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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 푸드백신 - 일상의 음식이 최고의 의사다 (커버이미지)

    푸드백신 - 일상의 음식이 최고의 의사다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박태균 지음
    • 출판사21세기북스(북이십일)
    • 출판일2014-10-08

    푸드백신 - 박태균 지음저자 박태균 기자는 국내 유일의 식품의약전문기자로, 사람들이 ‘좋은 식품’에 가지는 맹신과 고정관념, 편견을 깨고 식품의 영양소와 질병 간의 관계..

  • 스튜피드 - 위대한 성공의 시작, 바보 같은 생각의 힘 (커버이미지)

    스튜피드 - 위대한 성공의 시작, 바보 같은 생각의 힘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리치 노튼&나탈리 노튼 지음, 조성숙 옮김
    • 출판사미디어윌
    • 출판일2014-10-08

    스튜피드 - 리치 노튼&나탈리 노튼 지음, 조성숙 옮김모든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은 바보 같아 보인다. 실행에 옮겨서 성과를 내기 전에는 말이다. 이렇게 상식에 반하는 일을..

전자책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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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는 만큼 보이는 어원 이야기 - 지적인 생각을 만드는 인문학 수업 (커버이미지)
    [인문]아는 만큼 보이는 어원 이야기 - 지적인 생각을 만드는 인문학 수업
    • 패트릭 푸트 지음, 김정한 옮김
    • 이터
    • 2024-02-19

    지적인 생각을 만드는 인문학 수업단어 속 이야기 세상으로 떠나자!사람들이 잘 모르는 이름과 단어의 기원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책 속에 펼쳐진다. 어원의 유래가 시작되는 곳은 매우 다양하다. 특히, 단어들은 고대 그리스어와 라틴어에 뿌리를 둘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고대 그리스어와 라틴어도 살짝 만나볼 수 있다. 인기 유튜브 채널 ‘네임 익스플레인(Name Explain)’의 운영자인 패트릭 푸트는 재미있는 어원 탐방을 통해서 읽기만 해도 어깨가 올라가는 잡학지식을 높여준다! 왜 어떤 금속은 하필이면 ‘트롤(troll)’의 이름에서 따왔을까? 카페테리아처럼 그로세테리아라고 부르면 안 될까? 산소에는 왜 ‘산’이라는 글자가 있을까? 칵테일과 꼬리를 짧게 자른 말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 인중과 윗입술이 때때로 ‘큐피드의 활’이라고 불린다고?학교가 실은 여가 시간이나 휴식 시간을 의미한다고?체육관에서 모두 벌거벗고 운동을 할 수 있을까?이 책은 도시에서 안전하게 노는 대신, 수역을 항해하고 역사적인 장소에 뛰어들게 만든다. 하지만 다시 인간의 이름과 성씨를 조사함으로써 단단한 땅에 안전하게 발을 올려놓는다. 이 책에서 알아낸 사실들을 혼자만 알고, 즐기지 말고 세상과 공유하자. 여러분의 친구, 가족, 동료, 그리고 반 친구들에게 말하자.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친구들과 즐겁게 대화할 수 있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어원 지식을 얻게 된다. 친근하지만 신비로운 단어?‘개dog’라는 단어를 예로 들어보자. 아무도 개라는 단어가 어디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개처럼 흔한 단어가 동시에 가장 신비로울 수도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지 않은가?고전적이지만 가장 현대적인 단어?‘인스타insta’는 즉석카메라에서 나온 것이고, ‘그램gram’은 전보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즉석카메라와 전보를 상징하는 명칭으로, 두 가지 시대에 뒤떨어진 기술이 가장 현대적인 웹사이트인 ‘인스타그램instagram’에 명칭을 부여한 것이다.흥미로운 이야기 세상으로 떠나자! 사람 이름에서 거대한 대양을 이르는 수역의 이름, 거기에 우리 주변 아름다운 꽃들의 이름까지 그 속에 숨겨진 매혹적인 단어의 기원과 기괴한 이름의 의미를 지금부터 파헤쳐 보자!이름과 어원 뒤에 숨겨진 재미있는 이야기 세상으로 떠나자!단어에 관한 끊임없는 호기심과 유머를 지닌 인문학 도서단어 속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 대답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흥미롭다. 인기 있는 유튜브 채널 <NameExplain>의 운영자 패트릭 푸트가 그의 베스트셀러 책 『알아두면 쓸모 있는 어원잡학사전 The Origin of Names, Words and Everything in Between』에 이어 두 번째 책을 선사했다. 이 책은 어원의 세계로의 재미있고, 흥미롭고, 교육적인 여행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단어들을 다루고 있으며, 단어 뒤에 숨겨진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유머러스하게 선사하고 있다. 사람 이름에서 성씨, 그리고 거대한 대양을 품은 수역의 이름, 우리 주변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들의 이름에서 웹사이트 이름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재미있는 상식이 저절로 레벨업된다 유머러스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제공되는 『아는 만큼 보이는 어원이야기』는 당신이 알고 싶었지만 알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박학다식한 어원 박사가 된다.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짧은 시간 안에 읽을 수 있다. 책 속에서 패트릭은 당신이 즐길 수밖에 없는 농담과 속담을 섞어서 이름을 설명한다. Ford’s Ford fords fords. 이것이 무슨 뜻인지는 책을 읽으면 알 수 있다.호기심 많은 사람들을 위한 흥미로운 이야기사람들이 잘 모르는 이름과 단어의 기원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이 책을 통해서 여러분은 매혹적인 단어의 기원과 기괴한 이름의 의미를 알게 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친구들과 즐겁게 대화할 수 있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어원 지식을 얻게 된다. 여러분이 호기심 많은 사람들을 위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이 책도 물론 좋아하게 될 것이다!단어 속 이야기 세상으로 떠나자!이 책은 도시에서 안전하게 노는 대신, 수역을 항해하고 역사적인 장소에 뛰어들게 만들었다가, 다시 인간의 이름과 성씨를 조사함으로써 단단한 땅에 안전하게 발을 올려놓는다. 이 책에서 알아낸 사실들을 혼자만 알고, 즐기지 말고 세상과 공유하자. 여러분의 친구, 가족, 동료, 그리고 반 친구들에게 말하자. 이 책이 전하는 어원에 대한 설렘을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모두와 공유했으면 좋겠다. 아마도 여러분이 어원에 대한 독자적인 모험을 직접하고 싶을지도 모르겠지만 어원의 유래가 시작되는 곳은 매우 다양하다. 특히, 단어들은 고대 그리스어와 라틴어에 뿌리를 둘 수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을 살짝 만나보자!- 그룹 ‘더 킬러스The Killers’의 밴드 이름은 뉴 오더의 가상 밴드 이름을 훔쳐온 것이다. 따라서 사실 그들은 살인자들이 아니라 도둑둘이다.- ‘인스타insta’는 즉석카메라에서 나온 것이고, ‘그램gram’은 전보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즉석카메라와 전보를 상징하는 명칭으로, 두 가지 시대에 뒤떨어진 기술이 가장 현대적인 웹사이트에 명칭을 부여한 것이다.- ‘근육Muscle’은 피부 아래를 달리는 작은 쥐 모양에서 나온 것이다. 고대 로마인들은 근육을 구부릴 때 만들어지는 움직임이 피부 아래를 달리는 작은 쥐처럼 보인다고 생각했다. 이처럼 가장 힘과 관련 없을 것 같은 동물이 이 단어를 만든 것이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나체로 스포츠 경기에 참여했다. 이처럼 ‘체육관Gymnasium’은 벌거벗은 채로 운동하는 곳이었다.- ‘맬러리Mallory’라는 이름은 아름답지만 어원은 불운하고 불행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 ‘프리티보이 저수지Prettyboy Reservoir’는 폭우 속에 휩쓸려간 망아지 프리티보이를 기리는 저수지이다. 저수지에 명칭이 붙여진 이유로서는 훌륭하다. - ‘데이지Daisy’ 꽃은 낮에만 피었다 오므리는 모양으로 낮에만 볼 수 있는 ‘낮의 눈’ 꽃을 말한다.- ‘학교School’는 그리스인들의 여가, 휴가 시간을 의미한다. 그들이 쉴 때 피타고라스의 정의를 풀며 놀았다고 상상해 봐라.- ‘벌목꾼Lumberjack’은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듯 보이지만 실은 느릿느릿 움직이는 남자를 말한다.- ‘노란색Yellow’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태양의 빛이고, ‘파란색Blue’은 그 태양 빛에 빛나는 바다의 색이다. 둘은 다른 듯 같은 어원을 지닌 색이다.한 사람을 안 다는 것은 그 사람이 살아온 모든 과거와 현재가 함께 오는 것이라고 했다. 단어 이름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하나의 단어 이름을 통해서 그 단어의 과거와 현재를 알게 되는 것이다. 평범하고 당연해 보이는 모든 단어의 이름 속에는 재미있고, 행복하고, 때로는 슬픈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그 이름들 속에는 단어들이 살아온 과거 역사가 있고, 수많은 사람들과의 에피소드가 함께 있다. 이제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 이름에서 거대한 대양을 이르는 수역의 이름, 거기에 우리 주변 아름다운 꽃들의 이름까지 그 속에 숨겨진 매혹적인 단어의 기원과 기괴한 이야기들을 만날 시간이다. 이 책이 떠나는 어원을 향한 모험을 여러분도 함께 하길 바란다. 그 모험은 여러분의 삶을 아는 만큼 더 풍부하고 만족한 세계로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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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7초 만에 상대를 사로잡는 대화의 기술 - 분위기를 깨는 사람, 분위기를 띄우는 사람의 대화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단 7초 만에 상대를 사로잡는 대화의 기술 - 분위기를 깨는 사람, 분위기를 띄우는 사람의 대화법
    • 노구치 사토시 지음, 권혜미 옮김
    • 넥스웍
    • 2024-02-19

    처음 보는 손님, 불편한 선배나 후배, 좋아하는 이성……. 상대가 누구라도 마음을 열고 즐겁게 대화하는 방법은 있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끄는 숨은 비법, 분위기를 띄우는 잡담 레퍼토리, 상대방의 긴장을 덜어주는 질문 등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그 노하우를 커뮤니케이션 프로가 알기 쉽게 설명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순식간에 사로잡는 방법● 분위기를 깨는 사람, 분위기를 띄우는 사람의 대화법● 누구와도 끊기지 않는 대화법● 어색한 사이가 극적으로 바뀌는 대화법당신의 커뮤니케이션기술이 확실하게 바뀐다!말주변이 없는 사람도, 놀라울 만큼 대화가 끊이지 않는다!대화가 즐거워진다!누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처음 보는 사람과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잡담이 어렵다◆ 침묵이 싫지만, 딱히 할 이야기도 없다◆ 이성과 같이 있으면 긴장돼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선배나 후배와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이런 사람일수록 바로 효과가 나온다!♦ 대화할 때 7초만 의식하면 된다이야기가 무르익으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그것은 분명 서로의 마음이 자유롭고 편안한 것이어야 한다. 그리고 행복은 자유 안에 존재한다.‘이런 말을 하면 저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 ‘혹시 날 쉽게 보지 않을까?’ 우리 마음에 이러한 기분이 든 적이 있을 것이다. 또는 꼰대처럼 보일까 봐, 남의 사생활을 캐묻는 질문일까 봐 말을 아낀 적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의 마음이 이어지는 것은 말이다. 물론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은 하면 안 된다. 그러나 지금 세상에 퍼지고 있는 말 사냥꾼은 우리에게서 자유와 즐거움을 빼앗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어쩔 수 없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말, 남에게 비난받지 않을 말만 하게 되었다. 그러나 “누군가를 위해 일하고 싶다.”, “모두에게 감사하다.”, “가족이 제일 소중하다.”처럼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뻔한 말로는 분위기를 살릴 수 없다.온 세상이 모두 다 자유롭다고는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가정사를 솔직하게 고백하자.”, “자존심을 내려놓고, 내 실패담을 털어놓자.” 정도의 이야기라면 누구나 허용해줄 것이다. 내가 자유로워지면 주변에도 자유로운 사람이 모이게 된다. 그러면 자연히 이야기도 쉽게 무르익는다. 우리가 자유로워지려면 약간의 방법이 필요하다. 그것은 대화할 때 7초만 의식하면 실천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것들이다. 이 책을 꼭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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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있게 살아가는 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살아있게 살아가는 법
    • 피연희 지음
    • 보름달데이
    • 2024-02-19

    고졸 워킹맘에서 홈 비지니스까지-옆집 언니의 뉴질랜드 생존기!“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마냥 행복하고 부유하고 즐거워 보인다. 그리고 그런 그들을 볼 때마다 늘어난 티셔츠에 작은 방구석에서 작년과 다르지 않은 올 해,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이번 생은 틀렸다고 자책하기도 한다. 미안하지만 사람 사는 건 다 똑같다. 아무리 부자도 하루 밥 세끼 먹고, 아무리 대단한 명예를 가진 사람도 죽음을 두려워하며, 아무리 많은 사람들의 팔로우를 받는 인기인도 혹시나 내가 큰 병에 걸리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힘든 일, 초라한 일, 부끄러운 일은 꼭꼭 숨겨둔 채 남들에게 과시하고 싶은 모습들만 크게 부각시켜 스스로도 위안을 얻으며 살아간다는 진리를 깨달으면 내 신세를 한탄할 필요도, 누군가를 부러워할 필요도 없다. 나의 삶은 평탄치 않았다. 나의 유년시절은 시궁창과 같았고,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었고, 그다지 살고 싶지 않은 하루하루의 연속이었지만 나는 바꿔냈다.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삶으로, 많은 사람들이 나의 이야기를 궁금해하는 삶으로, 나 스스로 떳떳한 우리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삶으로 말이다. 내가 했으니 여러분은 더 빨리, 더 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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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 독서 여행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종로 독서 여행
    • 이상
    • 책읽는 고양이
    • 2024-02-19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인생에서 8가지 일에만 집중하라 - 꿈을 현실로 만드는 실전 인생 법칙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인생에서 8가지 일에만 집중하라 - 꿈을 현실로 만드는 실전 인생 법칙
    • 양창정.왕샤오단 지음, 하은지 옮김
    • 미디어숲
    • 2024-02-19

    “가짜 인생을 끝내라!”“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삶의 방향을 잃었다면집중해야 할 8가지를 정하라이 책은 독자가 가짜 인생을 멈출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세상이 강요하는 가치가 아니라 자신에게 진정 의미 있는 성공과 행복을 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커리어를 쌓아가고 안정적인 삶을 꾸려가는데도 왜 점점 지치고 힘들어지는지, 바쁘게 살아가는데도 왜 내가 원하는 인생과는 자꾸만 멀어지는 느낌이 드는지, 꿈을 좇기 위해 애쓰지만 자꾸 헛걸음하는 기분이 드는지 그 이유와 해법을 말해준다.저자는 20여 년의 경영자 코칭 경험과 14년 이상 강의 경험을 통해 수십만 명의 삶을 변화시켰다. ‘인생에서 집중해야 할 8가지 핵심 역량’에 관한 그의 노하우는 여러 분야의 수강생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우리가 열심히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행복하지 못한 이유가 하려는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인생에서 집중해야 할 8가지를 정하고 실천한다면 기적 같은 변화를 경험할 것이라고 장담한다.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작정 살아서는 안 된다. 잘 계획된 삶을 살아야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법은 간단히 배울 수 있지만, 자신의 꿈과 잠재력, 심리적 장애, 사고의 오류 등을 찾아내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8가지 일을 선택해서 집중할 수 있도록 강력한 동기를 부여한다. 정체된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내 인생의 방향을 찾아 꿈을 현실로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의 8가지 인생 설계 방법을 적용해보자. 기적 같은 변화를 경험할 것이다. 한 번뿐인 인생, 집중해야 할 8가지“내가 정말 원하는 게 뭘까?”20만 수강생의 삶을 변화시킨좀 더 단순하고 효율적으로 인생을 설계하는 방법인생은 유한하고 시간과 에너지도 한정되어 있는데, 나는 어디에 에너지를 쏟고 있는 걸까?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 뭐 하나 분명한 것 없이 무작정 바쁘게 앞만 보며 달려가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식의 하루하루가 쌓인다면 결국 후회로 가득한 인생으로 마무리할지 모른다. 더 많이 얻을수록 더욱더 많은 것을 원하고, 그래서 더 멀리 갈수록, 더 높은 곳에 다다를수록 더욱더 조급해지고 불행해진다. 그 누구도 무시하지 않을 만한 직장과 넉넉히 살아갈 만한 경제력을 갖췄다 해도 피곤하고 지친 삶은 기대만큼 만족스럽지 않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전력을 다하지만, 멈춰서 돌아보면 내가 걷는 길이 원하는 삶으로 이어지는지 확신이 없다. 초점을 잡아야 성공과 행복의 도화선에 불을 붙일 수 있다!더 많은 일을 한다고 해서 더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내면 깊은 곳으로부터 동기를 받은 계획적 삶이 아니라 그저 주변의 기대나 권유, 의무감에 따른 노력과 성취라면 오히려 피곤함을 느끼고 좌절감만 커진다. 하버드대학에서 청년 수백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3%만이 인생에 대한 명확하고 장기적인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10%는 명확하지만 단기적인 계획이 있다고 답했으며, 60%는 계획이 있지만 모호했고, 27%는 아무런 계획 없이 살아간다고 답했다. 25년 후 그들을 다시 추적해 조사해보았다. 결과는 어땠을까? 3%는 사회 저명인사가 되어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었고, 10%는 각 업계의 우수한 인재가 되어 있었다. 60%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고 나머지 27%는 사회 최하층으로 전락해 힘든 삶을 살고 있었다. 계획하고 집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주는 연구 사례다. 명확한 계획은 자신의 인생이 나아갈 방향과 기조를 정확히 정해준다. 심리상담 전문가가 제시한 삶의 8가지 선택과 집중저자는 책의 도입부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파악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추려내고 꿈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가짜 인생이 아니라 ‘진정한 나’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깨달을 수 있다. 또 새롭게 마주한 자신의 천성과 능력을 찾는 기법을 설명한다. 현재의 MZ세대가 열광하는 MBTI 기법부터 아직은 생소한 미항공우주국의 ‘4-D’ 성격 테스트까지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이 책에는 인생 사분면 공식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사는 비결과 이를 훈련할 수 있는 실전 연습이 들어 있다. 인생의 ‘사분면’에는 나와 가정, 일/사업 그리고 사회가 포함된다. 이 4가지 기준을 근거로 인생을 계획하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인생의 궤도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 나만의 인생 지도를 만들어 진정 원하는 일을 찾아갈 수 있는 8가지 인생 설계의 단초를 제공한다. 저자는 우리가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실패하는 이유를 통찰력 있게 설명한다. 인생의 8가지 계획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해나가야 하는지를 마음 설레는 사례를 통해 친근하게 일깨워준다. 저자가 실제 겪었던 경험담은 감동과 함께 내 삶의 변화를 위한 용기가 되어 돌아온다. 우리를 실패의 길로 유혹하는 심리적 장애물을 알려주고 이를 이겨낼 수 있는 5가지 질문을 제시한다. 책의 후반부에서 저자는 사랑하는 사람과 더불어 자신이 진정한 행복을 누리면서 성장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도 아낌없이 공개한다. 이 책의 부제를 보고 “왜 하필 8가지야?”라고 의문을 품을 수 있다. 꼭 8가지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인생 ‘사분면’에서 균형을 맞춰 자신이 집중해야 할 것들을 선정해 정리하면 되는 것이다. 3가지 혹은 11가지여도 상관없다. 몇 개가 되었든 버리고 선택한 후 집중한다면 당신의 인생에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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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주의자로 산다는 것 - 소중한 것을 지키는 삶에 대하여 (커버이미지)
    [인문]사회주의자로 산다는 것 - 소중한 것을 지키는 삶에 대하여
    • 임승수 지음
    • 수오서재
    • 2024-02-19

    “당신은 사회주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저자 임승수의 에세이“증오와 배척,불평등과 불공정 너머의 세계를 꿈꾸며오늘도 사회주의자로 삽니다.”이 책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한 사회주의자의 생활기다. 대한민국은 냉전 시대를 관통하면서 잔혹한 이념 갈등의 역사를 가지게 되었다. 때문에 ‘사회주의’라는 말에 여전히 민감하게 반응한다. 사회주의자는 불순 세력이며 빨갱이니까 타도하고 경계해야 할 대상이라는 막연하고도 견고한 반감과 혐오가 뿌리 깊이 자리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사회주의자를 유토피아를 꿈꾸는 이상주의자로 여기며 나와 전혀 연결 고리가 없는 무관심의 대상으로 본다. 사회주의자를 대하는 오해와 편견의 시선, 극과 극의 태도가 만연한 이곳 대한민국에서 30년째 사회주의자로서 살아가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말머리에서 밝힌다.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 쓴 책은 아니다. 그저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다는 것, 그리고 이런 삶이 생각보다 괜찮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썼다. (…) 그래도 저자로서 조금은 욕심을 낸다면, 사회주의에 덧씌워진 과도한 오해를 이 책이 조금이나마 풀어주기만을 바랄 뿐이다.”_본문 중에서우리는 사회주의에 대해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 사실 사회주의는 생각보다 훨씬 우리의 일상 가까운 곳에 스며들어 있다. 전 세계가 주목하며 롤모델로 삼았던 코로나19 감염병 대처 방식도 지극히 사회주의식이었다. 국가가 앞장서서 공공 재원과 행정력을 동원해 감염병에 대처하고, 코로나 진단 검사와 치료를 누구나 무상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받을 수 있었으며, 초등학교나 유치원 등 교육 기관에서는 무료로 진단 키트를 나눠주었다. 이러한 보건 의료 정책과 더불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공립학교, 국공립어린이집, 무상 급식, 공공 임대 주택, 부자 증세 등등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복지 및 재분배 정책은 예외 없이 사회주의적 성격을 가졌다. 이 책은 사회주의 정책을 폭넓게 시행하는 북유럽 국가의 복지 정책을 부러워하면서도 ‘사회주의’라는 단어는 유독 낯설어하고 심지어 두려워하거나 배척하는 대한민국의 ‘냉전적 인지 부조화’를 조금이나마 바로잡아 보려는 시도다.“나는 ‘지금 당장 행복해지기 위해서’ 사회주의자의 길을 택했다.”정확히 가야 할 방향을 향해서 누구보다 충실하게 삶을 누리며 살아가는 어느 사회주의자의 이야기저자는 두 가지 방법으로 사회주의에 대한 오해의 시선을 거둬보려고 한다. 첫째는 정형화된 사회주의자 이미지에서 다소 거리가 있는 자신의 모습을 기꺼이 드러내어 보여주는 방식이다. 마르크스 또한 와인 애호가였다는 역사 속 비하인드 스토리를 얘기하며, 자신 또한 와인을 즐기며 노동조합 조합원들에게 마르크스의 《자본론》 강의뿐만 아니라 와인 강의도 자주 하며, 심지어 법무연수원에서 검사들을 대상으로도 와인 강의도 한다며 와인이야말로 좌우 합작이라 말한다. 피아노 역시 취미 이상으로 흠뻑 빠져 매일 1시간씩 연습하는 아마추어 피아니스트다. 언뜻 사회주의자와 매치되지 않는 취미 생활을 즐기는 저자를 향해 누군가는 부르주아 문화를 탐닉하는 강남좌파라고 손가락질한다. 하지만 실상 사회주의자는 대중이 높은 수준의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소수에게 과도한 부가 집중되지 않는 분배 정의를 주장하고, 노동 시간을 단축해 개개인의 여가와 자유시간을 보장할 것을 외친다. 사회주의자로 사는 저자를 보고 사람들은 대개 이렇게 반응한다. 대의나 허상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며 산다고. 이념가의 삶이 필히 그러하지 않겠느냐 판단한다. 하지만 사실과 다르다. 그가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기업 연구원으로의 삶 대신 사회주의 성향의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택한 이유는 따로 있다. 극심한 빈부 격차의 “현실을 마주하며 뭔가 근본적으로 잘못됐다는 느낌을 지우기 힘들었”기 때문이며,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통해 진실을 알게 된 이후 “더 넓은 집에 살고, 더 맛있는 음식을 먹고, 더 멋진 옷을 입었을 때 예상되는 행복보다 내가 가치 있고 소중하다고 믿는 사상과 세계관을 사람들에게 알렸을 때 얻는 행복이 더 월등했기” 때문이었다. 지극히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 죽음이 다가왔을 때 후회하지 않을 삶을 따랐기에 저자는 “삶의 전환에 망설임이 없었다.”오해로 점철된 사상적 편견을 깨고 우리가 품고 살아야 할 가치를 논하다우리가 사회주의에 대해 오해한 것들, 몰랐던 것들- 사회주의는 경제 발전엔 관심 없고 분배만 중요하게 생각한다?- 사회주의는 일의 성과에 상관없이 모두 똑같은 임금을 받는다?- 사회주의는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독재 사회다?- 사람의 본성은 이기적이기에 결국 사회주의는 불가능하다?저자는 오해의 시선을 거둘 두 번째 방법으로 사회주의에 대한 흔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한다. 사회주의 국가는 경제 발전을 도외시해서 가난하다, 임금이 동일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만 손해를 본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보장되는 개인의 자유가 사회주의 사회에는 없다, 사회주의자는 북한 편이다 등등 사람들이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사회주의에 대한 생각들을 하나씩 깨뜨린다. 동시에 자본주의 시스템이 어떻게 사적 소유권을 이용해 빈부 격차를 필연적으로 만들어내는지, 그 감추어진 착취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해설하고, 역사적 관점에서 자본주의의 태생과 최후를 통찰한다. 왜 현대 사회가 과거 신분제 사회와 다를 바 없는지를 구체적으로 서술하여 자본주의 너머 세상의 가능성을 상상하게 한다.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온갖 미사여구로 그 본질을 가린다 한들 자본주의란 결국 대다수 노동자를 소수 자본가의 지배하에 두는 경제적 독재 시스템일 뿐”이라고. 최악의 빈부 격차, 극심한 이윤 지상주의, 유례없는 환경 파괴, 만연한 생명 경시 풍조….현대 사회에서 사회주의가 가지는 함의에 대하여사회주의자를 뿔난 괴물처럼 바라보는 시각은 오래전 역사 속으로 사라졌어야 했다. 사회주의는 반공 이데올로기라는 탁하고 오래된 시선을 한 꺼풀 벗고 이제 한결 선명해진 시선으로 사회주의가 말하고 있는 가치들을 바라본다. 평등, 연대, 자유를 외치며, 모두가 고루 잘사는 평등한 사회 구현을 지향하는 사회주의자는 정말 사회의 혼란을 야기하는 불순세력일까? 아니면 사회 정의를 도모하는 우리의 이웃일까?사회주의로의 강요는 없다. 다만 질문이 시작될 뿐이다. 최악의 빈부 격차, 극심한 이윤 지상주의, 유례없는 환경 파괴, 만연한 생명 경시 풍조가 지배하고 있는 이 땅에서 무엇을 소중하게 여기며 지켜나갈 것인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자로 살아가는 나의 일상은 평온한지. 사적 소유는 진정 정당한 것인지. 세계 부자 상위 10%가 전체 부의 76%를 독차지하고 있는 이 시대의 불평등은 과연 어찌할 수 없는 것인지. 그렇다면 우리는 어느 방향으로 목소리를 내고, 길을 걸을지 말이다. “내가 뿌린 씨앗의 열매를 꼭 내가 거둘 필요는 없다. 후대가 그 열매를 거둘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씨를 뿌릴 이유가 충분하다. 우리는 물 주고 거름 주며 열매 맺을 나무가 쑥쑥 자라나는 과정, 그 자체를 즐기자. 언젠가는 분명하게 다가올 그날을 대비하며.” 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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