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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 푸드백신 - 일상의 음식이 최고의 의사다 (커버이미지)

    푸드백신 - 일상의 음식이 최고의 의사다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박태균 지음
    • 출판사21세기북스(북이십일)
    • 출판일2014-10-08

    푸드백신 - 박태균 지음저자 박태균 기자는 국내 유일의 식품의약전문기자로, 사람들이 ‘좋은 식품’에 가지는 맹신과 고정관념, 편견을 깨고 식품의 영양소와 질병 간의 관계..

  • 이순신 - 장편소설 (커버이미지)

    이순신 - 장편소설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이재운 지음
    • 출판사책이있는마을
    • 출판일2014-10-08

    이순신 - 이재운 지음이재운 장편소설. 장수된 자의 충은 백성으로 향해야 한다는 뜻을 펼친 이순신. 그런 그를 소설가 이재운이 '나라를 믿지 말고 백성을 믿어라'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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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독박 간병 일지 - 어느 날, 부모님의 보호자가 되었습니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의 독박 간병 일지 - 어느 날, 부모님의 보호자가 되었습니다
    • 미아오 지음, 박지민 옮김
    • 이덴슬리벨
    • 2024-02-19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간병의 현장에서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고, 나를 챙기는 법을 찾다.”돌봄자는 슬픔으로 가득한 투명 상자 안에 갇혀 있는 것 같아요.어느 날, 돌보는 일이 끝난다고 해도 상자는 여전히 닫혀 있지요. 그 열쇠가 어디에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다.-프롤로그 중에서대만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사랑을 받은SNS 화제 연재작이 책으로 나오다!“간병인의 삶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풀어낸 만화 에세이”이 책은 대만의 한 만화가가 12년 동안 부모님을 돌보며 임종을 지킨 과정을 담아낸 만화 에세이 1권이다. 1권에서는 주로 아버지의 암 선고와 임종에 따른 간병 생활을 그렸다. 저자인 미아오는 2남 2녀 중 막내딸로 태어났다. 독립해서 만화가로 살던 어느 날, 어머니와 아버지가 연달아 암에 걸리자 기꺼이 부모의 주돌봄자가 되었다. 그러나 아무 준비 없이 뛰어든 간병인의 삶은 버거움의 연속이었다. 가장 가까이에서 사랑하는 가족이 쇠약해지는 모습을 지켜봐야 하고, 병이 진행될수록 짙어지는 죽음의 그림자를 고스란히 함께 느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고통에 뒤척이는 환자 곁에서 함께 뜬눈으로 밤을 새우게 되는 게 돌봄자의 삶인 것이다. 그래서일까, 저자는 돌봄자가 처한 상황을 ‘투명한 상자 안에 갇힌 것 같다’고 말한다. 바깥은 분명 환하게 밝은데, 돌봄자가 있는 상자 안쪽으론 햇살 한줄기 들어오지 않는다고. 간병의 현장에 가득한 슬픔과 고립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표현이다. 보다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간병은 ‘보답은 없고 고통과 상처만 가득한, 결과가 정해진 여정’이다. 돌봄자가 아무리 노력해도 상황은 쉽게 호전되지 않고, 어쩌다 들른 가족과 친척에게선 쓴소리를 듣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특히, 평소 부모를 돌보지 않는 가족의 질책은 비수처럼 아프게 꽂힌다. 자신의 시간, 수입, 자아, 건강까지 돌봄생활에 전부를 바치는 돌봄자에게 좀 더 가족의 지원과 이해, 배려가 필요함을 일깨우는 대목이다. 이 책의 힘은 저자가 직접 겪은 간병인의 삶을 생생히 그려냈다는 데 있다. 병세가 악화하며 변해가는 가족을 지켜봐야 하는 절망감, 형제가 있음에도 간병의 책임이 한 사람에게만 부담되는 현실의 부당함, 그럼에도 두 부모의 간병을 기꺼이 감당하게 하는 사랑의 힘과, 부모가 세상을 떠난 후 좀처럼 그 상처와 아픔을 극복하지 못한 뒷이야기까지, 100% 실화에 기반한 이야기가 설득력 있게 읽힌다.100% 실화인 경험담을 통해 수많은 간병인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다!저자인 미아오는 오랜 수렁에서 빠져나오며 자신의 경험을 만화로 그리기로 결심한다. 자신이 그린 그림으로 사랑하는 부모에게 못다 한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에게는 현명한 가이드를 전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어느 날 독자가 간병의 의무를 맡게 될 때, 저자가 겪은 시행착오와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고, 다가올 시련에 대비하길 바라는 마음이 책 곳곳에서 느껴진다. 대만에서 먼저 출간된 이 책은 독자들의 엄청난 공감을 얻으며 간병인에 대한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말기 암 환자를 돌보며 같이 피폐해져 가는 간병인의 심신을 섬세하게 담아낸 점, 저자가 간병을 포기할 뻔한 고비를 이겨내며 끝까지 부모의 곁을 지킨 힘이 결국 확고한 사랑에 기인한다는 사실이 독자의 마음을 따듯하게 사로잡는다.『나의 독박 간병 일지』는 이미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한국 사회에서 우리가 앞으로 반드시 마주할 문제에 대해 사유하게 하는 책이다. 간병은 저자처럼 어느 날 문득 누구에게나 주어질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운명이 우리를 그 쉽지 않은 여정으로 밀어 넣을 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 책이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책 속 꿀팁들“어느 날 갑자기 간병인이 된다면??” 알 수 없는 운명에 대비하는 방법들첫째, 부모님이 건강할 때 진지하게 가족회의를 여세요. 형제간에 미리 장기 돌봄의 책임을 분담하지 않으면 나중에 억울한 상황이 생길지 몰라요.둘째, 쑥스럽더라도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자주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나중엔 말하고 싶어도 전할 수 없는 때가 오니까요.셋째, 부모님의 정기 건강검진을 꼭 챙기세요. 가족의 고통을 지켜봐야 하는 것만큼 괴로운 일은 없을 거예요. 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때를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지치지 않고 간병을 지속하기 위한전투 자세 가다듬기! 첫째, 마음을 즐겁게 하는 취미나 피난처 갖기. 간병인부터 건강하고 안정된 마음을 유지해야만 돌봄이라는 긴 여정을 걸어갈 수 있답니다. 그러기 위해 우선 책을 읽든 영화를 보든 음악을 듣든 마음의 피난처를 찾아보세요. 몸은 비록 자유롭지 못하더라도 영혼만큼은 자유롭게 해주는 대상을 꼭 찾아야 해요! 둘째, 정적인 활동만 하지 말고 꼭 운동하기. 돌봄자는 오랫동안 실내에만 있다 보니 운동 부족으로 몸이 점점 더 무겁고 무력해져요. 가만히 앉아 있으면 온갖 부정적 생각이 머리를 가득 메우죠. 운동을 통해 몸의 존재를 깨닫고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껴야 해요.셋째, 활기차게 외모 가꾸기. 사람의 마음은 단순해요. 외모를 깔끔히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이 생긴답니다. 자신을 먼저 잘 돌본다는 그 힘이 기초가 되어야 계속 나아갈 수 있다는 걸 명심하세요.넷째, 자신을 위한 임무 노트 만들기. 노트에 매일 자신을 돌보는 임무를 모두 적은 다음 하나씩 임무를 완성해 보세요. 잘 자기, 잘 먹기, 가꾸기, 기분 좋아지는 일 하나씩 하기 등 쉽고 단순한 것도 좋아요. 이 임무는 쉬워 보이지만, 간병인은 종종 피곤과 슬픔이 가득할 때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려 하지 않거든요. 하지만 그럴수록 더 움직여서 임무를 완성해야 해요. 일어나서 창문 열고 신선한 공기부터 마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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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머무는 곳에 주인이 되면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마음이 머무는 곳에 주인이 되면
    • 월도 지음, 백중기 그림
    • 넥스웍
    • 2024-02-19

    얼마 전에 느닷없이 이런 질문을 받았어요. “스님은 왜 사시나요?” 정말 우린 왜 살까요? 그래서 제가 그분께 물었어요. “그런 건 왜 궁금하신데요?” 그랬더니, 너무 힘들다는 겁니다. “괴로워 죽겠습니다. 너무너무 힘든데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그분은 제가 멋진 답을 알고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질문을 하셨겠지만, 과연 왜 사는지 알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기나 할까요?저에게 상담을 청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무언가 답답한 게 있는 분들이지, 아주 편안하고 즐거운 분은 별로 없어요. 백 년도 못 되는 짧은 인생이라 하지만, 한평생 살다 보면 별별 일을 다 겪습니다.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다 보니 사람 때문에 힘들 때도 있고, 돈 때문에 힘들 때도 있어요. 세상이 발전하면 할수록 더 행복해져야 할 텐데 우리는 왜 그렇지 않을까요? 우리는 왜 이렇게 스트레스받으며 살아야 할까요? 어쩌면 이것은 영원한 숙제일 수도 있어요. 이 책은 그런 이야기들의 모음이에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중간 중간에 여러 가지 사연들도 나옵니다. 아내를 끔찍이도 아끼시던 분 이야기, 오로지 감사만을 말씀하시던 분 이야기도 있고, 참으로 훌륭한 고승들 이야기도 있어요. 물론 저의 어린 시절 추억도 있고, 머리 깎고 출가해서 행자 생활 할 때의 경험담도 있고, 수행자로 살면서 이런저런 망상을 피우던 부끄러운 이야기도 있지만, 저를 찾아와 하소연하던 분들의 인생 고민도 있어요.우리는 누구나 행복을 원합니다. 이런저런 상황에 휘둘리지 않는 편안하고 당당한 인생을 살고 싶어 해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제 그런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힘겨운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이 책은 백 년도 못 사는 짧은 인생이지만, 사람 때문에, 돈 때문에, 때로는 생각지도 못했던 아픔과 고통을 겪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소망입니다. 진리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말들이 가득한 이 책을 읽어 가다 보면 좋은 일은 더 좋은 일로 만들어주고, 행복은 더 큰 행복으로 인도하여 여러분의 마음을 보듬어 줄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세상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여러 사람을 위한 이야기가 아니라나 하나를 위한 이야기라 생각하고한 줄 한 줄 읽어보세요.언제나 평화로우시기를 바랍니다.언제나 기쁘고 안락하시기를 바랍니다.아무리 힘들어도 당신은 웃을 수 있고아무리 속상해도 당신은 평온할 수 있어요.당신은 그 어떤 근심보다도 큰 존재이고당신은 그 어떤 고통보다도 큰 존재이며여전히 맑고 온전한 존재입니다.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언제나 자유롭고 편안하시기를 바라며. - 월도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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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질환과 장질환의 모든 것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위질환과 장질환의 모든 것
    • 생활건강의학연구회
    • 북아띠
    • 2024-02-19

    위염은 위의 내면을 이루고 있는 점막이 염증을 일으키는 병으로 염증이 오래 지속되면 위선(胃線)의 위축이 일어나게 된다. 위염은 그 원인, 증상 및 염증의 정도와 지속기간에 따라 급성위염과 만성위염으로 나누어진다.위와 십이지장의 점막에 궤양(潰瘍)이 생기는 병을 말한다. 결손이 위점막 뿐만 아니라 점막 밑의 조직으로부터 근층(根層)에 달하고 때로는 위벽에 구멍이 뚫리는 경우도 있다. 궤양이 생긴 부위가 위일 경우 위궤양, 십이지장인 경우 십이지장 궤양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들은 서로 연결된 장기이고 같은 병이므로 합하여 위?십이지장궤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위질환과 장질환에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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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십 이후, 삶을 바꾸는 6가지 습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오십 이후, 삶을 바꾸는 6가지 습관
    • 강상구 지음
    • 원앤원북스
    • 2024-02-19

    “인생의 갈림길,50대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_품위 있게 나이 들어야 한다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80세를 넘었다. 100세 시대를 눈앞에 둔 지금, 과거에 비해 대폭 늘어난 수명 때문에 50대를 황혼에 빗대기도 멋쩍어졌다. 오히려 50대는 앞으로 남은 50년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인생의 방향을 설계해야 하는 나이가 되었다.그렇다. 50대는 인생의 후반기를 준비해야 한다. 사업가라면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를 활용할 것이고, 직장인이라면 지금 몸담은 일터를 떠나 당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찾을 것이다.인생의 갈림길에 선 50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아마 무언가를 ‘시작’하는 시기이기에 열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처음으로 사회에 발을 내딛는 20대와는 다르게, 50대에는 품격과 여유가 중요해진다.이 책 『오십 이후, 삶을 바꾸는 6가지 습관』은 그런 50대가 새로운 길에서 방황하지 않도록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건강, 인간관계, 평판, 자기계발 등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걸 택해서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얼 선택하든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함’이다. 매일 꾸준히 자기 자신을 돌보는 습관을 만들어서 행하다 보면 자연스레 남들이 존경할 만한 ‘인생의 선배’가 될 수 있다.“오십 이후 인생을 결정하는 좋은 습관은 무엇인가?”_하루 10분, 단순하면서도 놀라운 변화새로운 습관을 형성하는 행위가 거창하다고 생각해서 주저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 건 생각보다 간단하다. 대단히 많은 시간이 드는 것도 아니다. 하루 24시간 중에서 단 10분만 투자하면 충분하다. 10분은 하루의 1/144인 0.7%에 불과하다. 이런 수치로 봤을 때 10분은 보잘것없어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10분의 시간만 잘 활용하면 50대 이후의 삶이 여유롭고 우아하게 바뀔 것이다.머릿속으로 ‘품격 있고 우아한 50대’의 이미지를 떠올려 보라. 특별한 질병 없이 건강하고, 항상 미소를 띠고 있고, 가족을 비롯해 직장동료 및 지인들과의 관계가 원만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걸 익히는 사람이 그려진다.책에서 제시한 삶을 새롭게 바꿔줄 습관들이 특별히 어려운 것도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50대에 진입하는 길목에서 걱정할 법한 건강, 인간관계, 자기관리에 도움이 되는 간단한 행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기초적이고 사소한 행동들이 변화의 핵심이다.규칙적인 수면,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칭, 지압, 복식호흡, 명상, 가족 간의 대화, 원만한 직장 생활, 영어 공부, 독서, 글쓰기 등 기본적인 자기관리를 매일 10분씩 성실하게 행함으로써 습관으로 정착시킨다면, 50대의 삶에도 놀라운 변화가 생길 것이다.오십의 품격을 만드는 6가지 방법이 책은 총 6장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일상 속 습관으로 평생의 건강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으며, 2장에서는 복식호흡과 웃음 등을 통해서 내면의 평화를 찾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3장에서는 자칫 소홀히 여길 수 있는 배우자와 자녀, 그리고 부모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일상의 행복을 누리는 방법을 제시했으며, 4장에서는 집중함으로써 소중한 꿈을 달성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5장에서는 성실함으로 이미지를 바꾸는 방법을 제시했고, 6장에서는 독서와 글쓰기 등의 공부를 통해서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방법을 보여줬다.다만 무엇이든 한번 시작하면 멈추지 말아야 한다. 작심삼일로 끝나게 되어서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멈추지 않고 매일 하루 10분을 연결할 때, 당신의 몸과 마음은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움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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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버드 100년 전통 자산관리 수업 - 하버드에서 가르치는 돈을 벌고, 쓰고, 관리하는 법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하버드 100년 전통 자산관리 수업 - 하버드에서 가르치는 돈을 벌고, 쓰고, 관리하는 법
    • 무천강 지음, 이에스더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4-02-19

    하버드 졸업생들은 왜 부유하게 살까?“하버드의 지혜로 돈을 벌고, 돈으로 돈을 낳게 하라”단지 명문대를 졸업했기 때문일까? 하버드를 졸업한 이들은 대부분 부유한 삶을 누린다. 단지 명문대를 졸업했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할 수는 없다. 지적 능력이 출중해도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고 배움의 길이가 짧지만 부유한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폭넓은 사례분석과 연구를 통해 이 책에 그 이유를 집대성했다.하버드에서는 학생들에게 자산관리법을 전수하고 정확한 개념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투자해야 하는지를 가르치고 재테크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세워준다. 자산관리는 전면적인 개념으로 일상생활의 필요를 채우는 것부터 결혼하고 아이를 교육하고 부모를 부양하는 것, 가정의 중대한 투자와 가족에 대한 안전을 보장하는 것 등을 모두 포함한다. 생활 속의 모든 요소가 자산관리와 연관되어 있는 것이다. 한정된 돈으로 최대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야말로 자산관리의 진정한 의미다.이 책에는 80가지 과학적인 자산관리 방법이 들어 있다. ‘부자 되기’라는 장기전의 토대를 다지는 돈을 불리는 방법, 가정 재정을 ‘거짓 건강’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고 오히려 ‘양성 채무’는 대담하게 짊어지는 방법, 나의 소득에서 저축과 소비를 지혜롭게 하는 방법, 소비할 때 ‘호구’가 되지 않는 방법, 수입과 지출의 평행으로 풍요로운 삶의 질을 누리는 방법, 다가올 경제위기에서 안전하게 재산을 지키는 방법 등 모호한 개념이 아니라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구체적이고 상냥한 조언이 가득하다. 금융 전문가 조지 소로스는 “자산관리는 간단한 기술이 아닌 하나의 사고방식이다.”라고 했다. 이 책은 하버드 출신 명사들이 말한 자산관리 지식과 80가지 과학적 돈 관리법을 총망라하고 있다. 많은 독자가 이 책을 통해 잘못된 자산관리에서 벗어나 돈의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자산관리나 투자는 돈 있는 사람들만의 특권이 아니다 투자나 자산관리는 그 누구의 삶과도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수 지식이다우리 곁에 있는 많은 사람은 평생을 열심히 일해서 고생스럽게 돈을 모으지만, 이런 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힘들게 모은 돈을 감히 소비하거나 누리지 못하고 그저 이를 지키려고만 한다. 또한 많은 직장인 혹은 낮은 소득자는 “돈이 있어야 투자나 자산관리를 논할 자격이 있다”라는 케케묵은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자산관리나 투자는 돈 있는 사람들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고, 나는 돈이 없으니 자산관리는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바로 이런 “돈 생기면 그때 생각하자”라는 심리가 수많은 사람의 ‘머니 플랜’을 늦추고 있다. 자산관리는 돈이 있고 없고, 돈이 많고 적고와는 별 관계가 없다. 왜냐하면 자산관리는 일종의 개념이라서 돈이 적으면 적은 대로 많으면 많은 대로 나름의 방법이 있고, 돈이 없을 때의 자산관리는 이를 통해서 돈이 생기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자산관리나 투자는 돈 있는 사람들만의 특권이 아니다.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 중 정말로 돈이 있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하지만 세계 인구는 중산 계층과 중하 계층이 절대다수를 차지한다.투자나 자산관리는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다. 보잘것없는 재산도 \'티끌 모아 태산\'이 될 수 있고, 잘 활용하기만 한다면 ‘가난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청년이든 중년이든, 결혼을 했든 미혼이든 각자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는 자산관리 계획을 세워 자신의 ‘원대한 머니 플랜’을 짜야 한다. 사실 이 책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한다면, 당신이 지금 인생주기의 어떤 단계에 있더라도 자산관리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가 아니다.“언제까지 월급 푸어로 살 것인가?” 부를 축적하는 방식을 배우고 돈의 노예에서 벗어나라“당신이 돈을 관리하지 않으면, 돈도 당신을 관리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자산관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저축, 주식, 펀드, 채권, 보험 등 각종 자산관리 방식을 소개받고 소중한 자신의 자금을 투자할 때, 과연 어떤 원칙을 지키고 따라야 하는지 되짚어 보기는 하는가? 과연 자신의 자산관리 방식이 과학적이라고 자신할 수 있는가?누구나 한정된 자금을 가지고 있는 만큼 더욱 심혈을 기울여 자산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자금을 합리적으로 배치해야 한다. 아주 간단한 식사에도 영양 배합을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저자는 우선 장기전의 토대를 다지라고 말한다. 적은 돈을 불려 나갈 수 있는 사다리, 망치, 벽돌형 자산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채무의 위험을 명확하게 이해할 필요를 강조하고, 오히려 ‘양성 채무’는 대담하게 짊어질 것을 제안한다. 끝까지 수익을 낼 수 있는 순환식 정기저축, 앞으로 닥쳐올 ‘마이너스 금리’에 대항할 수 있는 방법 또한 알려준다. 주식과 보험에 어떻게 접근할지를 세세하고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자녀 교육에는 과감히 투자하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돈을 모으고 불려 나가는 법에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나침반 또한 제시한다.하버드 자산관리 전문가는 인생의 각 단계에는 그에 맞는 서로 다른 자산관리 방식이 있고, 자산관리 계획을 미리미리 세우고 진행해야 젊었을 때 아무렇게나 돈을 물 쓰듯 쓰다가 나이 들어서 세월을 헛되이 보냈음을 한탄하고 슬퍼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단언컨대 이 책을 통해 하버드 자산관리 기법을 익히고 활용한다면 경제적 자유를 획득한다는 것이 신기루만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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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씀 붙들고 기도하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말씀 붙들고 기도하기
    • 김성목
    • 도서출판 당나귀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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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만하게 시작하는 왕초보 영어 첫걸음 : 완성편 (커버이미지)
    [외국어]만만하게 시작하는 왕초보 영어 첫걸음 : 완성편
    • 이서영 지음
    • 랭컴(Lancom)
    • 2024-02-19

    1 어떻게 하면 영어 첫걸음을 뗄 수 있을까요?이 문제는 영어를 공부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저희는 이 문제에 대해 영어 어법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익혀나가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혼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이해하기 쉽게 꾸몄습니다.2 대화문을 듣고 따라하면 영어에 익숙해집니다.각 유닛의 대화문은 제시된 어법을 중심으로 쉽게 꾸몄습니다. 영어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쉬운 문장을 많이 들어야 합니다. 녹음을 들을 때는 발음과 리듬, 억양에 집중하면서 최대한 비슷하게 따라하면서 큰 소리로 여러 번 읽어봅니다. 문법적으로 따지기 전에 귀와 입이 열리도록 반복해야 합니다.3 대화문에 나오는 어법 등을 친절하게 해설합니다.각 유닛마다 대화문에 나오는 어법과 어구 및 발음 등을 친절하게 해설을 두었습니다. 소리 내어 읽으면서 익숙해진 문장은 문법을 통해 문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입니다. 그리고 문장의 구성 원리에 꼭 필요한 기초문법과 유의해야 할 발음 등을 살핀 다음 문형연습 등을 통해 실력을 다집니다.4 리뷰와 연습을 통해 완벽하게 영어가 소화됩니다.각 유닛에서 배운 어법을 각 파트마다 학원 강의보다 더 쉽고 친절하게 리뷰 해설을 두었습니다. 영어 첫걸음 완성 단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어법을 다시 한번 총정리하면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습문제를 통해 제대로 배웠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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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만하게 시작하는 왕초보 영어 첫걸음 : 입문편 (커버이미지)
    [외국어]만만하게 시작하는 왕초보 영어 첫걸음 : 입문편
    • 이서영 지음
    • 랭컴(Lancom)
    • 2024-02-19

    이 책은 영어 공부를 한지 너무 오래되어 새로 시작하려는 분들, 꼭 필요한 기본적인 표현들을 배우고자 하는 성인 분들을 위한 기초 영어 교재입니다. 알파벳부터 시작하는 완전 초급의 수준은 아니지만, 영어의 기본기를 다시 세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중학교 1학년의 수준의 기초 영어부터 시작하여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회화와 문법 위주로 구성을 하였습니다.1 어떻게 하면 영어 첫걸음을 뗄 수 있을까요?이 문제는 영어를 공부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저희는 이 문제에 대해 영어 어법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익혀나가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혼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이해하기 쉽게 꾸몄습니다.2 대화문을 듣고 따라하면 영어에 익숙해집니다.각 유닛의 대화문은 제시된 어법을 중심으로 쉽게 꾸몄습니다. 영어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쉬운 문장을 많이 들어야 합니다. 녹음을 들을 때는 발음과 리듬, 억양에 집중하면서 최대한 비슷하게 따라하면서 큰 소리로 여러 번 읽어봅니다. 문법적으로 따지기 전에 귀와 입이 열리도록 반복해야 합니다.3 대화문에 나오는 어법 등을 친절하게 해설합니다.각 유닛마다 대화문에 나오는 어법과 어구 및 발음 등을 친절하게 해설을 두었습니다. 소리 내어 읽으면서 익숙해진 문장은 문법을 통해 문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입니다. 그리고 문장의 구성 원리에 꼭 필요한 기초문법과 유의해야 할 발음 등을 살핀 다음 문형연습 등을 통해 실력을 다집니다.4 리뷰와 연습을 통해 완벽하게 영어가 소화됩니다.각 유닛에서 배운 어법을 각 파트마다 학원 강의보다 더 쉽고 친절하게 리뷰 해설을 두었습니다. 영어 입문 단계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어법을 다시 한번 총정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습문제를 통해 제대로 배웠는지 확인하면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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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켓북 주제별 일본어 단어 (커버이미지)
    [외국어]포켓북 주제별 일본어 단어
    • 박해리 지음
    • 랭컴(Lancom)
    • 2024-02-19

    *포켓북 일본어 단어장언제 어디서든 휴대하고 다니면서 쉽게 꺼내서 볼 수 있도록 한 손에 가볍게 잡히는 포켓북으로 만들었습니다.*보기만 해도 기억되는 그림단어각 주제에 들어가기 전에 그림과 함께 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하여 암기의 폭을 넓혔습니다.* 주제별 구성단어를 하나하나 외우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이 책에서는 크게 테마를 잡고 주제 안에서 세분하여 소분류를 두었습니다. 따라서 각 단어를 큰 틀에서 점차 확대해감으로써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 필수단어전문적인 분야를 제외한 일상회화를 하는 데 꼭 필요한 약 3,000개의 단어를 숫자, 시간과 연월일, 가리키는 말, 입는 것, 먹는 것, 주거생활, 인체와 건강, 가족과 인간관계, 정보와 교통, 동물, 식물, 교육, 문화와 스포츠, 자연현상 등을 상황별로 구성하였습니다.* 한글로 발음표기일본어 발음을 그대로 한글 표기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가능한 일본인의 발음을 살려서 초보자도 사전을 찾아보지 않고 쉽게 읽고 암기할 수 있도록 단어마다 한글로 그 발음을 표기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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