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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
    • 장한이 지음
    • 이다북스
    • 2018-09-21

    이다북스에서 회사생활 때문에 힘들고 지친 이들을 위한 책 《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을 출간했다. 이 책은 희망을 품고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회사라는 낯선 조직생활로 인해 힘들어 하는 문제, 회사 내에서 흔히 겪는 트러블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이러려고 힘들게 회사에 들어온 게 아닌데’‘Ctrl+C와 Ctrl+V만 반복하려고 회사에 온 게 아닌데…….’‘2분 지각했을 뿐인데 20분 늦었다니?’‘능력은 내가 훨씬 좋은데 왜 나는 인정받지 못하지?’어렵게 입사해 회사에 들어왔는데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다. 회사는 다 그런 곳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이해되지 않고, 그런 고민을 누구에게 말하기도 힘들다. 취업을 준비할 때는 회사 카드를 목을 걸고 다니는 이들이 부러웠는데 이제는 회사 카드가 목을 옥죄는 것 같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회사에 들어갔으니 아무 걱정 없겠다고 하지만 자꾸만 이 회사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상사나 선배에게 하소연하면 철없는 푸념이라고 말할 게 뻔하다. 취업 경쟁이 심하다 보니 취업했다는 것만으로 집안잔치가 벌어지는 현실이다. 하지만 부푼 꿈을 안고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회의감이 밀려온다. 정말 이런 것을 바라고 그렇게 공부하고 경쟁에서 이겼는지 싶어진다. 회사에서 일만 잘하면 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그렇게 쌓아온 스펙마저 회사에서는 인정해주지 않는다. 왜 그렇게 이 회사에 들어오려고 애썼는지…….이런 이들에게 《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을 추천한다.부푼 기대와 달리 회사생활에 지친다면이런 고민은 신입사원들에게만 머물지 않는다. 회사에서 나름 자리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위치가 위태롭다. 편하게 한 한마디로 상사에게 혼나고, 2분 지각했을 뿐인데 시말서 써 오란다. 상사만 잘 만났으면 이러지 않았을 텐데, 옆 부서가 잘나가는 건 다 무능력한 우리 팀 상사 때문이다. 그렇다고 상사가 부서를 옮기거나 그만두기를 바라는 건 하늘의 별 따기다. 그 때문에 스트레스 쌓이는 자신만 지칠 뿐이다. 회사를 옮기고 싶지만 딱히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니다 보니 별 탈 없기를 바라며 자리만 지키고 있다. 이러다 승진은 둘째 치고 자기계발에 관심이 떨어지고, 그냥 하루하루를 버티는 중이다. 그래도 출근해야 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북스에서 《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을 출간했다. 이 책은 회사생활로 인해 힘들고 지친 이들의 속마음을 들춰보고, 그로 인해 부딪치는 문제들을 들여다보았다. 부푼 기대와 달리 회사라는 조직 체계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사소한 문제로 팀과 불화를 빚은 이들. 그래도 회사에 다니는 게 어디냐고 자위하지만 여전히 회사 안에서 트러블이 생기는 원인과, 이를 슬기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살펴보았다. 특히 회사라는 곳이 지닌 특성상 해서는 안 될 말과 행동, 놓치고 있고 들키지 말아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저자는 《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에서 오늘도 사표 쓸까 망설이는 이들에 대한 충고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회사생활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을 조목조목 살펴보고,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한 이들에게는 반드시 알아야 할 회사생활의 이모저모를 조언해주고, 기존 직장인들에게는 상사에게 인정받으면서도 사소한 실수로 상처입지 않는 길을 제시해준다. 이 책은 신입사원들에게는 꼼꼼하고 속 깊은 직장 선배로서 회사생활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며, 회사생활에 지친 이들에게는 마음 따뜻한 동료로서 위로해주고 새롭게 나아갈 힘을 북돋아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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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의의 기술 - 원활한 회의 진행과 개선을 위한 책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회의의 기술 - 원활한 회의 진행과 개선을 위한 책
    • 김소형, 손인순
    • 북아띠
    • 2019-10-16

    ‘회의’를 말하면 예전에 들었던 말이 생각난다.“모이되 회(會)하지 않고, 회(會)하되 의(議)하지 않고, 의(議)하되 결(決)하지 않고, 결(決)하되 행(行)하지 않고, 행(行)하되 책(責)을 취하지 않는다.”우리나라 사람들은 회의에 서툴다. 회사에서 하는 회의는 대개가 업무 지시의 하달식이고, 회의에 앞서 사전 협의라는 이름으로 결정을 다 내버리는 회의는 정작 단순한 의식에 지나지 않는 형태 말이다.그럼, 생산성 높은 회의를 하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회의는 민주적 절차를 따라 일을 결정하는 데는 불가결한 수단이므로 회의를 생산적으로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또한 회의는 단지 어떤 일을 결정하는 데만 이용되는 것이 아니라, 우선 설득과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신뢰를 키워드로 한다는 데 핵심이 있음을 기억하자. 특히 혼자서는 회의를 못한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이 책이 원활한 회의 진행과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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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하지 않고 핵심만 말하는 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횡설수설하지 않고 핵심만 말하는 법
    • 야마구치 다쿠로 (지은이), 김슬기 (옮긴이)
    • 유노북스
    • 2022-02-24

    하고 싶은 말의 90%를 버려라!말하기·쓰기 연구소장이 전수하는 3단계 요약의 기술횡설수설에서 명쾌한 한마디로자신감 없는 태도에서 확신에 찬 말하기로말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결정적인 차이는 뭘까? 바로 핵심을 짚어 내는 ‘요약력’에 달렸다. 친구와 대화할 때, 상사에게 업무 성과를 보고할 때, 처음 본 사람에게 길을 설명할 때 의식의 흐름에 따라 이야기를 늘어놓지는 않는가? “그래서 결론이 뭐야?”, “더 구체적으로 말해 줄래?”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면 당신은 핵심을 놓친 것이다. 나의 말과 글이 상대방에게 잘 전달되려면 하고 싶은 말의 90%를 버리고 핵심만 남겨야 한다. 요약력이란 ‘죽어도 이것만큼은 말해야지!’ 하는 것을 찾아내는 힘이다. 정보가 넘쳐나고 일의 방식, 가치관, 라이프 스타일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설명하는 것은 상대방의 시간을 뺏는 이기적인 행위다. 게다가 알고 있는 것마저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면 좋은 기회가 찾아와도 매번 놓치기 쉽다.반면 핵심만 말하는 법을 터득하면 의사소통이 원활해지고 업무 효율이 높아진다. 갑자기 질문을 받아도 정확한 답을 내놓을 수 있어 ‘뭘 해도 잘할 사람’으로 인정받고 어디에나 꼭 필요한 사람이 된다. 특히 오늘날 온라인 회의, 메일, 화상 채팅 등 비대면 소통이 필수가 되자 핵심만 말하는 능력은 더욱 중요해졌다. 핵심만 말할 수 있다면 당신 곁에는 자연스럽게 좋은 사람, 정보, 기회가 모인다. 요약력이 인생의 성공 도구가 되는 것이다.말하기?쓰기 연구소장인 저자는 25년간 3,300건 이상의 취재 경험과 현재까지도 활발한 집필 활동으로 양질의 전달 노하우를 쌓았다. 《횡설수설하지 않고 핵심만 말하는 법》은 저자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책이며 말과 글에서 핵심을 놓치지 않고 신속하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최대한의 성과를 얻는 ‘3단계 요약의 기술’을 안내한다. 1단계 ‘정보 수집’은 양질의 정보를 얻는 법을, 2단계 ‘정보 정리’는 정보를 분류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법을, 3단계 ‘정보 전달’은 상대방에게 간결하게 전달하는 법을 소개한다. 누구든 이 3단계만 거치면 정보의 핵심을 파악하고 자신의 주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된다.더 이상 횡설수설하고 싶지 않다면, 명확하고 빠른 의사소통 능력을 갖고 싶다면 핵심만 말하는 요약의 기술을 체득하라! 신속하고 간결한 대화를 몸에 익히면 당신은 일과 일상에서 호감을 얻고 기회를 잡는 사람으로 거듭날 것이다.“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야?”횡설수설하는 사람 VS 핵심만 말하는 사람상사가 업무 상황을 물어보면 두서없이 하루 일과를 늘어놓는 사람, 대화 도중 뜬금없이 자기만 아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 어떤 주제든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설명하는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말에 ‘핵심이 없다’는 것이다. 이들은 애초에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했거나 머릿속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전달하는 법을 몰라서 횡설수설한다. 이런 전달 습관은 상대방에게 신뢰를 주지 못해 회사에서 ‘일을 못하는 사람’, 인간관계에서 ‘대화하기 싫은 사람’이라는 평판을 얻기 쉽다.반면 핵심만 말하는 사람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대화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긍정적인 평판을 얻는다. 이들은 정보를 간결하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만약 고객 센터의 상담원이 접수된 불만 사항을 정리하지 않고 그대로 수리 기사에게 전달하면 어떨까? 불필요한 이야기를 주고받느라 시간이 낭비될 것이다. 이처럼 상대방에게 필요한 정보만 전달할 수 있다면 업무 효율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모든 의사소통이 훨씬 매끄러워진다.모으고, 골라내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3단계 요약의 기술한 번에 정확히 전달하고 싶다면 하고 싶은 말의 90퍼센트를 버려라! 핵심을 짚어 내는 습관은 ‘요약력’만 기른다면 누구나 후천적으로 단련할 수 있다. 요약력이란 ‘죽어도 이것만큼은 말해야지!’ 하는 것을 찾아내는 힘이다. 당신이 횡설수설하는 이유는 말주변이 없어서가 아니라 정보의 핵심을 짚어 내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화려한 언변이 없어도 요약의 기술을 갈고닦는다면 당신은 핵심만 말하는 유능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1단계 ‘정보 수집’양질의 정보가 좋은 요약을 만든다. 회사 상사, 부하, 동료, 거래처 혹은 친구와 가족 등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모두 정보 수집의 현장이다. 이때 어떤 정보를 얻느냐에 따라 요약의 질이 달라진다. 정보 수집 단계에서는 일상에서 양질의 정보를 모으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뇌에 정보 안테나 세우기’, ‘의심을 해소하는 질문법’, ‘편견을 막는 메타 인지력 높이기’ 등은 좋은 정보를 얻기 위해 실생활에서 쉽게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방안들이다.■2단계 ‘정보 정리’우선순위를 모르니까 횡설수설 말한다. 정보 정리 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얻은 정보를 그룹별로 분류하고 우선순위를 매기는 등 정보를 효과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정보에 이름표를 붙이고 그룹별로 나누는 연습, 중요한 순서대로 말하는 연습을 한다면 어떤 상황에서든 그때그때 최적의 정보를 꺼낼 수 있다. 상대방의 니즈를 충족하고 싶다면 반드시 정보 정리 과정을 거쳐야 한다.■3단계 ‘정보 전달’유능한 사람은 과부족 없이 말한다. 정보 전달 단계에서는 지금까지 모으고, 골라낸 정보를 ‘말하기’, ‘쓰기’의 형태로 바꾸는 법을 소개한다. 전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결함’이다. 업무 보고, 길 안내, 설득 등 비즈니스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자주 겪는 상황을 제시하고 핵심만 말하는 각종 대화법, 전달 노하우를 배운다. 나의 말하기 습관 중 전달을 방해하는 요소는 무엇인지 살펴보고 이를 개선한다면 당신의 소통 능력은 눈에 띄게 달라질 것이다.자신감 없는 태도에서 확신에 찬 말하기로내 삶에 필요한 것만 남기는 요약의 힘핵심만 말할 수 있다면 일상이 훨씬 만족스러워진다. 상사에게 업무를 보고할 때, 중요한 회의 자리에서 상대방을 설득할 때, 일상에서 친구와 이야기를 주고받을 때 횡설수설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말한다면 호감은 물론이고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요약하는 능력을 갈고닦으면 당신은 핵심만 전달하게 된다. 핵심은 가장 먼저 말해야 할 1순위다. 일 잘하는 유능한 사람이 되고 싶은가? 신뢰와 호감을 얻는 말하기를 배우고 싶은가? 그렇다면 핵심을 놓치지 않는 ‘요약력’을 길러라. 그동안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야?”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면, 많은 생각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이었다면, 보고할 때마다 머릿속이 하얘져 횡설수설했다면 ‘죽어도 꼭 전해야 할 말’을 떠올려 보자. ‘모으고, 골라내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3단계 요약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삶에 꼭 필요한 것들만 남기는 힘이 생긴다. 이 능력으로 당신의 평판은 업그레이드되고 자연스럽게 돈, 사람, 정보 등의 자원이 따라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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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회없이 살기 위해 더 늦기 전에 꼭 해야 할 일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후회없이 살기 위해 더 늦기 전에 꼭 해야 할 일
    • O. G.만디노 지음
    • 백만문화사
    •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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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이 필요한 당신에게-어른들의 힐링토크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휴식이 필요한 당신에게-어른들의 힐링토크
    • 소크라틱매니징(주)
    • 소크라틱매니징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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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한 마디 - 내 영혼을 지켜주는 자기 사랑 언어 67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한 마디 - 내 영혼을 지켜주는 자기 사랑 언어 67
    • 서윤진 지음
    • 타커스(끌레마)
    • 2015-11-30

    You First!당신 자신을 1순위에 놓아라.다른 이의 삶에 한눈팔며 살기엔 내 인생이 너무 소중하다!인생을 변화시키는 ‘자기 사랑 언어’의 놀라운 비밀!“나는 내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자꾸만 꼬이는 인생을 한순간에 바꿀 묘안을 찾고 있는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언어습관을 바꿈으로써 인생을 원하는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 출간되었다. 2013년에 처음 출간되어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한마디》의 개정판이다. 이 책은 두려움, 죄책감, 근심걱정이 담긴 ‘자기 부정의 언어’를 버리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자기 사랑 언어’를 사용하라고 조언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부정적인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실패와 좌절을 맛보았을 때 “좋은 경험이었다” 하고 말하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진다. 자꾸만 위축되고 의기소침해질 때 “나는 나를 믿는다” 하고 말하면 왠지 모르게 기운이 나고 용기가 생긴다. 근심걱정으로 마음이 답답할 때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 하고 소리 내어 말하면 큰 걱정거리도 별일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이처럼 ‘자기 사랑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상황을 긍정적이고 유리한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이다.변화, 성장,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책“나를 바꾸고 싶다면 말부터 바꿔야 한다!”이 책은 언어습관의 강력한 힘에 주목한다. 매일 사용하는 말이 우리의 생각과 의지마저도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내뱉는 사람은 수동적?방어적으로 행동함으로써 불행의 악순환에 빠지고,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삶 자체를 즐김으로써 행복의 선순환을 만들어간다는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자기 사랑 언어’는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내는 힘을 가지고 있다. “나는 날마다 발전하고 있다”, “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 “새로운 방식으로 해보자”와 같은 말들은 스스로에 대한 고정관념과 일상의 관성을 깨뜨려준다. 자신이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지닌 존재인지 일깨워주고, 그것을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용기를 준다.또한 ‘자기 사랑 언어’는 상처받은 영혼을 보듬어주는 치유의 언어이기도 하다. “나는 내 기분을 선택할 수 있다”, “나는 자유롭게 감정을 표현한다”, “나에게 필요한 말을 가려서 듣는다”와 같은 말들은 쓸데없는 걱정과 잡념에서 벗어나도록 이끌어준다. “지금까지 잘해왔다”, “내가 나인 것이 좋다”와 같은 말들은 자신의 부족한 부분까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해준다.우리가 가장 의지해야 할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스스로를 믿지 못하고 응원하지 못하면 진정으로 용기를 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에 담긴 67개의 ‘자기 사랑 언어’는 스스로를 위한 최고의 응원의 메시지가 되어줄 것이다.오직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게 만드는 언어습관“다른 이의 삶에 한눈팔며 살기엔 내 인생이 너무 소중하다!”이 책은 ‘자기 사랑 언어’의 놀라운 힘과 효과를 ‘영혼을 지켜주는 수호천사’에 비유하여 설명한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자기 사랑 언어’를 말하는 순간 자신을 둘러싼 공기와 주위의 분위기가 즉시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자신을 중심으로 강력한 보호막이 형성되는 것과 같아서, 가슴속에서는 담대한 용기가 일고 머릿속에서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이성이 눈을 뜨게 된다고 한다. 따라서 ‘자기 사랑 언어’를 사용하면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 오직 자기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1장 자신에 대하여] [2장 변화와 가능성에 대하여] [3장 꿈과 비전에 대하여] [4장 삶에 대하여] [5장 인간관계에 대하여] [6장 감정에 대하여]의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스로에 대한 태도에서부터 꿈과 비전, 인간관계와 감정에 이르기까지 삶의 전반에 걸친 내용들을 모두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말들을 생활화하면 머지않아 어떤 소동에도 흔들림 없이 행복하고 평온한 삶을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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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들릴 줄 알아야 부러지지 않는다 - 인생의 무게를 반으로 줄이는 마음 수업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흔들릴 줄 알아야 부러지지 않는다 - 인생의 무게를 반으로 줄이는 마음 수업
    • 김정호 지음
    • 달콤북스
    • 2023-12-27

    김경일·김주환·문요한·채정호·최영희 등대한민국 대표 정신 건강 전문가 강력 추천!30년간 행복을 연구한 심리학자가 전하는인생의 풍랑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태도“단순히 심리학자로서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이 책의 존재가 가지는 의미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김경일 교수, 인지심리학자)우리는 해를 거듭할수록 불행의 가능성이 커지는 세상에 살고 있다. 급변하는 세상은 개인의 소박한 여유마저 빼앗아 가고, 그렇게 스스로를 돌볼 여유를 잃은 우리의 마음은 점점 더 피폐해져 간다. 그런 우리에게 간절히 필요한 것이 바로 내공 있는 심리학자의 인생 조언이다. 이 책에는 평생 사람의 마음을 연구하고, 그 연구를 자신의 삶에 적용하며 성장해 온 심리학자의 진솔한 조언이 담겨 있다. 저자 김정호 교수는 책 속에서 명확하고 명쾌한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우리가 삶의 시련으로부터 진정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저항해서도, 피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시련에 구부러지기도 하고, 휘어지기도 하며 삶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때그때 닥쳐오는 시련에 흔들리며 삶을 있는 그대로 끌어안는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흔들리되 부러지지 않는 마음을 만들 수 있는가? 그 방법이 이 책 속에 모두 담겨 있다. 심리학은 분명 삶을 헤쳐나가는 데 유용하지만, 딱딱한 이론만 나열해서는 일상에 적용하기 어렵다. 그래서 저자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탈한 일상의 경험 속에 마음을 다스리는 핵심 기법을 녹여냈다. 부담 없이 가볍게 읽으며 때로는 ‘맞아, 나도 그랬지’ 하며 웃음 짓고, 때로는 내 마음을 알아주는 위로에 참지 말고 눈물 흘려 보자. 늘 어딘가 먹먹했던 당신의 마음도 어느새 그늘진 자리 없이 맑게 갤 것이다.흔들릴수록 강해지고, 버틸수록 연약해진다!바람 거친 절벽에서도 뿌리내려 자라는 소나무는 그 강인함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소나무의 모양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곧게 자란 나무보다 가로 세로로 구불구불한 모양이 훨씬 많다. 부러지지 않기 위해 자신이 뿌리내린 곳의 바람결에 따라 줄기의 방향을 바꾸기 때문이다. 그래서 곧게만 자라는 여느 나무와 다르게, 소나무는 그 어떤 척박한 환경에서도 가지를 뻗어 넓게 자랄 수 있다고 한다. 소나무는 한두 번 상처 입었다고 해서 성장을 포기하지 않는다. 바람의 방향에 자신을 적응시키며 역경을 받아들이고, 제 나름의 기개로 자신만의 독특한 모양을 만들어 나간다. 저자는 이 책 속에 소나무처럼 인생을 살아가는 마음가짐을 일상의 경험에 녹여 쉽게 풀어 놓았다. 저자의 생각을 당신의 마음에 하나씩 아로새기다 보면, 당신 역시 그 어떤 환경에서도 강인하게 자라는 소나무 같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오늘의 실수는 반드시 어제의 실수보다 낫다!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해 놓고, 우리는 똑같은 실수를 수도 없이 되풀이한다. 사람들에게 화를 내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해 놓고 누군가 잘못을 저지르는 모습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다시 욱하기도 하고,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지 말아야지 결심해 놓고, 어디선가 나에 대한 소문이 들려오면 귀를 쫑긋 세우고 마음이 심란해진다. 하지만 그런 나를 너무 나무랄 필요는 없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닥쳤을 때 화를 내고 긴장하게 되는 것은 사람의 본성이 그렇기 때문이다. 그런 나를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다시 또 잘해야겠다고 다짐한다면 그 자체가 발전이며, 그런 자신을 칭찬해 주어도 좋다.성장이란 그런 것이다. 단번에 다른 사람으로 뒤바뀌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손톱만큼씩 깨닫고 자라며 나라는 인간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사소한 변화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책에 담긴 마음 수련법을 꾸준히 실천해 보자. 1년 뒤, 10년 뒤의 삶이 완전히 달라진다. 나를 가장 괴롭게 하는 건 나 자신이다!삶이 힘들 때, 우리는 쉽게 환경을 탓하고 타인을 탓한다. 그런데 정말 모든 스트레스는 바깥의 환경이 만들어 낸 것일까? 저자는 사실 인생에서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라고 말한다. 무더운 여름, 높은 기온과 습도가 우리를 힘들게 한다. 하지만 정말 날씨만이 그 원인일까? 더위를 더 짜증스럽게 만드는 것은 투덜대고 인상 찌푸리는 나 자신이다.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가 악화할 때도 마찬가지다. 그의 무신경한 말과 행동만 탓할 것이 아니라, 그에게 지나치게 많은 것을 기대한 나 자신의 마음도 들여다보아야 한다. 처한 상황에서 한 발짝 물러나, 자신을 제삼자의 눈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몰두하고 있는 상황에서 멀어져 내 마음과 행동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 때, 진정한 해결책이 보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마음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안내한다. 저자의 안내에 따라 아주 작지만 꾸준한 변화를 꾀하다 보면, 어느새 그 어떤 시련도 가볍게 흘려넘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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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흙수저 성공기 - 금수저가 된 흙수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흙수저 성공기 - 금수저가 된 흙수저
    • 김재호 변호사
    • 이페이지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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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1 - 성공하는 사람들의 언어습관 따라하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1 - 성공하는 사람들의 언어습관 따라하기
    • 이상헌 지음
    • 나무옆의자
    • 2019-10-16

    명품언어 멘토 이상헌의 베스트셀러 개정증보판!‘말씨’와 ‘말투’, 그것이 문제다! 세상만사 말대로 이뤄지고 말만 바꾸면 인생이 변한다!!! 어제 뿌린 말의 씨앗이 오늘의 나를 만들고 오늘 뿌린 말의 씨앗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 20만 독자가 사랑한 한국형 토종 자기계발서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말’에서 비롯된다는 통찰자기계발서의 1세대 저자 이상헌의 베스트셀러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의 개정증보판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1』이 도서출판 나무옆의자에서 8년 만에 출간되었다. ‘말씨’와 ‘말투’의 실증적 사례를 독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말’에서 비롯된다는 통찰을 일깨운 이 책은 2011년 출간된 이후 언어마법의 필독서로 불리며 2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1』은 한마디로 ‘언어습관’에 관한 책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언어습관 따라하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번 개정증보판은 말만 바꾸고도 인생이 변하고 성공의 무대로 진출한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를 대폭 보강했으며, 새로운 디자인과 판형을 키운 시원한 편집을 통해 가독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개정판은 말의 개념과 본질을 이야기 구조로 정리하고, 시대의 변화에 맞춰 실용적 사례를 적극 반영하였다. 언어습관과 관련된 자기계발서로서는 드물게 베스트셀러로 굳건히 사랑받아온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야기구조로 구성되어 격조를 갖춘 한국형 토종 자기계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 책의 후속편으로 긍정언어를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사례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실천편』 역시 새로운 내용을 대폭 보강한 개정증보판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2』로 곧 출간될 예정이다. 세상만사 말대로 이뤄진다. 말과 표정이 운명을 만든다한자로 말씀 언(言) 변에다 이룰 성(成) 자를 합치면 정성 성(誠) 자가 되는데 ‘말대로 이뤄지므로 말을 정성스럽게 하라’는 뜻이다. 사람은 하루에 5만 마디의 말을 한다. 그런데 정성스럽거나 소망이 담긴 말은 10퍼센트 안팎이라고 한다. 그 외에는 대부분 무의미하거나, 부정적이고 비난하는 말의 일색이다. 말에는 파동이 있어 내가 한 말은 제일 먼저 자신에게 영향을 주고 그 다음으로 주위에도 영향을 미친다. 말을 바꾸면 인격이 변한다. 말을 바꾸면 운명도 변한다. 말은 그 사람의 운명을 운전하는 운전대이다. 긍정적인 언어를 쓰는 사람은 어디서나 일이 잘 풀리고,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되는 일이 없다. 어제 뿌린 말의 씨앗이 오늘의 나를 만들고 오늘 뿌린 말의 씨앗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 말을 바꿔보자. 자신의 운명도 변하게 만들 것이다. 긍정적인 말과 적극적인 표정을 만들어보자. 말과 표정이 운명을 만든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 주제이다. 저자가 경험한 50년 화술 노하우『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1』에는 50여 년간 저자가 생생하게 체험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말한다. 당신이 지금 어떠한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하더라도 당신 자신에게 내재한 긍정언어의 힘을 믿고 만 번만 말하면 어떤 일이라도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그래서 이 책은 말의 중요성을 모르는 이들에게는 충격과 같은 깨달음을 준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다. 능력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바로 말하는 기술이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말 한마디에 의해 하늘과 땅 차이의 결과를 보게 된다. ‘어떻게 말하는가’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말해주는 척도다. 또한 자신에게 좋은 변화가 오기를 기다리기 전에 ‘감사합니다’를 암송해보자. 감사할 때 감사할 일이 나타나고 원망하면 원망할 일만 나타난다. 나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곧 기도이기 때문에 말을 바꾸면 세상이 바뀌는 것이다. 하루에 한 번씩이라도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를 외쳐보자. 긍정적인 파장이 집안 전체에 가득 차게 된다. ‘안 돼’를 ‘돼’로 바꾸고 ‘틀렸어’를 ‘틀림없어’로 바꿔보자. 원망의 말을 하면 원망할 일만 생기고 감사와 기쁨의 말을 하면 감사와 기쁨의 일만 일어난다. 되고 안 되고는 문제가 아니다. “잘된다. 잘된다.”고 하면 정말로 잘된다. 저자가 겪었던 50년 화술 노하우가 담긴 이 책 한 권으로 당신도 이제 말로써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긍정적인 화술’의 고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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