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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하는 리더는 어떻게 말하는가 - 부하의 기를 살리는 상사의 말 한마디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성공하는 리더는 어떻게 말하는가 - 부하의 기를 살리는 상사의 말 한마디
    • 요시다 유키히로 지음, 류순미 옮김
    • 더봄
    • 2019-10-16

    ★ 세계 500대 기업이 선택한 조직 커뮤니케이션 교재! ★ 일본 기업 임원들 사이에 ‘신의 대화법’이라 불리는 책!말할 줄도 모르면서 어떻게 리더가 되겠는가!조직을 긍정적으로 변하시키는 상사의 대화술!《성공하는 리더는 어떻게 말하는가》는 과거 말투 때문에 부하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서 여러 번 좌절을 겪었던 저자의 실패담과 극복법을 다룬 커뮤니케이션 교재이다. 현재 소통에 문제를 겪고 있는 세계 유수 기업의 리더들에게 ‘부하의 사기를 높이는 방법’을 강연하는 저자는 ‘신의 대화법’이라 극찬을 받은 그 내용을 다듬어 책으로 엮었다.같은 말을 하더라도 표현하는 방식에 따라 상대의 태도가 크게 차이를 보인다는 것을 깨달은 저자는 말하는 방식, 즉 상대가 납득할 수 있게 쉽게 ‘표현’하면 마음이 열린 부하가 자발적으로 움직여 조직의 성과도 높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이 책은 상대와 호응하는 법, 질문하는 법, 칭찬하는 법, 부탁하는 법, 격려하는 법, 소통하는 법, 질책하는 법으로 나누었으며, 각 장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좋은 대화법과 나쁜 대화법의 실례를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비교, 대조해 놓았기 때문에 누구라도 이해하기 쉽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다.당신은 조직에서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가? ① 한 달 사이에 4명의 부하 퇴사, 좌천인사 3회, 연봉 하향 조정 3회, 주요 거래처를 잃음, 부하가 자신의 실수를 감추고 결국 뒷방늙은이 신세가 되어 버림② 영업실적 개선, 관리자로 고속 승진, 연매출 20% 상승을 유지하며 3년 연속 MVP에 선정놀랍게도, 두 가지 사례 모두 이 책 《성공하는 리더는 어떻게 말하는가》의 저자의 모습이다.과거의 저자는 말투에 문제가 많은 사람이었다. 한 달 사이에 4명의 부하가 퇴사하고, 부하는 실수를 감추고, 부하직원의 보고-연락-상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주요 거래처를 잃고, 결국 좌천인사 3회, 연봉 하향 조정 3회로 이른 나이에 ‘뒷방늙은이 신세’가 되었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서 결국 위염으로 입원까지 했다.그러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크게 반성한 후 다양한 세미나에 참가하며 연간 500권 이상의 책을 읽는 등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극적으로 영업실적을 개선할 수 있었고, 다시 관리자로 승진했으며, 연 매출 20% 상승을 유지하며 3년 연속 MVP로 선정되었다.부하의 의욕을 북돋우는 상사의 마법 같은, 기적의 대화술《성공하는 리더는 어떻게 말하는가》의 가장 큰 특징은 관리직 상사들의 입장에서 부하직원의 의욕을 이끌어내기 위한 표현을 상황별로 정리했다는 점이다. 상사와 부하의 사이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결국 인간적인 관계이다. 그 인간관계는 흔히 대화로 좋아질 수도 있고, 나빠질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말해야 사람을 기분 좋게 하며, 기를 살려주고, 조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까? 어떤 말을 들어야 기분 좋게 일할 수 있을까?본문에는 구체적인 여러 상황과 그에 걸맞은 각각의 대화법 표현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당신이 비즈니스 거래 때 큰 실수를 해버렸다고 치자. 상사에게 보고했을 때 다음과 같은 질책을 받았다. 당신은 부하로서, 어느 쪽 말에 마음이 움직이는가?① “힘들었군요. 보고 감사합니다. 자세히 들려주지 않겠어요?”② “도대체 뭐 한 겁니까! 왜 그렇게 됐는지 말해 봐요.”대부분은 ①이라고 하지 않을까? ①은 보고한 것을 위로하는 반면, ②는 부하에게 따지는 말을 하고 있다. ①과 ②에서 부하의 반응은 크게 바뀐다. 전달 방법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 ‘말하는 내용’은 큰 차이가 없다. 다만 같은 내용을 전하더라도 말투, 이른바 ‘표현’을 달리할 뿐 부하를 깨우치게 하는 방법은 크게 다르다. 그러므로 하고 싶은 말을 ‘잘’ 표현할 수 있게 되면 소통도 원활해져 부하의 사기도 한껏 오르게 된다.조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커뮤니케이션 교재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처음에 이 책의 저자는 부하의 실수에 엄격했고, 그로 인해 자기도 모르게 인간관계가 힘들어졌다. 그 결과 경력 면에서 실패를 겪었다. 이후 그것을 개선하려 노력하고, 다시 재기하고 성공했다. 책에는 그 과정과 경험이 생생하게 실려 있다.대부분의 조직이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대화의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만약 그와 같은 유사한 고민을 하는 리더나 비즈니스맨이라면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마디란 어떤 것인지 좋은 예와 나쁜 예를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비교, 대비해 놓았기에 이해하기가 쉽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다.나아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은 커뮤니티의 리더나 동료관계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가족들 간에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조직의 리더가 이 책의 내용을 실천하면 상하 관계를 부드럽게 하고, 조직 관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미 많은 일본의 많은 기업과 임원들이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는 이유다.□ ‘아마존재팬’에 실린 독자들의 열띤 호응!-좋은 사례와 나쁜 사례가 풍부해서 즉시 활용 가능하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마디, 말주변 표현이 가득하다. -부하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해주는 최고의 실천서!-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책은 많지만, 이처럼 구체적인 내용은 처음이다. -부하의 의욕을 끌어내고 싶은 리더가 꼭 읽었으면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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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과를 만드는 기적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성과를 만드는 기적
    • 박상규 지음
    • 북랩
    • 2019-10-16

    기업은 나한테 정확한 것을 요구한다. 정해진 시간 안에 원하는 성과를 창출할 것!『청춘에게 전하는 여섯 가지 공감이야기』 저자가 CEO와 중간관리자에게 전하는 주옥 같은 경영 잠언현재 한국 경제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빠져 있다. 실물 경제는 무기력증에 빠져 가야 할 길을 잃고, 침체의 터널은 굶주린 악어처럼 큰 입을 벌리고 기업을 집어삼키려 하고 있다.이럴 때일수록 진정한 실력을 갖추고 성과를 얻어내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즉 ‘위기 속에서 성과를 창출하는 기업과 조직, 그리고 사람들’만이 무한경쟁의 복마전을 뛰어넘어 진정한 성공을 거두고 생존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이 책은 개인과 기업이 성과를 높이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마음을 움직이는 짧은 문장을 통해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그 문장은 “‘무엇을 보는지’보다 ‘어떻게 보는지’가 더 중요하다.”, “움직이는 사람이 성과를 창출한다.”, “목표 달성에 몸부림을 쳐 보라. 고통의 흔적만큼 성과를 올린 것이다.”, “시기를 놓쳤다고 해서 가능성까지 놓친 건 절대 아니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성과를 만들 적기이다.”,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본인의 가치가 결정된다.” 등이다. 이 책은 이런 한 마디 경구를 통해 흔들릴지언정 무너지지 않는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성과가 필요한 모든 사람, 특히 CEO와 중간 관리자는 아침 조회 시간 또는 회의 시간에 직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글을 이 책에서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뿐만 아니라 이 책은 성과를 원하는 모든 이에게 마중물 역할을 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또 정해진 시간 안에 원하는 성과를 손쉽게 들어 올리는 지렛대로 쓰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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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취하는 삶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성취하는 삶
    • 쿰라이프게임즈
    • 쿰라이프게임즈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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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 끝의 카페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세상 끝의 카페
    • 존 스트레레키 지음, 고상숙 옮김
    • 북레시피
    • 2019-10-16

    2006년 출간 후 기적 같은 역주행 판매최근 3년간 베스트셀러 종합 1위! 남극을 포함 모든 대륙에서 번역 출간막다른 곳, ‘세상 끝의 카페’에서 발견한 삶의 진실!전 세계 독자들에게 경이로움을 전한 연금술 같은 책“우리 인생 자체가 멋진 이야기랍니다. 단지 자기가 얼마나 훌륭한 작가인지, 또 자기가 원하는 대로 얼마든지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깨닫지 못할 뿐이죠.” (p. 215)매일매일이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며 살 수 있는 소중한 순간임을, 또한 하고자 하는 일을 하면서 만족스럽게 살 수 있는 순간이 바로 오늘임을 깨닫게 한다. 마음 둘 곳을 찾지 못하고 헤맬 때 길을 찾도록 도와주는 책. 저자 존 스트레레키는 오프라 윈프리, 웨인 다이어, 디팍 초프라와 함께 자기계발 분야의 영감을 주는 리더 100명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전 세계 34개 언어로 번역 출간최근 3년 연속 독일 베스트셀러 종합 1위 전 세계에서 71초마다 한 권씩 판매, 2020년 영화 상영!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 위에 하얀 가로등 불빛 하나만 환히 빛나고 있었고, 네모진 작은 건물 지붕 위에는 ‘세상 끝의 카페’라고 적힌 파란색 네온 간판이 반짝이고 있었다. 무언가에 이끌리듯 카페로 들어가 들여다보게 된 메뉴판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당신은 왜 여기 있습니까?” 음식점에 찾아온 손님에게 묻기 적당한 질문은 아니었다. “마음 둘 곳을 찾지 못하고 헤맬 때 그래서 우리 앞에 다가온 기회조차 보지 못할 때 길을 찾도록 도와주는 책.” - 빌 브리지스(『인생의 전환기에 대해 그리고 그 전환기를 관리하는 방법』의 저자)“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인생을 변화시켜주는 책!” - USA 투데이“21세기의 연금술사와 같은 책.” - RBA 리브로“독창적이며 상상력이 넘친다. 내 인생을 바꾸어놓은 책.” - 빌 구겐하임(『천국에서 건네는 인사』의 저자 )“내가 지금까지 보지 못한 것을 보게 해주었다. 살면서 부딪치는 가장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준 책.”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인생에 대해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준 멋진 책.”- 밴 K. Tharp (『경제적인 자유를 위한 안전한 전략』의 저자)‘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수수께끼 같은 삶의 질문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일에 쫓기며 특별할 것 없는 인생을 살아가던 존. 재충전을 위해 여행을 떠나지만 초반부터 장애에 부딪치고 급기야 길을 잃고 만다. 이정표 하나 없는 도로 한복판, 눈앞에는 허허벌판이 펼쳐져 있을 뿐이다. 한참을 헤매던 도중 존은 카페 하나를 발견하게 되고, 바로 그곳에서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진다. 메뉴판에는 알 수 없는 세 가지 질문이 적혀 있었다. ‘당신은 왜 여기 있습니까?’, ‘죽음이 두려우십니까?’, ‘충만한 삶을 살고 계신가요?’『세상 끝의 카페』는 삶의 막다른 곳에 다다랐다고 체념할 즈음 신기루처럼 발견한 작은 카페에서 주인공 존이 카페 종업원 케이시와 요리사 마이크, 그리고 카페 손님인 앤과 대화하는 과정을 통해 ‘잊고 있었던 삶의 목적과 행복’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각 장마다 실려 있는 삽화들이 세상 끝에서 발견한 한줄기 빛과도 같은 평온함을 선사한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커피 한잔의 여유를 느끼게 하는 그림들이 삶을 포근히 감싸주는 듯하다.우리는 때로 전혀 예기치 못한 순간 뜻하지 않은 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인생의 의미를 다시 깨닫게 될 수도 있다. 그런 순간은 의식하고 있지는 못해도 우리 인생에서 가장 필요한 순간 다가온다. 내게도 그런 순간이 찾아왔다. 그날 나는 어두컴컴하고 인적이 드문 도로 위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었다. 돌이켜 생각하니 그 당시 내 상황은 내 인생을 닮은 모습이었다. 그날 길을 헤매던 나는 나의 삶에서도 길을 잃어 어디로 가야 할지 알지 못했고, 그때 택한 발걸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내가 왜 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알지 못했다. (……) 간혹 나 스스로도 그때 그 일이 진짜 있었던 일인지 의심스러워지곤 한다. 그럴 때마다 나는 책상 서랍을 뒤져 카페 종업원 케이시가 건네주었던 메뉴판을 다시 읽어본다. 그리고 메뉴를 보는 순간 그때 그 일이 생생한 현실이었음을 다시 한 번 실감한다. - 서문 중에서나 자신을 발견한 순간, 행복이 지척에 있음을 깨닫다.하고 싶은 일을 뒤로 미루지 말고 현재를 살자!‘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일까?’ 피로와 짜증에 가득 찬 상태로 우연히 찾게 된 카페,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존은 한 가지씩 인생의 깨달음을 얻기 시작한다. 무엇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 꿈을 실현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진정 하고 싶은 일을 뒤로 미루지 않고 현재에 충실한 것이었다. 파도를 거스르지 않고 물결이 흐르는 대로 나아가며 인생의 지혜를 엿보게 해주는 녹색 바다거북 이야기, 반복되는 소박한 일상이지만 매일매일 작은 행복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어부를 만난 사업가 이야기 등등 존재 목적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냈을 때의 충만한 삶이 어떠한 것인지 보여준다. 다른 사람들이 정의 내린 대로 산다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는 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 만족을 느껴야 비로소 행복한 삶이 되는 것임을, 나 자신만이 내 존재 이유를 알기에 스스로 원하는 길을 선택해야 하는 것임을 깨닫게 한다. 자신의 운명을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서는 안 되는 것임을…… 『세상 끝의 카페』는 이렇듯 삶이 힘겨울 때 막다른 곳에서 결국 진정한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해준다. “바다거북은 결코 파도를 거스르는 방향으로 헤엄치지 않았어요. 대신 파도를 이용했죠. 제가 바다거북을 따라잡을 수 없었던 건, 저는 파도의 흐름과 상관없이 계속 파닥거렸기 때문이었어요. (……) 그 녹색 바다거북은 우리가 원하지 않는 일을 하며 인생을 보내고 있다는 것, 헛된 짓으로 많은 에너지를 낭비할 수도 있다는 그런 이야기를 해준 것 같아요. 지금 쓸데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진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순간이 왔을 때 그 일을 하는 데 쓸 수 있는 힘이나 시간이 남아 있지 않을 수도 있다, 뭐 그런 걸 가르쳐준 게 아닌가요?” (p. 107~109)이 책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세상 끝의 카페』는 2006년 독일에서 출간되었지만, 판매는 미미했다. 헌데 시간이 흐르며 독일을 비롯한 유럽과 전 세계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새로운 삶의 의미와 올바른 방향을 찾고자하는 독자들은 다시 이 책에 관심을 가졌고 2015년부터 2016, 2017년 독일에서 3년 연속 베스트셀러(종합 1위)가 되었다.(한 책이 3년간 연속 1위를 차지한 건 유래가 없는 일이다)2018년 현재도 자기 계발, 경제경영부문에서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에서 71초마다 한 권씩의 책이 판매되고 있고, 영화화가 결정되어 2020년 전 세계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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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은 됐고 나를 바꾼다 - 홀가분한 삶을 위한 단단한 생각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세상은 됐고 나를 바꾼다 - 홀가분한 삶을 위한 단단한 생각들
    • DJ래피 지음
    • 윌링북스
    • 2019-10-16

    내 맘대로 안 되는 이 세상, 거기다 삿대질 해봐야 안 변한다!그럼 어떡하냐고?태도, 고정관념, 공부, 인간관계, 습관…좀더 홀가분한 삶을 위한 일상 대탐험!빤한 소리 같지만 새삼 쿡쿡 찔러오고이미 그렇게 산다고 생각하지만 따져보면 그렇지만도 않은삶의 기본값을 곱씹게 하는 새삼스러운 문장“세상도, 사람도 잘 안 변한다.”“잘 돼도 못 돼도 이 삶은 내 것이다.”“안 되는 건 어떻게 해도 안 된다.”“모든 것에는 끝이 있다.”‘잘 사는 삶’이 궁금한 한 풍각쟁이의 생각 노트기름기 쫙 뺀 문장 속에 담은 갖가지 인생 스킬자기 삶에 만족하는 이가 얼마나 될까? 누구나 저마다 고민이 있고 걱정이 있다. 삶의 본질이 고통과 괴로움이라고 생각해버리기도 한다. 그만큼 살아가는 일은 쉽지 않고 세상이란 만만치 않은 곳으로 느껴진다. 그래서 우리는 보통 더 좋은 삶, 더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게 마련이다. 애를 쓰고 발버둥치는데도 왜 삶은 나아지지 않는 것일까?오랫동안 뮤지션으로 살아왔고 지금도 현역 DJ로 활동하는 저자도 같은 고민을 해왔다. 그는 온갖 분야의 책을 들춰보고, 살면서 만난 이들과의 관계를 곱씹어보고, 삶에 대한 애정어린 고민과 성찰을 한 끝에 좋은 삶을 만드는 요소를 꼽아봤다. 태도, 생각, 공부, 인간관계, 습관이라는 주제로 묶은 69편의 짧은 글 속에서 그는 좀더 여유 있고 좀더 편하게 살아가기 위한 소소한 스킬을 들려준다. “원하는 대로만 살 수 없고누구도 알 수 없는 것”아프리카 최고의 사냥꾼인 아프리카 들개(리카온)의 사냥 성공률은 40퍼센트라고 한다. 동전 던져 맞출 확률도 50퍼센트인데 그보다 낮다. 사냥에 실패하면 온 무리가 굶어야 한다. 그나마 리카온은 나은 편이다. 동물의 왕 사자도 사냥 성공률은 20퍼센트고, 호랑이는 5퍼센트란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 최상위 포식자들도 저 정도인데, 인간은 100퍼센트 성공하기를 바라고, 안 되면 괴로워한다. 들개, 사자, 호랑이는 먹이를 못 구하면 어떻게 할까? 그냥 굶는다. 허기가 지지만 그저 기다리고 다음 기회를 노린다. 화를 내거나 고함을 치지 않는다. 그들은 자연의 기본값을 안다.산다는 건 그런 거다. 몇 퍼센트일지 모르는 성공 확률을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해 담담하게 다시 계속 시도하는 것. 원하는 대로 다 되지 않는다고 괴로워할 이유는 하나도 없다. 세상의 기본값을 알고 있다면, 일이 잘 안 되어도 안달하거나 실망하거나 좌절할 필요가 없다.《세상은 됐고 나를 바꾼다》는 성공에 대한 욕망과 좌절, 인간관계에서 느끼는 피로함, 가치 있는 삶과 진정한 나 사이의 균형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 모음이다. “이게 다 기본값 때문이다!”힘들게만 느껴지는 삶에서 지금 당장 벗어나는 법‘왜 내 인생만 이렇게 불행할까? 왜 나만 이럴까?’우리에게 삶이란 늘 뭔가 부족하고 뭔가 아쉽고, 잡힐 듯 하면서 안 잡히고 될 듯 하면서도 안 되는 것이다. 이게 반복되니 삶이 불행하게 느껴지고, 좌절이 계속되니 의욕이 안 나고 인생 자체가 실패한 것 같이 느껴진다.우리는 살면서 어떤 것을 얻고 싶어한다. 그것은 합격, 연애, 결혼, 사업, 낙찰, 협상, 설득, 관리, 당첨, 승진, 완료, 선발이기도 하고 행복, 우정, 사랑, 명예, 존경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말해 그것은 성공이다. 원하는데 얻어지지 않는 상황. 우리는 이것을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 나름 노력도 한 거 같은데,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더 괴롭다.누구나 최상의 조건, 최고의 결과가 계속되기를 원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되지 않는다. 이 세상 대부분의 일도, 사람도 내가 원하는 대로 잘 되지 않는 게 기본값이기 때문이다. 즉, 삶의 기본값은 ‘예측 불가’고, 우리는 자주 이 기본값을 망각한다.욕쟁이 할머니 가게에 가서 욕을 들었다고 해서 할머니와 싸우는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저 할머니는 원래 욕을 하는 사람이다’라는 사실을 이미 받아들이고 가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기본값의 힘이다. 기본값 설정을 잘 해놓고 나면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너그럽게 감정의 거리를 유지할 수 있다.삶이 힘든 이유는 우리가 세상의 기본값을 자주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삶이 홀가분해지는 비결은 그 기본값을 인정하는 일이다. ‘아, 그렇게 됐구나’ 하고 인정하고, 다시 도전하면 된다. 이 책은 우리가 살면서 힘든 이유를 가장 알기 쉽게 알려주는데, 또 그래서 힘든 삶을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가장 알기 쉽게 알려주고 있기도 하다.“오면 오는 대로, 가면 가는 대로”홀가분한 삶을 위한 궁극의 인생 스킬이 책에서 소개하는 ‘홀가분한 삶을 위한 생활 기술’은 많다. 가장 쉽게 꼰대가 되는 비결, 가장 빨리 불행해지는 법, 인생이 지루하고 재미없는 이유, 인간관계 해법의 결정판, 내 짝을 찾는 완벽한 방법, 봉다리를 처리하는 법, 양질전환의 원리, 지랄총량의 법칙 등이다. ‘다작을 해야 많이 공부하고, 많이 배우고, 실수하면서 다듬어지고 실력도 쌓인다’는 양질전환의 원리, ‘누구나 평생 써야 하는 지랄의 총량이 정해져 있고 죽기 전까진 그 양을 다 쓰게 돼 있다’는 지랄 총량의 법칙에 덧붙여 저자가 만든 ‘구나 구나 법칙’이란 게 있다. 구나 구나 법칙이란, 일이 성사되지 않을 때 ‘아, 그렇게 됐구나’, ‘아, 이번 일은 잘 안 되는구나’ 하며 인정하고, 일이 잘 될 때는 ‘오케이, 이번에는 아주 잘 되는구나’ 하고 안도하고, 어떤 사람이 나하고 스타일이 맞지 않으면 ‘아, 저 사람은 저런 성격이구나’ 하고 흘려보내는 생각 방식을 말한다.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거나 ‘아무렇게나 되라’는 식의 무책임한 방관이 아니다. 구나 구나 법칙은 나를 아끼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삶의 기본값에 순응하는 태도를 말한다. 세상일도, 사람도 내 마음대로 잘 되지 않는다. 그러니 ‘이러면 이런 대로, 그러면 그런 대로’, ‘오면 오는 대로, 가면 가는 대로’ 그대로 받아들이면 편하다. 내 맘 같이 안 되는 험한 인생길에서 충격과 덜컹거림을 흡수하는 법을 배운다면 삶이 좀더 홀가분하고 여유로워질 것이다.삶이란 알 수 없어서 설레고, 내 맘대로 안 되어서 재미있는 것이다. 앞으로도 삶이 벽처럼 앞을 가로막는 순간을 마주하겠지만, 포기하거나 주저앉을 필요는 없다. 이 책은 그 벽에 가느다란 변화의 틈을 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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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심한 공격자들 - 뒤끝 작렬하는 사람들을 위한 8가지 제언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소심한 공격자들 - 뒤끝 작렬하는 사람들을 위한 8가지 제언
    • 안드레아 브랜트 지음, 박미경 옮김
    • 영인미디어
    • 2019-10-16

    ‘제발 그만 좀 소심하게 굴어!’ 뒤끝 작렬하는 너에게 전하는 책!감정노동, 갑질문화 등으로 우리는 감정을 바로 표출하지 못하고 꾹 참는 것이 일상이 된 지금 자신도 모른 채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 우리가 사소한 일에도 금방 분노가 일고, 그 분노를 소심하게 표출하는 것이 그 증상 중 하나이다. ‘분노 관리하기’ 분야의 개척자이자 심리학 박사인 저자 안드레아 브랜트가 수동적 공격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수동적 공격성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소극적인 방식으로 적대감과 공격성을 표출하는 행동이다. 이 책에서 수동 공격적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관계에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를 보여줄 뿐 아니라 그들과의 관계를 풀어가려고 애쓰는 파트너들의 고충도 이야기한다. 문제를 확인하고,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지 이해하고, 두 사람 모두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사랑으로 서로를 포용하고, 서로 손을 내미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목표로 8가지 기술을 제안한다. 소심한 수동 공격자인 자신과 가족 구성원들, 친구들, 그리고 동료들에게 8가지 기술의 습득은 더 나은 관계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나는 소심한 수동 공격자인가?- 속마음을 당당하게 말하는 8가지 기술!소심한 수동 공격자는 상대방에게 직접적으로 화를 내지 않고 나중에 당한 대로 돌려준다. 이런 수동 공격은 자신에게 힘이 없다고 생각할 때, 혹은 자신이 힘을 사용하면 나쁜 결과로 이어진다는 두려움이 생길 때 작용한다. 이 책에서는 소심한 수동 공격자들이 맹목적으로 비난하지 않고 그들이 이렇게 뒤끝 작렬할 수 밖에 없는지, 그리고 어떻게 속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한 사례를 들어보자. 루시는 가고 싶었던, 멋진 캠퍼스와 좋은 풋볼팀을 가진 다른 지역의 대학에 가지 못했다. 그녀의 부모님은 그런 대학은 학비가 너무 비싸 집안 형편상 어렵다고 말했다. 대신 그녀는 그럭저럭 부모님의 지원이 가능한 대학에 다니고 있다. 그들은 루시에게 학교에서 비상시에 사용하라고 신용카드를 주었다. 루시는 신용카드 최대 한도를 사용하여 새 노트북을 구입했다. 그녀는 그 신용카드에 대해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보다 안 좋은 대학을 보낸 부모님이 보상 차원에서 화해의 손길을 내민 것이라고 믿을지도 모른다.루시는 완전히 수동적 공격의 달인이 되어 있다. 그녀의 부모가 이것을 보복 행위로 볼지 모른다고 해도 루시는 자신이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 많은 사람들이 수동 공격성을 소통의 모드로 택한 사람들을 비방하지만 저자는 수동 공격적인 사람의 딜레마를 연민이 담긴 시선으로 바라본다. 저자는 그들의 어깨 위로 팔을 두르고 그들이 좀 더 효과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방법을 보여준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친숙하게 느껴지는 사례를 통해 수동 공격성의 특성을 능숙하게 확인하고 규정한다. 그리고 그녀는 그 패턴을 가장 효과적인 소통과 자기 주장의 하나로 바꾸는 8가지 제언을 한다. 흥미진진한 사례, 통찰력과 유용한 기술을 가르치는 훈련을 통해 당신은 수동 공격성을 버리고 그것을 대체할 명료한 소통법과 효과적인 자기 주장법을 배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수동 공격성을 가진 사람들의 친구들이나 사랑하는 사람들, 동료들에게도 좌절감이 느껴지는 나쁜 상황을 잘 관리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 책 『소심한공격자들』은 수동적 공격성의 사례를 제시하고, 극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8가지 제안한다. 수동적 공격자들을 부정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사회 문화적 영향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임을 인지하고 주위사람들이 함께 건강한 감정 표출과 원활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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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원성취의 비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소원성취의 비밀
    • 에녹 탄
    • 포르투나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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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식간에 한 달이 사라지는 당신을 위한 스마트폰 시간 활용 백서 - 하루를 27시간으로 만드는 시간 관리의 기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순식간에 한 달이 사라지는 당신을 위한 스마트폰 시간 활용 백서 - 하루를 27시간으로 만드는 시간 관리의 기술
    • 이동현 지음
    • 정보문화사
    • 2019-10-16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시간 사용의 차이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집니다. 누구나 동일하게 24시간을 사는데 삶의 결과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답은 ‘시간 관리’에 있습니다. 사람들 대부분이 시간을 가치 없는 곳에 투자하면서 낭비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눈 깜짝할 새에 한 달, 일 년이라는 시간이 아무것도 얻지 못한 채 사라집니다. 그러나 시간을 잘 관리하는 소수의 사람들은 주어진 시간 안에 많은 것을 얻고 인생에서 성공합니다.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인생의 승패를 좌우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지금부터 이 책을 통해 하루 3시간을 만들어, 24시간을 27시간처럼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이 시간은 당신의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 것이며, 꿈을 이루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시간을 지배할 수 있는 시간 사용 설명서!이 책은 왜 시간 관리를 해야 하고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관리하는 동기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점검하고, 시간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 우리의 일상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조명하며, 다각적인 측면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시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실질적인 시간 관리 모델 소개!우리는 정보통신의 발달로 인해 스마트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론 중심의 시간 관리 도서를 뛰어넘어 구글 서비스와 같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실습 예제를 통해 실생활에서 가정과 직장에 시간 관리 법칙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자기 관리를 위한 풍부한 부록 제공!각 파트 마지막에는 학생, 군인,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목표와 꿈을 설정하고 삶의 질을 높이며 성공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시간 관리 팁을 수록하였으며, 책 뒷부분에는 돈이나 목표를 관리할 수 있는 ‘자기 관리를 위한 유용한 앱’, 스스로 시간 관리, 목표, 일정, 할 일, 회의, 전화, 메일, 출장, 위임 등을 점검할 수 있는 ‘체크 리스트’, 시간 관리 습관을 만들 수 있는 ‘필수 양식 10가지’를 수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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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쉽게 하는 호오포노포노 정화도구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쉽게 하는 호오포노포노 정화도구
    • 이미애 지음
    • 스타일라이프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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