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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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이건용의 현대음악강의 - 현대음악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시대정신을 어떻게 담아냈는가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이건용 지음
- 출판사한길사
- 출판일2014-10-08
작곡가 이건용의 현대음악강의 - 이건용 지음한길인문학문고 생각하는사람 시리즈 9권.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작곡과 교수 이건용이 현대음악에 대한 그의 오랜 고민과 음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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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공병호 지음
- 출판사21세기북스(북이십일)
- 출판일2014-10-08
공병호의 성경 공부 - 공병호 지음이 시대의 대표적인 인문주의자 공병호 박사가 성경을 통해 얻게 된 삶에 대한 해답을 그의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그는 끊임없는 자기계발..
전자책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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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철밥통을 차버린 여자
- 김원주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02-19
“후회 없는 삶을 위한인생 도약 책 읽기 프로젝트!”“인생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나’를 선택했다”당신에게 맞는 책으로 인생을 리뉴얼하라!보여주기 위한 책 읽기가 아닌 나를 위한 책 읽기로행복한 내일을 준비하는 방법!이제 독서로 꿈을 이룰 시간이다!저자는 남들이 소위 말하는 ‘철밥통’ 직장을 다녔다.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월급과 잘릴 걱정도 없는 공무원은 주위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저자는 하루하루가 그저 고통일 뿐이었다. 입을 모아 부럽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힘듦을 털어놓을 수도 없었다. 그렇게 17년을 버텼다.‘생애 마지막 순간, 나는 무엇을 가장 후회하게 될까?’직장과 삶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그러다 던진 질문 하나에 생각이 명쾌해졌다. 단지 돈 때문이라면 더 이상 인생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다. 버틸 대로 버티다 직장을 버리고 저자가 선택한 것은 바로 ‘나’였다.멀쩡한 직장 그만두고 더 큰 세상에서 “꿈을 펼쳐보자”고 함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직장의 고단함 때문에 회사 밖에서도 일상의 감각이 마비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자기 삶을 대변하는 책 목록을 만들어 보고 자신이 선택한 목록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그 과정에서 진짜 나를 위해 해야 할 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책 읽기를 통해 하루 중 단 몇 시간이라도 스스로 풍요롭다 인정하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원하는 색으로 물들이는 인생의 작품을 만드는 중이다”무의미하던 하루가 가슴 뛰는 삶으로 변하는 비밀,독서에 모두 들어 있다!세상에 책은 무수히 많다. 그중 지금의 나에게 딱 맞는 책이 분명히 있다. 책을 꾸준히 읽으려면 나에 대해 깊숙이 파고들어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필요한가를 먼저 알아야 한다. 언제 가장 ‘나’다운가에 물음표를 던져 ‘나’의 마음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정확히 조준하는 것이 롱런하는 독서가가 되는 첫 번째 단계이다.이 책은 책을 읽는 기술적 방법이나 행위가 아니라 ‘나’의 내면을 살펴보는 데 집중한다. 저자에게 책이란 힘겨운 직장생활을 버티게 하는 종합 비타민이었고 퇴사 후에는 초보 사업가로서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등대였다. 저자의 실제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 있는 사례와 방법들은 독서 생활과 자기계발에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저자는 이 책을 읽은 모두에게 약속을 하자고 말한다. 딱 2년 후 각자 어떻게 변할 것인지 계획을 세워보고 그때쯤 다시 확인해 보자고. 멈추지 않는다면 분명히 그렇게 되어 있을 것이다. 적어도 바라는 모습에 근접해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에 독서를 통해 원하는 모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모두 나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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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청년노동 가이드북 - 입직부터 퇴직까지 핵심 18 steps
- 박한울.이성민 지음
- 바른북스
- 2024-02-19
바람직한 청년의 노동으로 나아가는 단 하나의 나침반2030 또는 ‘MZ세대’로 대표되는 청년층이 노동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면서, 이들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한 회사의 고민이 날로 커지고 있다. 상사의 눈치를 보지 않고 본인의 권리를 우선 챙기며, ‘조용한 퇴직’ 신드롬처럼 시키지 않은 일에는 열의를 보이지 않다가도, 이직 찬스가 오면 망설이지 않고 회사 울타리 밖으로 떠나는 이들을 이해하기 위해 적지 않은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그런 차원에서, 이 책은 입직(入職) 즉 청년 구직자의 지원 단계부터 재직(在職)을 거쳐 퇴직(退職)까지의 타임라인을 따라가며, 일하는 청년과 그들을 사용하는 회사가 서로 이해하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논의를 진행한다.YTN 기자 시절 ‘직장 내 성희롱’ 건으로 기자상을 수상한 필드 노무사와, 이름만 대면 아는 외국계 및 대기업을 두루 거친 인사팀 소속 노무사의 시선에서 오늘날 청년의 노동을 이해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18가지 주제를 엄선하여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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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청소년을 위한 위대한 과학 고전 25권을 1권으로 읽는 책
- 김성근 지음
- 빅피시
- 2024-02-19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리처드 도킨스까지천문학에서 현대 유전학에 이르기까지수천 년 과학의 발달사를 25권의 명저로 만난다현대인들은 인류 역사상 과학의 혜택을 가장 많이 누리며 살아간다. 빠르게 변화하는 과학 기술은 산업을 장악하다시피 하였고, 인재들은 자연스럽게 과학 관련 업종으로 흡수되고 있다. 과학고와 이공계 진학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과학을 쉽게 알려주는 유튜브 채널 중에는 구독자가 100만이 넘는 곳도 생겨났다. 과학을 모르고 현실 세계를 이해하기 어려우며, 이제 과학 지식이 필수적인 교양인 시대다.이 책은 인류의 비약적인 성장에 중요한 계기가 된 과학 고전 25권을 한 권당 7~8페이지 정도로 압축하여 소개한다. 아리스토텔레스를 위시한 고대 과학의 탄생에서부터 코페르니쿠스, 뉴턴, 케플러 등이 이끈 16~17세기 과학의 혁명기를 거쳐 왓슨, 도킨스 등으로 대표되는 근현대 과학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역사를 뒤바꿔놓은 과학자와 그들의 명저를 알기 쉽게 정리해 수천 년 과학의 발달사를 한 권으로 파악해볼 수 있다. 과학자 소개, 책을 쓰게 된 배경, 책의 주요 내용, 후대에 미친 영향 등 핵심적인 이야기를 중심으로,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을 소개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과학사의 뒷이야기도 들려주어 과학에 대한 흥미의 저변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어준다.… 천체의 경이로움을 생생하게 기록한 갈릴레이 《별세계의 보고》 … 지성인의 필독서가 된 현대의 과학 고전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후대 작가들의 상상력 보고로 알려진 플리니우스 《박물지》… 불안하고 우울한 마음을 달래주는 에피쿠로스 《쾌락》문과생도 감동한 최고의 과학 강의“과학의 재미에 푹 빠져들게 된다!”지적 탐험을 즐기는 청소년들이라면 ‘언젠가는 읽어봐야지’ 하고 마음에 담아둔 고전이 한 권쯤은 있을 것이다. 마음먹고 책을 펼쳤다가도 이내 배경 지식과 이해의 높은 장벽에 부딪혀 끝내 완독하지 못한 채 다시 책장에 꽂아두길 반복한다. 이런 책을 그 분야의 전문가가 먼저 읽고 잘 소화해 이야기하듯 들려준다면 어떨까? 대학 시절 읽은 한 권의 책을 계기로 과학사?과학철학을 전공하게 된 저자는 지난 30년간의 학문의 여정에서 희열과 감동을 안겨주는 수많은 과학 고전을 만났다. 이 책에는 그중에서 청소년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과학 고전 25권을 선정해 담았다. 과학에 관한 정보와 지식이 어느 때보다 넘쳐나는 오늘날 천문학, 화학, 물리학, 유전학 등 각 과학의 분과에서 한 획을 그은 명저 25권을 1권으로 읽어볼 수 있다는 것은 이 책만이 갖는 크나큰 매력이다. 저자의 과학사 강의를 먼저 들은 학생들은 ‘문과생이 들어도 이해하기 쉽고’ ‘배울수록 재미있으며’ ‘성적과 관계없이 많은 학생들이 들어야 할 교양 수업’으로 그의 강의를 꼽는다. 이처럼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도 지금껏 멀고 어렵게만 여겨온 과학이 사실은 얼마나 우리 삶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고 현실 세계를 이해하는 데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를 깨달으며 과학의 재미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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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 조수빈 지음
- 파람북
- 2024-02-19
아나운서 조수빈 에세이때로는 엉뚱하게, 때로는 진지 모드로세상 모든 청춘에 다정하게 건네는 찬사“그 시절에 속한 이는 깨닫지 못할 것이다.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 얼마나 빛나는지를.”스타일리시하면서도 돌아서면 털털하게,가끔은 4차원 기질 충만한 언니의 똑부러지는 청춘 사용법!아나운서 조수빈. 20대에 KBS 〈뉴스 9〉의 앵커를 맡아 4년간 진행했고, 지금은 채널A 메인 뉴스인 〈뉴스A〉를 담당하는, 이제는 베테랑이라는 말이 ‘착’ 붙는 커리어의 소유자다. 〈스타 골든벨〉 우승, KBS 사상 한국어능력시험 최고 득점, 또는 미스 유니버시티 입상 같은 이색 경력도 있다. 책에는 나오지 않지만….20대 때부터 영화 잡지에 영화와 노멀 라이프를 결합한 칼럼을 써 호평을 받았다. 숨돌릴 틈 없이 들어오는 방송일에, 그리고 육아에 치여 첫 에세이집,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을 이제서야 펴내게 되었지만, 그동안 숨죽였던 기량까지 최대한 발휘, 그녀만의 ‘청춘 예찬’을 펼쳐 보인다. 이 책에서는 제목 그대로 폭발하는 청춘의 멋짐, 그리고 그 멋짐을 알지는 못하는 젊음의 이야기가 메인 테마다. 그 멋짐을 자각하지 못하는 것 역시 젊음의 중요한 멋짐 포인트 중 하나임을 물론 잊어서는 안 될 것. 사랑, 커리어, 삶이라는 세 가지 파트로, 뉴스 시간에 앵커로 전해주던 소식만큼이나 다양한 소재들에, 그 위에 입힌 빛깔도 색색으로 다채롭다.타이틀 에피소드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로 여는 1장은 지나고 나니 메모리지만, 그 현장에서만큼은 무척 심각했던 애정 생활의 기록들을 담았다. 2장은 강릉의 아기 아나운서 시절부터 퇴사, 그리고 프리랜서에 이르는 방송인 라이프. 그리고 마지막 3장은 자신의 삶을 지켜주었고, 지켜주고 있는 여러 소중한 것들에 대해서다.거울 앞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의 대사를 따라하거나, 처음 발령받은 강릉 KBS 사무실 책상에 앉아 ‘나는… 이영애!’라고 되뇌기도 하는 그녀(유리 가면이 따로 없다). 이렇게 카메라가 아닌 독자 앞에서는 마법이 풀린 피오나 공주, ‘4차원적’인 별남의 소유자지만, 아나운서 20년 경력을 거저 먹었을 리가 있나. 진지할 때는 더없이 진지하고 또 진솔하게, 후배들을 위해 저장해 놓은 여러 조언들을 풀어낸다. 방송인은 물론 크리에이터 지망생들의 눈을 반짝 뜨게 만들 KBS 아나운서 되기부터, 직딩들이 가장 소원하면서도 미처 실천하지 못하는 퇴사하는 법, 그것도 ‘잘’하는 방법, 그리고 이제는 전 세대의 관심사인 재테크 원칙까지. 특히 간략하면서도 투자의 기본에 아주 충실한 그녀의 ‘부자 되는 법’이 눈길을 끈다 – 잊기 전에 어디 메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좋은 자기계발서로 읽히기도 한다. 그런데 이렇게 감각적으로, 깊이 있게, 공감할 수 있게, 솔직하게 쓴 자기계발서가 있었나! 어쨌든 분명한 것은 책을 다 읽고 난 후 당신은 이렇게 물으리라는 것이다. “그 가지튀김 식당은 어디로 가야 찾을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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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초간단 교양 1분만
- 1분만 지음
- 메이트북스
- 2024-02-19
구독자 96만 유튜브 채널 <1분만>을 책으로 만나다!‘단 1분’ 만에 이해하는 초간단 교양서! 단 1분 만에 세상의 온갖 유용한 지식들을 재미나게 알려주는 교양 채널 <1분만>을 책으로 만나다! <1분만>은 너무나도 참신한 질문과 유쾌하면서도 똑 부러지는 답변으로 채널 개설 만 2년 만에 누적 조회수 6억 2천만을 기록하고, 9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압도적 1위의 교양 채널로 자리 잡았다. 마스코트라 할 수 있는 ‘1분맨’ 캐릭터를 활용해 짧은 시간 지적 호기심을 해결해주는 <1분만>은 무겁지 않게 풀어가는 스토리텔링과 빠른 속도감, 재치 있는 입담으로 성인뿐만 아니라 10대 청소년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2021, 2022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에 선정된 것이다. 너무 바빠서 유튜브 볼 시간조차 없는 현대인이라도 ‘단 1분’이면 지적인 즐거움에 퐁당 빠질 수 있다. 60초 안에 이해되는 세상살이의 지혜를 단숨에 읽어나가다 보면 재미와 지식을 꽉 채운 교양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큰 인기를 누렸던 <1분만>의 다양한 콘텐츠 중에서도 ‘사회문화’ ‘마음’ ‘법’ ‘과학’ ‘인체’ ‘음식’이라는 6가지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특히 흥미롭고 반응이 뜨거웠던 질문들을 엄선해 실었다. ‘한국인들은 왜 소파를 등받이로 쓸까?, 성형으로 외모가 달라지면 관상도 바뀔까?, 사진빨 안 받는 이유, 도대체 뭘까?’처럼 궁금했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사소하고 가벼운 궁금증부터 ‘시체를 못 찾으면 살인이 아니라고?, 지구온난화라면서 왜 겨울은 더 추워질까?’처럼 전문적이고 고차원적인 궁금증까지, 알아두면 쓸데 있는 매우 유익한 상식 이야기가 가득하다. 여기에 ‘코를 많이 파면 콧구멍이 넓어질까?, 변비약과 설사약을 동시에 먹으면 어떻게 될까?’ 같은 엉뚱한 질문들은 매우 흥미진진하다. 심리학, 사회학, 과학, 법학, 영양학 등을 근거로 설명하는 수준 높은 이야기들은 <1분만> 콘텐츠의 신뢰감을 한층 더 높여준다. 아주 작은 호기심도 알찬 교양 지식으로 바꿔주는 <1분만>의 지적 모험을 따라 세상을 더욱 물음표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자. 일상의 모든 것이 신비로운 지적 탐구의 대상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60초가 지나면 재미와 지식을 꽉 채운교양인으로 거듭나는 마법 같은 책!무심코 던진 질문들에서 시작된 고품격 교양 이야기, 『초간단 교양 1분만』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이 책에 실린 154개의 신박한 질문과 재밌으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답변들을 읽는 데는 각각 1분씩, 총 154분이면 충분하다. 우선 1장 <이런 사회문화적 배경이 있더라고>에서는 ‘왜 시내버스에는 안전벨트가 없을까?, 중요한 약속을 할 땐 왜 새끼손가락을 걸까?, 영화관 의자는 왜 빨간색일까?’처럼 사회문화와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2장 <사람의 마음은 대체 왜 그럴까?>에서는 ‘여자들은 왜 서로 예쁘다고 말할까?, 오글거리는 걸 보면 항마력이 딸리는 이유는?, 왜 운전대만 잡으면 본성이 나올까?’ 등 인간의 마음에 대한 호기심을 다룬다. 3장 <아니, 법이 그렇단 말이야?>에서는 ‘대머리인 걸 숨기고 결혼하면 불법일까?, 사실을 말한 건데 왜 명예훼손일까?, 반려견에게 유산을 물려줄 수 있을까?’ 등 법과 관련된 질문들을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명쾌하게 해결해준다.4장 <다 과학적인 이유가 있더라고>에서는 ‘모니터를 사진 찍으면 왜 무늬가 생길까?, 자판기는 어떤 이유로 지폐를 뱉어낼까?, 콘센트 구멍은 왜 기울어져 있을까?’ 등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의문들을 풀어간다. 5장 <인체의 신비, 궁금하지 않아?>에서는 ‘엄청 열심히 뛰면 왜 피맛이 나는 걸까?, 면도를 하면 털이 정말 두꺼워질까?, 소변을 계속 참으면 어떻게 될까?’처럼 인체와 관련된 신비로운 사실들을 파헤친다. 6장 <음식 뒤에 숨겨진 흥미로운 사실들!>에서는 ‘교도소 출소 날엔 왜 두부를 먹을까?, 라면의 면은 왜 꼬불꼬불한 걸까?, 왜 세상에 캔 우유는 없는 걸까?’ 등 음식과 관련된 궁금증에 대한 해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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