 존재감 없는 한 가정의 아빠, 스스로 인생의 낙오자라 칭했던 한 남자의 인생을 바꾼 기적의 독서습관!경력이 쌓일수록 깊어지는 직장생활에 대한 불안, 커가는 아이들의 교육과 가족 부양에 대한 간절함, 고시 실패 이후 계속 내리막을 걷는 것 같은 절망감에 시달리던 저자가 ‘취미가 아닌 생활’처럼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바꾸고 인생을 반전시킨 과정과 그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저자 역시 회사에서 버틸 때까지 일하다가 은퇴 후에 작은 가게라도 하게 되길 바랐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그러나 막연한 미래가 아닌 ‘지금, 여기, 현실’에 맞는 책을 골라 읽기 시작하면서 일과 관계에서 자신의 모습을 조금씩 바꿔나갔다. 지금은 한 가정의 가장, 한 회사의 직장인이라는 타이틀 외에 전국을 누비는 강연자 그리고 10만 부 베스트셀러를 낸 작가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이 책에는 저자가 시간 때우기용이 아닌 자신을 성장시키는 전략적 도구로서 행한 독서법이 담겨 있다. 책을 고르는 방법부터 가장 빨리 한 권의 책을 독파하는 법, 여러 책을 동시에 읽으며 한 주제에 파고드는 법, 읽은 것들을 기억하고 써먹기 위한 메모법 그리고 독서를 습관으로 만들기 위한 시도 등 저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쁜 직장인이 가장 효율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서른 살 고시 5수생이었던 내가 1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다!”매일 읽었을 뿐인데, 거짓말처럼 인생이 바뀐다!저자는 책을 전혀 읽지 않던 사람은 아니었다. 고등학교 때는 도서반을, 대학교 때는 독서토론 동아리 활동을 하며 주변 어느 사람들보다 책을 많이 읽어온 사람이었다. 그러나 오랫동안 책을 읽어 왔지만 그는 그 어떤 변화도 경험하지 못했고, 바로 그 사실이 그를 의문에 빠지게 했다. 오랜 고민 끝에 그는 자신의 독서에 두 가지 문제가 있었음을 깨달았다. 첫째, ‘취미로 공부를 해서 수능 만점을 받는다? 자격증을 딴다? 전문가가 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듯, 삶을 바꾸기 위해서 책을 읽는다면 전력으로 임해야 했다. 둘째, 단지 눈으로만 글을 봤을 뿐 읽은 것을 온전히 자신의 지식으로, 인생의 무기로 활용하지 못했다. 그리하여 저자는 하루 한 쪽이라도 매일, 자신의 현실에 적용하기 위한 책 읽기를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한 독서는 하루에 한 권 이상, 1년에 365권은 거뜬히 읽게 만들어주었고, 결국 저자는 지금까지 약 3천 권이 넘는 책을 읽게 되었다. 약 1천 권의 책을 읽었던 3년째(2011년)에는 《회사어로 말하라》라는 첫 책을 집필하고 출간했다. 그것을 시작으로 수많은 기업에서 강연 요청이 쇄도하여 현재는 전국을 누비며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지금까지 총 13권의 책을 출간한 작가가 되었다. 작년에 출간한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는 10만 명이 넘는 독자에게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저자는 책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소득은 자기 자신이 바뀐 것이라고 말한다. 매일 책 읽기 전에는 회사를 언제 떠나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과 가정을 제대로 부양하지 못하고 있다는 죄책감으로 하루하루가 괴로웠다. 그러나 30권을 독파했을 때는 잡념으로 가득했던 머릿속이 맑아졌고 누군가의 눈치를 볼 일이 사라졌다. 100권을 읽고 나자 일에서도 관계에서도 자신이 붙었다. 특히 영업사원인 저자는 사람을 만나는 일이 중요했는데 어떤 상대를 만나도 이야깃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만남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 365권이 넘어서자 저자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말한다. 모든 일에 불평불만을 일삼던 과거의 자신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긍정적으로 모든 일에 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책으로 제2의 인생을 설계하라!”나만의 길을 찾는 직장인을 위한 365 책 읽기 프로젝트!저자가 말하는, 나와 삶의 변화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독서법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1) 취미가 아닌 삶을 바꾸기 위한 도구로 독서를 선택했다면 생활처럼, 습관처럼 독서하라.2) 재미와 즐거움보다는 ‘지금, 여기’의 자신에게 깨달음을 주는 책을 선택한다.3) 독서 종료는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을 때가 아니라 책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을 분명하게 찾았을 때다.4) 책은 배치 순서대로 읽는 것이 아니라 저자의 의도를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도록 ‘표지-저자소개-머 리말-맺음말-목차-다시 목차- 본문-다음 책’ 순으로 읽는다.5) 책 귀퉁이를 접거나 밑줄을 긋거나, 심지어 책을 찢어서 내게 유용한 부분을 표시하고 기억하라.6) 책장은 수시로 정리해 ‘지금 내 인생’에서 중요한 주제의 책들로 채운다.독서는 양도 중요하지만 질적인 전략이 더욱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매일 잘 계획된 운동을 해야 근육이 붙고 살이 빠지는 것처럼 매일 잘 준비된 프로그램에 따라 책을 읽어야 지식이 쌓이고 어디서든 써먹을 수 있는 지혜가 된다는 것이다. 제대로 된 운동을 하고 좋은 음식을 먹어야 몸이 건강해지는 것처럼 내 삶에 도움이 되는 책을 선택하고 전략적으로 읽어야 성장할 수 있다. 이 책에는 끝까지 완벽하게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자신의 목표에 맞게 주도적으로 책을 읽어 ‘지금, 여기’부터 바꾸는 독서법이 담겨 있다. 나를 바꾸고 싶다는 간절함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행할 수 있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0
  • 너무 깊이 생각할 뻔했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너무 깊이 생각할 뻔했다
    • 카레자와 카오루 지음, 박현아 옮김
    • 현대지성
    • 2018-09-21

    Q) 다음 딜레마 중 당신에게 해당하는 것은 몇 가지인가?* 날씬해지고 싶지만, 먹는 걸 참기는 싫어* 일을 잘한다고 칭찬받는 건 좋지만, 일이 늘어나는 건 싫어* 외로움을 타지만, 사람을 사귀는 건 귀찮아* SNS에서 ‘좋아요’를 받고 싶지만, ‘좋아요’를 누르는 건 싫어* 저축하고 싶지만, 절약하는 건 싫어* 방이 깨끗했으면 좋겠지만, 정리하기는 싫어* 남이 한턱내는 건 좋지만, 내가 한턱내는 건 싫어* 나는 읽씹해도 되지만, 읽씹당하는 건 싫어* 결혼하고 싶지만, 속박당하는 건 싫어* 나는 가끔 거짓말을 해도 되지만, 남이 거짓말하는 건 싫어3가지 이상 해당하는 당신, 인생이 신물 나지 않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만병의 근원을 마음에 장착하고 있는 것이다. 당장 위기에서 벗어나야 한다!담당 편집자, 딜레마에 빠지다.이 책의 책 소개를 쓰면서 정말 많이 고민했다. 더 잘 쓰기 위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어떻게 책을 소개해야 할지 몹시 고민하고, 쓰고, 고치기를 며칠 동안 했는지…. 그러다 한순간 ‘앗!’ 하고 말았다. 이 책의 제목이 뭔가? 『너무 깊이 생각할 뻔했다』이다. 이 책의 책 소개를 쓰기 위해 너무 깊이 생각하고 말았다! 그래서 용기 있는 결단을 했다. ‘더 깊이 생각하지 말고, 책 내용을 가져와서 수정하자!’ 그러다 혹시 팀장님께 혼나면? 수정하면 된다. 만약 독자들이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이 글을 쓴 담당 편집자의 정신 승리를 축하해 주시길.우리는 너무 깊은 생각 때문에 딜레마에 빠진다.우리 인생은 딜레마로 가득 차 있다. 우리는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하고 싶지만, ●●하기 싫어’라고 외친다. 그러나 우리는 생각한 대로 하지 않는다. 아니 주변 사람 눈치를 보고, 너무 깊이 생각해서 원하는 대로 하지 못하고, 원하지 않는 대로 한다. 우리는 그렇게 머뭇거리고, 후회를 반복하는 딜레마에 빠져 산다. 그런 딜레마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한 가지다. 생각 중단! 초긍정! 지나간 일로 후회해 봐야 무슨 소용 있겠는가? 이미 저지른 일을 돌이킬 수 없듯이, 하지 않은 일을 당시로 돌아가 다시 할 수는 없다. 이미 엎질러진 물을 다시 담아봐야 물통만 더러워질 뿐이다. 그러면 바닥에 물을 엎지른 자신을 탓하기보다 바닥에 물을 기부한 자신을 칭찬하는 편이 훨씬 낫다. 자신의 실패를 쿨하게 인정하자. 정당한 이유가 있어서 하지 않았을 뿐이다.톡 쏘는 사이다 같은 시원한 인생 해답당신이 해야 할 일은 반성이 아니라, 자기 긍정이다.이 책은 멘탈 강화를 돕는 유쾌, 상쾌, 통쾌한 정신 건강 에세이다. 하지 않은 일로 후회하고, 자기혐오와 자기비판으로 자신을 괴롭히는 독자들에게 초강력 사이다 발언을 한다. “자기비판과 반성? 그런 건 하지 마라! 그것은 오히려 더 좌절하고 후회하게 할 뿐이다. 그 대신 어떤 일이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자. 쓸데없고 근거 없는 긍정적 사고는 마음을 피폐하게 만들 뿐이지만, 반대로 근거만 있다면 뭐든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도 좋다. 근거가 없다면? 만들면 된다.” 냉철한 분석? 눈물 짜는 감상? 진지한 내용? 이 책에 그런 건 기대하지 마시라. 그것들은 이 책의 주제와 전혀 어울리지 않으니까. 이 책에는 번뜩이는 분석과 의외의 진지함, 그리고 능글맞은 표현과 고정 관념을 깨뜨리는 신선한 발상이 가득 담겨 있다. 한 마디로 이 책은 멋지고, 재미있으며, 톡 쏘는 사이다와 같이 시원하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명심해야 할, 주의사항이 책을 읽을지 말지 망설이는가?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시라. 그냥 읽어라. 당신의 멘탈을 강화해 줄 이 책을 읽지 않는 건 죄악이다. 이 책을 다 읽은 후에 “남은 게 아무것도 없다”라는 생각이 들면 어떡하냐고? 그런 걱정 마시라. ‘이런 책을 읽을 만큼 마음의 여유가 있는 내가 대단하다’라고 생각하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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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독 - 독서 습관을 기르는 슈퍼 리딩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일독 - 독서 습관을 기르는 슈퍼 리딩
    • 이지성.스토리베리 지음
    • 차이정원
    • 2018-09-21

    “술술 읽혀서 읽었을 뿐인데 나도 모르게 독서 습관이 생겼다고요!”50만 독자들의 독서 습관을 잡아준 스테디셀러 《독서 천재가 된 홍 대리》의 전면개정판. 소설 형식을 빌린 자기계발서로 책을 읽고 싶어도 책이 어렵게 느껴지는 독자들을 위한 아주 쉬운 ‘독서 입문서’다. 국내 독서 모임을 주도하는 사람들, 독서법에 관한 책을 쓰고 강연하는 사람들의 처음 독서 습관을 길러준 책으로도 유명하다.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비롯해 서른 권이 넘는 책을 펴내며 대한민국에 독서 열풍을 일으킨 이지성 작가의 실제 독서 멘토링 사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기존 책을 전면개정하면서 독자군은 물론 제목과 내용까지 변화를 주었다. 원작에서 직장인 ‘홍 대리’를 전면에 내세웠던 것과 달리 ‘고현성’이라는 평범한 인물과 ‘일독’이라는 새로운 제목으로 수정해 모든 독자가 폭넓게 읽도록 했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따라할 수 있도록 독서 과정도 추가해 넣었다. 하루 1줄, 1단락, 1쪽 읽기로 시작해 일주일 1권 읽기, 100일 33권 읽기로 가는, 현실적으로 실천 가능한 독서법을 제안한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독서 초심자를 위한 [부록-이지성 작가의 독서 Q&A]도 담았다. ‘일독’은 독서의 첫 번째 단계, 즉 처음 시작하는 독서(一讀)와 독서 습관을 기르는 매일 독서(日讀)라는 두 가지 의미를 갖고 있다.★ 소설로 재미있게 읽는 자기계발서★ 고수가 알려주는 독서 습관 만들기 노하우★ 독서 멘토 이지성 작가의 Q&A 인터뷰 수록 (New!) ★ 하루 1줄부터 1년 365권까지, 업그레이드된 독서법 (New!) 50만 명의 독서 습관을 잡아준 《독서 천재가 된 홍 대리》 전면개정판소설 형식을 빌린 자기계발서로 책을 읽고 싶어도 책이 어렵게 느껴지는 독자들을 위한 아주 쉬운 ‘독서 입문서’다. 국내 독서 모임을 주도하는 사람들, 독서법에 관한 책을 쓰고 강연하는 사람들의 처음 독서 습관을 길러준 책으로도 유명하다.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비롯해 서른 권이 넘는 책을 펴내며 대한민국에 독서 열풍을 일으킨 이지성 작가의 실제 독서 멘토링 사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기존 책을 전면개정하면서 독자군은 물론 제목과 내용까지 변화를 주었다. 원작에서 직장인 ‘홍 대리’를 전면에 내세웠던 것과 달리 ‘고현성’이라는 평범한 인물과 ‘일독’이라는 새로운 제목으로 수정해 모든 독자가 폭넓게 읽도록 했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따라할 수 있도록 독서 과정도 추가해 넣었다. 하루 1줄, 1단락, 1쪽 읽기로 시작해 일주일 1권 읽기, 100일 33권 읽기로 가는, 현실적으로 실천 가능한 독서법을 제안한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독서 초심자를 위한 [부록-이지성 작가의 독서 Q&A]도 담았다. ‘일독’은 독서의 첫 번째 단계, 즉 처음 시작하는 독서(一讀)와 독서 습관을 기르는 매일 독서(日讀)라는 두 가지 의미를 갖고 있다.크로스 오버, 소설과 자기계발의 만남아무 생각 없이 주어진 일만 하다가 결국 회사에서 좌천을 당하게 된 주인공 고현성. 친구로부터 책을 통해 인생을 바꿔보라는 조언을 듣고 독서 멘토 미옥과 지후를 만나 책 읽기의 즐거움을 깨닫게 된다. 책만 펴면 잠이 오던 평범한 주인공이 독서 미션과 책을 무기 삼아 성장해가는 과정은 뭉클하기까지 하다. 독서로 운명을 바꾸고 싶은 이들에게 책 한 권을 끝까지 읽어내는 기쁨과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하는 책이다. 나는 왜 책 읽기가 힘들까? 책 읽을 시간이 없어서?!단순히 일상이 바쁜 것, 일이 많은 것은 중요한 게 아니다.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일을 꼭 해내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시간 관리이자 인생 관리이다. 일상의 항상성을 유지하면서 독서 시간을 만들어낸 저자의 비결을 〈고수의 독서 코칭〉에서 확인해보자. 독서가 순탄하게 느껴질 때 갑작스러운 슬럼프가 오기도 한다. 이때 초보자의 경우 완전히 책과 멀어지기 쉬운데, 책을 좋아하는 사람도 독서 슬럼프를 경험한다. 슬럼프 기간을 유연하게 통과하며 꾸준히 책 읽는 습관을 길러온 고수의 비법도 만날 수 있다.1년 365권 슈퍼 리딩… 독서에도 방법이 있고 요령이 있다!독서의 효용성,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SNS에서는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등 해시태그를 붙여 ‘책 읽는 나’를 드러내는 것이 유행을 넘어 일상으로 자리 잡기까지 했다. 언제 어디서든 항상 책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건강한 독서 습관이다. “재미가 없으면 머리로는 알아도 잘 안 되잖아. 한두 번 하다가 그만두기도 쉽고. 그래서 습관의 힘에 의지하는 것이 필요해. (중략) 확고한 습관을 갖는 게 중요한 이유는 설령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분명히 어제보다 오늘 나아지고 있다는 믿음과 희망, 그리고 끝까지 해보려는 의지가 생기기 때문이야.” (본문 108쪽)습관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훈련이 필요하다. 이 책은 나에게 꼭 맞는 독서 리듬을 찾고 습관으로 만드는 단계별 독서법을 소개한다. 독서 초심자도 가능한 하루 1줄, 1단락, 1쪽 읽기부터 100일 33권 읽기, 1년 전문 분야 100권 읽기, 1년 365권 슈퍼 리딩까지, 독서를 삶의 우선순위에 두고 삶의 변화를 이끌어낸 독서 고수들의 비결을 알기 쉽게, 무엇보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일독》 이렇게 바뀌었다! 이지성 작가의 인터뷰 미리 보기Q: 《독서 천재가 된 홍 대리》, 그 인기의 비결은 무엇인가요?A: ‘책’이라는 말에도 몸서리를 치는 사람들에게 독서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무엇일 수 있다는 사실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주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직장인들에게는 전문 분야 독서에 대한 강력한 동기부여를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Q: 《일독》은 어떻게 달라졌나요?A: 독자들의 피드백을 받아 보니 따라가기 버겁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하루 1줄, 1단락, 1쪽 읽기에서 일주일 1권 읽기로, 100일 33권 읽기로 넘어가는, 진짜 초보자를 위한 현실적인 과정을 보완했습니다.Q: ‘일독’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요?A: 독서의 첫 번째 단계(一讀), 즉 처음 시작하는 독서입니다. 이때 독서 습관을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매일 책 읽는 습관을 기르는 독서(日讀)의 의미도 함께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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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에 맡기는 공부법 - 3번 읽고, 1분만 쓰면 저절로 외워진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뇌에 맡기는 공부법 - 3번 읽고, 1분만 쓰면 저절로 외워진다
    • 이케다 요시히로 지음, 윤경희 옮김
    • 쌤앤파커스
    • 2018-09-21

    3번 읽고 1분만 쓰면 저절로 외워진다!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 그랜드마스터가 알려주는 최강의 공부기술! 중간·기말, 수능, 토익, 공시, 각종 자격증 시험…, 세상의 모든 시험은 결국 얼마나 많이, 정확하게 내용을 기억하느냐에 달렸다. 창의력이나 문제해결력 중심으로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어쨌거나 수학공식이든 영어단어든, 일단 기초지식이 머릿속에 들어 있어야 사고력도, 응용력도 높아지는 게 아니겠는가? 그런데 ‘나는 원래 암기는 젬병이야.’, ‘외우는 거 딱 싫어.’ 하고 포기했던 사람들에게 “기억력은 언제나, 누구나 ‘간단한 훈련’만으로 높아질 수 있다!”는 책이 나와 화제다. 바로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 그랜드마스터가 쓴 《뇌에 맡기는 공부법》이다. 그 ‘간단한 훈련’의 비밀은 바로 뇌의 ‘편집력’을 활용하는 것. 3번 읽고 1분만 쓰면 저절로 외워지는 최강의 속습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뇌에 맡겨라!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효율이 다르다!시험에서 반드시 효과를 발휘하는 ‘뇌맡공’의 기적 이 책의 저자는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 그랜드마스터이자, 일본기억력선수권대회 4회 우승자, 최고득점자이다. 그런데 그는 신동도 영재도 아니었다. 남들처럼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대에 진학한 후, 엔지니어로 회사에 다니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학창시절에 공부를 특별히 잘하지도 않았고, 외우기에는 더더욱 소질이 없었다. 40대가 된 어느 날 고향에 계신 부친의 학원을 얼떨결에 떠맡게 되면서, 우연히 늦은 나이게 기억력 훈련을 시작했고, ‘이왕 하는 거 대회라도 한번 나가볼까?’ 하는 마음으로 출전했다. 결과는 어땠을까? 놀랍게도 기억력 훈련을 시작한 첫해에 1등, 그 후로 2016년을 제외하고 4년 연속 우승을 했다. 그때 그는 깨달았다. ‘뇌의 특성을 알면 나이가 많든 적든, 머리가 좋든 나쁘든, 누구나 쉽게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구나. 암기만 쉽게 해결돼도 공부 스트레스가 대폭 줄고, 짧은 시간 안에 더 효과적으로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겠구나.’ 그렇게 해서 그는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은 뇌의 특성을 활용해서, 뇌가 기억하기 좋은 형태로 지식을 가공해 인풋input 하는 법, 프로 살림꾼이 정리한 옷장처럼 꺼내어 쓰기 편리하게 지식을 뇌 속에 정리하는 법, 실전에서 실수 없이 지식을 아웃풋output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일본 아마존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이론 설명이 아니라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공부 꿀팁이 알차게 들어 있어서 좋다.”는 독자서평이 이어지고 있다. INPUT : 공부한 내용을 머릿속에 정확하게 넣는다! - ‘완벽하게 꼼꼼히’가 아니라 ‘빠르게 여러 번’이 키포인트- 공부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3사이클 반복 속습법’- ‘말장난’으로 기억의 양을 획기적으로 늘린다.- 내 방을 기억장치로 바꾸고 지식을 편집한다.- 청각, 후각, ‘허공에 쓰기’로 강력하게 각인시킨다.- ‘감정’을 더하고 ‘경험’으로 바꾸는 새로운 뇌 정리법- 시험범위가 적을 때와 많을 때, 공부전략을 바꿔라! OUTPUT : 공부한 내용을 시험지에 실수 없이 꺼낸다! - ‘1분 쓰기’로 뇌가 자동으로 답을 꺼내게 한다.- ‘1분 맵핑’으로 이해력, 응용력을 높인다.- 종이에 목표를 적으면 뇌가 목표달성을 향해 스스로 움직인다.- 학습정체기, 플래토를 잘 활용하면 성적이 급상승!- 프로 스포츠 선수들도 따라 하는 ‘3점 포커스 집중법’- 실전에서 절대 떨거나 실수하지 않는 ‘심박수 트레이닝’- 집중력을 켜는 스위치 ‘귀마개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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