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목록
-
[에세이/산문]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 네모토 히로유키 지음, 최화연 옮김
- 밀리언서재
- 2024-02-19
- EPUB
총 3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연 100회 이상 심리학 세미나 개최상담 예약이 줄을 잇는 인기 상담사의 마음 훈련법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꾼 행복에 가까워지는 생각 습관#나답게 사는 것#몸도 마음도 지칠 때#쉬고 싶은 마음이 드는 순간#타인을 대하기가 버거울 때#내 삶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아주 조금 더 잘사는 법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 잠시 쉬어가는 시간나답게, 평온하게, 설레는 인생을 살..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에세이/산문]나를 바꿀 수 없다면 말투를 바꿔라
- 정병태 지음
- 넥스웍
- 2024-02-19
- EPUB
말하는 습관이 바뀌고 인생이 바뀌는 기적이 일어난다과거로부터 ‘침묵은 금이다Silence Is Golden.’라는 것을 실생활에서 미덕으로 여기는 관습이 결국 표현력이 떨어지는 민족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이제는 변해야 한다. 말하는 능력이 경쟁력이 되어버린 사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뛰어난 언변력은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들어 감동을 주고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다.그러기 위해서는 말솜..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에세이/산문]나를 빛나게 하는 셀프리더십 - 공감과 소통의 힘
- 박지아 지음
- 북랩
- 2024-02-19
자신과 타인을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공감하며어려운 상황에서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하라!한국감성소통연구소 박지아 대표가 알려주는공감과 소통의 셀프리더십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새로운 업무와 사람들을 마주했을 때 누구나 어려움을 겪는다. 업무에 빨리 적응하는 것도 쉽지는 않지만, 그보다 처음 만나는 직장 동료나 회사의 고객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는 모든 사회초년생이 직면하는 가장 첫 번째 고민거리이다..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
[에세이/산문]나를 위해 뛴다
- 유준상 지음
- 수오서재
- 2024-02-19
- EPUB
“스무 살 이후 지금껏 일지를 써왔다. 이제 내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이 되었다.”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끝없이 채우고 다시 비워낸 마음의 기록쓰는 것으로 스스로를 담금질하는 사람, 유준상의 에세이“배우는 일지를 써야 한다.” 유준상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1학년 재학 시절 연기 수업 때 들은 스승의 한마디에 일지를 쓰기 시작했다. “연기가 잘 안 되니 일지라도 써야 했다. ‘이렇게라도 하..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에세이/산문]나를 지치게 하는 것들과 작별하는 심플 라이프
- 제시카 로즈 윌리엄스 지음, 윤효원 옮김
- 밀리언서재
- 2024-02-19
- EPUB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때는잔뜩 쌓인 잡동사니들이 길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인생을 바꾸려면 단순하게 정리하라#북유럽 스타일 옷장 꾸미기#에어비앤비의 깔끔한 숙소 같은 집을 원할 때#적게 벌면서도 원하는 삶을 사는 법#내 방을 5성급 호텔처럼 꾸미는 법#잡동사니 정리하는 법#단순하게 사는 즐거움#신박한 정리#관계가 버거울 때 해야 할 것들#정리의 힘 나에게 좋은 것들만 남기는 라이프스타일..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
[에세이/산문]나무와 함께 정처 없음
- 노재희 지음
- 작가정신
- 2024-02-19
- EPUB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무가 있고 흙이 있고 햇빛이 있고바람이 있고 그리고 고요가 있었다”『너의 고독 속으로 달아나라』 소설가 노재희 첫 산문집동아일보 신춘문예 등단 작가 노재희의 첫 산문집 『나무와 함께 정처 없음』이 출간되었다. 2013년 소설집 『너의 고독 속으로 달아나라』에서 불안하고 위태로운 현대인의 초상을 그리며 각자만의 고독 속으로 침잠할 것을 제안했던 소설가 노재희. 그는 이번..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에세이/산문]나에게 건네는 위로 - 30대 워킹맘의 육아일기
- 홍선희
- 마음 연결e
- 2024-02-19
- EPUB
결혼하고 나면 자신의 삶은 없다고 우스갯소리를 한다. 하지만 반은 진담처럼 들린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정말 자신이 사라진 헌신의 삶만 살게 될까? 아니다. 결혼과 육아는 새로운 삶의 장을 연다. 이제까지 경험해 보지 못 한 삶이기에 스스로를 낯설게 여기게 된다. 하지만 새로운 시작임을 기억하자. 새로운 삶에도 성장이 있다. 자신을 닮은 아이를 통해 또 다른 성장을 시작하게 된다. 워킹맘..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