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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 못 쓰는 사람을 위한 자기소개서_종합편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글 못 쓰는 사람을 위한 자기소개서_종합편
    • allpassstory
    • allpassstory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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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짖는 기술 - 욱하지 않고 상대의 행동을 바꾸는 고수의 대화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꾸짖는 기술 - 욱하지 않고 상대의 행동을 바꾸는 고수의 대화법
    • 나카시마 이쿠오 지음, 정선우 옮김
    • 다산3.0
    • 2015-11-30

    꾸짖지 못하는 리더는 무능하다.”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정 조절 대화법꾸짖을 때 “잠시 이야기 좀 할까?”라는 말 대신 “대체 왜 그런 일을 했나?”라는 말이 먼저 나온다, 꾸짖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바로 부하를 부른다, 직원들 사이에 문제가 생기면 즉시 중재에 나선다. 이 중 하나라도 해당하는 항목이 있다면 당신의 꾸짖는 기술은 잘못됐다. 과거에는 꾸짖는 게 상사가 부하를 일방적으로 훈계하고 다그치는 행위를 말했다. 상명하복, 위계질서가 강한 조직에서는 부하 직원이 상사의 말을 따르는 것이 당연했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고, 일방적인 꾸짖음만으로는 부하 직원을 다스릴 수 없다. 실수한 부하에게 커피 한잔을 건네며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줘야 한다. 이 둘을 조화롭게 활용할 수 있는 리더만이 부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유능한 리더는 부하의 실수와 잘못에 다짜고짜 화부터 내지 않는다. 상대방의 성향과 문제가 된 일의 정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꾸짖는 기술을 선별할 줄 안다. 이것이 바로 초보와 고수의 차이다. 『꾸짖는 기술』의 저자 나카시마 이쿠오는 일본에서 ‘꾸짖는 방법 연구회’를 설립해 대학, 기업을 다니며 수천 명의 상사와 부하들에게 마음을 울리는 꾸짖음을 전파하고 있다. 그리고 미움받기 두려워 꾸짖지 못하는 상사와 진심으로 꾸짖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부하 사이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그간의 연구 결과와 세미나에서 만난 수천 명의 의견을 모아 이 책을 출간했다. 천여 명의 리더의 사례에서 뽑아낸 ‘꾸짖는 문장 100’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정리한 것으로 꾸짖는 기술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칭찬은 자존감을 높이고 의욕을 북돋는다. 하지만 칭찬만으로 익힐 수 없는 것이 있다. 열 마디 칭찬보다 진심을 담은 한 마디 꾸짖음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꾸짖는 기술을 익힌다면 듣기 좋은 말로 환심을 사는 리더가 아니라 진심으로 꾸짖어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더 이상 부하 직원을 꾸짖는 게 어렵지 않습니다.”리더 천 명의 마음을 움직인일본 최고의 ‘꾸짖음’ 강의>생각보다 많은 리더가 부하 직원을 꾸짖는 걸 어려워한다. ‘당장 그만두겠다고 할지도 몰라’,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실수와 잘못을 보고도 그냥 넘어간다. 하지만 제대로 꾸짖지 않는 건 오히려 상대에 대한 실례라고 저자는 말한다. 잘못을 잘못으로 두는 건 리더로서 무책임한 행동이며, 부하의 역량을 끌어올려 조직에 필요한 인재로 육성해야 하는 직무를 소홀히 하는 것이다. 따라서 꾸짖지 못하는 리더는 무능하다. 만약 부하가 당신을 따르지 않는다면 업무 능력이 아니라 꾸짖는 기술을 의심해봐야 한다. 꾸짖는 건 나쁜 일도 아니며, 주저해야 할 일은 더더욱 아니다. 꾸짖음이란 가장 높은 차원의 이타적 행위다. 아무래도 상관없는 사람을 위해 감정을 소모하고, 관계가 어색해지는 걸 감수하면서까지 쓴소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꾸짖음이라는 말에 따라다녔던 부정적 이미지를 재해석하고, 리더에게 반드시 필요한 덕목 중 하나로 제시한다. 실제로 세미나와 강연에 참가했던 천여 명의 리더들은 이러한 깨달음을 얻고 각자 조직에서 꾸짖는 기술을 적용했다. 그 결과 “꾸짖고 나서 부하와의 관계가 더 돈독해졌다”, “엄하게 꾸짖어도 부하가 다음 날 나를 다시 찾아온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던 부하의 행동이 개선됐다”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초보는 욱하며 화부터 내고, 프로는 따뜻한 커피 한잔을 건넨다.” 원하는 것을 얻는 초보와 고수의 차이상대에게 원하는 것이 있을 때 부탁, 회유, 제안, 거래 등의 다양한 방법을 쓴다. 때로는 상대의 잘못을 엄하게 다스려 그들의 행동을 바꾸고자 ‘분노’라는 방법을 쓴다. 당사자의 행동이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그 행동을 바꾸기 위한 매우 강력한 조치다. 요즘 이 ‘욱하는’ 성질 때문에 많은 사건 사고가 발생한다. 누군가는 직업을 잃고, 관계를 망치고, 돌이킬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르기도 한다. 자기 자신과 타인에게 정신적 고통을 주는 이 분노는 직장 내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다. 하지만 분노하는 것과 꾸짖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분노는 자기 생각대로 일이 되지 않아 화를 폭발하는 것이고, 꾸짖는 건 상대방의 성장을 바라는 마음을 완곡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결론은 화내거나 큰소리 낸다고 해서 부하의 행동이 바뀌지 않는다. 리더라면 좀 더 세련된 방법으로 부하의 행동을 바꾸고, 원하는 행동으로 유도해야 한다. 그 방법은 꾸짖음밖에 없다. 많은 리더가 꾸짖는 방법을 몰라 고민한다. 하지만 이 꾸짖는 기술에도 일종의 패턴과 흐름이 있다. 그 방법만 알면 상대의 감정을 건드리지 않고, 관계를 망치지 않고 내가 원하는 대로 상대의 행동을 컨트롤할 수 있다. 그 방법은 네 단계로 이루어진다. 알린다 → 이해시킨다 → 반성하게 한다 → 개선하게 한다. 대부분의 리더가 부하의 실수를 ‘알린다’가 아니라 느닷없이 ‘반성하게 한다’에서 시작한다. 그러면 상대는 영문도 모른 채 상사로부터 감정 테러를 당했다고 느낄 뿐이다. 분노보다 강한 건 상대를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과 그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이 담긴 꾸짖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어설픈 상사는 칭찬으로 환심을 사고, 유능한 상사는 꾸짖어 진심을 얻는다.”당신은 어떤 리더가 될 것인가?일본 야구계의 전설 노무라 카츠야 감독은 말했다. “삼류 선수는 무시하고, 이류 선수는 칭찬해서 키우고, 일류 선수는 꾸짖어서 키운다.” 한때 ‘사람은 칭찬해서 키운다’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지만 자만을 부르는 전조가 되기도 한다. 주변에 진심으로 꾸짖어주는 이가 없는 사람은 관계를 맺지 못해 고립되고, 유용한 정보로부터 차단되며, 동료와 상사에게 신뢰를 얻지 못한다. 내 부하 직원을 이런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 리더는 없을 것이다. 아랫사람을 다루는 데 서툰 리더는 칭찬으로 환심을 사지만, 유능한 상사는 꾸짖어 반성하게 한다. 당신은 전자인가, 후자인가? 유능한 상사의 꾸짖는 기술은 다르다. 그들은 부하의 변명에도 귀를 기울일 줄 안다. 그곳에 문제 해결을 위한 힌트가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자기에 대한 험담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를 흘린다. 오히려 자기 자신을 ‘부하들이 꽤 의식하는 존재’로 여기고 그들 위에 선다. 또 인사하지 않는 부하에게는 훈계가 아니라 먼저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 부하 스스로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무례했는지 깨닫게 한다. 꾸짖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꾸짖는 기술은 ‘진심’을 담보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반드시 말로 하지 않아도 되고, 목소리를 높이지 않아도 된다. 『꾸짖는 기술』이 제안하는 56가지 방법을 익힌다면, 상대의 환심이 아니라 진심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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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 잃은 직딩들의 꿈 찾기 프로젝트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꿈 잃은 직딩들의 꿈 찾기 프로젝트
    • 김우태 지음
    • 스토리터치
    • 2015-11-30

    꿈,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꿈이라는 단어는 독특한 울림을 머금고 있다. 그러다가 소리가 되어 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묘한 여운을 남기고야 만다. 그래서일까. 어떤 이는 꿈을 허황된 것이라 여기고, 또 어떤 이는 홀리기라도 한 양 내내 그 뒤만 좇는다.당신은 어느 쪽인가. 꿈이란 역시 허무맹랑하다 믿는가. 현실에 발붙이고 사는 이에게는 꿈이라는 말 자체가 사치라 여기는가. 그렇게 생각하는 당신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더 이상 어리지 않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허황된 꿈이 아니라 험난한 세상을 살아나가기 위한 치밀한 생존 전략으로써의 꿈이기 때문이다.작가는 가뜩이나 바쁘고 피곤한 직장인들에게 꿈까지 찾으라고 말한다. 도대체 그럴 시간이 어디 있느냐고 항변할 것이 뻔한 이들에게 그래도 어딘가 남아 있는 시간을 찾아내어 꿈 찾기에 쓰라고 한다. 대관절 그 꿈이라는 것이 무엇이기에, 왜 그렇게 찾아내야만 한다는 걸까.직장인이여, 생존을 위한 꿈을 꾸라불안하기만 한 현실을 타개하고 10년, 20년 후의 미래를 새롭게 개척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생존을 위한 꿈’이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지금 당신의 발목을 휘감고 있는 작은 안식처부터 박차고 나가는 일이리라. 그리고 비로소 당신의 마음 속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한다. 나도 모르던 나의 꿈, 내가 진짜로 원하던 삶이 과연 무엇이었는지를 알기 위해서 말이다. 어차피 머리가 클 대로 커버린 어른들에게 거창한 꿈들은 일단 거짓으로 치부된다. 그보다 우리는 좀 더 현실적인 꿈을 꿀 필요가 있다. 책에서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들을 위한 꿈 찾기 방법을 소개하기에 앞서, 도대체 왜 우리가 꿈이라는 것을 좇아야 하는지,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또 다양한 적성검사 프로그램 및 꿈을 이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함으로써 멀게만 느껴지는 ‘꿈’이라는 존재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꿈을 꾸기에 늦은 나이란 없지만 ‘좋은 시기’라는 것은 존재한다. 꿈은 어렸을 때나 꾸는 것이라고 믿는 이들도 많지만 과연 실제로 그러한가? 배울 만큼 배우고, 겪을 만큼 겪어본 직장인이야말로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꿈을 그려낼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어쩌면 지금이야말로 꾸준히 갈고 닦아온 내공을 발휘할 순간인지도 모른다. 그러니 부디 오늘은 짬을 내어 당신 마음 속을 차근차근 들여다 보자. 생생히 살아 숨쉬는 꿈을 만나기 딱 좋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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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리는 얼굴에 숨겨진 비밀 페이스 리딩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끌리는 얼굴에 숨겨진 비밀 페이스 리딩
    • 김서원 지음
    • 다연
    • 2015-11-30

    생긴 대로 사는가, 사는 대로 생기는가? 운을 부르는 얼굴에는 이유가 있다, 페이스 리딩 인상은 우리가 흔히 보는 관상과는 다르다. 관상이란 얼굴의 고정된 모습에서 운명을 초년, 중년, 말년으로 나누어 개략적으로 읽는 것이다. ‘얼굴이 그렇게 생겼으니까 그렇게 산다’는 식이지만, 인상이란 ‘그렇게 사니까 얼굴이 그렇게 생긴다’라는 것. 즉, 관상이 콘크리트처럼 굳어져 변할 수 없는 것이라면 인상은 좋은 얼굴을 가지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 어떤 생각, 어떤 행동을 가져야 하는지를 인도해주는 것이고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인상만 바꾸면 운명까지 바꿀 수 있다는 미래지향적 특징을 지닌 것이 인상학이고 그게 바로 ‘페이스 리딩’이다. 아울러 인상학에서 인상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서로 소통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며, 마주한 상대가 있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즉, 얼굴을 읽는 사람의 컨디션이나 분위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이다. 얼굴은 태어날 때 모습을 그대로 유지할 수 없다. 사람의 얼굴은 그가 사는 방법과 환경에 따라 표정이 형성되고 근육의 변화를 가져와 그 속에 본인의 운명과 삶의 방향 등을 담아낸다. 어떤 인생관을 가지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인상이 변하며, 또 거꾸로 인상이 변하면 삶의 방향도 변한다. 요컨대 이 책은 얼굴의 강점은 강화하고, 단점은 보강하며, 얼굴로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다는 전제로부터 출발한다.얼굴을 읽어주는 여자 김서원의 페이스 리딩좋은 인상, 끌리는 얼굴로 운을 끌어들여라 우리는 지금 정보가 곧 경쟁력인 시대에 살고 있다. 얼마나 많은 정보를 확보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얼굴은 거짓이 없다. 얼굴 안에는 방대한 데이터가 있다. 얼굴은 오랜 세월 어떻게 얼굴을 관리했고 어떤 마음으로 살았는지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우리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강의를 비롯한 수많은 경험을 토대로 기존 관상학의 길흉화복 관점에서 벗어나 인류의 가장 오래된 생존 과학인 ‘얼굴심리학’으로써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인상학 관점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에는 얼굴에 대한 그간의 연구 성과와 현장에서의 강의 경험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한마디로 이론에 얽매이지 않고 실생활의 사례 위주로 구성된 페이스 리딩의 아주 실질적인 실용서인 것이다. 이 책은 총 4부에 걸쳐 얼굴로부터 순수한 정보를 읽어내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내 얼굴은 물론 고객 등 타인의 얼굴을 분석해보자. 우선 내 얼굴의 정보부터 알아야 한다. 그래야 개선책이 나온다. 고객 등 상대의 얼굴도 마찬가지다. 상대의 얼굴 정보를 읽고 상대가 무엇을 필요로 하고 무엇을 개선하고 싶어 하는지 알고 나면 해결책이 나올 것이다. 이 책은 나의 얼굴, 고객 등의 상대 얼굴, 자녀 진로 등 다양한 정보를 얻고 그것을 활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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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 10년이 지나도 잊어버리지 않는 독서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는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 10년이 지나도 잊어버리지 않는 독서법
    • 카바사와 시온 지음, 은영미 옮김
    • 나라원
    • 2015-11-30

    이 책에는 책 읽기를 죽도록 싫어하던 국어꼴찌가일본 최고 독서의 신이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비결이 담겨 있다. 일본 전 서점 자기계발.독서법.공부법 1위이 책에서 저자는 책 읽기를 죽도록 싫어했던 자신이 어떻게 일본 최고 독서의 신이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는지 그 비결을 최초 공개한다. 그는 지난 30년간의 1만 권 독서 경험을 통해 얻은 독서 기술의 에센스만을 이 책에 담았다. ‘읽으면 잊어버리지 않는’ 독서법의 키워드는 바로 ‘아웃풋’과 ‘틈새시간’이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이 두 가지를 활용하면 어떻게 10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 독서가 가능한지 뇌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당장이라도 서점에 달려가고 싶을 것이다.당신은 아직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얄팍한 독서를 하고 있는가? ‘책을 읽어도 돌아서면 잊어버린다’, ‘모처럼 맘먹고 읽었는데 기억에 남지 않는다’, ‘분명 재미있게 읽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주인공 이름조차 생각나지 않는다.’…혹시 당신도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가? 책을 읽었는데 내용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은 그것이 ‘지식’으로서 자기 안에 자리 잡지 못했다는 의미이며, 결국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았다는 의미다. 1년에 100권의 책을 읽은들 책 내용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그 독서는 시간 낭비에 불과하며 말짱 도루묵이다. 자기성장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은 둘째 치고, 애써 책에서 얻은 깨달음과 정보를 기억하지 못해서 읽고도 활용할 수조차 없다니, 이보다 더 안타까운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독서 기피자였던 그는 어떻게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독서의 신’으로 거듭났을까? 현역 정신과 의사인 이 책의 저자는 한때 심각한 독서 기피자였다. 책과는 담을 쌓은 덕분에(?) 국어 성적은 항상 하위권에서 벗어날 수 없었고, 스스로 국어 포기자가 되었다. 그러던 그는 고등학교 시절 읽은 책 한 권을 통해 독서의 재미에 빠져들었다. 친구가 반 강제로(?) 권한 소설 시리즈를 ‘속는 셈 치고 한번 읽어보자’라고 시작했던 것이 어느새 2권이 되고, 3권이 되는 순간 읽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이 일을 계기로 책 읽기를 죽도록 싫어하던 그는 어느새 독서 애호가로 탈바꿈했고 이후 인생 자체가 완전히 변하기 시작했다. 그는 한 달에 30권의 독서와 매일 글 쓰는 일을 지금까지 30년 이상 지속하고 있다. 또한 책을 통해 얻은 정보와 지식들을 메일 매거진을 통해 날마다 40만 명에게 발신하고, SNS에 공유하고 있다. 폭발적인 독서를 하다 보니 스스로 책이 쓰고 싶어졌고, 어느새 1년에 3권의 책을 쓰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한때 독서 기피자였고, 국어 포기자이기도 했으며, 기본적인 문장 쓰는 법조차 몰랐던 사람으로서는 정말 놀라운 변화가 아닐 수 없다. 뇌 과학적으로 입증된 ‘읽으면 잊어버리지 않는’ 독서법의 특별한 장점 이 책에서 저자는 자기성장의 원천이자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준 ‘읽으면 잊어버리지 않는’ 독서법을 독자들에게 최초 공개한다. 그는 지난 30년간의 독서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의 에센스만을 이 책에 담았다. ‘읽으면 잊어버리지 않는’ 독서법의 키워드는 바로 ‘아웃풋’과 ‘틈새시간’이다. 이 두 가지를 활용하면 어떻게 10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 독서가 가능한지 그 비결을 밝힌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이 책만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먼저 이 책은 재미있게 즐기는 독서법을 지향한다. ‘생자몽 칵테일 독서법’, ‘세런디피티 독서법’ 등 이름만 들어도 신선하고 독특한 독서법은 독자들을 새로운 재미에 빠져들게 할 것이다. 둘째, 이 책은 낡은 독서법을 벗어나 소셜미디어와 전자책을 활용한 트렌디한 독서법을 담았다. 셋째, 읽자마자 바로 까먹는 독서법이 아닌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전문성을 활용해 뇌 과학적으로 입증한 기억 강화 독서법을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단지 읽고 마는 것에 그치는 독서법이 아닌 읽으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준별·상황별 맞춤형 독서법만을 담았다. 따라서 이 책을 읽다 보면 당장이라도 내버려뒀던 책을 읽고 싶은 욕구가 절로 생길 것이다. 책을 읽고 딱 3번만 아웃풋하라. 10년이 지나도 잊어버리지 않는다!/b>무릇 독서는 책 내용을 잊지 않고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어서 자기성장으로 이어져야만 비로소 의미가 있다. ‘읽으면 잊어버리지 않는’ 독서법을 통해 책 속에서 얻은 깨달음을 기억에 새기고 곧바로 실천할 수 있다면 당신의 성장 속도는 가속화되고 지금보다 몇 배 더 성장할 수 있다. 독서는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킬 ‘최강의 카드’임을 늘 잊지 말자. 속독도 다독도 다 필요 없다. 책을 읽었으면 반드시 잊지 않고 써먹어야 진짜 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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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내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좋다 - 대화, 듣는 것이 사람을 살린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도 내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좋다 - 대화, 듣는 것이 사람을 살린다
    •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 강주헌 옮김
    • 나무생각
    • 2015-11-30

    알고 보면 듣기가 대화의 80%다크리스텔 프티콜랭이 말하는의사소통의 본질우리는 모두 듣기 장애에 걸려 있다!크리스텔 프티콜랭의 의사소통 처방전국내에서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의 저자로 잘 알려진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 크리스텔 프티콜랭이 의사소통에 대해 깊이 들여다보고, ‘듣기’에 대해 말한다. 크리스텔 프티콜랭은 전문 분야인 심리학과 다양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과 관계에 대해 폭넓게 살펴, 그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듣기에 대해 독자들이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의사소통은 공적, 사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될 요소다. 망가져 가는 관계, 이제는 회복이 불가능해 보이는 관계의 면면에서는 공통적으로 소통의 부재를 발견할 수 있다. 의사소통의 부족이 양쪽 사람 모두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갈등을 만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화를 할 때 듣는 것보다는 본인이 말하는 것에 더 무게를 둔다. 많은 사람들에게 의사소통은 단순히 ‘말하기’와 자기를 이해시키는 의미로 머물러 있다. 모두가 자신은 말하는 사람, 타인은 듣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우리의 의사소통에는 침묵이 부족하고, 소통보다는 단절이 반복된다. 크리스텔 프티콜랭은 우리 자신이 대접받기를 바라는 대로 타인에게 행하기 위해서, 모든 의사소통에 있어 최대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듣기가 전체 대화의 80퍼센트를 차지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밝힌다. 듣기 장애를 인식하고 경계하는 가운데 대화 상대자에게 최대한 귀를 기울이며 각자의 듣기와 관찰, 집중, 기억 능력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나도 내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좋다》에서는 원활한 의사소통의 핵심인 듣기의 구조를 살펴보고, 새롭고 제대로 된 ‘듣기 능력’을 획득할 방법을 제시한다. 왜 ‘듣기’일까?크리스텔 프티콜랭은 인간이란 존재가 본성적으로 자기중심적이며, 자신의 가치와 우선순위와 관심사가 들어 있는 ‘거품’과도 같은 자기만의 작고 주관적인 우주 안에서 살아간다고 표현한다. 말하자면, 두 사람이 서로 만났을 때 각자의 거품이 서로 겹치면서 상호 작용을 하는 것이다. 그 둘의 거품이 서로 나란히 놓이고 결합하는 방식에 따라 소통의 다양한 형태가 만들어진다. 화합과 조화와 친교를 위해서, 상대에게 우리를 이해해 달라고 요구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먼저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써야 한다. 프티콜랭의 표현에 따르면, 기꺼이 우리가 먼저 상대의 거품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다시 말하면 상대의 삶과 열정 및 감정에 진정으로 관심을 갖고 상대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포용과 수용의 태도를 통해 우리는 상대에게, 그가 우리에게 중요한 사람이라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다. ‘잘 듣기’의 이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듣기가 곧 소통이다.당신이 여행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기를 권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여행을 좋아한다. 보통 내가 거주하는 지역에 여행자들이 몰려드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내가 여행을 하며 다른 지역을 방문하는 것은 즐긴다. 어떤 즐거움을 위해 우리는 떠나는 것일까? 배우고 발견하고 바뀐 환경에 머무르며 일상에서 벗어나고……. 바로 이것이다. 듣기 역시 이와 마찬가지다. 상대의 세계로 들어가 배우고 발견하는 것이다.모든 사람이 익혀야 할 ‘듣기’라는 새로운 능력《나도 내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좋다》에서는 듣기를 배우면서 변화되는 심리를 배움의 네 단계로 정리했고, 듣기를 배우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기본 원칙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거품’이라는 독특하고 설득력 있는 개념을 통해 사람들이 대화에서 취할 수 있는 태도들을 개념화하여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도구로 삼게 한다. 크리스텔 프티콜랭은 이어서 먼저 제시된 배움의 네 단계, 기본 원칙들, 거품의 개념을 적재적소에서 이용하며 신뢰 관계의 형성, 듣기에 대한 이해와 실천 방법, 듣기를 방해하는 요인들, 비언어적 의사소통에 대한 내용을 막힘없이 전개한다. 세 명이 모여 해볼 수 있는 실전 연습을 ‘연습하기’의 형태로 소개하고, 맺음말에서는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일주일 동안 요일별로 연습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안한다.그러나 우리가 타인의 말을 잘 들으려고 노력해야 할 가장 큰 이유는 경청을 통해 인간관계가 정화되고 안정되기 때문이다. 조화로운 인간관계는 행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건 중 하나다. 소통의 개선은 집단 행복과 세계 평화를 향해 내딛는 한 걸음이라 할 수 있다.-‘결론’ 중에서유능한 대화 상대자가 되려면 상호 작용의 전 과정에서 다양한 태도를 적절히 선택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당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당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상기하기 위해 자신의 거품 안에 잠깐 머무르고, 타인을 이해하고 알기 위해서는 그의 거품 안으로 들어가고, 때로 거리를 두고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서 초월적 태도를 취하고, 당신의 관점을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당신을 투사해야 할 것이다. 《나도 내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좋다》는 소통과 관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듣기에 대해 부담 없이 이해하고 적용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활하면서 스스로 한번 적용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힘이 있다. 크리스텔 프티콜랭이 안내하는 대로 ‘듣기’의 길을 따라가면서, 그의 따뜻한 시선과 철학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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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위한 1분 - 1분으로 완성하는 자기혁명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를 위한 1분 - 1분으로 완성하는 자기혁명
    • 김세유 지음
    • 이너북
    • 2015-11-30

    저자는 옷을 만져보면 촉감이 있듯이, 마음을 어루만지면 다양한 촉감이 느낄 수 있으며, 이러한 수없이 많은 마음의 촉감들이 씨줄과 낱줄로 엮어져서 천차만별의 인생을 수놓고 있다고 설파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딱딱하며 거친 마음을 여유, 절제, 부드러움이 가득한 마음으로 바꾸는 다양한 방안들을 제시한다. 책을 읽는 독자는 1분의 짧은 시간 동안 마음이 흠뻑 젖도록 감동을 받기도 하고, 일상에 지친 마음을 충전할 수도 있을 것이다. 가끔은 망치로 한 방 얻어맞은 것 같은 충격을 받고 깨우침을 얻기도 하고 오래 된 상처가 치유되기도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각자의 인생에서 나름대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다양한 인생들에게 자아중심적인 사고로부터 탈피하여 또 하나의 자신인 이웃들과 상생(相生)의 관계를 정립하기 위하여 수많은 어록들과 기발한 아이디어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또한, 지금의 인생도 괜찮으니, 주저앉지 말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기립(起立)의 정신으로 멋진 후반전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위로, 공감의 메시지들을 제공해 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육의 세계를 넘어서는 영의 세계가 있음을 자각하고, 천하고 누추한 지금의 자리에서 역경을 뚫고 ‘섬김과 나눔의 삶’을 사는 것이 진정한 명품인생(名品人生)임을 내세우며 작은 인생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 책을 자세히 읽으면, 우리의 인생은 타이타닉 호를 탄 것처럼 거창하게 출발했어도 예기치 않은 변수에 의해 좌초될 수도 있다. 또한 뗏목을 탄 것처럼 시작이 거창하지 않았다 해도 삶의 방향 즉, 마음을 어디에 두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대양을 횡단할 수 있는 영광의 삶으로 승화할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마음의 본질과 진실에 초점을 맞춰 살아가는 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우리가 생활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목적지에 더 빠르고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목표가 없는 인생에 터닝포인트를 제시함으로 인생에서 곧바로 실천하고 활력 없는 삶의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 위로, 공감, 어록 시리즈의 종결판 **** 자기 자신에게, 가족, 친구,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선물 같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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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카로운 상상력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날카로운 상상력
    • 김용섭 지음
    • 미래지식
    • 2015-11-30

    ◐ 왜 날카로운 상상력이 필요한가?이 책에서 말하는 상상력이란 ‘기발해서 미칠 것 같은 놀랍고도 대단한 상상력’이 아니라 ‘현실적이고 돈이 되는 상상력’이다. 먼 미래에 대한 모호한 상상보다는 당장 이뤄질 현실이나 눈앞의 미래에 대한 상상이 더 값지고 매력적이지 않은가? 즉, 상상력은 대단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이며 현실이다.요즘 경영의 화두는 ‘상상력’이다. 그리고 과연 상상력을 어떻게 가치로 만들어낼 것인가 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이다. 수치 중심의 경영 전략이 상상력 중심의 창조 경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은 현실 안주와 과거 지향적인 체계에서 탈피하라는 말이지, 수치를 버리라는 것이 결코 아니다. 논리와 이성에 감성과 상상력을 덧붙이되, 계산하여 접근하라는 말이다. 날카로운 상상력은 일회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것이어야 한다. 지속적으로 날카로운 상상력을 발휘하고 이를 구체화하여 지속적으로 가치혁신을 이루면, 그 결과가 경쟁력이 되고 이러한 태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가는 원동력이 된다.◐ 날카로운 상상력의 쓰임은 무엇인가?날카로운 상상력은 분야와 영역을 막론하고 쓰임새가 많다. 기업에서는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를 준비하는 데도 쓰이고, 경영 전반의 전략에서도 쓰이며, 개별 마케팅이나 고객과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쓰인다. 정부에서는 정부조직운용이나 전략적 방향설정에서부터 개별 정책에 이르기까지 두루 쓰인다.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곳, 미래를 준비하는 곳, 창의력과 상상력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에서건 날카로운 상상력의 힘이 발휘될 수 있다. 날카로운 상상력이 가진 힘은 엄청나지만, 특별한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두가 접근할 수 있는 대중적인 도구이다. 다만 그 도구를 어떻게 써서 어떤 가치를 발휘하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그 도구를 익히고 접근하는 것은 누구나 가능하다.이 책에서는 날카로운 상상력의 쓰임새와 이를 익히고 접근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또한 날카로운 상상력을 잘 익히고 써서 앞서가는 가치를 창출하고 미래를 준비할 필요성이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상상보다 실행이 중요하다뛰어난 상상력을 발휘한 이야기를 듣거나 제품을 보면서 “어! 내가 먼저 생각한 건데.” 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에이, 내가 생각해낸 건데 뭘.” 하며 우습게 여기거나 “먼저 했으면 좋았을 걸.” 하며 후회한 적은 없는가? 그들과 당신의 차이점은 하나이다. 시도했는가, 아니면 시도하지 않았는가?시행착오는 실패가 아니다. 시도하지 않는 것이 실패이다. 도전은 기회이다. 위기의 반대말은 기회이고, 성공의 반대말은 포기이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성공하지도 못한다. 포기하지 않으면 실수는 있어도 실패는 없다. 오늘의 실패는 내일의 성공을 이루는 원동력이다. 날카로운 상상력을 품고 도전하면 우리가 상상했던 놀라운 미래가 펼쳐질 것이다. 그것이 날카로운 상상력이 가진 놀라운 힘이다. 미래는 상상하는 자를 위한 선물이고, 성공하는 미래는 날카롭게 상상하는 자의 몫이다.이 책은 비즈니스, 정치, 콘텐츠, 학술 등 각 분야별로 필요한 상상력의 실체를 사례와 함께 소개하여 날카로운 상상력이 현실적인 것이며 결코 대단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해준다. 또한 날카로운 상상력의 실행 사례와 앞서나간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날카로운 상상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한다. 날카로운 상상력을 위한 동기부여와 함께 실천적인 방법론을 제시할 것이다. 또한 날카로운 상상력의 트레이닝 방법 등을 통해 혼자서도 날카로운 상상력의 날을 세울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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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의 기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의 기술
    • 레스 기블린 지음, 이원식 옮김
    • 준앤준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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