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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뻔한 말만 늘어놓고 말았다 - 누구나 끄덕이게 하는 스피치 절대 법칙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오늘도 뻔한 말만 늘어놓고 말았다 - 누구나 끄덕이게 하는 스피치 절대 법칙
    • 사사키 시게노리 지음, 이지현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9-10-16

    일본 최고 기업 소니의 스피치 라이터가 알려주는떨지 않고 당당하게 말하는 법!잡스처럼 이야기하고 트럼프 식 말하기로 호소하라!나는 제대로 말하고 있을까?집중을 부르는 말하기는 따로 있다 오늘도 뻔한 말만 늘어놓는 당신에게 알려주는 성공하는 스피치 절대 법칙내 이야기를 듣고 별 반응을 보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상대방이 알아듣지 못해서가 아니라 내가 제대로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스스로 내 이야기가 중요하게 느껴지는지 자문해보자. 이 책은 일본 최고 기업 CEO들의 스피치를 지도한 전문가가 알려주는 ‘성공하는 스피치’의 모든 것을 담았다. 단편적인 말하기 테크닉이 아니라 생생한 사례와 다양한 예문으로 무엇을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저자의 현장 경험으로 입증된, 비즈니스 상황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 또한 소개한다.스피치 절대 법칙은 ‘설득’의 3대 요소 로고스(논리), 파토스(감정), 에토스(신뢰)를 그 바탕으로 한다. 이 세 가지 요소는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것을 연구한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그의 저서 《수사학》에서 해설한 것이다. 로고스와 파토스, 에토스를 두루 갖춘 스피치는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인다. 여기에 몸으로 표현되는 메시지를 신경 써 말하면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스피치를 할 수 있게 된다.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당당하게 하는 시대다. 오히려 눈치 보지 않고 내 이야기를 자신 있게 해내는 사람들이 인정을 받는다. 스피치를 해야 할 때마다 긴장한다면, 마음을 움직이는 스피치 절대 법칙을 확인해보자. 뻔한 말만 늘어놓는 스피치 하수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기회다. 말하기 책을 아무리 읽어도 내 스피치가 달라지지 않는 이유,말하기 스킬을 익히면 좋아질 거라는 착각 때문이다나이와 상관없이,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하는 상황이 계속 어렵고 불편한 사람들이 많다. 이는 단순히 화법이나 말투를 고치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다. 다른 사람에게도 와 닿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설득’에 꼭 필요한 요소로 인정받아온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가 그 해답이 된다. 로고스를 바탕으로 하는 말하기는 논리를 이해시키고, 파토스를 따르는 스피치는 공감을 얻게 한다. 또 에토스를 적용해 이야기하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로고스 법칙, 파토스 법칙, 에토스 법칙에 스피치 전문가인 저자가 경험을 통해 그 중요성을 입증한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법칙을 더해 스피치의 기본이 되는 절대 법칙을 완성했다. 그동안 스피치가 어려웠던 이유는 말하는 방법, 단편적인 정보와 스킬에만 집중했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스피치의 열쇠는 상황별 테크닉을 아는 것에 있지 않다. 직장에서, 공식적인 자리에서, 하물며 대화를 할 때도 공감과 이해를 얻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무슨’ 내용을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럴싸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라고 생각한 순간, 스피치 하수가 된다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이 명연설로 인정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청중을 사로잡는 트럼프의 연설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스티브 잡스와 트럼프는 긴장하지 않고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스피치의 달인들이다. 두 사람의 스피치는 내용과 말투 등 어느 것 하나 어려운 테크닉을 사용하지 않고 청중의 마음을 울렸다. 그들은 스피치 법칙을 잘 적용한 내용과 구조를 갖춰 이야기했다. 또 ‘그럴싸한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강박 대신 ‘나만 할 수 있는 이야기’로 다가가는 것에 집중했다. 트럼프는 오프닝, 바디, 클로징을 나눈 구조로 ‘아메리카 퍼스트로 국가를 재건한다’는 하나의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는 모든 시간을 들여 서 단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는 로고스 법칙을 충실히 따른 것이다. 또 ‘나만 할 수 있는 이야기’로 강한 의지와 신념을 전달해 청중이 감 정적으로 흔들리게 했다. ‘진심이 느껴지도록 이 야기 하는 것’, 이는 비즈니스 상황에서 성공하는 스피치의 절대 법칙이기도 하다.직장에서 인정받는 말하기는 따로 있다.1만 명이 넘는 비즈니스 리더들을 지도하며 입증한 스피치 노하우!누구나 상사가 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두 인정받는 상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훌륭한 상사는 말하는 방법부터 다르다. 비즈니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저자가 생생한 사례와 함께 그 노하우를 전한다. 스티브 잡스와 트럼프가 마음을 자극하는 연설로 인정받은 것처럼, 업무 프레젠테이션으로, 상사와 동료, 부하직원에게 잘 건넨 말 한마디로도 인정을 받을 수 있다. 회사에서는 제안과 조언을 해야 할 때가 많다. 이때 필요한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자극해 의욕을 샘솟게 하는 말이다. 내 편을 만드는 말투부터 좋은 상사가 되는 말하기 방법까지 에토스 법칙을 적용한, 직장에서 인정받는 스피치를 익히고 활용할 수 있다. 내가 한 말은 동료가 좋은 변화를 맞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스피치도 배워보자. 이미 인정받고 있는 사람들, 스피치를 잘 해내는 사람들을 잘 관찰해보면 그들의 스피치 능력은 ‘말’로만 발휘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 스피치를 할 때의 표정과 몸짓이 다르다. 나의 말에 집중하게 하기 위해서는 말과 시선, 몸짓에도 생각을 담아야 한다. 그러면 공간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당당한 스피치를 할 수 있게 된다. 스피치 절대 법칙으로 준비부터 실행까지의 과정 중 자신이 놓치고 있던 부분을 점검해보자. 아직 스피치 울렁증을 극복하지 못한 독자는 이제 마음을 움직이는 스피치의 큰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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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하루가 설렌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오늘도 하루가 설렌다
    • 이상택 지음
    • 책과나무
    • 2019-10-16

    매일이 설레는 한 심리학자의 비밀.심리학자의 꿈을 이룬 지금, 직장인으로서 갈등하던 과거의 나에게 행복을 질문하며 그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세계여행, 인문독서, 심리학 연구까지 도전한 결과 결국 깨우침을 얻는다. 그렇게 자신의 내면과 조우하는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위로받았던 소소하고 진솔한 이야기가 책이 되었다. 이 책을 통해 행복의 지혜를 얻길 바란다.“나를 받아들이는 삶의 의미를 찾아 나서는심리학자의 행복 찾기 프로젝트”매일이 설렌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어떻게 살면 매일의 일상이 설렐 수 있을까? 무엇이 그것을 가능하게 할까? 우리는 살아가는 일상이 행복인 것을 알지 못한 채 삶의 목표를 행복으로 설정하고 살아간다. 저자는 지금 행복을 찾아 헤매고 있다면, 찌든 일상이 고통스럽다면, 행복에 가까이 가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해가 늘 곁에 있기에 해의 존재를 굳이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듯이, 행복 또한 우리 곁에 항상 머물고 있지만 우리가 인지하지 못할 뿐이라는 것이다.이 책은 나를 받아들이는 삶의 의미를 찾아 나서는 심리학자의 행복 찾기 프로젝트다. 심리학자의 꿈을 이룬 저자는 직장인으로서 갈등하던 과거의 자신에게 행복을 질문하며, 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소요하는 세계여행, 나를 찾는 인문독서, 심리학 연구까지 도전하여 깨달음을 얻는다. 행복은 욕망을 끊어 내거나 참으며 부정적 감정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일어나는 모든 것을 바라보고 인정하는 그 시작점에 있었다. 이렇게 저자가 자신의 내면과 조우하는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위로받았던 소소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도록 마음속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조건의 욕망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가슴 설레는 행복한 감정이 느껴질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하루를 살아 내는 그 자체가 행복임을 느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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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부러움에 지지 않고 살기로 했다 - 자존감을 갉아 먹는 비교하는 습관 멈추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오늘부터 부러움에 지지 않고 살기로 했다 - 자존감을 갉아 먹는 비교하는 습관 멈추기
    • 지그리트 엥겔브레히트 지음, 이동준 외 옮김
    • 팬덤북스
    • 2019-10-16

    “어쩐지 나만 빼고 다 잘사는 것 같아······.” 자존감을 갉아먹는 질투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책은 타인의 삶을 부러워하는 모습을 객관적으로 조명하고, 우리 안의 내적 결핍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 그러면서 각자가 체득한 방식으로 질투심에서 벗어나 자존감을 지키며 인생의 만족감을 높이도록 돕는다. 자기 삶의 만족과 타인의 욕구를 혼동하지 않을 때, 남이 가진 것은 무조건 자신도 가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때 비로소 온전한 ‘나’로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부러움에는 숨겨진 우리의 욕망이 그대로 담겨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목적에 부합하도록 감정을 조절하기만 하면 자기 계발에 큰 도움이 된다. 책에는 질투심에 대한 각자의 특성과 반응을 살펴볼 수 있는 TEST가 부록으로 들어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질투 유형을 인지하고, 고유한 재능이나 선호도를 의식해 인생에서 정말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으면 타인의 삶에 대한 맹목적인 부러움, 시기와 질투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킬 수 있다. 우리가 느끼는 부러움에 대하여_모든 부러움에는 다 ‘이유가’ 있다 행복해 보이는 지인들의 SNS를 보며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 보았을 것이다. “다들 이렇게 잘만 사는데, 내 인생은 왜 이럴까?”실제로 한 기관의 연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대와 20대 10명 중 절반은 현재 자신의 자존감을 낮게 평가’했으며, 자존감이 크게 낮아지는 순간으로 ‘행복해 보이는 지인들의 SNS를 볼 때’를 꼽았다. SNS 속 행복해 보이는 타인의 삶을 자신과 비교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용 중인 SNS를 모두 정리하기만 하면 낮아진 자존감이 금세 회복될까? 아마 쉽지 않을 것이다. 사람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자신이 ‘누구이든, 무엇을 할 수 있거나 갖고 있는 것과 관계없이’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들을 만날 수밖에 없다. 만약 이때, 비교를 멈출 수 있다면 질투심이 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다고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처럼 비교도 마찬가지다. 비교는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반응이다’. 그만두고 싶다고 그만둘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산속에 들어가 혼자 살아도 마찬가지다. 아마 바깥세상이 줄곧 궁금해 머릿속으로 그곳에 없는 사람들을 떠올리며 끊임없이 자신과 비교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교 자체를 멈추거나 금지하려 하기보다는 ‘비교를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정확히 살펴보고, 종전과는 다른 비교 사용법’을 고민하는 편이 현실적으로 바람직할 것이다. 부러움에 지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 저자는 부러움이라는 감정의 속성을 파헤쳐 질투심의 긍정성, 자기 계발적인 측면을 끌어낸다. 타인의 삶을 부러워하는 모습을 객관적으로 조명하여 우리 안의 내적 결핍과 연결한다. 부러움 뒤에 가려져 보이지 않던 우리의 진짜 소망과 욕구를 듣게 하는 것이다. 무엇에 만족하고 불만족스러워하는지 떠올리게 하여 어떤 변화의 가능성이 열려 있는지 생각하게 한다. 또한 질투의 감정에 긍정적으로 대응하고 질투심을 덜 느낄 방법을 찾아내도록 돕는다. 질투가 어떻게 성공의 열쇠가 되는지 심리학적 관점과 다양한 예시를 들어 독자들을 설득한다. 특히, 질투로 인해 불쾌함이 드러나는 모습을 테스트를 통해 보여 주며 다양한 각도로 살펴보게 한다. 상황별로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스스로 확인하고 분석 결과를 통해 자신의 질투 유형을 인지해 고유한 재능이나 선호도를 의식하도록 돕는다. 인생에서 정말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것이다. 그 결과, 타인의 삶에 대한 맹목적인 부러움, 시기와 질투는 사라지고 자기 삶의 만족과 타인의 욕구를 혼동하지 않게 된다. 남이 가진 것은 무조건 자신도 가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온전한 ‘나’로 살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질투심이 강하다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 철저하게 자신을 방어한다. 질투심이 드러나는 순간, 자신이 어떤 사람이며, 어떤 능력이 있고, 포기할 수 없는 가치가 무엇인지 밝혀지기 때문이다. 관계에 있어서도 자신이 열등함을 인정하게 되므로 감정이 드러나는 것을 꺼리며 방어적인 자세를 취한다. 하지만 ‘자신의 질투심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유리한 쪽으로 만드는 것은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든 꼭 필요’하다. 질투심은 삶의 만족도와 반비례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무엇인가를 해야만 한다. 각자의 자아상을 바꾸거나 강점에 대해 생각하고, 소망과 욕구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할 수도 있다. 그러면 질투의 감정에 이끌려 맹목적으로 가졌던 목표나 타인의 삶에는 더 이상 관심 갖지 않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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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웃으며 거절할게요 - 상처 주지 않고 상처 받지 않는 거절의 기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오늘부터 웃으며 거절할게요 - 상처 주지 않고 상처 받지 않는 거절의 기술
    • 저우웨이리 지음, 고보혜 옮김
    • 이터
    • 2019-10-16

    왜 저 사람은 매번 거절해도 매번 결과가 좋을까?거절해도 미움받지 않는 사람의 비밀,너도 나도 행복해지는 거절의 지혜를 만난다!우리는 모두 너무나 바쁘다. 매일매일 처리해야 할 수많은 일들, 이런 저런 사소하고 정리해야 할 걱정만으로도 바쁜 세상이다. 그런데도 심지어 부당한 부탁을 받거나, 누군가가 떠넘기는 일까지 도맡아서 할 때가 너무 많다. 결국 제때에 제대로 거절을 못해서, 시간은 시간대로 놓치고 일은 일대로 망치고, 원망은 원망대로 사고 관계는 관계대로 깨지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선의로 일단 받아들였을 뿐인데, 실은 이미 그때부터 감당할 수 있는 마지노선을 넘겼음을 깨닫지 못한다.《오늘부터 웃으며 거절할게요》는 심리 상담가이자 심리 교육 전문가인 저자의 다양한 심리학 연구와 직장인 교육에서 끌어낸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거절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결과에 대해 상세히 알려준다. 그러한 수동적인 태도가 우리 삶과 일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그 심리적 근원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이 악순환을 끊을 수 있을지 대안까지 빠뜨리지 않는 책이다.우리는 거절하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스스로 너무 이기적인 사람이 된다는 자책에 빠져든다. 거절하는 것 자체를 뻔뻔하다고 여긴다. 그런데 과연 뻔뻔한 것이 곧 이기적인 것일까? 뻔뻔해지면 사회적인 결과가 정말 최악이 될까? 놀랍게도 그 반대인 경우가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오늘부터 웃으며 거절할게요》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제대로 잘 거절하면 너도 나도 깔끔하고 행복한 결과로 이어진다. 처음 거절은 어려워도 그다음부터는 점점 더 쉬워진다. 깔끔하고 명쾌한 거절을 통해 진정 나다운 삶이 열린다. 아닌 것에는 분명히 거절하고, 나 스스로 선택하고 주도하는 삶을 살아가는 성공적인 사람이 되는 비밀을 이 한 권의 책에서 만나보자. 왜 우리는 제때에 제대로 거절하지 못할까?거절하지 못하면 어떤 부작용이 생기고, 잘 거절하면 어떤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까?세계 500대 기업,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수백 회에 걸친 강좌를 통한구체적이고 탄탄한 실제 심리 상담 사례로, ‘거절의 지혜’를 전하는 책!그렇다면 잘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떤 특성을 갖고 있을까? 먼저 다음과 같은 항목들을 돌아보며 스스로 점검해보자. 나는 어떤 부탁이라도 일단 흔쾌히 들어주는 친절하고 좋은 사람인가? 남이 부탁해온 일 때문에 내 일은 수시로 미루어지는데도 원망도 후회도 없이 계속 부탁을 들어주는가? 마음속으로는 불합리하다고 느끼고 바라지 않으면서도 남의 의견과 명령을 무조건 받아들이는가? 직장에서는 상사가 어떤 일을 지시해도 무조건 고분고분 일단 받아들이는가? 평소 연인이나 배우자의 의견을 전적으로 따르고 받아주기만 해서 갈등이 거의 없고 다툼도 없는가?영원히 갈등도 다툼도 없는 인간관계, 사회적 관계는 결코 긍정적이지 않다. 분명 누군가는 정말로 바라는 바를 습관적으로 늘 포기한 채 자신의 이익을 지키고 있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위 항목 중 하나라도 공감하고 내 이야기 같다고 느낀다면, ‘거절할 줄 모르는 사람’이 맞다. 대부분 내성적이며 자존심이 무척 세거나 체면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거절을 잘 못한다. 정말 하고 싶은 건 습관적으로 포기한 채 당연히 누리고 성취해야 할 이익을 지키지 못한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일이나 업무, 일상을 스스로 지배하지 못한다. 인간관계에서도 늘 자신이 거절당할까 봐 불안감이 시달리고, 부탁을 받아주지 않아서 발생하는 사소한 충돌 단 한 번만으로도 관계가 단절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렇게 서서히 본인의 자유 의지는 파괴되고 본래 감정도 서서히 잃게 된다. 과감하게 내 관점을 표현하거나 정말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없게 되니, 결과적으로 삶의 만족이나 기쁨도, 일의 성취감도 점점 더 줄어든다. 《오늘부터 웃으며 거절할게요》에서는 왜 거절이 중요하고 어떻게 거절할 줄 아는 능력을 지닐 수 있을지 차근차근 풀어낸다. 한번 거절할 줄 알게 되면, 타인에게 끌려가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똑바로 바라보는 지배자가 된다. ‘거절하지 못하는’ 자신을 이겨내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하다. 내성적인 성격에서 벗어나 의견을 과감히 표현하고,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인격을 가져야 한다.심리 상담 전문가인 저자는 세계 500대 기업에서 임직원을 위한 심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워싱턴, 로스앤젤레스, 서울, 상하이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수백 회에 달하는 심리학 강좌를 열었다. 이를 통해 독자적으로 ‘거절 심리 모델’을 만들어, 거절하지 못하는 심리에서 벗어나 의연하고 주체적으로 내 삶을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다양한 사례에 공감을 실어 전하고 있다. 이제 ‘좋은 사람’은 그만두자!당당하고 뻔뻔하고 잘 거절할수록 일도 삶도 인간관계도 나아진다진정한 행복을 위해 오늘도 웃으며 거절해보자!오늘부터 웃으며 거절할게요》가 핵심으로 전하는 메시지는 거절할 줄 알면 더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스스로 자유롭게 시간과 일과 일상과 내 정신을 지배하고 운용하는 것은 주체적으로 내 행복을 찾아가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이제 남이 시킨 일을 떠맡는 게 아니라 정말 중요하고 관심 있는 일에 집중하면 동시에 남이 당신에게 명령하고 귀찮게 하는 기회는 줄어든다. 당당해질수록 타인은 내 앞에서 더 수줍어하고 조심스러워하며, 함부로 일을 떠밀지 못할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내 자존심과 체면을 이기고, 내 안의 장애물을 스스로 넘어야 한다. 《오늘부터 웃으며 거절할게요》는 부록 ‘괜찮은 성격을 만드는 100가지 방법’을 통해 더 쉽게, 그러나 핵심을 놓치지 않고 더 나은 성격과 더 긍정적인 삶으로 나아가는 실질 방법까지 알려준다. 거절할 줄 아는 것 또한 능력이다. 모든 능력은 연습과 학습이 필요하다. 오늘부터 웃으며 거절하는 연습을 서서히, 바로바로 시작해보자! 조금씩 스스로의 삶에 당당해지는 자신을 발견하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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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힘 - 올바르게 사용한다면 끊임없이 베풀어주는 선물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오늘의 힘 - 올바르게 사용한다면 끊임없이 베풀어주는 선물
    • 박혁제 지음, 현혜수 옮김
    • 예미
    • 2019-10-16

    이 책은 캐나다 내에서 손꼽히는 한국 기업을 경영하는 성공한 사업가인 저자가 자신의 실패와 그 실패를 디딤돌 삼아 성공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체득한 인생의 놀라운 법칙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이것을 시간(Time), 기회(Opportunity), 계발(Development), 평가(Assessment) 그리고 수확2(Yield2)의 머리글자들을 따서 TODA(Y)2, 즉 ‘오늘의 힘’이라고 명명한다.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실현할 ‘특정한 계기’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거나 품고 있는 비전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때때로 절망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인생을 바꿀 새로운 돌파구가 되어줄 것이다.\"잠재력을 발휘하여 더 나은 결과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 무엇에 전념해야 할까?“이 책 『오늘의 힘―올바르게 사용한다면 끊임없이 베풀어주는 선물』은 오늘(TODAY)의 힘과 잠재력에 대한 이야기이자 인생의 대부분 분야에서 성공을 이루기 위해 그것들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탐구이다. 또한 성공의 ‘도구상자’에 넣어야 할 핵심 도구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한편으로 이 책은 입문서이자 스스로의 삶을 계속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매일매일의 알림장’이다. 또한 가고 있는 길이 성공으로 가는 여정에서 벗어난다면 불과 하루 만에 방향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도구이자 내비게이션이다. 인생을 하루 만에 바꿀 수는 없지만 방향을 바꿀 수는 있다. 바라는 결과들을 오늘 전부 얻을 수는 없을지라도 변화를 ‘만들어낼’ 수는 있다.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돛을 올릴’ 수도 있다. 방향이 바뀌면 희망이 생긴다. 자신이 절망과 체념 그리고 재앙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느낀다면 하루 만에 핸들을 돌려 꿈을 마주할 수 있다.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해서 오늘이라는 선물을 기쁘게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이 책에서 저자는 독자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바라는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순조롭게 나아갈 수 있도록 해줄 몇 가지 법칙들을 제시한다. 저자가 자신의 실패와 성공의 경험을 통해 체득한 성공의 원칙들은 시간(Time), 기회(Opportunity), 계발(Development), 평가(Assessment) 그리고 수확2(Yield2), 즉 ‘오늘’을 의미하는 ‘TODA(Y)2’이다. 그중에서도 수확은 각각 ‘생산’ 그리고 ‘섬김과 순종’의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여섯 가지 개념들은 서로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단 하나라도 빠진다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톱니바퀴이자 아주 강력한 사고방식이다.우선 저자는 TODA(Y)2의 구체적인 여섯 가지 법칙들을 다루기 전에 ‘오늘’이라는 선물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를 ‘준비’해야 하며, 그러한 준비만이 진정한 성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는 우리의 생각, 사고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덧붙인다. 이 부분은 우리 모두에게 인생에서 승리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지만, 우리 자신을 철저히 준비시킬 때에만 그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마무리된다. 그다음으로 다루는 것은 ‘오늘’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은 지금 이 순간/현재, 즉 오늘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오늘’은 매우 강력한 선물이지만, 유효 기간이 오직 24시간이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다면 다시 사용해볼 기회가 없다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매일매일을 현명하게 사용해야 하며, 할 만한 가치가 있다면 ‘바로 지금’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당신을 인생의 승자로 만들어줄 마법과 같은 단어―오늘(TODAY) 이 책에서 TODA(Y)2의 여섯 가지 법칙들 가운데 가장 먼저 다루는 것은 시간(Time)이다. 시간은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지만, 우리 중 그 누구도 그 선물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는 알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갖는 모든 순간을 누려야 한다. 저자는 시간은 지구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이며, 한번 지나면 되돌릴 수 없고 언제 다할지도 결코 알 수 없기 때문에 시간이 사라져버리기 전에 주어진 그 어떤 순간이든 잡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때가 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의미 있는 것들에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투자한다면 미래에 커다란 수확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로 ‘시간’에 대한 부분은 마무리된다.TODA(Y)2의 두 번째 법칙은 기회(Opportunity)이다. 기회는 삶이 우리에게 주는 가능성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 기회들을 존중함으로써 그것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얻어야 한다. 또한 우리가 그런 기회를 제공받기에 충분히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이렇게 기회를 존중하고 잘 사용할 때 그 기회는 또 다른 기회들로 이어질 것이다. 한 가지 명심해야 할 점은 기회는 오래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알아보고 용감하게 붙잡을 수 있도록 우리의 ‘기회 포착 근육들’을 계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부분은 기회가 문을 두드릴 때 그것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 것만큼이나 스스로 기회를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이야기로 마무리된다.TODA(Y)2의 세 번째 법칙은 계발(Development)이다. 우리가 자신의 잘못과 약점을 인정할 때, 더 성장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인정할 때, 그러한 잘못과 약점을 변화시키고자 갈망할 때 우리는 더욱 성장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성공적인 삶을 원하는 사람은 과거에 머물러 있기보다는 스스로를 끊임없이 개선하고 성장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전진하거나 후진하는, 또는 성장하거나 죽는 두 가지 방향만 존재하며, 따라서 항상 더 배우고 더 많이 성장하고 더 많이 발전해야 한다. TODA(Y)2의 네 번째 법칙은 평가(Assessment)이다. 평가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탐색 도구 중 하나이자 나침판으로서 가야 할 방향을 확인하고 올바르게 나아가도록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로부터 진정한 변화의 힘이 시작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활동이 가장 보람 있고 중요한지 분석하고 결정하며, 원하는 목표를 계획하는 평가 활동을 해야 한다. 또한 어떤 일을 하는 방식에 있어서 익숙한 기존의 것들에 매몰되지 말고, 우리의 사고 능력을 사용하여 성장을 위한 새로운 해결책을 생각하는 데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선입견을 내려놓고 열린 마음으로 타인에게 혹은 자신에게 ‘올바른 질문을 해야’ 한다.TODA(Y)2의 다음 부분인 수확2(Yield2)은 두 가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첫 번째는 ‘생산’이고 두 번째는 ‘섬김과 순종’이다. 수확 옆에 붙어 있는 거듭제곱 2는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의미한다. 이 부분은 TODA(Y)2의 앞선 단계들을 모두 마친 후에 우리 자신과 전 세계가 누릴 수 있는 노동의 결실이다. 또한 무한한 보물과 삶의 만족을 가져다주는 ‘오늘의 힘’의 잠금을 해제하는 데 결정적이고 필수적인 두 개의 열쇠이다. 첫 번째 수확에 해당하는 ‘생산’은 한마디로 매일 ‘하나의 벽돌’을 쌓듯이 측정 가능한 한 가지를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러한 각각의 작은 성공들은 우리 꿈의 더 큰 엔진을 작동시킬 힘을 얻게 해줄 것이며,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주고, 다음 작업을 시작할 연료를 줄 것이다.두 번째 수확에 해당하는 ‘섬김과 순종’은 “다른 사람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다른 사람을 대접하라!”는 황금률에 기초한 황금 열쇠이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을 희생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삶에 친절의 씨앗을 뿌릴 때야말로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할 수 있다는 원리이다. 이기심을 버리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며 사랑의 우월한 힘에 우리의 삶을 내어놓는 것이야말로 우리 인생의 최고의 성공이자 기적을 위한 길을 만드는 일이다.매일의 과제와 TODA(Y)2의 차트각 장의 마지막에는 해당 장에서 익힌 법칙들을 연습할 수 있는 과제들이 나열되어 있다. 이 과제들을 실천함으로써 독자들은 TODA(Y)2의 법칙들이 자신의 삶에서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지 몸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의 맨 마지막에는 이러한 법칙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TODA(Y)2의 차트’가 실려 있다. 독자들은 여섯 가지 법칙들을 매일매일 상기할 수 있도록 이 차트를 복사해서 가지고 다니든가 아니면 어딘가에 게시함으로써 꿈과 목표를 성공적으로 성취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시간(Time), 기회(Opportunity), 계발(Development), 평가(Assessment) 그리고 수확2(Yield2)이라는 여섯 가지 요소들을 삶에서 실행할 때 정말 마법과 같은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할 것이다. 자신의 꿈, 계획 그리고 목표들이 한 번에 한 걸음씩 살아 움직일 것이며, 그것들 모두를 함께 사용할 때 독자들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성장과 매일의 발전을 눈으로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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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지 습관하라 - 최고를 만드는 공식은 사소한 습관에 있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오로지 습관하라 - 최고를 만드는 공식은 사소한 습관에 있다
    • 아이카와 히데키 지음, 최시원 옮김
    • 북스고
    • 2019-10-16

    ‘최고’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 세계 각 분야에서 활약하며 자신만의 아우라와 능력으로 자신이 원하는 바를 확실하게 얻어내는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다. 그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문제나 뜻밖의 일들이 일어나더라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의연하게 대처한다. 때로는 미리 준비해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하나하나 해결하는 모습을 보며 혀를 내 두를 정도다. 그렇다면 ‘최고’들에게는 그들만의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닐까? 《오로지 습관하라》는 그런 궁금증에서 시작하였다. 일본에서 ‘와세다 학원’을 운영하여 기존과 다른 방식의 교육을 펼치던 저자가, 일하면서 알게 된 세계적인 인재들의 공통점을 하나씩 파헤쳐 새로운 성공 습관으로 정리하였다. 누구나 바로 실천하여 스스로의 인생에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변화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여 쉽게 읽히는 성공을 위한 실천 가이드다. 최고라 불리는 이유는 ‘습관’에 있다!• 회의 시간에 해야 할 말을 잊어버려서 눈앞이 깜깜해졌다.• 갑작스러운 발표 요청에 말문이 턱하고 막혀 버렸다.• 거래처에서 뜻밖의 제안을 받아 대답을 얼버무리고 말았다.• 면접 때 생각지도 못한 질문을 받고 당황한 나머지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다.• 시험 도중 예상을 벗어나는 문제가 나오자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겪어봤을 만한 상황이다. 생각하지 못한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면, 어떤 이들은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어떤 이들은 그냥 자포자기를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오로지 습관하라》에서 만나는 ‘최고’라 불리는 사람들은 뜻밖의 상황에서 당황하거나 허둥대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또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아이카와 히데키는 오랜 시간 최고라고 인정받는 사람들과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해온 사람이다. 그런 그가 최고들과 함께 일하면서 느낀 공통점을 책으로 담았다. 바로 최고들의 ‘습관’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최고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는지 그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최고들과 함께 했던 일화는 특별하지 않고 누구나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습관이라도 해도 무방할 만큼 어렵지 않다. 최고는 어떻게 생각을 습관하는가?《오로지 습관하라》는 ‘나도 할 수 있겠다’ ‘나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쉽게 구성하였다. 또한 생각을 습관하는 최고들의 모습을 통해 누군가에게 배워서가 아니라 스스로 깨닫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여 마음처럼 되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는 동기와 이유를 제시하였다. 최고들의 습관을 실천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더라도 어색하지 않도록 구성했다. 이 책에서 소개한 최고들의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어떤 과제를 거쳐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도록 하였다.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세계에서 활약하는 인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는 저자의 노력이 담긴 이 책이, 스스로를 성찰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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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행으로 읽는 얼굴 소통 심리학 - 누구나 끌리는 얼굴이 될 수 있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오행으로 읽는 얼굴 소통 심리학 - 누구나 끌리는 얼굴이 될 수 있다
    • 김서원 지음
    • 문예춘추사
    • 2019-10-16

    상대를 간파하려면 얼굴부터 읽어라!27년 동안 수많은 얼굴을 분석한‘페이스 리딩’ 전문가 김서원의 얼굴 읽기 노하우우리나라 국민 50% 이상은 목형(木形)이다. 머리가 좋으며 학문에 뜻을 품은 경우가 많다. 학자나 종교인뿐만 아니라 인내를 요구하는 예술가 중에 목형이 많다. 스티브 잡스, 이문세, 신격호, 마크 주커버그, 빌 게이츠 등이 대표적인 목형이다. 화국(火國)인 일본에는 정화형, 목화형(木火形) 얼굴이 주를 이루는데 한국인과 턱 생김새부터가 달라 쉽게 구분된다. 순진하고 착해 사기 당하기 쉬우나 이 점만 주의하면 길한 운으로 생을 살게 된다. 앤디 워홀, 정용진, 박명수, 김희선, 고소영, 송지효, 김성령, 공유 등이 목형에 속한다. 중국인의 절반 이상은 토형(土形)인데 우리나라에는 드문 얼굴형이다.지난 27년 동안 수많은 얼굴을 읽고, 보다 체계적으로 얼굴을 읽기 위해 노력해온 페이스 리딩 전문가 김서원은 《오행으로 읽는 얼굴 소통 심리학》에서 사람들의 얼굴형을 음양오행의 원리에 따라 목형(木形), 화형(火形), 토형(土形), 금형(金形), 수형(水形), 다섯 가지로 유형화한 후 유형별로 상생인 관계, 상극인 관계를 분석했다. 저자는 말한다. 때로는 상극인 관계도 서로에게 적절한 자극이 되어 서로를 발전시키는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다고. 딱 한 가지 유형으로 정의될 수 있는 사람은 없지만, 자신에게 해당되는 얼굴형을 찾아서 고유한 매력을 발산하면 끌리는 얼굴이 될 수 있다고.“저 사람은 왠지 싫어, 저 사람 나랑 잘 맞을 것 같아.”당신의 예감은 틀리지 않을까?잘 모르는 누군가를 판단할 때 외모를 기준 삼는 경우가 많다. 우리의 예감은 늘 옳을까. 미국에서 재밌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유치원 아이들에게 2장의 사진을 보여 주고 누가 더 영향력 있는 인물일지를 물었다고 한다. 한 장은 아름다운 미소를 띤 얼굴 사진, 다른 한 장은 불만 가득한 표정을 지닌 얼굴 사진이었다. 당연히 아이들 모두 미소 띤 얼굴 사진을 골랐다. 그러나 아이들이 고른 사진 속 여성은 살인자였다. 반면 불만 가득한 얼굴의 주인공은 미국 최초 여성 국무부 장관인 매들린 올브라이트였다. 표정처럼 꾸밀 수 있는 요소로 사람을 판단하면 잘못된 판단을 내리기 십상이다. 살아가는 동안 수없이 많은 얼굴을 만나면서 자기 나름대로의 느낌을 갖고, 정확한 판단을 내리려 노력하지만 종종 이렇게 말하게 된다. “그런 사람인 줄 정말 몰랐어.” 어떻게 하면 사람을 꿰뚫어보는 안목을 지닐 수 있을까. 《오행으로 읽는 얼굴 소통 심리학》의 저자 김서원은 사람들의 얼굴을 읽되 표정이나 이미지처럼 변하는 부분이 아닌 변하지 않는 부분, 즉 얼굴형을 읽으면 상대의 성격, 성향, 습관, 인간관계 등 모든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사람들의 얼굴형을 음양오행의 원리에 따라 목형(木形), 화형(火形), 토형(土形), 금형(金形), 수형(水形)으로 구분할 수 있고, 모든 형상은 고유한 매력과 장점을 지니고 있기에 최고의 형이라는 것은 없으며, 자신의 기질을 유지하면서도 상대에 따라 융통성 있게 소통한다면 훨씬 매력적인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인간관계가 고민인 당신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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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댓 국제회의 1편 실전 - 어떤 국제회의에도 적용되는 실전 노하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올댓 국제회의 1편 실전 - 어떤 국제회의에도 적용되는 실전 노하우
    • 김현영, 신지애
    • 인터피알
    • 2019-10-16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여러 나라가 참석하는 국제회의가 예전보다 훨씬 빈번해졌고 유엔이나 유네스코와 같은 국제기구들의 활동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의 전문가들이 모여 빈번하게 발표회를 갖는 등 국제회의는 여러모로 우리의 삶에 가까이 다가와 있다. 그러나 말과 문화가 다른 여러 나라의 각양각색의 사람이 모이는 국제회의에서 주어진 시간에 계획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국제 규범에 대한 이해와 함께 세심한 계획과 준비가 필요하다. 세계화의 성공 여부는 서로 다른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는 데 달려 있다. 국제회의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인종과 국가로 이루어진 지구 공동체에 대한 윤리적 책임을 가진 성숙한 존재로서, 다른 나라와 다른 문화권의 관습과 태도를 잘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공식적으로 국제회의에 참가하는 경우 참가자들은 당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찰하고 판단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말과 행동을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소속기관이나 국가를 대표하는 입장에서 품위 있게 행동해야 하며,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아집, 흥분 또는 지나친 자국 위주의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 동료나 같은 국가대표끼리만 모여 다니지 말고 회의에서 뿐 아니라 리셉션, 만찬, 단체 시찰 여행 등의 기회를 이용하여 가급적 많은 참가자와 교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참가자 중에서 특별히 접촉해야 할 사람은 사전에 파악하여 면담일정을 잡는다.국제회의 참가자가 필수적으로 겸비하여야 할 매너와 에티켓의 기본은 다음과 같다. ? 적절한 인사말을 자주 사용한다(Please, Thank you, No thank you, Excuse me, Good morning 등).? 대화 중 다른 사람의 말을 끊거나 끼어들지 않는다.? 대화 중 직설적인 화법을 피하고 어떤 경우에도 화를 내지 않는다.? 깔끔하고 좋은 이미지를 갖기 위해 노력한다(용모, 복장, 냄새, 공공 장소에서의 매너 등).? Yes와 No를 분명히 한다.? 중간에 퇴장하지 않는다.? 회의 중 졸지 않도록 한다. 조는 것보다 차라리 퇴장하는 것이 낫다.? 휴대폰은 끄거나 진동 모드로 한다. 진동 모드에서 전화가 오더라도 받지 않는 것이 예의이다.? 다른 참석자의 개인 공간을 존중한다.? 사교행사 참석 시 복장은 초청장의 복장규칙(Dress Code)을 참고한다.? 상대방을 호텔방으로 초대하거나 방문하지 않는다.(매너와 에티켓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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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댓 국제회의 2편 국제회의 영어와 문화 - 국제회의에서 유용한 영어표현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올댓 국제회의 2편 국제회의 영어와 문화 - 국제회의에서 유용한 영어표현
    • 김현영, 신지애
    • 인터피알
    • 2019-10-16

    국제회의 영어는 일반적인 대화체 영어와는 달리 공식적이면서도 상대방을 존중하는 예의 바른 표현을 써야 한다. 이런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지켜야 할 원칙이 있는데,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원칙을 잘 활용하면 직설적이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의사를 완곡하게 전달할 수 있다.?Would, Should, Could, Might 등의 조동사를 사용한다.? 의문문으로 제안한다.? 부정형을 활용한다. ? ?I am afraid ….? 를 잘 활용한다.? 부정적인 형용사 대신 ?not very 긍정의 형용사?를 쓴다.(국제회의 영어의 기본원칙 중에서)세계화 시대에 발맞추어 영문편지와 E-mail 작성이 현대인의 일과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사적인 편지와 달리 공식적인 영문편지와 E-mail은 일정한 형식이 있고, 사용하는 표현이 따로 있으므로 이러한 세부사항을 익혀 이에 따라 작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편지의 문단은 다음과 같이 세 단락으로 나뉜다.? 머리말 ; Opening Paragraph? 본문 : Middle Paragraph(s)? 맺음말 ; Closing Paragraph* 문단을 잘 구성하기 위해서는 A I A 공식을 사용한다.A(관심)Attention in the opening paragraphI (이해)Interest in the middle paragraphA(행동) Action in the closing paragraph(영문편지 쓰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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