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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인류를 향한 각성 프로그램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신인류를 향한 각성 프로그램
    • 임소영 지음
    • e퍼플
    • 2019-10-16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실수의 책 - 수천 년 동안 깨달은 자들이 지켜온 지혜의 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실수의 책 - 수천 년 동안 깨달은 자들이 지켜온 지혜의 서
    • 스킵 프리처드 지음, 김은경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10-16

    “성공의 방정식은 많지만실패하는 이유는 단 9가지다!”당신이 인생에서 반드시 피해야 할 ‘바보 같은’ 실수들----------------------이 책은 우리가 누구나 쉽게 범하고, 반복하는 ‘실수’에 관한 책이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이다. 수많은 성공 법칙도 반복되는 실수에는 무용지물에 불과하다. 결국 성공의 본질은 실수를 깨닫고 다시 반복하지 않는 것. 즉, 실수를 통해 성공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다.<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선정 ‘최고의 구루 100명’ 중 한 명이자 미국 최고의 리더십 분석가 스킵 프리처드가 1,000여 명이 넘는 부자를 비롯한 리더들을 직접 취재하고, 상세한 고증을 거쳐 ‘실수’를 통해 성공의 본질을 일깨우는 한 편의 우화를 엮어냈다. 이 책의 주인공 데이비드는 직장에서 해고당할까 봐 전전긍긍하는 실수투성이 사회초년생이다. 그러던 중 우연한 계기로 성공한 사업가, 극작가, 은행원, 지휘자, 의사 등 다양한 사람을 만나 그들이 과거에 범했던 실수에 관한 깨달음을 배우며 그 실수를 피하고 삶을 주도적으로 바꿀 수 있는 놀라운 비밀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세계적인 기업 자포스 CEO 토니 셰이의 말처럼 “실수를 저질렀어도 포기하지 않고 전진할 수 있는 힘”을 자연스레 터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2018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논픽션 베스트셀러!‘BBC’, ‘CNN’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선정 화제의 도서!1,000여 명이 넘는 세계적인 비즈니스 리더들의 ‘실수’에서 배우는 성공 인사이트!‘실수’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 진정한 ‘성공의 본질’을 꿰뚫는 책!인생에서 흔히 범하는 실수와 그것을 반복하지 않는 힘‘무엇을 해야 하는가’보다‘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에 집중하는 법!이 책은 누구나 쉽게 범하고, 반복하는 ‘실수’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인생에서 반드시 피해야 할 9가지 실수와 삶을 주도적으로 바꿀 수 있는 놀라운 비밀을 알려준다.누구나 자기 일을 성공적으로 해내고 싶고, 믿어주는 이의 기대를 저버리고 싶지 않으며 실패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그런 마음 때문에 더 조급해하고 실수를 연발하곤 한다. 하지만 똑같은 실수를 하더라도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불행하다. 왜 그럴까? 바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다. 수많은 성공의 방정식을 좇는 대신 자신이 저지른 실수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다.<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잉크>가 선정한 ‘최고의 구루 100인’이자 미국 최고의 리더십 분석가인 이 책의 저자 스킵 프리처드는 어렸을 적 주변에서 유독 실패한 사람들을 만나왔다. 마약 중독자, 노숙인, 정신 질환자, 실직자를 만나며 세상 어딘가에는 ‘실수하지 않는 법’이 존재할 것이라 믿음을 가졌다. 이후 CEO로 성공한 그는 미국의 성공한 리더들을 만나며, 그들도 ‘실수’를 했고 결과적으로 그 실수가 그들을 성공으로 견인했음을 알게 된다. 미국 전 국무장관인 콘돌리자 라이스, 세계적인 저널리스트 댄 래더, 자포스의 CEO 토니 셰이, 베스트셀러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를 쓴 앤디 앤드루스 등 1,000여 명이 넘는 세계적인 인사들 모두 바로 그 ‘실수’를 딛고 일어섰던 것. 저자는 그들과 교류하며 실수가 그들 인생에서 어떤 역할을 했으며 그 실수를 어떻게 딛고 일어섰는지 조사했다.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수많은 부자들과 세계적인 비즈니스 리더들을 직접 취재, 상세한 고증을 거쳐 ‘실수’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법을 한 편의 우화로 엮어냈다. 이 책은 미국인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떨림을 선물해주었다는 찬사를 받으며,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선정,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논픽션 타이틀이 되었다.“실수에도 포기 않고 전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지금보다 좀 더 용감하게, ‘실수’를 딛고 선 깨달음이 책의 주인공 데이비드는 실수투성이 사회초년생이다. 상사에게 꾸지람을 들을까 봐 늘 긴장해 있고 잘나가는 친구를 부러워하는 자신이 구질구질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회사에서 잘리지나 않을까?’ 늘 전전긍긍해 한다. 그는 실수하고 싶지 않고 그러려면 자신에게 어떤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깨닫지 못한 채 일상만 반복한다.‘내가 나쁜 상황에 빠지려고 할 때나 큰 실수를 저지르려는 순간을 미리 알아챌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아니면 그 모든 걸 지우개로 깨끗하게 지워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_42쪽 그 무렵, 우연한 계기로 한 카페에서 성공한 노인을 만나게 된다. 자신을 이 올가미 같은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줄 스승을 찾던 그는, 노인과의 대화를 통해 비로소 자신의 문제를 직시하게 된다. “자네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노인의 질문에 상사의 부당한 대우나 해고, 쌓여가는 미납 고지서, 가족들이 자신에게 거는 기대에 대해 이야기하던 그는 결국 자신이 되찾고 싶은 것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삶의 진정한 변화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노인이 말한 대로 고비마다 우연히 사업가, 극작가, 은행가, 의사, 화가, 지휘자 등 9명의 성공한 스승을 만나며 그들로부터 ‘실수에 대한 깨우침’을 배우게 된다.“눈에 보이는 가치가 전부가 아니다. 그대로 믿지 말라.”는 은행가, “남이 연출한 무대에 수동적인 연기자가 되려 하지 말라.”는 극작가, “편안한 삶에 안주하려는 마음과 맞서야 한다.”고 말하는 서점주인, 자신의 사업 실패담을 이야기해주며 “한 번 실패했다고 주눅 들지 말고 실수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가라.”는 사업가를 만나며, 주인공 데이비드는 실수를 저질러도 포기하지 않고 전진할 수 있는 힘을 터득하게 된다. 그는 자문자답하며 조금씩 자기 삶의 방향을 찾을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필요한 자원을 직접 끌어 모으며 점차 주도적으로 변한다.“슛을 날렸다가 맞추지 못하면 포기해버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투자를 했다가 돈을 잃으면 ‘난 돈 다루는 데 젬병이야.’라고 생각해버리는 사람들도 있어요. 하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이에요. 그런 생각은 굳어버려요. 다시 시도하면 실패가 단단히 굳어지기 전에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어요. 실패를 다른 무언가로 바꿀 수 있어요.”_219쪽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사람들에게새롭게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할 수 있다’는 떨림을 선물할《실수의 책》데이비드는 이 모든 여정을 마치고 난 다음 실수에 관한 몇 가지 사실을 깨달으며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탈바꿈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순간에도 자신의 실수로부터 도망치지 않고 극복하여 그것을 다시 마주하는 순간에 잘 피한다는 것, 자신의 실수담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 누군가가 맞이하게 될지도 모를 위기의 순간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실수’가 인생의 커다란 실패나 걸림돌처럼 보이지만, 실은 성공의 다른 모습으로 변장한 채 우리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그것을 적극적으로 찾고 구하려는 사람에게만 제 모습을 하고 나타난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스스로 지금이 문제라고,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알고 있어도 두려워하고 걱정하기만 하면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모든 것의 시작은 데이비드처럼 묻고, 답하고, 마음가짐을 바꾸어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한 해의 마지막 날 우리는 일 년을 뒤돌아보며 어떤 사건을 실수라고 생각할 때가 있죠. 하지만 그건 뭔가 더 큰 것을 얻기 위해 잠깐 거쳐 가는 문제일 뿐이에요.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출발점이에요. 긍정적인 기대를 하는 것이 시작을 잘하는 방법입니다.”_219쪽우리에게는 무한한 기회와 가능성이 있다. 다만 우리가 할 수 없다고, 실수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마음에 그어둔 한계선이 그 모든 것을 가로막고 있는 것일지 모른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실수한다는 두려움을 거둬 낸 뒤, 두 눈을 감고 원하는 것을 떠올리는 일이다. 그리고 우리가 가진 능력에 대해 확고하고 변함없는 믿음을 가지는 일이다. 실수는 알아채기만 하면 피할 수도 고칠 수도 있는 것일 뿐, 걱정할 일이 아니다. 이 책은 당신이 인생에서 반드시 피해야 할 실수를 알아채는 데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또한 살면서 뭔가를 새롭게 시작하려할 때 실수에 대한 두려움보다 ‘할 수 있다’는 가슴 뛰는 설렘을 선물해줄 것이다.“아홉 가지 실수를 피해야만 성공을 거둘 수 있다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이러한 진실을 너무 뒤늦게 깨닫곤 하지. 자네는 그러지 않기를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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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싫어도 싫다고 말 못 하는 이 구역의 호구들을 위해 쓴 호구지책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싫어도 싫다고 말 못 하는 이 구역의 호구들을 위해 쓴 호구지책
    • 수잔 뉴먼 지음, 안지은 옮김
    • 팬덤북스
    • 2019-10-16

    편의점 심부름 등의 자잘한 요청부터 보증 등의 무리한 부탁에 이르기까지…곤란하고 난처한 상황에 대응하는 실전 언어 156가지 무리한 부탁에도 일단 ‘OK’를 외치고 보는 자타공인 호구들을 위한 책! 싫어도 싫다고 말 못 하는 이 구역의 호구들을 위해 쓴 ’호구지책‘ “오늘부터 호구짓은 그만두도록 하겠습니다” 무리한 부탁에도 일단 ‘OK’를 외치고 보는, 거절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이들을 위한 책이다. 편의점 심부름 등의 자잘한 요청부터 보증 등의 무리한 부탁에 이르기까지, 각 상황에 대응하는 ‘실전 언어’가 담겨 있어 자타 공인 호구라면 꼭 봐야 할 필독서이다. 일상에서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상황들을 일러스트로 재치 있게 표현하여 실전처럼 꾸몄다. 상황별 거절 멘트, 대처 능력, 실전에 적용 가능한 팁까지 거절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세세하게 전달한다. 폭넓은 인간관계부터 친구, 가족, 직장 그 외 기타 상황 등을 포괄적으로 아우른다.“오늘도 ‘NO’라고 말하지 못했습니다”_우리는 왜 거절이 어려울까?상황 1. 평소 술을 즐기지 않는 A 씨는 술자리에서 취한 친구들이 있으면 대신 운전해 집에 바래다주고는 했다. 그랬더니 언제부터인가 술자리에 가면 술은 입에도 대지 못하고 운전기사 노릇만 하게 되었다. 술 한잔 걸치고 싶은 날에도 친구들은 ‘기름값’을 운운하며 대리 운전을 부탁하고 있다. 상황 2. B 씨는 스몰 웨딩을 계획 중이다. 하지만 그녀의 어머니는 어렸을 때 한두 번 만났을 뿐인 먼 친척들에게까지 청첩장을 보내고자 한다. 그분들을 초대하면 예식장과 계약한 보증 인원을 훨씬 넘게 된다. 이 결혼식은 자신의 결혼식이고, 어머니가 원하는 결혼식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분명히 일깨워드려야 할 것 같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상황 1, 2와 똑같은 상황은 아니더라도 상대의 제안에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거나 주저하다가 상대에게 끌려갔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무리한 부탁이나 요청이 들어오면 ‘거절’, ‘단호하게’를 떠올리지만, 정작 입 밖으로는 ‘그래’, ‘알겠어‘라는 속마음과 반대되는 말이 나올 때가 많다. 마음먹은 대로 거절을 잘한다면 누구나 ’거절 왕‘이 될 것이다. 하지만 거절은 그렇게 쉽고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특히, 관계 지향적인 한국 사회에서 거절의 행위는 ’요청‘이 아닌 ’상대‘로 초점이 맞춰지기 때문에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요청을 거절했을 뿐인데 상대는 자신을 부정당했다고 생각해 감정의 골이 생겨 관계까지 위태로워진다. 그렇기 때문에 ’호구짓‘임을 알면서도 속수무책으로 쏟아지는 무리한 요청과 부탁들을 온몸으로 받아낼 수밖에 없다. 우리는 언제까지나 좋은 사람으로, 주변 사람과 두루두루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사랑받는 ’착한 사람‘이고 싶으니 말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싫어요’, ‘안 돼요’, ‘못 해요’ 저자는 거절이 어떻게 최고의 대답이 되는지를 새로운 상황과 연구들을 종합하여 소개한다. 누구도 강요한 적 없는, 혼자서 남을 신경 쓰느라 호구짓을 자처한 이들의 고정관념을 바로잡아 준다. 거절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상대로 하여금 미움받을 수 있는 행위가 아님을 일깨워주며, 죄책감을 느끼거나 관계를 망가뜨리지 않고 거절하는 방법도 제시한다. 책을 읽고 나면 무슨 질문을 언제 어떻게 받았는지에 대해서도 곰곰이 생각하게 되며, 답변하는 속도에 있어서도 주의를 기울이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지나치게 의식해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호의를 베풀지는 않았는지, 누군가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혹은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으려 서둘러 대답한 적은 없는지 돌아보게 한다. ‘다른 사람들이 부탁을 너무 많이 한다고 그들을 비난할 수도 있지만, 자신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거는 것은 당신의 탓’일 수 있다. 이런 경우 자신에게 주어진 거절의 권리를 행사해 상대의 무리한 요청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거절은 자기 보호이며 자기 보호는 결코 이기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당신이 걱정하는 것에 비해 실제로 타인은 당신을 그렇게 신경 쓰지 않으며, 부탁을 거절하는 순간 다른 사람을 찾아갈 것이다. 상대가 내 사정을 고려하지 않음을 염두에 두면 도움을 주는 데 있어서 보다 객관적이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게 된다. 이처럼 거절은 각자의 삶에 주인이 되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면 작고 사소한 것이어도 좋으니 습관을 들여 보자. ‘싫어요’, ‘안 돼요’, ‘못 해요’라고 말하는 연습을 시작해 보는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쓴다 쓴다 쓰는 대로 된다 - 일과 관계, 인생이 술술 풀리는 쓰기의 마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쓴다 쓴다 쓰는 대로 된다 - 일과 관계, 인생이 술술 풀리는 쓰기의 마법
    • 후루카와 다케시 지음, 유나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9-10-16

    쓰면 쓸수록 나쁜 일이 줄어들고 좋은 일이 일어난다!”쌓인 업무가 줄어들고, 꼬인 인간관계가 풀리고, 들쭉날쭉한 감정이 차분해지는 마법!펜과 종이 한 장으로 시작되는 인생의 변화! 당신도 경험하라!인생을 바꾸는 가장 쉽고 극적인 방법, ‘쓰기’만으로 일과 관계, 인생이 술술 풀린다!해도 해도 줄어들지 않는 업무, 자꾸만 꼬여가는 인간관계, 하루에도 수십 번 오르락내리락하는 감정까지! 이 모든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서 인생이 힘들다고 느껴지는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 매일매일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지는 않은가? 도무지 앞이 안 보이는 일상, 어떻게 풀어야 할까. 5만 명의 인생을 바꾼 습관 전문가인 후루카와 다케시는 인생을 바꾸는 가장 쉽고 극적인 방법으로 쓰기를 추천한다. 매년 1,000명이 넘는 개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기업과 정부의 강연 요청이 끊이지 않는 인기 강사인 그는 머릿속으로 복잡하게 생각하는 걸 그만두고 펜을 들어 쓰기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불만족스러운 현재를 바꾸기 위해서는 무수한 걱정과 불안, 잡념에 사로잡힌 마음 놓침 상태에서 벗어나 눈앞의 일에만 집중하는 마음 챙김 상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쓰기가 효과적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쓰기는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해서 마음 챙김 상태에 도달해 인생의 선순환을 가져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할 때 안정시켜주는 쓰기, 나 자신이 싫어지고 자책감에 빠질 때 우울함을 막아주는 쓰기, 자꾸만 일을 미루는 나쁜 버릇을 고치는 쓰기 등 18가지 쓰기를 통해 인생을 바꾸는 첫걸음을 뗄 수 있다. 쓰면 쓸수록 나쁜 일이 줄어들고 좋은 일이 늘어나는 마법 같은 변화를 경험해 보자.내 인생,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인생의 변화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아주 쉽고 간단한 방법!눈 뜨자마자 ‘회사 가기 싫다’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고 황금 같은 주말에도 문뜩문뜩 떠오르는 업무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진다는 직장인 A씨! 잡지사에서 일하면서 매달 마감 때마다 불안감에 시달리고, 육아를 병행하며 부족한 시간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는 워킹맘 B씨! 새해마다 영어공부, 다이어트, 새로운 취미 몰두까지 다양한 목표를 세우지만 매번 결심만 하고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는 C씨! 영업부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총무부로 인사이동을 해 자신에게 맞지 않는 업무로 걱정과 불안이 쌓이는 D씨까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나볼 수 있는 지인들의 모습이다. 크고 작은 고민거리로 괴로워하던 그들은 ‘쓰기’라는 아주 단순한 방법으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믿을 수 없다고? 말도 안 된다고? 5만 명의 인생을 바꾼 습관 전문가 후루카와 다케시는 누구나 쓰기만으로도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한다. 매년 1000명이 넘는 개인 컨설팅을 통해 인생의 변화를 이끌어낸 그는 자신만의 노하우와 수만 명의 성공 경험으로 완성한 그 방법을 신간 《쓴다 쓴다 쓰는 대로 된다》에서 낱낱이 공개한다. 큰맘 먹지 않고도 아주 쉽고 간단하게 펜과 종이 한 장으로 시작할 수 있다!저자 역시 한때 퇴근하고 집에 와서도 일에 대한 걱정과 불안에 사로잡혀 제대로 쉬지 못하고 불안감 때문에 밤늦도록 술을 마시고 그로 인해 다음날 괴로워하는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기만 했다. 이런 생활을 반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이것저것 걱정만 잔뜩 하고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처리하고자 하지만 뭐 하나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마음 놓침’mindlessness 상태에 빠진 것이다. 심리학에서는 무수한 잡념에 의식이 빼앗긴 이런 상태를 마음 놓침이라고 한다. 마음 놓침 상태에 빠지면 쓸데없이 에너지를 빼앗겨 정작 해야 할 일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된다. 무엇보다 집중력을 높이는 동시에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려면 어떠한 잡념도 없이 눈앞의 일에만 집중하는 ‘마음 챙김’mindfulness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마음 챙김 상태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쓰기’다. 쓰기는 출퇴근 전철이나 카페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실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다른 생각으로 퍼져 집중력이 흐트러지지만, 쓰기를 시작하면 당장 눈앞의 일에 높은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다. 저자는 여기에 더해 각자 처한 상황에 꼭 맞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쓰기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총 18개의 워크시트는 쓰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울한 감정에서 벗어나기, 미루는 습관 버리기까지 지금 당장 펜을 들어 적어보자!그렇다면 우리가 만난 이들은 어떻게 쓰기만으로도 문제를 해결하고 일상의 변화를 꾀할 수 있었을까? 저자가 각자에게 내린 처방전은 단순했다. 우선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힘든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 A씨와 워킹맘 B씨에게는 네거티브 리스트(분문 52쪽)를 쓰도록 했다. 머릿속을 점령하고 있는 근심, 불안, 걱정을 모두 쏟아내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 뒤죽박죽 상태를 벗어나 상황과 문제를 인지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매번 결심만 하고 실행하지 못하는 C씨에게는 실행하기 쉽도록 행동을 잘게 쪼개고 구체화시키는 초행동화(본문 139쪽)를 지시했다. 어린아이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단순하고 쉬운 행동부터 시작하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하루 30분씩 달리기를 한다’는 커다란 목표는 ‘퇴근하고 곧바로 운동복으로 갈아입는다’라는 아주 작은 행동으로 바꾼다. 막연하게 ‘다이어트를 한다’는 목표는 실패하기 쉽다. 따라서 매일 아침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 ‘모닝 커피로 라떼 대신 아메리카노를 마신다’로 바꾼다. 또한 ‘술을 끊는다’는 ‘매일 저녁 마시는 맥주를 이틀에 한번으로 줄인다’로 바꾸고, ‘아침형 인간이 된다’는 ‘지금보다 15분만 일찍 일어난다’로 바꿔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갑작스러운 인사이동으로 불안감이 잔뜩 쌓인 D씨에게는 네거티브 포지티브 게임(본문 81쪽)을 제안했다. 마음속에 있는 부정적인 감정을 모두 쏟아내고 나면 그 다음부터 조금씩 긍정적인 감정이 솟아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안 좋게만 생각했던 상황이 조금씩 좋은 점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 밖에도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할 때 안정시켜주는 쓰기, 나 자신이 싫어지고 자책감에 빠질 때 우울함을 막아주는 쓰기, 일을 미루는 나쁜 버릇을 고치는 쓰기 등 쓰면 쓸수록 나쁜 일이 줄어들고 좋은 일이 늘어나는 다양한 쓰기를 만나볼 수 있다. 미국 미시간대학교 연구팀의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이 걱정하는 일의 80퍼센트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걱정했던 일이 실제로 일어난 확률은 고작 4퍼센트다. 이렇듯 우리 머릿속은 언제나 불필요한 생각들로 가득 차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걱정거리로 가득한가? 그렇다면 펜을 들고 종이에 하나씩 써보자. 막연하게 생각했던 불안감, 고민거리들은 사실 큰 일이 아닌 것을 알게 된다. 펜과 종이 한 장으로 시작되는 놀라운 인생의 마법을 당신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아, 그때 이렇게 말할걸! - 예의 바르게 상대를 제압하는 결정적 한마디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아, 그때 이렇게 말할걸! - 예의 바르게 상대를 제압하는 결정적 한마디
    • 가타다 다마미 지음, 이주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9-10-16

    “기대하는 반응을 보이면지는 것이다!”연습하면 누구나 입이 트이는 주옥같은 멘트 50 수록“쉬운 사람으로 보이지 않으려면어떻게 말해야 돼?”★연습하면 누구나 입이 트이는 주옥같은 멘트 50 수록★★아마존 심리 스테디셀러★#질문1. 누구를 위한 책이지?-억울한 기억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누구에게나 어떤 기억이 있다. 억울했던 기억, 부당한 대접을 받았던 기억. 갑질과 막말의 피해자가 되었던 어떤 장면이 있다. 너무나 명백하게 나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꿀 먹은 벙어리처럼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마른침만 꿀~꺽 삼키며 아무 말도 하지 못했던 기억. 그래서 두고두고 그 장면을 떠올리며 ‘왜 그때 제대로 한방 날려주지 못했지?!’라며 바늘로 제 허벅지를 찌르게 되는 때가 있다. 내가 힘이 없었기 때문에, 내가 더 약자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결론 내리기에는 너무나 억울하기 때문이다.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나를 쉽게 보고 함부로 대했던 누군가에게 똑 부러진 ‘한마디’를 통쾌하게 날리고 싶은 것이다. 『아, 그때 이렇게 말할걸!』은 바로 그런 생각을 품고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질문2. 누가 썼지?-가만히 있으면 ‘가마니’ 취급당한다!혹자는 ‘억울하면 출세해서 복수하면 되잖아?’, ‘너만 괜찮으면 되는 거 아냐?’라고 말한다. 20년 넘게 정신과 의사로서 임상 경험을 쌓은 저자, 가타다 다마미는 이에 이렇게 응수한다.“내가 겸손하게 처신하면 상대도 태도를 바꿀 거라고요? 그건 당신의 착각입니다. 왜냐고요? 이 세상에는 ‘성선설’로는 설명이 안 되는 인간들이 수두룩하기 때문이죠. ‘성선설’은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해요. 폭력을 견디면 폭력은 점점 심해질 뿐입니다. 게다가 마음을 숨기기만 하면 나중에는 감정의 출구가 사라져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잊어버리게 되죠. 이유 없이 몸이 아프다면 바로 감정 표현을 못했기 때문입니다.”현재 일본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정신과 의사 중 한 명인 저자, 가타다 다마미. 그녀는 오사카대학 의학부 출신에 프랑스 파리에서 라캉파의 정신분석을 공부한 유학파로 귀국 후 오사카에서 오랫동안 정신과 의사로서 임상 경험을 쌓았다. 그 경험을 토대로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십 권의 책을 썼는데, 이 책 『아, 그때 이렇게 말할걸!』은 그녀의 책 중에서 단연코 실용성이 돋보이는 저작물이다.#질문3. 이 책이 실용적인 이유는 뭐지?-예의 바르게 상대를 제압하는 결정적 한마디이 책은 전쟁의 기술을 알려주는 고전 『손자병법』과 권모술수의 원전,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의 기본 정신을 잇는 현대판 인간관계 심리 실용서이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퇴(百戰不殆)’ 정신에 입각해 우선 상대의 정신세계를 장악하라고 조언한다.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면 이미 정신적으로 우위에 설 수 있다는 것이다.(1장 내용) 물론 이 책의 백미는 3장부터 6장까지 등장하는 실전에 써먹을 수 있는 작전과 케이스들이다. 그중 눈에 띄는 것을 소개해본다.★작전 1 반사하기-상대의 말을 그대로 되돌려준다.공격자 : “너는 머리가 나쁘구나.”나 : “머리가 나쁘다니, 그게 무슨 뜻이에요?빈정거리거나 잘난 척하는 사람의 속마음에는 공포와 선망, 자신이 우위에 서고 싶다는 심리가 들어 있다. 그런 사람에게 “~하다니, 그게 무슨 뜻이에요?”라고 되물어보자. 이것은 최근 유행한 ‘미러링’과도 비슷한 작전으로 ‘그런 모욕적인 말을 하다니 너무 무례한 거 아니가요?’라는 항의의 뜻을 세련되게 전달하기에 매우 효과적이다. 그 어떤 막말에도 효과가 만점인 대화 작전이다.★작전 2 사오정처럼 반응하기-전혀 다른 화제를 꺼내 상대의 말을 무력하게 만든다.공격자 : “내가 말이야, 왕년에 엄청 잘나갔잖아.”나 : “아, 근데, 오늘 아침 뉴스 보니까 밤에 비 온대요.”남의 잘난 척을 인내심 있게 들어주는 것은 참으로 따분한 일이다. 게다가 한번 잘 들어주기 시작하면 어느새 그 사람의 ‘밥’이 되어버린다. 이 작전은 엉뚱한 답변을 태연하게 하면서도 예의를 지키는 것이 핵심이다. 굳이 얼굴을 붉힐 필요 없이 이렇게만 응수해도 상대방은 더 이상 내가 타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어느새 다른 타깃을 찾는다. ★작전 3 화살 피하기-상대에게 그건 내가 들어야 할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공격자 : “젊은 애가 그렇게 참을성이 없어서 되겠어?”나 : “저한테 그런 말씀하셔봤자 곤란할 뿐이에요.”아무 생각 없이 되는 대로 말하는 사람,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가르치려고 드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 걸까? 그것은 슬프게도 인간이 약자를 괴롭히는 본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쓸데없는 막말을 하는 사람들도 따지고 보면 처음부터 악한 사람들은 아니었다. 그들은 그저 그렇게 말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 상대에게 그렇게 할 뿐이다. 다시 말해 그렇게 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상대에게는 ‘나는 당신이 생각하는 그렇게 만만하고 쉬운 사람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하면 된다. 그것은 나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상대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누군가에게 말실수를 하지 않게 도와주는 일이기 때문이다.#질문4. 이 책을 왜 읽어야 해?-기대하는 반응을 보이면 지는 것이다!재벌(Chaebol)과 더불어 한국어 그대로 세계적인 용어가 된 갑질(Capjil). 그런데 사실 갑질은 대기업 총수만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에 대한 평가 기준이 오로지 ‘재력’과 ‘사회적 계급’이 되어버리면 갑질은 초등학생끼리도 서로 할 수 있는 아주 일상적인 현상이 되어버린다. ‘이지매(왕따)’와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라는 큰 사회 문제를 안고 있는 일본 사회만큼 우리 사회 역시 ‘갑질’과 ‘막말’이 일상화되어 있다. 이런 현상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난 인간관계뿐 아니라 친구 사이의 인간관계, 가족 간의 인간관계에도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사회에서 피해자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적어도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상대방의 페이스에 말려들지 않고 내 페이스대로 인생을 살아가려면, 나를 지키는 말의 무기를 익히는 것은 밥을 먹는 일처럼 너무나 필수적인 일이 아닐까?#질문5.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뭐야?-상대의 전의를 상실케 하는 말의 무기를 장착하라!이 책에는 ‘쉬운 사람’으로 보이지 않기 위한 여러 말의 기술들이 등장하지만 저자의 핵심 메시지는 ‘말로 싸워서 이겨라’가 아니다. 진짜 이기는 대화는 말로 상대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통찰력 있는 한마디, 상대의 속마음을 꿰뚫는 한마디로 전의를 잃게 만들자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굳이 피 튀기는 말싸움을 하지 않아도, 예의를 지키면서도 상대의 입을 다물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내 인생의 바이블’, ‘정말 고마운 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독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현재에도 아마존 심리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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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 말 믿으면 개고생한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아내 말 믿으면 개고생한다?
    • 이대성 지음
    • 좋은땅
    • 2019-10-16

    중년 남성들이여! 나의 삶은 이제부터 시작이다!인간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성장한다. 어른이 되면 모든 것이 해결되리라 생각했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어른도 끊임없이 성장이 필요하다. 저자는 중년이 되어서도 인간관계에 대한 연습이 필요하며, 스스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또 이에 발맞추어 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노력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친절히 소개한다. 중년이 삶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면,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았다. 저자와 함께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여정을 떠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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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널드 베넷의 24시간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아널드 베넷의 24시간
    • 아널드 베넷 지음
    • 바른번역(왓북)
    • 2019-10-16

    직장인이 하루를 온전하게 살려면 24시간 속에 또 다른 하루를 설계해야 한다. 큰 상자 안에서 작은 상자가 계속 나오는 마술을 연상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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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셋 엄마의 돈 되는 독서 - 돈도, 시간도 없지만 궁색하게 살긴 싫었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아들 셋 엄마의 돈 되는 독서 - 돈도, 시간도 없지만 궁색하게 살긴 싫었다
    • 김유라 지음
    • 차이정원
    • 2019-10-16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저자 김유라, 2년 만의 신작!아들 셋 전업맘에서 재테크 전문가까지,엄마의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김유라의 실천적 책 읽기『아들 셋 엄마의 돈 되는 독서』는 저자 김유라는 책을 읽고 돈을 벌긴 했지만 돈만 번 것은 아니었다. ‘나’를 벌었고 ‘삶’을 벌었다고 말한다.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졌고 마인드가 바뀌자 지식이 머릿속에 들어왔다. 지식을 바탕으로 시장을 읽고 적기에 투자하며 자신감과 재산을 함께 키워갔다. 그렇게 ‘마트’ 대신 ‘도서관’에 가며 모르면 책을 읽고 알면 실천하는 ‘북테크’에 매진한 지 10년, 아들 셋 전업맘 김유라 앞에는 ‘부자엄마’, ‘재테크 전문가’라는 새로운 수식어가 붙었다. 이 책은 언제 독서가 필요한지, 아이를 기르며 어떻게 책 읽을 시간을 낼 수 있는지, 읽은 책을 어떻게 삶에 적용했는지, 그 독서가 삶을 어떻게 바꾸었는지까지 빠짐없이 다루고 있다.1장에서는 돈도 없고 시간도 없었지만, 세 아들의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궁색하기 싫었던 경험을 담았다. 생전 책이라곤 읽어본 적 없던 저자가 경제적, 심리적 위기를 맞아 변화의 필요를 절실히 느끼고 책을 읽으며 다시 한 번 꿈꾸게 된 이야기를 전한다. 2장에서는 초보 독서에서 북테크의 시작까지, 책을 ‘잘’ 읽기 위한 기술들을 담았다. 체력과 시간을 비축하는 법, 도서관을 구석구석 놓치지 않고 이용하는 법, 책 읽기 습관을 기르는 법과 책의 핵심 내용을 확실히 습득하는 법까지 꼼꼼히 서술했다. 3장에서는 절약에서 자가 주택 마련까지, 책에서 얻은 지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투자하고 절약하며 목돈 만드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4장에서는 자기에게 투자하는 법, 책을 쓰고 강의를 하고 많은 사람들과 관계 맺으며 스스로를 브랜딩하는 과정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북테크를 통해 변화된 저자의 삶을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보여준다.저자는 돈도 시간도 없지만 궁색하게 살긴 싫은 많은 이들에게 당장 읽고 하나씩 실천하다보면 상상하지도 못했던 곳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북테크의 첫 책이 될 것이며, 목표가 흐려질 때마다 펼쳐볼 꿈의 지도가 될 것이다.『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저자 김유라, 2년 만의 신작!아들 셋 전업맘에서 재테크 전문가까지,엄마의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김유라의 실천적 책 읽기우리나라 기혼여성 중 81.8퍼센트는 전업맘보다는 워킹맘이 되고 싶다고 응답했다. 그 이유로는 “가계 경제에 보탬이 되고 싶어서”와 “일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삶의 만족감을 얻고 싶어서”를 꼽았다.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을 해주고픈 마음과 퇴근 없는 직장에서 ‘나’를 찾고 싶은 마음 사이를 언제나 갈등하는 엄마들의 어려움이 드러난 대목이다. 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라지만, 지갑이 넉넉지 못하면 ‘돈 못 버는’ 엄마들의 자존감에도 생채기가 생기기 마련.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아이지만 쉴 새 없이 엄마를 찾는 아이를 돌보다가 잔뜩 밀린 집안일을 마주할 때면 ‘나는 이 집에서 누구인가’ 싶은 마음이 이따금씩 울컥 솟아오른다. 『아들 셋 엄마의 돈 되는 독서』의 저자, 재테크 전문가이자 스타강사 김유라는 자신도 한때 자신감 없고 상처 많은 서툰 엄마였음을 고백하며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나는 마트 대신 도서관에 갔다”돈 없고 시간 없는 엄마에게 책은 삶을 바꿀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었다『아들 셋 엄마의 돈 되는 독서』는 저자 김유라가 엄마로서, 전업주부로서 자신을 잃고 가장 좌절했을 때 그를 일으켜준 ‘책’에 대한 이야기다. 그는 책으로 돈만 번 것이 아니라 ‘나’를 벌었고 ‘삶’을 벌었다고 말한다.독하게 책으로 돈을, 아이를, 삶을 공부했다. 왜 책이었냐 하면, 책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잠시 한눈팔면 ‘와장창’ 소리가 들려오는 건강한 아들 셋을 키우면서 얼른 덮었다가 곧장 다시 펼쳐들 수 있는 선생님은 책밖에 없었다. 돈 없고 시간 없는 엄마에게 책은 삶을 바꿀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었다.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졌고 마인드가 바뀌자 지식이 머릿속에 들어왔다. 지식을 바탕으로 시장을 읽고 적기에 투자하며 자신감과 재산을 함께 키워갔다.그렇게 ‘마트’ 대신 ‘도서관’에 가며 모르면 책을 읽고 알면 실천하는 ‘북테크’에 매진한 지 10년, 아들 셋 전업맘 김유라 앞에는 ‘부자엄마’, ‘재테크 전문가’라는 새로운 수식어가 붙었다.“나는 더 이상 가난하게 살지 않겠다”초보 독서에서 돈 되는 독서까지, 10년간 읽고, 쓰고, 실천한 ‘북테크’의 모든 것!새로운 삶이 새로운 기회를 선물할 때마다 새로운 도전이 뒤따랐다. 낯선 인간관계, 점차 자라는 아이들과의 관계에서도 책은 언제나 그가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왔다. ‘책만 읽으면 삶이 달라진다’고 쉽게 하는 말이 아니다. 처음 하는 육아, 어려운 경제 상황을 치열하게 읽으며 살아낸 김유라가 삶으로 증명한 인생을 버는 책 읽기다. 그래서 『아들 셋 엄마의 돈 되는 독서』는 단순히 책 읽고 서평 쓰는 법만 말하는 독서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언제 독서가 필요한지, 아이를 기르며 어떻게 책 읽을 시간을 낼 수 있는지, 읽은 책을 어떻게 삶에 적용했는지, 그 독서가 삶을 어떻게 바꾸었는지까지 더없이 솔직하게 담아냈다.1장에서는 힘든 마음을 달래준 책을 소개한다. 생전 책이라곤 읽어본 적 없던 저자는 경제적, 심리적 위기를 맞으며 변화의 필요를 절실히 느끼고, 철저히 자신만을 위해 독서하며 마음을 다잡았다. 2장에서는 책을 ‘잘’ 읽기 위한 기술들을 전한다. 체력과 시간을 비축하는 법, 도서관을 구석구석 놓치지 않고 이용하는 법, 책 읽기 습관을 기르는 법과 책의 핵심 내용을 확실히 습득하는 법까지, 북테크의 기초를 다룬다. 3장에서는 책에서 얻은 지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투자하고 절약하며 목돈 만드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저자는 ‘북테크의 백미는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라고 말한다. 4장에서는 자기에게 투자하는 법, 책을 쓰고 강의를 하고 많은 사람들과 관계 맺으며 스스로를 브랜딩하는 과정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북테크를 통해 변화된 저자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준다.“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면지금은 북테크를 시작해야 할 시간돈도 시간도 없지만 그렇다고 궁색하게 살고 싶지는 않았던 엄마 김유라는 독서를 만나 엄마로서도, 개인으로서도 보다 충만한 삶을 이루었다. 그는 『아들 셋 엄마의 돈 되는 독서』에서 평생 책이라고는 읽어본 적 없던 삶, 남의 덕만 보고 살고자했던 철없는 시절을 진솔하게 고백하며, 나조차 해냈으니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당연히 할 수 있다고 따뜻한 격려를 건넨다. 이 책은 아이에게 최고로 좋은 것을 해주고픈 모든 엄마들에게 누구보다 친절하고 세상 가장 박식한 책이라는 스승을 소개할 것이며, 저자 김유라가 직접 보여주듯이 누구라도 적극적으로 읽고 실천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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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모든 것을 얻는 법 - 매일매일이 인생 최고의 날이 되는 9가지 방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모든 것을 얻는 법 - 매일매일이 인생 최고의 날이 되는 9가지 방법
    • 닐 파스리차 지음, 송선인 옮김
    • 나무옆의자
    • 2019-10-16

    ★ 아마존 베스트셀러!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300만 뷰 TED 최고의 명강연! ★ 21세기의 데일 카네기!하버드 출신 최고 지성이 제안하는 일과 삶!10년 연구 끝에 비로소 발견한 인생을 가장 빨리 변화시키는 9가지 비법!밀리언셀러 저자이자 하버드 출신 최고 지성, ‘21세기 데일 카네기’로도 불리는 닐 파스리차는 전 세계 수십만 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아우디, 비아콤, GE와 같은 세계적 기업에 리더십 컨설팅을 해주고, 월마트의 인력개발부장으로 일하며 개인과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일을 해왔다. 그러던 중 저자는 불현듯 ‘행복한 사람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포춘> 선정 500대 기업 CEO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리더로 손꼽히는 사람들도, 언제나 삶의 균형을 찾지 못해 허덕이고, 남들에게 뒤처지지 않으려 애쓰느라 지쳐가는 모습을 보며 저자 자신도 역시나 ‘행복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 깨달음 이후 막연한 지침이 아닌, 우리의 삶을 좀 더 나은 삶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체계를 갖춘 실용적인 책을 원했다. 이에 닐 파스리차는 실제 연구 결과에 입각한 과학적으로 검증된 내용, 매일 우리의 삶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명확한 행동지침이 담긴 책을 쓰고자 했고, 이 책 『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모든 것을 얻는 법』이 바로 그 결과물이다. 수천, 수만 시간이 흘러 이 책은 답을 얻었다. 10년 이상 인간의 행복을 파헤치는 끊임없는 연구 끝에 탄생한 이 책에는 수백 명의 긍정심리학자들과 <포춘> 500대 기업 CEO들, 그리고 우리와 다를 바 없는 보통 사람들의 인터뷰를 통해 얻은 지혜를 모두 담겨 있다. 2,000만 독자, <포춘> 선정 500대 기업 CEO가 직접 경험하고 인정한따라 하기는 정말 쉽지만 그 효과는 매우 강력한 놀라운 비법!“아주 간단한 공식 하나만으로 일, 관계, 삶 모든 것이 달라진다!”<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따르면, 행복한 사람들은 31퍼센트만큼 더 생산적이고, 37퍼센트만큼 더 높은 임금을 받으며, 동료에 비해 세 배 더 창의적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행복해지기 위해 첫 번째로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행복해지는 것이다. 일단 행복이 우선이다. 닐 파스리차에 의하면 우리는 그동안 ‘훌륭한 업무 수행 → 큰 성공 → 행복한 삶’과 같은 순서로 행복한 삶이 이뤄진다고 믿어왔다. 열심히 노력해서, 그에 따른 성과를 이루면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가. 현실에서의 행복은 절대 그 순서를 따르지 않는다. 저자는 이 공식을 ‘행복한 삶 → 훌륭한 업무 수행 → 큰 성공’으로, 공식의 순서만 살짝 바꿔보라고 조언한다. 행복해지는 것을 시작으로 하면 우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게 되며, 그것은 곧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성과로 인해 우리는 승진을 하거나, 관계가 좋아지는 등의 성공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이와 같이 우리 안에 정형화되어 있는 삶의 공식들의 순서를 아주 살짝만 바꿈으로 해서 인생 전체가 달라지는 놀랍고도 풍부한 사례들을 들려준다. 1부 ‘아무것도 바라지 않기’에서는 우리의 뇌가 어떤 식으로 행복을 처리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을 시작으로 뇌를 행복하게 훈련시키는 방법을 전하며 그를 통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독자들을 안내한다. 2부 ‘무엇이든 하기’에서는 우리가 살면서 닥치게 되는 여러 변화의 순간들, 위기의 순간들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며, 어떤 것을 포기하고 혹은 어떤 가치관을 좇아야 하는지를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을 이용해 친절하게 설명한다. 마지막 3부 ‘모든 것을 갖기’에서는 앞서 1, 2부에서 전한 방법들을 우리의 삶에서 더욱 견고히 다져나갈 수 있도록, 그를 통해 행복이 우리 삶의 습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모든 것을 얻는 법』에서 전하는 방법들은 어찌 보면 그저 이상적인 공식처럼 느껴질 수도 있으나, 닐 파스리차의 가르침을 따라 공식의 순서를 바꿔 실천에 옮기는 순간 완전히 새로운 관점, 새로운 삶이 펼쳐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닐 파스리차는 단순히 방법들을 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지금 당장 우리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각 단계별 지침들을 아주 친절하고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으니, 기억하자. 이 책에 나오는 방법을 따라 하기만 하면 당신의 매일매일은 인생 최고의 날로 바뀔 것이다.★이 책을 가장 잘 활용하는 세 가지 방법1. 일단 시작하라.이 책을 처음 읽기 시작할 때는 9가지 방법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다. 괜찮다. 동의하든 하지 않든 일단 책의 지침들을 실천하라. 이 책에 나오는 방법을 마스터할수록 당신의 매일매일은 인생 최고의 날로 바뀔 것이다. 2. 장소를 바꿔가며 읽어라.이 책을 단숨에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도 좋다. 하지만 장소를 바꿔가며 읽는다면 훨씬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와글거리는 공항에서, 해변에서, 잠들기 전 스탠드 밑에서… 장소를 바꿔가며 읽어보라. 우리의 뇌는 서로 다른 공기, 냄새, 그리고 소리에 자극받기 때문에 당신의 뇌는 각각의 장소에서 조금씩 다른 자극을 얻을 것이고 이 책에서 전하는 가르침을 더욱 쉽게 상기할 것이다. 3. 7일간의 도전 과제를 만들라.책을 읽으면서 시도하고 싶은 아이디어를 발견할 때마다 도전할 7일간의 과제를 정해보라. 달력에 매일 할일을 적은 다음 실천에 옮기려고 노력해보라. 만약 당신이 7일 동안 매일 과제를 해낸다면, 당신은 그 다음 7일의 과제도 해낼 수 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이 책에 담긴 가르침은 이제 완전한 당신의 습관이 된다. “우리가 반복해서 하는 일이 우리 자신이다. 그렇다면 탁월함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가르침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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