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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병호가 만난 예수님 - 예수님을 알아야 진짜 크리스천이 될 수 있다 (커버이미지)

    공병호가 만난 예수님 - 예수님을 알아야 진짜 크리스천이 될 수 있다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공병호 지음
    • 출판사21세기북스(북이십일)
    • 출판일2014-10-08

    공병호가 만난 예수님 - 공병호 지음<공병호의 성경 공부>,<공병호가 만난 하나님>을 통해 뒤늦게 신앙생활을 하면서 만난 하나님에 대해 고백했던 공..

  • 공병호의 성경 공부 - 성경에서 답을 찾다 (커버이미지)

    공병호의 성경 공부 - 성경에서 답을 찾다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공병호 지음
    • 출판사21세기북스(북이십일)
    • 출판일2014-10-08

    공병호의 성경 공부 - 공병호 지음이 시대의 대표적인 인문주의자 공병호 박사가 성경을 통해 얻게 된 삶에 대한 해답을 그의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그는 끊임없는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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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401건(62/26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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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와 그녀의 MBTI가 사랑스러운 다람쥐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그와 그녀의 MBTI가 사랑스러운 다람쥐
    • 김소나 지음, 서리 그림
    • 이북스미디어
    • 2024-02-19

    연애도 공부가 필요하다. 그러나 성적표는 없다MBTI가 유행하면서 MBTI 궁합 표나 최고/최악의 궁합 등이 난무한다. 하지만 성급한 일반화는 잠시 멈추는 게 좋다. 절대적인 연애 법칙은 없다. 우수한 연애 성적표도 없다. 연애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 같은 유형이라도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선택은 달라질 수 있다. MBTI는 고정된 법칙이 아니라, 상대적인 가치를 보여주는 성격유형론일 뿐이다. 그런데도 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그 \'유형별 상대성\'에 대한 개별적인 이해다.각각의 유형에게는 건드리면 위험한 지점이 있고, 포기할 수 없는 가치가 있다. 최소한 상대방의 행동을 오해하지는 말았으면, 이왕이면 상대가 바라는 방식으로 애정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어쩌면 연인을 이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연애 방식과 태도를 이해하기 위해서 이 책이 더 필요할 수도 있다. 자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기 위해서 말이다.자신과 가장 가까운 모습으로 연애하며 상대를 바라보기이 책은 MBTI 유형에 따른 연애 성향 설명서다. 열여섯 가지 유형의 특징, 연애할 때의 모습, 이상형, 연애할 때 주의할 점과 헤어지는 이유 등을 간략하게 정리했다.타로점을 보는 연인의 심정으로, 귀여운 다람쥐 카드 일러스트도 넣었다. 상대방의 특징을 알고 공감하면서 구체적인 공략 포인트를 만들어가면 좋겠다. 관계가 어렵고 힘들더라도, 다 좋기만 한 관계는 없다고 생각하면 상대의 부족한 면까지 받아들일 수 있다. 가장 이상적인 연인은 내가 멋지게 변화시킨 연인이 아니라, 내가 처음에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아름다움을 알게 된 연인이다. 알면서 더 좋아지고, 나와 달라서 상대방을 더 사랑할 수 있을 때, 그 연애는 오래 살아남는다. 서로를 인정해주는 연애를 할 때, 상대방의 믿음 속에서 연인은 가장 \'자신에 가깝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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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클럽 사용설명서 (커버이미지)
    [인문]북클럽 사용설명서
    • 변은혜
    • 유페이퍼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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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사라서 고맙다 - 간호사를 선택한 당신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간호사라서 고맙다 - 간호사를 선택한 당신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
    • 박민지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02-19

    “간호사의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간호사를 선택한 당신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 간호학생이라서, 신규 간호사여서, 베테랑 간호사, 꿈꾸는 간호사여서 고맙습니다! 저자는 영어영문학과를 다니다가 간호학과로 편입했다. 당시 저자가 간호학과를 선택한 첫 번째 이유는 취업해서 먹고살기 위해서였다. ‘왠지 부끄러웠다.’라고 과거를 회상하는 저자는 책 속에서 자신에게 다시 묻는다. ‘왜 간호사가 되고 싶나요?’저자는 이 질문에 대해 간호사가 되고 나서야 답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멋진 의료인, 생명을 살리는 용기 있는 한 사람이 되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었기에, 그래서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 계기가 어떻든 간호사가 되려는 사람, 간호사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고마움과 위로를 담은 상냥한 편지다. 1,000시간의 실습과 코피 터지는 국가시험, 병원 면접, 트레이닝 기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수많은 순간 속에서도 버티고 버틴 간호사들에게 보내는 헌사다. 이 책을 통해 간호사를 꿈꾸는, 혹은 꿈꾸는 간호사인 많은 사람들이 한뼘 더 성장하여 오늘을 살아갈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란다. “간호사로 살아간다는 것은 자신을 지우고 환자를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간호사의 따뜻한 손길, 상냥한 말 한마디가 생명을 이루어냅니다 오늘도 고생한 당신, 자랑스럽습니다!” 의료인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사람이다. 의료인에게는 높은 도덕성과 책임감이 요구된다. 생명과 직결된 상황에서 환자와 자신을 지키는 지혜도 필요하다. 의료인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 꾸준한 최신 지견의 업데이트를 통해서 나의 영역의 전문성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 간호사뿐만 아니라 모든 의료인들은 ‘일이 내가 되고 내가 일이 된’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간호사의 현실은 고단하다. 하지만 간호사들은 그 현실을 극복하고 있다. 예비 간호사들 역시 그 현실을 알면서도 뛰어든다. 간호학생의 하루는 어떨까? 간호학생들은 빼곡한 간호학과 수업을 듣는다. 공부도, 인간관계도, 스펙도, 취업도 전부 다 중요하다. 졸업을 위해서 반드시 채워야 하는 1,000시간의 병원 실습으로 아동병동, 내과계중환자실, 외과계중환자실, 심장내과, 신장내과, 소화기내과, 호흡기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수술실, 분만실, 정신건강의학과 등을 경험한다. 간호사로 펼쳐질 미래의 자신의 모습만이 그들의 희망이다. 간호사의 하루는 어떨까? 오늘도 묵묵히 수액을 준비한다. 처방받은 약물이 정확한지 파악한다. 환자의 가쁜 호흡과 불안한 심장 소리에 다시 귀를 귀울인다. 수술하고 통증으로 괴로워하는 환자에게 진통제를 투여한다.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간호사의 하루는 빼곡한 일들로 바쁠 것이다. 간호사로 살아간다는 것은 그렇게 나 자신을 지우고 환자를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사람의 뒷모습은 어느 누구보다 아름답다. 우리가 흘리는 눈물도, 그동안 흘렸던 땀방울도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환자에게 전해진 간호사의 손길과 따뜻한 한마디가 환자의 생명을 지속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간호사를 준비하는 당신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오늘도 병원의 한 귀퉁이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켜내고 일하는 당신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꿈꾸는 간호사는 언제나 당신 옆에 있다. 간호사의 인생을 사랑을 담아 응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간호학생들, 간호사의 길을 묵묵히 걷는 의료인의 의식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면 더 없는 행복과 기쁨일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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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밥통을 차버린 여자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철밥통을 차버린 여자
    • 김원주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02-19

    “후회 없는 삶을 위한인생 도약 책 읽기 프로젝트!”“인생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나’를 선택했다”당신에게 맞는 책으로 인생을 리뉴얼하라!보여주기 위한 책 읽기가 아닌 나를 위한 책 읽기로행복한 내일을 준비하는 방법!이제 독서로 꿈을 이룰 시간이다!저자는 남들이 소위 말하는 ‘철밥통’ 직장을 다녔다.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월급과 잘릴 걱정도 없는 공무원은 주위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저자는 하루하루가 그저 고통일 뿐이었다. 입을 모아 부럽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힘듦을 털어놓을 수도 없었다. 그렇게 17년을 버텼다.‘생애 마지막 순간, 나는 무엇을 가장 후회하게 될까?’직장과 삶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그러다 던진 질문 하나에 생각이 명쾌해졌다. 단지 돈 때문이라면 더 이상 인생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다. 버틸 대로 버티다 직장을 버리고 저자가 선택한 것은 바로 ‘나’였다.멀쩡한 직장 그만두고 더 큰 세상에서 “꿈을 펼쳐보자”고 함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직장의 고단함 때문에 회사 밖에서도 일상의 감각이 마비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자기 삶을 대변하는 책 목록을 만들어 보고 자신이 선택한 목록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그 과정에서 진짜 나를 위해 해야 할 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책 읽기를 통해 하루 중 단 몇 시간이라도 스스로 풍요롭다 인정하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원하는 색으로 물들이는 인생의 작품을 만드는 중이다”무의미하던 하루가 가슴 뛰는 삶으로 변하는 비밀,독서에 모두 들어 있다!세상에 책은 무수히 많다. 그중 지금의 나에게 딱 맞는 책이 분명히 있다. 책을 꾸준히 읽으려면 나에 대해 깊숙이 파고들어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필요한가를 먼저 알아야 한다. 언제 가장 ‘나’다운가에 물음표를 던져 ‘나’의 마음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정확히 조준하는 것이 롱런하는 독서가가 되는 첫 번째 단계이다.이 책은 책을 읽는 기술적 방법이나 행위가 아니라 ‘나’의 내면을 살펴보는 데 집중한다. 저자에게 책이란 힘겨운 직장생활을 버티게 하는 종합 비타민이었고 퇴사 후에는 초보 사업가로서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등대였다. 저자의 실제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 있는 사례와 방법들은 독서 생활과 자기계발에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저자는 이 책을 읽은 모두에게 약속을 하자고 말한다. 딱 2년 후 각자 어떻게 변할 것인지 계획을 세워보고 그때쯤 다시 확인해 보자고. 멈추지 않는다면 분명히 그렇게 되어 있을 것이다. 적어도 바라는 모습에 근접해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에 독서를 통해 원하는 모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모두 나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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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등의 퍼스널 브랜딩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잘나가는 강사들의 7가지 성공 비밀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1등의 퍼스널 브랜딩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잘나가는 강사들의 7가지 성공 비밀
    • 임수희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02-19

    “1등의 퍼스널 브랜딩으로 배우는 1등 강사의 모든 것!”1등의 브랜드는 어떻게 탄생하는가잘나가는 강사들의 7가지 성공 비밀!“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강의하고 있거나, 강의 영상이 있다”수익을 200% 올려주는 나만의 온라인 강의!1등 강사 코치가 알려주는 강의브랜딩의 모든 것!대한민국은 퍼스널 브랜드 시대다. 자신이 브랜드가 되어 선택되고, 이것으로 먹고살아야 한다. 개인 브랜드로 성공한 사람들은 브랜딩 전략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주위 퍼스널 브랜드로 성공한 사람들을 떠올려보자. 강의하고 있거나, 강의 영상이 있을 것이다.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퍼스널 브랜딩 전략은 바로 1등 강사가 되는 것이다.저자는 대한민국 최초로 ‘참여교수법’이라는 상표권이 등록된 강사브랜딩 전문가이다. 실제 저자의 강사브랜딩을 통해 성공한 다수의 제자가 강사브랜딩이란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은 강의하고 싶거나 강사가 되고 싶은 사람은 물론,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 자신은 너무 평범해서 브랜드가 될까 하는 의문을 가지는 사람에게도 잘나가는 강사가 될 수 있는 비밀을 모두 알려준다.이 책에는 단순한 마케팅 방법이 아닌 실제 퍼스널 브랜드에 필요한 모든 요소가 들어있다.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고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서인 것이다. 평범했던 당신이 이제 특별해지는, 강의를 하며 더 특별해질 수 있는 방법이 모두 나와 있다.바로 이 책이 당신을 반드시 성공적인 브랜딩으로 이끄는 온리원(Only One)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평범함에서 특별함으로 가는 최고의 전략!성공하고 싶다면 퍼스널 브랜딩하라!잘나가는 강사들에게는 비밀이 있다. 자신만의 강점 콘텐츠가 있으며, 그것을 잘 전달하는 기술력 외에도 그들을 특별하게 만든 전략 비밀 공식이 있다. 지금부터 공개하는 7가지 비밀이 당신에게 동기부여 및 1등 강사가 되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1. 스펙이 아닌 경험 가치를 팔아라- 당신만의 고유하고 차별화된 콘텐츠이자 특별한 상품은 바로 경험이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상품인 것이다. 그러니 나만의 경험을 당당하게 드러내고 그것을 판다면 많은 사람이 선택할 것이다.2. 꾸준함으로 최고의 브랜딩을 만들어라- 브랜딩은 자기 자신과 싸움에서 이겨내는 것도 포함이다. 인생에서 목표한 것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탄탄한 삶을 살 수 있으며 바로 그 속에서 브랜드가 만들어진다.3. 온택트 파도에 올라타라- 텔레비전에 나와야 특별한 것이 아닌, 이제는 온라인에 자주 등장할수록 특별해지는 세상이다. SNS 채널에 검색되지 않거나 온라인에 노출되지 않는 강사는 현재 브랜드 가치가 없어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온택트라는 파도에 올라탄다면 배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선택받을 수 있을 것이다.4. 브랜드를 완성시키는 3가지 키(key)를 명심하라- 강사 브랜드를 여는 3가지 키란 바로 콘텐츠, 기술, 그리고 멘탈이다.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와 청중을 사로잡는 강의 기술, 끝까지 해내는 멘탈이 당신을 1등 강사로 만들어 줄 것이다.5. 나만의 실력으로 승부하라 - 실력을 키운다면 그 실력이 당신을 먹고 살게 해줄 것이다. 실력이 없다면 기술을 배워보자. 관련 서적으로 한계가 있는 \'기술\'을 배우는 데는 해당 분야 전문가를 통해 직접 보고 실습하며 배우는 것이 가장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다.6. 지금부터 실용공부 하라- 공부하기 싫다는 것은 성장과 발전을 거부하는 것이다. 그리고 일하기 싫다는 것은 돈을 벌기 싫다는 것과 같다. 게으름은 자신의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잘살고 싶다면 우리는 평생 공부하고 배워야 한다. 7.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라- 선한 영향력이 발휘되면 인지도나 유명세가 오른다. 자비로 광고 투자해서 올리는 유명세와는 차원이 다른 선한 영향력의 힘이자 결과이다. 브랜딩에 성공한 강사들은 모두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력과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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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바이브 The Vibe - 람보르기니 타는 부처를 위하여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더 바이브 The Vibe - 람보르기니 타는 부처를 위하여
    • 이하영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02-19

    “이미 이룬 느낌으로 살아보세요!”소망을 현실로 만드는 영감의 에너지 당신의 삶을 뒤흔들 기적의 힘, 바이브(VIBE)! Vivid Imagination with Belief of Equalization당신의 바이브를 느껴라, 그리고 굿바이브로 바꿔라! 저자는 20년 동안 가난이 일상인 삶을 살았다. 냄비에 물을 끓여 씻어야 할 정도의 가난, 그러나 자신이 그랬고 주변도 모두 그랬기에 가난하면서도 가난한 줄도 몰랐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그는 부를 축적했고 목표를 달성했으며 매일 새로운 미래를 꿈꾸고 이루며 살고 있다.그는 자신의 성공과 행복의 비결을 ‘바이브(VIBE)’라고 명명했다. VIBE는 Vivid Imagination with a Belief of Equalization의 줄임말이다. 생생하게(Vividly) 상상하고(Imagine) 상상이 이루어졌음(Equalization)에 대해 믿음(Belief)을 가지면 꿈은 서서히 현실로 드러난다. 이 비밀은 일견 허무맹랑해보인다. 그러나 깨닫고 난 후에 세상을 다시 보면 깨닫게 될 것이다. 이미 전 세계에 이 바이브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바이브를 통해 나의 세상을 펼치고 있는 또 다른 내(i)가 있다는 것을!이 책은 저자의 경험과 사유를 통해 바이브를 설명하고 있다. 아주 쉬운 말과 현실에 가까운 사례들로 풀어내는 바이브를 이해하면 부, 성공, 행복은 결국 나(i)의 인식이 만들어낸다는 성공의 법칙을 깨우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신비주의나 종교적 접근이 아닌 논리적이고 합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인식과 현실의 관계를 연구, 체험, 정리하고 있다. 왜인지 모를, 묘한 확신이 드는 그 느낌과 영감. 그것이 바로 당신 가까이에 존재하는 바이브다!‘간절히 원하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어차피 그렇게 되는 것을 아는 느낌’!그 바이브가 부와 행복의 꿈을 현실로 만들 것이다!‘저 사람, 굉장히 부자인가 봐.’‘정말 현명하고 똑똑한 분이시구나.’‘이분은 걱정거리가 많은가 본데.’ 사람을 보면 느껴지는 것이 있다. 부자인 것 같은 느낌, 가난한 것 같은 느낌, 성공한 것 같은 느낌이다. 신기하게도 이런 느낌은 많은 사람이 비슷하게 느끼고 대부분 맞는다. 왜일까? 사람에게는 바이브가 있기 때문이다. 성공한 사람에게는 성공의 바이브가, 부자인 사람에게는 부의 바이브가 있다. 가난한 사람은 결핍의 바이브가 있다. 우리는 그것을 무의식중에 느끼고, 서로에게 전달하면서 살아간다. 그러나 이 책에서 말하는 바이브는 단순한 ‘느낌’ 그 이상의 것이다. 생생하게(Vividly) 상상하고(Imagine) 상상이 이루어졌음(Equalization)에 대해 믿음(Belief)을 가지면 꿈은 현실이 된다는 부와 성공, 행복을 가져다주는 힘이다. 이 바이브를 바꿀 수 있다면 어떨까? 내가 가진 배드바이드(Bad Vibe)를 굿바이브(Good Vibe)로 바꿀 수 있다면? 더 긍정적이고 기쁘고 즐거워질 것이다. 희망을 발견하고 믿음을 간직하고 꿈을 꾸게 될 것이다. 굿바이브는 생각하게 하고 행동하게 한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나 창의적 사고가 떠오르고, 망설임 없이 추진하도록 하고 실패해도 금방 회복되게 만든다. 많은 사람들이 ‘간절히 원하면 이루게 된다’고 말하지만, 저자는 이 말에 대해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말한다. ‘간절히 원한다’는 것은 결핍의 바이브를 가지고 있다. 현재 없기에 원한다. 이 책에서는 ‘이뤘다’는 바이브를 가지라고 한다. ‘어차피 그렇게 되는 것을 알고’ 있는 바이브는 풍요의 바이브이다. 그 속에서 현재의 결핍을 받아들이게 되면서 사람의 그릇이 달라진다. 그로부터 세상의 변화가 시작된다. “부자가 되고 싶나요? 경제적 풍요를 누리고 싶나요? 돈이 여러분을 사랑하게 하고 싶나요? 그러면 한 가지만 명심하십시오. 부의 바이브를 지니는 겁니다.”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바로 지금 여기에 현존함을 느끼는 것, 판단하거나 평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세상과 나를 바라보는 것, 삶의 변화를 인지하는 것, 두려움도 불안도 심지어 행복마저도 영원하지는 않음을 아는 것, 깨달음과 일상이 공존하고 있음을 이해하는 것. 이 모든 것들이 굿바이브이다. 굿바이브는 진정한 나, ‘i’로부터 전달되는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나(I)로 태어날 때 아이(i)의 본질을 지닌 채 깨어난다. 아이(i)는 진정한 나, 내면의 나, 창조자, 진리, 세상 그 자체 등으로 일컬어진다. 세상 그 자체가 나(i)임을 아는 것이 시작이다. 그렇게 굿바이브를 지닐 때 꿈꾸는 미래는 반드시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모습으로 드러난다. 생각하게 하고, 행동하게 하고 이루어지게 하는 굿바이브가 세상을 만든다!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지금까지의 합리적 사유를 통해 ‘바이브’의 개념을 말하고, 현상과 에너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세상을 사는 나(I)와 나를 인식하는 진정한 나(i)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또한 바이브를 어떻게 컨트롤하여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부, 성공, 행복에 가까워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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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기도회를 위한 히브리서 (개정판)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새벽기도회를 위한 히브리서 (개정판)
    • 표재현
    • e퍼플
    • 2024-02-19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소명(召命)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소명(召命)
    • 김택훈
    • e퍼플
    • 2024-02-19

    [책 리뷰]당신은 소명(召命) 속에 살고 있습니까?우리가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 이 순간 마저도 내 인생속에 드라마 같은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드라마속으로 함께 나아가는 시간이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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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치브 모어 - 일과 삶에서 승률을 높이는 성취의 기술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어치브 모어 - 일과 삶에서 승률을 높이는 성취의 기술
    • 김성미 지음
    • 퍼블리온
    • 2024-02-19

    ▶ 세계 최고의 IT기업은 어떻게 일하는가?18년 IT 영업 경력의 마이크로소프트 채널 매니저가무수한 일을 시도하고 실패하고 성공하며 터득한 성취의 기술일을 할 때 과연 어떻게 하면 성취할 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 아마도 작고 쉬운 일을 할 때는 ‘그저 열심히’ 하기만 해도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성취하려는 일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그저 열심히’만으로는 부족하다. 효율성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으로 일하기’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 어떤 일을 실행하기 전에 반드시 ‘구조 설계’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Non-IT에서 IT로, 비영업에서 영업으로 커리어를 바꾸며 매출 380퍼센트의 신화를 이룬 저자가 18년간 무수한 일을 시도하고 실패하며 성공하는 동안 온몸으로 터득한 성취의 기술이 이 책에 집약되어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법칙을 적용하면 한 번이 두 번의 성공을 부르고, 두 번이 세 번의 성공을 부르도록 도와줄 것이다. ‘판짜기’는 처음이 어렵지 구조만 잘 배우고 익힌다면 누구나 ‘판짜는 DNA’를 가질 수 있고 하는 일마다 성과를 내는 사람이 될 수 있다. ▶ 일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를 설계하여 지속적으로 ‘더’ 성취할 수 있도록마이크로소프트 채널 매니저가 알려주는 궁극의 성장 법칙현대사회의 거의 모든 사람은 각자의 삶터 혹은 일터에서 끊임없이 무언가를 성취하려고 노력하며 살아간다. 이는 개인도, 회사도, 사회도 ‘변화’를 필수적으로 요구받는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도 불변하는 사실이다. 변화의 가속도에도 불구하고, 과연 어떻게 하면 우리가 성취할 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 그 확실한 비결을 ‘영업’에서 배워본다. 저자는 ‘효율적 구조와 좋은 습관의 누적으로 어떤 일이든 반드시 될 수밖에 없도록 리드하면서 일의 승률을 높이는 사람’이 바로 영업인이라고 말한다. Non-IT에서 IT로, 비영업에서 영업으로 커리어를 바꾸며 매출 380퍼센트의 신화를 이룬 저자가 18년간 무수한 일을 시도하고 실패하며 성공하는 동안 온몸으로 터득한 성취의 기술이 이 책에 집약되어 있다. 회사의 일과 개인의 일을 구분하지 않으며 일의 규모와도 상관없이 자기 일의 본질을 고민하여 일의 구조를 전략적으로 디자인하고 인간관계를 확장하며 지속적으로 성과를 거두는 방법을 공개한다. ▶ 일이 되게 하는 사람은 일의 ‘구조’부터 디자인한다일을 할 때 과연 어떻게 하면 성취할 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 아마도 작고 쉬운 일을 할 때는 ‘그저 열심히’ 하기만 해도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성취하려는 일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그저 열심히’만으로는 부족하다. 효율성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으로 일하기’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 어떤 일을 실행하기 전에 반드시 ‘구조 설계’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안정적인 구조물을 짓는 건축의 그것과 마찬가지다. 제일 먼저 누구와 같이 할지(Who), 구체적으로 어떤 성취를 하고 싶은지(What), 그리고 과연 나는 왜 그것을 이루고 싶어 하는지(Why)를 충분히 고민하면서 안에서부터 밖으로 단단하게 ‘구조 설계’를 해야 한다. 성취하는 과정은 마치 건축 구조물을 안정적으로 짓는 과정과 꼭 닮아 있다. 건축 구조물을 지을 때 구조기술사가 계산하고 따지고 또 따져서 안정적인 구조를 설계하는 것처럼, 어떤 일을 할 때 ‘나는 성취 구조 전문가다!’ 하는 마인드로 구조를 고민하고 잡아간다면 어느새 자신이 원하는 그곳으로 한 발 더 다가가 있는 스스로를 발견할 것이다. ▶ 왜 어떤 사람은 하는 일마다 잘되는가?‘구조 설계’를 처음 시도할 때는 무척 어려울 수 있다. 이때 ‘구조를 설계하는 작업’을 중심축에 놓고 업그레이드해나가는 시도와 마인드셋이 정말로 중요하다. 결국 이 구조가 성과의 차이를 만든다. 일이나 장사 그리고 취미에 이르기까지 ‘하는 일마다 잘되는 사람들’을 보면 ‘되는 구조’ 즉 ‘판짜기’ 기술이 뛰어나다는 공통점이 있다. 실제로 하는 일마다 잘되는 사람들을 보면 감각적으로 ‘되는 구조’를 잘 만든다. ‘구조’를 잘 짜면 같은 시간을 들여도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성공 확률이 높은 것이다. 일이 되게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과 그 공통점인 ‘구조화’하는 습관이 중요한 이유이다.이제 당신은 어떻게 살 것인가? 어쩔 수 없이 일하며 ‘일이 안 되게 하는 사람, 성과를 놓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일이 되게 하는 사람, 성과를 만드는 사람’으로 일을 통해 나를 성장시키고 내 삶을 채울 것인가?이 책에서 제시하는 법칙을 적용하면 한 번이 두 번의 성공을 부르고, 두 번이 세 번의 성공을 부르도록 도와줄 것이다. ‘판짜기’는 처음이 어렵지 구조만 잘 배우고 익힌다면 누구나 ‘판짜는 DNA’를 가질 수 있고 하는 일마다 성과를 내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우리는 일의 결과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 결과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진짜로 해야 할 일은 영원한 개선, 즉 그 같은 결과를 유발하는 일의 구조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것이다.” ― 김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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