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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5일 머리가 좋아지는 시간 1주-26주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365일 머리가 좋아지는 시간 1주-26주
    • YM기획
    • 베프북스
    • 2019-10-16

    365일 하루 1분, 똑똑해지는 시간멘탈붕괴 방지! 두뇌에 건강한 리듬을 만들어주세요스치듯 끝난 주말을 뒤로 하고 다시 시작되는 일주일. 머리가 한껏 무거워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월요일을 지나 과도한 업무나 학업에 치이다 보면 수요일쯤엔 멘붕이 되기 일쑤지요. 《365일 머리가 좋아지는 시간》은 매일 특정한 시간을 정해 두뇌와 심리를 관리할 수 있도록 요일별로 알맞은 문제들을 수록했습니다. 모호한 행동지침이나 이론들이 아닌, 하루 1분 정도만 투자하면 재미있게 풀어볼 수 있는 문제들을 통해 특별히 애쓰지 않아도,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두뇌에 자극과 창의를 더해주는 건강한 두뇌트레이닝이 가능합니다. 먼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에는 주말에 무거워진 머리를 최대한 빨리 자극해줄 수 있는 그림게임으로 두뇌를 부팅하고, 두뇌사용이 극대화되는 화, 수요일에는 두뇌에 이완과 자극을 주는 다양한 두뇌게임으로 두뇌력을 끌어올려줍니다. 두뇌 과부하와 스트레스가 절정에 이르는 목요일에는 재미있는 심리게임을 통해 긴장을 완화해주고 무의식중에 가지고 있던 스트레스를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금요일은 다가올 주말에 즐기면 좋은 영화나 간단한 인물 스토리를 소개하며 영화 명대사 또는 해당 인물의 명언을 영어로 실어 문화, 상식 지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영어공부까지 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언제나 쌩쌩한 두뇌를 위한365일 맞춤 트레이닝북《365일 머리가 좋아지는 시간》은 1Week부터 26Week까지 1년 동안 주말을 제외한 5일 동안 매일 한 문제씩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꾸준히 두뇌를 트레이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눈으로 보는 것만이 아니라, 손으로 쓰거나 그리기도 하고 중간 중간 삽입된 큐알코드를 통해 관련 영상이나 음악을 시청할 수 있어 다각적인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만큼 두뇌의 다양한 부분에 자극을 주어 창의력은 물론, 집중력, 공간지각능력, 문제해결능력 등 다양한 분야의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지요. 매일 특정한 시간을 정해 두뇌를 관리하고 자극을 주는 것만으로도 똑똑해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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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5일 머리가 좋아지는 시간 27주-52주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365일 머리가 좋아지는 시간 27주-52주
    • YM기획
    • 베프북스
    • 2019-10-16

    365일 하루 1분, 똑똑해지는 시간멘탈붕괴 방지! 두뇌에 건강한 리듬을 만들어주세요스치듯 끝난 주말을 뒤로 하고 다시 시작되는 일주일. 머리가 한껏 무거워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월요일을 지나 과도한 업무나 학업에 치이다 보면 수요일쯤엔 멘붕이 되기 일쑤지요. 《365일 머리가 좋아지는 시간》은 매일 특정한 시간을 정해 두뇌와 심리를 관리할 수 있도록 요일별로 알맞은 문제들을 수록했습니다. 모호한 행동지침이나 이론들이 아닌, 하루 1분 정도만 투자하면 재미있게 풀어볼 수 있는 문제들을 통해 특별히 애쓰지 않아도,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두뇌에 자극과 창의를 더해주는 건강한 두뇌트레이닝이 가능합니다. 먼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에는 주말에 무거워진 머리를 최대한 빨리 자극해줄 수 있는 그림게임으로 두뇌를 부팅하고, 두뇌사용이 극대화되는 화, 수요일에는 두뇌에 이완과 자극을 주는 다양한 두뇌게임으로 두뇌력을 끌어올려줍니다. 두뇌 과부하와 스트레스가 절정에 이르는 목요일에는 재미있는 심리게임을 통해 긴장을 완화해주고 무의식중에 가지고 있던 스트레스를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금요일은 다가올 주말에 즐기면 좋은 영화나 간단한 인물 스토리를 소개하며 영화 명대사 또는 해당 인물의 명언을 영어로 실어 문화, 상식 지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영어공부까지 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언제나 쌩쌩한 두뇌를 위한365일 맞춤 트레이닝북《365일 머리가 좋아지는 시간》은 27Week부터 52Week까지 1년 동안 주말을 제외한 5일 동안 매일 한 문제씩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꾸준히 두뇌를 트레이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눈으로 보는 것만이 아니라, 손으로 쓰거나 그리기도 하고 중간 중간 삽입된 큐알코드를 통해 관련 영상이나 음악을 시청할 수 있어 다각적인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만큼 두뇌의 다양한 부분에 자극을 주어 창의력은 물론, 집중력, 공간지각능력, 문제해결능력 등 다양한 분야의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지요. 매일 특정한 시간을 정해 두뇌를 관리하고 자극을 주는 것만으로도 똑똑해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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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단계 풍요비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3단계 풍요비법
    • 히더 매튜
    • 포르투나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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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인생학교 - 마흔 이후, 우아하게 나이 드는 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40+인생학교 - 마흔 이후, 우아하게 나이 드는 법!
    • 백만기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17-12-07

    나이 듦을 배운다!은퇴 후의 삶은 누구에게나 처음 가보는 낯선 길.그 한복판에서 헤매지 않기 위해 먼저 그 길을 걸어간 이에게 ‘삶의 지혜’를 듣는다.”은퇴 준비는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재산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재테크보다 왜 건강관리가 더 중요할까?은퇴 후 좋아하는 일하며 돈도 벌 수는 없을까?인생 2막,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방법은 무엇일까?“<40+ 인생학교>는 마흔 이후 다가오는 노년의 삶을 헤매지 않도록 내비게이션 역할을 해주는 책이다. 누구에게나 ‘은퇴 이후 삶’은 걱정과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인생 후반전, 인생 2막 등 아름답게 포장하는 말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지만, 여전히 은퇴를 앞둔 사람들은 준비 없이 낯선 세계로 떠밀려가는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막막하고 불안하다. 실제로 은퇴를 앞두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라 상담을 받으면 가장 먼저 돌아오는 것은 “노후자금은 얼마나 준비했느냐”라는 질문이다. 수십 년간 열심히 일하다가 은퇴하는 사람에게 또 먹고사는 문제로 접근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아름다운인생학교’ 백만기 교장은 우리보다 한발 앞서 그 길을 걸어 본 사람이다. 그는 마흔 살이 된 해, “쉰 살에 은퇴하자”라고 마음먹고 차근차근 은퇴를 준비했다. 그리고 10년 동안 자신보다 먼저 그 길을 걸어 간 사람들의 궤적을 살피며 답을 찾았다. 그리고 이제 자신이 찾은 답을 뒤따라올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누군가의 지혜가 자신의 은퇴 인생에 답이 돼준 것처럼, 자신의 경험이 누군가의 삶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인생 2막을 향해 가는 사람들에게 지도 역할을 해준다. 앞서 걸으며 마주한 실패와 성공, 행복, 불안, 보람 등을 저자가 먼저 겪은 뒤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현명한 삶인지 삶의 지혜를 전한다. 또 재무, 건강, 창업 등 은퇴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부터 문화예술, 취미, 봉사활동 등 개인의 여가생활에 관련된 이야기까지 다방면으로 꼭 필요한 인생수업을 가르쳐 준다.은퇴 후 30년, 어떻게 살 것인가?<40+ 인생학교>에서는 저자가 생각하는 은퇴 준비 방법과 은퇴 후 인생관이 잘 드러나 있다. 그는 은퇴를 준비하면서 먹고사는 일, 재미있는 일, 의미 있는 일이 균형을 이루도록 시간을 배분했다. 그러곤 독자에게 예전에 경험하지 못한 즐거움과 보람 있는 일이 기다리고 있으니 은퇴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또 은퇴 후에 돈이 얼마가 필요하다는 말에 주눅 들지 말고, 은퇴 후에 무엇을 할지 찾는 일에 중점을 두라고 말한다. 돈이야 많으면 좋겠지만 적다고 꼭 불행한 것은 아니며,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은 돈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우리나라의 법정 은퇴 나이는 60세이다. 하지만 그때까지 직장생활을 영위하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현재 우리나라 직장인의 평균 은퇴 나이가 53세라는 조사 결과도 있듯이, 대부분은 50세 전후로 은퇴생활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제 50대 이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 늦어도 40대, 한창 직장에 다닐 때부터 은퇴 후를 생각해야 한다. 인생 2막이 펼쳐졌을 때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갈지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그 시작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 데서 비롯한다. 젊은 시절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하고 싶던 일을 미뤄야만 했다면 이제는 그 일을 할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은퇴 후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이 책이 은퇴 후 삶을 준비하는 데 든든한 길잡이가 돼 줄 것이다.‘아름다운인생학교’ 백만기 교장이 전하는 마흔 이후, 우아하게 나이 드는 법!첫째, 금융지식을 쌓는다. 대부분의 은퇴자는 퇴직금 등의 목돈을 은행에 넣어두고 이자를 받거나 부동산 임대료 등을 받아 생활한다. 그런데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한 푼이 아쉬워 잘못된 유혹에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경제지식이 없으면 이게 허황된 정보인지, 자신에게 득이 되는 금융 상품인지 가려내기 어렵다. 특히 투기꾼들의 현란한 말솜씨가 더해지면 불분명한 정보도 돈 되는 정보처럼 느껴진다. 경제지식을 쌓기 위해선 경제신문을 꾸준히 구독하여 경제 흐름을 파악하고, 친구나 지인들과 스터디클럽을 만들어 활동하는 것이 좋다. 둘째, 하고 싶은 일을 찾는다. 은퇴 전이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의무적으로 일하는 시기였다면, 은퇴 후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할 수 있는 시기다. 그런데 많은 은퇴자는 자신이 뭘 하고 싶어 하는지를 모른다. 은퇴 후 삶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않으려면 직장에 다닐 때 미리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찾아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종이에 써보는 것이다. 흥미를 느끼는 일, 예전에 하려다 만 일, 앞으로 해보고 싶은 일 등을 직접 써보면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셋째, 혼자 할 수 있는 취미를 가진다. 악기 연주, 사진 찍기, 그림 그리기, 낚시, 서예, 독서, 여행 같은 취미는 은퇴 후 삶을 한결 의미 있게 만든다.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만든 동호회나 클럽 등은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또 직장에 다닐 때 취미로 했던 일이 은퇴 후 직업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넷째, 평소에 견강관리를 잘하는 것도 은퇴 준비의 하나다. ‘100세 시대’라는 말이 전혀 낯설지 않을 만큼 인간의 평균수명은 많이 늘었다. 그런데 건강수명은 그렇지 못하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또 건강하면 병원비를 줄일 수도 있으니, 재테크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 특히 나이 들수록 의학상식이 더 필요한데, 질병을 치료할 때 치료법을 두고 의사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19세기 폴란드 시인 ‘치프리안 노르비트’는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고 했다. 첫째, 먹고사는 일이다. 돈이 많은 부자라고 해서 모두 행복할 수는 없지만 먹고살기가 어렵다면 그것도 행복할 수 없는 일이다. 둘째, 목숨을 바칠 정도로 재미있는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은퇴 후에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이 많다. 좋아하는 일을 물어보면 대개의 경우 없다고 한다. 그래서는 곤란하다. 우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 그렇다면 은퇴 준비의 반은 한 것이다. 셋째, 의미 있는 일이다. 사람들은 내심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한다. 자신도 이 땅 위에 흔적을 남기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먹고살기에 급급해 흔히 그 일을 뒤로 미룬다. 은퇴는 바로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다.”(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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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일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40일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다
    • 개러스 무어 저/윤동준 역
    • 미디어숲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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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일 만에 두뇌력 천재가 된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40일 만에 두뇌력 천재가 된다
    • 개러스 무어 저/박진희 역
    • 미디어숲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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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부터는 성공도 실패도 없다 -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라!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50부터는 성공도 실패도 없다 -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라!
    • 아리카와 마유미 지음, 노경아 옮김
    • 21세기문화원
    • 2024-02-19

    50부터는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라!인생 후반은 노는 것처럼 살자.경제와 생산성보다는 행복과 자기실현!라이프 스타일을 바꾸는 58가지 비법 수록!지은이 아리카와 마유미는 회사 사원, 촬영 기사, 웨딩 플래너, 편집자 등 50종이 넘는 직업을 거치며 산전수전을 겪었다. 그녀가 글쟁이로서 50대 후반인 지금까지 활약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런 수많은 체험을 바탕으로 《50부터는 성공도 실패도 없다》가 나왔다. 이 책에서 그녀는 ‘도전’과 ‘성공’이 아니라 ‘시도’와 ‘만족’이란 키워드로 자기 자신은 물론 사회 공헌까지 말하고 있다. 그만큼 인생 전체를 아우르는 안목이 성숙해진 증거이리라.우리가 젊어서는 자기 자신을 잘 모르므로 ‘다수의 흐름’이나 ‘남의 시선’에 휘둘리게 된다. 또 나이 들어서는 자녀를 키우며 가정을 책임지느라 어쩔 수 없이 ‘수입’과 ‘안정성’을 우선하게 된다. 하지만 50대는 자기를 어느 정도 알고 세상일에도 조금은 자신감이 붙는다. 자녀 양육도 거의 끝나는 시기이다. 비로소 주위의 압박에서 슬슬 벗어나 자기 마음에 귀를 기울이며 인생을 성찰할 수 있는 연령대라 하겠다.50부터는 ‘내가 잘하는 일’, ‘나와 남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을 시도해 보아야 후회 없는 인생을 살 수 있다. 이제 꿈을 찾는다며 모든 안전장치를 내던지고 길바닥에 떠억 하니 나앉을 각오로 뛰어들 나이는 지났다. 일단 퇴직 전부터 취미나 부업 같은 형태로나마 하고 싶은 일을 병행하다가, 의뢰가 늘어나면 찬찬히 본업을 그만둬도 늦지 않을 터이다. 제발 서두르지 말라! 느긋하게 나의 길을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까.세세히 계획하기보다 얼추 방향이라도 정해 보자.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속도와 방식을 정하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효율이 높다. 따라서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는 ‘1년만 이 일을 해 보고 재미없으면 그만두자’는 마음으로 가볍게 접근해도 괜찮다. 무엇보다 체면치레용 후까시를 빼야 하리라. 자연스럽게 의뢰가 들어올 때마다 고객의 기대보다 살짝 더 돌려준다는 생각으로 노력하면 된다. 머잖아 분명 자신에게 꼭 맞는 일이 나타날 것이다.나의 재능은 나만 모르는 법이다. 항상 고객의 반응을 살피면서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자기에게 맞는 일, 보람 있는 일을 스스로 잘하기 위해 나아가는 과정은 전혀 힘들지 않다. 오히려 즐겁고 뿌듯해서 활력이 생길 것이다. 우리가 행복하게 살려면 반드시 ‘인간관계’를 챙겨야 한다. 사람은 홀로 살기 어렵다. 일도 혼자서는 한계가 있다. 비록 수평적인 인간관계일지라도 연상을 공경하고 연하를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자본주의에서는 돈만 보고 이해타산적으로 사람을 대하다 보니, 인성마저 사물화되어 친구가 극히 한정될 뿐만 아니라 친구란 말 자체가 아예 성립 불가한 지경에 이르러 버렸다. 50살 이후에는 당장 사업에 득이 되는 사람보다 늘 서로 건전한 자극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을 가까이해야 한다. 즉 경제와 생산성보다 행복과 자기실현이 더 먼저라는 뜻이다. 이 점에서 70~80대 노인분들까지 폭넓게 사귀는 이 책의 저자 아리카와 마유미의 인간관계는 배울 만하다.50부터 꽃피는 사람은 실패와 성공이 없다. 그때그때 일을 즐기고 음미할 따름이다. 매일 아침 ‘진짜 나의 인생이 시작된다!’는 기대감으로 충만해도 좋다. 지은이는 물론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인생 선배들이 독자 여러분의 멘토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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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센티 더 가까워지는 선물보다 좋은 말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50센티 더 가까워지는 선물보다 좋은 말
    • 노구치 사토시 지음, 최화연 옮김
    • 밀리언서재
    • 2024-02-19

    누적 120만 부 베스트셀러 강사곧바로 활용하고 즉시 효과를 얻는 기적의 대화술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꾼 상대 중심 대화법#읽씹, 안읽씹 당하지 않는 메시지#첫 만남부터 대화가 편한 사람#또 만나고 싶은 사람의 특징#댓글을 달기 싫은 사람의 특징#일을 의뢰하고 싶어지는 이메일#지루할 틈 없는 대화말재주가 없어도 단숨에 호감이 상승하는 상대 중심 대화법말주변 없는 영업사원이 엄청난 실적을 내고, 소소한 잡담에도, 동료들과의 모임에서도 대화에 활기를 가져오고, 호감 있는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법. 상대방을 대화의 주인공으로 만들면 인간관계에도 극적인 변화가 찾아온다. 상사, 부하직원, 고객, 마음에 드는 이성, 학부모 모임, 친구, 가족 등 상대가 누구든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상대를 주인공으로 만들고, 특별한 존재로 끌어올리는 순간 나 역시 특별한 사람이 되는 기적의 대화법.◆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말을 걸기가 쉽지 않다- 이런저런 모임에 나가는데 사업적으로 잘 연결되지 않는다- SNS 활동은 하는데 댓글이 잘 달리지 않는다- 대화가 자주 끊어진다- 사람들을 열심히 만나고 다니는데 성과가 잘 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왜 이야기를 나눌수록 즐거운가?누구에게나 호감을 사는 사람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친숙하게 말을 거는 사람말수 없는 사람에게도 재미있는 말을 꺼내게 만드는 사람상대에 대한 진정성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사람이 모든 사람을 합쳐놓은 인물로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방송인 유재석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재석이 가지고 있는 대화의 기술을 ‘경청’이라고 생각한다. 상대의 말을 잘 들어줌으로써 상대에게 말할 기회를 최대한 많이 주는 것 또한 대화를 매끄럽게 이어가는 방법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비결이 숨어 있다. 그가 내뱉는 말의 주인공은 자신이 아니라 상대방이라는 것, 즉 상대 중심의 대화법이다. 상대 중심 대화법을 자연스럽게 하려면 무엇보다 다른 사람들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 자세가 몸에 배어 있어야 한다. 상대의 이야기를 새겨듣는 것은 기본이다. 한마디로 대화하는 중에 자신보다는 상대에게 집중해야 한다. 남의 이야기를 듣기보다는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본능이다.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서 “나는 이렇게 지냈어”라고 말을 꺼내는 사람과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라고 상대의 안부를 먼저 물어보는 사람이 있다. 둘 중에 누가 더 상대의 호감을 사는지는 굳이 따져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어 하고 관심을 끌기를 바란다. 상대의 관심을 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상대의 자존감을 세워주고, 존재감을 드러내게 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호감이 생길 수밖에 없다.❚ 호감을 사기 위해 칭찬하거나 선물하지 않아도 된다가족과 연인 사이의 물리적 거리는 보통 50센티라고 한다. 타인의 경우 그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면 부담감을 느끼고, 너무 멀어지면 거리감이 생겨 서먹해진다. 친구나 동료, 고객, 직장 상사 등과 가장 친밀감을 느꼈을 때의 거리는 50센티에서 1미터 사이라고 한다. 말하자면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거리가 50센티다. 이 정도의 친밀감을 쌓아야 대화가 재미있게 이어지고, 고객이라면 권하는 상품을 사고 싶어지며, 사업상 이득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어떤 일을 의뢰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그렇다면 이 정도 거리의 친밀감과 호감을 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심리학자들은 호감을 사는 4가지 방법을 과학적으로 증명했다. 첫째는 칭찬하기, 둘째는 타인의 의견에 동조하기, 셋째는 선물하기, 넷째는 자신의 강점 발휘하기다. 그중에서 압도적으로 효과가 높았던 호감 사기 방법은 단연 칭찬하기다. 그러나 모든 대화에서 매번 칭찬과 선물 공세로 호감을 살 수는 없다.이 책의 저자는 고래를 춤추게 한다는 칭찬보다,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가는 선물보다 더 호감을 사는 말이 있다고 한다. 말재주가 없어도, 상대와 처음 만나는 사이라도 단번에 대화가 술술 풀리는 기적의 단어들이 있다. ❚ 대화의 기술이 필요 없는 초간단 대화법한 번 대화를 나누고 나면 다음에 또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함께한 시간이 아깝고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도 짧게 끝내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실제로 만나서 얘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이 있다. 좋은 관계가 계속 이어져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는 특별한 말재주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다양한 대화의 기술보다는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만 있으면 모든 대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대수롭지 않은 말이지만 상대가 기분이 좋아지고, 계속 웃는 표정을 지으며, 순식간에 친밀감이 상승하는 대화의 비결이 있다. 회사에서는 상사와 부하직원뿐 아니라 거래처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강력한 매력을 발휘해 업무적으로 좋은 성과와 실적을 얻을 수도 있다. ‘상대방을 주인공으로 만드는 대화법’ 중 한 가지만이라도 실제로 적용한다면 상대방의 마음은 자연스럽게 당신을 향해 기울어질 것이다. 표정이 풍부해지고 과묵하던 사람의 말수가 늘어나며 대화도 점점 무르익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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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주 만에 끝내는 공황장애 치유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6주 만에 끝내는 공황장애 치유법
    • 김영화 (지은이)
    • 메이트북스
    • 2021-03-03

    코로나로 불안한 시대에 마음이 위험한 이들을 위한 치유책!공황장애, 불안장애는 대중 앞에 서는 연예인들만 맞닥뜨리는 문제일까? 많은 연예인들이 공황장애를 앓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황장애는 이른바 ‘연예인병’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공황장애, 불안장애는 대중을 의식해야 하는 연예인뿐 아니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 모두에게 나타날 수 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다른 사람에게 뒤처진다는 불안을 느끼며 살아가는 현대인은 남녀노소 모두 공황장애에 노출되기 쉽다.스트레스 반응은 생존에 꼭 필요하다.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반응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다. 하지만 지나친 스트레스 반응은 사람을 병들게 한다. 발작처럼 일어나는 이 같은 장애현상은 뜻하지 않은 장소에서 꼼짝달싹도 못하게 만든다. 도대체 해결책이 뭘까? 저자는 공황장애에서 느끼는 불안은 자신이 상황을 지나치게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증상을 두려워할수록 공황증상은 더 지속된다. 두려움이 사라지면 공황증상도 사라진다’고 스스로에게 말하라고 권유한다. 불쾌한 감정이나 슬픈 감정, 다른 사람을 너무 배려해서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감정이 있지 않은지 살펴보라고 말한다. 자신의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는 것이 공황장애를 이기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지나친 스트레스 반응으로 생긴 불안을 호흡으로 스스로 조절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특히 횡격막호흡 훈련은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교감신경의 긴장을 억제해 불안 수준을 낮추고 마음의 평안을 찾는 데도 도움이 된다. 미래가 불안한 코로나 시대, 공황과 불안증세가 증폭될 수 있는 이때에 이 책이 치유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극도의 불안과 두려움은 상상에 불과할 수 있다!1장에서는 공황장애의 개념과 진단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공황장애는 대중을 의식해야 하는 연예인만 아니라 타인을 의식하는 모든 현대인들도 경험할 수 있는 질병이다. 경쟁사회에서 뒤처지진 않을까 하는 스트레스에 노출된 이들이라면 누구든 이로 인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2장에서는 불안장애에 대한 진단법을 주로 언급하며, 우선 불안은 인간의 본능적 감정임을 강조한다. 위기 상황에서 불안하지 않으면 오히려 자신을 보호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주변에 위협이 없는데도 불안해하거나 걱정이 해결된 다음에도 계속 불안해하는 경우가 있으며 신체적 이상이 없음에도 호흡곤란이나 가슴 통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한다면 불안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3장은 공황장애와 불안장애에 대한 약물치료법을 담고 있다. 두 장애로 인해 우울증이나 알코올 의존증에 빠질 위험이 크고, 이런 경우 치료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에 약물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불안장애, 공황장애 초기에는 약물치료 단독으로도 70% 이상 치료 효과를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장은 불안이나 공황증상을 경험하고 난 뒤, 다시 그런 고통스러운 경험을 반복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인지행동치료를 소개한다. 인지행동치료는 약물치료 후 스스로 증상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유지치료로 유용하다. 이 방법들을 숙지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5장은 근육 이완법을 알려준다. 불안해지면 온몸의 근육이 긴장하기 마련이다. 반대로 근육 긴장을 줄이면 불안을 줄일 수 있다는 논리다. 특히 근육이완법은 불안과 긴장감을 줄이고 호흡곤란, 가슴 압박감 등 신체 증상을 조절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관절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동작으로 단시간에 전신을 이완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6장은 호흡요법을 통해 공황증상을 컨트롤하는 법이 담겨 있다. 복식호흡으로 불안과 긴장감을 줄이고, 심계항진이나 호흡곤란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 7장은 이혼이나 사별, 실직이나 질병 등의 스트레스에 직면하여 불안이나 공황증상이 언제든 발현?악화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본인과 주변 사람들이 평소 알아두면 좋을 팁들을 알려준다. 스트레스를 다루는 법을 배우는 것은 물론, 공황장애와 불안장애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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