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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로운 출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지구로운 출발
    • 김우영 지음
    • 팜파스
    • 2024-02-19

    지금, 오늘이 중요하다일상을 건강한 초록색으로!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지구를 물려주어야 할까요? 최소한 지금보다는 더 나빠진 환경을 물려주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아픈 지구를 더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 오늘부터 에코 라이프를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먼저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유기농이나 비건 제품으로 바꿔보세요. 최소 2개월에 한 번씩은 바꾸는 칫솔은 대나무 칫솔로 바꾸고, 진짜 수세미를 사용하고, 아이를 위한 제품은 되도록 ‘천연 재료’를 선택하는 거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아주 작은 시도만으로도 환경을 위한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발전시켜 샴푸나 바디워시, 치약 등도 만들어 사용해볼까요? 여러 번의 실험을 통해 알아낸 저자의 친환경 레시피를 따라만 한다면 실패 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약간의 노력만 들이면 우리에게 해가 되지 않고, 앞으로의 지구를 위해, 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나와 지구를 위해 좋은 일을 한 날에는 그림일기로 기록해보세요. ‘친환경 웹툰 그리기’와 ‘나의 채식 일기’를 통해 실천한 친환경 활동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면 꾸준히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나는 어떤 유형의 지구 수호자일까’를 테스트해보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실천할지 계획을 세워볼 수도 있어요.지구를 위하는 삶은 단순히 ‘환경운동’이 아닙니다. 나와 우리 가족 그리고 이웃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기 위해서입니다. 몇십 년 후가 아닌, 지금 바로 오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죠. 모두가 건강하게 살기 위해, 진짜 지구를 위하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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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에서 영어생활자로 살아남는 법 - 발음에 집착하는 당신이 알아야 할 일터의 언어, 태도에 관하여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지구에서 영어생활자로 살아남는 법 - 발음에 집착하는 당신이 알아야 할 일터의 언어, 태도에 관하여
    • 백애리 지음
    • 그래도봄
    • 2023-04-14

    “영어만 잘하면 인생이 풀릴 줄 알았다” 글로벌 일터에서 영어를 다시 배우며 깨달은 것들《지구에서 영어생활자로 살아남는 법》은 유엔 국제기구에서 홍보기획자로 일하는 백애리의 도전과 욕망, 영어생활자로 살아남기까지의 분투를 생생하게 담은 자기계발형 에세이다. 저자는 ‘지방대 출신’ ‘여성’ ‘감정노동’에 시달리다 한국에서는 도저히 미래를 찾을 수 없어서 스물일곱의 나이에 미국 어학연수를 떠나 스위스 제네바 NGO 본부를 거쳐 기적처럼 국제기구 국제공무원으로 안착하게 된다. 그 궤적에는 늘 ‘영어’가 존재했다. 처음엔 이 ‘영어’로 힘들었고 이제는 ‘영어’ 덕분에 세계의 중심에서 제2의 삶을 살아가는 중이다. 그 과정이 때론 찌질하고 굴욕스러운 에피소드들이지만 인생에서 가장 분투했던 시기라 가슴 벅찬 이야기일 수밖에 없다. 부모나 지인 찬스 없이 홀연 단신으로 이방인들 사이에서 체득하며 일궈낸 성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누구의 도움 없이 해외 인턴십, 취업에 도전해야 하는 학생들, 지긋지긋한 감정노동에서 벗어나고 싶은 이 시대의 근로자들이 질문할 법한 내용에 성실히 답한 것에 가깝다. 세상이 내게는 더 좋은 기회를 주지 않는구나 자조하게 될 때, 나라도 내 인생을 위해 뭔가 해야겠다고 생각될 때 이 경험담들이 당신을 구원할 것이다. “영어만 잘하면 인생이 풀릴 줄 알았다” 글로벌 일터에서 영어를 다시 배우며 깨달은 것들“한국을 떠나 영어라는 언어를 다시 배우면서 얻은 것은 헷갈리던 시제나 가정법이 아닌 신기하게도 나 자신이란 영역이었다. 언어는 시야와 순서와 습관을 전부 뒤집었다. 다양한 세계를 스치며 글로벌 환경에서 공존하는 법을 배우며 조금씩 진화하는 자신을 발견하는 쾌감은 강력했다.”유엔 국제기구 국제공무원 백애리가 들려주는일의 언어와 태도를 갖추며 다양한 지구인들과 공존하는 법!글로벌 환경에서 지구인들과 공존하기 위해 장착해야 했던 일터에서의 언어, 태도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성장담이 담긴 자기계발형 에세이 《지구에서 영어생활자로 살아남는 법》이 출간되었다. 유엔 국제기구에서 홍보기획자로 일하는 백애리의 도전과 욕망, 영어생활자로 살아남기까지의 분투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저자 백애리는 ‘지방대 출신’ ‘여성’ ‘감정노동’에 시달리다 한국에서는 도저히 미래를 찾을 수 없어서 스물일곱의 나이에 미국 어학연수를 떠났다. 우여곡절 속에 스위스 제네바 NGO 본부에서 일의 세계를 경험하고 기적처럼 국제기구 국제공무원으로 안착하게 된다. 그 궤적에는 늘 ‘영어’가 존재했다. 처음엔 이 ‘영어’로 힘들었고 이제는 ‘영어’ 덕분에 세계의 중심에서 제2의 삶을 살아가는 중이다. 저자는 유창한 미국 발음에 집착하던 어학연수 시절을 끝내고 유럽이라는 일터의 세계로 건너가서야 다양한 영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우친다. 그 과정이 때론 찌질하고 굴욕스러운 에피소드들이지만 인생에서 가장 분투했던 시기라 가슴 벅찬 이야기일 수밖에 없다. 부모나 지인 찬스 없이 홀연 단신으로 이방인들 사이에서 체득하며 일궈낸 성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이미 글로벌한 환경에서 공부하거나 주재원의 가족으로 외국 어딘가에서 지내는 사람들에게는 필요치 않을 수도 있겠다. 누구의 도움 없이 해외 인턴십, 취업에 도전해야 하는 학생들, 지긋지긋한 감정노동에서 벗어나고 싶은 이 시대의 근로자들이 질문할 법한 내용에 성실히 답한 것에 가깝다. 세상이 내게는 더 좋은 기회를 주지 않는구나 자조하게 될 때, 나라도 내 인생을 위해 뭔가 해야겠다고 생각될 때 이 경험담들이 당신을 구원할 것이다. ★ 글로벌 일터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일구고 싶은가?★ 나이 때문에, 영어를 못해서 이대로 주저앉아야 한다는 생각에 괴로운가?★ 지방대 졸업자의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있는가?★ ‘너도 할 수 있어!’ 확실한 동기부여가 필요한가?저자 백애리는 인간은 말도 안 되는 적응력을 가졌다는 것, 변화를 원한다면 최소한 자신을 변화시키고 다듬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그 길을 모르기에 헤맬 수는 있겠으나 두 발로 전진해야 만날 수 있는 순간들이기에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다다를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 여정 안에서 내면의 힘과 생존력이 깊고 깊게 축적된 바로 자신을 발견하게 될 테니까. 그 단단함으로 정진할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넌 영어가 늘고 있어, 그걸 믿어”언어는 본질이 아니라 수단이라는 믿음우리는 유독 영어에 강박증이 있고 쉽게 주눅이 든다. 어차피 우리는 외국인이고 배우는 입장이기에 틀릴 수밖에 없고 그게 당연한 일임에도 그렇다. 만약 스페인이나 인도네시아 같은 나라로 여행을 떠났을 때, 현지 사람들이 내 말을 못 알아들었다 해도 충격을 받거나 자책감에 빠지진 않는다. 왜 유독 영어에만 위축이 되는 걸까. 유럽 사람들은 본인이 틀리든 말든 계속 떠드는 걸 주저하지 않는다. 이해하든 말든 그건 당신들 몫이라는 태도를 보인다. 하물며 노숙인조차 영어가 유창하다. 저자는 ‘언어는 본질이 아니라 수단’이라고 말한다. 뜻은 통하면 되고 어휘는 배우며 점차 늘리면 된다. 틀리거나 모른다고 입을 다물면 성장하던 실력은 거기서 멈춰버린다. 당장 정확한 영어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묘사를 하든 스무고개를 하든 머리를 짜내 어떻게든 상대방에게 내 뜻을 설명하면 된다.★ 주어를 ‘You’에서 ‘It’으로 바꾸어보자. 제3의 시선으로.★ 말로 설명하기 힘들 때는 손짓이나 표정으로 표시하면 된다.★ 중간에 주춤해도 상관없다. 어색한 순간을 메울 therefore, nevertheless, however, on the other hand 등을 외워두면 좋다.★ 유창한 발음보다 중요한 것은 핵심 내용이다.“세상에는 다양한 영어가 존재한다”업무 스킬 향상을 위한 몇 가지 팁해외에서 일하거나 다국적 기업에서 근무하게 된다면 다양한 인종과 국적의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미국만 영어를 쓰는 게 아니므로 다양성에 노출될 필요가 있다. 실제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라이팅 실력’일지도 모른다. 업무 이메일은 필요에 따라 형식을 바꾸어 쓸 줄도 알아야 하고, 때로는 정중한 청유형 문장과 외교적 수사를 써야 하니까. 어디 이뿐이겠는가. 그래서 저자는 이 책에 자기만의 영어 공부법을 아낌없이 소개한다. 토익 점수를 얻기 위한 공부가 아닌, 실제 조직 생활에서 업무 내용을 향상시키고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될 법한 유용한 팁들이다. 지치지 않고 흥미롭게 할 수 있는 매우 쉽고 재미있는 방법들이다.★ 업무 이메일을 작성할 때는 최소 두세 번 읽어라. 동일한 단어가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오탈자 확인은 기본이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대화법 ‘스몰 토크’를 배우자.★ .혼자서 질문하고 대답하기를 통해 말하기 연습을 하라.★ 좋아하는 노래 가사 반복하여 읽다 보면 영어 읽기가 쉬워진다. ★ 대통령의 연설문보다 좋아하는 콘텐츠를 보면 어휘력이 쑥쑥 는다.★ 풍성하고 신비로운 문장 표현을 위해 유의어 사전을 활용하라.“철저히 깨치며 태도를 배우다”‘유교걸’의 사람을 배우는 시간저자는 NGO 멘토에게서 배운 언어적,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일을 대하는 태도, 공평한 관계 맺음을 통해 한국에서 잘못 배운 사회생활을 하나씩 털어내기 시작한다. 사람에 대한 존중과 동료들을 성장시키는 멘토의 ‘어른’다운 모습에서 예전엔 느껴보지 못한 진한 동료애를 느끼기도 한다. 강한 추진력으로 밀고 나가던 리더십에서 한 발짝 뒤로 물러나 서포터의 역할을 자처하고, 가정 안에서 평등하게 지내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며 ‘사람’을 배워나갔다. 콤플렉스가 장점으로 발현될 수 있도록 열등감을 깔끔하게 인정하고 기회를 엿보는 한편, 누군가의 선한 영향력으로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기회를 잡기도 한다. 저자는 “힘을 내서 바퀴를 힘차게 굴렸더니 확실한 경제적 자립과 명함이 생겼다”고 말한다. 주변에서 나누어주는 지혜를 흡수하며 글로벌한 세계에서 고쳐야 할 태도가 무엇인지 깨닫고 고쳐나가면서 얻은 것일 테다. 자신의 욕망과 꿈을 직시하며 아마추어에서 프로다워지는 한 여성의 성장 과정이 이토록 짜릿할 수 있을까. 이 책을 덮을 때쯤 저자의 얼굴이 그려지며 환청이 들릴지도 모르겠다. “야, 너도 할 수 있어!”라고 말이다. 스스로에 대한 약간의 기대와 믿음만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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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의 고아들 - 나는 동물 고아원에서 사랑을 보았습니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지구의 고아들 - 나는 동물 고아원에서 사랑을 보았습니다.
    • 바이 신이 지음, 김지민 옮김
    • 페리버튼
    • 2023-12-27

    어쩌면 우리는 기상 이변, 서식지 축소, 밀렵과 몰살 등으로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들의 절망적인 미래를 바꿀 마지막 세대일지도 모른다.‘휴스턴 국제영화제 최고 다큐멘터리상’ ‘아시아 TV 어워드 대상’을 수상하며 아시아 전역에 울림과 감동을 준 동물 다큐멘터리 <지구의 고아들>의 뒷이야기를 다룬 책 <지구의 고아들>이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책에는 TV의 특성상 다루지 못한 내용들과 저자의 소회가 담겨 있어 다큐멘터리와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한다. 낮은 시청률, 적은 예산, 적은 인력… 모든 악조건 속에서도 저자인 바이 신이는 환경과 동물을 보호하겠다는 사명감 하나로 세계 곳곳에 자리한 동물 고아원을 촬영하고 이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했다. 모두가 무모한 일이라고 말했지만 투지를 다잡고 의지를 관철시켜, 결국 보란 듯이 <지구의 고아들> 시리즈를 제작해낸 것이다. 그 결과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멸종위기종의 실상을 널리 알릴 수 있었고, 아시아 전역의 시청자에게 동물과 환경에 대한 보전 의식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저자는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한 원동력은 ‘동물에 대한 진실한 사랑’이었음을 고백한다.“나는 동물 고아원에서 사랑을 보았습니다.”저자는 그곳에서 사랑을 보았다고 한다. 책은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돈이나 명예, 혹은 유명세 등의 속세의 가치는 벗어던진 채, 오로지 멸종위기종을 돌보기 위해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 한 명의 관심과 사랑이 한 동물 개체의 운명을, 더 나아가 지구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제 저자는 책으로 또다시 기적을 바라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단 한 명의 가슴속에라도 동물과 환경 보전 의식이 피어날 수 있다면, 또 다른 개체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 거라 믿으며, <지구의 고아들> 한국어판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함께 꿈꾸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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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나의 자존감 - 나를 사랑하는 시간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지금 나의 자존감 - 나를 사랑하는 시간
    • 김지연 지음
    • 마음세상
    • 2017-12-07

    ▶ 매일 한 페이지 따라 쓰는 나만의 힐링시간자존감이 떨어진 채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아요 꼭 원하는 바가 이루어져야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꿈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어쩌면 행복할 수 있습니다. 이목에 쫓기며 살아가는 삶이란 겉으로만 그럴듯할 뿐 속으로는 지치기 마련입니다. 타인의 시선과 상관없이 내 마음이 편하다면 모든 것은 편해질 수 있습니다. 갈구하던 목표를 성취하고도 여전히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행복의 근원은 자존감에 있기 때문입니다. 자존감이 낮아진 채로는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없으며 사람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좋은 점만 바라보려고 하고 그렇지 않을 때는 외면하려고 하고 대처하기 어려워합니다. 타인에 대한 지나친 엄격함도 실은 나의 낮은 자존감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나의 의지로부터 비롯됩니다. 억지로 나를 바꾸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의 부족한 점을 콕콕 찌르는 충고에 귀 기울이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나도 모르게 낮아져버린 자존감을 일으켜 세우면 됩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누구도 함부로 대하지 못합니다. 이 책은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손으로 따라 써보세요. 자존감을 발견하고 그것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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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성공을 결정하라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지금 성공을 결정하라
    • 박민진
    • 유페이퍼
    •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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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이 순간에 읽으면 좋은 삼삼한 그림일기 - 좋은 어른이 되고 싶은 삼삼한 일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지금 이 순간에 읽으면 좋은 삼삼한 그림일기 - 좋은 어른이 되고 싶은 삼삼한 일기
    • 이옥연
    • 퍼스트클래스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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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알빈 HJ.
    • 포르투나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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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 세계 최고 멘토들의 인생 수업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 세계 최고 멘토들의 인생 수업
    • 팀 페리스 지음, 박선령.정지현 옮김
    • 토네이도
    • 2018-09-21

    밀리언셀러《타이탄의 도구들》저자 팀 페리스의 최신작!유발 하라리, 스티븐 핑커, 크리스 앤더슨, 톰 피터스… 하버드대 석학부터 글로벌 CEO에 이르기까지, 이 시대 가장 위대한 인생 교사 133명의 지혜와 통찰★★★ 2018년〈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 1위★★★ 2018년 아마존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1위★★★ 팟캐스트 비즈니스 분야 최초 2억 회 다운로드 돌파★★★ 밀리언셀러《타이탄의 도구들》저자 팀 페리스의 최신작“인생 전체가 바뀌는, 결정적인 한 가지를 찾아내라!”유발 하라리, 스티븐 핑커, 크리스 앤더슨, 톰 피터스… 하버드대 석학부터 글로벌 CEO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 멘토 133명의 ‘선택과 집중’을 위한 지혜 52가지수백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 팀 페리스(Tim Ferriss)가 2018년 새로운 지혜의 책 한 권을 들고 다시 돌아왔다. 출간 즉시〈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이 책은 삶의 가장 소중한 가치와 꿈, 목표를 이루는 방법에 대한 모든 지혜를 총동원한다. 전작《타이탄의 도구들》이 큰 성공을 거둔 인물들의 ‘디테일한 습관’에 초점을 맞췄다면,《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에 집중하는 법에 대한 위대한 인물들의 놀라운 통찰을 담고 있다. 유발 하라리, 스티븐 핑커, 톰 피터스, 수전 케인, 래리 킹, 크리스 앤더슨…. 하버드대 석학부터 경영구루, 억만장자와 글로벌 CEO에 이르기까지, 일과 삶에서 가장 독창적인 성공을 거둔 133명의 ‘지금 이 순간을 사는 법’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 그들은 말한다. “당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지금 하라. 고민만 하다가 인생을 끝낼 게 아니라면. 마지막 날이 돼서야 원하는 목표를 이룰 작정이 아니라면.”살아가면서 우리가 끊임없이 스트레스와 압박, 두려움과 불안에 눌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에 ‘중요한 시간’을 쓰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이 아니라 ‘언젠가는’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는 환상 때문이다. 하지만 133명의 인생 현자들은 말한다. ‘언젠가는’이라는 시간은 없다고. 성공하려면 지금 성공해야 하고, 행복하려면 지금 행복해야 한다.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지금 그것을 이루어야 한다. 이 책은 삶의 우선순위를 지혜롭게 조정해 원하는 삶을 얻은 사람들의 깊은 깨달음을 들려준다. 복잡한 삶, 무거운 고민에 눌려 보이지 않던 진정한 목표와 가치를 찾아내 거기에 자신의 핵심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탁월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 팀 페리스는 말한다. “우리가 자꾸 망설이고 포기하고 미루는 이유는 하나다. 목표에 너무 어렵게 접근하기 때문이다.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무조건 쉽게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이 바로 그렇다. 우리가 원하는 답을 먼저 얻은 사람들에게서 배우는 것만큼 가장 쉬운 방법은 없다.”“매일 좋은 하루를 쌓으면서인생을 결정할 5년 플랜을 짜라!”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차별화된 노력과 실천으로 최고의 삶을 얻는 법’이 책은 ‘우리 시대 가장 혁신적인 아이콘’이라 평가받는 팀 페리스가 자신의 마흔 번째 생일에 시작한 독창적인 프로젝트의 결과다. 마흔이 된 그는 문득 이렇게 계속 살아도 되는지 의문이 들었다. 남은 삶을 위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충격적인 깨달음을 구하고 싶었다. 그리하여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팀 페리스 쇼〉, 그리고 다양한 인맥과 네트워크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현자들’을 찾아 나섰다. 오랜 시간 동안 마침내 그는 100명이 넘는 인생 현자들을 만날 수 있었고, 그들과의 깊은 대화와 토론, 인터뷰에 바탕해 이 책을 완성할 수 있었다. 인생 현자들의 지혜와 통찰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원하는 삶을 얻기까지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려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목표에 이르는 가장 쉽고 간단한 길을 찾아내지 않으면 평생 생각만 하다가, 지루한 노력만 반복하다가 인생이 끝나고 만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원하는 삶을 가장 빠르고 쉽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먼저 삶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정하고, 이를 시각화한다. 인생 현자들은 지금 자신이 집중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항상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배치함으로써 이를 잊지 않는다. 나아가 매일의 계획을 실천하고 ‘5년 계획’을 세운다. 좋은 습관과 신념, 지혜, 깨달음 등을 삶에 완전히 적용시키는 데까지는 평균 5년이 걸린다. 인생 현자들은 좋은 하루를 쌓아가는 동시에 인생 전체를 좌우할 중요한 배움과 연습을 5년 계획을 통해 완성해간다. 또한 인생 현자들은 자신의 삶을 방해하는 인간관계를 과감히 정리할 줄 알고, 몰입과 집중을 방해하는 것들을 거절할 줄 안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모든 것을 쉽게 만들 줄 안다. 복잡한 삶을 깔끔하고 단순하게 만드는 근본적인 한 가지를 찾아내 거기에 역량을 집중한다. 쉬운 실천과 목표를 통해 더 크고 원대한 목표를 향해 접근해 나간다.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원하는 삶을 얻는 가장 빠르고 쉬운 52가지 방법을 만나게 된다. 나아가 이 책에 등장하는 인생 현자들의 도움 없이도 자신의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 지혜들을 얻게 될 것이다. 마침내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독자들은 알게 된다. 이 책의 첫 장을 열었을 때부터 이미 오랫동안 붙들려 있던 낡은 삶에서 벗어나는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인생 현자 133명은 말한다.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현자가 있다. 바로 당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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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행복해지는 연습 - 부러움, 초조, 불안으로부터 홀가분해지는 72가지 가르침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지금 행복해지는 연습 - 부러움, 초조, 불안으로부터 홀가분해지는 72가지 가르침
    • 나토리 호겐 지음, 박선형 옮김
    • 가나출판사
    • 2017-12-07

    불편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72가지 지혜감정에 휩쓸려 실수하고 싶지 않다면 다르게 반응하는 법을 연습하라!베스트셀러 《신경 쓰지 않는 연습》으로 일본과 국내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던 일본의 대표적인 ‘행동하는 스님’ 나토리 호겐. 그가 이번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기분 좋게 살아가는 가르침을 담은 《지금 행복해지는 연습》을 출간했다. 재능 많은 사람을 부러워하거나, 인정받지 못해 불안하거나, 취업이 되자 않아 초조하거나, 제멋대로 구는 사람 때문에 화가 나거나, 마음속에 있는 말을 하지 못해 끙끙 앓거나, 주변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손해를 보거나 하는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기 마련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감정인 ‘부러움’, ‘초조’, ‘불안’에 주목했다. 사람들이 삶에서 행복을 충분이 느끼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이 바로 이런 불편한 감정이기 때문이다. 일과 인간관계에서 골칫덩어리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외부의 자극에 반응할 때 기분 좋게 지내기 위한 선택지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외부로부터의 일상의 수많은 자극들에 어떤 마음으로 반응하면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 불교의 관점을 토대로 들려준다. 사찰의 주지인 저자가 수십 년의 수행 생활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우리 삶과 밀접한 주제로 풀어낸 이 책을 통해 평온하고 기분 좋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괴로움은 자신의 바람에서 시작되는 것나를 힘들게 하는 불편한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불교에서는 자신의 바람대로 되지 않을 때 번뇌가 시작된다고 본다. 괴롭고 고통스러우며 슬프고 화나는 부정적인 감정은 전부 자신의 바람대로 되지 않을 때 생긴다는 것이다. 자신이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면 누구나 행복하겠지만 세상살이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투성이다. 그러므로 원하는 대로 되기만을 바라면 바랄수록 더 불행해질 뿐이다. 번뇌를 없애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바람대로 해버리는 것이다. 카레가 먹고 싶으면 카레를 먹으면 되고, 애인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 애인을 만들면 되며, 돈을 원하면 돈을 벌고,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노력하면 된다. 하지만 불교에서는 번뇌를 없애기 위해 자신의 바람을 버리는 방법을 취하라고 한다. 카레가 아니어도 좋다고 생각하면 무엇을 먹더라도 번뇌가 생기지 않는다. 돈은 필요한 만큼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그 이상은 욕심을 내지 않고, 꿈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노력을 해보았으니 그것으로 만족하는 것이다. 이렇게 “자신의 바람대로 되지 않아도 괜찮다”라고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는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다만 그렇게 생각하는 방식에 익숙하지 않을 뿐이다. 스님인 저자 또한 일상에서 종종 불안, 두려움, 짜증, 화, 시기, 부러움 등의 감정을 마주한다고 고백한다. 그렇기에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순간순간 사소한 감정에 휘둘리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다그치지 않는다. 그럴 수 있다고 우리의 입장을 충분히 공감해준다. 저자의 솔직한 경험담과 깨달음 그리고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팁은 불편한 감정을 훌훌 털어낼 수 있는 지혜를 전한다. 이 책을 통해 더욱 단단하고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정이 평온해지는 작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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