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목록

전체 1177건(15/131 페이지)
전자책 목록 수 변경영역
  • [합본] 올댓 국제회의 - 어떤 국제회의에도 적용되는 실전 노하우, 국제회의에서 유용한 영어표현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합본] 올댓 국제회의 - 어떤 국제회의에도 적용되는 실전 노하우, 국제회의에서 유용한 영어표현
    • 김현영, 신지애
    • 인터피알
    • 2019-10-16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여러 나라가 참석하는 국제회의가 예전보다 훨씬 빈번해졌고 유엔이나 유네스코와 같은 국제기구들의 활동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의 전문가들이 모여 빈번하게 발표회를 갖는 등 국제회의는 여러모로 우리의 삶에 가까이 다가와 있다. 그러나 말과 문화가 다른 여러 나라의 각양각색의 사람이 모이는 국제회의에서 주어진 시간에 계획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국제 규범에 대한 이해와 함께 세심한 계획과 준비가 필요하다. 세계화의 성공 여부는 서로 다른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는 데 달려 있다. 국제회의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인종과 국가로 이루어진 지구 공동체에 대한 윤리적 책임을 가진 성숙한 존재로서, 다른 나라와 다른 문화권의 관습과 태도를 잘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공식적으로 국제회의에 참가하는 경우 참가자들은 당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찰하고 판단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말과 행동을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소속기관이나 국가를 대표하는 입장에서 품위 있게 행동해야 하며,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아집, 흥분 또는 지나친 자국 위주의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 동료나 같은 국가대표끼리만 모여 다니지 말고 회의에서 뿐 아니라 리셉션, 만찬, 단체 시찰 여행 등의 기회를 이용하여 가급적 많은 참가자와 교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참가자 중에서 특별히 접촉해야 할 사람은 사전에 파악하여 면담일정을 잡는다.국제회의 참가자가 필수적으로 겸비하여야 할 매너와 에티켓의 기본은 다음과 같다. ? 적절한 인사말을 자주 사용한다(Please, Thank you, No thank you, Excuse me, Good morning 등).? 대화 중 다른 사람의 말을 끊거나 끼어들지 않는다.? 대화 중 직설적인 화법을 피하고 어떤 경우에도 화를 내지 않는다.? 깔끔하고 좋은 이미지를 갖기 위해 노력한다(용모, 복장, 냄새, 공공 장소에서의 매너 등).? Yes와 No를 분명히 한다.? 중간에 퇴장하지 않는다.? 회의 중 졸지 않도록 한다. 조는 것보다 차라리 퇴장하는 것이 낫다.? 휴대폰은 끄거나 진동 모드로 한다. 진동 모드에서 전화가 오더라도 받지 않는 것이 예의이다.? 다른 참석자의 개인 공간을 존중한다.? 사교행사 참석 시 복장은 초청장의 복장규칙(Dress Code)을 참고한다.? 상대방을 호텔방으로 초대하거나 방문하지 않는다.(매너와 에티켓 중에서)국제회의 영어는 일반적인 대화체 영어와는 달리 공식적이면서도 상대방을 존중하는 예의 바른 표현을 써야 한다. 이런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지켜야 할 원칙이 있는데,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원칙을 잘 활용하면 직설적이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의사를 완곡하게 전달할 수 있다.?Would, Should, Could, Might 등의 조동사를 사용한다.? 의문문으로 제안한다.? 부정형을 활용한다. ? ?I am afraid ….? 를 잘 활용한다.? 부정적인 형용사 대신 ?not very 긍정의 형용사?를 쓴다.(국제회의 영어의 기본원칙 중에서)세계화 시대에 발맞추어 영문편지와 E-mail 작성이 현대인의 일과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사적인 편지와 달리 공식적인 영문편지와 E-mail은 일정한 형식이 있고, 사용하는 표현이 따로 있으므로 이러한 세부사항을 익혀 이에 따라 작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편지의 문단은 다음과 같이 세 단락으로 나뉜다.? 머리말 ; Opening Paragraph? 본문 : Middle Paragraph(s)? 맺음말 ; Closing Paragraph* 문단을 잘 구성하기 위해서는 A I A 공식을 사용한다.A(관심)Attention in the opening paragraphI (이해)Interest in the middle paragraphA(행동) Action in the closing paragraph(영문편지 쓰기 중에서)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1%유대인의 생각훈련 - 흔들리는 삶을 바로 세우는 5,000년 탈무드의 지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1%유대인의 생각훈련 - 흔들리는 삶을 바로 세우는 5,000년 탈무드의 지혜
    • 심정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8-09-21

    작지만 거대한 민족 유대인!그들이 세계를 좌우하는 비결은 무엇인가?페이스북, 구글의 창업자들 뒤에는탈무드식 생각과 질문 끝에 이뤄낸 행동이 있었다!무엇이 유대인을 슈퍼 인재로 만드는가?5,000년 공부의 산물인 탈무드를 주목하라‘위대한 연구’라는 뜻을 가진 탈무드는 총 250만 단어, 75킬로그램 분량으로 5,000년 유대인의 역사를 담은 책이다. 즉, 수천 년 동안 척박한 환경을 헤치며 살아간 유대인들의 생존 지혜를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특기할 사항은 랍비 등과 같은 현자들이 대부분 생업을 유지하면서 탈무드의 지혜를 탐구했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현자들이 우리와 같은 생활인으로서 일상의 문제를 고민해 그 해법을 구했던 것이다. 따라서 그들의 조언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의 지혜처럼 추상적이지 않으며 실용적이고 구체적이다. 즉, 지금 시대에도 통할 내용이 많다.이러한 유대인들의 현실감각과 사고능력은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창업자), 벤 버냉키(전 미국 연준 의장), 세르게이 브린(구글 창업자), 노암 촘스키(MIT 교수) 등 21세기 IT에서 금융, 문화까지 많은 분야를 선도하는 유대인들의 성공과 인생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전승은 인공지능 시대인 지금에도 이어지고 있다.《대한민국 학군지도》,《질문이 있는 식탁, 유대인 교육의 비밀》등 부동산 및 교육 관련 책을 꾸준히 써왔던 저자가 탈무드에 주목한 이유이고, 우리가 여전히 탈무드를 읽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하루하루 변하는 세상 속에서 기준을 잡고 싶다면?내 아이를 글로벌 인재로 키우고 싶다면?유대인의 생각훈련에 주목하라“경제는 발전시킨 독재자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경제를 이유로 범죄 기업인을 선처해야 한다는 판결은 정의로운가?”“왜 진보와 보수의 토론은 비방과 언쟁으로 끝날 수밖에 없나?”“과거사를 반성하지 않는 일본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인공지능 시대에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변치 않는 진리는 무엇인가?”흔들리는 삶에서 힘겹게 정답을 찾아야 하는 우리 앞에 5,000년 내공을 가진 탈무드의 현자들은 어떻게 조언을 할까? 탈무드 원전 토론에 관심을 가져 랍비에게 탈무드를 직접 배운 저자가 찾은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진리를 탐구하고 가정에서부터 실천해 자녀를 가르치는 것이다. 그리고 하루하루 작더라도 선행을 실천하고, 이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들게 기여하는 것이다.저자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수많은 난제에 대해 탈무드에서 답을 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세계 1%도 안 되는 인구로 노벨상을 휩쓸며, 전 세계 소프트파워를 좌지우지하는 저력은 바로 탈무드식 사고훈련에서 나왔다. 그러면 정답이 없는 삶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탈무드식 생각훈련은 우리에게 어떻게 가능할까? 이 책에서 언급하는 유대인들의 생활 속 깨달음을 쉽게 읽어보고 각 파트마다 저자가 던지는 질문에 답해보자. 그리고 나만의 질문을 더해보자.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는 통찰력이 생기고, 나만의 답을 조금 더 쉽고 빠르게 찾아갈 수 있는 논리력이 생길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1%유대인의 생각훈련 - 흔들리는 삶을 바로 세우는 5,000년 탈무드의 지혜, 개정판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1%유대인의 생각훈련 - 흔들리는 삶을 바로 세우는 5,000년 탈무드의 지혜, 개정판
    • 심정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02-19

    작지만 거대한 민족 유대인!그들이 세계를 좌우하는 비결은 무엇인가?페이스북, 구글의 창업자들 뒤에는탈무드식 생각과 질문 끝에 이뤄낸 행동이 있었다!‘위대한 연구’라는 뜻을 가진 탈무드는 총 250만 단어, 75킬로그램 분량으로 5,000년 유대인의 역사를 담은 책. 즉, 수천 년 동안 척박한 환경을 헤치며 살아간 유대인들의 생존 지혜를 고스란히 담았다. 특기할 사항은 랍비 등과 같은 현자들이 대부분 생업을 유지하면서 탈무드의 지혜를 탐구했다는 것이다.우리 사회가 직면한 수많은 난제에 대해 탈무드에서 답을 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세계 1%도 안 되는 인구로 노벨상을 휩쓸며, 전 세계 소프트파워를 좌지우지하는 저력은 바로 탈무드식 사고훈련에서 나왔다. 그러면 정답이 없는 삶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탈무드식 생각훈련은 우리에게 어떻게 가능할까?이 책에서 언급하는 유대인들의 생활 속 깨달음을 쉽게 읽어보고 각 파트마다 저자가 던지는 질문에 답해보자. 그리고 나만의 질문을 더해보자.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는 통찰력이 생기고, 나만의 답을 조금 더 쉽고 빠르게 찾아갈 수 있는 논리력이 생길 것이다.무엇이 유대인을 슈퍼 인재로 만드는가?5,000년 공부의 산물인 탈무드를 주목하라‘위대한 연구’라는 뜻을 가진 탈무드는 총 250만 단어, 75킬로그램 분량으로 5,000년 유대인의 역사를 담은 책이다. 즉, 수천 년 동안 척박한 환경을 헤치며 살아간 유대인들의 생존 지혜를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특기할 사항은 랍비 등과 같은 현자들이 대부분 생업을 유지하면서 탈무드의 지혜를 탐구했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현자들이 우리와 같은 생활인으로서 일상의 문제를 고민해 그 해법을 구했던 것이다. 따라서 그들의 조언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의 지혜처럼 추상적이지 않으며 실용적이고 구체적이다. 즉, 지금 시대에도 통할 내용이 많다.이러한 유대인들의 현실감각과 사고능력은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창업자), 벤 버냉키(전 미국 연준 의장), 세르게이 브린(구글 창업자), 노암 촘스키(MIT 교수) 등 21세기 IT에서 금융, 문화까지 많은 분야를 선도하는 유대인들의 성공과 인생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전승은 인공지능 시대인 지금에도 이어지고 있다.《대한민국 학군지도》,《질문이 있는 식탁, 유대인 교육의 비밀》등 부동산 및 교육 관련 책을 꾸준히 써왔던 저자가 탈무드에 주목한 이유이고, 우리가 여전히 탈무드를 읽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하루하루 변하는 세상 속에서 기준을 잡고 싶다면?내 아이를 글로벌 인재로 키우고 싶다면?유대인의 생각훈련에 주목하라“경제는 발전시킨 독재자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경제를 이유로 범죄 기업인을 선처해야 한다는 판결은 정의로운가?”“왜 진보와 보수의 토론은 비방과 언쟁으로 끝날 수밖에 없나?”“과거사를 반성하지 않는 일본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인공지능 시대에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변치 않는 진리는 무엇인가?”흔들리는 삶에서 힘겹게 정답을 찾아야 하는 우리 앞에 5,000년 내공을 가진 탈무드의 현자들은 어떻게 조언을 할까? 탈무드 원전 토론에 관심을 가져 랍비에게 탈무드를 직접 배운 저자가 찾은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진리를 탐구하고 가정에서부터 실천해 자녀를 가르치는 것이다. 그리고 하루하루 작더라도 선행을 실천하고, 이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들게 기여하는 것이다.저자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수많은 난제에 대해 탈무드에서 답을 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세계 1%도 안 되는 인구로 노벨상을 휩쓸며, 전 세계 소프트파워를 좌지우지하는 저력은 바로 탈무드식 사고훈련에서 나왔다. 그러면 정답이 없는 삶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탈무드식 생각훈련은 우리에게 어떻게 가능할까? 이 책에서 언급하는 유대인들의 생활 속 깨달음을 쉽게 읽어보고 각 파트마다 저자가 던지는 질문에 답해보자. 그리고 나만의 질문을 더해보자.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는 통찰력이 생기고, 나만의 답을 조금 더 쉽고 빠르게 찾아갈 수 있는 논리력이 생길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101%를 만드는 사람, 홍보인의 일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101%를 만드는 사람, 홍보인의 일
    • 송나래 지음
    • 북스톤
    • 2024-02-19

    생각을 현실로, 현실에 가치를 더하는 일 잘하는 홍보인의 전략과 실행 노하우‘쏘스’는 콘텐츠의 맛을 돋우는 소스(sauce), 내 일에 필요한 실용적 소스(source)를 전하는 시리즈입니다. 콕 소스를 찍어먹듯, 사부작 소스를 모으듯 부담 없이 해볼 수 있는 실천 가이드를 담았습니다. 작은 소스에서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오듯, 쏘스로 조금씩 달라지는 당신을 응원합니다.하나를 해도 입소문이 나는 ‘홍보’는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정보성 기사, SNS 광고, 인터뷰 기사, 팝업 행사,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등 우리의 상품이나 서비스,가치와 생각을 알리는 모든 곳에는 홍보인이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좋은 상품과 서비스, 재미있는 볼거리가 넘쳐나는 요즘, 홍보인은 소비자와의 관계를 AtoZ로 설계해 입소문과 이야기의 판을 짜는 사람이다. 80퍼센트, 99퍼센트 등 그 어느 지점에서 출발하더라도 101퍼센트의 성과를 내는 사람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홍보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영역은 매우 넓지만, 프로젝트마다 관여도가 가장 높고 실무의 주축으로서 머릿속 생각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일 중 하나다. 저자는 일 잘하는 홍보인에게 꼭 필요한 역량을 기본기, 글쓰기, 기획력, 실행력으로 나눠 ‘스텝바이스텝’으로 정리했다. AE, 디지털 마케터, 콘텐츠 마케터 등 소비자와 가까이에서 일하는 사람, 초보 홍보인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좀더 효율적으로 알리고 싶은 상품, 서비스, 이야기가 있는 사람 모두에게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매일 접하는 정보성 기사, 인터뷰와 트렌드 기획기사 인플루언서의 SNS에 올라오는 브랜드의 행사장까지, 이 모든 것에는 홍보인의 손길이 닿아 있다생각을 현실로, 현실에 가치를 더하는 홍보인의 노하우‘이번 행사 홍보는 어떻게 하지?!’ ‘저 회사 제품 홍보는 잘 되었는데, 우리는 왜 안 되지?’ 누구나 자신의 상품이나 서비스, 때로는 자신마저 홍보하는 시대지만 매번 고민되고 잘해내기 어려운 게 홍보 일이다. 매체의 환경이 변함에 따라 관리해야 할 채널도 다양해졌고, 채널마다 다른 톤앤매너로 더 많은 이들에게 가닿아야 하기 때문이다. 불가능해 보이는 이 일을 해내는 사람은, 그 어떤 이름보다 ‘홍보인’이 가장 잘 어울린다. TV, 신문 등 레거시 미디어의 조력자를 넘어서 이제는 새로운 형식과 이야기, 현장을 만들어 관계를 설계하는 사람을 칭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홍보인은 브랜드와 대중의 우호적인 관계가 만들어지는 매 단계를 기획하고 실행하고 소통하며 위기뿐만 아니라 기회를 포착하는 사람이다.《101%를 만드는 사람, 홍보인의 일》은 종합 PR 컨설팅 에이전시에서 홍보일을 시작해 성장해온 선배 홍보인이 후배 홍보인에게 전하는 실무 가이드이다. 저자는 종합PR 컨설팅과 인하우스 홍보 실무자를 두루 거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홍보인이라면 기본적으로 갖고 있어야 할 업무 와 그 과정을 친절히 안내한다. 프레스킷 작성법, 기획보도 작성법, 예산을 얻는 데 효과적인 데이터 수집법 등 기본적인 업무뿐만 아니라 인플루언서와의 광고 콘텐츠 협업, 행사 기획 등 요즘 이 시대에 빼놓을 수 없는 홍보 일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정신 없이 일하다 보면 놓치기 쉬운 성과도 꼭 챙기라고 격려한다. 모두에게 우리를, 생각과 가치를 알리려는 사람,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가장 현실적인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전혀 다른 성과를 가져오는 1%의 차이 100퍼센트짜리 상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해도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으면 그건 0퍼센트짜리 결과나 다름없습니다. 평범한 이슈도 홍보인이 어떻게 기획하고 빌드업하느냐에 따라 101퍼센트 가치를 지닐 수 있고요. 현장에서 더 나은 방법이 보인다면 동료들과 함께 바로 실행하기도 합니다. 요즘처럼 양질의 신상품이 쏟아지고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이야기가 많은 때 홍보를 통해 만든 1퍼센트의 차이는 전혀 다른 결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200퍼센트를 느껴야 100센트가 사람들의 기억에 남고, 100퍼센트가 기억나야 50퍼센트의 이야기를 다른 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100퍼센트짜리 상품이나 서비스더라도 101퍼센트를 느낄 수 있도록 경험을 확장하며 1퍼센트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홍보인의 역량이야말로, 홍보인뿐만 아니라 요즘 직장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영역이다.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계획하거나 자신의 결과물을 알려야 하는 사람, 기업의 가치와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101%를 만드는 사람, 홍보인의 일》는 ‘쏘스’ 시리즈의 8권입니다. ‘쏘스’는 콘텐츠의 맛을 돋우는 소스(sauce), 내 일에 필요한 실용적 소스(source)를 전하는 시리즈입니다. 콕 소스를 찍어먹듯, 사부작 소스를 모으듯 부담 없이 해볼 수 있는 실천 가이드를 담았습니다. 작은 소스에서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오듯, 쏘스로 조금씩 달라지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10초 만에 이기는 보고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10초 만에 이기는 보고서
    • 미키 다케노부 지음, 이수형 옮김
    • 다산북스
    • 2015-11-30

    ‘무조건 딱 보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세계 최고를 10초 만에 납득시키는 최강 보고서 작성 노하우매출보고서에서 프로젝트 관리 시트까지, 업무에 꼭 필요한 10가지 보고서 작성법직급이 높아질수록 결정해야 하는 일들은 점점 많아진다. 그래서 상사는 보고서를 보고 판단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려고 한다. 이런 상사들의 마음에 쏙 드는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이기는 보고서』는 보고서에 조금이라도 막연한 부분이 있으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가차 없이 지적했던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사장 아래에서 혹독한 훈련을 받은 미키 다케노부가 쓴 책이다. 그는 ‘언제 어디서든 한 번에 통과할 수 있는 보고서’를 쓰기 위해 그동한 훈련한 보고서에 관한 모든 기술을 한 권에 집약했다. 실제로 소프트뱅크에서는 분초를 다투는 손정의 사장을 만나 자리를 잡고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엘리베이터 이동 등의 짧은 시간이 생기면 그 자리에서 이야기를 시작해 승낙을 얻어야 했다. 그래서 이 책에서 말하는 좋은 보고서는 ‘상사를 10초 안에 설득하는’ ‘무조건 딱 보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만드는’ 보고서다. 이렇게 잘 된 보고서 한 장은 열 마디 말보다 훨씬 큰 성과로 나타난다. “어리고 보고서 작성법에 무지했던 나도 해냈다. 결코 어렵지 않으며 불가능한 길도 아니다. 누구나 보고서 작성법의 우등생으로 거듭나고 성과를 올릴 수 있다. 나는 여러분들도 충분히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잘된 보고서뿐 아니라 잘못된 보고서의 견본까지, 또 어디가 잘못되었고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를 상세히 설명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 책은 모든 직장인들의 업무 교과서가 될 것이다.“그를 10초 안에 납득시키지 못하는 보고서는 쓰레기다!”성과를 내는 소프트뱅크식 10가지 기적의 보고서10가지 주요 보고서를 작성하는 노하우와 발상을 이 한 권으로 배울 수 있다!‣ 매출그래프는 상승세가 되도록 만들어라!‣ 보고서를 한눈에 알 수 있게 ‘구조’를 만들어라!‣ 문제점의 원인을 부각시켜라!‣ 회귀분석에서 경영자 마인드를 길러라!1분 1초를 다투는 스케줄의 손정의 사장을 바로 설득하는 보고서의 힘!『이기는 보고서』의 저자 미키 다케노부는 25세 때 당시만 해도 작은 회사에 불과했던 소프트뱅크사에 입사해 손정의 사장의 비서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가 평소 ‘바른 숫자와 그 뒷받침이 될 만한 적절한 자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손정의 사장 아래에서 자료 작성에 대해 누구보다 혹독하게 훈련을 받은 건 그때부터였다. 손정의 사장은 놀라울 정도로 ‘애매한 정의나 잘못된 단위, 해석’ 등을 귀신 같이 알아냈다. 긴 보고서는 읽지 않았고 읽을 시간도 없었다. 분초를 다투는 스케줄에 쫓기는 그에게 제출하는 자료는 ‘무조건 딱 보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지’가 최대 관건이었던 것이다. 처음 입사했을 때 작성한 보고서가 손정의 사장의 마음에 들지 못했던 저자는 보고서 작성법을 마스터한 뒤 이를 다양한 케이스에 응용해 성과를 올렸다. 그리고 소프트뱅크를 퇴사한 뒤 광고대행사, 또 일본연금기구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이어갈 수 있었다. 저자 미키 다케노부는 자신이 거둔 모든 성과를 ‘소프트뱅크식 보고서 작성법’의 힘이라 말한다. 아무것도 몰랐던 자신이 이제는 필요한 보고서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누구든 또 어떤 회사든 활용할 수 있다. 나는 이 방식이 매우 응용 범위가 넓은 보고서 작성법’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바른 숫자를 봐야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릴 수 있다’그리고 이 한 권으로 쓸 수 있는 업무의 영역은 끝이 없다! 소프트뱅크 직원이 아니더라도 상사에게 제출하는 보고서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직장인이 많을 것이다. 열심히 보고서를 썼는데도 한 번에 오케이를 받기가 힘든 건 왜일까? 좋은 보고서는 본질이 명확하다. 그래서 문제와 개선책이 한눈에 보인다. 일말의 오차도 없다. 당연히 읽는 사람의 시간을 줄여준다. 그리고 더욱 발전하면 숫자로 앞을 내다보는 힘까지 내포하고 있다. 잘된 보고서 하나로도 회사가 나아갈 방향까지 알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실제로 소프트뱅크가 급성장한 요인으로 ‘보고서의 힘’을 꼽으며 “실적은 당연히, 그리고 확실히 오른다. 즉 어떤 회사든 소프트뱅크처럼 될 수 있다. 그건 곧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충분히 실현 가능한 미래상이기도 하다”라고 말한다.『이기는 보고서』는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다. 사무실 책상 위에 놓고 두고두고 찾아봐야 하는 책이다. 막 입사해 모든 보고서가 낯선 신입사원이나 보고서를 익숙하게 쓰기는 하지만 좀 더 자신의 능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대리와 과장, 나아가 제대로 된 보고를 받고 싶은 회사의 경영진까지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소프트뱅크에서 직접 사용하는 보고서들을 상세히 비교하며, 어떻게 하면 올바른 방향으로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을지를 친절한 사수처럼 하나하나 가르쳐준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12가지 행복의 법칙 - 마음을 다루는 방식이 삶의 차이를 만든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12가지 행복의 법칙 - 마음을 다루는 방식이 삶의 차이를 만든다
    • 릭 핸슨.포러스트 핸슨 지음, 홍경탁 옮김
    • 위너스북
    • 2019-10-16

    과학적이며 실용적인 이 책은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회복탄력성을 키워줄 것이다★ 아마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60주 연속 심리학 베스트셀러★★★ 800-CEO-READ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신경심리학 전문가 27인의 강력 추천!★★★★★ 《회복탄력성》 김주환 저자 강력 추천!결코 흔들리지 않는 평온함과 강인함과 행복감을 기르는 법!인생의 가장 큰 힘은 넘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것이다인생이 항상 재미있고 행복한 일로만 가득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는 예상치 못한 장벽에 부딪히기도 하며, 인간관계로 마음의 상처를 받기도 한다. 행복을 방해하는 것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요즘 같은 소란스러운 세상에서는 마음의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투지, 감사, 연민 같은 회복탄력성의 열쇠를 손에 쥐어야 한다. 진정한 회복탄력성이란 단순히 끔찍한 상황을 참고 견딘다는 뜻이 아니다. 직장에서 일하고, 스트레스에 대처하며, 타인과의 문제를 헤쳐 나간다는 의미다. 또한,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평범한 삶을 계속 살아나가기 위해서는 회복탄력성이 꼭 필요하다.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 릭 핸슨 박사는 우리 신경계에 원래부터 자리한 12가지 내면의 힘을 어떻게 발달시키는지 이야기한다. 이 힘을 키우면 어떤 일이 닥쳐도 자신감 있게 기회를 추구하고 역경에도 중심을 잡으며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다.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이 안내서는 구체적인 조언과 경험적인 단련법, 개인 사례, 뇌에 대한 통찰로 가득하다. 그리고 타인과 소통하고 인간관계를 바로잡는 효과적인 방법도 소개한다. 안내서만 잘 따라간다면, 매일 최선을 다한 삶이 무엇인지 깨달을 것이다.신경심리학자, 명상 전문가가 안내하는 진정한 삶의 방향일상을 행복하게 바꾸는 마음 훈련법을 배우다행복을 추구하는 일이 진부할 수도 있지만, 이 진부함 속에는 안전과 만족 그리고 교감이 있다. 우리는 안전과 만족을 느끼고 교감을 나누기를 원한다. 이것이 행복의 길이다. 행복의 길목에서 마음이 텅 비고 우울한 생각이 든다면, 과거를 되돌아보는 일이 필요하다. 예전의 나를 한번 되짚어보는 것이다. 릭 핸슨 박사는 우울한 어린 시절을 보낸다. 다정한 부모 밑에서 자랐지만, 부모와 공감 어린 대화는 하지 못했다. 게다가 학교에서는 얼간이 같다며 무시당하고 버림받기 일쑤였다. 그렇게 마음에 커다란 구명을 품은 채 성인이 된다. 대학 생활을 하는 도중 마음 챙김 훈련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서 어린 자신의 모습과 마주한다. 그러면서 점차 마음의 구멍을 채워간다. 과거의 자신에 귀를 기울이며 마음 훈련을 지속한 핸슨은 이 책에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현재의 어려움에 맞서 이겨낸 깨달음을 정리했다. 그리고 신경심리학, 뇌과학을 비롯해 긍정심리학에 근거하여 ‘회복탄력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노력 끝에 얻은 저자의 통찰로 우리는 마음의 근육을 더욱더 단단하게 키우는 법을 배울 수 있다. 크고 작은 역경에 맞서고 다양한 기회를 찾기 위한 12가지 마음의 힘매일 최선을 다한 삶, 오늘도 나를 뛰어넘는 연습을 한다 오늘은 누가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했는가. 세상의 이슈는 누가 어떻게 성공했으며 앞으로 그의 인생은 얼마나 탄탄대로 일지에 맞춰져 있다. 여기에 사람들이 주목하는 이유는 성공을 꿈꾸기 때문이다. 하지만 살펴봐야 할 점은 어떻게 성공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역경을 이겨냈는가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시련이 닥쳤을 때 뒤로 쓰러졌을지라도 다시 앞으로 내디딜 수 있는 강인함을 가졌다는 것이다. 사소한 실패에도 멘탈이 흔들리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이 평정심을 쉽게 잃고 눈앞에 기회를 놓치는 것은 이미 예견된 일이다. 그렇다면 우리를 좌절시키는 일로 가득한 삶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힘이다. 《12가지 행복의 법칙》은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방법과 강인함과 평온함을 얻는 방법을 알려준다. 인생에서 일어난 수많은 실패가 단지 원인이라는 거대한 강 한구석의 작은 물결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평온이 찾아온다.인간관계에도 마음의 근육이 필요해, 상처받은 우리와 마주하는 시간두려워하지 않고 자유롭게 말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을 얻는다때로 우리는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자신과 타인에게 상처 주기를 반복한다. 누구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사랑하는 일이 가장 힘들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 감사하고 연민하는 마음은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지름길이다. 이 같은 마음은 타인을 어루만지고 관계를 바로잡을 힘이기도 하다. 그래서 인간관계에도 마음의 힘이 필요하다. 인간관계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려면 자신을 연민하는 마음이 매우 중요하다. 그다음에 감사, 용기, 관용의 마음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핸슨 박사는 긍정적인 관계에서도 능숙하게 자기주장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한다. 이는 모든 사람이 똑같은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확신에 찬 말이 무례하거나 강요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 주장하는 일은 당연하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중하고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은 관계의 방향을 재정립한다. 차근히 마음 수련을 해나가다 보면 너와 나, 우리의 관계는 앞으로 더 나아갈 것이다. 중요한 교훈은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하려면 자신과 마주할 용기를 내어야 한다는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15가지 번영 원칙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15가지 번영 원칙
    • 안드레아 추아 아이 치아
    • 포르투나
    • 2019-10-16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17가지 풍요를 끌어당기는 방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17가지 풍요를 끌어당기는 방법
    • 마리아 포르타스
    • 포르투나
    • 2019-10-16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1日 1行의 기적 - 무일푼 백수를 억대 연봉 CEO로 만든 실행의 힘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1日 1行의 기적 - 무일푼 백수를 억대 연봉 CEO로 만든 실행의 힘
    • 유근용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9-10-16

    실행력 갑 ‘초인 용쌤’이 알려주는 계획형 인간에서 동사형 인간으로 거듭나는 ‘인생 변화 프로젝트’“지금 하지 않으면 1년 뒤도 제자리다!”★ 삼성 그룹에서 매년 찾는 자기계발 강의! ★★ 연 150회 강연, 네이버 자기계발 파워블로거 ★“실행력 하나면 1년 안에 인생이 바뀐다!”누구든 인생의 기적을 만나는 1일 1행의 비밀책 한 권을 읽고 실행으로 옮기는 독서 비결을 담은 《일독일행 독서법》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유근용 저자는 이 책에서 실행력 하나로 180도 다른 삶을 살게 된 노하우를 담았다. 책 한 권 읽지 않던 저자가 1년에 520권을 읽기까지의 비결, 매일 자전거 타기로 15킬로그램을 감량한 다이어트 성공 비법, 재테크 책을 읽고 실행에 옮겨 열흘 만에 토지 입찰에 성공한 사연까지, 공부·운동·재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행력을 무기로 성공한 사례가 담겨 있다.그리고 이 모든 성공적인 변화를 이끈 데는 거창한 목표보다 매일 하나라도 실행에 옮기는 것, 즉 ‘1일 1행’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무일푼 백수에서 억대 연봉 CEO가 된 저자는 매일 하나씩, 1일 1행의 노하우를 실천하면 작심삼일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고 강조한다. 꿈만 꾸는 계획형 인간에서 목표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동사형 인간이 되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지금 당장 당신의 엉덩이를 움직이게 할, 최고의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사소한 실행이 복리처럼 쌓여 기적을 만든다!”무일푼 백수를 억대 연봉 CEO로 만든 실행의 힘!불평불만만 하는 열등감투성이였던 저자는 세 살 때 부모님의 이혼, 아버지의 재혼, 새어머니의 학대, 잦은 가출과 패싸움, 오토바이 폭주, 경찰서와 법원을 제집처럼 들락거리기까지, 스무 살이 넘도록 답이 없는 인생을 살았다. 그러던 중 군대에서 책을 처음 읽게 되었는데, 읽는 독서에서 멈추지 않고 책 속의 메시지를 하나씩 실행하는 독서를 했다. 그러면서 인생은 180도 바뀌었다. ‘100일 만에 아침형 인간으로 체질이 바뀌었다.’, ‘집 한 채 없던 저자에게 9개월 만에 번듯한 신혼집이 생겼다.’, ‘1년이 지나고, 520권의 책을 읽게 되었다.’ 실행력을 성장 동력으로 삼아 독서, 공부, 운동, 재테크 등 다방면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낸 것이다. 그 결과 저자는 독서 경영 컨설팅 CEO,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삼성그룹, 해커스, 대신증권, 온비드 등 수많은 기업과 지자체 등에서 연 150회 이상 자기경영과 부동산, 독서법, 자기계발 등의 노하우를 강연하고 있다.실행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실행력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매일 하나라도 실행에 옮기는 ‘1일 1행’이라고 강조한다. 작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 위대한 성과는 우연한 큰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루 5분 운동을 하고, 30일간 10쪽씩 책을 읽고, 100일간 감사한 일을 적는 사소한 실행들이 매일 복리처럼 쌓이게 되면 당신의 인생에 놀라운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실행력 갑 ‘초인 용쌤’이 알려주는 ‘인생 변화 프로젝트’계획형 인간에서 동사형 인간으로 거듭나는 ‘1일 1행’을 당장 시작하라!생각에만 그치는 계획형 인간이 아닌 목표한 일은 반드시 행동으로 옮기는 동사형 인간으로 나아가려면 실행력이 필수다. 누구나 동사형 인간을 꿈꾸지만 의지와 열정만으로 바뀌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마다 실행력이 자연스럽게 몸에 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저자만의 특별한 방법이 담겨 있다. 제1장은 열등감을 방해물이 아니라 도리어 원동력으로 삼아 1일 1행을 실천한 저자의 경험담을 소개한다. 제2장에서는 작심삼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어떻게 1일 1행을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준다. 제3장에서는 작은 성취의 중요성과 성취감을 쌓는 구체적인 방법을 전한다. 제4장은 독서, 공부, 운동, 재테크 분야에서 1일 1행 습관을 어떻게 적용할지와 그로 인한 삶의 변화를 생생하게 다룬다. 마지막으로 제5장에서는 실행력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알려주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지속하는 노하우를 담았다.실행력 전도사로 중고등학생, 군인, 직장인에게까지 활발한 강연 활동 중인 저자는 어떻게 해야 가장 효과적으로 실행력을 기르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명확한 가이드를 제안한다. 오늘부터 내 인생을 바꿀 ‘1일 1행’을 시작해보지 않겠는가? 당신도 저자처럼 1년 뒤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