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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션 임파서블 - 자녀 자존감 키워주기 100일 미션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미션 임파서블 - 자녀 자존감 키워주기 100일 미션
    • 이영주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10-16

    고3 아들과 공무원 아빠의 다이어트 100일 미션단순한 다이어트 100일 미션 후기가 아니다. 말 한마디, 표정 하나, 땀 한 방울, 기다림… 떨어진 테니스공 하나에도 가치가 있고 깨달음이 있다. 100일 동안 변한 것은 아들의 몸무게뿐이 아니었다. 자녀를 이해하고 싶다면자녀의 자존감을 키워주고 싶다면자녀와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눠 보고 싶다면이 책을 펼치는 순간 방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혼자 꾸는 꿈은 그냥 꿈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세상에 이런 아들과 아빠는 없을 것이다!” 미션을 해 가면서 온 가족이 점점 더 행복을 만들어 가고 한 가정이 천국이 되어 가는 것이 눈에 보인다. 주체할 수 없는 가족의 사랑과 행복이 벅찬 감동으로 다가온다. 아버지가 이끌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들이 선택하고 아빠가 지지해 주는, 아빠 눈치를 보던 아들이 의견을 표현하고, 학교 생활과 아르바이트까지 온전히 자신의 삶으로 만들면서 성장하는 것이 보인다. 보통 사람들의 사랑법, 가족 간의 진짜 사랑하는 방법, 한 가정을 천국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고 싶고, 자신이 선택한 삶에 책임을 지는 성숙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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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을 새워 준비해 혼을 다해 말했더니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라고 들었다... - 상대방의 머릿속에 정확하게 그림을 그려주는 말의 기술 10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밤을 새워 준비해 혼을 다해 말했더니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라고 들었다... - 상대방의 머릿속에 정확하게 그림을 그려주는 말의 기술 10
    • 다케우치 가오루 지음, 백운숙 옮김, 사가노 고이치
    • 청림출판
    • 2019-10-16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말 못해서 서글픈 사람들이 가장 자주 듣는 말이다. 이 책은 자신이 생각한 바나 들은 지식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가족에게, 친구에게, 직장 상사에게, 애인에게 상처받은 모든 사람들의 속을 뻥 뚫어주는 명쾌한 대화의 기술을 소개한다.교양인의 ‘알기 쉽게 말하는 기술’ 10가지를 통해 말하는 즉시 상대방의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주는 방법을 제시한다. ‘교양바보’ 7가지 유형을 소개하며 지식을 복사하여 붙여넣기 바빴던 상황을 벗어나게 해준다. 이 책과 함께 ‘헛똑똑이’라는 핀잔에서 벗어나 누구에게나 교양 있게 말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하나를 알아도 열을 말할 줄 아는 유창한 ‘교양인’열을 알아도 하나도 제대로 말 못하는 ‘교양바보’당신은 어느 쪽인가?머릿속 복잡한 생각이 혀끝에서 술술 풀리는 마법말하는 즉시 그림이 그려지는 명쾌한 대화의 기술“그런데 4차 산업혁명이 뭔가요?”“아, 제4차 산업혁명으로 말씀드릴 거 같으면, 정보통신 기술의 융합이 이루어낸 새로운 혁명 시대로서 2016년 세계경제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밥이 의장이 처음 주창했으며…”“그래서 4차 산업혁명이 뭔가요?”“아, 그러니까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빅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무인 운송 수단, 3D 프린터, 나노 기술과 같은 새로운 기술 혁신이 종합적으로 일어나는…”“그래서 4차 산업혁명이 뭔가요?”“그러므로 4차 산업혁명이란… 아아 모르겠다고요!”“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말 못해서 서글픈 사람들이 매일 듣는 말요즘 각종 ‘대화의 기술’, ‘말 잘하는 법’이 유행하고 있다. 방송에서도 ‘말없이 잘생긴 배우’보다 ‘말 잘하고 재미있는 개그맨’이 더욱 인기를 끈다. 지식 분야에서도 복잡하고 어렵게 말하는 사람보다 알기 쉽고 명쾌하게 말하는 사람이 훨씬 주목을 받는다.유명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말 잘하는 능력’은 필수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각종 모임에서, 발표를 해야 할 때, 사교를 나눌 때, 심지어 소개팅 자리에서도 우물쭈물하거나 횡설수설하는 사람은 쉽게 외면당한다.《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는 자신이 생각한 바나 들은 지식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가족에게, 친구에게, 직장 상사에게, 애인에게 상처받은 모든 사람들의 속을 뻥 뚫어주는 명쾌한 대화의 기술을 소개한다.“하고 싶은 말이 그림을 그려주듯 술술 나오네!”머릿속 생각이 술술 풀리는 교양인의 말기술 10이 책은 겉만 번지르르한 ‘말재주’가 아닌 ‘교양 있는 대화법’을 알려준다. 여기서 ‘교양’이란 한 사람의 품격을 나타내는 척도로서 지식을 자신만의 것으로 소화해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풀어내는 능력을 말한다. 교양인은 흩어져 있는 지식을 엮어 새로운 ‘스토리’로 만들고 상대방의 머릿속에 ‘그림’을 그릴 줄 아는 사람이다.이 책에서 말하는 교양인의 ‘알기 쉽게 말하는 기술’은 다음과 같다. 아래 10가지 기술을 익힌다면 단순히 ‘말 잘하는’ 것을 넘어 ‘그림을 그리듯 명쾌하게 설명하는’ 유창한 교양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1. 접속사를 사용해! 무슨 내용이 이어질지 짐작할 수 있도록2. 낯선 소재를 사용해! 호기심을 자극해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3. 문장은 짧게! 복잡하게 꼬인 문장은 의미 파악에 도움이 안 돼4. 요점은 3가지로! 명쾌한 캐치프레이즈로 딱 떨어지면 들을 맛이 나5. 결론은 가장 처음에! 주제 파악부터 돼야 이야기가 선명해져6. 다각도로 설명해! 이분법으로 말하는 것보다 훨씬 생생하고 재밌어7. 1분에 300자로! 속도가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으니 더 잘 들려8. 리허설을 해봐! 가상의 상대방과 미리 대화를 연습하면 막힐 게 없어9. 커닝 페이퍼를 써봐! 복잡한 내용을 요령 있게 말할 수 있어10. 한발 앞서 듣기! 중간중간 들은 내용을 정리하면 이해가 더 쉬워“나도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하고 싶은 말이 뭔지 알 수 없는 교양바보 7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고 그대로 ‘복사하여 붙여넣기’ 바쁜 사람이 바로 ‘교양바보’다.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통로가 늘어나면서 유식해 보이는 사람은 많아졌다. 하지만 막상 대화를 해보면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어설픈 논리로 지식을 늘어놓느라 이야기의 요점이 불분명한 ‘헛똑똑이’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이 책에서 말하는 ‘교양바보’의 유형은 다음과 같다. 아래 7가지 유형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당신도 교양바보에 가깝다.1. 구구절절족: 자아도취에 빠져 상대방은 신경 쓰지 않고 자기 할 말만 한다2. 전문용어 남발족: 있어 보이고 싶어 쉬운 내용도 어려운 용어로 이야기한다3. 메모 정독족: 밤새 준비한 메모를 그대로 읽느라 상대방은 쳐다보지도 않는다4. 되풀이족: “내가 소싯적에는 말이야!” 자기 인생 이야기를 반복해서 말한다5. 요컨대족: 말하는 도중에 자꾸 정리하려 들어 이야기가 끊기고 더 복잡해진다6. 청산유수족: 어설프게 알고 있는 지식을 다 아는 것처럼 쉴 틈 없이 뽐낸다7. 고압족: “그건 내가 해봐서 아는데!” 일방적인 말로 상대를 제압하려 든다입만 열면 핀잔 듣는 ‘교양바보’에서사람을 끌어당기는 우아한 ‘지적 대화의 삶’으로이 책의 저자 다케우치 가오루는 전문적인 과학지식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과학 작가로 다양한 방송 매체에서 활동하는 ‘교양 엔터테이너’다. 저자는 알기 쉽게 말하는 법을 가르치지만 그렇다고 ‘대충대충’ 넘어가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이 책은 어휘력과 문장력, 문과와 이과의 융합 능력을 탄탄히 다지는 방법과 함께 가짜 뉴스나 잘못된 정보에 휩쓸리는 ‘명쾌함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비결을 알려준다. 나아가 상상력을 발휘해 이색적인 단어와 설명을 만들고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하는 등 다양한 학습법을 제시한다. 이 책과 함께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핀잔에서 벗어나 누구에게나 알기 쉽게 지식을 이야기하는 ‘유창한 교양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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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려의 기술 - 배려는 곧 ‘인간적인 카리스마’가 새로운 리더십이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배려의 기술 - 배려는 곧 ‘인간적인 카리스마’가 새로운 리더십이다
    • 권희춘, 배정학
    • 북아띠
    • 2019-10-16

    사회생활은 한마디로 자주 전장의 전쟁터와 비유된다. 전쟁터에서는 매순간마다 삶과 죽음이 교차한다. 그만큼 오늘날의 사회생활은 치열한 적자생존의 세상이다. 그런 전쟁터에서 남을 배려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전쟁터에도 전우는 있는 법이다. 혼자만이 살겠다고 다른 전우들과 행동을 함께하지 않는다면 자기가 속한 부대는 살아남기가 힘들다. 따라서 그것은 곧 자신의 목숨과도 직결된다. 직장 생활의 비즈니스에서도 자기 중심적인 사고만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은 조직 생활에서 배척당하기 쉽다. 과거의 기업 문화는 군사적인 요소들이 업무에 많이 침투해 있는 구조였지만 현대 기업은 열린 구조가 급속도로 확산되는 경향을 띠고 있다. 상급자라고 하급자에게 무조건적인 복종과 지시만을 강요하는 기업 문화 시대는 이미 저물고 있다는 의미이다. 기업도 이제는 어떤 의미에서 공동체적인 요소들이 더 중요시되고 있는 셈이다.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CEO들의 공통적인 요소 중에 하나는 지위를 막론하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데 아주 익숙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언뜻 보기에 ‘경쟁’과 ‘배려’는 대립되는 것처럼 보이지만(실제로 그렇기도 하지만) 직장 생활에서는 그 두 가지를 조화롭게 끌고 나가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사람들의 전형이다. 직장 생활의 비즈니스는 자주 실력과 무관한 요소들에 의해 좌우되기도 한다. 비즈니스에 관련된 것은 사람이지만 비즈니스 자체는 인간관계와는 어느 정도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남을 배려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상황에서 중요하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이 비즈니스 측면만 강조해서는 항상 좋은 결과만을 얻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비즈니스를 할 때 제1의 계명은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라.”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인간관계가 틀어지면 아무리 좋은 이익이 보장되는 거래라 하더라도 비즈니스가 성립하기 어렵다. 이는 우리가 흔히 겪는 일상이기 때문이다. 배려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두에게 동등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자신의 상사에게는 과도할 정도의 배려를 하면서도 동료나 하급자에게는 배려에 인색하다면 그것은 배려로서의 가치가 없다. 직장 생활에서 흔히 하는 말로 “배려와 아부는 백지 한 장 차이”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자신보다 나이가 한참 어리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다. 예컨대,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거래처의 상대방이 자신과 동일한 직급이지만 나이는 한참 어린 경우를 흔히 접할 수 있다. 처음이야 그렇지 않겠지만 고정 거래처가 되고, 시간이 흐르다 보면 배려에 대한 기본 예의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흔히 있다. 허물이 없는 관계라도 예의를 갖춰 상대방을 배려해야 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리더십은 자주 카리스마와 같은 이미지로 자주 표현된다. 하지만 현대 사회의 문화는 카리스마가 자주 나쁜 의미로 전락하는 경우도 흔하다. 그것은 점점 상대방의 배려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는 현실과도 무관하지 않다. 현대의 카리스마는 상대방의 배려가 포함된 의미의 배려, 곧 ‘인간적인 카리스마’가 새로운 리더십으로 부상하고 있는 추세이다. 역사적인 인물을 거명할 때 사람들은 자주 나폴레옹 황제의 일화들을 인용한다. 그 일화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공통적인 부분들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바로 카리스마와 함께 나폴레옹의 인간적인 면모이다. 부하에 대한 배려가 나폴레옹의 일화 곳곳에 숨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고사성어와 위인들의 일화, 그리고 사회생활과 스포츠 속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배려에 대한 생생한 실례들을 70가지로 정리했다. 사회생활에 작은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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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률 천재가 된 홍 대리 -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생활 속 법률 상식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법률 천재가 된 홍 대리 -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생활 속 법률 상식
    • 김향훈.최영빈 지음
    • 다산북스
    • 2019-10-16

    “법, 미리 알아두면 억울할 일이 없습니다!”층간소음부터 임대차계약, 부당해고까지당당하게 내 권리를 지키는 법률 사용법★★★ 150만 독자의 선택! 홍 대리 시리즈 최신판 ★★★★★★ 국내 최초! 소설로 읽는 생활 법률 입문서 ★★★★★★ 내용증명서, 각종 소장 작성법 수록 ★★★자기계발의 독보적 최강자 홍 대리 시리즈이번엔 ‘법률 천재’로 돌아왔다!법을 모르고 산다는 건 규칙을 모른 채 게임을 하는 것과 같다!“홍 대리, 일 터졌다! 회사로 내용증명이 날아왔어!”열심히 상품을 개발한 죄밖에 없는 홍 대리에게 어느 날 갑자기 떨어진 날벼락.‘내가 자식 같이 키워놓은 상품이 상표권을 침해했다고?’지금껏 모아둔 자료와 계약서를 뒤져봤지만 이미 폐기해버린 지 오래.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부모님이 산 건물에서는 층간소음과 반려동물 문제로 매일 이웃 간 싸움이 벌어지고, 친구는 회사가 망했다는 이유로 밀린 월급도 받지 못한 채 속을 끓이는데…법 없이도 살 수 있을 것 같았던 홍 대리는어떻게 이 난감한 상황을 헤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을까?집을 한 채 사더라도 세법을 알아야 절세를 하고, 노동법을 알아야 나를 괴롭게 하는 부당한 회사의 처우에 맞서 단호히 대처할 수 있다. 하물며 가장 안락해야 할 내 집에서조차 이웃으로부터 발생하는 각종 소음과 흡연 분쟁 때문에 건강을 잃고 경찰서를 드나들기도 한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내 반려동물이 갑자기 도로로 뛰어들거나 행인을 물기라도 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보상을 해야 할지 몰라 발을 동동 구르기 일쑤다.이렇듯 돌아보면 일상은 늘 사건 사고의 연속이다. 매 순간 곳곳에 작은 폭탄이 하나씩 숨겨져 있는 것처럼, 예기치 못한 위험이 우리 주변에 늘 도사리고 있다. 그런데 과연 일상뿐일까? 회사에서도 업무를 하다 보면 상표권, 초상권을 비롯한 업무상 분쟁부터 각종 계약서를 작성하는 일까지 법과 관련되지 않은 일들이 없다. 숫자 하나를 잘못 써서 회사에 막심한 손해를 입히기도 하고, 관련 법 규정을 모른 채 상품을 출시하여 물건을 회수하거나 파기하기도 하며, 고객으로부터 소송을 당하는 일도 다반사다. 갑작스럽게 터진 사고야 인력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일일지라도, 피해의 강도를 낮추거나 이미 발생한 손해를 최소화하고 재발을 방지하며 합리적으로 합의를 이끌어내는 일은 ‘불공평하게도’ 개인의 법률 지식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가장 공정하고 정확해야 할 법률적인 판단에서 ‘누가 더 많이 알고 덜 아느냐’에 따라 유리함과 불리함이 나뉜다는 뜻이다.누구나 평생에 한 번은 겪는 문제, 당황하지 않고 속 시원히 대처하는 법률 가이드!법률이 이처럼 일상생활 속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치고 있음에도 사람들이 법률 공부를 멀리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법률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 때문이다. 『법률 천재가 된 홍 대리』는 국내 최초로 출간된 ‘소설로 읽는 생활 법률책’으로, 탄탄한 구성과 재미있는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일상 속 크고 작은 분쟁에서 승기를 잡는 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다.이 책은 크게 세 가지 영역에서 법률 상식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짚어준다. ‘내 재산을 든든하게 지키는 법률 상식’, ‘일상 속 분쟁에서 반드시 이기는 법률 상식’, ‘직장 내 법적 문제를 해결하는 법률 상식’이 바로 그것이다. 백과사전 형식으로 되어 있는 기존 법률 책들은 일반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법들까지 수록되어 있고, 나에게 꼭 필요한 점들을 하나하나 찾아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 책은 우리가 살면서 가장 많이 겪는 법적 분쟁과, 굳이 변호사를 쓰지 않아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법률 지식을 추려 더욱 우리 삶에 밀접한 내용만을 담으려고 애썼다.<내 재산을 든든하게 지키는 법률 상식>· 전세 계약 갈등 대처법· 임대차계약서 작성 유의점· 내용증명서 및 소장 작성법· 경매 및 주식 사기 피해 대처법· 유산 및 상속 방법<일상 속 분쟁에서 반드시 이기는 법률 상식>· 주차장 ‘문콕’ 사고 대처법· SNS 1인 마켓 피해 대처법· 동영상 초상권 침해 대처법· 층간소음 및 반려동물 문제 대처법· 교통사고 합의 요령<직장 내 법적 문제를 해결하는 법률 상식>· 상표권 분쟁 대처법· 임금체불 진정서 작성법· 부당해고 시 법적 대응법· 업무상 계약서 작성 유의점· 중소기업에서 법적 도움을 받는 방법더불어 책 속 코너인 ‘법률 Cafe’, ‘홍 대리의 법률 노트’를 통해 스스로 법률적인 사안을 판단하고 처리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익히고, 사건에 따른 각종 판례 및 법률 조항을 읽음으로써 적절한 대처법과 법률적 지식을 얻을 수 있다.문제가 닥쳤을 때 부랴부랴 법률을 살피면 법의 날카로운 칼날이 나를 겨누고만 있는 것 같아 두렵고 막막하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하기 전 미리 법의 생태계를 파악해놓으면 ‘법의 칼자루’를 움켜쥐고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주도적으로 승리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이런 당연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진리를 깨닫기까지, 이 책은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에게 법률을 공부해야 할 진짜 이유를 가장 쉽게 알려줄 것이다. 살면서 겪지 않아도 될 불필요한 분쟁을 피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만나보라. 당신의 소중한 재산과 가족을 든든하게 지켜줌은 물론, 억울한 피해를 당했을 때 적법하고 합리적인 해결책과 보상책까지 모두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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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화의 기술 - 자신감과 용기, 희망으로 자신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기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변화의 기술 - 자신감과 용기, 희망으로 자신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기술
    • 권희춘, 배정학
    • 북아띠
    • 2019-10-16

    사람들은 늘 변화를 꿈꾼다. 그러나 그중 대부분은 자신의 삶에 대해 지루해하고 너무 끔직한 것처럼 느껴지는 이 현실을 당장 탈출하지 않으면 못 견딜 것 같은 충동에 시달려도 용감하게 새로운 미지의 세계로 자신을 내던지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당장 지금 자신이 속해 있는 현실이 온갖 불평 불만 덩어리처럼 느껴져도 자신이 다른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과감히 자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현실을 벗어나고 싶어도 익숙해져 있는 현실 안에서 누리는 안정감이라는 편리성을 깰 자신은 없는 것이다. 그렇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확실한 미래보다는 자신이 속해 있고 이미 익숙해진 안전 지대에서 웅크린 채 보낸다. 자신의 현실이 끔찍하거나 고통스럽기에 탈출을 감행하려는 의지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결국은 익숙한 것과의 결별이라는 고통을 먼저 이겨 낼 자신이 없는 사람들에겐 그냥 자신이 서 있는 곳에서 불평 불만을 입에 단 채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단지 소수만이 자신을 변화하기 위한 모험을 감행하고 지금의 현실보다 새롭고 더 넓은 곳, 더 풍요롭고 만족스러운 세계로 한발자국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이러한 긍정적 변화는 비록 소수이지만 그들이 현재의 상황에서 빠져나오겠다는 결심을 실천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기회를 찾아내고, 다른 사람이 현실을 벗어났을 때의 위험을 걱정할 때 두려움을 내일로 미루고 전진했다는 것이다. 자신이 행동하지 못하기에 저절로 무슨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지 않은 것이다. 한 번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진진하게 물어볼 필요가 있다. 지금 내가 어떤 벽에 가로막혀 있으며, 거기서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는지 생각해 보자. 그 벽 때문에 사랑하는 이와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자기가 동료들보다 못할 것이 없다고 자위하면서 자기만의 벽에 갇혀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혹은 나태한 생활습관으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가 벽이 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벽은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일상적인 안주하고 싶은 습관들이 오랫동안 굳어져 만들어진 것이며, 하루아침에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원하는 것 대부분이 다르게 살고 싶은 변화의 욕구 건너편에 있다는 것이다. 자주 먹어 본 음식, 자주 만나는 사람, 늘 가는 곳, 단골 술집 등 이 모두가 어쩌면 우리 삶의 안전 지대이다. 이 익숙하고 편안한 일상은 사실 무의식적으로 우리를 구속하는 것일 수 있다. 의식적으로 변화를 꾀하지 않는 한 우리는 언제나 자신이 늘 벗어나고 싶은 현실에서 불평 불만을 쏟아 내며 살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가면 안 될 것 같고, 규칙을 어기고 있다는 두려움으로 변화를 거부한다. 하지만 의외로 해결책은 간단하다.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다른 데로 눈을 돌려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라. 뭔가 바꿔 보라. 지금 하는 일이 잘 되지 않는다면 다른 일을 해보라. 전망이 없다고 느껴지면 이제 다른 일을 시도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유를 누리려면 긴장과 초조함이라는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고통을 느끼기 시작하는 그 지점, 막다른 골목에 직면하는 지점, 당신이 원하는 것이 있고 그것이 담 너머에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깨닫는 순간, 현재 당신의 모습과 당신이 원하는 모습 사이에서 머뭇거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 자신을 변화시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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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가 보낸 편지 - 돈보다 더 위대한 유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부자가 보낸 편지 - 돈보다 더 위대한 유산
    • 혼다 켄 지음, 권혜미 옮김
    • 책이있는풍경
    • 2019-10-16

    돈보다 더 위대한 유산!재벌이었던 할아버지가 남겨주신 것은 ‘돈’이 아닌 ‘9통의 편지’였다!“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너에게 알려줄 생각이다. 너의 직감을 믿고 차례대로 편지를 읽어나가렴.”유산 대신 남겨준 9통의 편지를 따라 인생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여행! 부자 할아버지의 보석 같은 인생 수업!‘삶의 의미’, ‘인간관계’, ‘돈을 대하는 태도’, ‘실패에 대처하는 법’ 등 인생의 숙제와도 같은 물음들에 답을 해주는 할아버지의 편지와 그 편지를 따라가는 청년의 이야기. 우연한 인연을 평생의 자산으로 생각하고, 늘 돈과의 거리를 맞추려 했던 할아버지의 조언을 통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하는 깊은 울림을 주는 책.‘우연과 직감’을 따라 ‘인생의 진실’을 발견하는 여행살아가면서 한 번쯤 떠오르는 질문들이 있다. ‘나는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일까?’ ‘내 삶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평생 풀어나가야 할 인생의 숙제와도 같은 질문들에 누군가가 함께 고민을 해준다면? 인생의 깊은 연륜과 경험으로 따뜻한 조언을 해준다면 어떨까? 이 책은 바로 그런 상상에서 출발했다. 주인공 케이는 부자였던 할아버지에게 ‘돈보다 더 위대한 유산’을 받고, 인생의 비밀을 찾는 여행을 떠난다.평범한 대학생에게 남겨진 부자 할아버지의 유산시험이 끝나면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평범한 대학생 사토 케이는 어느 날 할아버지의 편지를 받게 된다. 재벌이었던 할아버지는 그에게 돈이 아닌 9통의 편지를 유산으로 남겨주었다.“나는 너희들에게 재산을 일절 남기지 않을 생각이다. 하지만 그 대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알려주마.”편지에 이끌린 케이는 할아버지의 당부대로 한 통 한 통 편지를 개봉하면서 ‘인생의 비밀 찾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결단’, ‘행동’, ‘돈’, ‘일’, ‘인간관계’ 등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를 통해 사랑과 행복을 깨달아가는 케이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할아버지의 편지를 통해 우리에게 전해주는 ‘인생의 비밀’인생이란 우연의 연속으로 나만의 운명을 만들어가는 것. 첫 번째 편지는 인생의 신비로운 힘인 ‘우연’으로부터 시작한다.“그 신비한 힘을 알면 너는 매일을 즐겁게 살아갈 수 있을 거란다. 그 힘을 알면 네 인생에도 멋진 시나리오가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안심할 수 있게 될 거란다.”‘우연’은 ‘결단’으로 이어지고 ‘행동’으로 완성된다. 결단하는 순간 미래가 탄생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미래는 다가오지 않는다.“아무 결정도, 행동도 하지 않는 인생이 가장 위험한 인생이란다. 인생을 한순간에 바꿀 수는 없지만, 나아가는 방향은 한순간에 바꿀 수 있다.”할아버지가 편지 속에서 특히 강조하는 것은 바로 ‘직감의 힘’이다. 직감은 마음이 하는 말이니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이 오면 이성보다는 직감을 따르라고 할아버지는 조언한다.“직감을 따르면 그 후에는 재밌는 ‘우연’이 차례대로 일어날 거야. 큰 파도를 탄 서퍼처럼 우연을 따라 여행하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즐겁고 가슴 설레는 경험이란다.”‘우연히 만난 인연’들을 평생 가장 소중한 재산으로 생각했던 할아버지는 케이에게도 ‘우연의 마법’을 따라갈 것을 당부한다. 케이는 중요한 순간마다 할아버지의 편지를 떠올리며 자신의 직감을 믿고, 우연을 쫓아 여행을 계속한다. 우연과 직감을 따라가면 우리 인생은 놀라움으로 가득 차고, 후회 없는 매일을 선사받게 된다.젊은 시절 할아버지의 흔적을 쫓는 케이는 홋카이도, 교토, 태국 그리고 행복의 나라 부탄으로 여행을 계속하며 자신만의 운명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에게 소중한 조언을 해줄 스승들을 만나며 조금씩 더 성장해간다.〈우연〉, 〈결단〉, 〈직감〉, 〈행동〉, 〈돈〉, 〈일〉, 〈실패〉, 〈인간관계〉, 〈운명〉으로 이어지며 삶과 행복의 비밀을 전해주는 할아버지의 편지가 케이는 물론 독자들에게도 인생의 깊은 깨달음을 안겨줄 것이다.“우리에게는 인생을 바꿀 선택지가 매일 주어진단다. 그러니까 네 의사로 ‘운명’을 선택하길 바란다. ‘숙명’의 힘에서 벗어나 네 인생을 개척해보렴. 매일을 즐겁게 살고, 네 꿈을 좇으렴. 인생은 즐기기 위해 있는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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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들이 죽어도 지키는 사소한 습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부자들이 죽어도 지키는 사소한 습관
    • 스가와라 게이 지음, 노경아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10-16

    그까짓 사소한 습관이 당신의 인생을 ‘그까짓’ 것으로 만든다!편의점에서 5천 원을 쉽게 쓰는가? 모바일 메신저에 칼답하는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이소에서 탕진잼을 즐기는가? 백화점 쇼핑백을 아까워서 못 버리는가? 그렇다면, 의미 없이 굳어진 습관들이 당신의 금전운을 갉아먹는 중이다! 일본의 한 편집자가 부자들을 취재했더니, ‘돈 모이는 습관’은 따로 있었다!《부자들이 죽어도 지키는 사소한 습관》은 평범한 사람도 부를 이루는 심리 패턴을 알면 돈과 운이 따라오고 인생이 극적으로 전환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무심코 하는 행동이 내 금전운을 갉아먹고 있다고?” · 돈 없다고 하면서도 편의점에서 5천 원을 쉽게 쓴다.· 카카오톡 메시지가 오면 즉시 확인하고 칼답한다.· 지금 지갑에 돈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정확히 모른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이소에서 탕진잼을 즐긴다!· 백화점 쇼핑백이나 아이스박스 보냉제를 아까워서 못 버린다.단 1개라도 해당된다면, 당신은 이 책을 읽기 전에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 그렇다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평범한 사람들이 직장에서 일만 하는 동안 부자들은 돈이 저절로 모이는 습관을 익힌다! 일본의 한 프리랜서 편집자는 일본 최고의 부자들을 오랫동안 취재하면서 성공한 부자들끼리만 실천하고 있는 습관을 찾아냈다. 왜 부자들은 매일 가방 안을 비울까? 부자들이 비닐우산을 집 안에 3개 이상 두지 않는 이유는? 돈에 관한 미신이나 속설을 믿고 따르는 부자도 상당히 많다. 그들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푼돈을 자주 쓴다거나 목적 없이 편의점을 들르지 않는다. 그리고 “돈은 있다가도 없는 거지.”, “아무거나 다 좋아.”라는 말을 함부로 쓰지 않는다. 여기에는 어떤 심리학적 원리가 숨어 있을까? 《부자들이 죽어도 지키는 사소한 습관》은 ‘평범’했던 사람을 자수성가하게 만들어준 일상의 습관, 태도, 마음가짐을 담아냈다. 가령 점심을 먹는다고 하자. 꼭 먹고 싶은 게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무거나!”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부자들은 무엇을 먹고 싶은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분명히 알고 있다. 반면, 간단한 것도 못 고르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자립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책에는 사소하지만 부를 창출하는 습관과 심리 패턴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된다. 쓰면 쓸수록 돈이 불어나는 ‘마이크로 체인지’부자들이 가방과 사무실 책상을 정리정돈하고, 비닐우산을 많이 쌓아두지 않는 것은 자신의 물건을 꼼꼼히 체크한다는 의미다. 반대로 백화점 쇼핑백을 쌓아두거나 냉장고가 가득 차 있는 것은 물건의 필요량을 모르기 때문에 벌어진다. 정리 습관을 들이면 씀씀이도, 감정 상태도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부자들은 비싼 것보다 ‘원하는 것’을 소비하고, 새로운 부를 창출하는 데 투자하기 위해 돈을 모은다. 부자들이 돈을 대하는 태도를 통해 돈과 무의식의 관계, 돈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알 수 있다.이처럼 큰 성공을 거둔 부자들은 젊어서부터 자신의 미래를 적극적으로 가꿔나갔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돈이 없다고 푸념하는 사람들에게 “노력하지 않으면서 돈이 따르기를 바라는가?”라고 따끔하게 충고한다. 습관을 바꾸면 마인드가 바뀌고, 마인드가 바뀌면 운명이 달라진다. 저자는 자신이 직접 경험한 내용뿐 아니라, 부를 이루는 마인드와 심리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돈을 끌어당기는 법’이 있음을 증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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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의 바이블 - 누구나 부자가 되는 과학적 비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부자의 바이블 - 누구나 부자가 되는 과학적 비밀
    • 월레스 와틀즈 지음/ 장계수 옮김
    • 키메이커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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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레인스토밍에서 벗어나자! - 새로운 아이디어의 발상! 내일이 달라지는 9가지 사고 방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브레인스토밍에서 벗어나자! - 새로운 아이디어의 발상! 내일이 달라지는 9가지 사고 방법
    • 노병주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10-16

    브레인스토밍으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 이유?체계적으로 사고하지 못하고 직관적으로 검토했기 때문이다. 브레인스토밍, SCAMPER와 같은 발상법을 활용해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까? 많은 사람들이 그럴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실 그렇지 못하다. 그 이유는 아이디어가 나오기까지 어떻게 생각해나갔는지에 대한 학습이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브레인스토밍에서 벗어나자》는 다르다. 이 책은 아이디어 발상 과정(IDEA Thinking Process), 즉 브레인스토밍과 같은 직관적인 검토를 벗어나기 위한 9가지 키워드를 활용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우리에게 친숙한 제품을 사례로 아이디어를 도출 과정을 설명하여 쉽게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다.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 “경쟁력 있는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 확신하다.아이디어 발상 과정(IDEA Thinking Process) 학습으로 창의 역량을 강화하자.브레인스토밍으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까?브레인스토밍에서 강조하는 4가지 원칙(비판 금지, 자유분방, 질보다 양, 결합 편승)을 지키면 효과적인 아이디어가 나올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그런데 왜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브레인스토밍을 가장 많이 사용할까? 브레인스토밍이 아이디어 발상에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이 아니라, 학습이 필요 없을 정도로 아주 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좋은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서는 브레인스토밍에서 벗어나 “효율적인 아이디어 발상 방법”을 활용해야 한다.아이디어 발상법, 무엇이 문제인가?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 왜(Why)를 생각해라, 삭제(Eliminate)해 봐라.아이디어 발상법을 공부할 때 가장 많이 들어 본 멘트일 것이다. 이러한 발상법들은 원칙이나 체크 방법을 활용한 개선 사례를 제시하기 때문에 효과적이라고 생각되기 쉽다. 하지만 막상 업무에 적용해 봐도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생각하는 중간 과정에 대한 설명이 빠져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서는 “아이디어 발상 과정(IDEA Thinking Process)” 학습이 필요하다.학생, 자영업, 직장인 모두를 위한 아이디어 발상 가이드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들이 생각하지 않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어떻게 찾고 있을까? 주로 관심 있던 영역을 직관적으로 검토하고 더 이상 아이디어가 없다고 말하곤 한다. 이 책 《브레인스토밍에서 벗어나자》는 직관적인 검토에서 벗어나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생각해나가는 과정(IDEA Thinking Process)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친숙한 제품 사례의 설명으로 이해하기 쉽다.아이디어 발상 과정(IDEA Thinking Process)의 학습은 학생, 자영업자, 직장인 모두에게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다.“아이디어 발상의 시작은 어떻게?”최종 결과물인 아이디어만 생각하다 보면, 검토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기기 마련이다. 남들이 체크하지 않은 부분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온다. 누락 없는 체계적인 검토를 위해 아이디어 발상의 시작은 세분화부터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세분화하는 3가지(특성, 공간, 시간) 노하우 설명이 누락 없는 체계적인 검토에 도움을 준다.“아이디어를 쉽게 도출하는 벤치마킹 방법은?”경쟁사 제품을 벤치마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방법은 경쟁사를 따라갈 수는 있지만, 경쟁사를 앞설 수는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 책에서 제시된 방법은 작동 방법, 사용 방법, 구조, 방식, 원리 등을 벤치마킹하는 노하우를 설명하고 있다. 올바른 벤치마킹은 경쟁사를 앞서는 아이디어를 좀 더 쉽게 도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효율적인 아이디어 발상 포인트는?”아이디어를 강요하기보다는 효율적인 발상 포인트의 가이드가 필요하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한 기능 중심적 사고 과정, 혁신적인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삭제 과정, 목적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 검토 과정 등의 노하우 설명은 아이디어 도출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 방법은?”문제 해결의 핵심은 원인 분석에 있다. 이를 위해 컨트롤 가능한 인자의 조합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노하우 설명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문제 해결과 아이디어 적용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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