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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에 한 걸음씩 행복해지기 - 불안을 가라앉히고 행복에 다가서는 마음의 힘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하루에 한 걸음씩 행복해지기 - 불안을 가라앉히고 행복에 다가서는 마음의 힘
    • 티머시 골웨이.에드 한젤릭.존 호턴 지음, 송보라 옮김
    • 나비스쿨
    • 2024-02-19

    누적 조회 수 6천만 회, 32만 구독자, 실버 버튼 유튜버 책추남TV 강력 추천 도서책 추천해 주는 남자, 책추남TV 좋은 책 출간 프로젝트 * 도대체 왜 이 좋은 방법을 널리 알리지 않는 거죠? * 전 세계 17개국 200만 부의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살아있는 코칭계의 전설 티머시 골웨이의 혁신적인 이너게임 스트레스 코칭!* 빌 게이츠가 자신의 ‘인생 책 5권’ 중 한 권으로 손꼽은 <이너게임 오브 테니스>의 이너 게임을 다양한 일상생활의 불안과 긴장, 스트레스 상황에 적용한 획기적인 책! *의학박사 2명이 12년간 다양한 임상 사례를 통해 증명한 효과적인 스트레스 솔루션! *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워크숍 과제들로 구성된 코칭 도구와 활용 팁을 제공! * 급변하는 시대, 불안에 시달리는 현대인을 위한 혁신적인 이너게임 스트레스 코칭!\" * 이 책으로 당신의 일상에 즉시 적용 가능한, 행복하게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법을 배워보세요! 이너게임은(Inner Game)은 살아있는 코칭계의 전설로 불리는 티머시 골웨이(Timothy Gallwey)가 세계적인 선수 및 글로벌 기업들의 경영진과 함께 일해 온 수십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안한, 우리 안의 진짜 나를 찾아 ‘마음의 힘’을 활용하는 혁신적인 코칭법이다. 지난 50년간, 스포츠, 경영, 교육, 예술, 스포츠, 의료 등에 효과적으로 적용되어 온 이너게임은 애플, 코카콜라, AT&T, 롤스로이스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에도 적극적으로 도입되었다. ‘하루에 한 걸음씩 행복해지기’는 2명의 의학박사 에드 한젤릭과 존 호턴이 12년간 여러 가지 스트레스 상황에 직접 적용하며 그 탁월한 효과를 검증한 실제 사례들을 풍성히 담고 있다. 본서는 호기심과 창의성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워크숍 과제로 구성된 코칭 도구와 활용 팁들로 구성되어 일상의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 쉽고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 본서는 급변하는 시대 변화와 끊임없는 경제 위기 상황 가운데,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몸과 마음에서 불안과 긴장을 몰아내는 근본적인 방법을 제시해 준다. * 불안에 맞서 지혜를 갈구하는 용감한 당신에게! * 급변하는 시대 환경과 경제 위기 상황 가운데, 일상의 업무, 육아, 진로, 다이어트, 건강, 노화, 죽음과 자연재해에 이르기까지 인생에서 마주하게 되는 각종 불안과 긴장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당신을 위한 월드 클래스 스트레스 코칭!* 전 세계 17개국 20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 이너게임 창안자이자 코칭계의 살아있는 전설 티머시 골웨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그의 스트레스 코칭법에는 어떤 특별함이 있을까? * 우리 안에는 ‘2명의 나 (셀프 1과 셀프 2)’가 있다. ‘판단하는 나(셀프 1)’가 아닌 ‘지켜보는 나(셀프 2)’로 살 때야 비로소 진정한 마음의 힘을 활용할 수 있다! * 이너게임이란 내 안의 진정한 나를 찾아 불안과 긴장을 가라앉히는 내면의 힘을 활용하여 인간의 내재된 잠재력을 발견하고 개발하는 것!* 내 안의 ‘진짜 나’를 찾아 불안과 긴장을 가라앉히는 내면의 힘 활용법, 이너게임! * 혁신적인 스트레스 코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티모시 골웨이와 의학박사들의 멋진 만남! ‘진정한 나’의 힘을 활용하는 이너게임으로 하루에 한 걸음씩 행복해지세요!* 이 책으로 당신의 일상에 즉시 적용 가능한 셀프 스트레스 코칭법을 배워보세요! 전 세계 17개국 200만 독자들이 열광한 이너게임 창안자 티머시 골웨이. 그가 선보인 혁신적인 \'이너게임 스트레스 코칭을 담은 ‘하루에 한 걸음씩 행복해지기’가 드디어 한국에 출간되었다. 빌 게이츠가 인생 책 5권 중 하나로 꼽은 ‘마음의 힘과 테니스(The Inner Game of Tennis)’의 이너게임 이론을 우리가 매일 마주하게 되는 업무, 진로, 육아, 건강, 다이어트, 질병, 죽음 등 다양한 실생활의 스트레스 상황에 적용한 효과적인 스트레스 코칭법을 만나보라. 하버드 대학 테니스 주장이자 필립스 아카데미 테니스 코치로 활동했던 티머시 골웨이는 자신이 발견한 이너게임 원리를 ‘마음의 힘으로 배우는 테니스(The Inner Game of Tennis)’ 라는 책으로 세상에 알렸다. 그 책은 뜻밖에도 전 세계 17개국에서 200만 부 이상 판매되어 말 그대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테니스를 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음악, 골프, 스키, 코칭, 조직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그 책을 구입했기 때문이었다. 독자들은 이너게임 원리를 기꺼이 자신들의 활동 분야에 적용해 나갔다. ‘하루에 한 걸음씩 행복해지기(원제: The Inner Game of Stress)’는 특히 이너게임을 2명의 의학박사가 12년 동안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 적용하며 검증한 효과적인 스트레스 코칭법이다. 이 책은 다양한 실제 사례와 더불어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실생활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팁들은 물론 실행 과제까지 제시하는 통합적인 셀프 코칭 책이다. 이제 당신도 이 책을 통해, 애플, 코카콜라, IBM, 롤스로이스, AT&T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도입한 이너게임을 활용한 스트레스 코칭법으로 더 나은 성과와 스트레스 없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이너게임 스트레스 코칭을 통해 스트레스로부터의 진정한 자유와 승리를 맛보기를 바란다. 이너게임 - ‘판단하는 나’ vs. ‘지켜보는 나’ 티머시 골웨이는 모든 인간에게는 두 개의 자아가 있다고 말한다. ‘판단하는 나’는 자신의 행동을 끊임없이 판단하고 결과에 따라 꾸짖거나 칭찬한다. 한편 다른 쪽에는 지속적으로 ‘판단하는 나’의 잔소리를 의식하며 관찰하며 ‘지켜보는 나’가 있다. ‘지켜보는 나’는 놀라운 능력을 지니고 있는데, 이것은 마치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가 부모의 가르침이나 판단이 없더라도 자연스럽게 걷기를 배우는 것처럼 타고난 능력이다. 하지만 ‘판단하는 나’가 ‘지켜보는 나’의 실력을 부정적으로 판단하거나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지시를 내리는 ‘지켜보는 나’는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도 없다. 따라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판단하는 나’를 침묵시키고 우리의 몸과 마음이 지닌 타고난 본연의 직관적인 능력을 신뢰하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 이너게임이란 내 안의 진정한 나를 찾아 불안과 긴장을 가라앉히는 내면의 힘을 활용하여 인간의 내재된 잠재력을 발견하고 개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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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하루 더 행복해지는 행복 안내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하루하루 더 행복해지는 행복 안내서
    • 이영진 지음
    • 퍼스트클래스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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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마터면 남들처럼 살 뻔했다 -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로 우뚝 선 23인의 성공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하마터면 남들처럼 살 뻔했다 -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로 우뚝 선 23인의 성공법
    • 송혜진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9-10-16

    <조선일보> Why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은 화제의 23인, 자신만의 가치로 우뚝 선 그들만의 성공법 최근 조사에 따르면 대학을 졸업한 20대 구직자들이 평균적으로 취업하기까지 10.7개월이 걸리고, 토익 응시료나 자격증 취득 비용으로 월 40만 원 이상 지출한다고 한다. 하지만 어렵게 취업에 성공한다고 해도 첫 직장에 다닌 기간은 고작 1년 2개월뿐이다. 여전히 많은 젊은이가 취업을 위해 자격증을 준비하고 외국어 실력을 높이고 있지만 이러한 노력이 그들에게 안정적인 직장을 보장하지도, 미래를 약속하지도 못하는 게 현실이다. 여기 열악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각 분야의 최고가 된 사람들이 있다. 명문대 졸업장도 없고, 화려한 스펙도 없지만 기존의 상식과 원칙을 뒤엎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승부수를 던진 그들의 성공 스토리는 뻔한 경쟁에 지친 사람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 책 출간 전부터 언론에서 화제를 모은 23인의 특별한 성공기를 통해 남과의 경쟁에 힘을 쏟지 말고 자신만의 무기를 준비하길 바란다. 운동부 불량학생, 매일 만든 빵을 버리던 파티시에, 자투리만 수집하던 별난 디자이너… 맨 땅에서 성공을 가꾼 원동력은?그들은 굳이 남이 정해놓은 트랙을 돌면서 앞서나가겠다고 기 쓰지 않았고 돈을 더 많이 벌겠다고 버둥거리지도 않았다. 눈앞의 이익이 빤히 보여도 필요할 땐 과감히 포기했다. 유행을 좇지 않고 애써 세상을 읽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래서 돋보였고 남다른 오늘을 손에 넣었다. “아무리 창피해도 세 번은 가라!”_나테라인터내셔널 송진국 회장 “물건이 돌고 돌면 결국 모두에게 좋은 것이 된다.”_중고나라 이승우 대표 “모두와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해서 회사를 꾸려간다.”_닥터브로너스 크리스 브로너 “남의 이름을 빌려 살려고 하지 말고 내 이름으로 살아라”_가구 디자이너 문승지 “작은 일을 큰일처럼 최선을 다할 때 비로소 기회가 찾아온다.”_디자이너 유나양문승지는 지방 전문대를 졸업했지만 패션회사 코스의 광고 캠페인에 한국인 최초로 참여하는 등 전 세계 글로벌 기업의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는 가구 디자이너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중고나라의 이승우 대표는 법대를 나왔지만 장사에 더 관심을 갖고 1초에 58명이 찾는 대한민국 최대 온라인 장터를 만들어 골칫덩어리 고물을 보물로 재탄생 시켰다. 그뿐만이 아니다. 평범한 학생에서 혁신적인 시계를 만든 기업가로 거듭난 김형수는 시계의 고정관념을 깬 혁신적인 제품 ‘브래들리 스나이퍼’로 미국 크라우드 펀딩 매체에서 65개국 60만 달러를 모으며 장애와 비장애의 장벽을 뛰어넘었다. 또한 송진국 회장은 영어 한마디 못해도 성실과 정직, 열정으로 미국 시장에서 최고의 화장품회사를 일궈냈다. 전쟁터보다 더 치열한 뉴욕 패션시장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유나양은 한국인 최초로 뉴욕JFK공항 면세점에 입점하고 헤어밴드 하나로 세계에서 가장 까다롭다는 일본 바이어의 감탄을 이끌어내며 돈과 인맥 없이도 이름을 알릴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우리처럼 평범했지만 결국 세상의 기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남들이 만든 성공 트랙에서 내려오자 진짜 내 인생이 시작됐다!송혜진 기자가 전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성공에는 정답이 없음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준다. <조선일보> 주말 섹션 ‘Why’에서 23인이 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들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반항을 거듭하다 지방 전문대를 간신히 졸업했고 남들이 말하는 스펙 하나 제대로 갖추지 못했던 문승지 디자이너나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다가 일상의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온 정웅 파티시에까지, 바로 내 옆에 있는 친구이자 형이다. 둘째, 명문대 졸업장도 없고 영어도 제대로 못 하지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기 때문이다. 영어를 제대로 못 해 일하고 싶다는 자신의 의지를 종이에 써서 보여준 송진국 회장은 물론, 아는 사람 하나 없는 프랑스 파리 시장에 맨몸으로 뛰어든 우영미가 바로 산 증인이다. 셋째, 나의 생각과 나의 가치가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세상에 추구하는 방식과 다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잘못된 것이 아니라 조금 다를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남과 비교하고 남과 경쟁하는 순간부터 사람들은 예고된 실패를 향해 내달리게 된다. SNS에 올라온 누군가의 화려한 포스팅을 보면서 울적했다면, 괜스레 내 모습이 남들에게 초라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됐다면, 아이를 키우면서 다른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키우나 주변을 힐끗거린 적이 있다면 이 책의 주인공들에게 도움을 받아보자. 하마터면 남들처럼 살 뻔했지만 자신만의 가치로 새로운 성공 트랙을 만든 이들의 인생 역전 스토리는 당신에게도 자신만의 길을 걷는 용기를 심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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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마터면 행복을 모르고 죽을 뻔했다 - 바바라 버거의 행복 결정판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하마터면 행복을 모르고 죽을 뻔했다 - 바바라 버거의 행복 결정판
    • 바바라 버거 지음, 강주헌 옮김
    • 나무생각
    • 2019-10-16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에서 전해온짧고 강력한 70가지 행복 지침!“세상의 기준에는 실패자임에도 나 자신은 더없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깨닫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세상에 내 마음대로 되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느낀다면, 자신의 감정을 꽁꽁 숨기고 있다면, 주변에 내 편이라곤 한 명도 없는 것 같다면, 입에 ‘결코’, ‘절대’, ‘누구도’, ‘완전히’ 같은 극단적인 말만 달고 산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해지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난 40년간 전 세계 20여 개국 독자들에게 행복의 언어를 전파해온 ‘행복 멘토’ 바바라 버거가 그동안의 행복론을 아우르는 결정판 격인 책으로 다시 한국 독자를 찾아왔다. 불안과 방황을 끝내고 행복의 언어를 전파하는 멘토가 되기까지, 늘 불행하다고 여기던 사람들은 어떻게 행복의 나날을 누리게 되었을까중산층 어린이, 반역자, 도망자, 미혼모, 히피, 세계여행가, 활동가, 작가, 국외거주자, 뉴에이지 강사, 세 아이와 세 번의 결혼, 아프고 가난한 사람, 불행한 싱글맘, 성공한 커리어 우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가, 헌신적인 구도자……. 지은이는 그의 인생을 수식하는 말들의 가짓수만큼이나 지난하고 굴곡진 인생을 살아왔다. 파란만장한 삶을 헤쳐나가면서 그가 찾은 최고의 깨달음은 바로 ‘행복의 언어’였다. 젊은 시절 미국의 베트남 전쟁 참전에 반대하며 미국을 떠나 스칸디나비아로 이주했고, 음식이 정신과 육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다 한계를 느끼고는 마음의 과학, 의식의 본질 등에 대한 연구로 확장 매진하기 시작했다. 삶의 수많은 굴곡과 역경을 겪고 ‘이제는 돌아와 국화 앞에 선’ 그는 나직하게 말한다. 진정한 행복이란 ‘지금 이 순간은 언제나 완벽하다’라고 말할 수 있음을 깨닫는 것이라고.왜 세상은 늘 내 생각대로 돌아가지 않을까. 왜 사람들은 세상의 기준에 맞춰 자기를 꾸밀까. 왜 회사에서는 내 감정을 숨겨야 할까. 왜 사람들은 남을 쉽게 통제하려고 할까. 왜 내 편이 아니면 모두 적이 되어야 할까. 왜 나는 ‘항상’, ‘결코’, ‘절대’, ‘누구나’, ‘모두’, ‘누구도’, ‘완전히’, ‘철저하게’와 같은 극단적인 말만 입에 담는 걸까. 도대체 행복의 기준이 뭘까. 이런 의문을 품고 있는 사람이라면 《하마터면 행복을 모르고 죽을 뻔했다》에서 그에 대한 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는 그동안 왜 우리가 행복해지지 못했는지, 행복을 그토록 찾아 헤맬 수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메시지들과 함께 담담하게, 때로는 단호하게 일러준다. 또한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삶 자체가 아니라, 삶에 대한 우리의 해석이다’라는 그의 말처럼 삶의 대법칙, 행복의 기준은 너무나도 평범한 것이어서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새삼 되돌아보게 한다.정신과 육체, 심리학과 영성적 해결책을 담은 70가지 조언막장드라마 같은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행복 길잡이우는 아이의 울음을 멈추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장난감이든 과자든, 아이가 좋아하는 뭔가를 제공하는 것이다. 행복은 그만큼 단순하고도 평범한 답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인생의 문제도 사랑, 감사, 순수, 아름다움, 선물, 행복, 자유, 존중, 이해, 건강, 영성처럼 익숙하고 교과서적인 단어들에서 답을 찾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크게 6가지로 행복의 지도를 제시한다. 내 생각과 내 마음을 관리하는 법(1부), 나와 타인의 관계가 어긋나는 이유들(2부), 비판과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3부), 누군가의 통제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4부), 스스로 만든 불행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법(5부), 인생의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해나가는 법(6부)이 그것이다. 짧지만 강력한, 아니 짧기에 더욱 선명하고 강력한 70가지 행복 지침들을 읽다 보면 그동안 자신이 행복을 그토록 가까이 두고도 몰랐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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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버드 스트레스 수업 - 구글, 페이스북이 선택한 하버드 의대 40년 연구 성과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하버드 스트레스 수업 - 구글, 페이스북이 선택한 하버드 의대 40년 연구 성과
    • 왕팡 (지은이), 송은진 (옮긴이)
    • 와이즈맵
    • 2022-02-24

    구글, 페이스북, 하버드, MIT, 보스턴 레드삭스…“세계 최고의 조직들이 선택한 하버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하버드 의대 강력 추천》《아마존 베스트 셀러》스트레스는 주로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조치를 취하지 않는 데서 발생합니다. 문제를 인식하는 순간 바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이든, 설사 해결되지 않더라도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단순한 사실만으로도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는 크게 줄어듭니다. 그것이 스트레스 관리의 핵심입니다.-제프 베조스(아마존 CEO)구글은 왜 ‘스트레스 관리’에 주목하는가!꿈의 직장으로 알려진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연구개발, 사원 복지 못지않게 공들여 투자하는 분야가 바로 ‘스트레스 관리’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부정적 감정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업무 효율을 떨어뜨리고, 우울증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이는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다. 세계 최고의 지성이 모인 하버드와 MIT 역시 학생들의 스트레스 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극심한 경쟁을 극복해야 하는 프로 스포츠 구단, 스트레스의 최전선에 놓인 군대, 경찰, 소방관, 의료기관 또한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구글, 페이스북, 하버드, MIT 그리고 보스턴 레드삭스 등 세계 최고의 조직에서 공통적으로 채택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이 있다. 하버드 의대의 허버트 벤슨 교수가 40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해낸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인 ‘SMART(Stress Management and Resiliency Training)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이다. 이 프로그램을 기업이나 조직뿐만 아니라 개인의 일상에 적용해 스트레스를 긍정의 에너지로 전환시키기 위한 가이드북 《하버드 스트레스 수업》이 출간되었다.하버드 의대 40년 연구 성과, ‘SMART 프로그램’!하버드식 스트레스 관리법인 ‘SMART 프로그램’은 미국 전역은 물론 캐나다, 남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 보급돼 운영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중국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하버드 스트레스 수업》의 저자 왕팡 박사는 하버드 의대에서 허버트 벤슨 교수와 스트레스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현재 중국 광안문 병원 전문의이자 SMART 프로그램 중국 센터를 담당하고 있는 그녀는 SMART 프로그램을 동양인에게 최적화하는 연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그녀는 우리가 스트레스를 관리해야만 하는 이유를 과학적인 근거와 함께 제시하며, 누구나 쉽게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이 책에 충실히 담아냈다. 몸과 마음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발현되는 스트레스 신호를 발견하는 방법부터 스트레스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호흡법, 명상 훈련, 올바른 식습관, 운동법, 수면법 등을 활용한다면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던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성공을 원한다면 스트레스부터 관리하라!이 책은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스트레스를 다루고 있다. Part1에서는 스트레스의 원인과 영향을 과학적 증거를 통해 제시하고 있으며, Part2에서는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관리하기 위한 ‘SMART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1장과 2장에서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요인을 인지적 차원에서 다루고, 3장에서는 부정적 감정이 어떻게 스트레스로 발전하는지에 대한 원인과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4장에서는 긍정적 감정을 일으켜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다양한 팁을 제공하고, 5장과 6장에서는 마음챙김과 일상의 습관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상세히 제공한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의 영향 없이 살 수는 없으며 스트레스가 삶에 부정적인 영향만 미치는 것은 아니라고 왕팡 박사는 말하고 있다. 결국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개인의 태도에 따라, 그를 관리하는 방법에 따라 부정적으로도 긍정적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고 말이다. 우리의 삶을 스트레스와 떨어뜨려 생각할 수 없다면 우리는 이 스트레스를 현명하게 관리하고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스트레스의 압박을 느끼는 모든 이에게 새로운 삶의 전환점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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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버드 심리 수업 - 오직 하버드에서만 가르쳐주는 삶의 지혜와 성공 노하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하버드 심리 수업 - 오직 하버드에서만 가르쳐주는 삶의 지혜와 성공 노하우
    • 리잉 지음, 고보혜 옮김
    • 이터
    • 2019-10-16

    세상에서 제일 쉽고, 제일 유익한 심리학 책!하버드인의 발자취를 따라가면 성공이 보인다!하버드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인재들이 모인 곳이다. 그렇다면 하버드 출신들이 그저 명문대를 나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성공을 거머쥘 수 있을까? 하버드인들이 성공을 하고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는 결정적인 이유는 다름 아닌 그들의 심리 상태 때문이다. 하버드인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완벽한 마음을 가지면 완벽한 인생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왜 어려운 일도 하버드인의 손에만 들어가면 간단히 해결되는지, 왜 아무런 희망도 없던 일이 하버드인의 손에만 들어가면 놀라운 성과를 가져오는지, 왜 금융 위기가 전 세계에 휘몰아칠 때에도 하버드인은 기회를 찾아내는지, 왜 수많은 창업자들 가운데 하버드인만 유독 큰 성공을 이루는지 그 해답을 발견할 수 있다. 성공.행복.인간관계.직장생활.교육.재테크 등 6교시 수업에 걸쳐 하버드 심리학자들의 명언과 프랭클린 루스벨트, 헬렌 켈러, 빌 게이츠 등 성공한 하버드 출신들의 실제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어느 것 하나 흘려들을 내용이 없다. 하버드 심리 수업 내용을 이해하고, 하버드인이 걸은 성공의 길에서 심리적 요인이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는지 이해해야 한다. 하버드인이 성공할 수 있었던 내적 요인을 파악하기만 한다면, 성공에 필요한 심리적 요인을 갖추기만 한다면 누구나 삶의 지혜와 성공 노하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 교수들의 명언과프랭클린 루스벨트, 헬렌 켈러, 빌 게이츠 등성공한 하버드 출신들의 실제 사례가 가득한 책!하버드에는 윌리엄 제임스, 탈 벤 샤하르 등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심리학자들이 모여 있다. 이러한 심리학 명사들의 지도는 하버드 학생들의 마음에 풍부한 영양분을 공급해주어 세계적인 엘리트로 탄생시키고 있다. 하버드 대학교는 여덟 명의 미국 대통령을 비롯하여 수많은 과학자, 사상가, 기업가들을 배출하였으며 그들의 영향력은 세계 곳곳에 미치고 있다. 미국 역사상 가장 사랑받고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프랭클린 루스벨트, 어렸을 때 시력과 청력을 모두 잃고도 평생 십여 편의 문학 작품을 출판하고 자선사업에도 힘을 쏟았던 헬렌 켈러, 세계적인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사를 만든 빌 게이츠 모두 하버드에서 교육을 받았다. 이들이 남몰래 땀을 흘리고 고통을 이겨내며 쉬지 않고 노력할 수 있었던 것은 하버드에서 강조하는 내면의 힘을 키웠기 때문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실패 속에서도 성공의 길을 찾고, 슬픔 속에서도 기쁨을 발견하는 하버드인의 지혜를 배워야 한다. EQ, 스트레스 관리 능력, 감정 조절 능력, 사교성을 끌어올리고 싶은 사람들, 하버드 엘리트들이 지닌 심리적 자질을 본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분명 훌륭한 스승이 되어줄 것이다.성공.행복.인간관계.직장생활.교육.재테크에 걸친 6교시 수업,어느 것 하나 흘려들을 것이 없다!이 책은 총 6교시의 심리 수업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먼저 1교시 성공 심리 수업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강인한 정신력으로 무장하고, 포기하거나 겁먹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며 성공을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2교시 행복 심리 수업에서는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긍정 에너지를 갖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는 비결을 알려준다. 3교시 인간관계 심리 수업에서는 좋은 사람이든 나쁜 사람이든 긍정적인 방향으로 인맥을 넓히는 방법을 소개한다. 4교시 직장생활 심리 수업에서는 마음을 단련해서 리더 혹은 직장인으로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성과를 올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5교시 교육 심리 수업에서는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바탕으로 좋은 습관을 갖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줄 알며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을 소개한다. 6교시 재테크 심리 수업에서는 손실을 줄이고 돈이 돈을 벌게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하버드 심리 수업은 초조함에서 벗어나 내적 소모를 멈추고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행복한 삶,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해준다. 어렵지 않은 표현으로 자신의 내면과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심리적 난관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이 책은 세상에서 제일 쉽고, 제일 유익한 심리학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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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버드대학 토론수업 - 논쟁에서 절대지지 않는 하버드대학의 말하기 수업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하버드대학 토론수업 - 논쟁에서 절대지지 않는 하버드대학의 말하기 수업
    • 명대성 지음
    • 팬덤북스
    • 2024-02-19

    380년 역사를 가진 세계 최고의 대학 하버드,그들은 왜 토론수업에 집중하는가?하버드대학이 배출한, 최고의 천재, 최고의 부자, 최고의 엘리트들, 그들을 만든 것의 8할은 하버드대학만의 토론문화였다!세계적 명품 대학 브랜드, 하버드대학꽤 많은 사람은 교육계의 명품 브랜드로 단연 미국의 하버드대학을 꼽는다. 이런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1636년에 설립된 하버드대학의 탄생은 미국의 건국보다 100년이 앞선다. 하지만 하버드대학이 유명세를 가지는 이유는 단순히 오래된 역사에 있지 않다. 역사만 가지고 본다면 하버드대학을 압도할 수 있는 대학은 무수히 많다. 이탈리아의 볼로냐대학은 개교 1220년의 역사를 가졌고,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국의 옥스퍼드대학은 930년에 가까운 역사를, 스페인의 살라망카대학과 이탈리아의 파두아대학은 8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한다. 이 외에도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학이 많이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대학도 이만큼은 아니지만 오랜 역사를 가진 곳들이 있다. 모두 좋은 대학이기는 하지만 하버드대학의 경쟁력을 뛰어넘는다고 보기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 2020년을 기준으로 하버드대학은 8명의 대통령, 161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48명의 퓰리처 수상자를 배출했다. 그리고 현존하는 억만장자 중 188명이 하버드대학 출신이다. 이처럼 하버드대학 출신의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세계적인 정치가, 글로벌 CEO 그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이 눈에 띄게 많다. 여기서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이들 대부분은 대체로 말을 잘하고 말투가 젠틀하다. 특히 말 다루는 솜씨가 뛰어난데, 이건 하버드대학에서 토론수업을 통해 훈련됐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하버드대학을 명품으로 만든 토론문화 그리고 토론수업사실 하버드대학은 아주 오래전부터 ‘말 잘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큰 그림을 그려왔다. 그것을 바탕으로 구성원들을 진화시켜 왔고, 현재도 여전히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토론수업이 하버드대학의 표준이 된 것은 100년 남짓으로 알려져 있지만, 하버드대학은 이미 300년 전부터 토론문화를 도입했고 치열하게 토론하면서 검증과정을 거쳤다. 토론에 대한 믿음이 커지면서 ‘토론수업’을 학교의 정체성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하버드대학 말고도 세계 일류 대학들은 토론수업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 그들도 비슷한 과정을 거치면서 토론이 가진 위대함을 인정했다. 거창하게 말해서 토론이라고. 하지만 결국 토론의 목적은 말 잘하는 사람을 만들어 세상을 이끌게 하려는 것이다. 토론의 과정에서 생기는 지식의 검증과 발전, 새로운 지식의 발견, 창조, 혁신 등은 부차적인 산물이라 할 수 있다. 우리의 과거를 되짚어 보면, 세상은 말 잘하는 사람에 의해 지배받아 왔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하버드대학은 일찌감치 그것을 간파하고 리더를 배출하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온 것이다.하버드대학만의 토론수업 원칙과 마법, 그리고 기술하버드대학은 토론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 토론기술, 이유와 근거에 대한 이해, 글쓰기 능력 등의 중요한 능력을 키운다. 또한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논의함으로써 다양한 관점을 갖게 만든다. 이쯤 언급하면 하버드대학이 가진 토론의 기술이 대단한 것처럼 느낄 수 있지만, 그들이 가진 기술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교수는 ‘질문-질문-질문’을 반복하고, 학생들은 ‘질문-의견-질문-의견’의 과정을 반복한다. 이런 반복을 멈추지 않게 만드는 동력이 하나 있는데, 그건 질문과 답을 대하는 그들의 자세다. ‘잘못된 질문은 없고, 잘못된 답도 없다.’라는 것이 그들의 생각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교수와 학생이 같은 태도를 보인다. 결국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가장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지식 탐구를 가장 많이 하게 되고, 지혜도 가장 많이 얻는 구조다. 결국 토론으로 지식을 검증하고 발전시킨다. 또한 새로운 지식을 찾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찾는다. 이 모든 일을 사람과 사람의 생각을 교환하고 말하기를 통해서 한다. 즉, 사람의 생각을 말로 주고받으면서 집단지성의 결과물을 찾아내는 지능적 전략인 셈이다. 지식과 토론은 연애에 비유할 수 있다. 책으로 연애를 배운 사람과 경험을 통해 배운 사람은 연애가 같을 수 있을까? 사실 이런 질문은 무의미하다. 일단 사랑하는 감정을 책으로 배울 수 없다. 설령 배울 수 있다 하더라도 책으로 배운 것은 이론일 뿐이고, 실제 연애에서는 적용되지 않는 것이 많다. 또한 이성을 만나면서 생기는 복잡한 상황과 감정에 대한 경우의 수를 감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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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버드의 달력은 열흘 빠르다 - 아무리 바빠도 쫓기지 않는 하버드식 일처리 비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하버드의 달력은 열흘 빠르다 - 아무리 바빠도 쫓기지 않는 하버드식 일처리 비법
    • 하지은 지음
    • 센시오
    • 2024-02-19

    ‘열흘 먼저 해치우기’ 하버드생 중에서도 우등생만 알고 있는 일 처리 비결 ‘하버드대를 졸업하면 인생이 편해진다(After Harvard, life is so easy).’는 말이 있다. 살인적인 공부량과 다양한 활동들을 동시에 척척 해내는 하버드식 일 처리 비결을 익히고 나면 이후 사회에 나와서도 어떤 일이든 손쉽게, 제대로 해내게 된다는 의미다. 하버드대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은 최재천 석좌교수(이화여대)는 하버드 우등생에게서 발견한 비결을 이렇게 설명한다. “평상시 보면 설렁설렁 노는 것 같은데 성적이 기가 막히게 좋은 학생들을 눈여겨보다가 그들만의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다름 아닌 예정보다 열흘 먼저 해치우기였죠.”국내외 기업에서 최고경영자의 비서로 15년 이상 근무한 이 책의 저자는, 하버드 우등생들의 ‘열흘 먼저 해치우기’ 비결을 성공한 CEO와 리더들에게서도 똑같이 발견했다. 그리고 이 일잘러들의 공통된 일 처리 비법을 <하버드의 달력은 열흘 빠르다>에 담아냈다. 이 책은 성공한 리더들이 어떻게 ‘열흘 빠른 달력’을 완성하고, 이를 성과로 연결하는지 풍부한 사례를 들어 보여준다. 또한 ‘열흘 먼저 해치우기’를 적용하면 일의 과정과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일 잘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열흘 먼저 해치우기’ 전략을 활용하여 성과를 내는지 자세히 소개한다. 저자는 강조하기를, ‘열흘 먼저 해치우기’ 습관을 만들어 놓으면 차원이 다른 삶이 열린다고 말한다. 이들의 비결을 우리의 일터와 일상에 접목한다면, 늘 마감과 시간에 쫓겨 허둥지둥 처리하는 내 모습과 이별할 수 있을 것이다. ‘열흘 먼저 해치우기’ 방식 하나만 적용해도 나의 일 습관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생각을 현실로 바꾸고 삶을 능동적으로 주도해 나가다! 라이프 컨설팅 전문가가 제안하는 가장 좋은 습관의 변화현재 라이프 및 커리어 컨설팅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일터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에 맞춤하여 개인들이 목표한 바를 실현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전략과 함께 솔루션을 제시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을 하나씩 따라가면 하버드생처럼 열흘 빠른 달력으로 사는 것이 어렵지 않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통해 열흘 먼저 해치우기를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다. 일에 쫓기며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계획에 진심이지만 막상 제대로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자꾸 나중으로 미루는 습관을 고치고 싶다면, 여유 있게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고 싶다면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을 하나씩 실행해 보기를 권한다. ‘열흘 먼저 해치우기’를 실천하면 누구나 각자의 영역에서 여유롭게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열흘 먼저 해치우기’ 습관으로 생각을 현실로 바꾸고 삶을 능동적으로 주도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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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우투 워라밸 - 일과 삶의 적정 온도를 찾는 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하우투 워라밸 - 일과 삶의 적정 온도를 찾는 법
    • 안성민 지음
    • 미래의창
    • 2018-09-21

    “어떻게 하면 일도, 내 삶도 챙길 수 있을까?”아주 작은 변화 하나면 충분하다! 원하던 삶을 되찾는 워라밸 실천법 여기저기서 ‘워라밸’이라는 단어가 들려온다. “그 회사 워라밸이 어때?”, “일단 워라밸이 좋은 회사에 가고 싶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 저녁이 있는 삶, 워라밸. 취업을 앞둔 취준생들이 그토록 부르짖는 워라밸! 많은 직장인들이 이에 코웃음을 친다. 워라밸은 미생 직장인에게는 너무나 사치스러운 이야기라고. 사실 누구나 워라밸을 원한다. 그러나 상사와 동료에게 민폐가 될까 두려워 섣불리 ‘칼퇴’를 하지 못한다. 이런 모든 직장인들에게 저자가 보내는 한마디가 있다. “워라밸을 선언할지라도, 당신의 세상은 그리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워라밸은 나를 위한 것! 남의 눈치를 볼 필요 없다. 무엇보다도 사람들은 타인에게 그렇게 많은 신경을 쓰지 않는다. 내가 바라던 삶을 되찾기 위해서는 우선 나의 노력이 필요하다. 만약 정부의 시책으로 워라밸이 실현된다 해도, 진정으로 꿈꾸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가온 워라밸은 그저 당황스럽기만 할 뿐. 내 삶을 위해서는 워라밸 준비가 필요하다. 이 책은 아직 워라밸이 서툰 이들을 위한 워라밸 입문서다. 작은 변화로 나 자신의 워라밸부터 시작해보자. 사소한 변화로 일과 삶의 균형을 찾고, 나아가 꿈꾸던 삶을 되찾을 수 있다. 그 방법을 아주 친절하게 알려주는 워라밸 안내서. 당신이 미생이어도 괜찮다.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누구든 실천해볼 수 있다!내 저녁 시간은 언제쯤 내 것이 될 수 있을까?일과 삶의 균형, 누구나 지킬 수 있습니다혹시 밤 아홉 시에 출발하는 특가 비행기를 보고 망설이다가 포기한 경험이 있지 않은가? 우리의 저녁 시간은 여행은 고사하고, 취미 생활이나 가족과의 시간을 즐기기에도 터무니없이 부족하다. 여기저기서 ‘저녁이 있는 삶’을 말하지만, 미생 직장인에게는 가당치도 않은 이야기다. 그렇게 너도 나도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을 포기한다. 언제쯤 온전한 저녁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 사회 초년생 때부터 어느덧 연차가 쌓인 선임이 될 때까지 줄곧 질문을 던져 봐도 답은 나오지 않는다. 다른 누구의 이야기도 아닌 바로 나, 대한민국 직장인이 살아가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워라밸은 정말 존재하지 않는 전설 같은 것일까? 아니다. 누구나 충분히 워라밸을 지킬 수 있다. 단지 자그마한 변화가 필요할 뿐이다. 이 책은 워라밸을 실현해주는 작은 변화들을 담고 있다. 똑같은 한국 직장인이 찾아낸 방법이기에 더 믿음직하고, 현실적이다. 혹시 워라밸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더라도, 속는 셈 치고 한번 실천해보자. 누구나 해볼 수 있는 정말 간단한 방법들이니 말이다. 스스로 ‘일못’이 되어가고 있지는 않나요?정신 에너지를 관리해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워라밸을 지키기 전에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할 점이 있다. 워라밸은 민폐의 핑계 거리가 아니라는 사실! 평소 업무 습관을 돌아보자. 어쩌면 ‘어차피 야근한다’는 핑계로 스스로 업무의 효율을 낮추고 있을지도 모른다. 평소 아무 생각 없이 흘려보냈던 정신적 에너지를 점검해보자. 작가가 제공하는 ‘에너지 사용량 표’로 내 에너지를 꼼꼼하게 챙길 수 있다. 에너지가 쓰이는 항목 및 비율을 정리하고, 왜 많이 쓰이는지를 직접 작성하면 에너지가 낭비되는 지점이 한눈에 보인다. 그리고 목표에 따라 에너지를 재배치하며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이렇게 아낀 에너지를 일에 몰입하는 데 사용하자. 빠르고 정확한 일 처리로 칼퇴근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정시에 퇴근하면서도 일의 능률은 높다면 누가 나의 워라밸에 불만을 표할 수 있겠는가! 물론 일의 몰입을 방해하는 문제점은 내 안에만 있는 건 아니다. 책상 위 물건의 위치를 바꾸고, 스마트폰을 잠시 꺼두는 환경 변화로도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작가 역시 똑같은 경험을 했던 직장인으로서, 누구나 쉽게 시도할 만한 꿀팁들을 가득 담아냈다. 작가가 알려주는 작은 변화들을 실천해나간다면 매일 한 걸음씩 워라밸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예스맨’만큼은 벗어납시다워라밸을 위해 소통을 대하는 자세인간은 사회적 동물. 누구나 타인과의 관계를 신경 쓴다. 혹시 상대방과의 관계가 불편해질까 봐, 혹은 조직의 협동이 깨질까 봐 원치 않는 부탁을 들어준 적이 있는가? 사실 대부분의 직장인은 이런 경험을 갖고 있다. 그리고 직장에서 원치 않는 부탁을 들어주는 일은 워라밸을 망치는 주범이다. 일단 무조건 ‘예스’하는 버릇에서 벗어나보자. 물론 처음부터 거절을 잘 하는 건 쉽지 않다. 그러나 어느 정도의 스킬만 있다면, 거절은 가장 쉬운 방법이다. 예를 들어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다시 설명해줄 수 있어?”처럼 간단한 문장을 만들어놓는 것만으로도 엉겁결에 부탁을 수락하는 상황은 생기지 않는다. 이처럼 간단한 거절 준비 문장을 만드는 법부터 나만의 거절 규칙, 상대방의 기분을 만족시키면서 거절하는 법 등 수많은 거절 스킬을 알려준다. 나아가 상대 타입 별 설득백서, 까다로운 사람을 대하는 실전 대화법, 거짓말 활용법 등 직장에서 필요한 소통 기술을 핵심만 뽑아 정리했다. 워라밸 때문에 동료들과 멀어지지는 않을지, 상사가 언짢게 보지는 않을지 전전긍긍하고 있다면, 일단 이 소통 기술부터 펼쳐 배워보자! 일과 삶의 적정 온도를 맞춰진짜 원하는 삶을 찾아주는 워라밸의 마법《하우투 워라밸》은 단순히 칼퇴근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나 자신을 살펴보고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고찰하는 것, 그것이 이 책이 알려주는 최고의 워라밸 실천법이다.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자연스럽게 남들에게 맞춰져있던 초점을 나에게로 돌려놓자. 물론 나를 위한 삶을 산다는 건 너무나 당연할지도 모른다. 허나 우리는 의외로 당연한 걸 깨닫지 못할 때가 많다. 이 책은 당연했던 사실들을 일깨우며 독자들에게 변화를 촉구한다. 워라밸을 대체 어떻게 지켜야 할지 몰라 머뭇거리고 있다면, 지금 이 책을 펼쳐보자. 《하우투 워라밸》을 읽은 모두가 일과 삶의 적정 온도를 맞출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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