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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병호의 성경 공부 - 성경에서 답을 찾다 (커버이미지)

    공병호의 성경 공부 - 성경에서 답을 찾다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공병호 지음
    • 출판사21세기북스(북이십일)
    • 출판일2014-10-08

    공병호의 성경 공부 - 공병호 지음이 시대의 대표적인 인문주의자 공병호 박사가 성경을 통해 얻게 된 삶에 대한 해답을 그의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그는 끊임없는 자기계발..

  • 프로야구도 알려주지 않은 사회인 야구 (커버이미지)

    프로야구도 알려주지 않은 사회인 야구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전준형
    • 출판사피시스북
    • 출판일2014-10-08

    프로야구도 알려주지 않은 사회인 야구 - 전준형

전자책목록

전체 2401건(187/26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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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과 학습의 뇌과학 - 음악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하는 뇌과학적 이유 (커버이미지)
    [사회]음악과 학습의 뇌과학 - 음악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하는 뇌과학적 이유
    • 박세근 지음
    • 북랩
    • 2024-02-19

    당신의 자녀가 집중력이 부족하고충동적이며 공부하기 힘들어한다면음악의 마법으로 잠든 뇌를 깨워라!15년간의 임상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박세근 원장이 들려주는 개인 맞춤형 청각인지 치료의 모든 것“ 태아기에는 세상을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고 오직 들을 수만 있다. 이 시기에 청각신경 발달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아이들은 훗날 발달이나 학습에 문제를 겪게 된다. 이 책은 발달장애나 학습장애를 지닌 아이들이 미완의 청각신경 발달단계를 재경험하게 함으로써 두뇌에 새로운 청각인지 회로를 만들어 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영훈 교수“ 잠시도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는 ADHD 아이. 끊임없이 입으로 소리를 내는 자폐스펙트럼 아이. 영어유치원에 다녔어도 영어단어 하나 못 외우는 아이. 또래보다 말이 늦어 언어치료를 받는 아이. 당신의 아이가 여기에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책장을 덮을 즈음엔 음악이 얼마나 뇌를 변화시킬 수 있는지 새삼 놀라게 될 것이다.”조선일보 김철중 의학전문 기자“ 음악의 치료적 효과를 명쾌한 의학적 근거와 최신 뇌과학 연구 성과들을 바탕으로 입증한 책이다. 모든 음악치료사 및 발달장애, 학습장애아의 부모들에게 필독을 권하고 싶다.”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음악치료 정해숙 교수“ 집중력이 부족하고 충동적이며 공부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무슨 도움을 주어야 할지 몰라 안타까워하던 부모와 교사들에게 가뭄 속 단비 같은 책이다.”고려대학교 의료원장/의무부총장 윤을식 교수“ 모든 종류의 발달장애 및 학습장애 치료의 관건은 ‘듣기의 교정’에 있다는 사실을 신경생물학적 근거를 통해 파헤친 역작이다. 논문으로 보았던 청각 이론이 다양한 임상 경험을 통해 증명되어 놀랍다.”카이스트 이경면 교수“ 발달장애와 학습장애 저변에 공통으로 자리한 청각인지의 문제를 심도 깊게 짚어낼 뿐 아니라 뇌과학에 기반한 치료법까지 제시함으로써 많은 부모들에게 희망을 줄 만한 책이다.”School of Behavioral and Brain Sciences,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이윤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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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은 내 인생에 도움이 안돼요 (커버이미지)
    [사회]음악은 내 인생에 도움이 안돼요
    • 박언영 지음
    • 지식과감성#
    • 2024-02-19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음악을 듣는 법 - 듣는 형식과 표현하는 언어를 알면 감동이 더욱 커진다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음악을 듣는 법 - 듣는 형식과 표현하는 언어를 알면 감동이 더욱 커진다
    • 오카다 아케오 지음, 홍주영 옮김
    • 끌레마
    • 2024-02-19

    멋진 음악을 듣고 “정말, 좋았어요!”라는표현밖에 떠오르지 않는다면 얼마나 아쉬운가!아는 만큼 즐길 수 있는 음악의 세계,듣는 형식과 표현하는 언어를 알면 음악의 감동이 더욱 커진다!누구나 자기 마음대로 음악을 듣고, 자유롭게 느낄 권리가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지도 않고 어떠한 기준도 없이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 무엇보다 음악을 듣는 가장 큰 기쁨은 다른 사람들과 체험을 공유하고 마음을 주고받는 데 있을 것이다. 그런데 콘서트장에서 멋진 음악을 듣고 “정말, 좋았어요!”라는 대화밖에 나눌 수 없다면 얼마나 아쉬운가!『음악을 듣는 법』은 우리가 음악을 듣고 받아들일 때 분명한 ‘방법론’이 있다고 보고, 음악을 듣는 형식과 그 감상을 언어로 표현하는 법을 고찰하는 책이다.이 책에서 다루는 대상은 대부분 서양 클래식 음악이다. 실용음악과 달리 클래식 음악은 단순히 ‘듣는’ 즐거움에서 나아가, ‘고찰하고’, ‘논하며’, ‘알아가는’ 차원의 즐거움을 전제로 만들어졌기에 암묵적인 학습법과 틀리기 쉬운 포인트, 정통해가는 다양한 단계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즉, 이 책은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취향을 세련하고 지식의 깊이를 더해가는’ 방법론을 살펴본다.저자 오카다 아케오는 일본의 대표 음악학자로, 여러 권의 음악 관련 서적을 출간하였고, 이 책으로 뛰어난 음악 비평서에 수여되는 요시다 히데카즈상을 수상했다.다양한 수신기를 켜고 음악과 나의 주파수를 맞추기저자는 곰브리치의 ‘미술 감상은 작가와 작품에 주파수를 맞추는 작업’이라는 개념을 빌어와, 우리가 음악을 들을 때는 자신이 습득해온 모든 ‘듣는 형식’을 총동원해 음악과 자신의 주파수를 맞추며 어떤 반응이 일어나길 기다리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여기서 ‘듣는 형식’은 비단 ‘이런 음악은 이런 패턴으로 듣는다’라는 음악 자체의 형식, 음악이 불러일으키는 정서에 반응(감동)하는 청중의 반응 양식뿐만이 아니다. 음악을 공연하는 장소, 음악을 말하는 논리, 나아가 음악의 문화적 배경도 포함된다.이 책은 우리가 음악을 듣고 이야기할 때 스위치를 켜놓은 다양한 수신기(‘듣는 형식’)를 하나하나 살펴봄으로써 음악을 더 풍부하게 즐기고, 감상의 깊이를 쌓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1장에서는 음악을 체험하는 ‘감성 차원’에 관해 고찰한다. 언어로 생각하기 이전의 음악 청취, 최대한 언어를 개입시키지 않고 음악을 듣는 법에 대해 살펴본다. 2장에서는 음악을 어떻게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룬다. 3장의 주제는 ‘언어로서의 음악’으로, 음악 자체를 하나의 언어로 인식하는 문제를 다룬다. 그리고 4장과 5장에서는 각각 ‘역사’와 ‘사회’의 맥락에서 음악 듣기에 관해 논한다.단순히 듣는 즐거움에서 나아가취향을 세련하고 지식의 깊이를 더해가려면“음악 장르를 ‘안다’라는 것은 하나의 문화에 뛰어들어 그 암묵적인 아카이브에 대한 사정 전반을 속속들이 깨치는 것이다. 역사를 알고 가치체계와 그 메커니즘과 함축을 이해하고 어휘를 습득하는 것, ‘음악을 듣는 법을 안다’란 바로 이런 것이다.”-294쪽이 책에서 말하는 ‘음악을 듣는 법’은 ‘음악을 듣는 매뉴얼’과 ‘음악을 듣는 마음가짐’으로 해석할 수 있다. 저자는 음악을 듣고 언어로 표현할 때 분명한 방법론이 있지만, 그것이 의미를 갖기 위해서는 ‘음악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음악에서 무엇을 추구하는가?’, ‘음악 앞에서 어떤 자세를 취하려 하는가?’ 같은 근본적 태도를 갖추어야 한다고 말한다.단순히 음악을 듣는 즐거움에서 나아가 취향을 세련하고 지식의 깊이를 쌓고 싶다면, 이런 근본적인 물음에 대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그 규칙 없는 규칙을 알아가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이 책은 주로 클래식 음악을 다루고 있지만, 예술 전반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고 취미를 즐길 때도 참고할 만한 내용이 많다. 저자가 말하는 ‘잘 듣는 사람이 되기 위한 매뉴얼’ 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 타인의 의견에 연연하지 않는다. 일일이 ‘어땠어요?’ 하며 타인의 눈치를 볼 필요는 없다.• 세평에는 주의한다. ‘간판에 거짓이 있는’ 사례는 의외로 많다.• 자신의 버릇을 안다. 그리고 객관적 사실과 자신의 취향은 어느 정도 구분해서 듣는다.• 절대적인 걸작을 제외하고 많은 음악은 ‘이야기꾼’의 좋고 나쁨에 따라 재미있게 들릴 수도, 지루해질 수도 있다. 음악에 대한 언설을 경시할 수는 없다.• 음악에는 ‘본래의’ 맥락이 있고, 전승 과정에서 형성된 맥락이 있으며, 다른 문화/시대에 이식되어 더해진 맥락이 있다. 자신이 어느 맥락에서 들으려고 하는지 의식하며 들어보자.• 어떤 장르에 정통한 친구를 사귄다. ‘이 각도에서 들으면 이렇고, 저 각도에서는 이래’ 하는 식으로 여러 가지 듣는 법의 가능성을 가르쳐달라고 하자.• 어느 하나를 정해놓고 계속 관찰하는 식으로 들어보자. 예를 들어, 같은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를 계속 찾아본다. 머지않아 완성도의 미묘한 차이가 보일 것이다. ‘듣는 귀’를 만들려면, 이름난 음악가들의 연주를 맛보듯 감상하기보다 이렇게 하는 것이 훨씬 낫다.• 음악은 봐야 안다. 본래 음악이란 날것인 인간의 몸에서 나오는 것으로, 귀로 듣기만 하는 음악은 아무래도 온몸으로 동조하기 어렵다. 특히 처음에는 라이브 위주로 듣는 게 좋다.• ‘끝까지 듣고 싶다’라는 느낌을 소중히 할 것. 도중에 중단하는 게 왠지 망설여진다면, 바로 그것이 당신을 위한 음악이다.• 음악에 관한 책을 읽으면 감상의 폭이 비약적으로 넓어진다. 다만 다른 사람이 사용한 어휘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말을 찾기까지 가설의 발판 같은 것이다.• 관심 가는 음악이 있으면 그 나라 언어를 조금 배운다. 음악을 통해서 말을, 말을 통해서 음악을 더 알게 될 것이다.• 그 장르의 아카이브를 안다. ‘장르’로 확립된 음악이면 반드시 관객이 암묵적으로 전제하는 가공의 도서관이 있다.• 장소를 즐긴다. 음악은 반드시 어떤 ‘장’ 안에서 울려 퍼진다. 음악과의 가장 행복한 만남은 ‘음악’과 ‘나’와 ‘장’이 딱 어울렸다고 생각되는 순간에 있다.• 스스로 음악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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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구조사는 이렇게 일한다 - 생사의 경계를 책임지는 현장의 전문가 되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응급구조사는 이렇게 일한다 - 생사의 경계를 책임지는 현장의 전문가 되기
    • 이태양 지음
    • 청년의사
    • 2024-02-19

    사건·사고·재난이 발생하는 곳이면 어디든 출동하는 사람, 대학병원뿐 아니라 수많은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종, 응급구조사!그 직업의 세계로 들어가보자“안정적이라는 이유에서 전문직으로 눈을 돌리다가 고른 직업이 지금까지 이어졌다. 바로 응급구조사다.” 올해로 14년 차 응급구조사인 이태양의 《응급구조사는 이렇게 일한다》가 출간되었다. 의료정론지 <청년의사>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병원으로 출근하는 사람들’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다. 이 책은 응급구조사를 희망하거나, 응급구조사라는 직업에 관심 있는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보니 저자에게도 응급구조사가 된 이유를 물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서두에 인용한 것이 지은이의 대답인데 10대 후반부터 “안정적”인 “전문직”을 찾아 나서야 했던 그는 자신이 과거에 했던 고민을 지금 이 시간에 하고 있을 독자들에게 “실패를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전하고자 했다.‘응급처치전문가’, ‘응급히어로’, ‘전문의료 인력’ 등으로 불리는 ‘응급구조사’는 사고현장에서 이미 죽었거나 훼손된 신체부위와 같은 처참한 장면을 숨 쉬듯 마주해야 한다. 어떤 날은 환자를 살리지 못했다는 슬픔이 스스로에 대한 원망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생사의 경계를 책임진다는 것, 골든타임을 지켜내야만 한다는 것의 무게와 압박감은 감히 상상조차 어렵다. 물론, 응급구조사의 일상에도 기쁨의 조각은 있다. 처치한 환자의 예후가 점차 좋아지는 것을 보며 보람과 환희를 느끼기도 하고, 주로 평일에 쉬는 근무환경은 웨이팅 없는 삶을 가능하게 하는 등 그들만이 느낄 수 있는 행복이 있다.《응급구조사는 이렇게 일한다》의 묘미는 저자가 한 명의 응급구조사로 완성되어가는 시간이다. 어릴 적부터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꿔왔으나 그것이 되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과 활동을 해야 하는지 몰랐던 시절을 거쳐 IMF라는 사회적 혼란 속에 우연히 알게 된 응급구조사가 되기 위해 원서를 쓰고, 면접을 보고, 입학을 하고, 한 번의 낙방 끝에 찾아온 국가고시 합격이라는 단맛을 보고, 대기업에 입사하고, 겸임교수가 되고, 두 권의 저서를 내기까지, 그가 인고해온 시간은 우리들의 인생과 닮아 있다. 다만 이루어낸 결과물이 다른 것은 늘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를 고민하고 자기계발을 끊임없이 해내는 저자의 행동력에 있다. 시작은 미약했지만 끝은 창대한 그의 40여 년간의 삶에는 응급구조사로서의 인생 그 이상의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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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도하지 않았지만 - 전영 에세이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의도하지 않았지만 - 전영 에세이
    • 전영 지음
    • 인사이트브리즈
    • 2024-02-19

    전영 작가의 글은 서해의 저녁바다다.무릎걸음으로 걸어와 귀를 연다.그녀가 갈 떄, 광막한 옷자락에 버려진 세상의 말들이 출렁인다.작가는 직관으로 현상을 읽고, 빠르게 자신을 투영했다가 빠져나온다. 그 다음이 궁금한데 그런 자신을 그저 골똘히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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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식하지 않는 기술 - 내 안에 잠들어 있는 잠재력을 깨우는 과학적인 방법 21가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의식하지 않는 기술 - 내 안에 잠들어 있는 잠재력을 깨우는 과학적인 방법 21가지
    •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한양희 옮김
    • 이터
    • 2024-02-19

    생각에 얽매이지 마라!성공의 90%는 무의식이 결정한다!숨을 쉬거나 눈꺼풀을 깜박일 때, 하품을 하거나 기지개를 켤 때 일일이 의식적으로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은 없다. 일, 생활, 스포츠 등 여러 분야에서 이처럼 무의식적으로 몸이 움직이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의학부 대학 교수이자 스포츠 닥터인 저자는 모든 일을 의식하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하게 될 때 비로소 깊숙이 잠들어 있던 잠재능력이 빛을 발하며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즉, 성공의 90%는 무의식이 결정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실력을 100% 발휘할지 말지, 성공할지 말지, 꿈을 이룰지 말지는 ‘무의식의 힘을 끌어내는 법’을 얼마나 알고 실천하느냐에 달려 있다. 정상급 운동선수들이나 일류 경영인들도 결국 자기 안에 잠들어 있는 무의식의 힘을 끌어내 성적을 올리고 실적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무의식이란 무엇인지, 무의식에는 어떠한 힘이 있는 것인지, 무의식의 힘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등을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가능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자신을 갉아먹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무의식의 힘을 끌어내는 기술에는 멍하니 나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 갖기, ‘천 번 노크’ 방식으로 오로지 단련에 집중하기, ‘형태’에서 시작해 ‘무의식적으로 하게 될 때’까지 계속 반복하기, 사소한 것도 철저하게 자동화시키기 등 4가지가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무의식의 힘을 끌어내는 4가지 기술을 마스터하고, 무의식의 힘을 익히기 위한 3단계 훈련법을 실천해간다면 분명 내 안의 숨은 가능성을 깨울 수 있을 것이다. 면접, 시험, 시합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기 힘든 사람들, 중요한 순간에 꼭 머릿속이 새하얘지며 실수를 연발하는 사람들, 사람들 앞에만 서면 긴장감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쓸데없는 근심과 걱정에서 벗어나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훌륭한 지침서다.생각을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 부담감, 걱정만 커질 뿐!무의식적으로 잘하는 습관이 최고의 나를 만든다!자신의 능력을 맘껏 발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의 능력을 한번 발휘해보지도 못하고 묻어버리는 사람도 있다. 무엇을 하든 잘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엇을 하든 잘 안 되어 고생하는 사람도 있다. 또 자신의 인생을 후회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후회뿐인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도대체 이런 차이는 왜 생기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해온 저자는 ‘무의식의 힘을 끌어내는 것’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무의식이란 의식하지 않는 상태, 의식할 때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의식하지 않아도 몸이 자유자재로 다양한 일들을 해내며,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고도 몸이 자연스레 평소대로 움직인다면 심신의 상태 또한 안정이 되어 몸도, 마음도 보다 건강한 방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동시에 일상의 다양한 활동 속에서 나의 능력이 보다 빛을 발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무의식의 힘을 깨닫고 몸에 익혀 잘만 활용한다면 일을 할 때나 개인적으로 중요한 일을 할 때 자신이 가진 본연의 힘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스트레스를 없애고, 건강을 유지 및 향상시키기 위해서라도 무의식은 꼭 활용할 필요가 있다.무의식의 힘은 누구에게나 내재되어 있다. 의식하지 않는 기술을 익혀 무의식의 힘을 발휘하게 된다면 나조차 모르던 나의 능력이 발휘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생각을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 부담감, 걱정만 커질 뿐이다. 무의식적으로 잘하는 습관을 들여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의 내용을 하나하나 따라 하다 보면 무의식의 힘을 키워 성공의 길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무의식의 발견은 나를 더욱 성숙하게 만든다무의식의 힘을 키우는 비결 21가지이 책에서는 의식의 속박, 생각의 얽매임이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편안해질 수 있는 방법 21가지를 소개한다. 여기에는 ‘멍하니 있기’도 포함되어 있다. 멍하니 있으면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가 자극을 받는데, 이것에 의해 사고력이나 기억력, 영감 등 뇌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내 안의 무의식의 힘을 일깨우기 위해서는 멍하니 망상하며 마음을 정리하고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 밖에 ‘하루 5분, 스마트폰 멀리하기’, ‘3줄 일기 쓰기’, ‘SNS에 휘둘리지 않기’, ‘가방 속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기’, ‘하루에 한 번, 무엇이든 정리해보기’ 등은 모두 특별히 어렵지도 않고, 지금이라도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것들이다. 간단하지만 무의식의 힘을 키워주는 중요한 이러한 활동들을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무의식이나 잠재의식에 빛을 비출 수 있게 될 것이다. 바로 눈앞의 일에만 연연한 채 내 안의 무의식을 돌아보지 않고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인생의 균형이 깨지기 쉽다. 항상 회사 일만을 의식하거나, 타인 또는 취미나 배우고 있는 것, 혹은 게임이나 SNS 등을 의식하면서 당장 눈앞에 놓여 있는 일들에만 신경을 쓰다 보면 자신의 지금 상황을 되돌아보거나, 장래의 전망에 대해 생각해보는 등 ‘내 안의 무의식에 빛을 비춰주는 시간’을 갖기 힘들다. 당장 눈앞의 일들에만 신경 쓰느라 자신의 상황을 돌아볼 여유가 없다는 것은 자신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을 뜻합니다. 이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만히 멈춰 서서 무의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을 돌아보며 생활이든 인생이든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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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학적 증상 비주얼 가이드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의학적 증상 비주얼 가이드
    • 디나 코프먼 외 지음, 최영은 옮김
    • 시그마북스
    • 2024-02-19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비주얼 진단 가이드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온몸 증상 가이드’에서는 ‘메스꺼움과 구토’처럼 일반적이고 전반적인 증상을 기본으로 해서 여러 가지 질환을 묶어 설명하고 있다. ‘제2부 머리부터 발가락까지 증상 가이드’는 원하는 페이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머리부터 발끝 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또한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별로 질환을 묶어서 정확한 지점과 연결했고, 눈에 잘 띄도록 색이 칠해져 있다. 또한 되도록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 그 위급성을 알 수 있도록 단계별로 기호가 표시되어 있으며, 특히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과 신속한 의학적 조언을 받아야 하는 질환에는 명확한 표시를 해두었다. ‘제3부 증상 목록’은 체계별로 정리되어 있어, 1부와 2부에서 나온 질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질환마다 알려진 원인과 가능한 치료법을 포함해 더 자세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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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목숨 다 바쳐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이 목숨 다 바쳐서
    • 주태익
    • 유페이퍼
    • 2024-02-19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이 진리가 당신에게 닿기를 - 전 세계를 울린 영혼의 치유자가 전하는 다섯 가지 삶의 지혜 (커버이미지)
    [인문]이 진리가 당신에게 닿기를 - 전 세계를 울린 영혼의 치유자가 전하는 다섯 가지 삶의 지혜
    • 돈 미겔 루이스.돈 호세 루이스.재닛 밀스 지음, 노윤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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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9

    “모든 거짓이 사라지면 당신만 남습니다.”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의 삶을 변화시킨 영혼의 치유자문화  종교  정치  신념을 뛰어넘어 모든 이를 위로하다!★★★ 《뉴욕타임스》 10년 결산 베스트셀러★★★ 아마존 25년 이상 장기 베스트셀러★★★ 베르나르 베르베르, 오프라 윈프리에게 영감을 준 책!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며 ‘영혼의 치유자’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이가 있다. 그가 출간한 책들은 미국에서만 1,0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곳곳에 감동을 전파했다. 오프라 윈프리, 얼렌 드제너러스, 베르나르 베르베르 등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은 다수의 미디어에서 그의 책을 ‘인생 책’으로 꼽으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불러오는 데 일조했다. 왜 그토록 많은 사람이 이 책에 깊게 빠져들었을까? 사람들은 자신이 아름답지 않다고 생각할 때, 아름다움을 찾는다. 자유를 잃었다는 생각이 들 때, 자유를 쫓는다. 행복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더 이상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기에 행복을 찾는다. 수십만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열광하게 만든 이 책의 주제는 바로 ‘당신의 행복’이다. 저자는 행복을 찾는 아주 간단한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아주 간단한 방법이지만, 삶의 이치를 꿰뚫고 있는 진리가 이 안에 있다. 실제로 이 책을 접한 독자들은 삶이 완전히 변했다는 후기를 쏟아냈다. 이 책을 읽게 될 당신도 곧 사랑과 자유, 그리고 행복이 넘치는 당신의 천국에 다다르게 될 것이다. “타인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동안 당신은 당신 자신을 버리고 말았다.”죽음의 문턱을 넘고 외과 의사에서 영혼의 치유자가 된 세계적 스승, 행복에 이르는 <다섯 가지 지혜>를 전하다‘인간이 신이 된 곳’이라 불리는 멕시코 시티의 피라미드 도시. 저자는 이곳에서 태어나 ‘영적 치료사’의 혈통을 이어받았다. 그러나 그는 가문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현대 의학을 공부해 외과 의사가 되었다. 환자들을 돌보던 그는 환자를 만날수록 ‘사람을 아프게 만드는 원인은 그 사람의 마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교통사고를 겪으며 영혼이 육체를 벗어나는 경험을 한다. 기이한 경험 끝에 그의 생각이 머무른 곳은 또다시 사람의 마음이었다. “상처를 치유해야 하는 것은 신체뿐이 아니다. 인간의 마음도 치유가 필요하다.” 그 후로 조상들의 가르침을 탐구하기 시작했고, 고대 스승들의 지혜를 배우며 수련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 『이 진리가 당신에게 닿기를』이다. 남에게 예쁘거나 멋있게 보이려고 애썼던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젊어 보이려고, 있어 보이려고, 지적으로 보이려고 ‘척’했던 경험을 떠올려 보면 우리의 삶이 왜 이토록 힘겨웠는지 짐작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사회적, 문화적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진짜 내 모습을 감추며 살아간다. 이를 꿰뚫어 본 저자는 ‘나’라는 사람, 그 자체로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라고 한다. 혹시 지금의 당신 모습이 사회나 문화, 혹은 타인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은 아닌가? 그들의 이야기에 영향을 받아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결정하지는 않았는가? 저자는 이제 더 이상 당신을 꾸미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아기는 자신의 모습을 말로 설명하지 않는다. 아기라는 존재가 모든 것을 말해주기 때문이다. 그저 태어난 모습 그대로 살아갈 뿐이지만, 우리는 아기에게 무엇을 제공해야 하고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 당신도 이 사실을 안다면 더 이상 자신의 존재를 설명하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다. 당신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 못 된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당장 다른 사람들과 맺은 수천 개의 억압적인 합의를 깨트려라! 당신이 자신의 존재를 회복한다면 당신의 삶은 자연스럽게 행복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우리가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진정한 내가 될 수 있는 자유다.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도 마법 같은 일이 펼쳐집니다!”다시 온전한 나로 돌아가는 <자아 회복 솔루션>저자는 이 책에 자아를 회복함으로써 행복에 이르는 ‘다섯 가지 지혜’에 대한 설명과 실천법을 담았다.다섯 가지 지혜를 실천하고 행복해지는 것은 당신의 사명이다. 당신이 행복해지는 그 사실만으로도 주변 사람들이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기쁨과 행복은 전염된다. 당신이 행복을 위해 쏟는 노력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된다. 당신이 행복하면 주변 사람들도 행복해질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각자의 세계를 바꿀 영감을 얻는다.첫 번째 지혜. 흠결 없는 언어로 말하라언어는 사람의 인식 속에 이미지, 생각, 감각, 또 그 밖의 모든 것을 만들어낸다. 언어가 아름다운 이야기를 창조하는 곳으로 향하면 그곳은 당신만의 천국이 된다. 다른 방향으로 가면 잘못된 언어가 주변의 모든 것을 파괴하는 곳에 이르게 되는데, 그곳은 당신만의 지옥이 된다.두 번째 지혜. 어떤 것도 개인의 잘못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세계를 살아간다. 모두 자신이 스스로 창조한 이야기 속에서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한 사람의 세계는 그에게만 진실이다. 그들이 당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진짜 당신 모습이 아닌, 당신에 대해 가지고 있는 그들 스스로의 이미지다. 당신이 어떤 행동을 해서 그가 어떤 마음을 가지든, 그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그의 해석일 뿐이다. 세 번째 지혜. 함부로 추측하지 마라인간은 세상 모든 것들을 설명하고 정당화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졌다. 그 욕구를 채우고자 할 때 추측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추측은 대부분 진실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것을 추측하는 것은 갈등을 부르는 일과도 같다. 만일 추측하지 않는다면 진실 자체에 집중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보고 싶은 인생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인생을 바라보게 된다.네 번째 지혜. 항상 최선을 다하라네 번째 지혜는 물리(物理)의 영역이다. 온전한 내가 되고 싶다면 단지 실행하고 연습하는 과정을 거치기만 하면 된다. 계속해서 최선을 다한다면 마침내 자신을 훌륭히 변화시킬 수 있다. 다섯 번째 지혜. 의심하라. 그러나 경청하라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곤 한다.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고 자신이 믿는 바를 설파한다. ‘이 말은 사실인가, 아니면 거짓인가?’ 하고 의심하는 것만으로도 메시지의 이면을 바라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 판단할 필요는 없다. 판단하는 대신 존중을 보이면 된다. 그들의 말은 그들 신념에 의해 왜곡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의견에 동의할 필요도 반대할 필요도 없다. 그냥 경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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