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목록

전체 1200건(17/134 페이지)
전자책 목록 수 변경영역
  • 금빛 물고기와 욕심쟁이 아내 - 초롱반디 명작동화 09 (커버이미지)
    [어린이]금빛 물고기와 욕심쟁이 아내 - 초롱반디 명작동화 09
    • 글 : 거인 / 그림 : 하상철
    • 한국듀이
    • 2015-11-30

    우리아이 처음 보는 그림책아이가 세상에서 처음 읽고, 듣고, 생각하고, 느끼는 동화예요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금시계 (커버이미지)
    [어린이]금시계
    • 방정환 지음
    • 책꽂이
    • 2018-12-14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금이와 은이 - 초롱반디 전래동화 16 (커버이미지)
    [어린이]금이와 은이 - 초롱반디 전래동화 16
    • 글 : 허필여 / 그림 : 김경아
    • 한국듀이
    • 2015-11-30

    쉬운 제목으로 기존의 딱딱함을 탈피했습니다.다양한 화가 및 선명한 색감이 돋보입니다.아이들이 손에 잡기 편한 크리로 제작하여 책에 대한 친근감을 높였습니다.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어휘 표현으로 말문이 트이는 아이들에게 훌륭한 언어 성장 교재가 됩니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기묘한 할머니의 비밀스러운 취미 생활 (커버이미지)
    [어린이]기묘한 할머니의 비밀스러운 취미 생활
    • 이향안 지음, 김이랑 그림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23-12-27

    소문으로만 듣던 게임 고수를 만나다!기묘한 할머니와 게임꽝 태풍이의 자존심을 건 게임 수련기만년 게임 꼴등인 태풍이는 게임을 잘하는 삼총사와 대결을 벌이기로 해요. 그런데 무슨 수로 게임짱 삼총사를 이길 수 있을지 눈앞이 막막하지요. 바로 그때, 절망에 빠진 태풍이 눈에 게임을 하고 있는 ‘폐지 할머니’가 보여요. 번개처럼 빠른 손놀림과 화면을 압도하는 눈빛! 태풍이는 할머니에게 무사히 게임을 배워 삼총사와의 대결에서 이길 수 있을까요?나도 게임 고수가 될 수 있을까?게임꽝 태풍이를 위기에서 구해 줄 기묘한 할머니의 등장!태풍이는 운동은 잘하지만 게임은 꽝이에요. 이런 태풍이를 두고 반에서 가장 게임을 잘하는 삼총사인 정수, 용수, 민수가 “운동만 잘하면 뭐 하냐!”라면서 놀리지요. 오기가 발동한 태풍이는 홧김에 삼총사와 게임 대결을 약속해요. 그런데 무슨 수로 게임짱 삼총사를 이길 수 있을지 한숨만 푹푹 나오죠.바로 그때, 실의에 빠진 태풍이 앞에 폐지 할머니가 나타나요. 익숙한 게임 음악 소리에 홀린 듯이 다가간 태풍이는 할머니가 게임을 하는 모습을 목격해요. 그리고 번개처럼 빠른 손놀림과 화면을 압도하는 눈빛을 보고, 소문만 무성하던 게임 고수 ‘진격의 떡보’가 바로 폐지 할머니라는 걸 알게 되죠. “이 할머니가 나를 위기에서 구해 줄 슈퍼 히어로야.” 태풍이는 할머니를 따라다니며 게임 비법을 알려 달라고 졸라요. 그런데 아뿔싸! 할머니는 생각만큼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태풍이는 무사히 할머니에게 게임 비법을 전수받고, 삼총사와의 한판 승부에서 멋지게 이길 수 있을까요?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게 만드는 특별한 만남!태풍이의 게임 스승인 할머니는 날마다 손수레 가득 폐지를 싣고 다녀요. 그래서 ‘폐지 할머니’라고도 불리지요. 두 달 전 동네에 나타난 할머니는 묘하면서도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를 풍기며, 태풍이의 시선을 사로잡아요. 번갯불처럼 번뜩이는 눈빛은 범상치 않은 비밀을 갖고 있는 듯이 신비로웠지요.우리 주변에는 폐지 할머니처럼 종종 만나지만, 잘 알지 못하는 이웃들이 많아요. 또 우리는 섣부른 편견과 고정 관념에 사로잡혀 이웃들을 바라보곤 하지요.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나 직업이 그 사람을 설명해 주는 건 아닌데 말이에요. 그러니 누군가를 대할 땐 함부로 판단하면 안 돼요. 그 사람만이 가진 특별한 능력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폐지 할머니와 태풍이가 보여 주는 유쾌한 게임 수련기를 통해 편견 없이 따스한 시선으로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힘을 길러 보세요.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려는 마음게임을 알려 달라는 태풍이의 부탁에 폐지 할머니는 단칼에 거절해요. 하지만 태풍이는 포기하지 않아요. 나흘이나 폐지 할머니를 따라다니면서 게임 비법을 가르쳐 달라고 조르고 선뜻 나서서 폐지 정리하는 일을 돕지요. 결국 할머니의 마음을 돌려 게임 비법을 전수받은 뒤로도 꾸준히 연습하여 실력을 키우고요. 어떤 일이든 잘하게 되려면 시간과 노력을 쏟아야 해요. 하루아침에 마법처럼 해낼 수 있는 일은 없답니다. 게임을 잘하기 위해서 더 잘하는 사람에게 기꺼이 배우고, 연습을 거듭하여 시합에 나가는 태풍이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커다란 용기를 줘요. 지금 당장은 부족할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면 원하던 바를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전달한답니다.<술술이 책방>은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넘어가는 저학년 친구들을 위한 책이에요. 스스로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글줄을 자신감 있게 읽어 나갈 수 있도록 글 분량을 조절했고, 바닥마다 그림을 비중 있게 실어 재미있게 책장을 넘길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눈높이에 맞는 어휘를 써서 운율에 맞춰 술술 읽기도 좋아요.각 권마다 문해력과 어휘력을 쑥쑥 키워 주는 특별한 권말 부록도 실려 있어요. 책을 완독한 뒤 ‘생각 술술 얍!’으로 읽은 내용을 되새기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어휘 술술 얍!’에서는 초등학교 1~2학년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어휘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생활에 유용한 속담과 사자성어까지 배울 수 있답니다.<술술이 책방>과 함께 혼자서 책을 읽는 습관을 길러 보세요. 한 권의 책을 스스로 알차게 읽었을 때 느끼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01. 《기묘한 할머니의 비밀스러운 취미 생활》 이향안 글 | 김이랑 그림02. 《꿈꾸는 구두》 김해원 글 | 강혜진 그림 (출간 예정) 03. 《나도 분홍이 좋아》 허은실 글 | 한호진 그림 (출간 예정)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기억해 줘 (커버이미지)
    [어린이]기억해 줘
    • 신전향 (지은이), 전명진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2-02-24

    “지금은 정말 어쩔 수 없어서야. 난 절대 길들여지지 않을 거야.”트레킹 코끼리로 살아야 하는 코끼리 ‘촘촘’과 소년 ‘창’의 우정! 그리고 동물권. “지렁이부터 침팬지까지.” 동물권을 이야기할 때 하는 말로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모든 동물들은 학대를 피해서 고통 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뜻입니다. 전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동물 학대 중에서 가장 악명 높은 것 중 하나인 ‘파잔 의식’을 아시나요? 트레킹 코끼리를 만들기 위해서 아기 코끼리가 젖을 떼자마자 엄마 코끼리로부터 떼어놓고 온갖 학대로 길들이는 것입니다. 이런 코끼리들은 트레킹 코끼리가 된 다음에도 ‘불훅’이라고 불리는 쇠꼬챙이에 평생을 찔리며 살아갑니다. 인간의 탐욕 때문에 많은 코끼리들이 엄청난 고통 속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것이지요. &lt;기억해 줘&gt;는 코끼리 ‘촘촘’이 인간들에게 잡혀서 트레킹 코끼리로 길들여지고 그 과정에서 ‘창’이라는 소년을 만나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입니다. &lt;기억해 줘&gt;는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도록 잔인함을 느낄 수도 있는 표현이나 그림은 넣지 않고 스토리의 전개 속에 분명한 메시지를 담아냈습니다. 이야기에 몰입한 우리 어린이들이 주인공 촘촘과 자신을 동일시하여 마음에 큰 울림을 느낄 것입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동물권을 알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기 바랍니다. ‘창’의 용기와 코끼리 ‘촘촘’과의 우정 소년 ‘창’은 학대받는 코끼리를 대변해서 탐욕으로 가득 찬 어른들에게 저항하고자 용기를 낸다. 그리고 ‘촘촘’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한다. 어린이라는 한계와 가정에 닥친 불운 때문에 촘촘을 끝내 지키지는 못했지만 촘촘과의 우정을 통해서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분명히 알게 된다. 촘촘은 마마의 조련사를 향해 죽을힘을 다해 달려갔어. 놀란 마마의 조련사가 이제는 촘촘을 향해 매를 휘둘렀어. 촘촘은 질끈 눈을 감았지. 그런데 이상했어. 아파야 하는데 아프지가 않았거든. 감았던 눈을 슬쩍 떠 보니 촘촘 앞에 누군가 서 있었어. 바로 창이었어. 창의 얼굴에는 기다란 매 자국이 생겼지. “얘는 내 코끼리라고요. 함부로 때리지 마세요.”“친구한테 함부로 매질을 하니까 화가 난 거라고요.” 창의 말에 촘촘은 깜짝 놀랐어. 창은 촘촘의 마음을 다 알고 있었어. 인간이 코끼리의 말을 알아들을 리 없었을 텐데 말이야. “위험하니까 가! 가야 해!” 하지만 아기 코끼리는 꿈쩍도 하지 않았어. 모두가 몰려오고 있었지. 창은 입술을 깨물었단다. 아기 코끼리를 등지고 팔을 양쪽으로 쫙 벌렸어. 누구도 아기 코끼리에게 총을 쏘지 못하도록 말이야. ‘촘촘, 지켜봐 줘. 이제 어느 누구도 그렇게 떠나보내지 않을 거야.’ 동화를 읽자마자 터져 나오는 말 “코끼리야, 미안해. 정말 미안해.” 평범한 코끼리로 태어난 ‘촘촘’이 인간의 탐욕 때문에 엄마와 자유를 잃고 학대받는다. 오로지 트레킹 코끼리가 되기 위해서…. 동화를 읽은 어린이들은 촘촘이 겪는 고통과 슬픔을 마음으로 받아들일 것이며 코끼리뿐만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동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갖게 될 것이다. 어느새 인간들이 촘촘을 둘러싸고 있었어. 촘촘은 총소리 때문에 겁을 먹었어. 인간들은 아주 크고 거대해 보였지. 엄마보다 더 말이야. 아무리 둘러봐도 도망갈 구멍이 보이지 않았어. 그때였어. 등 뒤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지 뭐야. 촘촘은 조심스럽게 고개를 돌렸어. 진짜 엄마였어. 그제야 목구멍 안에서 맴돌던 울음이 터져 나왔지.“엄마!” 엄마가 온 사실을 알아챈 것은 촘촘만이 아니었어. 사냥꾼들도 알아챘지. 모두 일제히 자세를 잡더니 엄마를 향해 마구 총을 쏘기 시작했어. “탕! 탕! 탕!”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발사된 총알에 닿은 것은 차가운 공기만이 아니었어. 항상 강해 보였던 엄마가 털썩 쓰러졌어. 마치 나뭇잎처럼 말이야. “안 돼! 엄마!”하도 배가 고파서 온몸의 기운이 쭉 빠질 때쯤 인간들이 찾아왔어. 인간들은 작은 우리에 가두고 굶기는 것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았나 봐. 촘촘과 미의 네 발목과 몸통을 나무에 꽁꽁 묶었어. 촘촘과 미는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숨을 쉬는 것조차 힘들어지자 인간들은 몽둥이와 채찍으로 촘촘과 미를 마구 때리기 시작했어. 참다못한 촘촘이 소리를 질렀지. “왜 때리는 거예요!”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김용재동화모음집  3 (커버이미지)
    [어린이]김용재동화모음집 3
    • 김용재
    • 유페이퍼
    • 2018-12-14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