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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시아 셀프 트래블 - 2017-2018 최신 개정판 (커버이미지)
    [취미/여행]말레이시아 셀프 트래블 - 2017-2018 최신 개정판
    • 김주희 지음
    • 상상출판
    • 2017-12-07

    다채로운 매력의 여행지, 말레이시아쿠알라 룸푸르, 말라카, 페낭, 랑카위, 코타 키나발루 등 핵심 지역 올 가이드말레이시아에서 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핫 스폿과 투어 정보 상세 소개혼자여도 문제없다! 테마별&지역별 일정과 교통 정보 안내말레이시아 지역별 상세 지도 & 지하철·버스 노선도 수록 [특별부록] 휴대용 미니 맵북1. 오감만족 말레이시아의 진가를 알고 싶다면?다채로운 매력으로 여행자들을 유혹하는 말레이시아! 인기만점 휴양지 말레이시아의 모든 것을 담은 『말레이시아 셀프트래블』이 2017-2018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지역별 스폿들의 기본 정보 수정 및 보강은 물론 새로운 스폿 추가, 지도와 교통편 수정 등 ‘개정판’답게 따끈따끈한 최신 여행 정보를 모두 담아냈다. ‘권태기에 접어들 법도 한데 틈날 때마다 말레이시아행 비행기를 검색해보는 버릇이 생길 만큼 계속 좋아진다’는 작가가 애정을 듬뿍 담아 만든 『말레이시아 셀프트래블』과 함께 말레이시아의 매력과 진가를 발견해보자.2. 여행자를 위한 알짜배기 가이드북, 『말레이시아 셀프트래블』이 책은 말레이시아를 여행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정보를 총망라한 알짜배기 가이드북이다. 우선 Try Malaysia에서는 직장인을 위한 꿀 같은 5박 7일, 허니무너를 위한 로맨틱 4박 6일 등 휴가 기간이 짧은 한국의 특성을 반영한 일주일 이내의 테마별 일정을 제시하고 있다. Mission in Malaysia에서는 말레이시아에 빠질 수밖에 없는 매력 포인트를 총정리했다. Inside, Acitivity, Eat, Buy, Stay, Relax로 카테고리를 나눠 놓쳐서는 안 될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 쇼핑 팁, 호텔 정보는 물론 말레이시아의 문화와 역사 이야기까지 담아 정보와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몽땅 잡았다.Enjoy Malaysia는 쿠알라 룸푸르, 페낭, 코타 키나발루 등 말레이시아 여덟 지역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각 지역 특성을 한눈에 알 수 있게 정리한 Intro를 시작으로 작가가 직접 엄선한 Must Try, 교통편을 상세 안내한 들어가기&나오기, 추천 일정까지 알차게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관광, 레스토랑, 나이트 라이프, 스파, 쇼핑, 숙소 등 카테고리별 대표 스폿을 소개해 말레이반도와 보르네오 섬 각 지역을 두루두루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Step to Malaysia에서는 말레이시아의 기본 정보는 물론 여행 준비부터 입출국, 간단 회화까지 모든 것을 정리해 초보 여행자들도 큰 어려움 없이 말레이시아를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 3.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잠자리까지 완벽 해부!『말레이시아 셀프트래블』은 아시아 허브도시이자 메트로폴리스 쿠알라 룸푸르를 시작으로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인 말라카, 행정수도 푸트라자야, 딸기와 보 티 생산지로 유명한 고원지대 카메론 하일랜드, 동양의 진주라 불리는 페낭, 섬의 수만큼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랑카위, 꼭 가봐야 할 대표 휴양지 코타 키나발루, 다른 가이드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쿠칭까지 총 여덟 지역을 완벽 해부했다.뿐만 아니라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메르데카 광장, 네덜란드 광장, 조지타운, 워터프런트 등 지역별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관광지부터 말레이시아만의 독특한 노냐 요리, 락사와 사테 등의 대표 거리 음식과 열대 과일 등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부킷 빈탕, 야시장 등 쇼퍼홀릭들을 유혹하는 쇼핑 스폿, 달콤한 허니문과 여유로운 휴가를 위한 럭셔리 리조트는 물론 눈부신 에메랄드빛 바다와 열대우림을 체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 투어 소개까지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여행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4. 초보 여행자라도 문제없다! 탄탄한 기본 정보『말레이시아 셀프트래블』은 탄탄한 기본 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각 스폿별 최신 정보는 물론 통화와 환전, 전화 거는 법, 와이파이 이용법, 팁 문화, 축제와 공휴일 등의 연중 행사, 한국과는 다른 말레이시아의 문화 등 알아두면 좋을 꿀팁까지 쏙쏙 담았다. 특히 책 앞부분에 말레이시아 테마별 개괄적인 일정을 다룬 후 각 지역마다 작가가 추천하는 스폿을 바탕으로 세부 일정을 소개해 그 지역을 최대한으로 만끽할 수 있도록 효율성과 편리함까지 제시한다.5. 정보는 물론 재미까지 모두 담았다!『말레이시아 셀프트래블』에는 여행을 더욱 재밌고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이야깃거리도 가득 담겨 있다. 말레이시아를 좀 더 깊게 이해하고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역사와 문화 이야기뿐 아니라 현지인의 삶에 접근할 수 있는 정보도 함께 실었다. 해당 지역이나 스폿과 관련한 전설이나 이야깃거리는 ‘Story’로 분류해 소개했으니 놓치지 말고 말레이시아 여행을 더욱 알차게 즐겨보자. 6. 꼼꼼하고 알찬 『말레이시아 셀프트래블』로 길 헤매지 말고 여행하자!현지에서 여행자에게 없어서는 안 될 지도! 『말레이시아 셀프트래블』는 13개의 주와 연방직할구 3개로 구성된 말레이시아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말레이시아 전도를 포함해 지역별 상세 지도, 지하철&버스 노선도, 트레킹 코스 지도까지 수록했다. 버스 노선도의 경우 해당 정류장에서 가까운 주요 관광명소도 함께 표시해 여행자들의 편의와 이해를 높였다. 본문에 실린 지도는 여행지에서 가볍고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휴대용 맵북으로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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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요일의 여행 - 낯선 공간을 탐닉하는 카피라이터의 기록 (커버이미지)
    [취미/여행]모든 요일의 여행 - 낯선 공간을 탐닉하는 카피라이터의 기록
    • 김민철 지음
    • 북라이프
    • 2015-11-30

    “밤과 낮, 눈동자, 언어가 뒤바뀐 곳에서는 오직 ‘나’만 남는다.”낯선 삶의 틈에서 ‘나’를 찾아가는 카피라이터의 여행법 모든 ‘나’를 단숨에 만나는 건 오직 여행뿐이다여행만큼 자기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는 게 또 있을까. ‘여행’이라는 빛 아래에서는 ‘애써 외면했던 게으름이, 난데없는 것에 폭발하곤 하는 성질머리가, 떨칠 수 없는 모범생적 습관’까지, 나도 몰랐던 ‘나’의 모습이 나타난다. 그렇다면 ‘나답다’고 믿었던 것들로부터 더욱 벗어나보는 건 어떨까. 익숙한 공간과 익숙한 시간에서, 익숙한 생각과 익숙한 행동만 해왔다면 말이다. 전작《모든 요일의 기록》을 통해 일상에서 아이디어의 씨앗을 키워가는 카피라이터만의 시각을 담백하고 진실된 문장으로 보여준 저자 김민철은《모든 요일의 여행》에서 ‘기록하는 여행자’가 되어 자기만의 여행을 직조해가는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작지만 확고한 나만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카피라이터의 여행 기록‘이번에는 아무것도 안 하고 카페에 앉아서 멍하게 있다가 올 거야.’여행 가방을 꾸리며 무용한 시간을 보내겠다는 굳은 다짐도 함께 넣어보지만, 막상 여행지에 도착한 우리에게는 일상의 습관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언제 또 오겠어.’ ‘여기까지 왔는데 그건 보고 가야지.’ ‘인스타그램에서 핫한 식당이래.’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는 강박에 길들여진 우리에겐,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을 견딜 힘이 없는 걸까. 저자는 여행을 떠나기 6개월 전부터 마치 다른 생을 준비하는 것처럼 그 순간을 맞이하는 사람이다. 만약을 대비한 플랜 B까지 있다. 하지만 길 위에서는, 플랜 B로도 어찌할 수 없는 수많은 변수들이 불쑥불쑥 나타난다. ‘삶을 증언’하기 위해 호기롭게 한 달간 머물게 된 도쿄, 나의 진짜 고향이길 바랐던 사랑하는 파리, 3년 만에 다시 찾은 리스본의 단골술집. 여러 번 와보고, 이미 다 안다, 라고 생각했던 곳들이니 이제 ‘무조건 행복할 것’이라는 기분 좋은 숙제는, 어느 순간 거대한 숙제가 되어버린다. 가장 ‘나다운 여행’이라는 믿음은 예측하지 못한 상황들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고, 오롯이 주어진 나만의 시간 앞에 또 다시 조급증은 얼굴을 내밀며, 결국 낯선 도시의 낯선 관광객이 되어버린다. 문제는 내 욕심이었다. 스물일곱 시간이 걸려 도착한 도시였고, 그게 하필 파리였고, 마침 도착한 시간이 이른 아침이었고, 그날이 하필 프랑스 혁명 기념일이었고, 그렇다면 에펠탑에서 불꽃놀이가 있을 테고, 파리와 에펠탑과 불꽃이라니! 결국 나는 또 욕심을 내고 있었던 것이다. 좀 쉬어도 됐을 텐데, 좀 천천히 가도 됐을 텐데.저자는 ‘방금 전-지금-그다음’이라는 거대한 먹이사슬 안에 살도록 길들여온 자신으로부터 벗어나기로 결심한다. 속도를 줄이고, 욕심을 줄이고, 자신만의 취향과 시선을 되찾기로 결심한다. 그러자 겉돌기만 했던 도시의 이야기가 들리고, 묵묵히 이어지고 있는 타인의 일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예측하지 못한 길 위의 삶들은, 결국 ‘나’에게 집중하도록 만들었다. 진짜 여행의 시작이었다. 오래도록 이 햇빛을, 이 바람을, 이 순간을 기억할 것 ‘나의 여행’은 ‘나의 선택’으로 이뤄진다. 때론 그 선택이 타인의 눈에는 결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여행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주는 것은 바로 그러한 결점들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 결점을 사랑해야 할 의무가 있다.《모든 요일의 여행》은 그 ‘완벽한 결점’을 위해 다시 한 번 ‘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을 이야기한다. 지금 나의 눈앞에 흘러가는 이 바람을, 햇빛을, 사람들의 모습을 아주 오래, 천천히 음미한다면, 지루하고 퍽퍽한 일상에 지지 않는 여행자의 마음을 얻게 될 것이다. 작지만 확고한 나만의 보석은 지금, 여기에서도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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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로코 : 사진으로 떠나는 여행 (커버이미지)
    [취미/여행]모로코 : 사진으로 떠나는 여행
    • 미소 소평
    • 디지북스
    • 2018-09-21

    [디지북스]에서 펴내는 \'사진으로 떠나는 여행\'의 첫번째 책 \"모로코\"..... 사진작가의 고품격 사진 120점과 전문작가의 맛깔나는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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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 여행 가이드북 : 치앙마이 (커버이미지)
    [취미/여행]모바일 여행 가이드북 : 치앙마이
    • 더심플북스
    • 2015-11-30

    치앙마이를 여행하고, 책으로 만들어낸 모바일 여행 가이드북: 치앙마이치앙마이 현지의 도움으로 완성되어, 가장 최신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오로지 전자책으로만 만나볼 수 있는 모바일 여행 가이드북: 치앙마이 본문- 제가 치앙마이를 여행했을 때 가보았던 곳과 가장 추천이 많았던 곳들로 일정을 구성했어요. - 최대한 가까운 동선 안에서 움직일 수 있도록 기획했어요. - 너무 많은 내용을 담기보다, 가장 필요한 내용만 담으려고 기존의 여행 책 보다 더 가볍게 만들어졌어요. 길 찾기 - 구글 지도와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링크를 모두 걸어두었어요. - 인터넷이 안 되는 상황에서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동 동선에 따라 지도를 넣어두었어요. - 물어보기 편하도록 태국어로 주소를 표기해 두었어요. - 소개해드린 모든 곳들을 W3W (what3words) 주소로 한 번 더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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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 여행 가이드북 : 태국여행준비 (커버이미지)
    [취미/여행]모바일 여행 가이드북 : 태국여행준비
    • 더심플북스
    • 2015-11-30

    여행 준비할 때, 여행을 미리 다녀온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게 가장 좋겠죠? 메신저 형식으로 구성된 모바일 여행 가이드북: 태국여행준비는 마치 여행 준비를 할 때 직접 물어보는 듯한 느낌을 강조했어요. 더궁금이는 궁금한 게 너무 많고, 그런 궁금이의 질문에 더심플이는 심플하게 대답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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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심과 살림 (계간) : 3호 2014년 여름 (커버이미지)
    [취미/여행]모심과 살림 (계간) : 3호 2014년 여름
    • 모심과 살림 연구소 엮음
    • 모심과살림연구소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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