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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 나를 찾는 선택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직업, 나를 찾는 선택
    • 이얼 외
    • 쿰라이프게임즈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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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 내공 - 나를 성장시키며 일하는 사람들의 비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직장 내공 - 나를 성장시키며 일하는 사람들의 비밀
    • 송창현 지음
    • 가나출판사
    • 2019-10-16

    조회 수 250만의 브런치 인기 작가 스테르담의 뼈 있는 현실 조언“내공 있는 사람만이 나를 잃지 않고 일한다!”직장이란 전쟁터에서 나를 지키는 마음, 관계, 대화, 업무 내공아끼는 후배에게 열 마디 조언 대신 이 책 한 권을 선물하라!직장인들에게 ‘퇴사’라는 단어는 상상만으로 통쾌함과 해방감을 준다. 그런데 요즘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입사 1년 내 퇴사율이 28%, 3년 내 퇴사율이 60%를 넘는다는 한 언론사의 취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이런 현상을 반영하듯 서점에 가보면 자신의 ‘퇴사’ 경험담을 나누는 에세이와 자기계발서가 눈에 많이 띈다.학생에서 직장인으로 정체성이 바뀌면서 느꼈던 문화 충격, 기대했던 것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업무,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해야 하는 일’이 더 많은 나날. 학교에서 배운 적 없는 정답 없는 직장생활이 당황스럽고,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면 어떡하나 싶어 불안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서 퇴사하는 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당장 벗어나고 싶어서 유행에 편승하듯 감정에 기댄 결정을 하는 건 위험하다. 저자는 감정적으로 퇴사한 후배들이 결국 다른 곳에 취직하고 다시 퇴사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그들이 좀 더 나은 선택을 했으면 하는 안타까움에 후배에게 멘토링 하는 심정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그의 현실적인 조언이 담긴 글에 열렬히 호응했다. 저자는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과정에서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거나, 회사에 이용당한다는 억울함에 빠져 있기보다 회사를 어떻게 이용할지 더 나아가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보는 편이 더 실속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직장과 일에 대해 한번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직장생활 어디엔가 숨어 있을 ‘의미’와 ‘배움’을 찾아내면서 성장하며 일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당신의 직장생활은 안녕한가요?스트레스 가득한 직장에서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지난해 남·여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인 회사 우울증\'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일을 하며 우울증을 경험한 적 있다고 한다. 특히 아직 목소리를 높일 수 없어 온갖 서러움을 누르며 지내야 하는 20~30대 직장인의 우울감은 더욱 크다. 이런 직장인들의 마음을 반영하듯 작년부터 ‘퇴사’는 하나의 사회적 키워드가 되기도 했으며 트렌드가 된 욜로 라이프와 스타트업 열풍은 직장인들의 퇴사 욕구를 더욱 부추긴다. 빨리 결정하지 않으면 뭔가 결단력이 없어 보이는 듯 도발적인 메시지를 쏟아내는 기사와 자기계발서들, 간혹 들려오는 아는 사람의 창업과 성공 스토리는 마치 퇴사를 하지 않으면 유행에 뒤처지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들게 한다. 하지만 퇴사를 하고 여행을 떠난다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창업한다고 문제가 해결될까? 누군가에게 이는 해결점이 될 수도 있지만, 모두에게 그런 것은 아니며 같은 문제의 반복 혹은 또 다른 문제의 시작이 될 확률이 높다. 어쩌면 직장인에게 회사는 계속 다니기는 괴롭지만 그만둘 수도 없는, 뜨거운 감자와 같은 존재가 아닐까? 대책 없이 떠나는 대신 현명하게 잘 지내는 법을 고민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하고 싶은 일 하고 살라’는 달콤한 거짓말에 속지 마라!”회사보다는 ‘나’를 위해 일하고 싶은 직장인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많은 이들이 욜로와 퇴사를 외치는 시대, 대기업에서 2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해온 평범한 직장인인 저자는 “회사는 자신을 성장시켜온 가장 좋은 학교였다”고 말한다. 대기업에 입사할 때는 ‘최연소 임원’이라는 당찬 포부를 갖기도 했지만, 현실은 좌충우돌, 때로는 남보다 한걸음 늦어 좌절도 많았다. 그래서 저자는 누구보다 후배들의 고민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자연스레 그들의 입장에서 필요한 이야기를 전하게 되었다. 이 책은 브런치에서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으며 연재 중인 매거진 ‘젊음이 젊음에게 멘토링’의 에피소드 중에서 공감도 높았던 주제를 선별하여 출간된 것으로 여기저기 치이며 상처 입은 2030 직장인들을 향해 때론 위로를, 때로는 현실적인 조언을 던진다. 직장과 일에 대해 한번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전쟁터와 같은 직장생활에서 나를 잃지 않으며 일하기 위해 필요한 내공을 전한다. 한때는 그토록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있고, 그토록 다니고 싶었던 직장을 갖게 되었는데 왜 우리는 행복하지 않을까? 행복은커녕 왜 회사에 있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불행한 걸까? 이 책은 힘들다고 쉽게 회사를 그만둘 수도, 일을 놓아버릴 수도 없는 직장인들에게 지금 우리를 힘들고 화나게 하는 각종 상황들을 해결할 수 있는 지혜와 좀 더 현명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힘을 준다. 직장인의 자존감을 높여줄 핵공감 현실 조언어쨌거나 회사를 잘 다니고 싶은 당신을 위한 슬기로운 직장생활의 모든 것이 책은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1장에서는 일과 직장에 대한 흔한 오해들을 살펴봄으로써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 2장에서는 직장인들을 힘들게 하는 슬럼프와 무기력, 울렁증과 압박감 등의 고비를 여유롭게 넘길 수 있게 하는 마음 내공을 알려준다. 3장에서는 일보다 사람이 어렵다고 말하는 직장인들에게 각종 관계에서 비롯되는 문제를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게 하는 관계 내공을 전하고, 4장에서는 갈등 상황에서 상사와 동료를 내편으로 만드는 대화 내공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일 잘하는 사람들의 유형과 일 못하는 사람들의 유형을 살펴보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업무 내공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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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을 위한 행복 멘토링, 끈질긴 소망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직장인을 위한 행복 멘토링, 끈질긴 소망
    • 이봉우 지음
    • 더플래닛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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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을 위한 행복 멘토링, 언행심사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직장인을 위한 행복 멘토링, 언행심사
    • 이봉우 지음
    • 더플래닛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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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 자유인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진정한 자유인
    • 서우치 지음
    • 포르투나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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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의 기술 - 질문하는 것은 생각하는 것이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질문의 기술 - 질문하는 것은 생각하는 것이다
    • 김소형, 손인순
    • 북아띠
    • 2019-10-16

    우리 주위에는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해서 열일 마다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최근 시중에는 이들을 대상으로 논리적 사고, 전략적 사고, 수학적 사고 등을 다루는 다양한 종류의 비즈니스 참고 도서가 많이 나와 있고, 이 책도 그 많은 ‘참고 도서’ 중에 한 권이 될 테지만 타인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우리는 직장에서 업무적인 일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무엇이 문제인가?” 하고 질문을 하고 답을 듣는다. 또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도 “뭐가 문제야?” 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한다. 어떠한 벽에 부딪혔을 때 그리고 그 벽을 극복하고자 할 때 하는 것이 ‘질문하는 것’이다. “뭐가 문제지?” 하는 최초의 그 질문이 생각의 출발점이고 문제 해결을 위한 단초이다. 질문하는 것은 생각하는 것이다. 질문을 통해 의문을 해결하고, 정보를 수집하며, 대화를 원활히 이끌어간다. 지금의 사회가 개인화되고 파편화되면서 타인에게 다가가 질문하는 행위는 힘겨운 일이 되었다. “이런 걸 물으면 남들이 비웃지 않을까?”, “궁금하지만 질문할 정도는 아니야. 집에 가서 검색하지 뭐.” 지레 걱정이 앞서서 속으로만 되뇌이다 말문을 열지 않는다.질문하는 행위든 대답하는 행위든 커뮤니케이션의 필수적인 수단이다. 너무나 일상적인, 누구나 그 일을 되풀이해야 하는 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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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력의 기술 - 집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 제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집중력의 기술 - 집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 제시
    • 김소형, 손인순
    • 북아띠
    • 2019-10-16

    최근 들어 자신이 다음과 같은 증세를 보이고 있다면 분명히 집중력이 결여된 상태라고 진단을 내릴 수 있다.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는지 명확하게 알지 못한다. *일의 능률이 눈에 띌 만큼 떨어지고 있다. *자신이 이 일을 왜 하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의욕이 떨어진다. *기한 내에 일을 마치지 못하고, 늘 일에 치여 바쁘게 산다고 생각한다. *일에 대한 피로감으로 생활이 전반적으로 느슨하고 피곤하다. *새로운 아이디어나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바로 어제 처리한 일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한다.만약 자신에게 현재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면 분명히 집중력 저하와 이에 따른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증상을 보이고 있는데 그 원인을 나이 탓이라거나 또는 주변의 환경 탓으로만 돌리고 있다면 집중력의 결여 중에서도 중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집중력의 결여는 자신의 업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치명적인 해를 입힐 수도 있다. 산만하게 일을 처리하면 당연히 실수가 많이 발생되고, 또 이러한 실수로 인한 비용과 시간의 낭비는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조직과 개인에게 손실을 입히는 것이다. 이제 자신에게 맞는 집중력의 기술을 알아내어 효과적으로 사용해 보자. 어차피 소개된 내용대로 따라하지는 못한다. 결국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여 집중하는 것에서부터 집중력의 힘은 발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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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게 간결하게 자신있게 톡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짧게 간결하게 자신있게 톡
    • 김옥림 지음
    • 오늘의책
    • 2019-10-16

    인생의 ‘득’이 되는 ‘톡’의 기술사회생활에 득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독이 될 수도 있는 ‘말’을 잘 구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내공을 쌓은 고수들만이 구사할 수 있다는 ‘절제화법’, 상대에게 확신을 심어주는 ‘절대화법’, 한마디의 말로 마음을 움직이는 ‘촌철살인 화법’ 등 다양한 말하기 기술을 포함하여 현대인이 알아야 할 화법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평소에 자신이 쓰고 있는 말하기 습관을 돌아보고 단점을 보완하여 진정으로 말 잘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짧게 간결하게 자신있게 톡》은 대화와 논쟁의 기술을 총망라한 말하기 지침서로, 화법을 구성하는 요소, 화법의 종류, 단점을 보완하는 방법 등 말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조언들로 구성되었다. 평소 말하기에 어려움을 느껴본 적이 있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다양한 화법을 습득하여 실전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대화와 논쟁의 시대, 화법은 경쟁력이다- 화법의 10가지 요소- 7가지 대표 화법- 화법의 품격을 높이는 15가지 황금법칙현대인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한 가지 능력을 꼽으라면 단연 ‘말하기 기술’이다. 말하는 방법을 모르면 사람을 잃기 쉽고 사회생활은 어렵게만 느껴진다. 당연히 이루고자 하는 일의 성취도 멀어지게 된다. 잘 쓰면 득이 되고 잘못 쓰면 독이 될 수도 있는 말. 제대로 적재적소에 알맞은 화법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나에게 부족한 화법의 요소는?이 책에서는 화법의 요소를 ‘말씨, 목소리, 몸동작, 이미지, 유머, 경험과 지식, 설득력, 논리력, 자신감, 예의’의 10가지로 제시하고 있다. 이 중에서 나에게 꼭 필요하지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단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조언한다.예를 들어 사람들과 소통하고 논쟁을 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화법의 한 요소는 ‘자신감’이다. 자기확신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이 해낼 수 있다고 스스로를 믿게 하고, 나아가 듣는 이에게도 확신을 줄 수 있다. 스스로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책에서 제시하는 노하우를 반복해서 마음에 새기고 연습해볼 수 있을 것이다.또한 화법의 요소 중 ‘목소리’는 선천적인 것이라 생각하고 포기하기 쉽지만, 이 또한 얼마든지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성우 배한성, 도올 김용옥, 개그맨 엄용수, 김국진 등을 예로 들며 자칫하면 약점으로 여겨졌을 수도 있는 자신의 목소리를 그들이 어떻게 개성으로 발전시켰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나에게 필요한 말하기 기술은?화법의 10가지 요소와 함께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은 적재적소에 맞는 말하기 기술이다.책에서 제시하는 7가지 대표 화법은 ‘절제화법, 절대화법, 촌철살인 화법, 직설화법, 유쾌한 화법, 화통한 화법, 질문화법’. 저자는 각 화법의 장점, 이를 구사하는 방법, 그 화법을 익히는 노하우 등을 제시하고, 한편 이러한 화법을 구사하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논객이 된 진중권, 이철희, 전원책, 김제동, 그리고 정치인 노회찬, 이재명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서고금의 화법 고수들을 소개하고 있다.이를 통해 평소 나의 말하기가 밋밋하고 뻔하지는 않았는지, 내가 과연 말로 타인을 설득할 능력이 있는지 한 번쯤 돌아볼 수 있다. 사람을 얻고 싶다면 유쾌한 화법 또는 화통한 화법을 익히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일에서 성공하길 원한다면 절제화법과 절대화법을 적절히 조화시켜 구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자신의 강점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화법을 찾아 철저히 몸에 익히고 자기 개성으로 발전시킨다면 누구나 매력적인 대화 상대가 될 수 있다.우리 삶은 ‘말’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말은 곧 그 사람의 능력이 된다. 말은 자신을 알리는 수단이 되고, 원하는 것을 얻게 하는 수단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도, 잃을 수도 있다.이 책은 다양한 말하기 기술을 구체적으로 분석, 정리, 설명함으로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그것을 실전에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적재적소에 효과적인 화법을 구사할 수 있다면 말하기의 달인이 되는 길도 그다지 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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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트의 기술 - 차트는 정형화된 틀 안에서 문장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차트의 기술 - 차트는 정형화된 틀 안에서 문장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 이효석, 김서윤
    • 북아띠
    • 2019-10-16

    직장에서는 보고서를 쓰거나 기획을 하거나 혹은 프레젠테이션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것이 흔히 있는 일이다. 그러나 매번 쓸 때마다 힘들다는 것이 것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을지, 무슨 내용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고민하며 몇 시간을 노력했는데, 작성한 글은 고작 몇 줄밖에 안 되는 경험은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이라면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차트는 정형화된 틀 안에서 문장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차트란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일람표로써 순서나 흐름을 나타낼 때 매우 편리하다. 문장은 앞과 뒤의 내용을 의식하면서 순서대로 읽지 않으면 내용이 파악되지 않는다. 하지만 차트는 하나의 목표를 따라가다 보면 순서나 흐름이 단시간 내에 파악되는 것이다. 차트는 시각화의 위력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수단이다. 더구나 사업 계획, 재정 보고뿐만 아니라 여러 부문에서 많이 사용되는 것 중에 하나이다. 특히, 차트는 비교하기 힘든 수식 데이터를 비주얼로 표현하여 상대방이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실무적인 프레젠테이션에서 많이 이용된다.직장 생활을 하면서 문서 작성은 누구나 비켜갈 수 없는 업무의 하나다.업무 추진을 위한 기안서, 업무 추진 과정을 정리한 업무 보고서, 다른 회사와의 제휴를 위한 제안서, 회계 자료를 담은 각종 재무제표 등 문서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직장 생활에서 문서 작성은 필수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문서 작성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차트는 이런 문서 작성의 어려움을 단번에 해결하면서도 상대방으로 하여금 이해를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좋다고 해서 무턱대고 차트를 남용하다가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어디에 무슨 차트를 써야 할지 고민스럽다면, 혹은 차트의 완성도를 좀 더 높이고 싶거나 틀에 박힌 차트가 더 이상 싫다면 이 책에서 해답을 찾기 바란다. 제1장에서는 차트를 만드는 법을 배우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할 기술에 대해 열거하였다. 차트를 만들려면 핵심을 찾고 다듬는 기술이 필요한 만큼 숙지하기 바란다. 제2장에서는 차트를 만들기 위해 해야 할 일들과 차트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담았고, 제3장은 문서 작성에서 기본적으로 쓰이는 차트의 종류와 쓰임새를 알 수 있게 다루었다. 제4장에서는 실전 프레젠테이션을 할 경우 어떻게 차트를 이용하는지에 대해 서술하였다. 각종 보고서와 기획서 등을 작성하여 프레젠테이션을 할 경우 알아 두면 좋은 내용이다. 또한 마지막 장에서는 비주얼의 중요성과 알맞은 비주얼을 사용하는 방법을 담았다. 당신의 멋지고 성공적인 차트 작성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더 나아가 자신만의 차트를 만드는 경지가 되었으면 한다. 물론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경지에까지 이르기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과 시간의 투자가 필요하겠지만 그 값어치는 엄청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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