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목록

전체 1177건(102/131 페이지)
전자책 목록 수 변경영역
  • 하우투 워라밸 - 일과 삶의 적정 온도를 찾는 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하우투 워라밸 - 일과 삶의 적정 온도를 찾는 법
    • 안성민 지음
    • 미래의창
    • 2018-09-21

    “어떻게 하면 일도, 내 삶도 챙길 수 있을까?”아주 작은 변화 하나면 충분하다! 원하던 삶을 되찾는 워라밸 실천법 여기저기서 ‘워라밸’이라는 단어가 들려온다. “그 회사 워라밸이 어때?”, “일단 워라밸이 좋은 회사에 가고 싶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 저녁이 있는 삶, 워라밸. 취업을 앞둔 취준생들이 그토록 부르짖는 워라밸! 많은 직장인들이 이에 코웃음을 친다. 워라밸은 미생 직장인에게는 너무나 사치스러운 이야기라고. 사실 누구나 워라밸을 원한다. 그러나 상사와 동료에게 민폐가 될까 두려워 섣불리 ‘칼퇴’를 하지 못한다. 이런 모든 직장인들에게 저자가 보내는 한마디가 있다. “워라밸을 선언할지라도, 당신의 세상은 그리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워라밸은 나를 위한 것! 남의 눈치를 볼 필요 없다. 무엇보다도 사람들은 타인에게 그렇게 많은 신경을 쓰지 않는다. 내가 바라던 삶을 되찾기 위해서는 우선 나의 노력이 필요하다. 만약 정부의 시책으로 워라밸이 실현된다 해도, 진정으로 꿈꾸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가온 워라밸은 그저 당황스럽기만 할 뿐. 내 삶을 위해서는 워라밸 준비가 필요하다. 이 책은 아직 워라밸이 서툰 이들을 위한 워라밸 입문서다. 작은 변화로 나 자신의 워라밸부터 시작해보자. 사소한 변화로 일과 삶의 균형을 찾고, 나아가 꿈꾸던 삶을 되찾을 수 있다. 그 방법을 아주 친절하게 알려주는 워라밸 안내서. 당신이 미생이어도 괜찮다.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누구든 실천해볼 수 있다!내 저녁 시간은 언제쯤 내 것이 될 수 있을까?일과 삶의 균형, 누구나 지킬 수 있습니다혹시 밤 아홉 시에 출발하는 특가 비행기를 보고 망설이다가 포기한 경험이 있지 않은가? 우리의 저녁 시간은 여행은 고사하고, 취미 생활이나 가족과의 시간을 즐기기에도 터무니없이 부족하다. 여기저기서 ‘저녁이 있는 삶’을 말하지만, 미생 직장인에게는 가당치도 않은 이야기다. 그렇게 너도 나도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을 포기한다. 언제쯤 온전한 저녁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 사회 초년생 때부터 어느덧 연차가 쌓인 선임이 될 때까지 줄곧 질문을 던져 봐도 답은 나오지 않는다. 다른 누구의 이야기도 아닌 바로 나, 대한민국 직장인이 살아가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워라밸은 정말 존재하지 않는 전설 같은 것일까? 아니다. 누구나 충분히 워라밸을 지킬 수 있다. 단지 자그마한 변화가 필요할 뿐이다. 이 책은 워라밸을 실현해주는 작은 변화들을 담고 있다. 똑같은 한국 직장인이 찾아낸 방법이기에 더 믿음직하고, 현실적이다. 혹시 워라밸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더라도, 속는 셈 치고 한번 실천해보자. 누구나 해볼 수 있는 정말 간단한 방법들이니 말이다. 스스로 ‘일못’이 되어가고 있지는 않나요?정신 에너지를 관리해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워라밸을 지키기 전에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할 점이 있다. 워라밸은 민폐의 핑계 거리가 아니라는 사실! 평소 업무 습관을 돌아보자. 어쩌면 ‘어차피 야근한다’는 핑계로 스스로 업무의 효율을 낮추고 있을지도 모른다. 평소 아무 생각 없이 흘려보냈던 정신적 에너지를 점검해보자. 작가가 제공하는 ‘에너지 사용량 표’로 내 에너지를 꼼꼼하게 챙길 수 있다. 에너지가 쓰이는 항목 및 비율을 정리하고, 왜 많이 쓰이는지를 직접 작성하면 에너지가 낭비되는 지점이 한눈에 보인다. 그리고 목표에 따라 에너지를 재배치하며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이렇게 아낀 에너지를 일에 몰입하는 데 사용하자. 빠르고 정확한 일 처리로 칼퇴근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정시에 퇴근하면서도 일의 능률은 높다면 누가 나의 워라밸에 불만을 표할 수 있겠는가! 물론 일의 몰입을 방해하는 문제점은 내 안에만 있는 건 아니다. 책상 위 물건의 위치를 바꾸고, 스마트폰을 잠시 꺼두는 환경 변화로도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작가 역시 똑같은 경험을 했던 직장인으로서, 누구나 쉽게 시도할 만한 꿀팁들을 가득 담아냈다. 작가가 알려주는 작은 변화들을 실천해나간다면 매일 한 걸음씩 워라밸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예스맨’만큼은 벗어납시다워라밸을 위해 소통을 대하는 자세인간은 사회적 동물. 누구나 타인과의 관계를 신경 쓴다. 혹시 상대방과의 관계가 불편해질까 봐, 혹은 조직의 협동이 깨질까 봐 원치 않는 부탁을 들어준 적이 있는가? 사실 대부분의 직장인은 이런 경험을 갖고 있다. 그리고 직장에서 원치 않는 부탁을 들어주는 일은 워라밸을 망치는 주범이다. 일단 무조건 ‘예스’하는 버릇에서 벗어나보자. 물론 처음부터 거절을 잘 하는 건 쉽지 않다. 그러나 어느 정도의 스킬만 있다면, 거절은 가장 쉬운 방법이다. 예를 들어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다시 설명해줄 수 있어?”처럼 간단한 문장을 만들어놓는 것만으로도 엉겁결에 부탁을 수락하는 상황은 생기지 않는다. 이처럼 간단한 거절 준비 문장을 만드는 법부터 나만의 거절 규칙, 상대방의 기분을 만족시키면서 거절하는 법 등 수많은 거절 스킬을 알려준다. 나아가 상대 타입 별 설득백서, 까다로운 사람을 대하는 실전 대화법, 거짓말 활용법 등 직장에서 필요한 소통 기술을 핵심만 뽑아 정리했다. 워라밸 때문에 동료들과 멀어지지는 않을지, 상사가 언짢게 보지는 않을지 전전긍긍하고 있다면, 일단 이 소통 기술부터 펼쳐 배워보자! 일과 삶의 적정 온도를 맞춰진짜 원하는 삶을 찾아주는 워라밸의 마법《하우투 워라밸》은 단순히 칼퇴근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나 자신을 살펴보고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고찰하는 것, 그것이 이 책이 알려주는 최고의 워라밸 실천법이다.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자연스럽게 남들에게 맞춰져있던 초점을 나에게로 돌려놓자. 물론 나를 위한 삶을 산다는 건 너무나 당연할지도 모른다. 허나 우리는 의외로 당연한 걸 깨닫지 못할 때가 많다. 이 책은 당연했던 사실들을 일깨우며 독자들에게 변화를 촉구한다. 워라밸을 대체 어떻게 지켜야 할지 몰라 머뭇거리고 있다면, 지금 이 책을 펼쳐보자. 《하우투 워라밸》을 읽은 모두가 일과 삶의 적정 온도를 맞출 수 있길 바란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한 장 보고서의 정석 - 일 잘하는 사람들만 아는 한 장 정리의 기술 3가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한 장 보고서의 정석 - 일 잘하는 사람들만 아는 한 장 정리의 기술 3가지
    • 박신영 지음
    • 세종서적
    • 2018-09-21

    #근로시간단축 #보고간소화 #이메일보고 #한 장으로! #어떻게? “보고서, 대체 어떻게 한 장에 담나요?” 원 페이지 보고서 시대,쉽게 쓰고, 빨리 쓰고, 핵심만 전달하는 진짜배기 보고서 작성법!★ 10만 독자가 선택한 《기획의 정석》 《제안서의 정석》을 이은 최고의 시리즈 <기획 교과서> 3탄 ★한 장만 쓰면 되는데!이걸 몰라 오늘도 야근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한 장 보고서 입문 교과서!매일 반복되는 수십 장의 보고서 쓰기. 컴퓨터 앞에 앉기도 전에 이미 당신은 지쳐 있다. 마음을 다잡고 오랜 사투를 벌인 끝에, 상사의 눈앞에 정성이 가득 담긴 보고서를 들이민다. 그러나 어김없이 들려오는 상사의 한마디, “이게 대체 뭔 소리야? 다시 써 와!”대체 보고서는 어떻게 써야 할까? 쉽게 쓰고, 금방 쓰고, 한 번에 통과되는 보고서란 정말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삼성, LG, CJ 등 100개 기업에서 기획, 보고 강의를 진행하는 저자 박신영은 강의 현장에서 ‘한 장 보고서’ 쓰기에 대한 수많은 좌절과 하소연을 접한다. 직장인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는 다음 3가지다.1. 요약: 한 장으로 줄이라는데 50장을 도대체 어떻게?2. 구조: 보고서 쓰려니 목차부터 깜깜해3. 문장: 머릿속 생각이 짧게 정리가 안 돼다들 “한 장으로 쓰자!”고 외치지만 어떻게 써야 하는지 누구 하나 가르쳐주는 이 없어 고군분투 중인 직장인들을 위해, 우리 시대 최고의 ‘기획 멘토’ 박신영이 ‘한 장 보고서’ 쓰기의 모든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집대성했다. 보고간소화 시대, 한 장이면 충분해!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보고서를 쓴다. 그리고 아마 다들 공감할 것이다. 보고서 쓰는 게 얼마나 고된 일인지! 하루에도 몇 번씩 벌어지는 보고서 쓰기와의 전쟁. 어떤 내용이든 일단 다 ‘때려 박으면’ 뭔가 있어 보이던 시절, 수십 장씩 열심히도 써댔다. 그러나 요즘은 정부 부처부터 기업, 금융권에 이르기까지 보고간소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이제 그저 많이 쓰기만 하는 것은 죄다. 보고자도 힘들고 피보고자는 더 피곤한 장문의 보고서는 그야말로 퇴출 1순위다. ‘한 장 보고서’, 즉 원 페이지 보고서(One Page Report·OPR) 시대가 찾아온 것이다. 그러나 다들 업무 간소화를 외치며 보고서는 ‘한 장’으로 쓰자고 하는데, 도대체 수십 장 분량의 보고 내용을 어떻게 한 장으로 압축해야 할지는 모르겠다. 저자 박신영은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 가뭄 속 단비가 되어주고자 했다. ‘한 장 보고서’란 무엇인지, 그 안에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하는지, 핵심만 간추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조는 어떻게 짜야 하는지, 문장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등등 원 페이지 보고서 쓰기의 모든 것을 이 책에 충실히 담았다. 특히 저자는 이 책이 다음 3가지 유형의 사람들에게 가장 도움이 된다고 밝힌다. 1. 한 장 보고서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 2. 자기 전문 분야 연구하느라 전달의 기술에는 크게 신경 쓰지 못했던 사람, 3. 의사결정자 혹은 리더. 즉 이 책은, 한 장 보고서를 써본 적이 전혀 없는 ‘쌩초보’, 주위에 마땅히 한 장 보고서 쓰기를 물어볼 만한 사람이 없는 직장인, 업무 분야에 있어서는 매우 탁월하지만 소통과 전달에는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효율적이지 않은 보고서 업무에 피곤함과 회의를 느끼는 많은 리더들을 위한 책이다. 한마디로, 보고서 쓰기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은 반드시 봐야 할 필독서다. 핵심 정리부터 문장 전달력까지 원 페이지 보고서의 모든 것!일단 이 책은 보고의 중요성부터 강조한다. ‘보고는 회사의 언어’다. 사람이 아무리 좋으면 뭐하나? 업무 전달이 제대로 안 되는데!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자신의 생각을 회사의 언어로 바꾸지 못한다면 업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 일 자체의 진행에도 차질이 생긴다. 효율적인 전달 능력 없이는 업무 능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없다. 거기에 더해 보고력은 다른 업무의 기반이 된다. 문서 작성, 미팅, 발표, 업무 관련 대화 등등 보고가 필요하지 않은 영역은 없다. 또한 보고받지 못한 정보들로 인한 손해, 늦은 보고로 인한 회사 차원의 큰 손실도 빼놓을 수 없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보고를 대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 복잡한 생각과 긴 글을 ‘한 장 보고서’에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저자 박신영은 이 책에서 ‘한 장 보고서’를 쓸 때 필요한 역량 3가지를 중심으로 원 페이지 보고서에 관한 모든 것을 세심하고 구체적으로 풀어놓는다. 핵심 내용을 명쾌히 요약할 수 있는 핵심 파악 방법, 복잡한 생각을 선명하게 구조화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짧고 명확한 문장으로 쓰는 방법, 다시 말해 핵심, 구조, 문장에 관한 설명이 바로 그것이다. 무엇보다 저자는 보고서를 쓸 때 늘 보고의 목적을 상기하고 있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래야 횡설수설하지 않고 할 말만 깔끔히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반드시 ‘결론 한 문장 연습하기’를 훈련하라고 권한다. 책 속에 자세한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또한 핵심 요약을 노련하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3가지 핵심 파악 질문법’을 강조한다. 결론부터 이야기하고 그 후 상황(문제)과 요청사항을 순서대로 이야기는 하는 ‘결론 정리 질문법’, 복잡한 상황을 먼저 보고하고 요청을 전달하는 ‘요점 정리 질문법’, 문제점과 원인, 제안을 순서대로 이야기하는 ‘제안 정리 질문법’이 그것이다. 결론을 중요시하는 상사에게 보고하거나 시간이 지날수록 집중력이 떨어지는 회의석상에서는 결론 먼저 이야기하는 결론 정리 질문법이 유용하다. 요점 정리 질문법은 상황을 보고할 때 적합하고, 제안 정리 질문법은 상대방에게 내 제안을 설득시켜야 할 때 유용하다. 이 3가지 종류의 질문법을 습관화하면 아무리 긴 글이나 긴 말도, 핵심만 요약하는 게 수월해진다. 이 3가지 질문법을 훈련하기 위해 저자는 윤종신의 「좋니」,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 자이언티의 「꺼내 먹어요」 등의 노랫말을 통해 질문법의 강점과 사용법을 알아본다. 저자가 실제 보고 상황을 일일이 가정해 직접 작성한 유형별 보고서 작성법 8가지도 매우 유용하다. 보고 목적에 따라 검토 결과 보고서, 상황 보고서, 업무 개선 보고서, 제안 보고서, 계획 보고서, 출장 보고서, 회의 보고서, 결과 보고서 등 무려 26종류나 되는 ‘한 장 보고서’의 예시들을 통해 앞서 간추린 핵심 내용들을 어떤 구조로 보고서에 담아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거기에 덧붙여 이 책은 ‘전달 효율’을 높이기 위한 한 가지 방법으로 보고서용 문장 쓰는 법도 상세히 일러주고 있다. 특히 문장의 영역만이 아닌 보고서용 그래프 작성하는 법, 올바른 숫자 표기 방식, 상황에 따른 구어체나 문어체의 선택 여부, 심지어 축약어 사용법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한 내용들로 가득하다. 저자가 제시하는 이 10개의 보고 문장 팁들은 실전에서 ‘한 장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 매우 유용한 사례가 된다. ‘한 장만 쓰면 되는데!’ 그걸 몰라 매일 밤늦도록 야근하는 많은 직장인들, ‘한 장 보고서’ 쓰기에 대한 모든 것이 궁금한 사람들, 그들 전부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한자 인생을 말하다 - 평범한 삶을 비범하게 바꾸는 한자(漢子)의 힘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한자 인생을 말하다 - 평범한 삶을 비범하게 바꾸는 한자(漢子)의 힘
    • 장석만 지음
    • 책들의정원
    • 2018-09-21

    “인생이라는 힘겨운 질문, 한자에서 정답을 구하다!”5,000년 역사의 한자로 풀어낸 동양 고전,그 안에서 배우는 긍정적 태도와 삶의 지혜!책 『한자, 인생을 말하다』는 인류 역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자산인 한자를 통해, 개개인의 삶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킴은 물론 사랑하는 가족들과 현재 몸담은 조직의 행복까지 이끄는 방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한자의 뜻을 깊이 있게 풀이하는 동시에 그와 관련된 사자성어나 동양 고전, 그리고 역사적 사건들을 사례로 들면서 독자의 흥미를 유발한다.이 책의 강점은 공자의 유가사상과 노장사상과 같은 동양철학은 물론 서양철학, 현대의 경영 기법과 사례까지 활용하여, 한 가지 사상에 치우치거나 골몰하지 않고 균형을 맞춘다는 데 있다. 그렇게 독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히고, 내용의 신뢰도를 높여 나간다.21세기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패러다임과 속도로 이루어지지만, 그렇다고 인류사를 관통하는 삶의 철학이 변하지는 않는다. 매일매일 새로운 질문이 쏟아지는 시대, 책 『한자, 인생을 말하다』 속에서 조금 더 효율적으로, 최선의 해법을 찾아내 보자.인류 역사에 있어 가장 소중한 자산, 한자(漢字),그 힘을 빌려 현재의 삶이 행복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길을 발견해 내다!인생은 끊임없는 질문의 연속이다. 그 질문에 어떠한 답을 구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은 완전히 달라진다. 순간순간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판단력을 키워야만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으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렇게 탁월한 판단력을 키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인류사를 통틀어 보았을 때 당연하게도 시대마다 삶의 모습은 판이하게 다르겠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개개인이 위기를 넘어서고 자신을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은 비슷한 양상을 보여 왔다.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넘실거리고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한 지금까지도 ‘고전’이 사랑을 받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세상, 자신이 갈고닦는 공부의 성패가 ‘효율의 극대화’에 달려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선인들의 삶의 방식에서 현재 삶의 지혜를 강구함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근래에 들어 80~90세 때로는 100세에 이르는 노학자(老學者)들의 인생경영법을 담은 책이 주목받았다는 사실 또한, 선대가 몸소 체득한 삶의 지혜가 얼마든지 현대에도 통용될 수 있음을 잘 보여준다. 여기 또 한 명의 노학자가 성공론과 인간관계에 대한 평생 연구를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책 『한자, 인생을 말하다』는 인류 역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자산인 한자를 통해, 개개인의 삶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킴은 물론 사랑하는 가족들과 현재 몸담은 조직의 행복까지 이끄는 방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한자의 뜻을 깊이 있게 풀이하는 동시에 그와 관련된 사자성어나 동양 고전, 그리고 역사적 사건들을 사례로 들면서 독자의 흥미를 유발한다. 그리고 그러한 사례들을 현대인들이 어떻게 자신의 삶에 적용해야 되는지를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현재 중국 청도외국어대학에서 중어중문과 교수에 재직 중인 저자가 전하는 처세법과 성공 노하우가 곳곳에서 환히 빛을 발한다.‘1장 - 어떻게 도전하고 성취할 것인가’에서는 성공을 꿈꾸는 사회인이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태도 즉 도전정신, 끈기, 실행력, 긍정적 태도, 창의적 사고, 몰입의 방식, 자기반성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2장 - 인간관계의 완성이 진정한 행복이다’는 결국 행복의 완성은 모든 사회적 관계의 안정적인 정립 속에 있음을 강조하면서 ‘소통과 협상, 배려와 존중’의 방식에 대해 설명한다.‘3장 - 위기를 넘어서면 성장이 온다’는 끊임없이 다가오는 위기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며 이를 발판으로 성장을 도모하는 법에 대해 풀어 놓는다.‘4장 - 품격과 혜안이 최고를 만든다’는 리더의 위치에 올라섰을 때, 그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방법은 물론 높은 자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갖춰야 할 품격과 혜안을 소개하고 있다.마지막으로 소개될 ‘부록 - 이야기로 풀어낸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은 앞서 언급된 삶의 지혜들을 고전을 통해 다시 풀어냄으로써 한 번 더 강조한다.이 책의 강점은 공자의 유가사상과 노장사상과 같은 동양철학은 물론 서양철학, 현대의 경영 기법과 사례까지 활용하여, 한 가지 사상에 치우치거나 골몰하지 않고 균형을 맞춘다는 데 있다. 그렇게 독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히고, 내용의 신뢰도를 높여 나간다.‘우리네 삶의 가치는 과연 어디에 있는가?’ 이 궁극적인 질문으로부터 수많은 질문들이 가지처럼 뻗어 나오고, 이에 하나씩 답해 나가는 과정이 바로 철학의 본질이다. 21세기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패러다임과 속도로 이루어지지만, 그렇다고 인류사를 관통하는 삶의 철학이 변하지는 않는다. 매일매일 새로운 질문이 쏟아지는 시대, 책 『한자, 인생을 말하다』 속에서 조금 더 효율적으로, 최선의 해법을 찾아내 보자.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혼자가 좋다 -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삶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혼자가 좋다 -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삶
    • 프란치스카 무리 지음, 유영미 옮김
    • 심플라이프
    • 2018-09-21

    여자 나이 서른셋, 결혼을 할지 말지 기로에 서는 나이, 이 책을 읽은 다음 결정해도 늦지 않다! “자유롭게, 아름답게, 성숙하게” 혼자를 즐기는 법세상의 모든 ‘혼자’들을 위한 본격 안내서“자유롭게, 아름답게, 성숙하게” 혼자를 즐기는 법 혼자 있으면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가? 점점 친구가 줄고 혼자될 것이 두려운가? 외롭게 혼자 늙을 것 같아 두려운가? 결혼할지 혼자 살지 고민인가? 그렇다면 이 책이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혼자 사는 사람들이 홀로 있음의 좋은 점을 발견하고 누리도록 돕는, 세상의 모든 ‘혼자’를 위한 본격 안내서이다. 혼자 산다는 것의 의미와 가치, 현실적 어려움과 장단점, 혼자 있는 시간의 활용법 등 우리가 몰랐거나 미처 발견하지 못한 혼자 사는 즐거움과 혼자 있는 시간의 여러 측면을 조명함으로써 혼자서도 잘 지내는 법을 알려준다. 이미 혼자 살고 있거나 혼자 살고 싶은 이들에게는 삶의 만족도를 한껏 높여주며, 결혼할지 말지 고민하거나 “혼자 살아도 괜찮을까?” 걱정하는 이들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현명한 판단을 하도록 신중한 조언을 들려준다. 이 책은 특히 가부장적 전통을 박차고 나온 여성들의 목소리에 주목한다. 저자는 “싱글로 살아온 매력있는 여성들은 “너무 눈이 높은 거 아냐?” “넌 너무 까다로워”라는 비난을 너무 많이 들어왔다.”며 “그렇다면 오지도 않은 노후가 두려워서 자신 없는 결혼을 해야 할까? 남들의 시선이 두려워서 불편한 가족제도 속으로 들어가야 할까?”라고 일갈한다. 혼자 잘 지내면서도 끊임없이 스스로 “뭔가 부족한 사람이 아닐까” “혼자서도 괜찮을까” 하는 내적 불안에 시달려온 싱글들, 혼자 산다는 이유로 온갖 불편한 시선과 간섭, 언어폭력에 시달려온 싱글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용기를 주는 책이다. 혼자여도 충분히 아름답게 산다왜 혼자냐고 묻는 이들에게 답하다 이 책은 우리 안에 깊이 내재돼 있는 ‘혼자는 결핍이다’는 공식을 단호하게 거부한다. 문화학자인 저자는 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혼자 살기를 선호하고, 혼자 있는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막상 혼자 산다고 하면 (특히 여성이) 어딘가 문제가 있는 사람이나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으로 보는 시선에 이의를 제기한다. 혼자 살수록 더 독립적이고, 책임감이 강하며, 주체적인데도 ‘싱글’들을 불행의 대명사나 사회 부적응자쯤으로 잘못 평가해왔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 원인으로 ‘결혼하지 않은 사람은 행복하지 않다’는 오랜 통념과 규범을 우리가 내면화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홀로 있음 자체보다는 사회적 시선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우려한다. 그런 의미에서 ‘때가 되었으니 결혼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정확히 무엇 때문에 힘든가? 곁에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인가? 아니면 혼자 됨을 잘못된 것, 위험하고 나쁜 것으로 보기 때문인가?”라고 반문한다. 혼자 사는 삶도 충분히 의미있고 아름다울 수 있음을 다양한 측면에서 증거하는 이 책은, 싱글에 대한 잘못된 인식, 시대착오적 관성을 바로잡아줘 혼자 산다는 이유로 고통을 당하거나 원치 않는 방향으로 떠밀려간 이들의 삶을 단단하게 붙잡아준다. 외로움을 호소하는 모든 이들에게 권하다혼자 있음의 의미, 유익성, 가치에 대한 재발견 이 책은 ‘혼자’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인 혼자임, 외로움, 고독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한다. “혼자라고 하면 우선 비혼이나 이혼 또는 사별을 해서 혼자가 된 사람들을 떠올린다. 하지만 파트너가 있어도 혼자라고 느끼는 사람, 오해받고 따돌림을 당하는 사람들도 혼자라고 느낀다. 뒤처져 남은 사람, 배신당한 사람,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혼자라는 인간 본연의 감정에는 정말로 무수한 버전이 있다. 혼자라고 느끼는 이들은 자기만 이런 느낌일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이런 느낌은 그렇게 특별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흔히 혼자됨을 개인적인 실패라고 여기지만, 그것은 사실 자연스러운 삶에 속한 것이며, 홀로 있음에 힘들어하는 것 역시 사회적인 통념에서 비롯한 것이다. 이를 안다면 혼자인 사람은 자신이 커다란 전체의 일부임을 깨닫는다.”외로움과 고독은 여자냐, 남자냐, 혼자냐 둘이냐가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피할 수 없는 감정이며, 회피하지 않고 직면할 때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저자는 ‘혼자 사는 것’과 ‘홀로 있음’을 구분하며 결혼 여부를 떠나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삶의 질과 만족도가 달라지는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혼자 있음을 어려워하고, 따분하고 잘못된 것으로 인식해 자신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거나 고통스러워한다며 안타까워한다. 저자는 책의 곳곳에 외롭거나 힘들다고 느낄 때 위로가 되는 경험들과 자신의 감정을 파악할 수 있는 도구를 마련해놓음으로써 혼자라는 막연한 두려움과 맞설 수 있게 돕는다. 비혼 싱글이건, 이혼했건, 오랜 세월 혼자 살았건, 싱글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았건, 홀로 있음을 좋아하건 싫어하건 간에, 당신은 이 책을 통해 홀로 있음의 가치를 새롭게 평가하게 될 것이다. 혼자가 좋은 21가지 이유방해받지 않고, 소모하지 않고, 내 방식대로― 남자든 여자든 혼자 산다는 것은 좋아하는 것들로 내 삶을 가득 채울 시간과 자유를 얻는다는 뜻이다. 다만 그 시간과 자유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만족도와 질은 완전히 달라진다. 이 책은 ‘혼자 살아도 괜찮다’는 위안에 그치지 않고 “혼자여서 더 행복한” 이유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으면서, 불필요한 일에 에너지를 쏟지 않고, 원치 않았던 것들에서 해방되어, 진짜 내가 원하고 재미있어 하는 것들로 일상을 가득 채울 21가지 즐거운 방법이 페이지마다 넘쳐난다. 특히 자유로운 싱글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혼자 안전하게 여행하는 팁’과 ‘혼자 밥먹기’ 등은 매우 유익하다. 이밖에도, 온전히 자신만의 리듬에 맞춰 살고, 동경하거나 미뤄뒀던 일을 하고, 언제 어디로든 원할 때 떠나고, 원하는 만큼 배우고 성장하며, 주어진 기회를 잃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등 자기효능감과 만족감을 크게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싱글들이 심리적, 정서적 안정감을 되찾도록 돕는다. 평생 혼자 살 필요는 없지만 혼자 살 줄은 알아야 한다혼자 있는 힘을 키우는 법 저자는 홀로 있음이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맞닥뜨린 현실일 뿐이라며 그럴수록 ‘혼자 있는 힘’을 키우라고 강조한다. 혼자라는 것이 완전히 타자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살아야 하고 살 수 있다는 뜻이 아니라, 혼자로도 충분하고 온전하다고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혼자 있을 때 무료함을 호소하고, TV를 보거나 술을 마시며 보내는데 그것은 혼자 시간을 보내는 좋은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혼자 있는 시간을 장악하고 즐길 수 있어야 자신감도 올라가고 타인과의 관계도 성숙하게 맺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결혼이 늦어지고 이혼이 늘며, 평균수명이 늘어가면서 혼자 있는 시간은 필연적으로 찾아온다. 이 책은 그런 때를 대비해 ‘홀로 있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건강하고 건설적으로 다룬다. 홀로 있으며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심신의 안정을 되찾아, 내면의 자아와 만나는 등 혼자 있을 힘을 키우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번잡한 세상에서 물러서 자신을 충전하는 시간 “홀로 있을 때 우리는 치유된다!” 책은 외로움의 치료제는 역설적이게도 혼자 있는 것이라고 말하며 홀로 있는 시간의 ‘치유의 가치’에 주목한다. 저자는 “혼자 있는 시간에 우리는 주의를 다른 것으로 돌리지 않고 내면에서 올라오는 것들을 대면하고 처리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마무리되지 않은 이야기, 억눌렀던 감정, 참았던 눈물, 표출하지 못했던 분노, 현실에 묻힌 꿈…… 우리 안에는 드디어 지각되기를 원하는 많은 것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다. 24시간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매달려 있고, 샤워를 하면서도 스마트폰을 찾는 시대, 온갖 자극이 범람하는 시대에는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재충전할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 특히 내향적이고, 예민한 사람들은 주변에 휩쓸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홀로 있으라고 권한다. 혼자 있다는 건, 본연의 자신을 만나고 살아갈 힘을 얻는 회복의 시간이다. 혼자라는 두려움, 혼자 있는 시간의 무료함을 이겨내고 오롯이 혼자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치유된다. ★ 아마존 독자 서평 ★ “고무해주고, 마음을 만져주고, 말을 걸어주는 놀라운 책이다. 다 읽고 책을 덮었을 때 하염없이 눈물이 났다.”★ “누구나 인생을 살다 보면 혼자 있는 시간을 피할 수 없다. 프란치스카 무리는 혼자 있음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혼자 있는 시간을 성장의 기회로 삼을 것을 조언한다. 이 책은 하룻밤에 심심풀이로 뚝딱 읽고 던져버릴 수 있는 책이 아니다. 보석 같은 통찰을 얻을 수 있다. 문화적 배경, 일상적인 사고 패턴, 나아가 우리 깊은 곳의 영성까지 터치하는 가운데 깊이 있는 조언을 해준다.”★ “싱글들에게 용기를 주고 혼자 있음의 좋은 면들을 깨닫게 해주는 놀라운 책. 저자가 내 마음을 들여다본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혼자 있음이 갖는 다양한 면들을 깊이 있게 조명해주는 것에 놀랐고 저자의 놀라운 시각, 감수성, 사랑에 장을 더해갈수록 점점 더 책에 매료되었다. 내 마음을 고스란히 표현해주는 것 같았으며, 아울러 여행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 독서가 얼마나 감미로웠는지 모른다! 혼자 있음은 이 시대의 놀라운 선물이며, 이 책은 이 시대의 매우 중요한 책이다.”★ “홀로 있음을 택한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한 용기를 주는 책.”★ “유려한 문체로, 홀로 있음을 무조건 미화하지 않는 가운데 그 긍정적인 면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여성들을 대상으로 쓴 책이지만, 남성들도 소중한 자극과 신선한 통찰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혼자가 얼마나 좋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 처음에는 싱글 독자들만을 대상으로 한 책인 줄 알았는데, 읽다 보니 싱글로 살건, 파트너십 가운데 살건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가치 있는 제안들이 담겨 있었다.”★ “홀로 있음의 좋은 점을 발견하고 누리라. 홀로 있음의 좋은 점은 참으로 많다. 혼자서도 잘 지내는 법을 배우면 스스로를 더 신뢰할 수 있으며, 주어지는 만남에 더 충실할 수 있고, 그로써 타인에게 더 풍요로운 존재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혼자 있는 시간의 여러 측면을 조명하고 위로와 행복을 선사해준다.”★ “나의 삶, 나의 느낌이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었다. 시시때때로 홀로 있는 시간을 갖건, 싱글로서 삶을 선택하건 간에 혼자 있음은 커다란 선물이며 기회다. 홀로 있음에 대한 욕구는 내향성이나 예민함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특성들을 감추지 않고, 자신감 있게 드러내 보이면, 이런 특성들로 인해 삶이 더욱 아름다워진다는 점에서 말이다.”★ “혼자 있음을 이렇게 잘 조명해낸 책이 있을까? 홀로 있음은 우리 모두 자신을 위해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보물이다. 여성들이 점점 더 독립성을 획득하고 있는 이 시대, 홀로 있음이라는 주제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할 것이다. 주변에 사람이 얼마나 많건 간에, 우리는 결국 혼자 인생길을 걸어가야 하는 존재들이다. 무엇보다 마지막 길은 혼자 가야 한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혼자 있는 능력을 미리미리 습득해두면 좋을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화내서 될 일이 아닙니다 - 내 안의 감정 괴물을 다스리는 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화내서 될 일이 아닙니다 - 내 안의 감정 괴물을 다스리는 법
    • 안도 슌스케 지음, 김한나 옮김
    • 유노북스
    • 2018-09-21

    그렇게 화내서 될 일이 아닙니다!아시아 최초 분노 조절 전문가가 알려 주는 내 안의 감정 괴물 다스리는 법“너는 뭐가 잘나서 나한테 지적질이야?”“너도 김 부장 싫잖아!”“아, 몰라. 생각 안 나. 화낼 만했나 보지!”누군가의 충고에 성내고, 습관적으로 누군가를 험담하며 주변에 스트레스를 옮기고, 화를 너무 많이 낸 나머지 언제, 누구에게, 왜 화가 났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누구나 화날 때가 생기기 마련이지만 이때 어떻게 대처하는지는 매우 중요하다. 순간의 행동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결정하기 때문이다. 마음속에는 화를 먹고 사는 감정 괴물이 있는데 욱하고 짜증 낼수록 몸집이 점점 커져서 사람을 휘두르고 만다. 날뛰는 감정 괴물 때문에 화를 주체하지 못하면 대화로 쉽게 해결할 일도 화부터 내 버려 관계까지 그르치게 만든다. 이렇게 감당 못하는 감정 때문에 매사 꼬이는 사람이 누구나 함께하고 싶어 하는 사람으로 바뀌는 방법이 있다. 바로 자기감정을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저자는 10여 년간 ‘앵거 매니지먼트’라는 심리 기술로 9만여 명의 부정적 감정을 잠재웠다. 아시아 최초 분노 조절 전문가의 가장 큰 해법은 바로 화내야 할 때와 화내지 않아도 될 때를 구분하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분노에 차오를 때는 화내지 않는 기술을, 화내야 할 때 내지 못하고 관련 없는 주변 사람에게 분풀이하는 사람에게는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는 기술을 성격별로 알려 준다. 스스로 감정을 파악하는 법, 부정적인 감정도 알맞은 표현으로 전달하는 법, 그래서 누구와도 긍정적인 관계로 끌어내는 법을 언제든 실천하기 쉽도록 안내한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뒤에서 욕하고 싶지 않아.”“나를 이해해 주면 좋겠어.”이 책은 화내지 못해 안달인 박 대리와 일도 잘하고 인간관계도 좋은 최 대리, 그 밖에 인물들이 등장해 여러 사례에서 감정 괴물을 어떻게 다스리는지 알려 준다. 주변에 한 명씩 있을 법한 사람들이 보여 주는 분노 감정에 대처하는 말과 행동의 좋은 예와 나쁜 예는 그대로 따라 해 보면 좋다. 화는 선택이다. 화가 나는 순간의 태도가 당신을 만든다.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파악하고 정확히 표현하는 방법을 터득하면 당신은 어느새 회사에서, 가정에서, 모임에서 모두가 함께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날마다 욱하고 짜증 내는 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사소한 일에도 화나는 사람,화가 쌓여서 주체하기가 힘든 사람,제때 화내지 못해서 언짢은 사람,이처럼 욱하고 화내고 짜증 내느라 인간관계는 물론 자기 자신도 감당하기가 힘들다면 당장 감정 괴물을 다스려야 한다. 누구나 마음속에는 화를 먹고 사는 감정 괴물이 존재한다. 사소한 일에 화내는 일이 많아지면 감정 괴물은 점점 커져서 치밀어 오르는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럼 감정 괴물은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화가 너무 많이 나서 힘든 사람은 우선 화를 내지 않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반면 화를 내야 할 때 내지 못하는 사람은 적절한 때 상대방에게 표현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이 두 유형에게 모두 필요한 점은 바로 자기감정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 감정을 올바르게 전달해야 하는 것이다. 화날 일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 순간의 태도는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져야 한다. 그러니 심하게 화내거나 화를 못 내서 나중에 후회하기보다 상황에 때맞추어 표현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그렇게 화내서 될 일이 아닙니다!“열이 받아서 나도 모르게 그만.”“화내고 싶었지만 말문이 막혔어요.”꽤 많은 사람이 감정 표현에 서툰 채 어른이 되어 버린다. 그래서 기쁠 때 내색하지 못하거나, 사실은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에 크게 화내 버리는 사람도 있다. 상대방이 진짜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바라면서 마음대로 하는 말과 행동은 바라는 만큼 전달되지도 않을뿐더러 오해를 일으킨다. 더욱이 부정적인 감정이라면 의도와 다르게 전달될 확률이 크다. 모든 일의 중심에는 인간관계가 있다.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화를 내 버려 생긴 앙금들이 쌓이면 어떻게 될까? 회사 직원들에게는 성격도 안 좋은데 일도 못하는 사람, 소중한 가족에게는 남한테는 잘하면서 가정에는 소홀한 사람, 친구들에게는 만나기 꺼려지는 사람이 되어 버린다. 이 모두가 스스로 화내기를 결정하지 않아서 치르는 대가다.분노 전문가의 부정적 감정을 이기는 태도“감정 괴물에 휘둘리지 않을 거야.”현재는 아시아 최초 분노 조절 전문가로서 사람들에게 감정 괴물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리고 있는 저자도 한때는 툭하면 화를 내서 주위 사람들과는 물론 가족과도 사이가 좋지 않았다. 그러나 앵거 매니지먼트라는 부정적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터득한 뒤로 사람은 물론 인생까지 바뀌었다. 저자는 10년간 9만여 명을 만나며 언제, 누구 때문에, 왜 화가 나는지 연구했고 상담자들의 화병을 잠재웠다. 이 책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던 과거의 자신과 분노 전문가로 살고 있는 현재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이 겪었을 사례를 담았다. 여기에는 화내지 못해서 안달인 박 대리, 자기감정을 잘 표현하는 최 대리의 말과 행동이 비교되어 나온다. 또 필요한 때는 상대방에게 말하지 못하다가 다른 사람에게 험담하는 신 대리, 호통치는 김 부장, 존경받는 정 부장이 등장한다. 이런 인물들을 통해 시의적절한 표현법과 감정을 컨트롤하는 방법들이 소개되었다. 많은 에피소드를 통해 자신의 감정생활을 되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감정 괴물 다스리는 법‘분노로 받아치지 않기’‘1, 2, 3, 4, 5, 6…. 6초 천천히 세기.’‘분노 끌고 다니지 않기’내 안의 감정 괴물은 얼마나 자랐을까? 또 어느 때 어떤 사람에게 쉽게 화내나? 이 책에는 감정 괴물의 크기별로 적용할 기술들이 각 챕터마다 제시되었다. 화내지 않아도 이기는 대화 기술부터 사소한 일에 화날 때 쓰는 기술, 화가 쌓였을 때 쓰는 심화 기술, 화내고 싶은데 못 낼 때 쓰는 기술, 그리고 평소에 가져야 할 습관까지 자기감정 때문에 애먹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비법이 들어 있다.그동안 욱하고 짜증 내고 크게 화내서 뒤늦게 후회했다면, 혼자만 꽁하고 있었다면, 내 감정인데도 제대로 알지 못했다면 자기 안의 감정 괴물부터 다스려라. 그럼 부정적 감정을 긍정적 에너지로 바꾸고 자신의 장점으로 살릴 수 있다. 작은 일도 크게 만드는 싸움닭에서, 뒤에서 욕먹는 강약약강에서, 쓸데없이 화내고 후회하는 냄비에서 벗어나 모두가 함께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
    • 장한이 지음
    • 이다북스
    • 2018-09-21

    이다북스에서 회사생활 때문에 힘들고 지친 이들을 위한 책 《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을 출간했다. 이 책은 희망을 품고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회사라는 낯선 조직생활로 인해 힘들어 하는 문제, 회사 내에서 흔히 겪는 트러블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이러려고 힘들게 회사에 들어온 게 아닌데’‘Ctrl+C와 Ctrl+V만 반복하려고 회사에 온 게 아닌데…….’‘2분 지각했을 뿐인데 20분 늦었다니?’‘능력은 내가 훨씬 좋은데 왜 나는 인정받지 못하지?’어렵게 입사해 회사에 들어왔는데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다. 회사는 다 그런 곳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이해되지 않고, 그런 고민을 누구에게 말하기도 힘들다. 취업을 준비할 때는 회사 카드를 목을 걸고 다니는 이들이 부러웠는데 이제는 회사 카드가 목을 옥죄는 것 같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회사에 들어갔으니 아무 걱정 없겠다고 하지만 자꾸만 이 회사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상사나 선배에게 하소연하면 철없는 푸념이라고 말할 게 뻔하다. 취업 경쟁이 심하다 보니 취업했다는 것만으로 집안잔치가 벌어지는 현실이다. 하지만 부푼 꿈을 안고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회의감이 밀려온다. 정말 이런 것을 바라고 그렇게 공부하고 경쟁에서 이겼는지 싶어진다. 회사에서 일만 잘하면 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그렇게 쌓아온 스펙마저 회사에서는 인정해주지 않는다. 왜 그렇게 이 회사에 들어오려고 애썼는지…….이런 이들에게 《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을 추천한다.부푼 기대와 달리 회사생활에 지친다면이런 고민은 신입사원들에게만 머물지 않는다. 회사에서 나름 자리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위치가 위태롭다. 편하게 한 한마디로 상사에게 혼나고, 2분 지각했을 뿐인데 시말서 써 오란다. 상사만 잘 만났으면 이러지 않았을 텐데, 옆 부서가 잘나가는 건 다 무능력한 우리 팀 상사 때문이다. 그렇다고 상사가 부서를 옮기거나 그만두기를 바라는 건 하늘의 별 따기다. 그 때문에 스트레스 쌓이는 자신만 지칠 뿐이다. 회사를 옮기고 싶지만 딱히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니다 보니 별 탈 없기를 바라며 자리만 지키고 있다. 이러다 승진은 둘째 치고 자기계발에 관심이 떨어지고, 그냥 하루하루를 버티는 중이다. 그래도 출근해야 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북스에서 《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을 출간했다. 이 책은 회사생활로 인해 힘들고 지친 이들의 속마음을 들춰보고, 그로 인해 부딪치는 문제들을 들여다보았다. 부푼 기대와 달리 회사라는 조직 체계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사소한 문제로 팀과 불화를 빚은 이들. 그래도 회사에 다니는 게 어디냐고 자위하지만 여전히 회사 안에서 트러블이 생기는 원인과, 이를 슬기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살펴보았다. 특히 회사라는 곳이 지닌 특성상 해서는 안 될 말과 행동, 놓치고 있고 들키지 말아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저자는 《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에서 오늘도 사표 쓸까 망설이는 이들에 대한 충고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회사생활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을 조목조목 살펴보고,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한 이들에게는 반드시 알아야 할 회사생활의 이모저모를 조언해주고, 기존 직장인들에게는 상사에게 인정받으면서도 사소한 실수로 상처입지 않는 길을 제시해준다. 이 책은 신입사원들에게는 꼼꼼하고 속 깊은 직장 선배로서 회사생활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며, 회사생활에 지친 이들에게는 마음 따뜻한 동료로서 위로해주고 새롭게 나아갈 힘을 북돋아줄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 (양장) -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공식, R=VD, 10주년 개정증보판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 (양장) -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공식, R=VD, 10주년 개정증보판
    • 이지성 지음
    • 차이정원
    • 2017-12-07

    * 10주년 개정증보판* 250만 독자들의 선택 * 모든 세대를 위한 꿈의 고전, 자기계발 분야 스테디셀러!*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공식, \'VD 기법 심화편\' 복원 * 부록《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사용 설명서 수록 국민 ‘꿈 멘토’ 이지성의 아주 특별한 응원“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꿈꾸라. 생생하게 꿈꾸라. 그리고 사랑하라."모든 세대를 위한 꿈의 고전250만 부 돌파, 10년간 자기계발 분야 스테디셀러 등 전무후무한 판매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은 꿈보다 생존에 대한 불안으로 가득한 대한민국에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메시지를 던져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이 책을 읽고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는 〈소녀시대〉 서현과 래퍼 비와이의 고백은 꿈마저 포기할 위기에 놓인 ‘N포 세대’에게 다시금 꿈의 중요성을 부각시킨다. 성공한 기업가는 물론 스포츠 스타,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증언을 통해 ‘국민 꿈 멘토’로 등극한 저자는 성공학의 기본 공식인 R=VD를 통해 또 한 번 꿈의 위대한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이 책이 변화와 성공을 희망하는 모든 세대에게 희망을 선물하기를 기대한다. Part 1은 다양한 실례와 이론을 바탕으로 R=VD가 꿈의 공식임을 증명하며, Part 2는 부(富), 사랑, 건강, 합격 및 승진 등 인간이 꿈꿀 수 있는 모든 영역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Part 3에서는 사진 VD, 장소 VD, 글 VD 등 구체적인 R=VD 활용법을 제시한다. 출간 10주년을 맞아 새로워진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초판에만 수록되었던 ‘VD 기법 : 심화편’을 Part 4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독자에게 전하고자 한 저자의 메시지를 문답 형식으로 정리한 ‘사용 설명서’도 부록에 추가했다. 이 책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여정에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 꿈꾸는 것만 얻을 수 있다꿈을 다룬 여타 자기계발서는 대체로 노력을 강조한다. 특히 성공하고 싶은 사람에게 요구되는 노력은 평범한 일상을 뒤흔들 만큼 압도적인 변화를 수반한다. 노력하지 않으면 나태한 인간으로 분류되거나 도태될 거라는 불안감을 심어주기도 한다. 이러한 자기계발서 시장에서 이 책이 독자의 열렬한 사랑과 지지를 받는 이유는 성공 요인으로 노력이 아닌 ‘꿈’을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 스스로에게 희망을 가지게 하는 책. (ID: 티티**)- 꿈이 없는 사람에게 꿈을 갖게 해서 희망찬 삶을 살게 한다. (ID: 왕자**) - 꿈꾸면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의 사례에 나 또한 희망을 갖게 된다. (ID: 크리**) - 자신의 가능성과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기대를 갖게 해준 내 인생의 책! (ID: hyun***)- R=VD 법칙을 알게 되었다. 물론 이것만으론 내 꿈을 찾을 수도 명확히 결정할 수도 없을 테지만 이 책을 통해 꿈에 대해 생각할 여지를 마련할 수 있었다. (ID: 발레**) 빌 게이츠, 워런 버핏, 월트 디즈니, 스티븐 스필버그, 짐 캐리, 아놀드 슈워제네거, 손정의 등 성공한 사람들의 실례 역시 그들의 피나는 노력에 포인트를 맞추기보다 그들이 꿈을 얼마나 생생하게 느끼고 열망했는지에 주목하고 있다. 호텔 왕이 된 콘래드 힐튼은 사람들이 성공 비결을 물어올 때마다 이렇게 대답했다.“흔히 사람들은 재능과 노력이 성공을 가져다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성공을 불러들이는 것은 생생하게 꿈꾸는 능력이다. 내가 호텔 벨 보이 생활을 할 때 내 주위에는 나와 똑같은 처지의 벨 보이가 많이 있었다. 호텔을 경영하는 재능이 나보다 뛰어난 사람은 더 많았고, 나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사람 역시 많았다. 하지만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온 힘을 다해서 그린 사람은 오직 나 하나뿐이었다. 성공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꿈꾸는 능력이다.” -본문 33쪽《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이 갖는 특별함은 성공을 강권하지 않는 데에 있다. 다만 성공이라 불리는, 자신의 목표를 꿈으로 이뤄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꿈에 대한 동기를 흔들어 깨울 뿐이다. 우리가 잃어버린, 혹은 잊고 있던 꿈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고, 나의 꿈도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준다. 우리는 타인에 의해, 혹은 내면의 부정적인 자아에 의해 불가능하다고 판명되었던 꿈이 사실은 위대한 가능성을 품고 있음을, 그 꿈이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어줄 희망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독자평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4, 누적예약 0
  • 말의 품격 -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말의 품격 -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
    • 이기주 지음
    • 황소북스
    • 2017-12-07

    입소문이 만든 베스트셀러『언어의 온도』작가 신작!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을 적은 인문 에세이이 책은《언어의 온도》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기주 작가의 신작 에세이집이다. 경청, 공감, 반응, 뒷말, 인향, 소음 등 24개의 키워드를 통해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을 풀어낸다. 고전과 현대를 오가는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이기주 작가 특유의 감성이 더해 볼거리와 생각할 거리를 동시에 전한다. 말을 소재로 삼은 까닭에 남녀노소 구분 없이 읽을 수 있는 교양서이자 필독서이기도 하다. 지금 우리는 ‘말의 힘’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온당한 말 한마디가 천 냥 빚만 갚는 게 아니라 사람의 인생을, 나아가 조직과 공동체의 명운을 바꿔놓기도 한다. 말하기가 개인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잣대가 된 지도 오래다. 말 잘하는 사람을 매력 있는 사람으로 간주하는 풍토는 갈수록 확산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날카로운 혀를 빼 들어 칼처럼 휘두르는 사람은 넘쳐나고, 자극적인 이야기를 폭포수처럼 쏟아내며 좌중을 들었다 놨다 하는 능변가는 홍수처럼 범람한다.모든 힘은 밖으로 향하는 동시에 안으로도 작용하는 법이다. 언어의 힘도 예외가 아니다. 말과 문장이 지닌 예리함을 통제하지 못해 자신을 망가뜨리거나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이들이 비일비재하다. 작가는 이 책에서 말에도 귀소 본능이 있다고 주장한다.“나는 인간의 말이 나름의 귀소 본능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언어는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태어난 곳으로 되돌아가려는 무의식적인 본능을 지니고 있다. 사람의 입에서 태어난 말은 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그냥 흩어지지 않는다. 돌고 돌아 어느새 말을 내뱉은 사람의 귀와 몸으로 다시 스며든다.”말이라는 흉기에 찔린 상처의 골은 너무 깊어서 좀처럼 봉합되지 않는다. 어떤 말은 그 상처의 틈새로파고들어 감정의 살을 파헤치거나 알을 낳고 번식하기도 한다. 말로 생긴 상처가 좀체 사라지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말은 마음의 소리다인향(人香)은 사람의 말에서 뿜어져 나온다사물은 형체가 굽으면 그림자가 굽고 형체가 곧으면 그림자도 바르다. 말도 매한가지다. 말은 마음을 담아낸다. 말은 마음의 소리다. 말과 글에는 사람의 됨됨이가 서려 있다.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 사람의 품성이 드러난다. 말은 품성이다. 품성이 말하고 품성이 듣는 것이다. 격과 수준을 의미하는 한자‘품(品)’의 구조를 뜯어보면 흥미롭다. 입‘구(口)’가 세 개 모여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말이 쌓이고 쌓여 한 사람의 품성이 된다는 뜻이다. 사람의 체취, 사람이 지닌 고유한 인향(人香)은 분명 그 사람이 구사하는 말에서 뿜어져 나온다. 언어처럼 극단을 오가는 것도 드물다. 내 말은 누군가에게, 꽃이 될 수도 있으나 반대로 창이 될 수도 있다.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기는커녕 손해를 입지 않으려면, 더러운 말이 마음에서 떠올라 들끓을 때 입을 닫아야 한다. 말을 죽일지 살릴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말은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오지만 천 사람의 귀로 들어간다. 그리고 끝내 만 사람의 입으로 옮겨진다.한 권의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작가의 생각과 마음을 읽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나’를 읽는 것이다.《말의 품격》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스스로 자신의 말과 세계관에 대해 끝없이 질문을 떠올렸으면 하는 바람이다.이 책을 덮은 뒤 때로는 당신의 입이 아닌 귀를 내어주면서 상대의 마음을 얻었으면 한다. 또한 당신의 가슴속에 꼭꼭 숨겨두었던 진심을 건져 올려 그것으로 상대의 아픔을 어루만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리하여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0
  • 하버드 특강 : 원하는 것을 얻는 말 한마디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하버드 특강 : 원하는 것을 얻는 말 한마디
    •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지음, 백승우 옮김
    • 허스트비(이레미디어)
    • 2017-12-07

    다른 사람과의 대화, 왜 어려울까? 쉽게 활용하고 빠르게 적용하는 대화의 기술! 한 번 상상해보자. 3~4일 내에 프로젝트를 마감하고 그 다음 주 월요일에는 주요 임원들 앞에서 관련 사항을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한다고 말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과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일이 늦어지고 있다면, 특히 팀원 A가 나와 맞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상황을 해결하려면 팀원 A와 되도록 빨리 대화를 해야 하지만, 그 팀원과 나는 평소에도 거의 대화가 없이 데면데면한 사이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 《하버드 특강 : 원하는 것을 얻는 말 한마디》는 이렇게 회피하고 싶은 어려운 대화를 해결할 때 길잡이가 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대화를 어렵게 만드는 복잡한 장애물들을 치워내고 문제의 핵심을 이해하는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려운 대화를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연습할 수 있을 것이다. 조직 혹은 회사의 어려움은 결국 사람으로 귀결된다. 당장은 동료와의 마찰을 피하고 싶어 대화를 무작정 미루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끝내기 위해서든,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눈앞에 닥친 문제를 다루고 해결해야만 한다. 이 책은 ‘어려운 대화(Difficult Conversations)’의 해결법을 6단계에 걸쳐 제시한다. 어려운 대화를 해결하는 6단계 프로세스! 문제가 생겼을 때 대부분은 그 문제에 대해 말해보라고만 하지, 어떻게 말해야 할지 알려주는 사람은 없다. 《하버드 특강 : 원하는 것을 얻는 말 한마디》는 스스로 그러한 상태에서 벗어나 생산적으로 행동하고 의견을 표현하기에 적절한 말과 방법을 찾도록 돕는다. 또한 그를 위해서는 문제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보통 이해관계의 대립, 개인 스타일의 차이, 사실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 요동치는 감정 등이 문제의 한 가운데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대화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사실과 추측을 구별하고 감정을 잘 관리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나 자신도 문제의 일부임을 인정하고 대화를 통해 어떻게 하면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낼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화를 진행할 때는 우선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상대방의 생각을 이끌어내기 위해 질문하고 경청하는 순서를 가질 필요가 있다. 동시에 대화를 통해 공통점을 찾고 서로 다른 차이에서 비롯되는 문제들을 상황에 맞게 조정해내는 순서를 가져야 한다. 대화가 끝난 후에는 상대방과의 대화에 대해 스스로의 말을 평가하고 상대방에 대해 정리된 인상을 기록해두는 것이 그와 지속적인 대화와 관계를 위해 도움이 된다.《하버드 특강 : 원하는 것을 얻는 말 한마디》에서는 더 나은 소통을 위해 다음과 같이 하라고 요약한다.첫째, 말하기 전에 생각하라둘째,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어라셋째, 말하기 전에 경청하라넷째, 어떻게 말할지 생각하라다섯째, 피드백의 순환구조를 확립하라여섯째, 문제를 정면으로 다뤄라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