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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빤 强男스타일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오빤 强男스타일
    • 고준철 문광호 이용설
    • 유페이퍼
    • 2015-11-30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오십 이후, 삶을 바꾸는 6가지 습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오십 이후, 삶을 바꾸는 6가지 습관
    • 강상구 지음
    • 원앤원북스
    • 2024-02-19

    “인생의 갈림길,50대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_품위 있게 나이 들어야 한다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80세를 넘었다. 100세 시대를 눈앞에 둔 지금, 과거에 비해 대폭 늘어난 수명 때문에 50대를 황혼에 빗대기도 멋쩍어졌다. 오히려 50대는 앞으로 남은 50년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인생의 방향을 설계해야 하는 나이가 되었다.그렇다. 50대는 인생의 후반기를 준비해야 한다. 사업가라면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를 활용할 것이고, 직장인이라면 지금 몸담은 일터를 떠나 당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찾을 것이다.인생의 갈림길에 선 50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아마 무언가를 ‘시작’하는 시기이기에 열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처음으로 사회에 발을 내딛는 20대와는 다르게, 50대에는 품격과 여유가 중요해진다.이 책 『오십 이후, 삶을 바꾸는 6가지 습관』은 그런 50대가 새로운 길에서 방황하지 않도록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건강, 인간관계, 평판, 자기계발 등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걸 택해서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얼 선택하든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함’이다. 매일 꾸준히 자기 자신을 돌보는 습관을 만들어서 행하다 보면 자연스레 남들이 존경할 만한 ‘인생의 선배’가 될 수 있다.“오십 이후 인생을 결정하는 좋은 습관은 무엇인가?”_하루 10분, 단순하면서도 놀라운 변화새로운 습관을 형성하는 행위가 거창하다고 생각해서 주저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 건 생각보다 간단하다. 대단히 많은 시간이 드는 것도 아니다. 하루 24시간 중에서 단 10분만 투자하면 충분하다. 10분은 하루의 1/144인 0.7%에 불과하다. 이런 수치로 봤을 때 10분은 보잘것없어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10분의 시간만 잘 활용하면 50대 이후의 삶이 여유롭고 우아하게 바뀔 것이다.머릿속으로 ‘품격 있고 우아한 50대’의 이미지를 떠올려 보라. 특별한 질병 없이 건강하고, 항상 미소를 띠고 있고, 가족을 비롯해 직장동료 및 지인들과의 관계가 원만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걸 익히는 사람이 그려진다.책에서 제시한 삶을 새롭게 바꿔줄 습관들이 특별히 어려운 것도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50대에 진입하는 길목에서 걱정할 법한 건강, 인간관계, 자기관리에 도움이 되는 간단한 행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기초적이고 사소한 행동들이 변화의 핵심이다.규칙적인 수면,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칭, 지압, 복식호흡, 명상, 가족 간의 대화, 원만한 직장 생활, 영어 공부, 독서, 글쓰기 등 기본적인 자기관리를 매일 10분씩 성실하게 행함으로써 습관으로 정착시킨다면, 50대의 삶에도 놀라운 변화가 생길 것이다.오십의 품격을 만드는 6가지 방법이 책은 총 6장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일상 속 습관으로 평생의 건강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으며, 2장에서는 복식호흡과 웃음 등을 통해서 내면의 평화를 찾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3장에서는 자칫 소홀히 여길 수 있는 배우자와 자녀, 그리고 부모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일상의 행복을 누리는 방법을 제시했으며, 4장에서는 집중함으로써 소중한 꿈을 달성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5장에서는 성실함으로 이미지를 바꾸는 방법을 제시했고, 6장에서는 독서와 글쓰기 등의 공부를 통해서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방법을 보여줬다.다만 무엇이든 한번 시작하면 멈추지 말아야 한다. 작심삼일로 끝나게 되어서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멈추지 않고 매일 하루 10분을 연결할 때, 당신의 몸과 마음은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움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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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십을 처음 겪는 당신에게 - 아직 하고 싶은 게 많은 나이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오십을 처음 겪는 당신에게 - 아직 하고 싶은 게 많은 나이
    • 한창욱 (지은이)
    • 스몰빅라이프
    • 2022-02-24

    오십,나를 위한 인생은 지금부터다!누구나 멋진 후반생을 꿈꾼다. 풍족하고 안정적이며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란다. 하지만 후반생을 행복하게 사는 일은 전반생에 비해 쉽지 않다. 전반생이 돈이나 사회적 지위 등과 같이 행복을 결정짓는 요소를 한창 쌓아가는 시기였다면 후반생은 그것들을 하나씩 잃어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50대가 그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신체적 능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지금껏 누렸던 사회적 지위가 사라지며, 경제 상황도 빠듯해진다. 가족을 포함한 인간관계 역시 좁아지고 얕아지는 나이가 50대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나이 들수록 불행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내 생각과 삶의 태도를 바꿔나가면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50대에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또, 행복한 후반생을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온전히 나를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50대를 빛나는 후반생을 위한 도약대로 삼고 싶다면 이 책이 확실한 지혜와 통찰을 제공해 줄 것이다.오십, 아직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게 많은 나이!50대는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하고, 다른 역할을 강요받는 시기다. 몸과 마음은 물론 사회적 지위, 경제적 상황, 인간관계 등 삶의 모든 장면에서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변화들이 여기저기서 아무런 예고 없이 터져 나온다. 당황스럽고 불안하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하기 그지없다. 어떤 이들은 이런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50대부터는 다 포기하고 내려놓으라고 말한다. 그래야 마음이 편하다고. 하지만 이런 말은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의 50대에게는 그다지 현실적인 조언이 아니다. 이제 막 인생의 반환점을 돌기 시작한 50대는 아직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게 많은 나이다. 꿈꾸고 도전할 때지, 삶을 정리할 때가 아니라는 말이다. 이 책은 이처럼 기존의 50대를 겨냥한 책들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막연하게 삶의 태도나 마인드가 달라져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마인드를 가지고 변화에 대처해야 하는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후반생에 일어날 수 있는 일, 돈, 건강, 인간관계에 관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들을 친절하게 알려주기도 한다. 이 책을 따라 읽다 보면 후반생을 위해 지금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또, 그것을 어떻게 채워가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를 위해 살기 위한 새로운 인생 설계도를 그려라!후반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이 책은 ‘나를 중심으로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인생의 성공을 위해 지금껏 세상의 기준에 맞춰 삶을 살았다면 50대부터는 ‘나’를 중심에 두고 인생을 계획하고 실천하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40대까지는 앞만 보고 달리기 때문에 여유가 없지만, 여러 변화가 일어나는 50대에는 좋든 싫든 삶의 변곡점이 생긴다고 말한다. 그때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어디에서 삶의 보람을 느끼는지 판단하여 나를 중심으로 새로운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만든 인생 설계도에 맞춰 차근차근 후반생을 준비하다 보면 어느덧 여유롭고 안정적이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중년의 삶을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동시대를 사는 50대들의 생생한 사례 속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이 책에는 다양한 50대들의 실제 사례가 등장한다. 일찍부터 후반생을 위해 준비하여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별다른 준비 없이 50대를 맞이하여 우왕좌왕하다 후회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현재 50대라는 바다를 독자들과 함께 건너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독자들이 공감할 만한이 책에 본인의 얘기는 물론 많은 친구와 지인들의 실제 사례를 취재하여 실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마치 내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렇게 현실적이고 생생한 사례는 독자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여러 고민과 아픔을 투영하게 만들고, 그에 대한 조언과 응원에 더욱 큰 공감과 위로를 느끼게 한다. 아직 후반생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40대와 50대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은 예리한 통찰과 실질적인 방법들을 통해 나를 위해 사는 멋진 후반생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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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십의 기술 - 나이 들수록 재미, 가족, 관계, 행복, 품격, 지식이 높아지는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오십의 기술 - 나이 들수록 재미, 가족, 관계, 행복, 품격, 지식이 높아지는
    • 이호선 지음
    • 카시오페아
    • 2024-02-19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대표 강연자★★유튜브 누적 조회수 ‘2000만’ 뷰 이상★★KBS, YTN, EBS 가족 상담 전문가★“오십이 되면 아무도 나를 위해 조언해주지 않는다”대한민국 중년 멘토 이호선 교수의품격 있는 중년을 만드는 \'4050 셀프 멘토링\'의 기술한국노인상담센터장이자 중노년 연구자로 손꼽히는 이호선 저자가 방황하는 중년을 위해 『오십의 기술』을 출간했다. 저자는 중노년들의 삶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 및 강의를 하며 대한민국 중년에게 꼭 필요한 태도와 통찰을 깨달았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을 통해 중년을 위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 강연을 담은 ‘세바시’의 콘텐츠들은 300만, 200만을 훌쩍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유튜브 채널 〈이호선의 나이들수록〉을 운영하며 저자가 출연한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2000만 뷰가 넘는다. 지금도 TV 프로그램과 강연들을 통해 중년에게 피와 살이 되는 지식과 삶의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저자는 수많은 중년을 만나며 ‘오십이 되면 아무도 나를 위해 조언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중년에게 꼭 필요한 인생 조언을 선별해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중년을 즐길 수 있는지, 더 현명하고 활기차게 품격 있는 중년의 삶을 만드는 방법들을 얻을 수 있다. 각각의 방법들은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풀어냈고, 자가 진단지와 성찰 일지도 수록되어 있어 셀프 멘토링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아무도 조언해주지 않는 중년에야말로 셀프 멘토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지나간 50년이 아니라 앞으로 남은 50년을 위해 유머 감각을 키우는 법에서부터 자기 성찰을 이루는 성찰 일기 작성법까지 나만 알고 싶은 유용한 노하우가 가득하다. 오십이 되면 내 삶을 잘 다루는 방법이나 능력, 즉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제 이 책을 읽으며 오십의 기술을 하나하나 익혀보자. 행복하고 풍요로운 중년을 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오십의 숨겨진 내공을 끌어올려라!”더 깊이, 더 힘 있는 삶으로 만드는 33가지 비법누군가의 자식으로, 누군가의 배우자로, 누군가의 부모로 지난 세월을 살아왔다면, 100세의 딱 절반인 오십이야말로 나 자신을 돌보고 내 이름을 되찾기 좋은 때다. 한국노인상담센터장이자 중노년 연구자인 이호선 저자는 중년기에 방황하는 수많은 사람을 만났다. 많은 이가 마흔이 지나고 오십이 되었을 때야 자신의 노화를 제대로 바라보기 시작한다. 외양은 누가 봐도 중년이고, 병을 앓는 건 아니지만 활력 있지는 않다. 경력은 화려해도 경력직으로 구직하기는 힘들며, 인간관계는 줄어들고, 부양해야 하는 노쇠한 부모님이 있으며, 자녀들은 독립을 시작하는 나이가 바로 오십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해보면 오십은 100세의 절반밖에 되지 않으며 돈, 관계, 부부, 자식에게서 자유로워지는 때이자, 활기차게 사회생활과 사적 모임을 이어나가는 때이기도 하다. 노화와 자유, 어디에 초점을 맞추느냐에 따라서 오십 이후의 삶이 달라진다. 마음의 노화는 늦추고 자유는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더 깊이, 더 힘 있는 삶으로 만드는 33가지 비법을 이 책에 담았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데이비드 베인브리지 교수는 젊은 집단과 중년 집단의 지능을 비교 연구한 결과, 이렇게 말했다. “중년에야 비로소 신을 닮은 지혜와 이성과 기억력을 갖게 된다.” 사람과 세상, 사건을 판단하고 통찰하는 능력이 중년 집단에서 현저히 높게 나타난 것이다. 또 다른 연구도 있다. 펜실베이니아 주립 대학의 연구진은 ‘시애틀종단연구’에서 총체적이고 종합적인 지능이 가장 높은 시기가 바로 중년이라고 발표했다. 사람, 세상, 사건을 판단하고 통찰하는 능력이 가장 높은 오십이야말로 내 삶을 돌아보고 오십 이후의 인생을 계획하기 가장 좋은 나이인 것이다. 저자는 수많은 상담과 연구를 토대로 중년의 경험과 능력을 끌어올리는 비법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내 안에 숨겨진 내공을 끌어올리자.“중년에게 멘토는 나 자신, 셀프 멘토링이 필요하다”반성 → 성찰 → 돌봄으로 이어지는 셀프 멘토링의 기술타인의 삶과 기준으로 향하는 시선을 거두고 진짜 나를 위해서, 나의 재미와 행복을 위해서 내면을 점검하고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어야 한다. 어떻게 해야 앞으로의 남은 50년을 잘 살아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젊고 활기차고 성숙한 중년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매일매일 사는 게 재미없고 마음이 공허한데 잘살고 있는 걸까? 중년이 되면 늘 보던 가족, 친구들만 만나며 새로운 관계를 맺기 힘들기에 나를 위해 조언해줄 사람이 없다. 따라서 나이 들수록 품격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반드시 셀프 멘토링을 해야 한다. 셀프 멘토링이란 내면을 바라보고, 확인해보고, 앞으로의 나는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방법과 변화된 모습을 고민해보고 실천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아주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법들이 가득하다. 그 방법들과 이 책에 수록된 진단지를 통해 나를 알아가고, 성찰 일지를 작성해보자. 성찰 일지는 셀프 멘토링의 도구로, ‘자기 관찰’(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육하원칙에 따라 자세히 쓰기), ‘자기 인식’(왜 그 일이 일어났는지 쓰기), ‘자기 평가’(이 일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럼 무엇이 달라질지 쓰기)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 3가지를 쓰며 삶의 방향과 기준을 세워보자. 이뿐만 아니라 모임에서 인기 있는 사람이 되는 법, 가족과 소통하는 법,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는 법처럼 아주 일상적인 것에서부터 빈 둥지 증후군, 우울증, 공황 같은 특수한 경우까지 중년이 많이 겪는 상황에 대한 대처법과 해결책까지 다루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자기 반성에서 자기 성찰이 이루어지고 자기 돌봄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오십, 잔치가 시작되었다”나 자신으로 진정한 자유를 즐기는 오십을 위하여오십이 될 때까지 청춘과 피, 땀, 눈물, 골수까지 바쳐 아이를 키웠고 사회에 헌신했고 뭔가를 이루기 위해서 애썼다. 그래서 오십이 되면 의무 속에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 최영미 시인이 ‘서른, 잔치는 끝났다’ 했지만, 저자는 중년이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잔치가 시작된다고 이야기한다. 변화를 꿈꾸고 실행하면서 진정한 자유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오십의 기술』은 잃어버렸던 나의 존재를 되찾고 앞으로 살아갈 인생의 전성기를 되찾게 해주는 책이다. 이제 이 책을 읽으며 오십의 기술을 하나하나 익혀보자. 청춘보다 빛나는 전성기를 되찾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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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이 순간만 있을 뿐 - 하루 10분 앨런 와츠의 명문장 필사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오직 이 순간만 있을 뿐 - 하루 10분 앨런 와츠의 명문장 필사
    • 앨런 와츠 지음, 박산호 옮김
    • 드림셀러
    • 2024-02-19

    “오직 현재만 있을 뿐 거기서 살지 못하면 그 어느 곳에서도 살 수 없어요.” 곱씹고 또 곱씹으며 삶의 순간들을 생각해보게 하는 앨런 와츠의 주옥같은 문장들 113개 “우리에겐 오로지 ‘지금, 이 순간’만 있을 뿐.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다!”모든 창조적인 변화는 ‘지금 이 순간’에서부터 비롯되기 때문이다! 잠시 속도를 늦추고 인생을 돌아봐야 할 때, ‘바로 지금’하루 10분, 강력한 영감을 주는 앨런 와츠의 문장 필사를 통해 머나먼 미래가 아닌, ‘현재’에서 만들어낼 수 있는 변화가 얼마나 큰지 깨닫게 해주는 책간결하지만 촌철살인처럼 핵심적인 깨달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앨런 와츠의 문장들하루 10분 필사로 떠나는 앨런 와츠의 인생수업이 시작된다수십 년 동안 간결하지만 함축적이고 복잡하지만 다가가기 쉬운 앨런 와츠의 문장들은 바쁜 세상에서 매일 위로와 위안이 필요한 독자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그는 영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활동한 사상가로서 미국과 유럽에 선불교를 널리 알린 업적으로 유명하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과학기술의 급격한 발전, 물질주의의 팽배, 기독교의 급격한 세속화를 맞이한 미국 사회에 대안을 제시하며 반문화 아이콘이 되었다. 세상을 떠난 지 50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가 남긴 문장들은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주 인용되면서 회자 된다. 시대를 초월한, 간결하지만 깊이 있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그의 문장들은 정신없이 살고 있는 우리에게 잠시 숨을 고르고 현재에 집중할 것을 독려한다. 앨런 와츠의 문장들은 간결하고 함축적이어서 곱씹고 또 곱씹을수록 더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는데, 이 책은 특히 그의 빛나는 이력이 잘 드러나는 작품에서 발췌한 강력하고 명상적인 표현을 모았다. 113개의 문장들은 무엇보다 속도를 늦추고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경험, 놀라움 그리고 일상적인 순간들을 즐겨야 한다는 깨달음을 전한다. 서두르는 삶은 진정으로 사는 삶이 아니기 때문이다. 정신없이 목표를 향해 달리기보다 오롯이 현재에 집중하는 순간, 삶은 더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과 인간의 마음과 삶은 복잡해 보인다. 그 이유는 현재 이 순간에 집중하지 않고 일어나지 않는 미래를 고민하거나 바뀌지도 않을 과거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특히 현재를 즐기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기보다 오로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을 우려한다. 진정한 변화와 발전은 현재를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달라지며, 현재에 충실하지 못한다면 아름다운 미래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현재에 집중하는 순간, 삶이 얼마나 풍요롭고 행복하며 편해지는지를 일깨워준다.더 강력한 깨달음과 감동을 위해 하루 10분 필사를 추천한다. 짧은 글이지만 그 안에 엄청난 에너지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비록 10분의 시간일지라도 필사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더 깊이 있는 의미를 찾게 해준다.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개인과 직업 생활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새로운 길을 찾고 싶은 사람들, 길을 잃거나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들, 자신의 내면 및 주변 세상과 접촉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위안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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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크나무 이야기 - 교도소 생활가이드, 개정2판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오크나무 이야기 - 교도소 생활가이드, 개정2판
    • 오크나무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12-27

    이 책은 교도소, 구치소에 수감 중인 수용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주기 위한 카페의 수록된 글들을 정리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인터넷 사용이 되지 않는 갇힌 공간에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통로가 되어 주기를 희망합니다.이 책은 수용자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입니다. 희망을 주는 이야기이자 마음치료의 시작이 되어 주는 이야기입니다.본문 <머리말>에서바다로, 산으로 3박 4일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보다 오히려 당신과의 10분 만남을 기대하며 밤잠 설레고 기다리는 사람이 당신 가족입니다. 아무 일 없이 잘 살아갔으면 알지도 못했을 그 사랑을 당신은 그 못난 행동 때문에 감옥에서 얼떨결에 알아가고 있네요. 수도원과 감옥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고통과 외로움을 겪는다는 것, 그리고 갇힌 자라는 사실이 같음에도 수도원에는 감사가 있고, 마음에 변화가 있습니다. 감옥은 불평만 있고 변화를 해 나가지 못합니다. 감옥을 진짜 감옥에서처럼 살아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삶, 새로운 관계는 시간이 거저 가져다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감사와 인내, 그리고 그 속에서 조금씩 변해 가는 삶을 통해서 찾아오는 것 같네요.오크나무변화를 위해 오늘 몸에서 흘린 땀과 눈에서 흘린 눈물이미래에는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인고(忍苦)의 선물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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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행으로 읽는 얼굴 소통 심리학 - 누구나 끌리는 얼굴이 될 수 있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오행으로 읽는 얼굴 소통 심리학 - 누구나 끌리는 얼굴이 될 수 있다
    • 김서원 지음
    • 문예춘추사
    • 2019-10-16

    상대를 간파하려면 얼굴부터 읽어라!27년 동안 수많은 얼굴을 분석한‘페이스 리딩’ 전문가 김서원의 얼굴 읽기 노하우우리나라 국민 50% 이상은 목형(木形)이다. 머리가 좋으며 학문에 뜻을 품은 경우가 많다. 학자나 종교인뿐만 아니라 인내를 요구하는 예술가 중에 목형이 많다. 스티브 잡스, 이문세, 신격호, 마크 주커버그, 빌 게이츠 등이 대표적인 목형이다. 화국(火國)인 일본에는 정화형, 목화형(木火形) 얼굴이 주를 이루는데 한국인과 턱 생김새부터가 달라 쉽게 구분된다. 순진하고 착해 사기 당하기 쉬우나 이 점만 주의하면 길한 운으로 생을 살게 된다. 앤디 워홀, 정용진, 박명수, 김희선, 고소영, 송지효, 김성령, 공유 등이 목형에 속한다. 중국인의 절반 이상은 토형(土形)인데 우리나라에는 드문 얼굴형이다.지난 27년 동안 수많은 얼굴을 읽고, 보다 체계적으로 얼굴을 읽기 위해 노력해온 페이스 리딩 전문가 김서원은 《오행으로 읽는 얼굴 소통 심리학》에서 사람들의 얼굴형을 음양오행의 원리에 따라 목형(木形), 화형(火形), 토형(土形), 금형(金形), 수형(水形), 다섯 가지로 유형화한 후 유형별로 상생인 관계, 상극인 관계를 분석했다. 저자는 말한다. 때로는 상극인 관계도 서로에게 적절한 자극이 되어 서로를 발전시키는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다고. 딱 한 가지 유형으로 정의될 수 있는 사람은 없지만, 자신에게 해당되는 얼굴형을 찾아서 고유한 매력을 발산하면 끌리는 얼굴이 될 수 있다고.“저 사람은 왠지 싫어, 저 사람 나랑 잘 맞을 것 같아.”당신의 예감은 틀리지 않을까?잘 모르는 누군가를 판단할 때 외모를 기준 삼는 경우가 많다. 우리의 예감은 늘 옳을까. 미국에서 재밌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유치원 아이들에게 2장의 사진을 보여 주고 누가 더 영향력 있는 인물일지를 물었다고 한다. 한 장은 아름다운 미소를 띤 얼굴 사진, 다른 한 장은 불만 가득한 표정을 지닌 얼굴 사진이었다. 당연히 아이들 모두 미소 띤 얼굴 사진을 골랐다. 그러나 아이들이 고른 사진 속 여성은 살인자였다. 반면 불만 가득한 얼굴의 주인공은 미국 최초 여성 국무부 장관인 매들린 올브라이트였다. 표정처럼 꾸밀 수 있는 요소로 사람을 판단하면 잘못된 판단을 내리기 십상이다. 살아가는 동안 수없이 많은 얼굴을 만나면서 자기 나름대로의 느낌을 갖고, 정확한 판단을 내리려 노력하지만 종종 이렇게 말하게 된다. “그런 사람인 줄 정말 몰랐어.” 어떻게 하면 사람을 꿰뚫어보는 안목을 지닐 수 있을까. 《오행으로 읽는 얼굴 소통 심리학》의 저자 김서원은 사람들의 얼굴을 읽되 표정이나 이미지처럼 변하는 부분이 아닌 변하지 않는 부분, 즉 얼굴형을 읽으면 상대의 성격, 성향, 습관, 인간관계 등 모든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사람들의 얼굴형을 음양오행의 원리에 따라 목형(木形), 화형(火形), 토형(土形), 금형(金形), 수형(水形)으로 구분할 수 있고, 모든 형상은 고유한 매력과 장점을 지니고 있기에 최고의 형이라는 것은 없으며, 자신의 기질을 유지하면서도 상대에 따라 융통성 있게 소통한다면 훨씬 매력적인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인간관계가 고민인 당신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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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전한 불안 - 어느 도시 유랑자의 베를린 일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온전한 불안 - 어느 도시 유랑자의 베를린 일기
    • 에이미 립트롯 지음, 성원 옮김
    • 2023-12-27

    2022년 하이라이트 도서 2022년 최고의 논픽션 도서2022년 웨인 라이트 상 쇼트리스트 선정 2023년 인디북어워드 쇼트리스트 선정“놀랍도록 감각적이고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다. 무척 관조적인 동시에 근성과 유머가 번뜩여서 매우 놀랍다” “베를린에서의 삶과 사랑에 대한 매끄럽고 빛나는 이야기” 모든 것이 일시적이고 순간적인 유랑자들의 도시 베를린그곳에서 스쳐간 불안한 사랑들에 대한 고요하고도 처절한 기록 스코틀랜드의 섬 오크니에서 온몸으로 자연과 계절 변화를 느끼며 알코올중독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기록한 에세이 《아웃런》의 작가 에이미 립트롯의 신작. 《온전한 불안》은 한 여성이 도시의 밤과 야생 동물을 탐색하고, 달의 주기와 철새의 비행경로를 추적하며, 사랑과 욕망의 힘에 속절없이 굴복했던 베를린에서의 한 해를 담은 일기이다. 온전한 불안으로 치열하게 써내려간 베를린 유랑기고립된 섬마을에 살던 그가 베를린행 편도 비행기 표를 끊는 것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술을 마시지 않게 된 이후로도 이따금씩 허무함과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그는, 새로운 장소에서 전에 없던 것들을 마주하기 위하여 망설임 없이 떠난다. 베를린에서 그는 도시 유랑자의 삶을 살아간다. 무엇 하나 확실한 것이 없는 채로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는 삶. 이는 우리 현대인들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듯하다. 그는 셰어 하우스의 침대를 임대해 지내며 공장에서 차를 포장하는 단순 노동 임시 계약직을 통해 돈을 번다. 불안정한 생활이지만 그 속에서 오히려 자유로움을 만끽하기도 한다. 또 가끔씩 고개를 드는 부정적인 마음까지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치열하게 기록해낸다. 밤이 되면 그는 나이트클럽에서 테크노 춤을 추며 약에 취해 있는 사람들을 관찰하거나 공원에서 라쿤과 참매 등 도시 야생 동물의 흔적을 집요하게 탐색한다. 어지럽고 화려한 도시의 밤과 도심 속에서도 고요히 생동하는 야생의 풍경이 무척 매력 있게 대비된다. 사랑과 욕망에 대한 한없이 솔직한 기록또한 그는 데이팅 앱을 통해 낯선 이와 한두 번 보고 헤어지는 만남을 지속한다. 외로워본 이라면 알 것이다. 홀로 있는 것은 쓸쓸하지만 새로운 누군가를 만난들 그 마음이 해소되지 않는다. 오히려 더 큰 공허함이 따라온다. 그러나 무의미한 만남을 멈추지 못한다. 그러다 드디어 그를 외롭지 않게 하는 사람을 만나고, 열렬한 사랑을 하지만 안타깝게도 상대방이 한결같이 내 마음과 같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저자는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그 사람의 인터넷 기록을 추적하고 매달린다. 본문 중간 중간 등장하는 애달픈 독백이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모든 치부까지 그대로 드러내는 저자의 솔직한 사랑에 감응하지 않을 수 없다.어찌할 수 없는 나 자신을 마주하는 법에 대하여낯설고 혼란한 도시에서도 달만큼은 한결같은 모습으로 그의 곁에 머문다. 달은 차갑고 잡히지 않아서 늘 마음에 허전함과 아쉬움을 남긴다. 그러나 무엇에도 몰두하지 못하는 베를린 사람들과는 달리 늘 같은 자리에서 같은 궤도를 돌고 있는 든든한 존재이기도 하다. 달에 대한 동경과 애정 때문인지, 저자는 본문의 각 장의 부제목을 보름달의 별칭을 따라 짓는다. 달빛을 받으며 베를린의 밤길을 걸어가는 에이미 립트롯의 궤적을 따라가다보면 어찌할 수 없는 불안한 마음과 상황을 온전히 마주하고 그 복잡한 길에서도 결국 나 자신을 잃지 않는 법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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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댓 국제회의 1편 실전 - 어떤 국제회의에도 적용되는 실전 노하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올댓 국제회의 1편 실전 - 어떤 국제회의에도 적용되는 실전 노하우
    • 김현영, 신지애
    • 인터피알
    • 2019-10-16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여러 나라가 참석하는 국제회의가 예전보다 훨씬 빈번해졌고 유엔이나 유네스코와 같은 국제기구들의 활동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의 전문가들이 모여 빈번하게 발표회를 갖는 등 국제회의는 여러모로 우리의 삶에 가까이 다가와 있다. 그러나 말과 문화가 다른 여러 나라의 각양각색의 사람이 모이는 국제회의에서 주어진 시간에 계획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국제 규범에 대한 이해와 함께 세심한 계획과 준비가 필요하다. 세계화의 성공 여부는 서로 다른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는 데 달려 있다. 국제회의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인종과 국가로 이루어진 지구 공동체에 대한 윤리적 책임을 가진 성숙한 존재로서, 다른 나라와 다른 문화권의 관습과 태도를 잘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공식적으로 국제회의에 참가하는 경우 참가자들은 당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찰하고 판단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말과 행동을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소속기관이나 국가를 대표하는 입장에서 품위 있게 행동해야 하며,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아집, 흥분 또는 지나친 자국 위주의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 동료나 같은 국가대표끼리만 모여 다니지 말고 회의에서 뿐 아니라 리셉션, 만찬, 단체 시찰 여행 등의 기회를 이용하여 가급적 많은 참가자와 교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참가자 중에서 특별히 접촉해야 할 사람은 사전에 파악하여 면담일정을 잡는다.국제회의 참가자가 필수적으로 겸비하여야 할 매너와 에티켓의 기본은 다음과 같다. ? 적절한 인사말을 자주 사용한다(Please, Thank you, No thank you, Excuse me, Good morning 등).? 대화 중 다른 사람의 말을 끊거나 끼어들지 않는다.? 대화 중 직설적인 화법을 피하고 어떤 경우에도 화를 내지 않는다.? 깔끔하고 좋은 이미지를 갖기 위해 노력한다(용모, 복장, 냄새, 공공 장소에서의 매너 등).? Yes와 No를 분명히 한다.? 중간에 퇴장하지 않는다.? 회의 중 졸지 않도록 한다. 조는 것보다 차라리 퇴장하는 것이 낫다.? 휴대폰은 끄거나 진동 모드로 한다. 진동 모드에서 전화가 오더라도 받지 않는 것이 예의이다.? 다른 참석자의 개인 공간을 존중한다.? 사교행사 참석 시 복장은 초청장의 복장규칙(Dress Code)을 참고한다.? 상대방을 호텔방으로 초대하거나 방문하지 않는다.(매너와 에티켓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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