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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 공병호의 성경 공부 - 성경에서 답을 찾다 (커버이미지)

    공병호의 성경 공부 - 성경에서 답을 찾다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공병호 지음
    • 출판사21세기북스(북이십일)
    • 출판일2014-10-08

    공병호의 성경 공부 - 공병호 지음이 시대의 대표적인 인문주의자 공병호 박사가 성경을 통해 얻게 된 삶에 대한 해답을 그의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그는 끊임없는 자기계발..

  • 스튜피드 - 위대한 성공의 시작, 바보 같은 생각의 힘 (커버이미지)

    스튜피드 - 위대한 성공의 시작, 바보 같은 생각의 힘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리치 노튼&나탈리 노튼 지음, 조성숙 옮김
    • 출판사미디어윌
    • 출판일2014-10-08

    스튜피드 - 리치 노튼&나탈리 노튼 지음, 조성숙 옮김모든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은 바보 같아 보인다. 실행에 옮겨서 성과를 내기 전에는 말이다. 이렇게 상식에 반하는 일을..

전자책목록

전체 2401건(193/26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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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 야고보서를 읽다 (커버이미지)
    [종교/역학]인생, 야고보서를 읽다
    • 데이비드 깁슨 지음, 이철민 옮김
    • 복있는사람
    • 2024-02-19

    “이 책은 갈라진 두 마음을 온전한 삶으로 이끄는 면밀한 연구서다!”― 류호준, 한병수, 싱클레어 퍼거슨 추천“하나님 앞에서 삶의 온전함이 무엇이고, 어떻게 그 삶에 이를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인생, 전도서를 읽다』의 저자가 야고보서에서 길어낸 삶의 지혜와 통찰!“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자신의 내면과 겉모습 사이에서당신은 갈등하고 있는가?”갈라진 두 마음을 온전함으로 회복하기성경은 우리가 두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말한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내면의 삶과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 사이에서 양방향으로 이끌린다. 야고보는 두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고통스럽지만 심오한 치료법을 제시한다. 예리한 수술칼로 환부를 도려낸다. 오직 치유하기 위해 상처를 입히기도 한다. 회복을 위해 사랑으로 온전함의 훈련을 처방한다. 이를 통해 야고보가 궁극적으로 제시하는 그림은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우리 삶의 전 영역이 통합되는 것이다. 야고보는 하나님의 영광과 선하심을 나타내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아름다움과 건강한 도덕성, 우리 성품에 부합하는 정직함을 그려 낸다. 야고보가 제시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대단히 매력적이며, 이 책의 저자는 독자들을 그 매력 가운데로 안내한다.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형제자매로 살아가기우리 삶이 둘로 나누어진 이유는, 바로 우리 삶이 서로에게서 나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 각자는 스스로를 섬처럼 여기며 고립을 자초한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이 땅에서 살아가는 가장 귀한 생명체로서 서로에게 형제와 자매가 되어야 할 책임이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족으로서의 정체성을 살아내는 것, 그것이 우리의 소명이다. 누군가 산속에서 길을 잃었다면, 수색과 구조를 시도하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그만큼 소중하기 때문이다. 형제자매가 진리에서 벗어나 실수와 죄에 빠지게 되면 그를 찾으러 가지 않을 수 없고, 반대로 나 자신이 실수와 죄에 빠지게 되면 내 형제자매들이 나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설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삶, 곧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삶, 둘로 갈라지지 않고 온전히 하나로 통합된 삶이다.특징- 『인생, 전도서를 읽다』에 이은 데이비드 깁슨 시리즈 제2권.- 그리스도인들이 겪고 있는 영혼의 질병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법을 제시한다.- 야고보서를 오늘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메시지로 해석하여 성경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데이비드 깁슨의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명쾌한 문체와 일상의 예화를 가지고 독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각 장 마지막에 ‘토론과 개인 묵상을 위한 질문’ 수록. 독자 대상- 야고보서를 쉽게 설교하고픈 목회자- 야고보서로 소그룹 모임을 진행하고픈 리더- 야고보서를 일상사와 연결하여 묵상하고픈 이들- 인생의 의미를 성경에서 찾고자 하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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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 예술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인생, 예술
    • 윤혜정 지음
    • 을유문화사
    • 2024-02-19

    “삶이 예술이고, 예술이 곧 삶이다” 『보그』 『바자』 에디터, 현 국제갤러리 디렉터윤혜정의 예술 에세이현대 예술의 파란만장한 작품이 울퉁불퉁한 우리 인생과 만났을 때 예술만큼 우리 인생을 아름답게 감싸 안아 주는 것이 또 있을까? 부조리한 세계, 소통 불가한 관계,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을 통찰하고 나만의 답을 찾기 위해 생(生)을 건 예술가들, 그들의 부단한 노력의 결과물인 예술 작품은 그래서 우리에게 뜻밖의 각성과 뜨거운 울림을 선사한다. 지금껏 생각지 못하고 느끼지 못한 것들 속으로 우리를 초대하여, 일상의 리듬에서 벗어나는 해방감을 주는 동시에 새로운 사유와 시간들을 창조하도록 돕는다. 즉, 삶의 감각을 일깨우는 것이다. 『인생, 예술』은 문화 예술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윤혜정의 개인적인 고백록이다. 이 책에는 28명의 현대 예술가와 그 대표작들에 대한 저자의 주관적인 감상과 인생에 대한 사유가 “감정, 관계, 일, 여성, 일상”이라는 다섯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각각의 이야기에는 예술에 대한 최신 정보뿐 아니라 예술가들과의 특별한 일화, 그리고 슬퍼하고 분노하고 헤매고 싸우고 좌절하고, 가끔은 환희에 찬 저자의 인생이 함께 녹아 있다. 예컨대 「Ⅰ. 감정」에서는 아니쉬 카푸어의 작품을 통해 두려움을,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작업 세계에서 인간의 불완전함과 불안을, 장-미셸 오토니엘의 전시를 통해 아름다움을 느낀다는 것의 색다른 정의를 생각하는 식이다. 「Ⅱ. 관계」에서는 우고 론디노네 전시를 통해 자연과 우주와 인간의 내면세계를 이야기하고, 안리 살라의 작품을 통해서는 전쟁과 이에 대한 인류의 태도를 다룬다. 「Ⅲ. 일」에서는 함경아의 작업을 소개하며 통제할 수 없는 일의 수많은 변수를, 유영국의 생애와 철학을 통해 끝까지 성실하게 일하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한다. 「Ⅳ. 여성」에서는 루이즈 부르주아, 한국 추상 회화를 이끈 최욱경과 같은 여성 작가가 등장한다. 그들을 통해서는 부모와 자식이라는 불가사의한 관계에서 비롯되는 고통과, 상처 그리고 회복에 대해, 자기 세계를 꿋꿋하게 구축하는 자세에 대해 고찰한다. 마지막으로 「Ⅴ. 일상」에서는 줄리언 오피의 작품을 통해 코로나 시대에 느끼는 일상의 소중함을, 박진아의 회화에서 몰두하는 사람들의 작고 소중한 순간을, 구본창의 달항아리 작품으로 사소한 선택들이 가져다주는 희망을 포착한다. 일기 같은 글부터 평론 같은 글까지, 뜻밖의 인연이 만들어 낸 글감들 『인생, 예술』은 2020년부터 2022년 여름까지 지난 2년 반 동안 『하퍼스 바자』에 연재한 「아트 에세이」에서 비롯되었으나, 책에 실린 28편은 이에 머무르지 않는다. 매체의 지면 한계로 미처 내비치지 못한 속내들, 기사를 마감한 후에 더해진 생각과 바뀐 마음들, 그사이에 탄생한 예술가의 신작이나 새로운 전시 소식 등을 더했다. 2022년 현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펼쳐지는 전시 《장-미셸 오토니엘: 정원과 정원》부터 2012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선보인 서도호의 〈틈새 호텔〉까지 저자의 예술 경험은 1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작품 한 점에서 빚어진 일기 같은 글부터 한 작가의 생애를 아우르는 평론 같은 글까지 형식도 다채롭다. 어떤 글은 교과서에 등장할 법한 세계적 거장부터 이름조차 생소한 낯선 작가까지 예술가와 그 작품에 집중하고, 또 다른 글은 울퉁불퉁한 우리 인생에 초점을 맞추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한국은 물론 덴마크·미국·브라질·스위스·알바니아·영국·이집트·인도·프랑스 등 여러 국가의 예술가들이 소개되고, 회화·영상·사진·설치·개념·조각·그래픽디자인 등 다루고 있는 장르도 다양하다. 그러나 본서에 실린 예술가와 그 작품에 대한 선별 기준은 단순하다. 바로 저자와의 ‘인연’이다. 20년 넘게 문화 예술의 현장에서 일해 온 저자는 그날의 기분과 상황에 따라 특별히 마음이 가는 작품이나 예술가가 있었다고 한다. 인생은 우연 속에서 결정되는 일의 연속 아니던가. 그런 예술 작품은 저자가 글을 쓰지 않으면 못 배길 만큼 마음에 커다란 화학 작용을 일으켰고, 그렇게 뜻밖의 인연들이 모여 이 책의 주요 글감이 되었다.미술 작품을 만나는 수많은 방식 중 새로운 일례가 되는 책 누군가를 이해하고 이해받는다는 것이 어려운 세상에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난해하다는 현대 예술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그로써 제 삶과 세상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한다. 가끔은 못나고 모나고 안타깝고, 그래서 한심해 보이기까지 한 삶에서 내일을 살아갈 방향을 예술에서 찾고자 한 것이다. 나아가 너무 학구적이거나 지나치게 감상적인 시선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과 삶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알아 간다는 마음으로 엮어 간 이 책은 그래서 미술 작품을 만나는 수많은 방식 중 새로운 일례가 된다. 저자는 이 책에 대해 “직업 특성상 작품들이 세상에 보이는 그 경계 가까이에서 주위를 둘러보는 자의 열린 시선에 더 가깝”다며, “현대 미술의 복합적인 난해함에 떠밀려서 어렵게 펼친 시선과 감성, 그리고 사유의 장을 황급히 닫아 버리고 싶지 않았던 노력의 기록”이라고 말한다. 어떤 이유로든 관람객과 독자들이 미술 생태계에서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는 저자는 이 책이 작품 앞에서 밀려드는 막막함과 막연함을 독자만의 감성과 해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지도 정도로 쓰이길 바란다고 당부한다. 작품을 향한 저마다의 사유가 쌓여 갈 때, 예술은 더욱 더 풍성해지고 우리 인생도 그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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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에서 8가지 일에만 집중하라 - 꿈을 현실로 만드는 실전 인생 법칙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인생에서 8가지 일에만 집중하라 - 꿈을 현실로 만드는 실전 인생 법칙
    • 양창정.왕샤오단 지음, 하은지 옮김
    • 미디어숲
    • 2024-02-19

    “가짜 인생을 끝내라!”“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삶의 방향을 잃었다면집중해야 할 8가지를 정하라이 책은 독자가 가짜 인생을 멈출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세상이 강요하는 가치가 아니라 자신에게 진정 의미 있는 성공과 행복을 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커리어를 쌓아가고 안정적인 삶을 꾸려가는데도 왜 점점 지치고 힘들어지는지, 바쁘게 살아가는데도 왜 내가 원하는 인생과는 자꾸만 멀어지는 느낌이 드는지, 꿈을 좇기 위해 애쓰지만 자꾸 헛걸음하는 기분이 드는지 그 이유와 해법을 말해준다.저자는 20여 년의 경영자 코칭 경험과 14년 이상 강의 경험을 통해 수십만 명의 삶을 변화시켰다. ‘인생에서 집중해야 할 8가지 핵심 역량’에 관한 그의 노하우는 여러 분야의 수강생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우리가 열심히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행복하지 못한 이유가 하려는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인생에서 집중해야 할 8가지를 정하고 실천한다면 기적 같은 변화를 경험할 것이라고 장담한다.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작정 살아서는 안 된다. 잘 계획된 삶을 살아야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법은 간단히 배울 수 있지만, 자신의 꿈과 잠재력, 심리적 장애, 사고의 오류 등을 찾아내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8가지 일을 선택해서 집중할 수 있도록 강력한 동기를 부여한다. 정체된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내 인생의 방향을 찾아 꿈을 현실로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의 8가지 인생 설계 방법을 적용해보자. 기적 같은 변화를 경험할 것이다. 한 번뿐인 인생, 집중해야 할 8가지“내가 정말 원하는 게 뭘까?”20만 수강생의 삶을 변화시킨좀 더 단순하고 효율적으로 인생을 설계하는 방법인생은 유한하고 시간과 에너지도 한정되어 있는데, 나는 어디에 에너지를 쏟고 있는 걸까?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 뭐 하나 분명한 것 없이 무작정 바쁘게 앞만 보며 달려가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식의 하루하루가 쌓인다면 결국 후회로 가득한 인생으로 마무리할지 모른다. 더 많이 얻을수록 더욱더 많은 것을 원하고, 그래서 더 멀리 갈수록, 더 높은 곳에 다다를수록 더욱더 조급해지고 불행해진다. 그 누구도 무시하지 않을 만한 직장과 넉넉히 살아갈 만한 경제력을 갖췄다 해도 피곤하고 지친 삶은 기대만큼 만족스럽지 않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전력을 다하지만, 멈춰서 돌아보면 내가 걷는 길이 원하는 삶으로 이어지는지 확신이 없다. 초점을 잡아야 성공과 행복의 도화선에 불을 붙일 수 있다!더 많은 일을 한다고 해서 더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내면 깊은 곳으로부터 동기를 받은 계획적 삶이 아니라 그저 주변의 기대나 권유, 의무감에 따른 노력과 성취라면 오히려 피곤함을 느끼고 좌절감만 커진다. 하버드대학에서 청년 수백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3%만이 인생에 대한 명확하고 장기적인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10%는 명확하지만 단기적인 계획이 있다고 답했으며, 60%는 계획이 있지만 모호했고, 27%는 아무런 계획 없이 살아간다고 답했다. 25년 후 그들을 다시 추적해 조사해보았다. 결과는 어땠을까? 3%는 사회 저명인사가 되어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었고, 10%는 각 업계의 우수한 인재가 되어 있었다. 60%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고 나머지 27%는 사회 최하층으로 전락해 힘든 삶을 살고 있었다. 계획하고 집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주는 연구 사례다. 명확한 계획은 자신의 인생이 나아갈 방향과 기조를 정확히 정해준다. 심리상담 전문가가 제시한 삶의 8가지 선택과 집중저자는 책의 도입부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파악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추려내고 꿈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가짜 인생이 아니라 ‘진정한 나’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깨달을 수 있다. 또 새롭게 마주한 자신의 천성과 능력을 찾는 기법을 설명한다. 현재의 MZ세대가 열광하는 MBTI 기법부터 아직은 생소한 미항공우주국의 ‘4-D’ 성격 테스트까지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이 책에는 인생 사분면 공식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사는 비결과 이를 훈련할 수 있는 실전 연습이 들어 있다. 인생의 ‘사분면’에는 나와 가정, 일/사업 그리고 사회가 포함된다. 이 4가지 기준을 근거로 인생을 계획하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인생의 궤도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 나만의 인생 지도를 만들어 진정 원하는 일을 찾아갈 수 있는 8가지 인생 설계의 단초를 제공한다. 저자는 우리가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실패하는 이유를 통찰력 있게 설명한다. 인생의 8가지 계획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해나가야 하는지를 마음 설레는 사례를 통해 친근하게 일깨워준다. 저자가 실제 겪었던 경험담은 감동과 함께 내 삶의 변화를 위한 용기가 되어 돌아온다. 우리를 실패의 길로 유혹하는 심리적 장애물을 알려주고 이를 이겨낼 수 있는 5가지 질문을 제시한다. 책의 후반부에서 저자는 사랑하는 사람과 더불어 자신이 진정한 행복을 누리면서 성장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도 아낌없이 공개한다. 이 책의 부제를 보고 “왜 하필 8가지야?”라고 의문을 품을 수 있다. 꼭 8가지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인생 ‘사분면’에서 균형을 맞춰 자신이 집중해야 할 것들을 선정해 정리하면 되는 것이다. 3가지 혹은 11가지여도 상관없다. 몇 개가 되었든 버리고 선택한 후 집중한다면 당신의 인생에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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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 습관이 전부다 - 자기 계발과 성장을 위한 진짜 습관 만들기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인생은 습관이 전부다 - 자기 계발과 성장을 위한 진짜 습관 만들기
    • 김윤정 외 지음
    • 북랩
    • 2024-02-19

    습관이 삶의 주인이 되는 순간, 우리도 삶의 주인이 된다!좋은 습관을 만들고 유지해온 작가 10인의 생생한 성공담좋은 습관은 자기 계발의 시작이자 끝오늘 만든 습관이 내일의 성장으로 돌아온다!10인의 작가로부터 배우는 습관 형성과 지속적인 성장의 비결‘자이언트 북 컨설팅’의 글쓰기 강좌 수강생들로 구성된 열 명의 공저자가 이번에는 ‘습관’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다. 자신도 모르게 반복하는 습관이 쌓이면 그것이 곧 내가 되고 삶이 된다. 어찌 보면 인생은 습관이 전부인 것이다.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쓴 것처럼, 좋은 습관을 만드는 과정은 결코 달콤하지 않다. 때로는 육체적으로, 때로는 정신적으로 괴로움에 휩싸여 다 놓아버리고 싶어질 때가 오기도 한다. 책의 저자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나아가는 것, 어제보다 조금씩 나은 오늘을 만드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한다. 또 그 길 위에서는 주위 사람들의 응원과 격려가 큰 도움이 되므로 자신의 목표와 결심을 주위에 공표하라고 말한다.오늘 만든 좋은 습관이 내일의 성장으로 돌아온다. 자기 계발이란 것도 결국은 스스로를 발전시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과정이다. 따라서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자기 계발의 시작이자 끝이다. 지금 자신이 서 있는 곳에 만족할 수 없는가? 스스로 만든 좋은 습관이 지금보다 나은 곳으로 독자 여러분을 인도할 것이다. 좋은 습관을 만들고 꾸준히 유지해온 10인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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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 - 경험이 글이 되는 마법의 기술 (커버이미지)
    [인문]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 - 경험이 글이 되는 마법의 기술
    • 메리 카 지음, 권예리 옮김
    • 지와인
    • 2024-02-19

    “내 인생도 글이 될 수 있을까?”잊을 수 없는 상처, 소중한 추억, 가슴 깊이 품고 있는 희망…삶의 모든 순간을 빛나게 하는 마법의 기술! 호숫가 통나무집에서 홀로 산 2년의 이야기가 전 세계인들의 인생 지침서가 되고, 어린 시절 겪었던 아픈 이야기가 다른 이에게 힘든 삶을 이겨낼 용기를 주기도 한다. 내 경험을 어떻게 글로 써야 이런 마법을 부릴 수 있을까. 내 삶도 그런 글이 될 수 있을까.우리의 삶을 특별하게 만드는 건 특별한 사건이 아니다. 평범한 경험도 가치있게 대하고, 숨기고 싶은 자신의 내면을 끝까지 마주하며, 다른 사람들과 깊이 공감하는 자세. 그 위에서 오직 나만이 말할 수 있고 쓸 수 있는 진실의 언어를 찾을 때, 삶의 모든 순간들이 반짝이기 시작한다. 단 세 권의 책으로 스티븐 킹을 비롯한 수많은 작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전미 대륙에 자전적 글쓰기 열풍을 불어 일으킨 메리 카. 『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에는 그가 어떻게 탁월한 인생 글쓰기를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고백과 30여 년 동안 사람들에게 인생 글쓰기를 가르쳤던 노하우가 담겨 있다. 현대 사회의 가장 인기 장르인 ‘자전적 글쓰기’에 대한 유일무이한 책이다.누구나 작가가 되고 싶어하는 시대. 작문 기술을 알려주는 여느 글쓰기 책으로 해결 안 되는 갈증을 근원적으로 해소하는 조언들. 글쓰기를 넘어 좋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성찰, 열정 그리고 용기가 찾아갈 것이다. 내 이야기가 누군가를 구원할 수도 있을까현대 사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르, ‘자전적 글쓰기’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은 한 남자가 호숫가 숲으로 들어가 통나무집 한 채를 짓고 산 2년의 자기 체험을 담은 책입니다. 당시 소로는 유명한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책 출간도 어려웠고 출간한 다음에도 독자들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그의 숲속 인생 이야기는 전 세계인들의 인생 지침서가 되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르를 묻는다면 단연 ‘자전적 글쓰기’라 할 것입니다. 이제까지 사람들에게 영감과 용기를 주는 훌륭한 문학 작품들은 대부분 ‘픽션’이 차지해왔지만, 그 경계는 이미 모호합니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아니 에르노는 “직접 경험하지 않은 것은 쓰지 않는다”라고 말합니다. 그의 작품은 픽션처럼 읽히지만 그 내용이 진실이라는 믿음이 없다면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작가 메리 카가 알려주는 ‘인생 글쓰기’에 대한 조언입니다. 전미 대륙에 자전적 글쓰기 열풍을 불러온 베스트셀러 작가가30년 동안 가르쳐 온 인생 글쓰기의 모든 것『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The Art of Memoir)』의 저자 메리 카는 1995년에 발표한 첫 인생록 『거짓말쟁이들의 클럽』으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펜/마르타 알브랜드상 수상자, 전미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자가 되었습니다. 메리 카의 작품에는 어린 시절 겪은 텍사스 남동부 작은 산업 도시의 풍경이 담겨 있습니다. 그는 공장에서 일거리가 없을 때 함께 모여 술을 마시고 수다를 떨던 아버지와 친구들, 알코올 남용과 심리적 문제가 있는 가족, 어머니의 정신적 불안, 죽음과 불평등에 대한 경험과 목격담들을 썼습니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최대 서평 사이트인 굿리즈에 6만 5천여 개의 서평이 달릴 정도로 큰 사랑을 받으며 전미 대륙에 자전적 글쓰기 열풍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작가 스티븐 킹은 “그저 전부 다 놀라웠다”라고 평했으며, 퓰리처상 수상자인 조너선 야들리는 “꼭 말해야 할 미국인의 이야기다. 아름다운 작품”이라는 찬사를 보냈습니다.현재 시러큐스 대학의 영문과 교수인 그는 30년 동안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자전적 글쓰기’에 대한 수업을 해왔습니다. 이 책은 그 수업의 정수만 담은 책으로, 작문 기술을 알려주는 여느 글쓰기 책으로는 해결 안 되는 갈증을 근원적으로 해소하는 조언들이 담겨 있습니다. 잊을 수 없는 상처, 소중한 추억, 가슴 깊이 품고 있는 희망…삶의 모든 순간을 빛나게 하는 마법의 기술 누구나 가끔 생각합니다. ‘내 인생도 글이 될 수 있을까?’ 쉽지는 않습니다. 작문 기술과 구성법을 아무리 잘 안다 해도 남을 감동시키는 글쓰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을 출간하는 이유는 ‘자기 이야기를 쓰고 싶은’ 욕망을 가진 이들이라면 가장 먼저 읽어야 하는 지침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왜 내가 이 이야기를 쓸 수밖에 없는지”, “자신이 드러내고 싶은 ‘진실’이 무엇인지‘에 대한 대답을 치열하게 찾아내야 합니다. 남들에게 멋지게 보이고 싶은 욕심, 내 인생만 특별하다고 여기는 마음, 자신의 고통을 과장하는 태도로는 절대 좋은 인생 글쓰기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일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장 진실하고 아름답게 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라는 작가의 말을 따라가다 보면, 잊을 수 없는 상처, 소중한 추억, 가슴 깊이 품고 있는 희망들을 반짝이는 언어로 이야기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입니다. 이 책은 누구나 작가가 되고 싶어하는 시대에 꼭 필요한 필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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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 역설의 역설이다 - 당신은 지금의 슬픔에 연연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개정판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인생은 역설의 역설이다 - 당신은 지금의 슬픔에 연연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개정판
    • 한근태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24-02-19

    당신은 지금의 슬픔에 연연해할 필요가 없습니다인생은 평면적이지 않으니 일희일비하지 마세요!서두르는 것은 낭비가 되고 단점이 장점이 됩니다이 책은 인생의 역설에 관한 책이다. 인생은 직설적이지 않고 평면적이지 않다는 것을 역설로 설명한다. 그럼으로써 다른 관점에서 보게 하고 극과 극을 보게 하고 양면을 살펴보게 하고 그 이면을 들여다보게 한다. 기쁜 일에 너무 기뻐하지 말고 슬픈 일에 너무 슬퍼하지 말라는 것이다. 위로를 주고 힘을 준다. 또한 복이 화가 되고 화가 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 겸손해진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새겨두어야 할 지혜들이 담겨 있다.역설은 우리 인생 곳곳은 물론 비즈니스 현장 곳곳에 있다. 인생에서 역설은 어떻게 적용될까? 우린 인생이 심심할 때 ‘인생이란 무엇인가?’ 하면 인생의 의미를 묻게 된다. 인생이 재미있고 즐겁다면 그런 질문은 하지 않는다. 혼자 있는 시간은 외롭고 힘들 것 같지만 반드시 혼자 있는 시간을 가져야만 성장할 수 있다. 그뿐인가? 급할수록 천천히 해야 한다. 급하다고 서두르다가 일을 망친 경험이 다들 있을 것이다. 역사학은 과거를 기록하고 있지만 그 안에서 미래의 해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미래학이 되는 것이다.그럼 역설이란 무엇인가? 글자 그대로 의도와는 반대로 말하는 것이다. 뒤집어 말함으로써 전하고자 하는 걸 명쾌하게 하는 방법이다. 역사상 현자들일수록 역설을 즐겨 사용했다. 역설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의문과 질문에서 출발한다. 과연 저 말이 사실일까? 혹시 다른 저의가 있는 건 아닐까? 의문을 품고 질문을 해야 한다. 그래야 역설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그리고 그래서 역설 속에 진리가 있는 것이다.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고 밑지는 것이 남는 것이다!노자는 역설의 대가이다. 그의 대표작 『도덕경』에서 역설을 통해 진리를 전달한다. ‘대직약굴大直若屈 대교약졸大巧若拙’이란 말이 있다. 크게 곧은 것은 굽은 듯하고 최고의 기교는 조금 서툰 듯한 것이란 의미이다. 정말 강직한 사람은 약간 굽은 듯 보인다. 강직하지 않은 사람일수록 별거 아닌 일에 고집을 피우고 자기 뜻을 꺾지 않는다. 정말 잘하는 사람은 어리숙해 보인다. 고수는 함부로 나대지 않고 초보자처럼 보인다. 직목선벌直木先伐 감천선갈甘泉先竭이란 말도 역설을 통해 진리를 알려준다. 곧은 나무는 먼저 베이고 단 샘이 먼저 마른다는 의미이다. 너무 잘나가던 사람이 일찌감치 아웃되고 오히려 별 볼 일 없던 사람이 뒤늦게 빛을 발하는 걸 보면 이 말은 진리다. 진리는 역설 속에 존재한다. 홍수 때 가장 귀한 것은 생수이고 정보 시대에 가장 찾기 어려운 것은 진짜 정보이다.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고 밑지는 것이 남는 것이다. 단기적으로 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런 사람이 잘살게 된다는 말인데 이 역시 역설적이다. 군중 속 고독 역시 역설적이다. 혼자 있을 때는 사실 외롭지 않다. 근데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 그들과 섞이지 못할 때 사람은 외로움을 느낀다. 역설은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금 같은 조언이다!속담과 격언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말들이다. 그러한 속담과 격언에는 역설이 많다. 대표적으로 “서두르는 것이 낭비이다Haste make waste.”란 격언이 있다. 빠른 것이 느린 것이고 돌아가는 길이 사실은 가장 빠른 길이란 말이다. 우리 속담 “급할수록 돌아가라.”도 일맥상통한다. 누구나 급하게 일을 하다 오히려 일을 망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급할수록 천천히 해야 오히려 시간을 단축하고 빨리 제대로 끝낼 수 있다. “고요한 물은 깊이 흐른다Still water runs deep”도 역설적 표현이다. 깊은 물일수록 조용하다는 말이다. 우리 속담 “빈 수레가 요란하다.”라는 것과 같은 뜻이다. 안이 비어 있는 사람일수록 자기 빈속을 감추기 위해 계속해서 떠든다. 비슷한 것으로 “가방 끈이 길다고 공부 잘하는 건 아니다. 발표 내용이 없을수록 장표 숫자는 늘어난다.”라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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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 즐거운 여행 -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인생은 즐거운 여행 -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 채수형
    • e퍼플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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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을 바꾸는 40가지 일기 수업 - 변화와 성장을 위한 저널링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인생을 바꾸는 40가지 일기 수업 - 변화와 성장을 위한 저널링
    • 에릭 메이젤.린다 몽크 지음, 강성희 옮김
    • 인라우드
    • 2024-02-19

    \"일기를 쓰면, 인생이 바뀐다!\"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일기 쓰기의 정수!본연의 나를 만나는 40가지 일기 수업아무나 인생을 바꾸지는 못한다. 하지만 누구나 일기는 쓸 수 있다. 이 간단하지만 심오한 문장에 대한 해답을 찾고 싶지 않은가?그 해답은 이 책을 읽으며 스스로 발견해나갈 수 있다. <인생을 바꾸는 40가지 일기 수업>은 일기 쓰기를 통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저 글자를 적는 것이 아닌, 인생의 기록을 남겨 변화의 토대를 쌓아 올리는 것이다. <인생을 바꾸는 40가지 일기 수업>은 일기를 쓰려는 사람들에게 혹은 이미 쓰고 있는 사람들에게, 일기 쓰기의 발판부터 시작하여 깊은 내면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등대와도 같은 책이다.이 책을 펼치면 세계 일기 쓰기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 40명이 한데 모여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각양각색의 40가지 방식으로 그들만의 일기 쓰기 노하우와 인생을 적어나가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이들이 알려주는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신선하고 재미있는 일기 쓰기 수업은 독자들이 자신의 삶에 매료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본연의 나를 만나고 싶다면, 책을 펼쳐 새로운 삶의 여정을 시작해 보자.일기 쓰기는 그저 글을 기록하는 행위가 아니다. 깊은 내면에 있는 나와 마주하여 치유와 성찰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위이다. <인생을 바꾸는 40가지 일기 수업>은 일기 쓰기가 얼마나 놀라운 결과를 가져다주는지 우리에게 끊임없이 이야기한다. 일기 수업인 동시에 인생 수업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깊은 통찰과 깨달음이 담겨 있다.\'꾸준함\'은 시대의 변화와 상관없이 늘 중요한 덕목으로 여겨졌다. <인생을 바꾸는 40가지 일기 수업>에서는 \'꾸준함\'을 강조하며 일기 쓰기를 통해 새로운 나와 마주하라고 조언한다. 속도는 더딜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본서를 가이드 삼아 일기를 꾸준히 써 내려가기만 한다면 삶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리라 확신한다. 지금 당장 펜을 들고 일기를 쓰기 시작하자. 요동치던 마음과 뒤죽박죽이던 머릿속이 고요한 호수처럼 잠잠해지며 내면의 지혜가 수면 위로 떠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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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을 바꾸는 관계의 힘 - 예일대 비즈니스 스쿨 15년 연속 최고의 명강의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인생을 바꾸는 관계의 힘 - 예일대 비즈니스 스쿨 15년 연속 최고의 명강의
    • 마리사 킹 지음, 정미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4-02-19

    뉴욕타임스·파이낸셜타임스·이코노미스트 등세계적인 주요 매체들이 주목한 책!“책을 읽다 보면 자신이 어떤 관계 유형인지를 간파하면서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알아보게 될 것이다.”_ 애덤 그랜트(《기브 앤 테이크 》저자)인생 반전의 놀라운 기회는 사람을 타고 온다!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을 바꾸는 인간관계 사용설명서!최적화된 관계로 삶을 디자인하는 방법!우리 모두는 인생의 매 순간 타인들과 사회적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주위 사람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갈등을 겪기도 하지만 또 사람들로 인해 좋은 정보를 얻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그렇다면 관계로 인한 어려움은 최소로 줄이고, 잠재력은 최대로 증폭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방법을 안다면 그것이 바로 최고의 인생을 사는 방법이 아닐까?예일대 비즈니스 스쿨의 조직행동학 교수 마리사 킹은 성공한 사람들의 인간관계 패턴과 관계의 상호작용을 분석하고 연구한 끝에 인간관계의 3가지 기본 유형을 밝혀냈다. ‘좁고 깊은’ 관계, ‘넓고 얕은’ 관계, 그리고 ‘좁고 깊은 관계들과 약하게 연결되어 있는’ 관계가 바로 그것이다. 킹 교수는 ‘누구’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과거와 현재는 물론, 미래의 모습까지도 예측할 수 있다고 한다. 인생 대부분의 기회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에서 오며, 그 상호작용은 관계의 유형에 따라 완전히 다른 성격을 띠기 때문이다.저자는 자신의 관계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 관계 유형별 특성을 잘 이해하여 자신의 일과 삶에 적용시키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 편집장 역의 실제 모델이자 ‘패션계의 교황’이라고 불리는 《보그》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 평범한 운전기사에서 미국 대통령의 ‘퍼스트 프렌드’가 된 버넌 조던, 그래미 어워즈 수상을 비롯해 뮤지션으로서 엄청난 성공을 거둔 요요마…. 이들은 모두 관계의 힘을 적절히 활용했기에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그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이처럼 관계의 힘은 인생의 방향을 바꿀 만큼 강력하다. 그리고 이 책에는 신경과학·심리학·네트워크 분석 등 실증적인 연구를 통해 밝혀낸 인간관계를 다루는 모든 방법이 담겨 있다. 당신의 인간관계 유형과 관계의 힘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이 책이 모두 알려줄 것이다.인간관계의 패턴에 따라 완전히 다른 관계의 힘!지금 당장 관계의 패턴을 점검하고인생을 바꿀 강력한 관계의 힘을 경험하라!혹시 자신의 인간관계 패턴을 알고 있는가? 이 책은 관계에 3가지 유형이 있다고 말한다. 각 유형별로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방식과 깊이 등이 다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계의 유형을 인지하기보다 저마다의 익숙한 방식으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교류한다. 처음 본 사람에게 쉽게 다가가고 마음을 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익숙한 사람과의 관계 속에 머무르길 좋아하고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사람도 있다. 또 많은 사람을 얕게 아는 사람도 있고, 적은 수의 사람을 깊이 알기를 원하는 사람도 있다. 이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다만 그 사람이 그러한 관계가 가지고 있는 힘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느냐 아니냐는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다.예일대 비즈니스 스쿨에서 조직행동학을 가르치고 있는 마리사 킹 교수는 ‘관계의 전략적 관리’라는 과목을 최고의 인기 수업으로 키워냈다. 15년 넘게 사람 간의 관계 패턴을 연구해온 그는 자신의 연구 결과와 동종의 네트워크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들을 집약해 이 책을 썼다. 저자는 패턴별로 다른 관계의 특성을 짚어주고 관계가 인생의 행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양한 인물들의 사례를 들며 설득적으로 보여준다. 소수의 사람과 좁고 깊은 관계를 주로 맺는 사람들을 ‘소집자형’, 다양한 배경과 성격을 가진 여러 소집자형 집단들과 약하게 연결된 관계를 주로 맺는 사람들을 ‘중개자형’, 매우 많은 사람과 폭넓은 관계를 맺으며 어디서나 큰 인기를 몰고 다니는 사람을 ‘마당발형’이라 부른다. 저자는 이 3가지의 관계 유형이 가지고 있는 상호작용의 특성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삶 속에서 관계의 힘을 적절하게 활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인생의 단계마다, 혹은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른 관계의 패턴을 취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사회초년생의 인간관계와 은퇴한 노부부의 인간관계가 같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시기와 상황에 맞는 최적의 관계의 전략이 있으며, 그것을 삶에 적용하는 사람은 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다양한 연구 결과와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친밀감은 어떻게 형성되는가?일터에서 건강하게 인간관계 맺는 방법은 무엇인가?반드시 알아야 할 인간관계의 기본 속성과 생존과 성공을 위한 관계의 실전 전략!저자는 신경과학·심리학·네트워크 분석 등 실증적인 방법을 활용한 네트워크 연구를 통해 인간관계의 핵심인 친밀함과 유대감의 형성 과정 또한 밝혀냈다. 어린 시절 고착된 애착 유형이 성인이 된 후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과 그 극복 방안, 공간 배치가 관계 형성에 미치는 영향,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가 좁아지는 이유, 상대의 호감을 단번에 얻는 방법 들과 같이 알고 있으면 관계의 질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는 실용적인 팁들을 알려준다.이 책은 더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내용에까지 나아간다. 바로 일터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인간관계를 맺는 법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관계에서 주도권과 통제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회사나 직장 상사가 아닌 바로 본인이라는 사실을 일깨우며 일과 삶의 균형을 잡기 위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팀워크를 해치는 사람들의 무례한 말과 행동들을 해결하는 방법, 직장에서 친구를 사귀는 것에 대한 장단점, 직장 내 네트워크에서 배제되기 쉬운 소수자들을 위한 관계 전략, 멘토링 제도를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담았다. 힘들고 복잡한 사회생활에서의 생존을 위한 관계 전략은 물론, 더욱 풍요로운 인생을 위한 인간관계의 특별한 코칭이 가득 들어 있다. 저자는 인간관계란 개인의 ‘사회적 시그니처’라고 말한다. 이는 곧 지금껏 살아온 인생을 통해 개인의 고유한 인간관계가 형성된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 관계는 다시 앞으로의 인생에 영향을 끼칠 것이란 뜻이 숨어 있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의 각도를 틀 수 있는 유일한 방법, 관계의 힘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지금 당장 펼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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