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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 푸드백신 - 일상의 음식이 최고의 의사다 (커버이미지)

    푸드백신 - 일상의 음식이 최고의 의사다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박태균 지음
    • 출판사21세기북스(북이십일)
    • 출판일2014-10-08

    푸드백신 - 박태균 지음저자 박태균 기자는 국내 유일의 식품의약전문기자로, 사람들이 ‘좋은 식품’에 가지는 맹신과 고정관념, 편견을 깨고 식품의 영양소와 질병 간의 관계..

  • 이순신 - 장편소설 (커버이미지)

    이순신 - 장편소설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이재운 지음
    • 출판사책이있는마을
    • 출판일2014-10-08

    이순신 - 이재운 지음이재운 장편소설. 장수된 자의 충은 백성으로 향해야 한다는 뜻을 펼친 이순신. 그런 그를 소설가 이재운이 '나라를 믿지 말고 백성을 믿어라'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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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 해독의 신비 - 치매 걸리고 싶지 않다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뇌 해독의 신비 - 치매 걸리고 싶지 않다
    • 혼마 료코.혼마 류스케 지음, 고선윤 옮김, 박선무 감수
    • 중앙생활사
    • 2024-02-19

    * 안티에이징 전문의가 전하는 뇌를 해독하는 3가지 방법!* “독소를 들이지 않고, 내보내고, 좋은 것을 섭취한다”지금이라도 ‘뇌 해독’을 시작하면 뇌 기능 회복은 물론이고 당신의 노화 시계도 되돌릴 수 있다. 일본에서 최초로 ‘부신피로 병원’을 개원한 안티에이징 분야 전문의들이 뇌에 독이 쌓이는 원인, 뇌를 해독하는 3가지 방법을 식사·생활습관 측면에서 정리했다. 한국의 통계를 보면, 지난 2020년 기준 전국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치매 추정 환자 수는 84만 명으로, 100명 중 10명이 치매를 앓는 것으로 추정된다. 유명인들을 비롯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 치매는 이제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코로나 후유증 중의 하나인 브레인 포그 증상을 겪는 환자들의 연령대는 다양하다. 머리(브레인)에 안개(포그)가 낀 것처럼 멍한 느낌이 지속되는 증상인데, 그냥 둔다면 치매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구체적으로 ‘조금 전의 일이 기억나지 않는다’, ‘책을 읽어도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 ‘이유 없이 피곤하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피곤한데도 잠을 잘 수 없다’ 등의 증상이 있다. 2주간 식사 일기를 쓰면서 자신에게 맞는 ‘식사법’과 ‘컨디션의 변화’를 파악해보자. 모든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식사・식사법’을 개선하는 것으로 당신도 뇌를 해독할 수 있다!* ‘부신피로’라는 병을 알게 되다!* 일본 최초 부신피로 병원 전문의들의 뇌 해독 식사법!이유 없이 피곤하지 않은가?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지 않은가? 우울증 같은 정신적인 문제로 치부되기가 쉬운 피로함의 원인은 놀랍게도 뇌에 쌓인 독소에 있다. 한때 몸이 무척 지쳐 일어날 수도 없었던 저자 혼마 류스케는 자신의 병이 몸속 장기 중의 하나인 ‘부신’이 쇠약해지는 ‘부신피로’임을 각고의 연구 끝에 알아낸다. 부신피로가 심해지면, 부신과 연결된 뇌에도 독이 쌓이고, 노화가 가속되고, 컨디션이 나빠진다.저자들은 여러 임상으로 체득한, ‘부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식사법’, ‘부신이 피로해지지 않는 식사법’, ‘부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일상 속의 생활습관’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모든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식사・식사법’을 개선하는 것으로 뇌를 해독할 수 있다. ‘부신피로’를 치료하는 것이 뇌 건강과 노화를 다스리는 핵심이다. 이 책은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이 평생 뇌 건강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뇌 해독 기본서가 될 것이다.* ‘독소를 들이지 않고, 내보내고, 좋은 것을 섭취하는’ 초간단 뇌 해독의 비밀!일본에서 최초로 ‘부신피로 병원’을 개원한 안티에이징 분야 전문의들은 뇌를 해독하는 3가지 법칙(독소를 체내에 들이지 않는다, 체내에 들어온 독소를 내보낸다, 몸에 좋은 영양소를 섭취한다)을 제안한다.뇌 해독을 위한 첫 번째 포인트는 독소를 체내에 들이지 않는 것이다. ‘글루텐 프리’, ‘카세인 프리’, ‘슈거 프리’, ‘카페인 프리’를 지향하는 것은 실천하기 어렵지만, 이 책에서는 뇌에 독이 쌓이게 하는 밀가루 제품, 유제품, 백설탕, 카페인을 제한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두 번째 포인트는 체내에 들어온 독소는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다. 해독을 위한 여러 종류의 허브, 향신료를 자연스럽게 요리에 활용해보자.세 번째 포인트는 몸에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여러 종류의 제철 음식의 일람과 ‘단백질’과 ‘지방’으로 구성된 간단한 식단을 살펴보자. 오메가3계의 불포화지방산, 아연, 비타민 B군 등 부신피로를 치료하고 뇌 해독으로 이어지는 필수 영양소들도 섭취한다.* “먹는 것이 사는 것입니다”* 건강하게 사는 요령이 뇌를 해독한다!안티에이징 전문의인 두 저자는 “먹는 것이 사는 것입니다”라고 환자분들에게 항상 이야기하고 있다. 식사・식사법을 비롯한 생활습관의 개선은 인간 본래의 ‘자연스러운 생활방식’의 회복과 맥락을 같이 한다.앞서 설명한 여러 좋은 습관들을 실천하면서도 너무 지나치게 고집하지 않는 것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생활을 추구할 수 있다. 인간 본래의 자연스러운 생활방식을 회복하는 식사·생활습관이야말로 부신을 건강하게 하고 뇌를 해독하는 비결이다.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뇌 해독의 방법을 따라 하면 누구라도 뇌를 치유하고 노화를 늦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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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쓰기 글쓰기 독서법 - 한 권으로 끝내는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책쓰기 글쓰기 독서법 - 한 권으로 끝내는
    • 김강윤 외 지음
    • 와일드북
    • 2024-02-19

    ◆ 세상이 열리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할 때 여러분의 인생도 바뀌게 된다글이라는 것은, 나와 다른 사람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매개체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무수한 책 중에 사람의 생각을 바꾸고 더 나아가 인생을 바꾸는 책이 있다. 넘쳐나는 책 중에서도 자기계발서 같은 책은 여전히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린다. 부자 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요즘 가장 많이 팔린다고도 한다. 말로 해도 될 일이지만 글이 주는 신뢰성은 말보다 더 크기 때문에 책은 사람의 가치관과 생각을 바꾸는 중요한 도구다. 이렇다 보니 누구나 글로써 자기 생각을 펼치는 세상이 되었다. 글을 써서 책을 낸다는 것은 책의 판매와는 별개로 그런 글을 써낸 사람에 대한 믿음으로 이어진다. 책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준비하고 노력한 글쓴이의 시간과 정성을 신뢰하는 것이다. 이 책은 제목에서 제시하는 바와 같이 책을 내기 위한 글쓰기이고, 글을 쓰기 위해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독서법을 제시하고 있다. ◆ 흔적을 남기지 않는 사람은 미래도 없다앞서간 사람들의 글쓰기 비결만 잘 따라 해도 글은 쓸 수 있다. 적절한 모방과 연습은 훌륭한 창조가 된다. 글은 엉덩이로 쓴다는 말도 있다. 그만큼 꾸준히 연습한 만큼 결과가 나온다는 뜻이다. 덧붙여 글은 손으로 쓴다고도 말하고 싶다. 글은 손끝을 놀려야 만들어진다.글을 쓰는 사람이 어려운 용어를 사용해서 자신의 지식을 자랑해 봤자 도토리 재기이다. 세상에 최고라는 것은 없다. 반드시 그보다 뛰어난 최고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식 자랑은 다른 데 가서 하고, 글을 쓸 때만큼은 최소한 쉬운 말로 술술 읽히는 글을 써야 한다. 이 또한 글 쓰는 사람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독서량과 그에 걸맞은 수준을 갖추었을 때라야 가능한 일이라고 단언한다.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으라면 단연 ‘몰입의 시간’일 것이다. 짧은 시간이라도 몰입을 하면 중요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해낼 수 있다. 구성 잡기, 자료 분석, 아이디어 창출 등 주로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작업들은 몰입과 집중을 할 때 좋은 결과를 보여준다. 이런 작업이 늘어날수록 글은 깊이와 깊은 울림을 갖는다.오랫동안 글쓰기가 당신과 친구로 남기 위해서는 욕심의 힘을 빼야 한다. 내면 안에서 본능적으로 끌어 오르는 글쓰기의 본능을 마주해야 한다. 저마다 자신을 잘 표현해낼 수 있는 자기만의 언어를 창조하고 이러한 창조능력을 좇아갈 때 지속적인 글쓰기가 가능하다. 글쓰기를 통해 내 생각을 정리하고 깊이 숙고함으로써 ‘가장 나답게’ 존재할 수 있다.글쓰기는 즐거움으로 시작해야 하며, 끝날 때도 즐거움으로 끝나야 한다. 돈, 명예, 혹은 누군가에게 존경받기 위하여 글을 쓰기 시작한다면 탁한 글이 써지는 것은 당연하다. 존경받는 모든 역사적 영웅들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본보기가 되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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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으로 비즈니스 - 나의 삶과 일을 성장시키는 도구로서의 책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책으로 비즈니스 - 나의 삶과 일을 성장시키는 도구로서의 책
    • 앨리슨 존스 지음, 김민희 옮김
    • 유유
    • 2024-02-19

    책을 쓴 후에 수익을 내는 것은 바보다 책을 쓰기 전부터 수익을 내야 한다원한다면 누구나 쉽게 책을 쓸 수 있는 시대입니다. 자비출판, 독립출판 등 출판 경로가 다양해졌고 도구 또한 다루기 쉬우니까요. 하지만 대개 책을 냈다는 데 그치고 맙니다. 책 형태로 내 글을 묶어 내었다는 데 의의를 두는 경우도 많고, 어떻게 이 책을 알려 더 많은 독자를 찾아갈지 같은 고민은 거의 하지 않거나 출간 이후에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책으로 비즈니스』의 저자 앨리슨 존스는 이런 평범한 출판의 순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이 책을 만날 독자를 먼저 생각하고, 직접 커뮤니티를 만들어 모은 뒤에 책을 써야 한다고 강조하지요. 저자는 유서 깊은 여러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며 경제경영 분야 도서를 만들다 자신의 출판사를 세워 출판 컨설턴트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국의 유명 팟캐스트 『범상치 않은 비즈니스 북클럽』을 진행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사업가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이 책을 쓴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유용한 조언을 갈무리했습니다. 그다음 직접 실행해 보았지요. 책을 쓰기로 마음먹은 다음부터, 책의 구조를 탄탄히 설계하고, 책을 사 줄 독자를 찾아 나섰습니다. 책을 알릴 창구를 미리 만들었고, 함께 알릴 동료를 구했습니다. 책 내용으로 만들 수 있는 다른 콘텐츠도 궁리했고요. 이 모든 게 책이 존재하지도 않았을 때 벌어진 일입니다. 『책으로 비즈니스』는 이렇게 세상에 나왔고 책을 쓰기로 마음먹은 사람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 책으로 저자는 책이야말로 비즈니스를 설계하는 가장 유용한 도구임을 증명했습니다. 책과 비즈니스는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비즈니스\'라고 하면 거창하고도 멀게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비즈니스란 \'나의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자기계발이 여기 포함됩니다. 자기 브랜딩을 궁리하고 커리어를 확장하는 것, 즉 자기 성장을 꾀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콘텐츠를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여 수익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이니까요. 책을 쓰는 과정 자체가 비즈니스에 어떤 도움을 줄까요? 저자는 책 자체가 비즈니스의 설계도 역할을 한다고 말합니다. 머릿속에서 부유하던 아이디어를 명확히 언어화해 정돈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이 아이템에 소구점이 있는지, 타깃 소비자는 누구일지, 그들에게 어떻게 가닿을 수 있는지 여러 질문을 꼼꼼히 던져 점검하는 단계도 거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이 책의 독자를 상상하며 그들이 모인 커뮤니티를 찾아볼 수도, 없다면 직접 만들어 모을 수도 있고요. 설계도를 가진 비즈니스와 그렇지 않은 비즈니스 중 어떤 것이 더 탄탄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지는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을 겁니다. 이러한 단계를 거쳐 만들어진 책은 비즈니스에 더 많은 기회를 가져올 테고요, 저자의 표현처럼 \'내가 잠들어 있을 때도 나와 나의 비즈니스를 알리는 영업사원\'이 되어 열심히 뛰어 줄 겁니다.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가능성이 가장 높은 책은 바로 당신이 쓴 책\'이라는 세스 고딘의 말처럼 책은 당신의 성장을 위한 최고의 도구입니다. 책으로 비즈니스를 설계하고, 그렇게 나온 책이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기회를 불러오는 선순환을 이어 갈 수 있지요. 일과 자신이 가진 콘텐츠를 더욱 단단히 다져 가치를 높이고 수익을 창출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다양한 방식으로 자기 성장을 꾀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으로 분명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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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목숨 다 바쳐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이 목숨 다 바쳐서
    • 주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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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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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과 학습의 뇌과학 - 음악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하는 뇌과학적 이유 (커버이미지)
    [사회]음악과 학습의 뇌과학 - 음악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하는 뇌과학적 이유
    • 박세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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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9

    당신의 자녀가 집중력이 부족하고충동적이며 공부하기 힘들어한다면음악의 마법으로 잠든 뇌를 깨워라!15년간의 임상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박세근 원장이 들려주는 개인 맞춤형 청각인지 치료의 모든 것“ 태아기에는 세상을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고 오직 들을 수만 있다. 이 시기에 청각신경 발달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아이들은 훗날 발달이나 학습에 문제를 겪게 된다. 이 책은 발달장애나 학습장애를 지닌 아이들이 미완의 청각신경 발달단계를 재경험하게 함으로써 두뇌에 새로운 청각인지 회로를 만들어 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영훈 교수“ 잠시도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는 ADHD 아이. 끊임없이 입으로 소리를 내는 자폐스펙트럼 아이. 영어유치원에 다녔어도 영어단어 하나 못 외우는 아이. 또래보다 말이 늦어 언어치료를 받는 아이. 당신의 아이가 여기에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책장을 덮을 즈음엔 음악이 얼마나 뇌를 변화시킬 수 있는지 새삼 놀라게 될 것이다.”조선일보 김철중 의학전문 기자“ 음악의 치료적 효과를 명쾌한 의학적 근거와 최신 뇌과학 연구 성과들을 바탕으로 입증한 책이다. 모든 음악치료사 및 발달장애, 학습장애아의 부모들에게 필독을 권하고 싶다.”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음악치료 정해숙 교수“ 집중력이 부족하고 충동적이며 공부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무슨 도움을 주어야 할지 몰라 안타까워하던 부모와 교사들에게 가뭄 속 단비 같은 책이다.”고려대학교 의료원장/의무부총장 윤을식 교수“ 모든 종류의 발달장애 및 학습장애 치료의 관건은 ‘듣기의 교정’에 있다는 사실을 신경생물학적 근거를 통해 파헤친 역작이다. 논문으로 보았던 청각 이론이 다양한 임상 경험을 통해 증명되어 놀랍다.”카이스트 이경면 교수“ 발달장애와 학습장애 저변에 공통으로 자리한 청각인지의 문제를 심도 깊게 짚어낼 뿐 아니라 뇌과학에 기반한 치료법까지 제시함으로써 많은 부모들에게 희망을 줄 만한 책이다.”School of Behavioral and Brain Sciences,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이윤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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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비전 이야기 - 당신의 인생을 바꿀 한국비전연구소 김성욱 소장의 비전 설명서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하나님의 비전 이야기 - 당신의 인생을 바꿀 한국비전연구소 김성욱 소장의 비전 설명서
    • 김성욱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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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9

    위대한 발견, 나는 누구인가?나만의 비전을 찾아 삶을 새롭게 개척해 나가는 여정이 책은 당신의 인생을 바꿀 것이다!인생은 어디에서 사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던 인생의 목적에 대해 생각해 보고, 생각에서 그치지 않은 채 행동으로 실행하고 싶다면 하나님을 통한 비전 이야기가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나이,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삶의 이유에 대한 회의감은 누구에게나 한 번씩 찾아들 것이다. 그러나 삶의 이유는 오롯이 자기 자신에게 있고, 그것은 곧 행복의 척도가 될 것이다. 비전은 인생을 바꿔 줄 열쇠와도 같고 당신을 달리게 하는 소중한 자원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생각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습관을 낳고 습관은 인격을 만들고 인격은 운명을 결정한다는 윌리엄 제임스의 말처럼 이 책은 당신의 운명을 바꾸는 생각을 변화시킬 것이다. 바로 위대한 하나님의 비전을 만남으로 그 놀라운 역사가 현실이 되어 나타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인생의 가치를 깨닫고 자신만의 비전을 찾아 성취하는 결과를 얻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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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멸의 명작 영화 50선 - The 50 Greatest Films 영화의 역사를 바꾼 감동과 추억의 명작 50 (커버이미지)
    [역사]불멸의 명작 영화 50선 - The 50 Greatest Films 영화의 역사를 바꾼 감동과 추억의 명작 50
    • 고지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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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9

    한 번 명작은 영원한 명작!아무리 세월이 흘러도볼 때마다 감동이 새롭다!‘애수’부터 ‘뷰티풀 마인드’까지영화와 역사 마니아인 저자가 엄선한불후의 명작 50아는 것만큼 보이듯이 아는 만큼 재미있다는 말이 있다. 명작으로 꼽히는 영화가 있다면 그 영화의 뒤편도 반드시 존재하는 법. 멜로 영화의 진수인 〈애수〉부터 러셀 크로우가 열연한 영화 〈뷰티플 마인드〉까지, 친숙한 할리우드 영화 위주로 엄선하여 얕게 알 법한 영화 이야기들을 더 깊고 재미있게 빠져들게 하였다. 또한 간략한 줄거리 소개와 함께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연달아 실려 있어 명작의 명성을 한층 드높여 준다.본 책자는 필자의 ‘영화와 역사 이야기 3부작’ 중 마지막 결산을 하는 작품이다. 앞서 출간되었던 책자들에 미처 싣지 못했던 역사와 인물들을 보완함으로써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자 한다. 명작 50편의 이야기 속에는 영화가 던지는 메시지는 물론 우리가 죽기 전에 알아야 할 역사적 대사건과 인물들, 살면서 영화를 접할 때 한 번쯤을 보았을 기라성 같은 명배우들과 거장 감독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다채롭게 펼쳐져 있다.한 편의 명작은 우리를 먹먹하게 울리기도 하고, 가슴속에 커다란 울림과 카타르시스를 주기도 한다. 팍팍한 일상 속에 촉촉한 감상을 심어 주는 다양한 영화 50선을 통해 새로운 감동의 물결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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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배우는 중입니다 - 배우 김정원의 연기와 인생 이야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아직 배우는 중입니다 - 배우 김정원의 연기와 인생 이야기
    • 김정원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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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9

    배우는 인생에서 배운 것을 나누는 직업나는 오늘도 끝없는 배움의 길에 나선다!배우 김정원이 솔직담백하게 털어놓는배우라는 직업과 인생 이야기때로는 불안과 걱정에 힘든 날도 있지만 새롭고 끝없는 배움에 또다시 행복해지는 것이 배우라는 직업이다. 가깝고도 먼 배우라는 그 이름에 대해 오늘도 깊이 고민해본다. 배우는 무엇이고 연기는 또 무엇인지, 어떤 배우가 되어야 하고 어떤 존재로 받아들여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끊임 없이 계속된다. 단순하지만 단순할 수 없는 그 이름의 무게감이 새삼스럽게 느껴진다.물론 배우이기 이전에 한 명의 여자이자, 엄마이다. 명랑했지만 아래로 두 동생을 돌보아야 했기에 친구와 놀던 기억은 거의 없는 어린 시절, 그렇게 자라 아이를 사랑해주는 만큼 아이에게 사랑받는 엄마가 되었다. 그리고 그보다 더 이전에는 한 명의 딸이었다. “꽃보다 예쁜 내 딸” 하시며 다정하게 불러주시던 아버지의 말씀과 곱던 얼굴에 주름이 가득하신 어머니를 떠올리면 세월에 대한 무게와 함께 그리움이 물밀 듯 밀고 들어온다.삶은 배움의 연속이고 아직도 배울 것은 많다. 아버지에게서, 동료 배우들에게서, 그리고 아들에게서 아직 많은 것을 배우는 중이다. 그 수많은 배움이 모여 지금의 내가 된, 김정원의 인생 그 모든 것을 이 책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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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덤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가 묻고 답하다 - 2023 세종도서 학술부문 (커버이미지)
    [사회]애덤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가 묻고 답하다 - 2023 세종도서 학술부문
    • 이경태 지음
    • 박영사
    • 2024-02-19

    2023 세종도서 학술부문이 책은 역사서이면서 픽션이기도 하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걸어온 길을 오늘의 현실에 비추어 보면서 애덤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를 세상으로 불러내어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논하게 한다. 물론 두 거장이 나누는 얘기 속에는 저자의 상상이 날개를 펴고 있다. 저자는 2019년에 출간한 ��평등으로 가는 제3의 길��이라는 자전적 경제평론집에서, 자본주의가 효율성은 뛰어나지만 불평등을 낳을 수밖에 없는 논거를 제시하였고 평등한 노동자 세상을 꿈꾸었던 공산주의가 실패한 원인을 규명한 바 있다. 이 책은 그 연장선상에 있으면서도 보강된 역사적 사실들과 풍부해진 저자의 상상력이 보태져 흥미와 유용성이 배가되었다.자본주의가 최초로 실현된 영국에서 노동자의 삶이 비참했는지, 나아졌는지에 대한 논쟁부터 시작해 두 사람은 불꽃 튀기는 대립구도를 견지한다. 같이 여행하면서 같은 세상을 바라보는데 평가는 정반대이다. 자본주의의 지속적인 발전을 낙관하는 스미스와 자본주의의 온갖 차별과 불평등을 제거하는 방법은 협동조합식 생산조직밖에 없다고 강변하는 마르크스 사이에 수렴은 불가능해 보인다.그러나 여행을 끝내고 작별하는 순간에 두 사람은 극적으로 화해한다. 스미스는 마르크스의 평등 가치를 인정하고 마르크스는 스미스의 생산력 가치를 받아들인다. 스미스는 자본주의에 평등의 옷을 입히기 위해서 주주이익극대화를 대체하는 이해관계자상생을 제시한다. 마르크스는 공산주의에 효율의 마력을 갖추기 위해서 노동자의 자치적 생산조직인 협동조합을 주장한다. 어렵고 따분할 수 있는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저자의 혜안과 글솜씨 덕분에 독자들은 오늘날 세계가 껴안고 씨름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작업은 정치가나 학자들에게만 맡겨 둘 수 없다. 우리 모두가 집단지성을 발휘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내야만 한다. 이 책은 일상에 쫓기고 가진 것을 지키려고 집착한 나머지 공동체정신과 상생의 삶을 잊어버리고 있었던 우리들로 하여금, 더 소중한 것을 향하여 손잡고 일구어 나가야 한다는 깨달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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