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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티오 11 (완결) (커버이미지)
    [장르문학]에스티오 11 (완결)
    • 공든탑
    • 고렘팩토리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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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스(ACE) 1 (커버이미지)
    [장르문학]에이스(ACE) 1
    • 서홍익 지음
    •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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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스(ACE) 2 (커버이미지)
    [장르문학]에이스(ACE) 2
    • 서홍익 지음
    •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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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스(ACE) 3 (커버이미지)
    [장르문학]에이스(ACE) 3
    • 서홍익 지음
    •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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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스(ACE) 4 (커버이미지)
    [장르문학]에이스(ACE) 4
    • 서홍익 지음
    •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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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스(ACE) 5 (완결) (커버이미지)
    [장르문학]에이스(ACE) 5 (완결)
    • 서홍익 지음
    •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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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파일 : 아무도 믿지 마라 Part A (커버이미지)
    [장르문학]엑스파일 : 아무도 믿지 마라 Part A
    • 애런 로젠버그 외 지음, 안현주 옮김
    • 손안의책
    • 2023-04-14

    이 책은<엑스파일(X-Files)>은 FBI 요원 폭스 멀더와 데이나 스컬리가 ‘엑스파일’이라는 초자연적인 현상, 괴물, 유령,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미해결 사건 등을 수사하며 겪는 일을 줄거리로 한 미국의 전설적인 TV 시리즈물입니다. 드라마 제작자 크리스 카터가 기획하여 미국 방송국 폭스(FOX)를 통해 1993년 10월부터 2002년 5월까지 총 아홉 시즌으로 방영되었고, 대한민국에서는 1994년 10월부터 2002년 10월까지 KBS에서 수입하여 방영되었습니다. 그 후 두 편의 영화에 이어, 무려 14년 만에 재개된 열 번째 시즌을 맞아, 드라마에서 밝히지 못한 엑스파일의 새로운 에피소드가 탄생하였습니다.인간의 얼굴로 가장한 외계인과 괴물, 그림자 정부와 여러 음모가 판치는 어둠 속에서도 스컬리와 멀더의 여행은 총 15편(Part A 7편/Part B 8편)의 엑스파일 에피소드로 계속 이어지게 됩니다.우리는 믿고 싶다. 진실은 여전히 저 너머에 있다는 것을.한때 특유의 음산한 오프닝 음악과 ‘엑스파일’의 로고가 브라운관에서 비칠 땐 무서움과 미스터리함이 함께 우리 주변에 몰려오는 듯한 인상을 받은 독자분이 많을 것입니다. 그 효과음 하나만으로도 ‘엑스파일’을 떠올릴 수 있을 만큼 우리에겐 무섭고도 친숙한 오프닝 음악이었는데요. 그 음악을 우린 무려 14년 만에 새로운 이야기들과 함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열한 번째 시즌을 기대하며, 여기 ‘엑스파일’의 잔상과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이 출간되었습니다. 드라마 ‘엑스파일’의 유명한 대사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The truth is out there)’, ‘나는 믿고 싶다(I Want to believe)’, ‘아무도 믿지 마라(Trust no one)’와 같은 대사와 함께 말이지요. 바로 <엑스파일 vol.1: 아무도 믿지 마라>입니다.‘엑스파일’ 팬이 쓰고, 팬이 만든, 팬을 위한 소설.이 작품 <엑스파일 vol.1: 아무도 믿지 마라>는 새로운 열 번째 시즌을 맞아 ‘엑스파일’의 광적인 팬들이 쓰고, 그 팬들이 만든, 팬을 위한 소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입니다. 드라마 기획/제작자 ‘크리스 카터’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조나단 마베리’에게 ‘엑스파일’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구성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이 작가는 역시 ‘엑스파일’의 광적인 팬인 베스트셀러 작가 15인에게 작품을 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지요. 그리하여 드라마와 드라마 사이의 비어있는 공간을 채울 수 있는 독특하면서도 드라마와 공유될 수 있는 에피소드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매력적인 15편의 에피소드가 탄생하였고, 그 에피소드들은 Vol.1의 주제 ‘아무도 믿지 마라(Trust no one)’를 공유하며 ‘엑스파일’ 특유의 음모론과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개성 있는 작가들이 자신의 느낌으로 탄생시킨 15편의 에피소드들은 드라마가 아닌 책이기 때문에 누릴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멀더와 스컬리의 상사이자 든든한 동반자인 ‘스키너’ 부국장의 이야기와 스컬리의 시선으로 멀더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 하이틴 뱀파이어 소설 ‘트와일라잇’의 패러디와 풍자로 가득한 뱀파이어와의 대결 등, 드라마에서는 보지 못한 에피소드와 전개가 여러분들의 의혹과 호기심을 자극할 것입니다. 작가들의 면면 또한 호러, 스릴러, 미스터리, 판타지, SF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들이어서, 그들만의 장점과 그들이 탄생시킨 어둠과 관련된 이야기들로 여러분들의 의심과 편집증과 합리화와 끝없는 호기심에 질문을 던지게 될 것입니다.이 책의 기획자 ‘조나단 마베리’는 여러분에게 이렇게 외칩니다.‘나는 믿고 싶다. 정말로 믿고 싶다. 진실이 저 너머에 있다. 그 진실을 찾으러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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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파일 : 아무도 믿지 마라 Part B (커버이미지)
    [장르문학]엑스파일 : 아무도 믿지 마라 Part B
    • 레이 가튼 외 지음, 안현주 옮김
    • 손안의책
    • 2023-04-14

    <엑스파일(X-Files)>은 FBI 요원 폭스 멀더와 데이나 스컬리가 ‘엑스파일’이라는 초자연적인 현상, 괴물, 유령,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미해결 사건 등을 수사하며 겪는 일을 줄거리로 한 미국의 전설적인 TV 시리즈물입니다. 드라마 제작자 크리스 카터가 기획하여 미국 방송국 폭스(FOX)를 통해 1993년 10월부터 2002년 5월까지 총 아홉 시즌으로 방영되었고, 대한민국에서는 1994년 10월부터 2002년 10월까지 KBS에서 수입하여 방영되었습니다. 그 후 두 편의 영화에 이어, 무려 14년 만에 재개된 열 번째 시즌을 맞아, 드라마에서 밝히지 못한 엑스파일의 새로운 에피소드가 탄생하였습니다.인간의 얼굴로 가장한 외계인과 괴물, 그림자 정부와 여러 음모가 판치는 어둠 속에서도 스컬리와 멀더의 여행은 총 15편(Part A 7편/Part B 8편)의 엑스파일 에피소드로 계속 이어지게 됩니다.우리는 믿고 싶다. 진실은 여전히 저 너머에 있다는 것을.한때 특유의 음산한 오프닝 음악과 ‘엑스파일’의 로고가 브라운관에서 비칠 땐 무서움과 미스터리함이 함께 우리 주변에 몰려오는 듯한 인상을 받은 독자분이 많을 것입니다. 그 효과음 하나만으로도 ‘엑스파일’을 떠올릴 수 있을 만큼 우리에겐 무섭고도 친숙한 오프닝 음악이었는데요. 그 음악을 우린 무려 14년 만에 새로운 이야기들과 함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열한 번째 시즌을 기대하며, 여기 ‘엑스파일’의 잔상과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이 출간되었습니다. 드라마 ‘엑스파일’의 유명한 대사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The truth is out there)’, ‘나는 믿고 싶다(I Want to believe)’, ‘아무도 믿지 마라(Trust no one)’와 같은 대사와 함께 말이지요. 바로 <엑스파일 vol.1: 아무도 믿지 마라>입니다.‘엑스파일’ 팬이 쓰고, 팬이 만든, 팬을 위한 소설.이 작품 <엑스파일 vol.1: 아무도 믿지 마라>는 새로운 열 번째 시즌을 맞아 ‘엑스파일’의 광적인 팬들이 쓰고, 그 팬들이 만든, 팬을 위한 소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입니다. 드라마 기획/제작자 ‘크리스 카터’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조나단 마베리’에게 ‘엑스파일’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구성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이 작가는 역시 ‘엑스파일’의 광적인 팬인 베스트셀러 작가 15인에게 작품을 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지요. 그리하여 드라마와 드라마 사이의 비어있는 공간을 채울 수 있는 독특하면서도 드라마와 공유될 수 있는 에피소드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매력적인 15편의 에피소드가 탄생하였고, 그 에피소드들은 Vol.1의 주제 ‘아무도 믿지 마라(Trust no one)’를 공유하며 ‘엑스파일’ 특유의 음모론과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개성 있는 작가들이 자신의 느낌으로 탄생시킨 15편의 에피소드들은 드라마가 아닌 책이기 때문에 누릴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멀더와 스컬리의 상사이자 든든한 동반자인 ‘스키너’ 부국장의 이야기와 스컬리의 시선으로 멀더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 하이틴 뱀파이어 소설 ‘트와일라잇’의 패러디와 풍자로 가득한 뱀파이어와의 대결 등, 드라마에서는 보지 못한 에피소드와 전개가 여러분들의 의혹과 호기심을 자극할 것입니다. 작가들의 면면 또한 호러, 스릴러, 미스터리, 판타지, SF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들이어서, 그들만의 장점과 그들이 탄생시킨 어둠과 관련된 이야기들로 여러분들의 의심과 편집증과 합리화와 끝없는 호기심에 질문을 던지게 될 것입니다.이 책의 기획자 ‘조나단 마베리’는 여러분에게 이렇게 외칩니다.‘나는 믿고 싶다. 정말로 믿고 싶다. 진실이 저 너머에 있다. 그 진실을 찾으러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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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라이나의 마법 수프 - 제국을 구한 마법 수프 (커버이미지)
    [장르문학]엘라이나의 마법 수프 - 제국을 구한 마법 수프
    • 모나 지음
    • 상상출판
    • 2023-04-14

    ● 숨 막히게 빠져드는 몰입감●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이야기 전개 ● 웹소설 독자들이 압도적 단행본 출간 추천“제국을 구한 기적의 마법 수프”신비한 능력이 있는 수프 한 그릇으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려는 엘라이나의 로맨스 판타지! 평범한 시골 수프가게 주인 \'엘라이나\'는 어느날 자신이 황손이라는 걸 알게 되어 황궁으로 향한다. 그리고 정체 모를 검은 연기로 인해 나라가 위기에 빠지자 그녀는 자신이 만든 수프가 아주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주요 등장인물 소개엘라이나 브라운(20세, 여자): 여자 주인공. 곱슬곱슬한 갈색 머리카락, 녹색 눈동자. 할머니의 수프 가게를 물려받아 운영한다. 자신의 수프 가게에 자부심이 있고 가족에 대한 사랑이 넘친다.안드레스 마리우스(21세, 남자): 남자 주인공. 은발, 하늘색 눈동자. 직위는 공작. 황태손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며, 초반에는 엘라이나를 경계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다정하고 정중한 성격이다.데미안 그라우트(60대 중후반, 남자): 그라우트 제국의 황제이자 엘라이나의 할아버지. 금발이 섞인 백발, 파란 눈동자. 능력이 뛰어나며 훌륭한 황제지만 애정 표현이 서툰 편이다.켄드릭 그라우트(21세, 남자): 그라우트 제국의 황태손이자 엘라이나의 사촌 오빠. 금발, 파란 눈동자. 온화하고 상냥한 성격이다. 몸이 약해서 대부분 침실에서 머문다.아그네스 그라우트(40대 중후반, 여자): 데미안의 며느리이자 켄드릭의 어머니. 금발, 연두색 눈동자. 켄드릭처럼 온화하고 상냥한 성격이다. 남편이 죽자 충격으로 자신의 궁에서 나오지 않는다.벨리사 그라우트(21세, 여자): 그라우트 제국의 황태손비. 붉은 머리카락, 녹색 눈동자. 수수한 것을 좋아하고 조심스러운 성격이다. 켄드릭이 자신 같은 사람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율라니 베킨세일(40대 중후반, 여자): 켄드릭의 유모. 붉은 머리카락, 보라색 눈동자. 켄드릭을 아끼고 아이처럼 대한다. 매혹적인 미모를 가지고 있으며 엘라이나는 물론이고 켄드릭의 주변 사람들을 경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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