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목록

전체 2346건(164/261 페이지)
전자책 목록 수 변경영역
  • 스몰토크 - 대화가 쉬워지는 말의 공식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스몰토크 - 대화가 쉬워지는 말의 공식
    • 임철웅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19-10-16

    스몰토크, 어색한 상황을 재치 있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자대화를 시작하기 위한 마법의 기술이다!많은 대화법에 관한 책이 쏟아졌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이야기를 속 시원하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이다. 하지만 어색하고 침묵이 흐르는 상황에서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대화기술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은 많지 않았다. 회사에서, 엘리베이터에서, 어려운 상사나 친하지 않은 사람, 혹은 친해지고 싶은 사람과 마주치는 상황은 자주 생긴다. 침묵과 어색함이 흐르는 시간, 이를 없애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스몰토크. 스몰토크는 앞에 말한 상황에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흘러갈 수 있도록 돕는다. 그렇다면 스몰토크가 무엇일까? 우리말로 번역하면 한담, 잡담, 수다 정도다. 한담은 심심하거나 한가할 때 나누는 이야기나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다. 잡담은 쓸데없이 지껄이는 말이고 수다는 쓸데없이 말이 많은 것을 뜻한다. 스몰토크를 한국식으로 바꾸니 말 그대로 쓸데없고 중요하지 않은 것이 되어 버리고 심지어 부정적인 것이라는 생각까지 들게 한다. 이는 문화적 차이 때문인데, 기본적으로 스몰토크는 미국식 문화다. 그래서 한국에서 자칫 잘못 사용하면 안 하느니만 못한 상황이 되어 버린다.그렇다면 스몰토크는 안 좋은 것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점점 그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의 IBM, 웰스파고 은행 등 대기업에서 스몰토크를 기업문화에 적용해나가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임철웅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공학박사로, 미국식 문화인 스몰토크를 한국의 상황에 맞게 공식화하여 한국 기업과 대중에 강의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7가지 공식과 예시, 예문 등을 익힌다면 센스 있고 재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스몰토크는 과학입니다.공식만 익히면 누구나 잘하게 됩니다.이제 당신도, 어떤 누구와 대화를 하더라도당당하게, 원하는 것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영화나 미국 드라마를 보면 가장 긴장감 넘치는 순간에 던지는 말들이 있다. 이것이 바로 스몰토크. 스몰토크는 상대에게 여유로움과 매력, 재치 있는 분위기를 남긴다. 스몰토크를 시시껄렁한 농담이라고 넘길 수 없는 실험이 MIT에서 있었다.잡담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실험을 MIT의 벤자민 와버 교수가 진행했었습니다.실험을 진행한 미국의 한 콜센터에서는 직원들에게 하루에 단 한번 15분의 휴식시간을 주고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동시에 휴식을 갖게 되면 일의 효율이 떨어지고 잡담이 오고갈 것을 우려하여 휴식시간은 교대로 갖게 되어 있었지요. 그래서 직원 간에 잡담이 오고갈 수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이에 벤자민 교수는 해당 센터에서 2개 팀을 실험군으로 선정하였습니다. 해당 팀은 팀원들이 함께 시간을 맞춰 휴식시간을 갖도록 바꾸었고 3개월을 지켜보았습니다. 우선 팀원들이 휴식을 공유하며 잡담을 하게 된 후의 결과로서 콜센터 직원들의 근무만족도가 10%가 높아졌습니다. 더욱 만족스럽게 일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죠. 그러면 성과적인 측면은 어땠을까요? 콜센터의 성과는 평균 콜 처리시간으로 나타냅니다. 실험군의 평균 콜 처리시간은 8%가 향상되었습니다. 이는 비용으로 환산하면 160만 달러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이미 알고 있던 여러 기업들은 직원들의 잡담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IBM이나 웰스파고 은행 등 대기업에서는 스몰토크를 따로 교육하기도 하고 HP의 경우 아침에 15분씩 전 직원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하였습니다.저자 임철웅은 한국형 스몰토크를 7가지로 공식화했다. 미국의 문화와 다르다보니 한국에 맞는 요소들을 더했으며 주제 정하기, 금기 사항, 쪼개어 기억하기, 대화노트 쓰기, 상황별 대처방법 등 저자만이 터득한 방법들로 말하기 기술이 가득 담겼다.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상대의 한두 문장의 말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한다. 일에 관련된 이야기가 아니라도 말을 이어 나가다보면 더 알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기 마련. 지식이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신뢰가 가는지, 매력적인 사람인지 등은 스몰토크에서 결정된다. 이미 판단해버린 상대의 생각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이 책은 자신의 가치가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한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스무 살 때는 있었고 지금은 없는 것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스무 살 때는 있었고 지금은 없는 것
    • 베스 켐프턴 지음, 김지혜 옮김
    • 시그마북스
    • 2019-10-16

    이만하면 행복한 삶인데 왜 숨이 막힐까?요즘 같은 세상에 직장 다니는 것만도 다행이고, 결혼해서 아이 낳아 키우는 것만으로도 성공한 인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만하면 훌륭하다. 직장을 때려치울 생각도 없고 아이가 감사하지 않은 것도 아니다. 그런데 왜 죽을 것처럼 숨이 막힐까? 그럭저럭 굴러가고 있는 일상과 안정을 깨뜨리고 싶지는 않다. 그런데 없는 에너지를 쥐어짜가면서 간신히 지켜내고 있는 이 일상이 내가 정말로 원하던 삶이었을까? 두 아이의 엄마이자 회사의 CEO로서 자신을 완벽으로 몰아붙이다 바닥까지 떨어졌던 저자 베스 켐프턴이 이 시대 위기의 슈퍼우먼들에게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과 명쾌한 해답, 그리고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신통한 충고!스무 살 때는 분명히 있었는데 지금은 없는 것스무 살 때는 있었다가 서른, 마흔이 되면서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일까?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아마도 자유일 것이다. 서른, 마흔이 되고 나서는 배우자나 자녀를 나 자신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고, 부모님도 이제는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조직이나 관계 속에서도 이제는 크든 작든 책임과 경력 혹은 영향력을 갖게 되고 그것들로부터 역시 자유롭지 못하다. 그러나 저자는 가족이나 그 밖의 책임과 관계들이 우리를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를 가둬두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고 말한다. 불행한 것은 아니지만 행복하지도 않은 이유우리는 어려서부터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삶인지 배워왔다. 어떤 대학을 가야 하고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하고 어떤 결혼을 해야 하고…. 사회는 ‘우리에게 좋은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좋은지 끊임없이 말한다. 저자는 그 ‘좋은 것’들이 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져보라고 말한다. 너무 많이 들어서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된 일들, 마땅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믿고 있는 일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우리 스스로 부담을 느끼는 일들에 이의를 제기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를 가두고 있는 쇠창살저자는 새장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자기가 새장 안에 갇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때로 새장 안에 갇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스스로 그 안에 머물러 있기도 한다. 쇠창살이 새장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자기를 보호해 주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우리는 겁을 먹거나 용기를 내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니라 보통은 둘 다일 때가 많다. 새장에서 탈출하게 되더라도 어느 순간 갑자기 새장에서 나와 뒤도 안 돌아보고 날아가는 것이 아니다. 새장 문이 열리더라도 막상 나가려고 하면 막막하고 불안해서 그대로 새장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 기껏 용기를 내서 새장 밖으로 나갔다가도 얼른 다시 들어가고 또 나가봤다가 다시 들어가는 일을 반복하고서야 완전히 나올 수가 있다. 새장 문을 열어주는 8개의 열쇠‘좋아하는 일을 하세요(Do What You Love)’라는 회사를 경영하며, 자유로운 자기 자신을 찾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상담과 강연, 컨설팅을 제공해 온 저자 베스 켐프턴은 수많은 사례와 경험을 통해 ‘새장 자물쇠를 여는 8개의 열쇠’를 찾아냈다. 바로 (1) 빈 시간과 공간 만들기, (2) 일상에서 벗어나기, (3) 쓸데없지만 재미있는 일 해보기, (4) 창조성 깨우기, (5) 일단 부딪쳐보기, (6) 끊었던 관계들을 다시 연결하기, (7) 좋아하는 일을 하기, (8) 이미 가지고 있었던 것들을 발견하기 등이다. 이 열쇠들을 사용해서 새장 문을 열고 난 다음에는 날아갈 방향을 정하고, 같은 종족의 새들을 찾아 합류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하늘을 날아 먼 거리를 여행할 때는 새들이 그렇게 하는 것처럼 직관을 잘 사용할 줄 알아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몸과 마음의 소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스물, 너는 너처럼 살아보기로 했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스물, 너는 너처럼 살아보기로 했다
    • 아홉시 지음
    • 와이에치미디어
    • 2019-10-16

    자기 확신이 강하지만 제 갈피를 잡지 못해 갈팡질팡할 때가 잦다. 가능성이 무한한 나이라는 말을 자주 듣지만 정작 스스로가 그리는 미래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 터널처럼 아득할 때가 많다. ‘스물’은 이처럼 양가적 감정 사이에서 방황하고 아파하는 존재다. YH미디어가 출간한 『스물, 너는 너처럼 살아보기로 했다』(이하 『스물처럼』)는 교과서의 답과 자신의 욕구가 충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스물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던지는 책이다. “남의 시선이나 사회의 바람 따위가 아니라 너 스스로의 시선과 바람에 충실할 용기가 있다는 걸 우리는 말하고 싶었다.”(머리말 中) 이를 위해 이 책의 저자인 <아홉시>는 자신의 시선과 바람에 충실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16명의 사람을 만났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뉴미디어 아홉시 ‘글과 영상’으로 담은<스물, 너를 너답게 해줄 16명의 인생 이야기>『스물처럼』의 저자 <아홉시>는 일의 시작을 상징하는 오전 9시를 좀 더 가치 있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인터뷰해 글과 영상으로 제작하고, 이를 유튜브 등 SNS 채널에 소개하는 뉴미디어다. 이번 책 『스물처럼』을 통해 <아홉시>는 지난 1년간 만난 인터뷰이 가운데 이 시대의 스물에게 남다른 영감을 줄 만한 16명을 엄선, 그간 자신들의 채널에 소개하지 못했던 내용을 공개했다. 『스물처럼』에 담긴 사람들의 스토리는 이채롭다. 대한민국 대표 현대무용가 <차진엽>, 지휘자 겸 게임음악 스타트업 대표 <진솔>, 웹툰 ‘이태원 클라쓰’ 작가 <조광진>, 국내 1세대 토이 아티스트 <이찬우>, 고(故) 백남준 아티스트의 테크니션 <이정성>, 대한민국 1호 조향사 <이성민>, 대한민국의 간판 여성 당구선수 <이미래>, 세계 최초 VR 퍼포먼스 아티스트 <염동균>, 수제 클래식 기타 제작자 <엄홍식>, 톱 패션 디자이너 <스티브J&요니P>, 국내 1호 자동차정비 명장 <박병일>, 최정상 인디밴드 <몽니>, 한국화의 아이돌 <김현정>, 베테랑 청년 목수 <김동혁>, 국내 최고 멀티 악기 연주자 <권병호>, 영화 특수분장·특수소품 감독 <곽태용> 등 (이상 목차 순서이자 ‘가나다’ 역순) 각각 자기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룬 인물들이 아홉시에 전해준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예컨대 이들이 아홉시에 전해준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자주 2인칭, 3인칭 관점으로 자기를 바라보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것을 정작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내 인생을 1인칭 관점으로, 내가 바라보는 것에 더 집중하면 무언가를 하는 데 조금 더 용기가 생기는 것 같아요.”(차진엽, p.35) “순식간에 인생이 망한 거죠. (중략) 어차피 망한 것, 꿈이라도 제대로 이뤄봐야겠다. 망하니까 오히려 올인이 가능하더라고요.”(조광진, p.79) “에이브러햄 링컨에 관한 책이었는데, 그 책에 이런 말이 쓰여 있었어요. ‘꿈은 버리지 않으면 얻을 것이다. 누군가에게 가능하다면 나에게도 가능하다’”(박병일, p.254) “어떻게 보면 (뛰어난 것보다) 다른 게 더 쉬운 거거든요. ‘이 사람보다 조금 더 잘 해야지’라고 생각하지 말고, ‘달라야지’라고 생각하는 것. 그게 포인트인 거 같아요. 1등은 유한하지만 다름은 무한합니다.”(권병호, p337) 『스물처럼』에 담긴 16명의 인생 이야기는 그들의 경력만큼이나 화려하다. 스물이 간직했으면 하는 문장들 역시 그들의 인생 경로처럼 다채롭다. 그러나 이 각양각색의 스토리가 가리키는 방향은 결국 한 곳을 향해 있다. 바로 ‘나’란 존재다. 즉 ‘남’의 시선이나 ‘사회’의 바람 따위가 아니라 ‘나’ 스스로의 시선과 바람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나’의 인생을 ‘나’처럼 살아볼 기회와 시간이 아직 스물에겐 남아있다는 것을이 책 『스물처럼』은 일관되게 말하고 있다. 책의 저자 아홉시는 독자들을 향한 바람을 담아 책 첫머리에 이 같은 문장을 남겼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긴 후 스물, 너는 너처럼 살아보기로 했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긴 후 스물은 과연 어떤 인생을 살아보기로 결심할까. 인생의 다음 페이지를 쓰는 건 오롯이 스물, ‘나’의 몫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스탠퍼드 새벽 5시 반 - 평범한 스무 살, 스탠퍼드대 합격생이 되기까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스탠퍼드 새벽 5시 반 - 평범한 스무 살, 스탠퍼드대 합격생이 되기까지
    • 이나흔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19-10-16

    평범한 학생이 어떻게 세계 최고 명문대학인 스탠퍼드 대학교에 합격했을까?동기 부여에서 조언과 팁, 에세이 쓰는 법, 미국 수능 SAT 공부 활용법까지바로 ‘내 것’이 되는 진짜 공부법!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쓴 이 책 《스탠퍼드 새벽 5시 반》은 미국이라는 낯선 땅에 적응하며 스탠퍼드 대학생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공부의 본질을 끊임없이 물으며 진짜 공부를 해나간 그녀의 노하우가 대학 입시를 앞두거나,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다. 기록의 힘, 감사의 힘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법과 함께 영어 실력 높이기, 공부, SAT와 에세이 준비하기와 같은 미국의 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담았으며, ‘모든 답을 외부에서 찾지 말고, 스스로를 돌아보라’는 메시지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많은 이들에게 동기 부여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 실천을 위한 방법과 다양한 노하우, 저자의 생생한 사례들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많은 분들이 학교 이름보다 저의 메시지에 주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결과에 상관없이 과정을 즐기며 충분히 몰입했다면 그 자체로 성공한 삶이라 생각합니다. 결과를 내는 것은 목표가 될 수 있지만, 성장과 재미, 의미 등에 집중하는 것은 목적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1등을 할까?’ 만큼이나 ‘어떻게 하면 행복 하게 공부와 입시에 임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도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끊없는 경쟁 속에서 그 과정을 즐기지 못한다면 이겨도 행복할 수 없죠. 외부의 조언에 귀 기울이되, 궁극적으로는 내면의 소리에 집중해 여러분만의 길을 개척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꿈과 목표를 향해 1분 1초를 아껴 달려가되, 가족과의 시간, 휴식,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미래의 찬란한 순간을 기다리기보다 지금 이 순간을 찬란하게 만들면서 말이죠. 모든 것은 주위 환경과 외부가 아닌 자신의 생각과 행동으로 이루어지고 ‘나 자신’에게 집중할 때 결국 원하는 것을 이룬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스트레스의 재발견 - 나를 더 성장시키는 스트레스의 힘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스트레스의 재발견 - 나를 더 성장시키는 스트레스의 힘
    • 나카타니 아키히로 지음, 이선희 옮김
    • 북아지트
    • 2019-10-16

    ‘스트레스는 좋지 않다’는 생각이 스트레스가 된다!“인식을 바꾸면 스트레스는 활력이 된다”‘지금’을 살아가는 사람 중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 1분 1초를 숨 가쁘게 살아야 하는 현대인에게는 거의 모든 것이 스트레스와 같다. 회사의 업무, 지인과의 관계, 사랑하는 사람과의 연애… 나를 둘러싼 모든 환경이 스트레스다. 심지어 내 존재조차도…. 하지만 스트레스가 내 삶에 활력을 준다면? 나를 성장의 길로 이끌 수 있다면? 믿을 수 없다고? 하지만 이 책의 저자, ‘나카타니 아키히로’는 말한다. “‘스트레스는 좋지 않다’는 생각이 스트레스를 만든다!”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스트레스는 업무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나를 성공의 길로 인도해줄 수 있다. 현대인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스트레스, 이제는 ‘스트레스는 부정적이다’라는 색안경을 벗고 나에게 쏟아지는 스트레스를 재발견할 때다.처세술의 달인 ‘나카타니 아키히로’가 소개하는“스트레스를 내 편으로 만들어 성장하는 63가지 법칙”나타카니 아카히로는 스트레스를 내 편으로 만들어 성장하는 법칙을 63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그가 설명하는 것들은 그다지 어렵지 않은, 우리의 실생활과 맞닿아 있는 실천 방법들이다.혹자는 궁금할 것이다. 그가 어떻게 해서 작가, 연극배우, 연출가, 강연자,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수 있었는지, 심지어 책은 어떻게 800권이나 집필할 수 있었는지, 그 원동력은 무엇인지… 하나의 직업만으로도 스트레스에 짓눌려 사는 사람이 이토록 많은 세상에 말이다.나타카니 아키히로는 남이 주는 스트레스도 내가 주는 스트레스로 만들라고 말한다. 일의 초점을 나에게 두고, 스트레스의 시작을 내 앞으로 가져와서 스트레스의 주도권을 움켜쥐라고 말한다.이 책을 읽고 나면, 그가 어떤 원동력으로 그 수많은 일을 즐겁게, 그리고 잘할 수 있게 되었는지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당신은 성장의 지름길에 성큼 올라 서 있을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스펙을 뛰어넘는 자소서 - 취업 끝판왕 옴스에게 배우는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스펙을 뛰어넘는 자소서 - 취업 끝판왕 옴스에게 배우는
    • 옴스 지음
    • 원앤원북스
    • 2019-10-16

    누구나 인사 담당자가 탐내는 자소서를 쓸 수 있다!자소서 쓸 때마다 눈앞이 캄캄해진다면 이 책을 펼쳐라!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6년 이상 취업시장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저자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현실적이고 친절한 자소서 작성 방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아냈다. 저자는 공모전, 어학연수, 자격증, 직무 경험 등 스펙이 많지 않아도 자소서만 잘 쓰면 어디든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 본인도 실제로 해외 직무 경험 없이 토익 스피킹 레벨 6의 점수로 유수 대기업의 해외영업 직무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다른 취준생들이 자소서에 많이 써먹는 인재상, 직무역량, 핵심가치 등을 억지로 강조하지 않아도 자신만의 관점을 드러내면 된다. 나, 회사, 직무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도록 힘쓰자. 그러면 자신만의 차별화된 자소서를 쓸 수 있다. 이 책에서 가르쳐주는 대로 본질적인 내용에 집중하자. 더 이상 취준생들이 겉만 번지르르한 알맹이 없는 정보 속에서 허우적대며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를 바란다.나, 회사, 직무에 대한 이해만 있으면고스펙이 아니어도 합격한다!자소서와 면접은 지금껏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면접관과의 대화일 뿐이다. 아무리 자소서 작성과 수정을 반복하고, 면접에 대비해 100문 100답을 치밀하게 준비한다고 한들 자신 있게 드러낼 수 있는 자기만의 무기와 지식, 생각이 단련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합격할 수 없다. 그래서 저자는 인사 담당자, 취업 전문가들의 취업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를 키워나갈 것을 강조한다. 천편일률적인 틀에서 벗어나 차별화를 실현하고, 회사 담당자들 앞에서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한 모습으로 맞설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 차별화는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나 자신에 집중하면 충분히 이룰 수 있다. 나, 회사, 직무에 대한 이해라는 큰 틀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무기를 단련하고, 자신감 있게 취업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배워보자.자소서 기본 항목부터 면접 체크포인트까지취업을 위한 모든 준비를 한 번에!이 책은 취업이 ‘나’를 세일즈하는 과정이라고 말하며 ‘나’를 팔기 위해 갖춰야 할 요소들을 소개한다. 우선 자신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자신에 대해 잘 알기 위해 인생기술서를 작성하며 지금까지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그에 대한 생각을 꼼꼼히 정리해볼 것을 권한다. 그러면 ‘성정과정’ 항목을 쓰는 데 도움이 된다. 그다음으로는 지원하는 산업과 회사에 대해 철저히 이해해야 한다. 비록 자신과의 연결고리는 없더라도 지원한 산업과 회사에서 느끼는 매력을 구체적으로 드러냄으로써 자연스럽게 지원동기를 드러낼 수 있다. 직무에 대한 이해도 빠뜨릴 수 없다. 지원 직무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자신이 그 직무에 왜 적합한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입사 후 포부’ 항목도 제대로 작성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생각의 차별화, 논리와 설득력, 디테일과 심플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경쟁력 있는 자소서를 쓸 수 있다. 면접은 자소서의 연장선상에 있으므로, 충실히 작성한 자소서가 있으면 면접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이 책을 통해 자소서 작성을 위한 팁과 면접 유형별 체크포인트까지 꼼꼼히 챙겨보자.추천사옴스님 설명은 굉장히 명쾌합니다. 옴스님 글에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일절 없고 좋은 비유를 곁들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신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CJ그룹 계열사 영업관리 최종합격자자꾸 학벌이 어쩌니, 학점이 어쩌니, 나이가 어쩌니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그런 제게 나, 회사, 직무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곧 최고의 스펙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국민카드 일반직 합격자굵직한 경험을 어필하려고 질문에 억지로 끼워 맞추니 글이 어색했습니다. 인생기술서를 통해 구석구석 숨겨진 재료를 찾자 내용도 더 풍부해지고 자소서 작성에 걸리는 시간도 단축됐습니다.- 공공기관 행정직 최종합격자당연히 잘 안다고 생각했던 과거의 경험들조차 실제로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그때부터 실마리를 찾고 경험을 잘게 곱씹어볼 수 있었습니다.- KT 스카이라이프 IT 직무 합격자“신입이 업무를 완벽하게 할 거라고 회사에서도 기대하지 않는다. 가진 게 별로 없어도 자신 있게 내보일 수 있으면 되는 거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 IBM 컨설턴트 합격자옴스님 덕분에 저의 정체성을 찾고 자신감도 찾고 직업도 찾았습니다. 무엇보다 항상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고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7급 특별직 공무원 최종합격자취업 준비를 하면서 이전에 옴스님이 하신 그 말씀이 이 말이었구나 깨닫게 되었는데, 이걸 깨닫는 순간 취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국민카드 일반직 최종합격자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습관 치유 매뉴얼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습관 치유 매뉴얼
    • 조흥진
    • 한국전자도서출판
    • 2019-10-16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습관은 어떻게 인생이 되는가 - 지금 당장 실천하는 굿 라이프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습관은 어떻게 인생이 되는가 - 지금 당장 실천하는 굿 라이프
    • 강이든 지음
    • 프롬북스
    • 2019-10-16

    좋은 습관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일주일에 책 한 권, 주 3회 운동, 나 홀로 여행…처음엔 힘들지만, 해보니 재밌고, 나중엔 중독!살다보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인생습관 열 가지원하는 삶을 위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요?독서, 운동, 여행… 언젠가는 통하는 습관의 힘 청년들의 포기가 늘고 있다. 3포세대(연애, 결혼, 출산)는 옛말, 지금은 5포세대(인간관계, 내집마련)도 7포세대(꿈, 희망)도 아닌 N포세대란다.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대세라고? 불금에 치맥하니까 정말 너무 행복한가? 인생 고민이 사라지고 미래에 대한 불안도 달래지는가? 그러나 게임처럼 포기할 수도 없고 로또처럼 단번에 바뀌지도 않는 것이 인생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인생은 결국 습관이다. 그러므로 어떤 습관을 내 것으로 만드느냐가 인생 최대의 과제이다.” 빌 게이츠의 말이다. 큰 목표를 위해서든 작은 행복을 위해서든 지금 반복하고 있는 그것이 곧 인생이 된다. 당신은 원하는 삶을 위해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평범하지만 오랜 습관들이 인생을 바꿨다정말 내 인생도 바뀔까? 눈 딱 감고 1년만!『습관은 어떻게 인생이 되는가』의 저자 강이든의 이력은 궁금증을 일으킨다. 전국에서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모여드는 거창고등학교를 나와 전액장학금을 받고 대학에 입학, 재학 중 1년간 교환학생 신분으로 독일에서 공부하기도 한다. 4학년 1학기를 마친 뒤에는 단 한 번의 지원으로 보쉬(BOSCH)에 인턴으로 입사, 1년 뒤 정직원이 된다. 머리 좋은 학생이 공부 잘해서 운 좋게 외국계기업에 취직한 스토리쯤으로 보이지만, 이것이 이야기의 전부는 아니다.유년시절 내성적이고 자신감이 부족했던 그는 중학교 2학년을 마치고 1년간 남아공에서 살고 오더니 전혀 다른 삶을 살기 시작한다. 갑자기 공부를 잘하게 되었다는 말이 아니다. 인생의 목적과 스타일이 바뀐 것이다. 그는 입시와 취직만을 향해 내달리는 삶이 아닌 ‘좋은 인생’을 스스로 만들기로 했다. 좋은 인생에 대한 치열한 고민은 좋은 습관을 들이고 또 그 습관들을 꾸준히 실천하게 해주는 동기가 되었다. 그 결과 지방대 출신에 대학 평균학점도 간신히 3점을 넘고 쓸 만한 자격증도 없는 그는 단 한 장의 이력서로 외국계기업에 들어갈 수 있었다. 한 권의 책이 될 만한 대단한 인생은 아니지만 오늘의 청춘들에게 현실적인 성공모델이 될 만한 이력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후배들은 영어공부, 스펙 쌓기, 이력서 작성, 면접 등에 대한 노하우를 묻지만 그의 비결은 습관에 있었다.사는 게 재미없고 공허하다고? 이 모든 게 습관 때문이었어!그는 좋은 습관이 결국 좋은 결과, 나아가 좋은 인생을 만든다며 이 책에서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놓는다. 독서, 돈, 여행, 공부, 운동, 글쓰기 등 그가 제안하는 열 가지 습관은 평범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이러한 습관들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그의 경험은 특별하다. 책 한 권 안 읽던 고등학생이 독서광이 된 사연, 잘못된 소비습관을 끊기 위해 고생하던 이야기,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면서 배운 삶의 지혜, 남아공에서 깨달은 영어공부의 이유 등 오늘의 한국사회와 청춘이라는 현실 속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했던 저자의 모습은 때로는 재밌고 때로는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결국 그에게 영어점수나 자격증 개수보다 더 필요한 건 ‘배우는 습관’이었다. 성과보다 더 중요한 건 ‘노력하고 행동하는 습관’이었고, 인맥보다 더 중요한 건 ‘좋은 리더, 좋은 팔로워가 되는 습관’이었다. 다이어트보다 효과적인 건 ‘운동하는 습관’이었고, 음주가무보다 스트레스를 더 잘 풀어주는 건 ‘여행하는 습관’이었다. 단 한 장의 이력서에 자신의 오랜 관심과 열정을 담았고, 그것이 통했다. 그렇게 지금까지 반복해온 것들이 결국 스펙이 되고, 경력이 되고, 건강이 되고, 인생이 되었다. 돌아보면,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은 없었다. 어린 시절부터 실천해온 작은 습관들이 결국 그가 바라던 인생으로 그를 이끌었다. 이 책은 그 후기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시간관리의 기술 - 너무 바쁜 사람들, 시간이 없는 사람들, 시간에 쫓겨 지친 사람들과 함께 생각하는 책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시간관리의 기술 - 너무 바쁜 사람들, 시간이 없는 사람들, 시간에 쫓겨 지친 사람들과 함께 생각하는 책
    • 김소형, 손인순
    • 북아띠
    • 2019-10-16

    산업 사회를 거치면서 형성된 ‘빨리빨리’ 문화에 디지털 물결이 합쳐지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변화를 겪고 있는 나라가 한국이다. 전국적으로 초고속 정보 통신망이 깔려 있고 집집마다, 직장마다 컴퓨터가 보급되어 있으며, 남녀 노소 대부분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다. 더구나 고속 철도의 개통으로 사회 전반적으로 속도전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30여 년 동안 제트코스를 탄 것 같은 발전을 거듭해 오면서 우리 사회는 또한 심각한 멀미를 앓아 온 것도 사실이다. 이제 좀 더 경제적 발전에 보조를 맞춘 성숙한 사회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이제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 민주주의에 대한 시각, 사회에 대한 공동체 의식, 환경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 등에 전반적인 혁신이 필요하다. 그중의 하나가 시간 문화의 혁신이다. 단순한 속도(빠름)의 문화가 아니라, 속도를 조절하는 역량과 정지 능력을 향상시켜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천천히……라는 문화 전반적인 수용 능력을 높여야 할 때이다.디지털의 광범위한 보급과 주5일제의 도입, 국제주의의 영향력은 커다란 물결로 우리 곁에 밀어닥치고 있다. 이 변화의 물결에 적응하고, 대응하는 전략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소중한 시간 자원을 어떻게 창조적으로 활용할 것인가의 문제로 찾아온다.우리의 속도전은 최고의 수준이다. 그러나 속도만으로 성공할 수 없다. 올바른 방향 설정, 정확한 타이밍 포착, 강약의 조절, 재충전을 통해 새로운 전략으로 경쟁력과 질을 함께 높여야 한다. 한때 ‘코리언 타임’이라고 불리는 낙후된 시간 문화가 있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코리언 타임을 만들어야 한다. 시간을 가장 창의적이며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국가와 국민에 도전하는 것으로 새로운 시간 문화를 만들어 낼 수 있으리라. 너무 바쁜 사람들, 시간이 없는 사람들, 시간에 쫓겨 지친 사람들과 함께 생각하는 책이 되었으면 한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