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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화질] 쓸어담는 한자 5급 3 (완결)  : 어문회 5급한자, 500자 (커버이미지)
    [외국어][고화질] 쓸어담는 한자 5급 3 (완결) : 어문회 5급한자, 500자
    • 권작가
    • 쓸어담는한자
    • 2017-12-07

    5급 한자능력검정 자격증 따기! \n\n-글자의 결합을 그림으로 보여준다! \n한자는 어렵고 복잡한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쉬운 글자들의 조합입니다. \n‘쓸어담는한자 5급’은 글자와 글자가 어떻게 결합이 되어 하나의 완성된 \n한자를 만들어내는지 한눈에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n\n-군더더기 없는 구성! \n초,중,고등학생뿐 아니라 한자의 기초를 알고 싶은 일반인들도 편하게 볼 수 있도록 \n일목요연한 글과 그림으로 정리가 되어있어 군더더기 없이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n\n-어원에 가깝게! \n한자는 어원과 함께 할때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n하지만 간혹 어원이 여러개인 경우, 현대의 한자와 어원이 너무 달라져 오히려 어렵고 복잡해진 경우가 있습니다. \n‘쓸어담는한자’는 복잡해진 어원을 과감하게 잘라내고 현재 상용되는 한자에 중점을 두어 가장 외우기 쉬운 \n어원을 선택하였습니다. \n\n-한자는 이미지와 함께 익힐 때 오래도록 기억해 낼 수 있습니다. \n‘쓸어담는한자 5급’외 쓸어담는 한자 시리지는 현존하는 최상의 한자만화입니다. \n\n-쓸어담는한자 시리즈로 한자의 즐거움을 되살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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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단어 영어회화의 기적 (커버이미지)
    [외국어]100단어 영어회화의 기적
    • 정회일 지음
    • 비욘드올(BEYOND ALL)
    • 2017-12-07

    \"타 영어강사, 학원에서도 몰래 듣고 가는한국인에게 최적화된 최고의 영어학습법\" 수천 명의 영포자 수강생이 열광한 쉽고 재미있는 화제의 영어회화 명강의 저자는 비전공, 비연수로 독학 6개월 만에 영어강사가 된 ‘대한민국 영어 학습법 최고수’다.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그는 우연한 계기로 영어에 관심을 갖게 된다. 어느 날 지하철에서 주위를 둘러보는데 영어 원서를 꺼내 읽는 사람을 보고 멋져 보였다. 그래서 당장 서점으로 가 영어 원서를 샀지만 전혀 읽지 못했다.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을까?”로 시작한 고민은 “왜 한국인들은 영어를 못하지?” “왜 기존 영어 학습법으로 영어가 늘지 않지?” “왜 유명한 영어 강사의 방법으로 안 되지?” 등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저자는 숱한 고민 끝에 300여권의 영어 학습서와 영어 원서 200권, 학습법 150권, 자기관리 200여권, 심리학/화술/고객관리 약 100권 등 약 950권 정도를 읽고 수천 명의 영어 학습법을 연구하고 더 어려운 레벨에 도전하여, 5년 뒤에는 어학연수, 해외파에게도 밀리지 않는 영어 실력을 만들었다. 더불어 해외파나 어려서 영어를 익힌 이들을 제외하고 국내파 중 성인이 되어 영어를 잘하게 된 경우를 집중 연구해 문장을 그대로 외우기보다 외국인이 자주 쓰는 기초 영단어 100개를 활용해 문장을 스스로 만들어 영어 말문이 확실히 트이는 한국인에 최적화된 새롭고 효과적인 영어 학습법을 찾아냈다. 핵심은 한국어 문장을 영어식 어순으로 바꾸어 영어로 말하는 연습이다. 이 방법은 기존에 대다수 한국인들이 알고 있는 단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다. 화제의 책 『100단어 영어회화의 기적』은 수천 명의 한국인과 외국인들에게 증명된 인기강의를 2주 안에 끝낼 수 있도록 한 권에 오롯이 담았다. 특히 핵심을 콕 집어주어 귀에 쏙쏙 박히는 저자의 말투를 생생한 입말로 그대로 옮겨 실제로 옆에서 영어회화 트레이닝을 받는 듯한 현장감을 전달한다. “아직도 문법과 단어만 공부하니? 초등학교 수준의 아는 단어 100개로 하고 싶은 말 다 할 수 있어!” 영어 왕초보도 독학으로 6개월 만에 강사가 된 기적의 영어 트레이닝 솔루션 지금까지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영어가 안 됐던 이유는 뭘까? 실제 영어가 아니라 영어 이론 공부에 더 집중했기 때문이다. 특히 리딩과 문법 중심의 시험 영어에 얽매여, ‘틀리면 절대 안 돼’라는 강박증을 갖고 있어 영어에 대한 장벽을 쉽게 뛰어넘지 못했다. 또한 남이 영어로 말하는 걸 보기만 했다. 그래서 머릿속에서 맴도는 영단어는 많지만 외국인만 만나면 입도 뻥긋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생각해보면 우리라고 한국어를 100% 완벽하게 한다고 보장하는가? 그리고 온갖 시행착오를 통해 잘못된 영어학습법을 만나 시간과 돈만 허비하고 다녔다. 우선 영어가 서툴다는 막연한 두려움부터 날려버려라. 그리고 누구나 초등학교 수준의 영단어 100개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훈련하기만 해도 지금 당장 영어로 말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 할 것이다.저자는 왕초보가 영어가 늘 수밖에 없는 영어 말문트기 비법을 이 책에 모두 공개했다. 첫째, 아는 단어로, 영어어순으로 소리 내어 말하기다. 둘째, 문장을 낳는 마술 영어 5구조, 셋째, 응용을 부르는 기적의 4변형 훈련이다. 저자 자신도 이 방법을 통해 영어 학습을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가르치기에 도전할 수 있었다. 그리고 수많은 학생들이 이 학습법을 연습해 최단기간에 영어 말문이 트이는 놀라운 효과를 경험했다. 이 책의 최종 목표는 영어로 자기 생각을 말해보는 것이다. 책으로 훈련한 다음에 아래 내용을 직접 영어로 말해보라. \"나는 요즘 일찍 일어난다. 7시쯤 일어나서 운동하고 달리기를 한다. 그리고 나는 아침을 먹은 뒤 일하러 간다. 나는 일하러 가는 지하철에서 책을 읽는다. 나는 걸어가면서 영어 말하기를 연습한다. 나는 회사에서 열심히 일한다. 나는 예전엔 친구와 잡담을 했다. 나는 1주일에 2번은 저녁을 혼자 먹는다. 왜냐면 내가 저녁을 먹으면서 생각할 수 있어서다. 난 1주일에 3번 영어를 연습하러 학원에 간다. 거기서 나는 새 친구들을 만났다. 그들도 열심히 책을 읽고 영어를 연습하는 중이다. 나는 꿈을 찾기 시작했다. 나는 많은 것들을 여기서 배웠다. 나는 더 행복해질 것이다.\" “가짜 간절함으로 진짜 영어실력을 바라지 마라.영어 문제가 아니라, 할 말이 없는 게 진짜 문제다!” 1000권의 노하우를 한 권에 모두 담은 신개념 영어 머리 처방전 저자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큰 깨달음을 얻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미 영단어를 충분히 알고 있음에도 영어로 말을 못 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말을 할 때 중요한 이야깃거리(콘텐츠)도 많이 부족하다는 사실이다. 영어로 취미가 뭐냐는 질문에 ‘독서야’라고 말은 했는데, ‘좋아하는 작가가 누구고 왜 좋아하니?’라는 질문에 답을 못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별히 좋아하는 작가가 누구인지 관심이 없었을 수도 있고, 왜 그 작가를 좋아하는지 평소에 깊게 생각해보지 않고 자신만의 뚜렷한 의견도 없다. 생각해보면 좋아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일단 우리말로 그 이유를 말해보고 영어로 다시 얘기해보라. 한국말부터 제대로 말하지 못한다면 자신의 관점부터 길러라. 또한 이 책은 영어회화뿐 아니라 시간관리, 자기관리, 메모, 학습법, 꿈 찾기, 심리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면서 여타의 영어회화 책에서 보지 못한 저자만의 차별화된 비법을 소개한다. 스스로 영어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태로 몰아넣는 최적의 시스템인 , 일방적 공부법이 아닌 능동적으로 하게 만드는 , 한 번 볼 때 완벽히 알려고 하지 말고 부담 없이 이해되는 부분만 보고 수시로 반복하다보면 어느 순간 자기 실력이 되는 , 우리말로 번역할 필요 없이 계속 영어를 읽고 말하게 되는 ,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빨리 실력이 늘지 않아 속상할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 한영사전, 영한사전, 영영사전을 각각 특성에 맞게 활용해 엄청난 무기로 만드는 등 다양한 필수 꿀팁을 통해 자신만의 진짜 실력을 쌓도록 도와준다.그는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하면서 삶에 대해 고민하고 내가 누굴까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학생들과 인생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항상 제일 중요한 두 가지 질문을 한다. “Who Am I? What do I live for?” (나는 누구이고, 왜 사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고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기도 했다. 빌 게이츠도 수십 년 동안 살아오면서 가장 중요한 질문이 저 두 가지였다고 한다. 책 곳곳에 스며있는 저자의 조언과 당부, 경험담을 통해 영어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높이고 각오를 새롭게 다져보자. 맨땅에 헤딩해 영어트레이닝의 신이 된 새로운 성공 비결을 통해 모든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첫 걸음이라는 저자의 진심어린 응원이 허투루 들리지 않을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및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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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해도 안되는 영어회화 첫걸음 100일만에 끝장내기 (보급판 문고본) (커버이미지)
    [외국어]10년 해도 안되는 영어회화 첫걸음 100일만에 끝장내기 (보급판 문고본)
    • 이문필 지음
    • 베이직북스
    • 2017-12-07

    영어회화 100일 완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책입니다. 영어공부는 중학교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대학을 졸업할 때 까지 10년 이상에 걸쳐 매달려 왔지만 길을 가다 외국인이 길을 물으면 한 마디도 못하고 당황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10여년간 어휘, 문법, 독해 등의 학습량은 상당하여 영어와 관련된 지식을 충분하게 갖추고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간단한 영어회화 표현이나 말조차 입 밖으로 끄집어내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영어회화는 기본을 익혀 두고 말문만 트이면 어쨌든 의사소통이 가능해집니다. 베이직북스에서 제공하는 mp3파일을 이용하여 기본 표현은 듣고 따라하고, 다이얼로그는 바꿔 말하기 훈련을 통하여 대화를 익히면 일단 기초 수준의 를 활용한 문장 표현이 머리에 떠오르게 됩니다. 이럴 때 다시 책을 이용하지 않고 소리파일만을 활용하면 귀가 저절로 뻥 뚫리는 걸 경험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기본 표현 위주로 구성하였기 때문에 무조건 익혀두면 독자 여러분에게 자신감을 가져다 줄 겁니다. 여기에 제시된 99개의 단원과 특별부록이 여러분이 100일 만에 끝내야 하는 학습 목표입니다. 하루에 한 Unit을 끝낸다는 마음가짐만 가지면 충분히 영어회화가 가능할 것입니다. 통째로 외우고 자주 사용해 보는 것이 영어회화의 지름길입니다. 영어입문자를 위한 기초 영어회화 - 영어회화사전에 버금가는 다양한 표현 - 자세하고 풍부한 어법 해설 - 영어회화 핵심패턴 공략법 - 영어회화를 위한 삼위일체 구성 - 발음에서 어법, idiom의 체계적인 완성 - 영어의 4기능에 적합한 새로운 패러다임 외국인에게 딴지를 걸고 싶은 기본표현에서 관용표현까지 『10년해도 안되는 영어회화 첫걸음 100일만에 끝장내기』(핸드북)는 기본표현에서 관용 표현까지 영어회화를 위한 핵심적인 5,000표현을 수록하였으므로 웬만한 영어회화사전에 버금갈 정도로 표현의 다양성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며, 각 표현마다 자세하고 친절한 강의식 어법해설에 만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이 책은 영어회화의 디딤돌이라고 할 수 있는 발음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초급자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것입니다. 물론 각 표현마다의 뉘앙스나 어투를 설명하여 표현을 이해하고 암기하는데 결코 소홀함이 없도록 배려하였습니다. 제1장 상황별 표현 영어회화를 배울 때 가장 이해하기 쉬운 분야가 우리가 지금까지 배워왔던 상황별, 주제별, 장면별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배우는 과정에서 이해하기는 쉬우나 응용이나 활용이 어렵다는 단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영어회화 초보자에게 특정 상황을 제시해 주고 강사가 가르쳐주면 이해하기 쉽지만 막상 우리가 해외여행을 가거나 익힌 영어회화를 현지에서 구사하려고 하면 막막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또한 돌아서면 금방 잊어버리기 십상입니다. 따라서 상황별 회화와 더불어 다양한 표현을 익혀두어야 할 것입니다. 제2장 마법동사 표현 영어회화에서 거의 대부분의 표현은 동사를 위주로 전개되기 때문에 핵심동사의 기능과 역할, 쓰임새가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영어를 유창하게 하려면 동사를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을 익혀야만 합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간단하게 표현할 경우에는 동사가 주축이 될 때가 많으므로 동사의 쓰임이나 활용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제3장 필수관용 표현 영어의 기능적 표현이나 기능상 품사에 따른 중요한 표현도 많지만 영미권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표현 중에 관용적 표현(idiomatic expression) 또한 많습니다. 이러한 관용적 표현은 직접 사용해 보지 않으면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 뿐더러 익히기도 결코 용이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표현을 일단 익히고 나면 상대방과 의사소통을 할 때 간단하면서도 명쾌한 표현력을 구사할 수 있는 힘을 부여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분야인데 막상 한번 사용해 보고나면 별로 어렵지 않은 것이 관용적 표현입니다. 제4장 핵심패턴 표현 우리나라에서 최근에 각광을 받고 있는 학습법으로는 영어회화의 응용이나 활용에 중점을 둔 접근 방법입니다. 앞에서 제시된 상황별, 주제별, 장면별 영어회화의 단점을 보충하는 차원에서 중요한 패턴 문형을 익힘으로써 특정한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빈출 표현은 한번 익혀두면 응용하기가 편리하기 때문에 반드시 익혀 두고 일상생활이나 해외여행시 사용해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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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해도 안되는 일상영어회화 첫걸음 끝장내기 2 (커버이미지)
    [외국어]10년 해도 안되는 일상영어회화 첫걸음 끝장내기 2
    • Gina Kim엮음
    • 베이직북스
    • 2017-12-07

    10년해도 안되는 영어회화 100일만에 끝장내기 프로젝트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기초적인 영어표현을 독학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의사소통에 초점을 두었으므로 특정한 상황이나 장면에 따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도 초보자들이 극복해야 하는 어법이나 발음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영어회화 표현마다 담긴 뉘앙스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우리는 10년 넘게 비효율적인 영어 공부에 너무도 많은 시간을 낭비하였을 뿐만 아니라 영어에 쏟은 열정과 비용을 생각하면 어쩌면 억울한 심정이 들 수도 있다. 우리 교육체제의 일관성 부재도 한몫을 하였겠지만 무엇보다 우리 자신들의 영어교육에 대한 잘못된 편견이나 인식 탓이다. 실제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는 영어 수준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누구나 생활 속에서 영어회화를 구사할 수 있는 상황과 환경을 조성한다면 이 책으로도 바로바로 실생활에서 활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으니 하루에 30분, 한 Unit씩 100일만 투자해 보길 바란다.아무리 기초적인 영어표현이라 하더라도 서양인들의 발음과 스피드를 극복하지 못하거나 실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쓰임새와 활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면 어려울 수밖에 없다. 일상적인 영어회화는 영단어와 영문법과 같은 실력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결코 아니다. 귀가 뚫리고 말문이 터지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독자여러분이 지금까지 익혀왔던 영어지식조차 별다른 의미가 없을 만큼 이 책에 사용된 영단어 수준이나 표현법은 지극히 기초적일 뿐만 아니라 어법상의 어려움은 거의 느끼지 못하게 될 것이다.[특징과 장점]본서는 그 동안 한국 사회에서 수많은 저자들이 추구해온 영어회화 공부법에 대한 각성의 일환으로 학습법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위해 마련된 기획서이다. 이 책을 처음 접한 독자라면 누구나 표현이 너무 쉽다는 점에서 만만하게 여기겠지만 영어회화를 공부하면 할수록 결코 그렇지 않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독자 여러분도 알고 있다시피 일상생활 영어회화가 어려운 건 아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만 보면 주눅이 들거나, 해외여행시 현지인들에게 한마디조차 건넬 수 없는 것이 엄연한 현실일 테지만 이 책의 특징과 장점을 제대로 파악한다면 영어회화가 한결 쉽게 느껴지게 될 것이다. ♣ 일상생활 위주의 구어체 영어회화 ♣ 화자 중심의 표현에 중점을 둔 책 ♣ 표현마다의 뉘앙스에 충실한 교재 ♣ 일상생활에서 실제 상황에 활용되는 표현 엄선♣ 원어민의 발음에 가장 가깝게 한글발음 표기 ♣ 기본 필수표현 및 관용표현 엄선 [출판사 리뷰]영어울렁증을 극복하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 지금까지 10년 넘게 배워왔던 영어 공부는 모두 잊어도 상관없다. 이 책에 사용되고 있는 영어 수준은 중·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충분할 만큼 쉬운 영단어를 활용하였으며, 영문법도 테스트를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로지 원활한 의사소통에만 초점을 두었다. 1) 원어민의 스피드를 뛰어넘어라 우리가 서양인들의 영어발음을 못 알아듣는 것은 그들의 말하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말하기를 단기간에 늘일 수 있다고 판단할지 몰라도 듣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전에는 원어민의 스피드를 따라잡기 힘들 것이다. 2) 미국인의 발음법을 극복하라 기성세대들은 교육 방침에 의해 영국식 영어에 익숙하였지만 지금은 미국식 영어발음이 대세가 되었다. 비교적 미국영어는 ‘영어의 효율성(경제성)’에 초점을 두었으므로 발음의 변화 현상이 뚜렷하면서도 심한 편이다.3) 문법의 두려움을 떨쳐버려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영어회화는 시험(test)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굳이 영문법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다시 말하면 의사소통에 초점을 두면 되므로 영어회화와 관련된 문법이나 어휘력에 대하여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미 우리는 중고등학교 과정에서 영어회화 수준의 기초 지식은 구축하였다. 4) 회화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라 먼저 영어적인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영어회화 학습에 걸맞은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영어라는 언어도 또한 서양의 사회문화적인 영향을 받았으므로 당연히 그들의 언어습관에 적응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날마다 일상생활에서 활용해보는 방법밖에 없다. 5) 상황에 따른 응용력을 발휘하라 우리가 익힌 영어 실력은 영어회화를 구사하기에 충분한 실력을 갖추었음에도 대화의 대상이나 상황에 맞는 영어표현을 쉽게 표현하지 못함을 종종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주입식 교육의 폐해이므로 말하기 중심의 영어 공부가 되어야 한다. 6)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라 평생 사용해 보지도 않았던 영어회화를 새롭게 시작하려면 처음엔 누구나 당황할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자신감을 갖고 일단 부딪혀 보면 외국인과 영어회화도 그다지 두려운 존재가 아님을 느낄 수 있다. 의사소통은 궁하면 통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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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4 WORDS :우리 시대 지성들이 사용하는 바로 그 단어 - 지적 리딩을 시작하는 공식 영단어 (커버이미지)
    [외국어]504 WORDS :우리 시대 지성들이 사용하는 바로 그 단어 - 지적 리딩을 시작하는 공식 영단어
    • 머레이 브롬버그.줄리어스 리엡.아서 트레이거 지음, 오수원 옮김
    • 윌북
    • 2017-12-07

    우리 시대 지성인들이 사용하는 504개 핵심 단어 리스트<504 워드>는 워드 파워 메이드 이지, 워드 스마트와 함께 전 세계 3대 어휘 학습서 가운데 하나인 <1100 워드>의 기초편으로, 미국 지성들이 가장 자주, 그리고 많이 쓰는 핵심 단어들만 담은 어휘책이다. 중급 이상의 시사 언론지와 인문학 독해를 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필수 단어 504개를 숙지하고 나면 상위 레벨의 미국 고등학생 수준의 어휘력을 갖출 수 있다.단어를 정의만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하면 실제 응용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504 워드>는 소설, 연극, 신문, TV 등에서 까다롭게 선별한 수준 높은 텍스트와 다양한 유형의 연습 문제를 통해 504개의 어휘를 확실하게 학습자의 기억에 심어준다. 앞에 나온 단어가 계속 반복되기 때문에 이전 단어들을 잊지 않고 확실한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총 42주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이지만 학습자 수준에 따라 스스로 학습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한국어판에서는 최신 6판의 개정 내용을 반영하여 125개의 단어 리스트를 추가 수록하였다. 또한 504개의 핵심 단어 리스트를 선별된 예문과 함께 별도 책자에 담아 제공하여 학습자들의 편의를 더했다.<504 워드>는 ‘교육자들이 뽑는 궁극의 어휘 학습서’이자 ‘유학원에서 유학 준비생에게 가장 먼저 권하는 어휘 학습서’로 통한다. 중급 독해로 도약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핵심 단어 504개를 반복적 학습시켜 시사, 인문 텍스트를 두려워하지 않고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엄선한 지문을 읽다 보면 시사 상식까지 풍부해지기 때문에 영어 독해를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쌓으려는 학습자, 단기간에 원서를 읽을 만큼의 어휘력을 원하는 학습자들은 물론 SAT, GRE, TOEFL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 수능 시험에서 몇 개의 난이도 있는 어휘에 걸려 아깝게 점수를 잃는 상위권 학습자, 공무원 시험 수험생 등 빨리 기본 이상의 어휘력을 갖춰야 하는 학습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영단어의 바이블과도 같은 책이다. [이 책의 구성] 한국어 완역판 + 원서 영문 수록+ 핵심 단어 504개와 예문을 한 권에 정리한 미국 지성인들이 즐겨 쓰는 504개의 핵심 어휘 집중 훈련 프로그램인 《504 워드》는 TV, 신문, 소설, 연극, 시 등 이 시대 최고의 텍스트를 통해 수준 높은 영단어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중급 레벨의 영단어 워크북이다. 총 42주간의 학습을 통해 상위 레벨의 미국 고등학생 수준의 어휘력을 갖추고, 다양하고 생생한 예문을 통해 실전 강의와 실생활에서 즉시 통용되는 고급 교양을 쌓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부록 지난 40년간 전 세계 중급 레벨 학습자들에게 사랑받아온 《504 워드》의 핵심 단어 504개 리스트와 각 단어에 맞게 세심하게 선별한 풍부한 예문을 원문과 번역문으로 수록하였다. 학습 단계에 맞춰 완역판을 완독하고 난 후에는 부록인 영어판만 휴대하면 이동 중에도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단번에 살펴볼 수 있다. 영어판과 한국어 완역판을 통해 원서 《504 ABSOLUTELY ESSENTIAL WORDS》의 전문을 볼 수 있다.[추천사][학습자의 말]ㆍ 내가 읽은 105권의 원서에서 자주 나온 단어는 전부 이 책에 모여 있다. -길벗의앤ㆍ 솔직히 나만 알고 싶은 어휘책 -교보문고 독자ㆍ 최고의 선택. 예시문과 문제로 단어들을 반복해 압도적으로 기억시킨다. -William C. Martinㆍ 핵심 단어를 가장 확실히 외우고 싶을 때 추천하는 책 -ProgreMㆍ 단 한마디, Super book -Harvey Schweitzmanㆍ 토플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단어들만 들어 있다 -Sara kh[교사의 말]ㆍ 어떤 시험이건 중급 이상 수준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어휘만 있다. 그야말로 궁극의 어휘 학습서 -박상효 YBM 강사ㆍ ENL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의 어휘력을 꼭 늘려야 할 때 이 책을 꺼낸다. 성인 학습자와 고등학생 모두에게 정말 유용하다. -B. Weprichㆍ 성인이 되어 시작한 학습자들의 독해력을 단기간에 향상시키고 싶을 때 이보다 좋은 교재는 없다. 구성, 단어 선정, 문제 형식, 시사 상식까지 완벽하다. -Veganmanㆍ ESL 클래스에서 가르친 결과, 놀랐다. 솔직히 기대 이상이었다. -Richard I. Harper[부모의 말]ㆍ 큰딸에게 이 책을 사줬고, 딸과 나는 완전히 만족했다. 이제 아들에게도 사줄 때가 됐다. 심플하고 강력한 포맷이 확실한 학습 효과를 보장하니까. -Mark Duggalㆍ 홈스쿨링에 최적 -Gloriaㆍ 단어 확장에 이보다 좋은 책이 있을까? 5학년짜리 아들은 처음 일독 후 곧바로 40퍼센트의 단어를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 두 번째 읽기가 끝나는 게 몹시 기대된다. -아마존 독자[출판사 서평]현재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YBM 대표 강사 박상효 선생님이 직접 설명하는 <504 워드><504 워드>는 한마디로 중급으로 도약하기 위한 학습자들에게 ‘절대적으로 중요한(Absolutely Essential)’ 어휘들을 학습하기 위한 어휘책입니다. 504개라고 하지만 개정판에 추가 수록된 목록 125개까지 합하면 실제 수록된 어휘의 수는 이보다 더 많습니다. 또, 핵심 어휘를 학습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어휘들이 있기 때문에 초중급 단계의 학습자들은 제시된 단어 수 이상의 어휘 습득 및 학습 강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지적 리딩을 위한 영단어 공식 리스트<504 워드>는 한 레슨당 12개의 주요 어휘를 수록하고, 그 어휘가 실제로 TV, 소설, 연극 등에서 사용된 예문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제시된 어휘를 훈련할 수 있는 다양한 연습 문제가 제공됩니다. 또한 6개의 레슨마다 나오는 중간 테스트도 있습니다. 이 문제들도 상당히 다양한 유형이고, 양질의 수준 높은 것들입니다. 학습법은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레슨 1개씩 42주간 학습하는 것을 기본 학습 계획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중장기 계획을 가지고 공부하는 학생에게 이상적인 플랜입니다. 좀 더 학습에 집중할 수 있다면 일주일에 2~3개의 레슨을 공부하는 것으로 조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504 워드》에 제시된 어휘들의 3분의 1 정도는 눈에 익었다고 느끼는 수준의 학생이라면 하루에 한 개의 레슨을 훑으면서 알고 있는 것들을 확실하게 다지고, 새로운 어휘의 습득을 극대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이상적인 어휘 학습은 단숨에 얼마나 많은 수의 단어를 외우느냐보다는, 얼마나 제대로 습득한 어휘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가 입니다. 그러니 습득한 어휘를 지속적으로 다양한 노출 기회를 통해 반복하여 충분히 내 것으로 소화하는 시간을 두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말씀을 당부로 남기고자 합니다.또한 별도로 제공되는 부록은 각 레슨에 나오는 12개의 주요 어휘 리스트만 핵심적으로 수록된 단어장입니다. 각 단어마다 정의와 함께 관련 예문을 3개씩 소개하기 때문에 한눈에 보며 복습하기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사전 없이도 정도는 술술 읽게 만들어주는 책얼핏 ‘일주일에 단어 12개라니 너무 적은 것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학습해보면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04 워드》의 특징은 단순히 어휘의 정의를 암기하는 단어장이 아닌, \'핵심 어휘\'의 습득과 함께 용례, 심화 뜻, 그리고 어휘 수준에 걸맞은 텍스트 이해 능력까지도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보다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접근이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504 워드》를 가지고 학생들과 공부를 해보면 \'어휘\' 자체보다 해당 \'어휘\'에 제시된 \'예문\'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각 레슨마다 실린 주요 어휘로 구성된 짧은 \'지문\'도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 편이죠. 그 이유는 《504 워드》가 단순히 어휘의 구색을 맞추기 위해서 대충 예문을 구성한 것이 아니라, 해당 어휘를 가장 적절하게 만나고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실제 \'예문\'을 세심하게 선별한 데에 있습니다. 같이 교양 있는 원어민들이 실제로 접하는 신뢰할 만한 언론지나 고전 등에서 볼 수 있는 양질의 문장들이지요. 그래서 《504 워드》는 일상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넘어선 중상급 학습자들, 좀 더 수준 있는 내용의 지문이나 강의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수능 시험에서 몇 개의 난이도 있는 어휘에 걸려 아깝게 점수를 잃는 상위권 학생이나, TOEFL 상위권 점수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 공무원 시험이나 TEPS 수험생, SAT를 시작하는 유학생 등 《504 워드》가 영향력을 발휘하는 영역은 매우 넓습니다. 어떤 영역의 어떤 시험이건 간에 중급 이상의 수준을 요구한다면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핵심적인 어휘를 제대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 《504 워드》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SAT, GRE, TOEFL, 편입 시험, 공무원 시험 적중 영단어시험에 나오는 어휘를 족집게처럼 뽑은 단어의 수가 3만 개라고 한다면 솔직히 말이 안 됩니다. 3천 개라고 해도 여전히 그렇습니다. 이렇게 많은 수의 어휘를 시험에 나오는 족집게 단어라고 한다면, 확률이 너무 낮은 것이지요. 한국 학생들은 어휘 학습서를 선택할 때 얼마나 많은 어휘를 제시했는가를 기준으로 보는 성향이 강한데, 숫자가 크면 클수록 \'허수\'가 많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학생들은 그만큼 많은 어휘를 쓸데없이 외워야 한다는 얘기가 되지요. 그런 의미에서 《504 워드》는 그야말로 제대로 범위를 압축했다는 점에서 대단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TOEFL 대비반 학생들은 《504 워드》를 공부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그러니까 대략 3~4개의 레슨을 학습한 후) 여기저기의 실전 문제에서 《504 워드》 속 어휘들이 튀어나오는 경험을 하고 놀랍니다. 한쪽에서 공부한 어휘가 다른 학습에서 자꾸 반복되고 노출되는 현상을 저는 \'어휘의 중첩 현상\'이라고 부르는데, 《504 워드》는 바로 이 \'중첩 현상\'을 제대로 경험하게 합니다. 족집게는 이런 걸 족집게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보통 공부에 왕도가 없다고 하지만, 분명히 어휘 학습에는 왕도가 있습니다. 《504 워드》는 그 첫걸음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제, 이 책의 슬로건으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경험할 영어 실력 업그레이드에 그야말로 딱 어울리는 표현이지요.Expand your vocabulary.Elevate your speechExcel!Pursue success.Persuade others.Prosper!* 는 2017년 한영외고 학생들의 어휘 교재로 채택되었습니다. 윌북 영어 리딩 카페(http://cafe.naver.com/everville)에 오시면 의 핵심 단어 리스트를 무료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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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으로 끝내는 영문법 (커버이미지)
    [외국어]8시간으로 끝내는 영문법
    • 유지훈 지음
    • 투나미스
    • 2017-12-07

    독립 출판을 꾸린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책 한권을 펴낸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땀이 필요한지는 여러 차례 통감했다. 아무래도 자본이 가장 큰 문제인데 다행히 크라우드 펀딩(텀블벅)으로 책을 인쇄하는 비용은 마련할 수 있었다. 이번 책은 영작문과 영어듣기의 후속인 영문법을 다루었다.영어 책이 하도 많다보니 경쟁력과 차별화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8시간’이라는 타이틀을 붙여 봤다. 8시간은 임상시험으로 검증된 시간인데 여기에는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This 8 hours can be misleading. 8시간은 필자가 문법 전체를 강의한 시간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스스로 공부할 때는 각자의 역량과 이해력 및 지구력에 따라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 그렇다면 영문법은 어느 정도 알아야 할까? 시중 도서는 분량이 천차만별이다. 이는 영문법을 단권에 다 실을 수 없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문법은 기본만 익히면 나머지는 직접 부딪쳐 가면서 터득할 수 있다. 다 알면 좋지만 그러려면 언제까지 문법에 매달려야 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가 없다.『8시간으로 끝내는 영문법』은 영문을 읽을 때 모르면 안 되는 내용만을 담았다. 다른 문법이나 어법은 기초를 꿰고 나면 얼마든 스스로 터득할 수 있다고 자부한다. 이를테면, 관사는 기초적인 어법을 공부하고 나면 실제로 영어 원문을 구해서 관사를 모두 빈칸(___)으로 일괄 편집한 뒤 스스로 넣어 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이론으로 알 수 있는 관사는 한계가 있다. 직접 칸을 채우면서 여기에는 왜 관사가 들어갔을지(혹은 관사를 쓰지 않았는지) 고민해 보고 참고 도서를 찾아보는 귀납적인 방법case by case으로 접근하길 바란다.아울러 책이 출간되는 데 큰 도움을 주신 텀블벅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쪼록 영문법 기초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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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 New미드가 무지무지 쉬워진다 - 미드기본표현 1000개만 알면 (커버이미지)
    [외국어]All New미드가 무지무지 쉬워진다 - 미드기본표현 1000개만 알면
    • E&C지음
    • 멘토스퍼블리싱
    • 2017-12-07

    _영어공부에 미드만한게 없다! \"세상이 많이 변하고 있다\"고 말하기에는 세상은 이미 너무 많이 변해버렸다. 영어학습의 경향도 지난 10여년에 걸쳐 눈에 띄게 많은 변화를 보였다. 최근의 미드영어에 대한 열기 또한 그런 변화 중의 하나로, 가장 영어다운 영어를 알고 싶은, 즉 영어의 깊은 속살을 만져보고 싶은 우리의 성숙한 욕망에 다름 아니다. 최근 영어학습의 키워드는 \'실용성\'이다. 급속한 변화와 이에 적응해야 한다는 절박감 속에 우린 지금 당장 생존에 직결되는 영어회화에 집중한다. 영어회화에서도 또한 부쩍 현장성을 중요시하게 되었는데, 이는 조기영어교육 및 어학연수 등을 통해 미국과 현지영어에 노출이 많아진 데 기인한 현상이다. 국내영어와 미국에서 만난 현지영어 간의 상이함에 English Shock을 경험하게 되고, 자연 실제 사용하는 현지영어를 찾게 된 것이다. _미드 자막봐도 몰라국경없는 세상을 만든 인터넷의 영향으로 현지영어에 대한 관심은 급기야 미국의 안방까지 파고들었다. 미드영어의 유행은 결국 현지영어에 대한 갈망과 동반자 관계에 있다. 그러나 미드영어의 가장 큰 문제는 \'어렵다\'는 것이다. 영어를 제2외국어로 배우는 사람으로서 미국 일상의 삶과 언어가 그대로 녹아있는 미드영어를 100% 즐긴다는 건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언어감각, 미국문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회화표현에도 능숙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터넷 카페의 등장, 스터디 모임 결성, 그리고 유명학원들의 미드강의 등은 바로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공동노력의 모습들이다. _『미드가 무지무지 쉬워진다』! 본서 『미드기본표현 1000개만 알면 미드가 무지무지 쉬워진다』 또한 그런 현상 중의 하나로, 미드를 처음 접하는 혹은 몇번 시도해봤으나 난해함 때문에 흥미를 잃어가는 분들을 위해 기획 출간되었다. 『미드가 무지무지 쉬워진다』에서는, 미드에 자주 등장하는 표현 1,000여개(메인 엔트리 351개 + Get More 650여개)를 엄선하여 독자들이 미드영어에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열고자 한다. 유사의미별로 전체를 351개로 분류하여, 351개의 표현만 암기하면 1,000개의 표현이 자동연상되도록 꾸며 학습 효율성을 배가시켰다. 또한 351개 표현을 난이도와 사용빈도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하여 영어초보자도 단계적으로 미드를 접할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미드영어가 현지영어의 표본이라는 점에서 중요 표현의 경우에는 영영해설을 달아 정확한 의미를 캐취하도록 했다. _미드, 시작이 반이다 이 책 한권으로 미드를 다 이해할 수 있다는 거짓말은 하지 않겠다. 방대한 미드영어를 책 한권으로 정복한다는 건 애시당초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미드로 공부를 하려다 모르는 표현이 너무 많아 어쩔 수 없이 포기하려는 사람들이 미드에 자주 나오는 기본표현 1000개 정도를 달달 외우고 나서 미드의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기를 바랄 뿐이다. 미드의 재미는 중독성이 강해 한번 재미를 붙이고 나면 가속도가 붙고 그럼 미드재미와 함께 영어실력이 쑥쑥 늘어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특징]1. 미드에 자주 등장하는 기본표현들을 총정리하였다. 2. 1000개의 표현을 비슷한 의미별로 351개 항목으로 밀도있게 재구성하여 3. 351개 항목만 학습해도 1000개 이상의 표현을 습득할 수 있게 된다. 4. 어려운 표현은 네이티브가 영어로 설명하여 감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5. 모든 예문은 현장감있는 네이티브의 원음으로 들을 수 있어 미드에 친숙해진다. [구성]Section 1 : 미드 초보자를 위한 미드영어 첫걸음 Chapter 1 ● 미드 필수구문: 미드에 자주 등장하는 회화구문으로, 한번 외워두면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회화문장 생성기이다. 이런 구문들은 미드에 수차례 등장하기 때문에 미드 속청속해(速聽速解)를 가능하게 해준다. Chapter 2 ● 미드 필수표현:이번에는 미드에 자주 나오는 숙어들을 모았다. Chapter 1의 미드 필수구문과 더불어 미드의 내용을 바로 듣고 바로 이해하는 데 큰 도우미 역할을 할 것이다. Chapter 3 ● 미드 Tips: 미드에는 이제껏 우리가 배워온 정형화된 문장 뿐만 아니라 가장 미국적인 일상이 담긴 미드 특유의 캐주얼한 표현들이 수없이 등장하게 된다. 이는 우리가 미드를 낯설고 어렵게 느끼는 원인 중의 하나. 여기서 정리하는 팁을 통해 그네들의 일상을 좀더 이해하게 되고, 더 나아가 미드의 맛과 재미를 만끽하게 될 것이다. Section 2 : 미드가 무지무지 쉬워지는 미드기본표현 총정리 Level 1 ● 꼭 미드만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일상생활 영어의 기초가 되는 표현들을 정리하는 시간. Got a minute, Why not?, Are you serious? 등 이미 잘 알려진 표현들을 모아 미드를 보고 듣는 데 꼭 필요한 기본기를 다지도록 꾸며져 있다. Level 2 ● Level 1의 기본표현들에서 한단계 올라서서, 많이 그리고 자주 부딪히는 표현이지만 볼 때마다 의미가 알쏭달쏭한 표현들만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I got it, Cut it out!, I\'m totally burned out, I\'m with you 등 여기 있는 표현까지 숙지하고 나면 더이상 미드가 낯설지만은 않게 된다. Level 3 ● 본격적인 미드 표현들을 정리해보는 자리. There you go, You\'re telling me!, It sucks!, I am bummed out, Tell me about it!, Be my guest, Now you\'re talking, That rings a bell, You heard me 등 단어는 쉬운데 전혀 의미를 캐취하기 힘든 「가장 빠다 냄새가 물씬 풍기는 표현」을 모아놓았다. 이 표현들을 다 익히고 나면 안들리던 미드가 들리고 내용도 모르면서 무작정 따라 웃는 비극(?)은 없게 될 것이다. Index Section 2의 351개 기본 엔트리 뿐만 아니라 Get More까지 약 1,000개의 표현을 알파벳 순서로 정리하여 원하는 표현들을 한눈에 찾기 쉽도록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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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지 지음
    • 단델리온북스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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