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책

추천도서

  • 공병호가 만난 예수님 - 예수님을 알아야 진짜 크리스천이 될 수 있다 (커버이미지)

    공병호가 만난 예수님 - 예수님을 알아야 진짜 크리스천이 될 수 있다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공병호 지음
    • 출판사21세기북스(북이십일)
    • 출판일2014-10-08

    공병호가 만난 예수님 - 공병호 지음<공병호의 성경 공부>,<공병호가 만난 하나님>을 통해 뒤늦게 신앙생활을 하면서 만난 하나님에 대해 고백했던 공..

  • 스튜피드 - 위대한 성공의 시작, 바보 같은 생각의 힘 (커버이미지)

    스튜피드 - 위대한 성공의 시작, 바보 같은 생각의 힘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리치 노튼&나탈리 노튼 지음, 조성숙 옮김
    • 출판사미디어윌
    • 출판일2014-10-08

    스튜피드 - 리치 노튼&나탈리 노튼 지음, 조성숙 옮김모든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은 바보 같아 보인다. 실행에 옮겨서 성과를 내기 전에는 말이다. 이렇게 상식에 반하는 일을..

전자책목록

전체 2401건(117/266 페이지)
전자책 목록 수 변경영역
  • 제로섬 게임 (ZERO-SUM GAME) - 승자와 패자를 나누는 무의미한 경쟁에서 벗어나라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제로섬 게임 (ZERO-SUM GAME) - 승자와 패자를 나누는 무의미한 경쟁에서 벗어나라
    • 김윤동.김준기 지음
    • RISE(떠오름)
    • 2024-02-19

    ‘난 흙수저인데 성공할 수 있을까?’세상이 정한 금수저, 흙수저 프레임을 벗어나당신만의 ‘성공한 수저(스푼)’를 만들어라!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이 수저로 구분되고 있다. 개인의 능력이 아닌 부모가 얼마나 재력이 있고, 탄탄한 직업이 있는지에 따라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 등의 계급으로 나뉘는 것이다. 결국 개인의 노력과 열정만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다는 절망감은 세상과 사회에 대한 분노로 이어져 자신의 불만과 불행감을 키우는 현실이다. 이런 세상에서 과연 해결방안은 없는 것일까?“나는 금수저와 흙수저 같은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 말은 우리를 ‘수저 프레임’에 가둬 핑계만 하고, 남들과 의미 없는 비교만 하게 만든다. 수저 프레임을 깨부숴 ‘성공한 수저(스푼)’를 만드는 게 더욱 가치가 있다” _성공한스푼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수저 프레임’을 깨부숴 세상이 정한 성공의 기준, 즉 몰개성의 ‘제로섬 게임’을 벗어나 자신만의 성공을 이뤄내야 한다.『제로섬 게임』은 삶에 대한 경험과 통찰로 매월 5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다양한 삶의 영감에 대한 콘텐츠를 전하며, 수많은 공감과 지지를 받는 ‘성공한스푼’의 글을 담은 책이다. ‘성공한스푼’의 공동대표인 두 저자가 오랜 시간 고군분투하며 깨달은 배움과 경험, 그들이 찾은 방법들을 모두 담아냈다.‘성공, 경쟁, 나 자신’이라는 세 가지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사회와 개인, 그리고 자신의 삶을 가치 있게 변화시키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자기 삶의 ‘맞춤형 성공’을 찾을 수 있으며, 자신만의 진정한 행복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진정한 성공이란 과연 무엇일까?당신에게 성공이란 과연 무엇인가? ‘성공’을 생각했을 때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떠오르는가? 멋진 자동차? 강남에 있는 아파트? 높은 지위와 권력? 대부분 사람은 돈을 성공의 척도로 삼으며, 경제적 자유가 삶의 만족감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성공의 욕구가 충족되어도 더 많이 가진다고 해서 만족감까지 계속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우리는 저마다 성공에 대한 열망은 가지고 있지만, 그 성공에 대한 정의는 뚜렷하지 않다. 각자의 열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표면적인 ‘거짓 성공’만 좇는다면 결국 남은 것은 공허함뿐이다. 따라서 성공에 대한 확실한 이해와 자기 삶의 목표가 없다면 우리는 많이 가지려 할수록 욕망의 고통을 느낄 것이며, 더 많이 가질수록 권태의 고통을 느낄 것이다.성공의 조건은 재력이나 학벌, 배경, 인맥 등이 아닌 자기 삶을 대하는 태도와 사고방식에 달려있다. 이 책은 성공과 일, 삶에 대한 통찰로 수많은 사람에게 공감과 지지를 받으며 ‘진정한 성공’을 얻을 수 있는 방법론을 정리한 책이다. 두 저자가 오랜 시간 축적해온 다양한 경험과 수만 권에 달하는 독서의 흔적으로 채워져 있다.당신의 모든 것이 성공 요인이다언젠가부터 우리는 금수저, 흙수저라는 말을 자주 쓰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개인의 열망보다는 세상이 짜놓은 게임판의 체스 말처럼, 누군가 얻으면 누군가 잃는 흙수저들끼리의 ‘제로섬 게임’을 해왔다. 즉 이 세상은 우리가 태어난 순간부터 ‘성공해야 한다’라는 관념을 추구하도록 만들었다. 심지어 더욱 월등해질 것을 강요하며 ‘뛰어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이로 인해 각기 다른 개성은 존중되지 않으며,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한 이는 우월감을 느끼고, 낙오된 이들에게는 배척감을 안겨준다. 틀린 질문에는 옳은 대답이 나올 수 없다. 이제 ‘나는 어떤 수저로 태어났는가?’가 아닌 ‘나는 어떤 수저를 만들고 있는가?’가 중요하다.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지금까지 강요받아온 성공의 기준을 떨쳐내는 것이다. 누구나 내 삶의 주체는 자기 자신이다. 더 이상 세상이 정한 제로섬 게임을 따르지 말고 과감히 깨부숴 금수저, 흙수저가 아닌 ‘성공한 수저(스푼)’가 되어 자신만의 성공을 추구해야 한다.이제 당신의 성공 여정을 떠나라“성공은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사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원하는 것을, 원하는 장소에서 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자기 삶의 의미와 목적,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삶이다.” _성공한스푼저자의 말처럼 진정한 성공이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며, 이는 오로지 자신의 결정에 달려있다. 세상의 어떠한 것도 자신이 원하는 삶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매일 스스로 내리는 결정이 자신이 원하는 삶으로 더 가까이 데려다준다. 성공하는 사람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으며, 성공을 향해 날마다 움직이는 사람이 결국 성공한다. 『제로섬 게임』은 일반적인 성공법 외에 역사, 인문,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관점에서 우리 삶을 기반한 성공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세상이 정해놓은 성공과 그 경쟁의 한계에서 진정한 성공을 얻으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만의 맞춤형 성공을 찾고, 진정한 행복을 얻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글리제 키드의 귀환 (커버이미지)
    [문학]글리제 키드의 귀환
    • 강재영 지음
    • 잇스토리
    • 2024-02-19

    SF 블랙코미디. 고향으로의 귀환을 앞둔 외계인 ‘비스타’가 지구인 친구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내려고 벌이게 되는 지구인보다 더 지구인 같은 외계인의 이야기이다. 외계인 비스타는 대학생으로 위장해 지구인 청년들의 사회성을 연구하다 귀환을 앞둔 상태로, 후임자에게 인수인계를 하며 지구 생활을 정리하던 중 그는 뜻밖의 사건을 접하게 된다. 짝사랑하는 지구인 친구 수정이 학과의 카메라 렌즈를 훔친 도둑으로 매도 당한 나머지 잠적하고 만다. 이 일로 인해 비스타는 지구인의 사정에 관여하지 말라는 규칙을 깨며 직접 범인을 밝혀내려 한다. 과연 비스타는 무엇 때문에 이토록 위험한 행동을 하게 됐으며, 그가 규칙을 어기면서 까지 바로잡으려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과연 비스타는 무사히 자신의 고향 글리제 행성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글리제 키드의 귀환>은 영상화를 위해 기획/출간된 중편소설이다.<글리제 키드의 귀환>은 보통의 SF물과는 다소 차별성을 보인다. 현대 사회가 가지고 있는 폐해를 극복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상의 현실 판타지적 요소가 아닌 SF장르로 녹여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청춘 성장 드라마에 가깝고 블랙코미디와 로맨스가 가미된 복합장르로서 읽는 이로 하여금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다. 작가는 글리제 키드인 비스타를 통해 우리나라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군사문화에 대한 우회적인 비판을 하고 있다. 규율과 기강을 잡는다는 명분하에 자행되는 이런 문화가 과연 정당한지, 누구를 위한 것인지를 아이러니 하게도 비스타라는 외계인, 그것도 군인의 시선으로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다소 무거워 보이는 소재를 유머러스하고 직설적으로 다루면서 재미라는 기본 요소를 유지한 점이 인상 깊은 작품이다.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삶을 향한 완벽한 몰입 - 무의미한 것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8가지 다짐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삶을 향한 완벽한 몰입 - 무의미한 것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8가지 다짐
    • 조슈아 베커 지음, 이현주 옮김
    • 와이즈맵
    • 2024-02-19

    “당신 인생의 ‘원씽’은 무엇인가!”높은 연봉, 외제차, 사교육비, SNS 팔로워 수…세상이 정한 목표의 90%는 내 삶의 ‘독’이다!피곤하고 소모적인 인생을 반전시킬 ‘몰입’의 기적!“우리가 짧은 인생을 부여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짧게 쓰는 것이며,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다. 어떻게 써야 할지 안다면 인생은 충분히 길다._세네카,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전 세계 6,000만 명에게 새 삶을 안겨준 조슈아 베커 ‘몰입’의 기적!<석세스>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10대 웹사이트이자 전 세계 6,000만 명의 인생을 바꾼 블로그  <비커밍 미니멀리스트>의 조슈아 베커가 신간  ≪삶을 향한 완벽한 몰입≫을 펴냈다. 그는 사람들이 ‘몰입’을 통해 인생의 목적을 찾고 후회 없는 삶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일생을 바쳐왔다. 그의 조언 덕에 새 인생을 찾은 수많은 이들의 경험담이 화제가 되며 이 책은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당신의 인생이 낭비되는 것을 두려워하라”라고 말하는 그는 우리가 주어진 단 한 번뿐인 삶에서 가진 잠재력을 모두 발휘해야 한다 단언한다. 다양한 실제 사례와 풍부한 연구 결과,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질문으로 가득한 이 책은 당신이 100%의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몰입의 길로 안내한다. 의미 있는 인생은 하루하루의 선택으로 만들어진다. ≪삶을 향한 완벽한 몰입≫은 스스로에게 가장 중요한 ‘한 가지’ 목적을 발견하고 무의미한 것들을 과감히 버림으로써 당신의 삶이 한 걸음 한 걸음 기적 같은 내일에 다가가게 만들어줄 것이다. 후회 없는 내일을 위한 8가지 다짐저자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희생하면서 덜 중요한 일에 당신의 시간과 자원을 쓰고 있다고 느끼는가?”라는 질문에 무려 76%의 응답자가 “그렇다”라고 답했다. 조슈아 베커는 이 만연한 문제의 유일한 해답을 ‘삶을 향한 완벽한 몰입’이라 말한다. 우리 모두는 쓸데없는 일에 돈과 시간, 열정을 낭비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퇴근 후 몇 시간이고 스마트폰만 바라보거나, 남의 눈을 의식해 무리해서 명품을 사거나, 바쁘다는 핑계로 가족과의 시간을 소홀히 한 경험 말이다. 하지만 높은 연봉, 외제차,  SNS 팔로워 수 등 세상 사람들이 목표로 하는 것 대부분이 무의미하다는 건 이미 잘 알고 있다. 조슈아 베커는 이처럼 삶의 목적에는 도움이 되지 않으면서 우리 일상을 산만하게 만드는 것들을 8가지로 구분해 ‘방해물’로 명명하고, 이것들에 삶의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말한다. 마지막 순간을 후회 없이 맞이하고 싶다면, 인생을 남의 목표가 아니라 ‘나의 의도’대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당신은 반드시 의미 있는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1부에서는 주어진 단 한 번의 삶을 후회 없이 살기 위한 방법으로 ‘몰입’을 제시한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한 가지 ‘목적’을 찾고 이에 완벽히 집중해야 하는 진짜 이유를 알려준다. 2부부터는 의미 있는 삶을 방해하는 8가지 요소들을 하나씩 파헤치고 이를 긍정의 다짐으로 전환한다. ‘두려움’과 ‘과거의 실수’처럼 발전적인 미래를 이루는 데 걸림돌이 되는 심리적인 요인들을 극복하는 법을 상세히 전한다. 3부에서는 ‘돈’, ‘여가’, ‘칭찬’, ‘스마트 기기’ 등 겉보기에 사람들이 선망하는 목표들이 어떻게 우리 삶을 무의미하게 만드는지 살펴본다. 이러한 방해물을 이겨낸 실제 사례들을 통해 나쁜 습관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설명한다. 4부는 몰입하는 삶이 가져올 수 있는 기적 같은 미래를 제시하며 의미 있는 인생으로 향하는 여정에서 잊지 말아야 할 가치를 전한다. 마지막으로 책의 부록에는 자기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스스로 목적을 발견할 수 있는 질문과 가이드가 담겨 있다. ≪삶을 향한 완벽한 몰입≫은 소모적이고 무의미한 날들에 지친 이들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줄 책이다. 조슈아 베커의 안내에 따라 한 번뿐인 삶에 완벽히 몰입하고 반드시 원하는 내일을 맞이하도록 하자.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80패턴 베트남어 회화 - 내 인생 첫 번째 베트남어 (커버이미지)
    [외국어]80패턴 베트남어 회화 - 내 인생 첫 번째 베트남어
    • 윤선애 지음
    • PUB.365(삼육오)
    • 2024-02-19

    나도 베트남어를 말할 수 있게 해주는 책말하면 할수록 베트남어가 재미있어지는 책베트남어는 <내첫베 80패턴 베트남어 회화>로 끝내세요! \'베트남어?\', 새로운 언어를 배우려는 분들에게 베트남어는 참 낯선 언어입니다. 문자도 그렇고 발음도 그렇고 외계어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런 베트남어지만 한국과 베트남과의 국가적 관계도 나날이 깊어지고 있고, 기업간 비즈니스, 문화교류, 여행객 증가 등 베트남어에 대한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베트남어 공부를 시작하려 하니, 어느 교재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도 막막하셨을 겁니다. \"베트남어, 어렵지 않아요~\" 저자이자 강사인 윤선애 선생임은 강사로서 많은 학습자와 함께 수업하며, 어떻게 하면 더 쉽고 효율적으로 베트남어를 공부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 고민을 더하다가 \'80가지 패턴으로 학습자들이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할 수 있도록 해보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단어부터 시작해 구로, 문장으로 조금씩 넓혀가며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올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이 책을 통해 80패턴 베트남어로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할 수 있습니다!!!<80개 회화/문법 패턴으로 왕초보 베트남어 완성>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80가지의 회화/문법 패턴으로 왕초보도 베트남어를 말할 수 있습니다.<베트남어 첫걸음 저자 직강 동영상 무료 제공 >윤선애 선생님의 직접 강의한 알파벳과 발음, 성조와 호칭에 관한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해 드립니다. (책 본문 INTRO QR코드)<베트남어 말하기 훈련북 무료 제공>무료로 제공되는 MP3를 들으며 베트남어 회화 패턴 훈련을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습니다.<회화의 기본은 단어>본문의 주요 단어를 알파벳 순으로 별도 정리하여 단어노트로 제공해 드립니다.<외국 문화 이해하기>베트남의 특별한 문화를 만나보세요. 문화를 이해하면 베트남어 배우는 데 도움됩니다.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마음이 무너질 때마다 책을 펼쳤다 -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준 문장들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마음이 무너질 때마다 책을 펼쳤다 -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준 문장들
    • 유정미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02-19

    “책을 펼치면 나를 향한 사랑이 시작된다!”“좌절의 동굴에 숨고 싶을 때, 독서는 나를 다독여 삶으로 이끌어주었다!”삶의 흉터를 치유하는 책 읽기,더 오래도록, 더 현명하게나를 위해 읽어내는 문장들!‘내가 잘하는 건 뭐가 있을까?’ 저자는 어릴 적부터 재능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작아지는 기분이었다. 그러나 ‘꾸준히 하는 건 뭐가 있을까?’ 생각해 보았을 땐 명쾌하게 대답할 수 있었다. 바로 독서였다. 저자는 마음이 힘들고 괴로울수록 책 앞으로 바짝 다가갔다. 책만이 저자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사치일 때도 있었다. 책을 읽는다는 건 오로지 나를 위한 것이다. 무엇이든 이렇게 하나씩 울림을 주는데 어찌 책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책 읽는 일은 저자에게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선물해 주었다. 아이들과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글을 쓰는 일이 저자의 직업이 되었다. 18년째 아이들에게 독서와 논술을 가르치고 학습 코칭을 하며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쓴다. 저자의 오랜 독서 경력은 학생들에게 간접 경험의 기회를 주는 역할을 했다. 자신이 가진 어떤 것이 타인에게 도움이 된다니 보람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제 더 많은 사람과 함께 더 오래도록, 더 현명하게, 책이 주는 이로움을 누리고자 한다.책에 나오는 한 문장이 마음이 무너질 때마다 저자를 다시 일으켰다. 책이 아니었다면 마음의 성장과 안식을 무엇으로 기댈 수 있었을까? 그래서 항상 책이 고맙다. 저자는 이제 더 이상 혼자가 아닌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이 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듬뿍 얻길 바란다. 순탄치 않았던 지난 시간을 단단하게 버티게 해준 책과 저자의 이야기가 독자분들에게도 위로가 되길 바란다. “독서로 희망의 꽃을 피우다” 책을 통해 내 삶의 주인이 되기로 결심하다!저자는 시간을 거슬러 30년 전, 초등학생 때 도서 위원이 된 경험으로 책이 주는 ‘위로의 맛’을 알았던 것 같다. 어린 시절 도서실 일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저자의 인생은 많이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책은 늘 우리를 생각하게 한다. 긍정적인 마음은 긍정적인 대로, 부정적인 마음은 부정적인 대로, 지나온 시간을 단단하게 버티도록 해준다. 우리는 저자가 책을 통해 깨달은 많은 것들을 함께 느끼며 행복의 열쇠는 나에게 달렸다는 것을 자연스레 알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항상 행복하지만은 않다. 원하는 대로 이루고 살기 위해 많은 부분을 포기하며 산다. 원한다고, 떼쓴다고 행복이 얻어지지 않는다. 행복과 불행 가운데서 행복에 가까운 곳에 점을 찍으며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한다.저자는 어김없이 책을 통해 위로받고 마음의 안정을 얻는다. 책을 꾸준히 읽었을 뿐이었다. 숫자로 표현할 수 없는 많은 감정을 책에 실린 활자에 흐르듯 날려 보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돌볼 여유가 없는 엄마들에게 책 읽는 습관으로 비범한 내일을 꿈꾸는 엄마들을 오래도록 응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의 인생에 끼친 독서의 영향력을 통해 많은 사람이 자신을 위해 읽고 쓰며 성장하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푸른 나비 - 내가 가졌던 모든 것들에게 전하는 인사 (커버이미지)
    [문학]푸른 나비 - 내가 가졌던 모든 것들에게 전하는 인사
    • 류희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02-19

    “우리는 단지 인간의 육신을 빌렸다.”영혼의 부재에 대해 알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우리는 언젠가 세상과 완전한 작별을 한다”죽음 앞에서의 인간은 무얼 할 수 있는가?인간이 가질 수 있는 찬란함과 경이로움,내 영혼과의 만남을 통해 치유해가는 쓰라린 상처들!“나는 도대체 어디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누군가는 진부하고 시시하기 짝이 없다 말할 수 있는 원초적인 질문 하나에서 이 소설은 시작되었다. 그것은 결코 알 수 없는 미지의 영역이라 말 할 수도 있겠지만 저자는 결국 그런 반복의 과정이 인생이며 역사를 만드는 것이라 믿는다.『푸른 나비』의 주인공 진대씨는 내성적이지만 회사를 향한 열정이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그는 어느 날 자신을 가로막는 수많은 사람 속에서 발견하는 부조리와 속세에서 잠시 벗어나 고향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한 어린 아이와 마주한 후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자신은 죽은 영혼이라고 말하는 정체불명의 목소리에 진대씨는 인간의 육신으로 돌아가기 위해 갖춰야 할 자격을 찾아 의도치 않게 자신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하게 된다.“우리는 가끔 인간의 육신을 빌린 한정적인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망각한다. 그러니 서로를 헐뜯기 바쁘다.”우리 사회는 지나친 경쟁사회가 당연해졌다. 이 책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희생이 당연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우리는 삶과 죽음에 대한 자아 성찰, 내 안으로 들어가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자연스레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 잃어버린 순수함과 작은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 건 덤이다. 저자는 영원한 죽음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영혼의 부재에 대해서 알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이 백지 위에 마음껏 펼쳐 놓았다고 고백한다. “한 개인으로서의 이기심을 모두 던진 후, 그 자리에 무너지고 남지 않게 되었을 때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꿈이 없고, 목표를 잃은 인간은 생명력과 힘을 잃는다. 우리는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을 직관적으로 바라보고 내가 저지른 행위나 모습을 제대로 보고 반성해 나갈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건 즉 나에게 계속해서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우리는 한 남자가 인간의 육신을 찾아 헤매는 모습을 통해 거울 속의 내 모습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저자는 자신이 던진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인간의 존재와 의미에 대해 한평생 연구한 철학가들과 끊임없는 자아성찰을 해 온 문학가들의 책을 찾았다고 한다. 그들이 주는 많은 깨달음과 경이로운 자연 앞에서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었다. 저자는 소음은 사라지고 자신 안에 존재하던 많은 것들이 제거된 후 자신을 바라볼 수 있었을 때 펜을 들었다. 이제 푸른 나비와 함께 우리의 이야기도 비로소 시작된다.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책 먹는 고양이 망고 (커버이미지)
    [문학]책 먹는 고양이 망고
    • 안지우
    • 밸류체인북스
    • 2024-02-19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세상 모든 엄마에게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세상 모든 엄마에게
    • 김정국 지음
    • 헤르몬하우스
    • 2024-02-19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는 끝이라는 것은 없다. 그런데 통념상 좋은 대학에 들어가면 그것으로 그 사람의 인생이 평탄 대로를 걸을 것처럼 생각하고 부러워한다. 그리고 그 부모는 꽃마차를 타고 꽃길만 걸을 것이라고 착각한다. 그러나 한 사람에게 다 몰아주는 그런 일은 없다. 인생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나의 아이들 셋은 모두 서울 대학교를 졸업했다. 물론 합격했을 때의 기쁨도 컸다. 그중 삼수 끝에 서울대에 들어간 아들의 합격은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아들이 원하는 학과를 들어간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히며 살아왔다.어쩌면 책을 출간하기에 아직 해결되지 않은 그런 일들이 나를 움츠리게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이제는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할 수 있다. 이런 상황은 사실이고 현실 속에서 계속 겪고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야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인지발달 이론가인 삐아제(Jean Piaget)는 자신의 세 아이를 통해 유아의 인지발달을 관찰 기록하여 후대에 엄청난 족적(足跡)을 남겼다. 나는 그에게 턱없이 부족하지만 내 세 아이의 성장 발달을 통하여 혹여 자녀를 키우면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부모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각기 다른 세 아이의 성장기를 엄마의 시선으로 늘어놓았다. 이 책이 아무쪼록 어느 한구석이라도 부모들의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파이어키퍼의 딸 (커버이미지)
    [장르문학]파이어키퍼의 딸
    • 안젤린 불리 지음, 김소정 옮김
    • 문학서재
    • 2024-02-19

    “살인 사건에 얽힌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비밀 정보원이 된 인디언 소녀가 외부 폭력과 내적 갈등을 극복하고진실을 밝혀 나가는 감동적인 성장소설!”★★★2022년 ALA 마이클 프린츠 상 수상작타임지 선정 역대 최고의 YA 소설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넷플릭스 드라마화 예정모리스 상, 월터 상 수상작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 최고의 책워싱턴 포스트 선정 10대 베스트 북★★★지혜는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날것 그대로의 상태에서 원치 않은 것을 알게 되면서 심장을 부수는 일, 바로 그 행위에서 지혜가 온다.” 오지브웨 원주민 작가 안젤린 불리의 데뷔작, 《파이어키퍼의 딸》이 출간되었다. 2022년 미국 출간 당시, 타임지 선정 역대 청소년 소설 100선에 뽑혔고 2022 ALA 마이클 프린츠 상을 거머쥐며 화려한 데뷔에 성공한 이 책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제작사, 하이어 그라운드와 함께 넷플릭스에서 드라마화될 예정이다. 백인 어머니와 원주민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다우니스 폰테인은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채 백인 정착민이자 원주민 소녀로 두 개의 삶을 산다. 어느 날 친구의 살해 장면을 목격한 다우니스 폰테인은 치명적인 신종 마약의 소재를 찾는 FBI 수사에 협조하라는 압력을 받는다. 결국 다우니스는 비밀 수사원이 되어 신종 마약 수사에 오지브웨 전통 의학과 현대 화학 지식을 활용하기로 한다. 다우니스는 평범한 학생이자 FBI의 비밀 정보원으로 이질적인 삶을 살아야 했다. 하지만 진실을 찾는 과정은 다우니스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복잡했고 그 과정에서 부족의 수많은 비밀과 오래된 상처가 드러난다. 이제 다우니스는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눈을 감아 버리거나, 부족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다우니스의 눈을 통해 독자들은 살아 숨 쉬는 인디언 부족 고유의 커뮤니티 정체성과 역동성을 느낄 수 있다. 다우니스 폰테인은 무시할 수 없는 ‘힘’이다. 이 소설은 주류 사회와 절대 타협하지 않는, 대담하고도 우아하게 만들어진 안젤린 불리의 데뷔작이다.현대 미국을 살아가는 원주민이 겪는 차별을 낱낱이 파헤치고 강력한 공동체 의식을 풍부하게 탐구하는 짜릿한 스릴러! 미성년자였던 백인 어머니와 하키 선수였던 원주민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다우니스는 여전히 부족 사회의 정식 일원이 되지 못한 채 성인이 되었다. ‘공동체 등록 시민’이라는 견고한 성벽은 언제나 다우니스를 보호 구역 바깥으로 밀어냈다. 그러나 다우니스는 그 누구보다도 자신이 가진 원주민 유산을 사랑한다. 그렇기에 외조부모와 같은 백인들이 그녀의 ‘오지브웨적 요소’를 ‘극복해야 할 짐’으로 보는 시선들과 맞서 싸운다. 오지브웨 부족 내에서 다우니스를 원주민이 아닌 백인으로 보는 시선과도 맞선다.작가 안젤린 불리는 백인 사회와 원주민 공동체,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다우니스 폰테인이 느끼는 정체성의 혼란을 생생히 담아냈다. 또한 오지브웨 관습과 언어, 신념 등 원주민 토착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등장시키며 낯선 원주민 공동체의 모습을 친숙하게 만들었고 다우니스의 세계에 생명을 불어 넣었다.비밀 정보원이 된 하키 소녀의 긴장감 넘치는 마약 수사 과정 다우니스의 정체성 혼란을 시작으로 소설은 연이은 원주민 소녀들의 죽음을 비춘다. 다우니스의 가장 친한 친구 릴리의 죽음부터 헤더 노딘의 죽음, 같은 하키 팀에서 뛰었던 로빈 베일리의 죽음까지. 이 모든 죽음은 모두 신종 마약과 관련되어 있다. FBI는 신종 마약이 오지브웨 보호 구역 내에서만 자라는 재료로 만들어졌다는 가정 아래 수사를 시작한다. 오지브웨 공동체를 바라보는 FBI의 시선은 토착 문화와 민족에 대한 고정 관념을 그대로 보여 준다. “우리 공동체가 병이 들었거나 다친 사람이라면, FBI는 감염된 부위를 잘라 내거나 뼈를 다시 맞추려고 한다. 필요하다면 그 부분을 절단해 버릴 것이다. 그러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이 고정 관념을 그대로 수사에 적용하는 일이 얼마나 무례한지를 FBI는 알지 못한다. 이렇듯 원주민 개인과 부족 공동체가 느껴 왔던 일상적인 불의를 다우니스는 좌시하지 않는다. “우리 공동체를 그저 상처 부위로만 보지 않고 완전한 한 사람으로 보는 이는 나뿐이었다.”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신종 마약 수사의 비밀 정보원으로 나선 다우니스 폰테인은 자신의 강점인 오지브웨 전통 지식과 현대 화학 지식을 활용해 자신만의 수사를 시작한다. 진정한 자아 정체성 찾기와 가족애, 공동체의 연대의식 회복!소설은 약물 남용자인 원주민을 악마화 하지 않는다. 주인공 인디언 소녀가 수사 기관과 더불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인 사건을 조사해 나가면서 마약 유통과 중독 문제는 단지 부족 사회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 점차 드러난다. 또한 마약 밀매 문제와 함께 소설은 원주민 여성에 대한 폭력을 집요하게 탐구한다. 폭력에 노출되었던 경험이 있는 다양한 연령대의 원주민 여성들은 위험에 빠진 공동체를 위해 각자 맡은 일, 그 이상을 해낸다. “모든 건 시작한 방식대로 끝나는 거야.” “우리는 너보다 더 힘든 상황을 헤쳐 나왔지만 여전히 여기에 있어.” 결국 답은 ‘믿음’이다. 누구를 믿을 것인가, 얼마나 믿을 것인가에 따라 공동체의 미래가 결정된다. 정체성을 고민하던 원주민 소녀 다우니스가 공동체를 위해 마약 수사에 뛰어들고 편견에 맞선다. 그 과정에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모습이 결코 불의에 타협하지 않으면서 진지하고도 열정적으로 펼쳐진다. 또한 개인의 성장과 자기 발견에서 더 나아가 다우니스는 용기 있게 마약 밀매의 배후를 밝히고 부족 사회의 연대와 건강한 회복을 이뤄 내는 데 기여한다.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