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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지라드의 성공화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조 지라드의 성공화법
    • 조 지라드 /서기원
    • 현대미디어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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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 다르게 살면 어때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조금 다르게 살면 어때
    • 김태진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19-10-16

    지금 내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면타인의 시선을 잠시 내려 놓고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세요.“나는 왜 이 길을 가고 있는지, 이 길을 가려 하는지, 진정 내가 가고 싶은 길이 맞는지”광주에 자리잡은 청년들을 위한 공간, 동네줌인. 흰 도화지 같은 공간에는 청년들을 위해 두 팔 걷고 뛰고 있는 또 다른 청년이 있다. 바로 동네줌인의 김태진 대표다. 그는 돈이 없던 학창시절에는 돈을 많이 버는 것이, 고3 때는 수능을 잘 보는 것이, 취업준비를 하던 대학교 4학년 때는 취업에 성공하는 것이 잘 살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잘 산다는 건 행복과 맞닿아 있었다. 이 책은 평범하지만 순탄치만은 않았던 김태진 대표의 이야기를 담았다. 모든 청춘이 그러하듯이 자신이 고민했던 것을 나누고 청년들을 위한 공간을 위해 애썼던 김태진 대표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누군가에게는 용기가, 누군가에게는 변화의 시작점이 되길 바라본다.“꼭 ‘무언가’가 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꼭 ‘무엇’이 되거나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아야만 성공한 삶도, 행복한 삶도 아니니까요. 결국 우리는 자기 자신 그대로도 충분히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러니, 사회가 요구하는 원하지도 않는 ‘무언가’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 원하는 ‘아무’나 되어도 괜찮습니다. 남들과 조금 다르다고 해서 잘못된 삶도, 틀린 삶도 아니니까요. 당신이 행복하다면요.”늘 삶의 길목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남들과 다른 게 뭐. 조금 다르게 사는 게 뭐 어때서. 이렇게 행복한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다니다 졸업해서 회사에 취직하고 돈을 벌다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한국 사회가 이제까지 우리에게 제시해 온 여행의 패키지 상품이다. 하지만 여행에는 패키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유여행도 있다. 바다를 좋아하면 바다를 테마로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고, 빵을 좋아하면 유명하다는 빵집을 돌며 여행을 즐길 수도 있다. 이제까지 사회가 제시한 여행 패키지에 집착하며 살아온 우리에게 또 다른 여행을 제시하는 남자가 있다. 광주에 위치한 동네줌인 김태진 대표가 그렇다. 《조금 다르게 살면 어때》의 저자 김태진의 직업은 다양하다. 동네줌인이라는 청년 공간의 대표, 기획가, 강연가, 글쓴이, 상담가, 사진가 등 현재도 새로이 진행 중이다. 꿈에 그리던 대기업에 다니면 행복할 줄 알았던 회사를 박차고 나오면서 그의 인생은 돈과 누군가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졌다. 인생에 대한 시각은 훨씬 넓어졌고, 세상엔 하고 싶은 일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깨닫기까지의 시행착오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인생은 답을 찾는 긴 여행, 그 여행은 패키지 상품이 아니다. 모두에게 열린, 자신만이 기획할 수 있는 계획의 여행이다. 《조금 다르게 살면 어때》는 옆 사람의 여행을 훔쳐보지 말고 오로지 본인만을 위한 계획으로 나아가기 위한 김태진 대표의 조언을 듣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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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습관의 기술 - 삶의 활력과 밀접한 관계, 새로운 인생의 길로 안내하는 지름길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좋은 습관의 기술 - 삶의 활력과 밀접한 관계, 새로운 인생의 길로 안내하는 지름길
    • 권희춘, 배정학
    • 북아띠
    • 2019-10-16

    사람이 살아가면서 처음에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 사소한 것과의 관계를 변화시키는 데서 삶이 달라지기도 하고, 엄청난 삶의 변화를 가져다주는 작은 변화를 통해서 의외의 삶의 활력을 얻게 되는 경우를 본다. 도저히 고쳐지지 않을 것 같은 습관인데 그 습관 하나를 고치면서 삶이 달라지고 인간관계가 새롭게 변화하는 것을 보게 된다. 예를 들면, 미루었던 일을 실천함으로써, 그동안 계속해서 나를 두렵게 만들던 일이나 그냥 재미 삼아 한 행동 때문에 죄책감을 느꼈던 일들을 모두 다 제거해 버릴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새로운 삶의 활력을 얻어 생활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좀 더 많은 시간을 안배하여 문제를 해결한다거나, 약속 장소에 조금 일찍 나갈 수 있도록 언제나 시간을 충분히 남겨 둔다거나 하는 일들이, 유명한 사람을 흉내 내는 것보다 현명한 방법이라는 것뿐만 아니라 덤으로 전에 없던 삶의 활력도 증가시켜 준다는 것이다. 좋은 습관이란 늘 사람과의 만남이 길다고 해서 반드시 더 의미가 있거나 내가 좋은 삶의 태도를 가졌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물론, 급하게 일을 처리해서 낭패를 보는 나쁜 습관보다는 천천히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 일의 속도를 높인다는 사실이다. 삶의 활력을 주는 좋은 습관이라는 것을 자신에게 적용할 때 비난과 비판, 그리고 압박을 받기보다는 감사와 인정, 격려를 받음으로써 자존심을 높여 줄 수 있다. 결국은 내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많은 활동과 인간관계, 그리고 멋진 인생을 살게 해 주는 좋은 습관이란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자신이 살아온 여러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것으로 시작된다. 숨가쁜 일상 생활에서 좋은 습관을 갖고 있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다. 특히 바로 자신이 좋은 습관을 자신의 것으로 길들이고, 그것을 이해하고, 또 남들이 좋은 습관이라는 것을 볼 수 있게끔 한다면 즐거움과 활력이 넘치는 상태에서 자신감 있게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좋은 습관이란 능력과 연결되어 있다. 아직까지 관심은 있지만, 좋은 습관을 갖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고 체념하는 사람에게 좋은 습관을 갖도록 노력하는 집중과 결심을 허물어뜨리지 않는다면 당신은 새로운 인생의 길에 서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좋은 습관이란 삶의 활력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것을 직접 자신 스스로가 증명해 보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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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어도 믿음으로 살리라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죽어도 믿음으로 살리라
    • 김광해 지음
    • 북랩
    • 2019-10-16

    愚草 김광해詩集(綜合版) 2019.1.1. 초판 발행기독교신자는 꼭 읽어야 할 굳센 믿음 고취의 大敍事詩(대서사시) 출판!韓國 유일의 난치병 뇌경색다큐작가 우초의 치유투병기(詩) 출판 단행!!* 대한민국 고급장교출신 詩人 김광해 陸軍少尉 任官53주년(2019.10.1.) 기념 執筆出版!* 국가의 政策 중 과오 정책 발굴 批評書(詩) 창안 집필발표로 正義國家社會 건설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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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비하는 직장인, 별을 품다 - 입사한 당신의 성공적인 직장생활과 임원열차에 오르는 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준비하는 직장인, 별을 품다 - 입사한 당신의 성공적인 직장생활과 임원열차에 오르는 법!
    • 박병록 지음
    • 푸른영토
    • 2019-10-16

    모두가 열심히 하는데도 모두가 임원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자신감을 가지고,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한 우물을 판 덕분에 이렇게 성공했다.’ 저명한 인사들과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다. 그냥 묵묵히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했을 뿐이라고. 대부분의 성공담은 자신의 노력에 대한 대가임을 겸손한 표현을 사용하여 교육적인 자세로 얘기하면서 본인의 자존감을 극대화하고, 자신의 명성을 드높이려 한다.‘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한 우물을 묵묵하고 성실하게’많은 직장인들이 근무시간을 지키고 주말도 없이 열심히 일해 왔다고 얘기들 한다. 성실하고 묵묵하게 일해서 임원이 될 수 있다면 성실한 직장인들은 모두 승승장구하며 임원이 되어 마땅하다. 하지만 누구나 임원이 될 수는 있어도 아무나 임원이 되지는 않는다.임원이 된 사람들이 쉽게 말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그것을 알아내야 한다. 임원이 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과 사고방식, 행동 방식에는 공통점이 있다. 이러한 공통점들을 곰곰이 생각해 보고 정리를 하여 공유한다면 많은 직장인의 성공에 도움이 되고, 회사 발전에 도모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 책을 집필하였다. 이 책은 성공적인 직장생활, 임원으로 성공하기 위한 계획과 이를 실행하는 방법, 실제 사례 등을 전한다. 저자가 30여 년 동안 직장 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임원이 되었는지, 그리고 주위에서 임원이 된 사람들은 어떤 생각과 행동으로 별을 달게 되었는지까지 살펴볼 수 있다. 임원이 되고자 하는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그 척도가 되어줄 책이다.우리에게도 기회가 있다. 기회가 있다면 도전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부터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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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알빈 HJ.
    • 포르투나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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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적 생활의 설계 - 넘치는 정보를 내것으로 낚아채는 지식 탐구 생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지적 생활의 설계 - 넘치는 정보를 내것으로 낚아채는 지식 탐구 생활
    • 호리 마사타케 지음, 홍미화 옮김
    • 홍익출판사
    • 2019-10-16

    1년 후, 3년 후, 5년 후, 10년 후당신은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까? 평범한 일상을 어떻게 크리에이티브한 하루로 만들 수 있을까?출근길에 본 유튜브 동영상, 일하다 익힌 사소한 기술, 퇴근하다 발견한 의외의 맛집,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본 영화 한 편. 오늘도 평범한 일상을 보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당신은 ‘오늘도’ 여기저기 떠돌던 수많은 정보를 만났다. 만약 그때그때 스쳐 지나쳤던 정보를 나만의 방식으로 정리해둔다면, 1년 후, 3년 후, 5년 후, 그리고 10년 후 당신의 삶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지적 생활’이란 공부를 잘하거나 학문적이라는 뜻이 아니다. 주변에 쓸데없이 차고 넘치는 정보들을 나만의 시선으로 선택하고 활용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말한다. 북극지방의 기후 학자인 저자는 자신만의 크고 작은 관심사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거기에 수익까지 창출하는 비법을 지속적으로 계발하며 일본에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지적 생활의 설계》는 그런 저자가 ‘지적 생활’을 하며 터득한 작지만 확실한 습관들과 노하우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하루 10분, 한 달 300분, 일 년 3600분 그날그날의 정보가 나만의 ‘지식’으로 축적되는 지적 습관 44가지이 책은 ‘가치관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처럼 모호한 말을 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평소 당신의 관심사를 더 깊이 파고들게 하는 법, 그를 위해 서재와 같은 개인 공간을 설계하는 법, 그를 뒷받침할 필요 재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법, 결국 차곡차곡 쌓은 정보를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로 정리하는 최적의 방법들을 구제적으로 전한다. 나아가 이때 활용 가능한 앱과 독서법, 메모법 등을 일목요연하게 알려준다. 오늘 실천하고 있는 생활 습관 중에, 10년 후의 삶을 변화시킬 습관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당신이 꿈꾸는 모습은 순간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생활의 습관을 지속해온 결과 탄생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당신이 매일의 흥미와 즐거움을 느끼면서도 미래에 필요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지적 생활을 설계하는 데 꼭 필요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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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적인 낙관주의자 - 심플하고 유능하게 사는 법에 대하여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지적인 낙관주의자 - 심플하고 유능하게 사는 법에 대하여
    • 옌스 바이드너 지음, 이지윤 옮김
    • 다산북스
    • 2019-10-16

    “집이나 생활 대신 생각을 바꾸면진짜 심플하고 행복한 삶이 온다!”세계 최고 심리학자가 찾아낸 단순한 삶의 방식‘낙관주의자’라는 단어는 세상을 장밋빛으로만 보는 어딘가 바보 같고 현실 감각이 없는 사람을 떠올리게 한다. 학자, 전문가, 언론인 등 좀 배웠다는 사람들은 일단 만사에 회의적 경향을 보이며, 비판적 시선을 신뢰한다. 이른바 지성인들 사이에서는 ‘우울한 프로젝트=멋있다’는 공식이 통하며, 낙관주의는 예나 지금이나 지적이지 못하다는 의심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고의 발명가들, 기업가들, 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모두 낙관주의자였으며, 세상을 바꾸는 것은 비관이나 무기력이 아닌 낙관주의임은 역사적으로 이미 증명되어 있다. 세계적인 심리학자인 옌스 바이드너는 『지적인 낙관주의자』에서 낙관주의자에 대한 편견과 상식을 완전히 뒤집는다. 그가 평생 연구해온 결과에 따르면 낙관주의자에는 다섯 유형이 있으며, 그중 최고의 낙관주의자 유형으로 구분되는 ‘지적인 낙관주의자’는 기회와 한계를 알고, 최상의 미래를 그리며 남들보다 멀리 가는 사람들이다. 마음 편히 살고, 잘 자고, 더 행복하며 심지어 사회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월등히 높다. 그는 비관, 냉소, 무기력이 가득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낙관주의라고 꼬집는다. 그가 제시하는 낙관주의적 사고를 배우고 실천한다면, 어떤 것에도 휘둘리지 않으며 더 심플하고 진짜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내 마음이 편안해지고, 일이 꿈꾸는 대로 풀리는 생각의 기술컵에 물이 절반 찼다고 보는 편이 절반 비었다고 보는 것보다 유익하다는 연구결과는 꾸준히 발표됐다. 때론 장밋빛 안경을 쓰는 것이, 빛나는 면을 보는 것이, 자신의 가능성을 과대평가하는 것이 건강하다. 독일 함부르크 대학의 교수로 재직중인 옌스 바이드너는 낙관주의자가 면역력이 더 강하고, 우울증에 걸릴 확률도 낮으며, 남들보다 건강하다고 느끼며 실제로 더 오래 사는 명랑하고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연구 결과를 제시하며, 비관주의자보다는 낙관주의자가 될 것을 권한다. 사실 낙관주의자들은 오래전부터 존재해왔으나 오늘날까지도 위험요소를 외면하거나 간단하게 배제해버리는 사람 취급을 받아왔다. 반면, 비관주의자들은 조심스럽고, 매사에 신중한 사람들로 여겨졌다. 하지만 이런 시각에도 변화의 조짐은 보인다. 오늘날 비관론자들은 종종 매사에 심기가 불편한 투덜이라는 비난을 받는다. 그런 그들의 인생에 밝은 미래를 향한 희망과 기쁨을 더한다고 해로울 건 없을 것이다. 옌스 바이드너 교수가 『지적인 낙관주의자』에서 언급하는 낙관주의자는 순진하게 “다 잘 될 거야”라며 미래를 장밋빛으로만 바라보며 현실을 외면하는 사람이나 무작정 “우리 그거 해 보자!”라고 덤비는 사람들이 아니다. 이 낙관주의자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반드시 진지하게 검증하고, 그 결과를 긍정적으로 예측할 수 있을 때 터보 엔진에 스위치를 켠다. 그리고 일단 엔진이 켜지면 확신을 갖고 긴 호흡으로 밀어붙인다. 이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 스위치를 켜는 법이다.“낙관주의자라고 다 같은 낙관주의자가 아니다”낙관주의에 대한 편견과 상식을 뒤집은 아마존 화제작!옌스 바이드너 교수와 라인골드 연구소의 공동 연구결과에 따르면, 낙관주의자는 다섯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목적 낙관주의자는 불쾌한 일이 생겨도 긍정적인 면으로 상쇄할 줄 아는 능력을 지녔다. 순진한 낙관주의자는 감동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에너지가 넘친다. 단, 문제점을 보지 못할 때가 종종 있다. 숨은 낙관주의자는 항상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는데, 그러면 앞으론 나아질 일만 남기 때문이다. 이타적 낙관주의자는 사욕이 없고 운명에 쉽게 고개를 숙이는데 그러길 좋아한다. 가장 이상적 형태인 지적인 낙관주의자는 건전한 인간관과 인생경험, 내면의 유연함이 강력한 위기대응능력과 결합된 유형이다. 지적인 낙관주의자는 현실적이되 비관에 매몰되지 않고, 인간적이되 지나친 긍정에 도취되지 않은, 현실에 발을 딛고 살아가며 친절을 잃지 않은 사람들, 분별력 있는 좋은 사람들, 가진 것에 안정감을 느끼고 즐겁게 살며 자신과 주변을 꼼꼼하게 살피는 사람들이다. 최고의 낙관주의자인 지적인 낙관주의자가 정신적으로 유연함을 유지하면서 감정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지금의 위기가 미래에는 극복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역경을 만나도 확신을 가지고 꾸준히 한 목표를 따라가기 때문이다. 성취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목표와는 빠르고 깔끔하게 이별한다. 앞을 똑바로 보고 심플하게 직진한다. 상황에 따라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고, 중요치 않은 것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복잡한 생각은 버리고, 불쾌한 사람이나 상황은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그때그때 털어낸다. 지적인 낙관주의자는 상황에 순응해가며 성공을 성취하고, 성공의 경험이 쌓여 그의 낙관주의는 더 확고해진다. “다섯 가지 유형 중 어디에 속하든지 간에 비관주의자로 사는 것보다는 나은 삶을 보장한다. 그러니 무조건 낙관주의자가 되기를 권한다!”“행복하고 심플하게 살고 싶다면낙관주의를 학습하라!”다른 사람보다 한발 더 멀리 나아가는 사람들의 인생 기술미국 정신과협회 회장인 마틴 셀리그먼은 ‘낙관주의도 학습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집중적으로 매달렸고 마침내 ‘그렇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는 무기력에 빠진 사람이 미래에 관한 확신을 회복하면서 안정을 되찾아 가는 과정을 연구했다. 미래를 향한 믿음이 낙관주의를 형성해냈다. 인생이 불행하다고 느껴지거나 끝없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비관적인 생각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다면 낙관주의의 도움으로 부정적 생각을 주체적으로 처리하고 긍정적인 면을 보는 법을 배울 수 있다.낙관주의의 기본 주춧돌은 유년시절에 놓인다. 양육과정에서 안정감을 맛본 아이들은 두려움을 올바르게 다루는 법을 배운다. 예를 들어, 무엇은 정말 위험하고 무엇은 그러하지 않은지를 판가름하는 기준을 세우는 것이다. 하지만 성인인 된 염세주의자도 아직 늦지 않았다. 직장에서나 취미생활에서 맛본 긍정적 경험들이 쌓이면 자기 존중감을 강화하고 질병이나 두려움에 좀 더 수월하게 맞서도록 도와준다. 작은 목표를 정하고 한 해 동안 그 막대를 가볍게 뛰어넘어보는 것도 좋다. 작은 것이더라도 성공을 경험하는 게 실패보다 낫기 때문이다. 독일 최고 주간지 《슈피겔》이 극찬하고 《타임》《파이낸셜 타임즈》가 강력 추천한 『지적인 낙관주의자』는 낙관주의에 대한 편견을 부수고 그 가치를 재발견하는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연구결과들로 가득차있다. 사회생활과 사생활의 영역을 넘나들며 지적인 낙관주의자들이 인생 전반에서 더 편안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비결을 파헤친다. 이 책의 안내를 따라 심플하면서도 유능한 ‘지적인 낙관주의’를 당신의 사고방식으로 선택한다면 당신도 마음 편히 살고, 잘 자고,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행복해지려고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나 조건이 아니라, 늘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행복을 찾아내는 자신의 생각이다. 행복해지고 싶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라.”-에이브러햄 링컨, 미국 제16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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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혜의 기술 - 자신의 능력을 최고로 키워서 살릴 수 있는 지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지혜의 기술 - 자신의 능력을 최고로 키워서 살릴 수 있는 지혜
    • 이형일, 석수경
    • 북아띠
    • 2019-10-16

    젊은 사람이나 혹은 이미 사회인으로서 상당한 세월을 살아 온 사람들은 어떤 인생을 걷고 싶은가? 삶이란 대체 어떤 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사람은 그저 온전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니다.그 나름의 목표와 목적을 가지고 살고 있음에 틀림없다. 설령 어려운 생활일지라도 마음 먹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충실한 인생을 보낼 수 있다.아무리 평범하게 보이는 인생이라도…….인생은 자신을 닦아서 높여 가는 과정이다.그리고 가장 충실한 인생을 보낸 사람이란 자신의 능력을 최고로 키워서 살릴 수 있는 사람인 것이다. 인간이 계승한 과거 유산 중에서 가장 귀중한 것은 시간이다. 그런데 오늘의 일도 내일의 일도 생각하지 않고, 현재라는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하지도 즐거워하는 일도 없이 헛되게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이 책이 당신의 삶에 정열을 쏟아 줄 계기가 되길 바란다.인생에는 노력하는 자만이 보답을 받는다고 하는 엄격한 규정이 존재한다. 현명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하는 사람은 응분의 보답을 받고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성공’이라는 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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