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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디어가 폭발하는 생각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아이디어가 폭발하는 생각법
    • 마이클 미칼코 지음, 박종안 옮김
    • 트로이목마
    • 2019-10-16

    “이 책은 강력한 창의적 생각 도구를 제공한다!”- 미국창의력협회 - 세계적 창의력 개발 전문가인 마이클 미칼코는 ‘천재들은 어떻게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낼까?’에 관해 오랫동안 조사하고 연구해왔다. 저자는 아리스토텔레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에디슨, 아인슈타인, 다윈, 뉴턴, 피카소, 모차르트 등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들이 ‘9가지 사고전략’으로 창의적 발상을 유도해냈으며, 이런 사고전략을 항상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 책은 바로 천재들의 창의적 발상법을 가장 쉽게 정리해놓은 책이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소개하는 책이다. 마이클 미칼코는, 보통의 인지 능력과 사고력을 가진 누구라도 9가지 창의적 생각법을 활용함으로써 지금보다 훨씬 더 창의적으로 변신할 수 있고, 일을 위한 목적이든 개인적인 목표든 당신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 다양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끄집어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이 책에 실린 6번째 사고전략, ‘상황의 이면 보기’ 생각법의 한 사례이다.“단식 테니스 시합을 토너먼트로 개최하게 되었다고 생각해보자. 참가자는 117명이다. 이 정도의 참가자를 위해서 준비해야 할 최소의 테니스 경기는 몇 번인가?이러한 문제에 직면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각 경기의 실제적인 쌍과 상대의 수를 보여주는 도표를 그린다. 다른 사람들은 이를 수학적으로 계산하려 한다. 답은 116경기이다. 그리고 이 계산은 복잡한 도표나 수학이 없어도 즉시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신의 사고를 각 경기의 승자에서 패자로 역전시키면 된다. 싱글 테니스 토너먼트에서는 한 사람의 우승자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116명의 패자가 있어야만 한다. 각 패자는 단지 한 번만 져야 하므로 116번의 경기가 있어야만 한다.” _ 본문 중에서위의 사례처럼, 저자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과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비교해 보여준다. 이 전략을 포함해 이 책에 담긴 9가지 창의적 발상법은 다음과 같다. •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기 포괄적이고 추상적인 개념, 부분 분리하기, 단어 간 연쇄관계 등 • 생각을 시각화하기 마인드매핑, 다이어그래밍, 비주얼 브레인스토밍 등 • 풍부하게 생각하기 진북(true-north) 사고, 기록하기, 마인드 포핑 등 • 새로운 조합 만들기 다빈치의 기법, 정보 조합하기, 단어 조합하기, 영역 조합하기 등 • 서로 관련 없는 것 연결하기 예측 불가능한 것 생각하기, 무작위 단어들, 무작위 사물 등 • 상황의 이면 보기 사물 역전시키기, 모든 측면 살피기, 역(逆)으로 작업하기 등 • 다른 영역에서 찾기 본질의 세계, 자연의 세계, 상상의 세계, 아인슈타인의 세계 등 • 찾지 않는 것을 발견하기 괴상한 아이디어, 환상, 가능성 있는 잠재성 등 • 협력 정신 일깨우기 코이노니아 정신, 그룹 브레인스토밍, 브레인라이팅 등이 9가지 사고전략은, 새로운 상품을 개발해야 하는 상품기획 부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서 소비자들에게 강력하게 어필해야 하는 마케팅 부서, 획기적인 신사업 아이템이 필요한 기업가나 개인사업가, 그리고 학생들을 좀더 창의적인 인재로 키우고 싶은 교육자 등 아이디어가 필요한 누구에게나 유용할 것이다. 더불어 저자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해놓음으로써, 독자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지금보다 더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도록 독려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창의적인 사고가로 태어났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받는 교육은 사고방식을 주입하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즉,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대신,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를 배운다. 우리는 물음표를 가지고 학교에 들어가서 마침표를 가지고 졸업했다.”라고 말하는 마이클 미칼코는, 비록 이 책을 읽는다고 우리가 아인슈타인이나 다빈치처럼 천재가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의도적인 노력과 관점을 바꿔보려는 의지로 지금보다 훨씬 더 창의적인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단언한다.“아이디어가 없다고 말하지 마라.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끄집어낼 수 있다!” 기획, 마케팅, 교육, 사업 아이템 등 어떤 분야든 당장 써먹을 수 있는 9가지 창의적 발상법 √ 역사적 천재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발상법과 에피소드 소개 “20세기의 유클리드라 불리는 브누아 멘델브로(Benoit Mandelbrot)를 생각해보자. (중략) 그는 기초 수학을 공부하지 않았기에 ‘올바른’ 방식으로 해결할 능력이 없었다.멘델브로가 프랑스의 유명한 에콜 폴리테크닉 입학시험을 치렀을 때 그는 대수를 할 수는 없었지만, 질문을 그림으로 바꿈으로써 최고의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 시각적으로 생각함으로써 그는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볼 수 있었다. 예를 들어 그는 컴퓨터를 프로그래밍할 수는 없었지만, 프로그램의 결함을 찾아내는 기술을 개발했다. 그가 사용한 방법은 이 프로그램들이 만들어내는 잘못된 ‘그림’을 분석한 것이었다. 그는 사물을 보는 다양한 방식을 상상했고 새로운 형식의 수학을 개발했다.” _ 본문 중에서질량, 에너지, 빛의 속도를 다른 방식으로 조합함으로써 상대성이론을 발견한 아인슈타인, 주전자에서 나오는 증기를 보고 스팀엔진을 발명한 제임스 와트, 산책 중 가시덤불에 빠졌는데 도꼬마리가 옷에 들러붙어 잘 떨어지지 않는 것을 보고 현미경으로 관찰한 덕에 벨크로(일명 찍찍이)를 발명한 조지 드 메스트랄, 실패한 1회용 접착제와 책갈피를 연결해 포스트잇을 발명한 아서 프라이, 죽은 박테리아를 연구하던 중 배양균에 핀 곰팡이를 보고 페니실린을 발견해 수많은 인명을 구한 알렉산더 플레밍, ‘왜 낙농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지?’를 궁금해하며 ‘종두(種痘)법’을 발견해 천연두를 종식시킨 에드워드 제너, 미술 분야에서 색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한 점묘법의 발명자 조르주 쇠라, 그리고 1000개가 넘는 특허를 가진 에디슨. 인류 역사 발전에 기여한 수많은 발명품과 발견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그들은 보통 사람들의 재생적 사고방식(즉, 예전에 경험하거나 교육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사고하는 방식)을 따르지 않았고, 관습적으로 생각하려고 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항상 다른 대안을 찾으려 노력했고, 상상하고 연결하려고 노력했다. 그들의 이런 사고전략 9가지를, 세계적 창의력 개발 전문가 마이클 미칼코는 이 책에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 방법을 소개했다.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기’부터 ‘협업 정신 일깨우기’에 이르기까지 마이클 미칼코가 소개하는 창의적 발상법은 시대와 분야를 막론하고 천재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었던 유용한 지침이라 할 수 있다. √ 기획자, 마케터, 사업가, 교육자 등 창의적 아이디어가 필요한 이들에게 유용한 실천 방안 제시 선글라스 비퍼 현관 발판 창문 욕조 진공청소기 휴대전화 자동차 선탠로션 시계 침실 소다 캔 텔레비전 곤충 퇴치제이 예에서, 선글라스와 창문, 선탠로션과 곤충 퇴치제를 강제로 연결해 다음과 같은 아이디어가 만들어졌다.(중략)• 선글라스와 창문을 조합한다. 가정집 창문에 선글라스처럼 색을 입혀서 자외선이 내리쬐면 색이 변해서 집을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창문에 색을 입히자는 아이디어가 만들어진다.• 선크림과 곤충 퇴치제를 조합해서 새로운 제품을 만든다. 즉 태양과 곤충으로부터 동시에 보호되는 로션을 만든다. _ 본문 중에서마이클 미칼코는, 위의 예에서처럼 즉각적으로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다양한 사례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소개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여러 가지 대안적 접근법을 따라 해보고 의도적으로 반복하는 노력이 바로 창의적 사고법, 아이디어 발상법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따라서 이 책 《아이디어가 폭발하는 생각법》은 비즈니스 세계에서나 교육 현장에서, 그리고 개인의 삶을 위해서 꼭 필요하며, 더 창의적인 사람으로 변신하고 싶은 누구에게나 유용하다. 흔하게 사용되는 마인드맵, 브레인스토밍, 스토리보드 등의 아이디어 발상법을 포함해 무작위 사물이나 단어, 분야를 연결함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방법, 기존의 아이디어를 재조합함으로써 더 나은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 상상과 환상, 소원, 극단적 조건 등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찾는 절차와 방법 등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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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러브심리학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아이러브심리학
    • 공공인문학포럼
    • 스타북스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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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를 위한 엄마의 자존감 공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아이를 위한 엄마의 자존감 공부
    • 향기책방 지음
    • 레몬북스
    • 2019-10-16

    엄마가 행복해지면 아이 그리고 가족 모두가 행복해지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의 행복이 먼저가 아니라 엄마의 행복을 먼저 찾아야 한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엄마가 웃어야 아이 역시도 웃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행복의 중심에는 바로 엄마의 자존감이 있다. 엄마의 자존감이 가족 모두를 행복으로 이끄는 것이다. 엄마 자신을 먼저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가치 있게 대접해 줘야 한다. 삶의 중심에는 항상 내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나는 ‘나다움’으로 채워져야 한다. 그 나다움이 결국 삶의 주인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엄마의 자존감을 세워 본인은 물론 아이와 가족 모두를 행복으로 안내하는 지침서이다.◆ 엄마의 자존감이 가족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이 세상 모든 엄마는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길 원한다. 그렇다면 엄마도 행복하고 아이도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것은 바로 엄마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것이다. 엄마 스스로를 먼저 아끼고 사랑했을 때 엄마의 사랑이 아이에게로 배우자에게로 흐르게 된다. 결국 가족 전체가 사랑으로 채워지게 된다. 우리는 그 사랑 안에서 사랑을 먹고 사랑을 나눌 수가 있다. 행복과 자유로움을 느낄 수가 있다.그렇다면 엄마를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 그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어떻게 하면 엄마도 행복하고 아이도 행복할 수가 있을까? 어떻게 해야 우리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가 있을까? 나의 삶을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꽃밭으로 만들어 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세상에서 더 행복해질 수가 있을까? <엄마의 자존감 공부>는 다섯 개의 공부로 이루어져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1장 ‘나를 가장 사랑해야 할 시간’ <엄마, 자존감 공부>2장 ‘가장 나다움을 발견할 시간’ <엄마, 독서 공부>3장 ‘ 꿈을 발견하고 행동할 시간’ <엄마, 꿈 찾기 공부>4장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해가는 시간’ <엄마, 부모공부>5장 ‘가족 모두가 행복할 시간’ <엄마, 행복 공부>◆ ‘엄마’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모든 여성에게 삶에 대한 대부분의 문제는 복잡한 수학 공식이 아니다. 더하기와 빼기만으로도 충분히 풀어나갈 수가 있다. 그것만으로도 아름다운 삶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가 있다. 모든 문제의 해결은 복잡함이 아니라 단순함 속에 있다. 문제 풀이의 고수들은 풀이식이 짧다는 것을 기억하자. 이 책은 엄마의 고민을 풀어나가는 데, 엄마가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는 데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으리라 믿는다. 이 책을 쓴 목적이 엄마에게 행복 한 조각이라도 선물해 드리고 싶었기 때문이다.엄마가 된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복과도 같다. 그 축복을 선물받은 우리,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자격이 너무나도 충분하다.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인 ‘엄마’이니까 말이다. 아름다운 출산과 육아로 인해서 사회로부터 경력이 단절되어 버린 엄마, 육아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전업 맘, 회사와 가정에서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워킹 맘, 그리고 ‘엄마’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모든 여성에게 온 마음을 담아 축복하고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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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 더 잘 될 거야 - 20대에 떠난 뉴질랜드, 싱가포르에서의 기록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앞으로 더 잘 될 거야 - 20대에 떠난 뉴질랜드, 싱가포르에서의 기록
    • 오인환 지음
    • 생각의빛
    • 2019-10-16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일들을, 해보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다. ▶ 20대에 떠난 뉴질랜드, 싱가포르에서의 기록저자가 20대 시절 대부분을 해외에서 보내며, 몸소 체득하게 된, 경험들 및 수많은 사건들, 모든 순간들로부터 배움의 결과를 가감 없이 과감하게 써 내려간 청춘의 기록이다. 헝그리 정신이 희석되어가는 요즘 세대들에게 이 책은 분명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방황하는 청춘에게 던지는 또 다른 울림이 될 것이다.▶ 해 보지 않은 것을 해보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다!아주 좋은 선택이란 없다. 선택의 결과가 만족이냐, 불만족이냐만 있을 뿐이다.일단 지금 바로 저지를 수 있는 행위 하나를 저질러라! 그러면 그 다음은 알아서 진행된다.좋은 일이 있다고 기뻐할 필요도, 나쁜 일이 있다고 슬퍼할 필요도 없다. 그저 담담하게 인생의 파도에 몸을 맡기며 그 출렁임을 즐기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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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근은 하기 싫은데 일은 잘하고 싶다 - 짧은 시간에 최상의 아웃풋을 내는 뇌습관 안내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야근은 하기 싫은데 일은 잘하고 싶다 - 짧은 시간에 최상의 아웃풋을 내는 뇌습관 안내서
    • 가바사와 시온 지음, 이정미 옮김
    • 북클라우드
    • 2019-10-16

    “할 거 다 하면서 일 잘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프로 야근러, 실수 연발자, 만성 피로 장착들이 알아야 할일의 속도와 질을 높이는 29가지 일머리 향상 비법“아무리 커피를 들이부어도 일에 집중이 안 돼요.”“자잘한 실수 때문에 몇 번째 퇴짜를 맞는지 모르겠어요.”이럴 때 우리는 조금 피곤한가 보다 하고 넘겨버리고 만다. 혹은 나는 왜 이럴까, 하고 생각하며 자신의 무능력함을 탓하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실수와 업무 딜레이는 뇌가 저지르는 것이다.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지만, 실수를 통해 자신의 뇌의 컨디션을 확인하고 이를 업무에 활용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별것 아니겠지 하고 넘겨버리기 쉬운 실수에 초점을 맞추어, 뇌과학적 관점에서 실수가 일어나는 메커니즘을 분석한다. 그리고 실수를 하는 원인을 막고, 뇌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저자는 일본 최고의 아웃풋 전문가로서 매일 45만 명의 팔로어와 소통하며, 뇌와 마음의 관계를 쉬운 이야기로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다. 저자가 소개하는 뇌습관은 저자가 꾸준히 실천하며 뇌의 능력을 끌어올리는 방법들이다. 뇌의 워킹메모리를 활용한 입력법, 집중력을 높여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성과를 내는 출력법, 자기통찰력을 깨워 불안과 잡념을 지우는 사고법, 스트레스와 나쁜 감정을 지우고 긍정 기억을 강화시키는 정리법 등이다. 뇌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면 높은 집중력을 얻을 수 있고 머리 회전 속도도 빨라진다. 많은 일을 하면서도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다. 높은 업무 능력을 갖추면서도 몸과 마음의 건강, 일과 생활의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설명한 29가지 뇌 사용법 중에 단 3가지만이라도 충실히 실천한다면 당신의 워라밸을 지킬 수 있다.아래의 유형에 해당한다면, 야근을 하기 전에 이 책을 읽으세요! 자신이 일을 잘한다고 믿는 멀티플레이어이자 완벽주의자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곧 일하는 시간이라 믿는 무늬만 워커홀릭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프로 야근러 이 일 하다가 저 일 하다가, 하나의 일도 제대로 끝내지 못하는 집중력 결핍자 턱 끝까지 내려온 다크서클을 달고 사는 만성피로 장착러 커피가 책상 위에 놓여 있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없다는 카페인 중독자 어제의 실수를 오늘 다시 하는 실수 연발자 일본 최고의 아웃풋 전문가가 말하는,직장인을 위한 뇌 사용법-매거진 매일 발행 13년 -페이스북 매일 업데이트 8년 -YouTube 매일 업데이트 5년 -매일 3시간 이상 쓰기 11년 -연 2~3권의 출판 10년 연속 -신작 세미나 매월 2회 이상 9년 연속 저자가 그동안 꾸준히 해온 아웃풋들이다. 그는 매일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메일 매거진 등을 통해 45만 명에게 마음과 뇌의 관계, 비즈니스 심리학 분야의 최신 연구를 알기 쉽게 전달해왔다. 그리고 정신건강의로서의 업무 또한 소홀히 하지 않았다. 사람들은 왕성한 활동력을 보이는 그에게 묻는다.“어떻게 그 많은 일을 하시나요?”저자는 말한다. “뇌를 최대로 활용하세요.”저자가 말하는 것은 간단하다. 뇌가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의 정보만을 취사선택해서 받아들이고, 집중력이 높은 시간대에 많은 일을 하며,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서 스트레스와 뇌 피로를 정리한다. 그리고 평소에 깊이 생각하는 연습과 뇌를 자극하는 훈련을 통해 뇌의 성능을 높인다.그리고 이를 직장과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똑똑한 일머리를 만들고 워라밸을 지키는 ‘뇌습관’이다.더 이상 성과 없는 ‘노오력’하지 말자!더 적게 일하고 높은 성과를 내는 뇌습관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저자가 주목한 것은 바로 ‘실수’다. 저자에게 상담을 하러 오는 사람들 중에는 우울증이거나 우울증에 걸리기 전의 위험한 상태임에도 자신이 상태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다수였다. 이들의 또 다른 공통점은 바로 자잘한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반면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고 이에 대처하는 사람들은 회복탄력성이 높으며,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일에 대한 스트레스도 덜 받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때부터 저자는 실수와 뇌 피로의 상관관계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실수가 뇌의 이상 상태를 보여주는 증상으로 볼 수 있음을 깨달았다. 그렇다면 실수를 뇌 피로의 신호로 활용해 뇌의 활용도를 높일 수는 없을까? 이 책이 탄생하게 된 계기다.저자는 작은 실수를 막는 것은 곧 뇌를 회복하고 최적의 컨디션으로 만드는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그렇다고 작은 실수 하나하나에 신경을 곤두세우라는 의미는 아니다. 실수를 뇌의 컨디션을 확인하는 지표로 삼자는 것이다. 실수를 하면 지금 나의 뇌 상태가 좋지 않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더 나아가 실수가 자주 일어나는 상황을 분석해 실수를 줄이는 행동을 습관화하면, 뇌의 기능을 높여 일과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다.실수를 막으려면 먼저 실수의 원인을 알아야 한다. 실수를 발생시키는 원인을 뇌과학적으로 분석하면 집중력 저하, 워킹메모리 기능 저하, 뇌 피로, 뇌 노화, 이렇게 4가지밖에 없다. 이는 모두 뇌의 기능이 떨어지는 원인과도 연관되어 있다. 또한 4가지 원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도 한다. 그래서 뇌를 최상의 상태로 만들면 실수도 없어진다.이 책은 실수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일본에서 출간 열흘 만에 3쇄 15,500부를 찍고 베스트셀러로 진입했다. 이후 아마존 일본 비즈니스·경제 분야에서 16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책에서는 실수의 4대 원인을 바탕으로 29가지 일머리 향상 비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이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는 바로 실천하기 쉬운 뇌습관들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다. 이 책을 먼저 접한 한 독자는 실천법에 있어서 디테일의 차원이 다르다고 평했다. 이는 책에 나온 방법들이 대부분 저자가 오랫동안 실천해온 것들이며, 그가 운영하는 가바사와 심리학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하고 피드백을 받아 수정을 거듭했기 때문일 것이다.똑똑한 일머리를 만드는 과학적 업무술딱 3개만 실천해도 바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뇌는 정보를 입력하고, 정보를 정리하며, 최상의 아웃풋을 위해 사고하며, 정보를 출력해 결과물을 도출한다. 이것이 바로 뇌의 4가지 활동 즉, 입력, 출력, 사고, 정리다. 책은 뇌의 각 활동에서 벌어지는 실수의 원인을 차단하는 실천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첫 번째는 뇌의 워킹메모리를 활용한 입력법이다. 워킹메모리는 뇌의 입구이자, 정보 처리를 위한 책상이다. 워킹메모리에는 3개의 상자가 있다. 머릿속에 입력을 할 때도 3가지의 핵심 포인트만 정리해서 인풋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필요 없는 것은 버리고 중요한 것만 남겨야 한다. 이것이 3포인트 공부법이다. 또한 워킹메모리를 단련하는 9가지 방법을 알려준다.두 번째는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짧은 시간에 많은 성과를 내는 출력법이다. 집중력이 가장 높은 시간대는 언제일까? 기상 후 2~3시간이다. 이를 ‘뇌의 황금시간대’라고 한다. 7시에 일어나서 출근을 한다면 10시까지다. 하지만 1시간 내에 많은 일을 처리하기는 힘들다. 그래서 저자는 ‘뇌의 황금시간대’를 연장시키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이외에도 저자가 직접 개발한 투두리스트 작성법, 스케줄 관리법 등을 통해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일하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저자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뇌습관을 알려주면서도 일 때문에 자신의 생활을 놓치지 말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많은 활동을 하면서도 가족과의 저녁식사를 놓치지 않고 한 달에 7~8편의 영화를 본다. 그가 뇌습관을 통해 일의 효율성을 따지는 이유는 그만큼 자신의 생활을 충실히 보내기 위해서다. 그래서 투두리스트에 업무 관련 스케줄뿐만 아니라 취미생활이나 가족, 친구와의 약속을 적어 워라밸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준다.스트레스는 지우고 긍정 경험은 쌓자두뇌력을 높이는 사고법과 정리법세 번째는 자기통찰력을 깨워 뇌의 활동력을 높이는 사고법이다. 여기서 자기통찰력이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모니터링하는 능력이다. 자기통찰력을 기르면 자기긍정력이 높아지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생활할 수 있다. 자기통찰력을 높이기 위해 매일 아침 자신에게 하면 좋은 질문이 있다.“지금 상태는 몇 점인가요?”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과 마음 상태를 관찰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의 상태와 과거의 상태를 비교해보아야 한다. 이 과정이 곧 자기통찰이다. 그리고 질문과 대답을 반복하다 보면 막연히 최악이라고 생각했던 상황에서도 ‘0점’은 나오지 않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경험이 자기긍정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이렇게 숫자로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는 C-3PO 사고법을 비롯해 3분 일기 요법 등을 알려준다. 또한 자신감을 키우고 잡념을 없애주는 유비무환 사고법, 루틴 사고법도 알려준다. 네 번째는 스트레스와 나쁜 감정을 지우고 긍정 기억을 강화시키는 뇌 피로 정리법이다. 특히 우리는 나쁜 감정을 올바로 정리하지 않아서 스트레스를 키우는 경우가 많다. 나쁜 감정의 기억을 여러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이야기해 기억을 강화시키기도 하고, 술을 마시면서 부정적인 경험을 이야기함으로써 무의식까지 기억을 새기기도 한다. 기억은 떠올릴수록 강화된다. 때문에 긍정적인 기억을 자주 떠올리는 것이 성공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이외에도 뇌에 좋은 휴식법과 수면법을 통해 그날의 피로를 다음 날까지 가져가지 않고, 최상의 상태로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이 책을 먼저 접한 아마존 독자들의 찬사!★★★★★ 읽기 쉽고, 구체적이고, 바로 실천할 수 있다. 일 잘하는 방법의 결정판!★★★★★ 빨리 실천해보고 싶어서 몸이 근질거린다. 어떤 효과가 있을지 기대만만이다.★★★★★ 집중력은 곧 정신력이라고 생각했던 내가 어리석었다. 뇌과학으로 집중력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운동으로 체력을 키우듯 뇌습관으로 뇌를 훈련해 두뇌력을 높일 수 있음을 깨달았다.★★★★★ 아침부터 잠들 때까지 생체리듬에 맞춘 뇌 중심 생활 습관을 배웠다.★★★★★ 더 빨리 읽지 않아 아쉽다. 그동안 내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을 텐데…!★★★★★ 매일 루틴하고 싶은 습관이 이 책에 다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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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말해야 설득할 수 있을까? - 공감설득의 비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어떻게 말해야 설득할 수 있을까? - 공감설득의 비밀
    • 문충태 지음
    • 중앙경제평론사
    • 2019-10-16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설득’ 필독서!* 상대방을 설득하려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 * 3초 전략, 30초 전략, 30분 전략의 ‘3·3·3 프로세스’ 제시!살아가면서 사람을 만나다보면 가치관, 관계, 신앙, 주도권 등 이런저런 이유로 갈등을 겪게 된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서로 생각이 달라서 일어나는 소통의 갈등이 아닐까 싶다. 서로 생각이 달라서 일어나는 갈등이다. 관점이 달라서 일어나는 갈등이다.로빈슨 크루소처럼 혼자 살 것이 아니라면 사람과 만나 설득해야 하는 일이 다반사다. 부부의 대화에서도, 자녀와 부모의 대화에서도, 윗사람과 아랫사람 사이에서도, 친구나 동료 사이에서도 설득해야 하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다. 이럴 경우 어떻게 말해야 할까? 어떻게 접근해야 쉽게 마음이 통하게 할 수 있을까?이 책에서 저자는 사람 마음을 움직이려면 3가지 단계가 있다고 설명한다. 사람 마음을 움직여 공감이 일어나게 하는 공감소통을 하려면 3단계 프로세스가 있다고 제시한다. 이것을 저자는 ‘3·3·3 프로세스’로 풀었다. 내가 하려는 이야기를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해 궁극적으로 상대방 마음에 공감이 일어나게 해서 상대방 마음이 내가 의도하는 방향으로 따라올 수 있게 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워 실생활에 응용해보자. * 공감소통 전문가 문충태 박사의 ‘공감설득 기법’* 공감하게 하면 사람은 스스로 바뀐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설득해야 할까, 공감하게 해야 할까? 이는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보았을 문제다. 이 책에서는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적절한 해결책을 재미있는 사례를 들어 제시하였다. ‘1장 왜 공감설득인가’에서는 어떻게 말해야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설득이 먼저인지 공감이 먼저인지, 머리로 접근할지 가슴으로 접근할지를 설명하였다. ‘2장 공감설득 1단계 : 3초 전략(관심 잡기)’에서는 ‘어?’ 하고 반응하면 이미 50%는 성공이다, 콘셉트를 담은 첫마디가 모든 것을 삼킨다, 공감설득은 질문으로부터 시작된다, 상식을 비틀면 호기심이 튀어나온다 등을 다루었다. ‘3장 공감설득 2단계 : 30초 전략(관심 극대화하기)’에서는 스토리를 연결하면 관심이 극대화된다, 공감을 불러오는 최고의 무기 스토리를 활용하라, 니즈를 찾아 문제를 건드려라 등을 제시하였다. ‘4장 공감설득 3단계 : 30분 전략(세부 내용 설명하기)’에서는 핵심 내용을 3가지로 압축하라, 무엇부터 말할지 우선순위를 정하라, 혼자 떠들지 말고 함께 참여하게 하라 등을 다루었다. ‘5장 공감설득을 위한 상담 스킬’에서는 감정쿠션을 이용해 센스 있게 표현하라, 매직워드를 약방의 감초처럼 사용하라, 웃기지 못하겠거든 잘 웃어라 등을 다루었다. 사람 마음을 잘 움직이는 사람들은 상담 스킬이 남다르다. 그들은 설득하는 방법보다 공감하게 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한다. 그들을 만나는 사람들이 그들에게 약해질 수밖에 없고 쉽게 마음을 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람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공감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 스스로 행동하게 된다. 오늘도 사람을 상대로 하는 대인 비즈니스에서 또는 사람을 상대로 하는 일상생활에서 내가 의도하는 방향으로 상대방이 움직이게 하고자 노력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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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살아야 할까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어떻게 살아야 할까
    • 강건 지음
    • 북랩
    • 2019-10-16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해답은 있다!목사이자 인문학자인 멘토 강건이 들려주는아름답고 풍요로운 삶을 사는 8가지 방법사람들은 잘 살고 싶어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공부하고, 돈을 모으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그것이 진정 잘 사는 것일까. 남을 이기기 위해 공부하고, 남들보다 잘 살기 위해 악착같이 돈을 모으지만 지금 당장이 행복하지 않다. 무언가 빠진 것 같은 공허한 느낌마저 느낄 때가 있다. 그렇다면 이건 잘 사는 것일까.이 책은 경쟁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이, 남을 이기기 위해 공부하고 악착같이 돈을 모으는 삶이 잘못되었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모른 채 살아가고 있다는 것만큼은 확실하다고 지적한다.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사람들에게는 없기 때문이다. 그런 현실 속에서 이 책은 ‘잘 사는 삶’이라는 막연한 주제를 쉽고 명확하게 정의해준다.이 책에서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삶을 살기 위해 8가지 삶의 길라잡이를 제시한다. 행복하게 살 것, 당당하게 살 것, 몸도 마음도 섹시하게 살 것, 열정을 가지고 뜨겁게 살 것, 늘 공부하며 살 것, 자유롭게 살 것, 사랑하며 살 것, 감사하며 살 것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이 길라잡이를 실천할 방안을 재미있는 비유와 예시를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다른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삶을 살고 싶다면, 21세기를 이끌어가는 리더이자 멘토로서 살아가고 싶다면 이 책에서 제시한 8가지 삶의 길라잡이를 따라보자. 다른 사람들에게 존경받을 수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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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보다 더 나답게 일하고 싶다 - 영혼 없이 출근해 보람 없이 퇴근하는 회사인간을 위한 커리어 로드맵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어제보다 더 나답게 일하고 싶다 - 영혼 없이 출근해 보람 없이 퇴근하는 회사인간을 위한 커리어 로드맵
    • 박앤디 지음
    • 북클라우드
    • 2019-10-16

    ★★★★★ 국내 최초 성향 분석가 앤디 쌤의 맞춤형 커리어 처방★★★★★ 어른들의 학교 ‘퇴사학교’ 시그니처 강의 〈강점 기반 커리어 설계〉 전격 공개★★★★★ 워크숍 참석자들의 강력 추천 후기★★★★★ 특별 부록 ‘나에게 맞는 커리어 설계법’ 수록“우리는 먹고살기 위해 일하지만, 결국은 행복해지려고 일한다.”직장인 사춘기를 끝내고 ‘마이너스 이직’을 ‘플러스 이직’으로 바꾸는 단 하나의 방법!‘이 일이 나에게 맞는 걸까?’ 고민하는 2030부터 ‘앞으로 뭘 해서 먹고살아야 하나?’ 걱정하는 4050까지 이 시대 모든 직장인을 위한 커리어 처방전. 사회 경력이 짧든 길든 우리의 직업 고민, 경력 고민, 앞날 고민은 끝날 줄 모른다. 스무 살부터 했던 진로 고민을 마흔 넘어서까지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 이유는 커리어 계획만 있을 뿐 커리어 기획은 없기 때문이다. ‘왜 이직하고 싶은가?’를 고민하기보다는 ‘다음엔 어디로 갈까?’라는 생각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마이너스 이직을 반복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마이너스 이직을 플러스 이직으로 전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국내 최초 성향 분석가이자 수많은 직장인들의 커리어 설계를 돕고 있는 저자 박앤디는 우리가 ‘자신의 성향’을 발견하고 ‘나답게’ 일할 때 진정 플러스가 되는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보통 일과 직장을 선택할 때 연봉과 복지, 출퇴근 거리는 고려하더라도, 정작 자신의 ‘성향’과 ‘일’ ‘회사’가 잘 맞는지 제대로 고려하지 않는다. 하지만 ‘성향’을 무시한 채 커리어를 설계하면 당장은 외적 조건에 만족하더라도 2~3개월 혹은 몇 년 뒤에 그 만족도는 쉽게 사라진다. 저자는 내로라는 일류 기업과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면서도 왜 일하는지 모르겠다며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부지기수로 만나며 그 사실을 깨달았다. 이 책은 ‘나의 성향’을 찾고 ‘일의 성향’과 ‘회사의 성향’까지 파악해, 나-일-회사의 적합성을 서서히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 그 모든 과정을 집대성한 ‘9단계 커리어 수업’을 통해 직장인들의 실제 사례를 간접 경험하고, 특별 부록 ‘나에게 맞는 커리어 설계법’에서는 독자가 직접 자신의 커리어를 설계해볼 수 있다. 먹고살기 위해 일하지만 결국은 행복해지기 위해 일하기를 바라는 세상 모든 직장인들에게 진정한 커리어 로드맵이 될 것이다.“오늘도 영혼 없이 출근해 보람 없이 퇴근합니다.”국내 최초 성향 분석 전문가의 커리어 인사이트매주 일요일 행복한 일을 찾는 어른들의 학교 ‘퇴사학교’에서는 〈강점 기반 커리어 설계〉 워크숍이 열린다. 이 워크숍을 이끄는 박앤디 저자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고유한 가치를 발견해주는 성향 분석 전문가이자 미국 갤럽 인증 강점코치다. 그는 취업 준비를 하는 대학생부터 현직 직장인, 퇴임을 앞둔 기업 임원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성향을 분석하고 그 성향을 강점으로 활용하는 법을 전파해왔다. 카카오, 현대카드, BMW, 웅진 등 국내외 유수 기업에서도 강점 개발과 조직문화 컨설팅을 하고 있다. “왜 일하는지 모르겠어요.” “회사를 옮겨도 여전히 힘든 이유는 뭘까요?” “그만두고 싶은데 딱히 갈 곳도 없고, 어쩔 수 없이 다녀요.” 워크숍을 찾아온 의뢰인들은 답답하다는 듯 그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럴 때마다 저자는 ‘다음엔 어디로 옮길까?’라는 생각으로 회사 쇼핑을 하기보다는, 나의 성향을 빠르게 파악해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일하라고 조언한다. 회사에 맞춰 일하지 않고 나에게 맞춰 일할 때, 몰입은 저절로 되고 지긋지긋한 직장인 사춘기를 끝낼 수 있다. 이 책은 “좋아하는 일을 해!” 하고 무작정 외치지도, “회사생활이 다 힘들지, 너만 그러니?” 냉정하게 일침을 하지도, “아프니까 직장인이야” 위로하지도 않는다. 어쨌든 하루 여덟 시간 직장에서 일하는 회사인간의 인생, 보다 나답게 일하고 하루라도 더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커리어의 본질을 깨닫고 튼튼한 커리어를 쌓는 것은 물론, 삶의 방향까지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떠날지 남을지 고민하는 당신에게”인생을 중간 점검하는 1인용 맞춤 커리어 수업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평균 이직 준비 기간은 4.3개월에 불과하고(잡코리아), 이직자 중 60%가 이직을 후회한다고(사람인) 답했다. 감정적인 결정과 준비 없는 이직은 후회를 불러오고 장기적으로는 커리어를 망칠 수 있다. 실패 없는 커리어 설계를 위해서는 ‘나와 일’, ‘나와 회사’의 적합성을 매일 조금씩 올려야 한다. 그 방법으로 이 책에서는 9단계에 걸쳐 ‘나에게 맞는 커리어 설계법’을 제시한다. 1단계 나의 일상적 욕구 정의하기; 나를 알아야 나에게 맞는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다. 일상생활을 할 때, 일을 할 때, 사랑을 할 때 등 매일같이 추구하는 자신의 욕구를 정의해보면, 나라는 사람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2단계 일상적 업무와 비중 정의하기; 하루 8시간 동안 반복하는 일은 무엇인가? 출근 후 퇴근까지의 업무 루틴을 5가지로 정리하고, 그 비중을 백분율로 나눈다. 지금 자신이 하는 일의 특성과 성격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3단계 출근하기 싫은 이유 진단하기; 출근하기 싫은 이유를 나를 괴롭히는 회사나 상사 등 외부요인에서 찾아서는 안 된다. 출근하기 싫은 이유는 현재 직장에서 나의 어떤 욕구가 충족되지 않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이를 통해 내가 무엇을 원하고 현재 회사에서 어떤 점 때문에 그 욕구가 충족되지 않는지 파악할 수 있다.4단계 퇴사하지 않는 이유 진단하기;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퇴사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퇴사하지 않는 이유’에서는 ‘출근하기 싫은 이유’와 반대로 현재 회사에서 나를 충족시키는 욕구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그 욕구를 다음 직장에서도 유지해야 한다.5단계 나의 핵심역량 찾기; 열심히 일했는데 딱히 잘하는 건 없다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핵심역량은 발견되지 못했을 뿐 평소 당신이 꾸준히 쓰고 있다. 평범한 이력서에서 숨어 있는 잠재력을 찾아보자.6단계 일의 본질 찾기; 사람에게 성향이 있듯 일에도 성향이 있다. 나와 그 일이 잘 맞는지 안 맞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일의 성향 즉, 그 이의 본질을 찾아야 한다.7단계 나와 일의 궁합 맞추기; 꿈꾸던 회사에 들어갔지만 막상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다르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실패를 줄이기 위해 현재 업무와 희망 업무 사이의 적합성을 수치로 비교해보자.8단계 이상적 환경 설계하기; 일과의 궁합을 맞췄다면, 다음으로 회사와 사람들과의 궁합이 맞는지를 알아봐야 한다. 자신만의 이상적 환경을 세우고 현재 일하는 곳과 희망하는 곳의 충족도를 평가해본다.9단계 나의 북극성 찾기; 1년 앞도 내다보기 힘든 시대에 목표보다는 방향성을 갖고 커리어를 설계해야 한다. 이 과정은 평생 흔들림 없는 삶의 방향성을 만들어줄 것이다.9단계 커리어 설계법은 획일적인 커리어 컨설팅이 아닌 개개인에게 맞춤한 설계법이다. 그렇기에 진정 자신에게 딱 맞는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다. 이 책 마지막 페이지에는 독자들이 직접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특별 부록도 첨부했다. 그 외에도 실무자 인터뷰, 양다리 전직법, 커리어 스토리텔링 등 커리어 설계 이후에도 그것이 맞는지 틀린지 확인해보는 검증법도 담았다. 뭣 때문에 일하는지 모를 때, 열심히 일했는데 딱히 잘하는 게 없다고 느껴질 때, 이 길이 맞는 걸까 고민이 들 때 이 책은 당신의 인생을 중간 점검하고 뚜렷한 기준을 세울 수 있게 안내할 것이다.“열심히 일하지 마라, 어제보다 더 나답게 일하라!”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은 이들의 책상에 올려놓고 싶은 책영화 〈루디 이야기〉의 주인공 루디는 ‘노력하면 성공한다’라는 신화의 상징적 인물이다. 그는 165cm의 키에 75kg의 몸무게로 미식축구 선수가 되기에는 부족한 신체 조건이었다. 세 번의 낙방 끝에 그는 미식축구팀에 들어가는데, 2년 동안 단 한 번의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한다. 졸업반 해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가 확실해졌을 때 출전할 수 있었고 상대팀 쿼터백을 태클하는 데 성공해 영웅이 되었다. 하지만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을 쓴 도널드 클리프턴과 톰 래스는 이 감동 실화의 이면에는 수천 시간의 훈련 끝에 단 몇 초를 뛰고 단 한 번의 태클에 성공한 ‘노력 대비 형편없는 결과’가 숨어 있다고 밝혔다. 루디의 상황은 오늘날의 직장인에게도 적용된다. 혹시 나는 그 일, 그 회사, 그 업계의 적자(敵者)인가? 아니라면 엉뚱한 곳에서 소모적인 생존 경쟁을 하는 것이다. ‘열심히’ 일하기만 해서는 번아웃이라는 결과만 부를 뿐이다. ‘나답게’ 일할 때 만족감을 얻고 자신의 강점을 발휘해 최고의 성과를 이끌 수 있다.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다는 사람들, 영혼 없이 출근해 보람 없는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 열심히 노력했는데 결과가 초라하다는 사람들…. 이제는 나만의 기준으로 평생 흔들림 없는 커리어와 인생을 설계해보자. 그것만으로도 주어진 과제를 해치우듯 보내는 하루 8시간에서 내 삶의 순간순간을 빛나게 하는 8시간으로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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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다보니 5개국어 능력자 - 들리는 외국어를 모두 내 것으로 만드는 기적의 바로바로 현지 언어 습득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어쩌다보니 5개국어 능력자 - 들리는 외국어를 모두 내 것으로 만드는 기적의 바로바로 현지 언어 습득법
    • 염정은 지음
    • 카시오페아
    • 2019-10-16

    “어떤 언어든 다 통한다!”시작은 배낭여행, 할 줄 아는 영어는 달랑 “Hi”뿐.외국인만 보면 얼음이 되던 내가 다개국어를 할 수 있게 된 비밀할 줄 아는 외국어라곤 달랑 “Hi!”뿐이던, 기차표 하나도 제대로 사지 못하는 외국어 울렁증이던 저자가 5개국어를 할 수 있게 된 비결을 담았다. 사람들은 배낭여행을 하며 외국인과 소통이 어려울 때마다 ‘나도 영어 잘하고 싶다’, ‘한국 돌아가면 영어 공부 열심히 해야지’ 생각한다. 그렇지만 한국에 가서 공부를 하는 건 한국 가서의 일이고, 지금 눈앞에 외국어하기 좋은 환경이 있는데 이 기회를 놓칠 순 없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는 배낭여행을 하며 길에서 들리는 소리를 모두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로 결심한다. 들리는 소리를 중얼중얼 따라해 보기도 하고, 기록해 놓고 반복적으로 되뇌면서 현지에서 언어를 습득하는 방법을 깨우치게 된다. 들리는 외국어를 모두 내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다 보니 지금은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까지 할 수 있는 5개국어 능력자가 되었다. 이 책에는 외국어를 습득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다양한 시행착오와 깨달았던 점, 독자보다 먼저 공부한 이로서 꼭 알았으면 좋겠다 싶은 점, 배낭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지금 여기에서 할 수 있는 외국어습득법 등을 가감 없이 담았다. 여러 방법을 시도한 결과 터득한 유용하고 핵심적인 방법들이고, 이것은 새로운 언어에 도전할 때 지금도 늘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다양한 언어에 관심이 있지만 언어 재능을 타고나지 않았다고 생각하거나,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하거나, 여행하면서도 언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 등 외국어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언어는 타고난 능력이 있어야 한다? 영어도 못하는데 다개국어가 왠말? 다개국어는 천재들만 할 수 있다?“당신은 당신의 생각보다 더 가능성 있는 사람이다!”저자는 다개국어를 구사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으면 ‘저게 가능해? 천재겠지 뭐.’ 하면서 절대 꿈조차 꾸지 못할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다개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라는 거대한 목표로 시작한 것이 아니다. 여행이 좋고 외국인들과 소통하는 것이 좋아서 언어를 배우다 보니, 어쩌다 5개국어 능력자가 된 저자는 언어공부에 관해 너무 완벽하거나 큰 기준을 세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점수가 아닌 소통이기 때문이다. 처음에 말할 때는 어색할 수 있지만 몇 번 하다 보면 자연스러워지고, 어색하던 발음도 좋아진다. 여행에서는 원어민의 말을 반복해서 들을 기회가 참 많다. 길은 학교나 마찬가지다. 계속 듣다보면 들리게 되고, 한 번 들리다 보면 아는 단어들이 귀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버스를 타거나 공원을 걸을 때 귀에 들리는 소리에 집중했고,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어린 친구들의 대화에서도 배운다. 들리는 소리를 반복해서 따라하면 발음도 좋아지고, 어느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감도 생긴다. 이 책에는 특히 바로바로 현지언어를 습득하는 방법과 함께 해외여행을 가지 않고도 지금 여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외국어습득법도 담았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모든 언어든 다 통한다. 이 책을 통해 외국어습득법을 익히면 어느새 당신도 다개국어 능력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녹음, 기록, 앵무새 비법만으로 독학 가능길에서 들리는 외국어를 모두 내 것으로 만들어라!외국어를 익히는데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은 앵무새 기법이다. 이것은 저자가 5개국어를 익히게 된 핵심비결이기도 하다. 여행을 다닐 때 또는 일터 가는 길이나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 등 어디에서든 외국어가 들리면 바로 앵무새가 되어 보자. 조용히 작은 소리로 그들의 말을 따라 하는 것이다. 원어민의 표현, 말투, 억양까지 흡수하기 위해서인데 이러한 방법은 외국어를 공부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된다. 외국어 실력이 초급일 때 간단한 말이라도 “생각보다 발음이 좋은데?”라는 반응을 받기 원한다면, 외국인의 손짓, 몸짓, 표정까지 다 따라하면서 익히는 것이 좋다. 특히 이 책에는 외국어를 내 것으로 만드는 수준별 비법과 함께 읽기만 해도 빵 터지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가득하다. “Hi”라는 인사 한 번으로 친구가 되어 함께 여행을 다니고, 베트남어 하나도 모르면서 홈스테이를 통해 독학으로 베트남어를 익혀나간다. 일본에 간 적은 한 번도 없지만 일본인 친구와의 언어교환만으로 일본어 대화가 가능한 수준이 되는가 하면, 셰프가 되어 한국요리를 가르치고, 전 세계 사람들가 댄스를 통해 친해진다. 어떻게 이 모든 일이 가능하냐고? 어쩌다보니 5개국어 능력자가 된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늘지 않는 외국어공부에 지친 많은 이들에게 잠들어있는 공부세포를 다시 뛰게 할 단 한 권의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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