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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리더 양성을 위한 아시아 문화, 언어 - 중국, 베트남 편 (커버이미지)
    [외국어]글로벌리더 양성을 위한 아시아 문화, 언어 - 중국, 베트남 편
    • 티치포울산 (지은이)
    • 지식과감성#
    • 2021-03-03

    글로벌리더 양성을 위한아시아 문화, 언어 전문교재!《글로벌리더 양성을 위한 아시아 문화, 언어 (중국, 베트남 편)》는 티치포울산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제작한 중국과 베트남의 문화, 언어 전문교재입니다.중국 편 ‘씨에씨에(谢谢, xièxie) 중국 문화와 언어’, 그리고 베트남 편 ‘깜언깜언(Cảm ơn) 베트남 문화와 언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교육부 선정 울산대학교 주도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인 ‘티치포울산 사회적협동조합’은, 울산 농어촌과 도심 교육취약지역에 우수한 청년강사를 육성하고 파견하여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과후학교 사업단입니다. 한국동서발전의 후원으로 티치포울산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제작한 본 교재는, 중국과 베트남의 문화, 언어에 대한 특색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데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노력이나 능력보다어느 지역 어느 부모에게서 태어났느냐로어린이들의 미래가 결정되는 것은결코 정의롭지 못하다!”- Teach For American 설립자 웬디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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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기 영문법 구문편 (커버이미지)
    [외국어]기본기 영문법 구문편
    • 김보노
    • 유페이퍼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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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적의 5분 영단어 - 하나를 알면 10단어가 저절로 기억되는 어원 학습법 (커버이미지)
    [외국어]기적의 5분 영단어 - 하나를 알면 10단어가 저절로 기억되는 어원 학습법
    • 주경일 (지은이)
    • 비에이블
    • 2021-03-03

    영단어를 빠르게 익혀 오래 기억하는 방법!어원 + PUN(언어유희) + 스토리로 이해돼 절대 잊히지 않는다!유튜브 누적 700만 조회 수, 한 번 보면 절대 잊지 못하는 스토리텔링으로 18만 명을 한자리에 불러 모은 ‘엉클잭의 기적의 5분 단어’ 시리즈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저자의 위트 있는 설명을 더욱 맛깔스럽게 살리기 위해 영어 천재 잭과 영알못 준을 등장시켜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꾸렸다. PUN 학습법과 스토리가 결합돼 지루할 틈이 없고, 잭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모르는 단어의 의미를 저절로 유추할 수 있게 돼 단어와 뜻을 일대일로 암기할 필요가 없어진다. 하나의 어원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며 확장되는 수많은 단어를 단시간에 기억하는 이 기적 같은 공부법을 익힌다면 더 이상 단어를 못 외워서 영어를 포기하는 일은 없게 된다.영단어를 빠르게 익혀 오래 기억하고 싶은가?하나를 알면 10단어가 자동 연상되는 어원 학습법이 답이다!★ 18만 수강, 700만 조회 수로 검증된 학습 효과!★ 영포자, 영알못도 다시 공부하게 만드는 맞춤 강의!★ 재밌어서 시간 순삭 되는 영상 강의 무료 제공!영어를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든 단어의 벽을 넘어서야 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영어 학습자는 하루 목표 분량을 정해놓고 단어와 뜻만을 따로 떼어 깜지를 쓰면서 달달 외운다. 하지만 이렇게 외우고도 돌아서면 바로 까먹거나, 문장 속에 들어가 있으면 그 단어를 전혀 알아보지 못한다.영어와 관련된 업종에 20년 이상 종사해온 저자는 이런 과정을 반복하며 영어 공부의 재미를 잃어가는 학생들을 수없이 봐오면서 어떻게 하면 단어를 쉽게 익혀 오래 기억하고 제대로 써먹게 할 수 있을지 오랫동안 연구했다. 그 결과 단어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나 이야기를 통해 이해해야 하며, 그 이해의 수단으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어원 학습법’임을 알게 되었다.이 책은 유튜브 누적 700만 조회 수로 학습 효과가 입증된 총 30편의 강의를 더욱 이해하기 쉽게 대화체 형식으로 풀어 써 어원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도 쉽게 책장을 넘길 수 있도록 했다. 하나의 어원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며 확장되는 수많은 단어를 단시간에 기억하는 이 놀라운 공부법을 익힌다면 더 이상 단어를 못 외워서 영어를 포기하는 일은 없게 된다.좋은 건 알겠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엉클잭이 어원 공부의 첫 단추를 제대로 끼워준다!영단어를 어원으로 공부하면 단순 암기보다 학습 효과가 월등히 높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영어 전문가의 강의나 책을 통해 잘 알려진 바이다. 하지만 유명하다는 어원 단어장을 사서 공부를 시작해보면 막상 너무 많은 학습 양에 압도될 뿐 아니라 낯선 학습 방식에 좀처럼 적응하기 어려워 작심삼일로 끝나게 된다. 그러나 『기적의 5분 영단어』로 어원 공부를 시작하면 이렇게 중간에 포기할 일이 없다. 우선 이 책은 영어 천재인 땅콩 잭과 심각한 영알못 바나나 준이 친숙하게 대화하는 형식으로 전개되어 혼자 공부하는 학습자들의 지루함과 막막함을 십분 덜어준다. 또한 학습자의 흥미를 부르는 핵심 어근 40여 개와 이를 중심으로 확장되는 총 300개의 중요 단어만 다루고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학습 양으로 어원 학습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고 더 높은 단계로 자신의 수준을 높여갈 수 있다. 따라서 어원 공부법이 좋은 건 알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거나 빽빽한 단어장으로 어원 공부를 시작했다가 지레 겁만 먹고 포기한 경험이 있다면 이 책으로 첫 단추를 끼워보자. 시간이 지나도 절대 잊히지 않는 어원 공부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이젠 잊히지 않아서 걱정!어원 + PUN(언어유희) + 스토리로 이해돼 뇌에 콕 박힌다!어원 학습법이 도대체 뭐길래 하나를 알면 10단어가 저절로 기억된다는 걸까? 예를 들면 port가 명사로는 ‘항구’, 동사로는 항구에서 물건을 ‘실어 나르다’라는 뜻임을 기억하면서 다음의 단어들을 살펴보자. ▶ ex(밖) + port(나르다) = 항구 밖으로 나르는 것은 ‘수출(export)’ ▶ port(나르다) + er 「명접: 사람」 = 나르는 사람은 ‘짐꾼(porter)’ ▶ re(다시) + port(나르다) = 사건을 잘 정리한 뒤 다시 전달해주니까 ‘소식을 전하다, 보도하다(report)’ 이처럼 port 하나만 알면 모르는 단어도 어원 분석을 통해 그 의미를 유추할 수 있게 되고, 이렇게 논리적으로 이해된 단어는 결코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다.또한 『기적의 5분 영단어』에서는 어원 학습의 어려움을 덜어줄 장치로 PUN(언어유희)을 활용하고 위트 있는 일러스트를 중간 중간 추가해 학습자들이 단어의 뜻을 쉽게 연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게다가 저자가 가진 어원학적 전문 지식은 물론 인문학에 대한 각별한 관심, 미드와 영화에 대한 애정, 그리고 중국어, 일어, 라틴어까지 아우르는 언어 자체에 대한 전 방위적 지식을 총동원해 단어의 뜻을 이야기하듯 풀어써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잭의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에 푹 빠져 점점 단어의 뜻을 연상하는 능력이 일취월장하는 준처럼, 독자들도 책장을 덮을 때쯤에는 어원 공부의 기본기를 탄탄히 하고 1000여 개에 이르는 기초 단어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먼저 본 사람들의 입소문에서 시작해 유튜브 알고리즘까지 알아본 화제의 영어 강의★ 지금껏 들어본 영어 강의 중 최고! 나도 모르게 단어 10개가 외워졌어요! ─ hynn** ★ 암기가 어려워서 어휘가 도무지 안 늘었는데 저한테 딱 맞는 공부법이에요. ─ JooY** ★ 이 강의 저한테 알려준 친구랑은 평생 갈 것 같아요. 진정한 친구! ─ 이호** ★ 역사·문화적 배경 설명도 알차고 개그까지 들어 있어서 완전 집중 잘돼요! ─ Dlfd** ★ 번역기 돌려대는 제 영어 인생에 한줄기 빛과 같은 강의, 왜 이제야 알았을까! ─ 뚜루** ★ 70 넘어 공부하려니 도통 안 외워졌는데 희망이 생기네요. 고맙습니다. ─ 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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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꼼수 영어회화 (기초편) - 단어 암기가 필요 없는 세 마디 영어회화 (커버이미지)
    [외국어]꼼수 영어회화 (기초편) - 단어 암기가 필요 없는 세 마디 영어회화
    • 아오키 유카 지음, 김숙희.강은정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17-12-07

    어려운 단어, 복잡한 문법은 버리고 ‘세 단어’로, 미니멀하게 말하자!왜 우리는 학교에서 영어공부를 했는데도 외국인만 보면 아무 말도 못하고 식은땀만 흘릴까? 그 이유는 바로 ‘영어에도 정답이 있다’는 편견 때문이다. 대부분 영어회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영단어를 많이 알고 문법을 완벽하게 터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선입견부터 버려라! 영어회화에서 중요한 것은 ‘정확한 의미 전달’이 아닌 ‘어떻게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전하기’에 있다! 그것도 단 세 마디로 충분하다!는 프로 영어 강사로 활동하는 저자가 수많은 영어회화 고수들을 관찰·분석하여 만들어낸 ‘단어 암기가 필요 없는 세 마디 꼼수 영어회화법’을 담은 책이다. 영어회화의 두려움을 이겨내고 편견을 깨뜨리는 <꼼수 영어회화: 기초편>에 이어 추후 생생한 예시들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편’도 출간될 예정이다. ‘꼼수 영어’란 영어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위해 ‘영어로 말할 때 모르는 단어는 과감하게 버리고 아는 단어로 바꿔 말하는 세 마디 영어법’을 체계화한 학습법이다. 영어 말하기에서 가장 중요한 주어와 동사 떠올리는 훈련법, 같은 말을 다양하게 표현하는 마법상자 훈련법을 담았다. 이 영어 학습법을 터득하는 순간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며 “나도 할 수 있구나!”라는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해외출장을 앞두고 있거나 비즈니스 영어를 시작하려는 직장인은 물론이고, 유학이나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영어회화 책이다.\nQ. 다음의 말을 영어로 말해봅시다!“오늘은 머리가 부스스해.”“동창회에 참석했어.”이것이 진짜 ‘꼼수’다! 단어? 모르겠으면 과감히 버려라!영어로 말할 때마다 “그 단어가 영어로 뭐지? 생각이 안 나네…. 어휴, 난 맨날 단어에서 막힌다니까!” 하고 한숨을 내쉬는 사람이 많다. 이럴 때 꼼수 영어가 필요하다! 머릿속에 하고 싶은 말을 이미지로 떠올린 후 3단계 스텝을 이용하여 ‘우리말’ →‘꼼수말’→ ‘영어’로 바꿔 말하는 훈련을 해보자. 예를 들면, “머리가 부스스해”라는 말을 하고 싶은데 ‘부스스하다’라는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머리카락이 제멋대로 날리는 모습을 상상해보며 이렇게 말할 수 있지 않을까? “내 머리카락을 컨트롤할 수 없어!”주어, 동사만 알아도 충분한 ‘세 마디’ 영어회화영어회화에서 어려운 문법은 필요 없다. 중학교 문법 수준이면 충분히 회화가 가능하다. 괜히 어려운 문장구조나 복잡한 말을 찾으려고 하지 말고 가장 중요한 주어 + 동사 + 그 이외만 의식하고 영어로 말해보자. 주어, 동사만 제대로 찾으면 나머지는 그대로 갖다 붙이면 된다. “내 머리카락을 컨트롤할 수 없어!”라는 말을 영어로 표현하고자 한다면 주어와 동사를 찾아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I(주어) / can’t control(동사) / my hair.(그 이외)”영어 못하던 일본인들의 말문을 트이게 하다! 일본 아마존 영어분야 베스트셀러 1위!!저자 아오키 유카도 고등학교 때 영국으로 유학을 갔지만 유창한 영어를 해야 한다는 압박 때문에 한 마디도 못하는 영어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 이후 저자는 영어회화 고수들을 철저하게 관찰하고 분석하여 ‘영어는 꼼수(모르는 단어는 버리고 아는 단어로 문장 만들기)를 부려야 쉽게 말할 수 있다’는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이를 토대로 ‘버리는 영어 스쿨’을 설립, 프로 영어 강사로 활동하며 다수의 기업 연수와 강연을 통해 단 2시간 만에 영어 못하던 일본인들의 말문을 트이게 하고 영어 콤플렉스를 극복하게 하여 큰 화제가 되었다. 많은 일본인이 감탄한 이 영어 학습법을 담은 저서 《꼼수 영어회화》는 일본 아마존 영어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미디어 매체에서도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켜 다양한 잡지에 인터뷰 기사가 실렸으며 저자는 유튜브 스타로도 등극, 각종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다.★★ 꼼수 영어 따라하기 ★★ “오늘 머리가 부스스해.”↓부스스..?↓나는 / 내 머리카락을 / 컨트롤할 수 없어!↓I / can’t control / my hair. (주어) (동사) (그 이외) “동창회에 참석했어.”↓동창회..? 참석하다..?↓나는 / 학창시절 친구들과 / 만났어!↓I / met / my friends from school.(주어) (동사) (그 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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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혼자만 알고 싶은 영어책 : 순한 맛 - 수백만 영포자가 믿고 배우는 유진쌤 기초 영문법 (커버이미지)
    [외국어]나 혼자만 알고 싶은 영어책 : 순한 맛 - 수백만 영포자가 믿고 배우는 유진쌤 기초 영문법
    • 피유진 (지은이)
    • 서사원
    • 2021-03-03

    유튜브 구독자들 사이에서 입소문만으로 유명해진 화제 만발, 유진쌤 영어 교재!“꽁꽁 숨겨두고 나 혼자만 알고 싶은 블로그와 유튜브가 있다!”수백만 영포자들이 믿고 따르는 화제의 블로그&유튜브, 유진쌤 바른토플 바른독학영어!유진쌤의 바른토플 바른독학영어 블로그는 영어 공부를 좀 해보려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사이트이다. 또한 블로그에 영어 공부법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써왔지만, 너무 손이 아파서 시작한 유튜브 강연도 짧은 기간에 5만 명의 구독자를 모을 만큼 금세 유명해졌다. 최근에는 모 출판사의 영문법 책을 소개했는데 순식간에 베스트셀러가 될 만큼 유진쌤에 대한 독자들의 신뢰도는 매우 높다.유진쌤은 10년 넘게 수백 명의 학생들과 1만 시간 이상 1대 1 영어 수업을 해왔다. 그런데 학생 중 이미 유학 경험이 있거나 어릴 때부터 꾸준히 영어를 접해온 학생들은 쉽게 영어 실력을 높였지만, 성인이 된 후 다시 처음부터 영어를 배워보려고 하는 소위 ‘성인 영포자’들이 참고할 만한 공부법과 책은 찾기 힘들었다. 그래서 바른독학영어 블로그를 통해 ‘원서 읽기’와 ‘미드 쉐도잉’ 등 여러 공부법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영포자’라고 불리는 학생들이 눈에 들어왔다. 기초가 없는 학생들은 어떤 좋은 방법을 알려줘도 혼자서 해내기 힘들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학생들과 함께 서점에 가서 참고할 수 있는 책도 골라봤지만, ‘기초’나 ‘기본’이라고 이름이 붙은 책도 성인용은 생각보다 수준이 높았다. 그렇다고 유아용 도서를 억지로 볼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그래서 이 책을 만들게 되었다. 기초 실력이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도 이 책만 따라 하면 영어 원서를 읽을 수 있는 정도의 수준까지 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이 책은 출간되기 전까지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학생들과 이 교재로 수업하고 공부하면서 내용을 계속 업그레이드해왔다. 하루 빨리 이 책을 만나고 싶다는 구독자 분들의 문의와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책이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려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또한 앞으로 이 책으로 공부해 나갈 학생들과도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유진쌤은 계속 공부할 계획이다.세상에서 처음 보는 기초 영문법 책!“슈퍼 영포자를 위한 단 한 권의 책이자 최고의 책”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영어 학습서가 아님을 먼저 밝힌다. 적어도 현재 자신의 상태와 상황, 목표에 관해 깊게 고찰할 수 있는 청년과 성인을 위한 학습서이니 그 용도에 맞게 사용해주시고, 아이들이 사용할 경우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지도가 필요하다.이 책은 알파벳을 비롯하여 기초적인 영어 단어 이외 영어에 관한 어떤 지식도 없는 분들을 대상으로 만들었다. 영어 공부를 꽤 해보신 분들은 영문법 책을 보면서 그 책에 없는 파트를 골라내어 ‘완벽한 책이 아니다’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이 책에는 가정법이 없네?’, ‘이 책에는 관계사를 설명하지 않네?’라는 말을 하며 영문법 책이 완벽하지 않다고 불평하는 경우도 있다. 이 세상에는 영어 문법의 ‘모든 팩트’를 한 권으로 담아낸 책은 없다. 심지어 영어학 전공자가 보는 문법 관련 도서도 각각 담고 있는 내용이 상이하다. 따라서 문법책을 고를 때는 ‘이 책이 이 세상 문법 지식을 모두 담고 있는가’를 따지기보다는 ‘이 책이 나의 지금 수준에 부합하는가, 그리고 다음 단계로 성장하기 위한 좋은 교재가 될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는 게 좋다.작가는 지난 10년 동안 수백 명의 학생들과 1만 시간 이상 1대 1 영어 수업을 진행했다. 영어를 가르친 학생 중에서 이미 유학 경험이 있거나 어릴 때부터 꾸준히 영어를 접해온 학생들은 쉽게 영어 실력을 높였다. 하지만 성인이 된 후 다시 처음부터 영어를 배워보려고 하는 소위 ‘성인 영포자’에게 교육계와 출판계는 너무 무관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른독학영어 블로그를 통해 ‘원서 읽기’와 ‘미드 쉐도잉’ 등 여러 공부법을 소개해주고 보니 ‘영포자’라고 불리는 학생들이 눈에 들어왔다. 기초가 없는 학생들은 어떤 좋은 방법을 알려줘도 혼자서 해내기 힘들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실제로 학생들과 함께 서점에 가서 책을 골라봤지만 ‘기초’나 ‘기본’이라고 이름이 붙은 책도 성인용은 생각보다 수준이 높았다. 그렇다고 유아용 도서를 억지로 볼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그래서 이 책을 만들게 되었다. 기초 실력이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영어라는 언어를 살짝 구경해보고, 또 이 책을 다 학습한 후 영어 원서를 읽어보고, 드라마나 기타 리소스를 활용하여 스스로 공부해나갈 수 있도록 단단한 발판이 되어주고 싶었다.영어를 포기한 이유는 당신 탓이 아니다. 영어를 포기하게 만든 누군가 때문이다.작가는 ‘영포자’라는 말이 담고 있는 기존의 의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영포자는 ‘영어 포기자’가 아니라 오히려 ‘영어를 포기하게 하는 자’, 그러니 학생이 아닌 선생에게 붙어야 하는 불명예스러운 줄임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금 이 책을 펼쳐 드신 분이 자신을 ‘영포자’라고 생각하신다면 이 단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영어를 포기한 이유는 우리가 못난 사람이어서가 아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의 어느 한 지점에서 우리를 ‘포기하게 만든 자’가 분명히 있었다. 그 사람의 이름이 무엇인지, 그리고 얼굴은 어떻게 생겼는지, 혹은 특정 인물이 아니라면 그때 상황은 어땠는지 다시 한 번 떠올려 보자. 그리고 영어를 포기한 이유가 우리 탓이 아닌 외부 요인이라는 것을 이해하자. 그러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만약 이 책으로 아이들을 지도하게 된다면 이 점도 꼭 기억해야 한다. 이 책을 이용해서 수업을 하거나, 자녀를 지도한다면 ‘아이들의 영어 실력을 올리고, 글로벌 인재로 키우겠다’는 마음보다는 ‘배움에 두려움이 없는 아이’로 성장하는 것을 돕겠다는 걸 먼저 목표로 삼아야 한다. 또한 성인용으로 쓰인 책이니 아이들이 쉽게 지루해할 수 있다. 이 책을 강요하기보다는 제 나이에 맞는 동화책을 선물해주길 당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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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더 영어답게 말하고 싶다 : 구동사 편 - 내 영어 세련되게 다듬어 말하기 (커버이미지)
    [외국어]나는 더 영어답게 말하고 싶다 : 구동사 편 - 내 영어 세련되게 다듬어 말하기
    • 장승진.프랙티쿠스 연구팀 지음
    • (주)프랙티쿠스
    • 2017-12-07

    ▶ 저자해설 팟캐스트: www.podbbang.com/ch/5423▶ mp3 다운: www.practicus.co.kr『일상회화 편』, 『비즈니스 편』, 『문장 만들기 편』에 이은 『나는 더 영어답게 말하고 싶다』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네이티브의 영어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반드시 익혀야 할 구동사에 대해 다룬다.구동사(phrasal verb)란 동사 뒤에 down, up, in, out, off, away 등을 붙여 특정한 의미를 표현하는 동사의 덩어리를 말하며, \'포기하다\'라는 뜻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give up이 가장 쉬운 예다. 할부금을 갚는다고 할 때 pay off, 경찰이 차를 세웠다고 할 때 pull over, 책을 훑어 본다고 할 때 flip through, 다른 사람의 말을 무시한다고 할 때 brush off처럼 원어민들은 구동사를 활용하여 복잡해 보이는 생각이나 행동을 쉽게 표현한다.이 책에서는 제법 난이도가 있으면서도 쓰임이 많은 251개의 구동사를 설명한다. 단순히 뜻만 나열하지 않고, 구동사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팟캐스트를 통해 저자의 해설과 원어민 음성을 한 번에 들을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영어 기초를 벗어나기 위해 꼭 넘어야 할 산(山) - 구동사 구동사(phrasal verb)란 동사 뒤에 down, up, in, out, off, away 등을 붙여 특정한 의미를 표현하는 동사의 덩어리를 말합니다. \'포기하다\'라는 뜻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give up이 가장 쉬운 예죠. 구동사는 매우 빈번히 활용됩니다. \'할부금을 갚다\', \'경찰이 신호 위반한 차를 세우다\', \'책을 훑어 보다\', \'다른 사람의 말을 무시하다\'와 같은 말을 각각 pay off, pull over, flip through, brush off와 같은 구동사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원어민들은 구동사를 즐겨 사용합니다. 따라서 구동사를 잘 활용할 줄 알면 그만큼 영어다운 영어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너무 쉬운 구동사는 제외하고, 쓰임이 많고 알아두면 좋을 것들만 추려 총 251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뜻만 나열하지 않고 구동사가 만들어지는 원리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중급 혹은 그 이상 수준의 영어 실력을 지니신 분, 영어를 시험 과목으로 접하기보다 원어민과 실제로 의사소통할 기회가 많은 분들을 위해 준비한 책입니다. *구동사를 구성하는 동사 부분에 대한 이해 \'깨끗이 치우다\'를 구동사로 표현하면 clean up이 됩니다. 동사 clean에 up이 붙어 구동사가 완성되었죠. 만일 빗자루로 쓸어 낸다면 sweep up, 대걸레로 닦아 낸다면 mop up, 진공 청소기로 빨아 들인다면 vacuum up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동사 부분을 변형하여 세세한 뉘앙스를 표현하는 다양한 구동사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런 원리를 이해한다면 구동사 학습이 더 쉽고 흥미로워질 것입니다. 『나는 더 영어답게 말하고 싶다 구동사 편』은 이렇게 단순한 \'암기\'가 아니라 \'이해\'를 중시하는 책입니다. *구동사를 구성하는 down, up, in, out, off, away 등에 대한 이해예를 들어 구동사의 구성 요소 off는 \'소멸\'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할부금을 갚아 소멸시키면 pay off, 잠을 자서 어떤 기분을 소멸시키면 sleep off, 다른 사람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고 소멸시키면 brush off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down, up, in, out, off, away 등의 기본 의미를 이해하면 많은 구동사의 의미를 빨리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편의상 우리의 언어생활에 따라 구동사를 분류했지만, 이런 기본 원리를 설명하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실용성 높은 예문본 책의 모든 영어 예문은 두 명의 원어민이 작성하고 감수했습니다. 난이도가 있으면서도 실용성이 높은 문장들만 담았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시리즈의 다른 책들과 동일한 분량을 유지하면서도 가격을 12,000원에서 9,000원으로 낮췄습니다. *팟캐스트로 듣는 영어책팟캐스트를 통해 저자의 해설과 원어민 발음을 들으면서 학습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아이튠즈 스토어\'나 팟캐스트 사이트 \'팟빵(www.podbbang.com)\'에서 \'프랙티쿠스\'로 검색하면 『프랙티쿠스 영어책(종이책) 해설 팟캐스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원어민 음성파일만 다운로드할 수도 있습니다. www.practi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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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세련된 영어가 좋다 (커버이미지)
    [외국어]나는 세련된 영어가 좋다
    • Daniel Lee지음
    • 지식과감성#
    • 2018-09-21

    “언제까지 왕초보 회화책만 보실 겁니까?”여태까지 이런 회화책은 본 적이 없었다!PARAPHRASING의 기적!같은 말을 더 이쁘게 표현하는 훈련법“왕초보를 벗어난 모든 분들이 볼 수 있도록 최적화된 회화 책”『나는 세련된 영어가 좋다』는 회화 왕초보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봐야 할 퀼리티 있는 회화책입니다. 영어의 뉘앙스뿐 아니라 Native speaker가 쓴 더 좋은 표현들, 이해하지만 어색한 표현들, 이해하기 힘든 표현들을 지적하여,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예문들을 총집합하였습니다. 실전에서 나의 이야기를 쉽게 영어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회화책입니다.“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예문들 총집합!나의 이야기를 실전에서 바로 써먹어 보자!”영어의 뉘앙스뿐 아니라 Native speaker가 쓴 더 좋은 표현들, 이해하지만 어색한 표현들, 이해하기 힘든 표현들을 지적!<잉글리언의 좌우명>1. 영어는 영→한이 아닌 한→영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즉 한국어를 영어로 바꿀 때 2초 안에 바꿀 수 있어야지 실제 회화에서 유창하게 말을 할 수 있지만, 우리는 이미 2초 이상을 벗어나기 때문에 실제 회화에서 버벅거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단어와 단어의 연결이 바로 문장이기 때문에 단어는 당연히 1초가 나와야겠죠?2. 혼잣말은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다스피킹을 위한 라이링(스. 피. 라)은 자신의 여러 가지 상황을 통해서 혼잣말을 할 수 있도록 유도시키는 자극제와도 같은 것입니다.3. 직접 경험을 적은 스피킹을 위한 글은 실전회화에서 쉽게 사용된다직접 경험을 적은 글로 그 이야기는 자기의 것이 되고 일반 회화책에서 공부했던 것보다 더 쉽게 사용될 거라는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여러 가지 경험을 글을 통해서 그리고 상황에 맞는 단어와 표현을 통해서 영어의 유창함을 빨리 이끌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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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오십에 영어를 시작했다 - 어른을 위한 공부법은 따로 있다, 정재환 교수의 리스타트 영어 (커버이미지)
    [외국어]나는 오십에 영어를 시작했다 - 어른을 위한 공부법은 따로 있다, 정재환 교수의 리스타트 영어
    • 정재환 지음
    • 보누스
    • 2019-10-16

    어른을 위한 공부법은 따로 있다영어울렁증을 물리치고 인생을 변화시키는 진짜 영어 공부법마흔에 공부를 시작해서 대학교, 대학원을 거쳐 박사학위까지 받은 이가 있다. 바로 정재환 교수다. 한때 개그맨으로 눈부시게 활약하던 그의 마음속 스승은 공자다. “때때로 배우고 익히면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 늦게 시작한 공부가 너무 재미있고 신난다고 말하는 그의 얼굴에는 언제나 생기가 감돈다. 반백의 나이가 무색해 보인다.방송을 계속하고 있지만 이제 그는 가르치는 일을 더 많이 한다.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치고 여기저기서 밀려오는 강연 요청에 바쁘게 보낸다. 그런데도 그는 시간을 내서 공부를 한다. 한국사를 공부해서 박사학위를 따고 박사 논문을 쓰면서 일본어를 공부했으며, 몇 년 전부터는 영어를 공부한다. 그는 왜 자꾸만 공부를 할까?50대의 신나는 공부저자 정재환은 공부가 재미있다고 말한다. 공부하는 일이 즐겁다고 한다. 영어가 꼭 필요하지 않았고 쓸 기회도 적었던 시기를 보낸 5060에게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다고 말한다. 영어 잘하는 친구가 부럽기는 하지만 이전에는 영어를 못해도 취직이 가능한 시절이었기 때문에 5060은 영어 공부를 미룰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글로벌 시대다. 해외여행이 자유롭고 길거리에서 외국인도 쉽게 만나는 그런 시대가 된 것이다. 그렇다면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이때 5060은 어떻게 해야 할까? 퇴직 후를 생각해야 하는 나이, 영어 잘하는 아들딸이 대견하기도 하지만 은근히 부러운 나이, 자꾸 깜박거려서 슬슬 치매가 걱정되는 나이, 아직 몸은 멀쩡한데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것이 한탄스러운 때가 다가온다. 바로 이 시기의 사람들에게 정재환은 공부를 추천한다. 어릴 적 했던 공부가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공부였다면 50대의 공부는 자발적으로 즐기면서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한다.공부의 비결은 즐거움과 끈기정재환은 공부의 비결을 ‘즐거움과 끈기’로 꼽는다. 번쩍거리는 학원이나 학습지 광고처럼 ‘○○일만 하면 완성이다’ ‘이 책만 보면 합격이다’와 같은 선정적인 문구는 진실이 아니다. 아무리 비싼 돈을 들이고 공부의 비법이 있더라도 스스로 즐기지 않는다면 그 어떤 성과도 기대할 수 없다. 특히나 시험을 전제로 공부하지 않으므로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매일, 조금씩, 천천히 공부를 즐겨야 한다.기억력이 떨어졌다는 것은 핑계다도쿄대학의 이케가야 유지 교수는 20대와 60대의 기억력에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기억력 부문 세계 기네스 보유자인 에란 카츠는 “기억력은 집중과 관심, 그리고 열정이 있으면 누구나 좋아질 수 있다”면서 기억력 감퇴는 나이보다 열정 탓이라 말한다. 그렇다면 나이가 들었다고 기억력을 걱정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기억력이 떨어진 것이 아니라 제대로 복습하지 않은 탓이니까 말이다. 독일의 에빙하우스가 제시한 망각곡선을 봐도 그렇다. 사람은 암기하고 20분 후에는 암기한 내용의 42%, 1시간 후에는 56%, 1일 후에는 74%, 1주일 후에는 77%, 1달 후에는 79%를 잊는다. 공부한 것을 헛되게 하지 않으려면 계속 반복 학습하는 것이 비법이다.영어의 구조를 이해하면 영어의 길이 보인다영어를 공부하면서 문법책을 먼저 집어 들었다는 정재환은 문장의 5형식을 강조한다. 1형식부터 5형식까지 각 형식의 특징을 파악하고 영어라는 언어가 가지고 있는 사고 체계를 이해하면 좀 더 영어와 친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우리말에는 조사가 있지만 영어에는 조사가 없다. 그리고 우리말에는 전치사 개념이 없지만 영어에는 여러 용도의 전치사가 쓰인다. 차이점을 파악하고 언어가 ‘커뮤니케이션’임을 인식한다면 영어라는 성은 난공불락이 아닐 것이다.영어를 연기하듯이 하면 재미있다영어 공부법으로 많이 추천하는 것이 드라마나 영화 시청이다. 미드를 재미있게 즐기면서 원어민의 발음을 들을 수 있고 더 나아가 그들의 생활 모습이나 문화를 엿볼 수 있어 흥미롭다. 정재환은 미드를 보면서 등장인물의 표정이나 몸짓까지 모두 따라 하면서 영어를 익히라고 권한다. 대화의 내용만 본다면 글로 외우면 되지만 그렇게 외우는 것은 한계가 있다. 상황을 이해하고 등장인물들의 대화를 따라 하면 영어를 더욱 생동감 있게 배울 수 있다.정재환 교수의 50대를 위한 영어 공부법- 누가 뭐래도 50은 영어 공부하기 딱 좋은 나이다- 영어울렁증은 불치병이 아니다- 바쁘다는 건 핑계고 시간은 만드는 것이다- 기억력이 떨어졌다는 것은 핑계다- 한 마디가 시작이다- 영어에는 5형식이 있다- 문법책부터 시작한다- 영어를 연기하듯이 하면 재미있다- 외우지 말고 상황과 대화를 기억한다- 공부의 가장 좋은 솔루션은 즐거움과 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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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유튜브로 영어를 배웠다 - 영어 에듀테이너 날라리데이브가 알려주는 영어 공부법 (커버이미지)
    [외국어]나는 유튜브로 영어를 배웠다 - 영어 에듀테이너 날라리데이브가 알려주는 영어 공부법
    • 김영기 지음
    • 라곰
    • 2019-10-16

    우리가 영어 앞에서 매번 좌절하는 이유는‘재미’와 ‘지속성’이 없기 때문이다!이 두 가지가 모두 가능한 유튜브로 다시 시작하라!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영어에 도전하고 좌절하기를 반복한다. 영어 학습법은 더 정교해지고, 공부 환경은 더 좋아졌는데 왜 우리는 매번 영어 공부에 실패하는 걸까? 《나는 유튜브로 영어를 배웠다》는 그 이유를 ‘재미’와 ‘지속성’에서 찾고 ‘유튜브 영어’라는 대안을 제시한다. 잘나가던 대치동 유명 영어 강사였던 저자 김영기(날라리데이브)는 영어 학습에 최적화된 플랫폼인 유튜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많은 이들과 영어 공부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크리에이터가 됐다. 22만 구독자가 구독하는 그의 채널 ‘날라리데이브’에서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영어 공부법을 꾸준히 알려왔다. 이 책에는 그가 강사 시절 경험한 실제 사례와 유튜브를 활용해 영어의 달인이 된 이들에게 직접 들은 노하우가 담겨 있다. 유튜브를 활용한 4단계 영어 로드맵은 저자가 다년간의 강사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으로, 가장 확실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영어 공부 가이드다.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 각 단계에서 중점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영역과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학습법, 관련 유튜브 채널 리스트를 추천함으로써 누구나 유튜브로 영어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섀도잉, 음성 일기 쓰기 등 잘 알려진 영어 공부 방식에 대해서도 저자만의 노하우를 녹여내 ‘100% 말하기가 가능한’ 완성형 영어 공부법을 알려준다. 또 ‘날라리데이브’ 채널에서 누적 1000만 조회수를 기록한 ‘영실파(영어 실력 파헤치기)’ 중 BTS RM, 이병헌, 김영철 등의 인기 콘텐츠와 KoreanBilly, 뷰신 등 유튜브를 활용해 영어를 원어민처럼 구사할 수 있게 된 토종 한국인들의 영어 공부 노하우까지 담아내 흥미를 높였다. “정말 유튜브만으로 영어가 가능할까요?” “네, 물론입니다.”영어, 무조건 재미있어야 오래할 수 있다!당장 써먹을 수 있는 유튜브 영어 공부 가이드를 제시하다.2016년, 유튜브 영상 9600만 회 조회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킨 아시아계 래퍼 리치 브라이언. 완벽한 영어 랩을 구사해 미국 래퍼들도 경탄하게 한 16세 천재 래퍼는 그때까지만 해도 미국에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중국계 인도네시아인이었다. 더욱 놀라운 건 그가 체계적인 영어 교육은커녕 초등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다는 사실. 리치 브라이언은 오로지 유튜브를 통해 영어를 공부해, 미국 현지 래퍼들도 놀랄 만큼 완벽한 영어 실력을 갖추게 됐다. 그를 인터뷰한 미국의 한 라디오 진행자는 “(미국에 한 번도 와본 적도 없으면서) 왜 나보다 영어를 잘해?”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튜브로 영어를 공부해 현지인처럼 말할 수 있게 된 사람은 비단 리치 브라이언뿐만이 아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WORDGASM(워드가즘)과 뷰신 역시 유튜브로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됐다. 이처럼 유튜브는 모두에게 열려 있는 ‘재미있는’ 공부법이지만, 콘텐츠가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나는 유튜브로 영어를 배웠다》는 이러한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준다. 저자는 강사 시절부터 눈여겨봐왔던 유튜브 콘텐츠의 활용 팁과 풍부한 채널 정보를 결합해 유튜브 영어 공부 가이드를 만들었다. 이 책은 영어로 한마디도 하지 못하는 초보부터, 간단한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중급자, 다양한 표현을 다채롭게 구사할 수 있는 고급자에 맞춰 총 4단계의 단계별 영어 마스터 플랜을 제시한다. 각 단계에서 보면 좋을 만한 유튜브 채널을 학습 위주, 재미 위주로 구분해 알려주고, 그 채널의 특징을 정리했다. 특히 재미 위주의 영상을 볼 때는 문법, 발음, 표현 등 영어의 어떤 포인트에 집중해서 봐야 하는지에 대한 팁도 함께 알려준다. ‘채널 선택하는 방법과 꼭 피해야 하는 채널’, ‘유튜브 영어의 성패를 좌우할 4가지 룰’, ‘영어 공부에 활용할 수 있는 유튜브 기능’ 등 공부하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도 담았다. 섀도잉, 음성 일기 쓰기 등 저자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담긴 공부법에서BTS RM, 강동원 등 영어 잘하는 유명인들의 사례로 동기부여까지!저자는 미국에서 태어나 돌도 되기 전에 한국으로 돌아왔고, 그때부터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한국에서 생활했다. 나름 영어를 좋아했고, 한국에서는 ‘곧잘 한다’는 소리도 들었지만 13세에 다시 미국에 갔을 땐 미국인들의 말을 한마디도 알아들을 수 없었다. 어쩔 수 없이 그동안 배운 것들을 버리고 원어민들과 말할 수 있는 진짜 영어 공부에 돌입했다. 이 책에는 저자가 미국에서 활용했던 공부법, 대치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던 방법 등 그만의 영어 공부 노하우가 담겨 있다. 예를 들면 원어민이 말하는 것을 들리는 대로 따라 말하는 섀도잉 공부법은 영어회화 공부에서 많이 알려진 방법이지만, 저자는 이 방식에도 단계별로 다르게 접근해야 훨씬 빠르고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하는 식이다. 또 매일 영어 음성 일기를 남길 것을 권하며 실생활에서 부담 없이, 또 작심삼일이 되지 않고 끊임없이 실천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영어를 단순히 학문이 아니라 언어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영어식으로 사고하는 법, 슬랭에 대한 접근 방식 등 영어권 문화에 대한 정보도 공유한다. 또 유명인들의 영어 실력을 파헤치는 ‘영실파’, 영어 공부법을 공유하는 ‘영공공(영어 공부법 공유)’ 등 ‘날라리데이브’ 채널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콘텐츠들도 담아 영어 공부에 지치고 한계를 느낄 때마다 보면서 영어에 대한 동기부여와 목표의식을 다잡을 수 있게 했다. 저자가 영어 공부를 할 때 꼭 봐야 할 사람으로 BTS RM과 방송인 김영철을 손꼽는 이유, 완전 초보에서 9개월 만에 영어로 유튜브 영상까지 찍게 된 뷰티 크리에이터 ‘뷰신’의 사례 등은 영어 초짜들에게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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