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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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박태균 지음
- 출판사21세기북스(북이십일)
- 출판일2014-10-08
푸드백신 - 박태균 지음저자 박태균 기자는 국내 유일의 식품의약전문기자로, 사람들이 ‘좋은 식품’에 가지는 맹신과 고정관념, 편견을 깨고 식품의 영양소와 질병 간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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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가 만난 예수님 - 예수님을 알아야 진짜 크리스천이 될 수 있다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공병호 지음
- 출판사21세기북스(북이십일)
- 출판일2014-10-08
공병호가 만난 예수님 - 공병호 지음<공병호의 성경 공부>,<공병호가 만난 하나님>을 통해 뒤늦게 신앙생활을 하면서 만난 하나님에 대해 고백했던 공..
전자책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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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일상 인문학 습관 - 내 안의 거인을 깨우는
- 장정윤 외 지음
- 좋은습관연구소
- 2024-02-19
인문학과 친해지는 19가지 방법. 인문학 학습 공동체를 지향하는 숭례문학당의 리더 19인이 모여, 자신의 인문학 공부법을 공개했다. 그런데 그 공부법이 아주 대단한 어떤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이 책을 통해 일상 생활 속에서 인문학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좋은습관연구소가 제안하는 28번째 습관은 일상 인문학 습관입니다. 여러 사람과 함께 책을 읽는 행위는 인문학 공부를 하는 가장 기초적인 활동입니다. 인문학이 무엇인지 정의 내리는 것은 다소 어려운 일이고 사람마다도 다르겠지만, 책을 읽고 토론하고 나아가 글을 쓰는 것이 인문학 공부가 아님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여기에 자신을 탐구하고 타인을 이해하고, 좀 더 좋은 사회로 바꾸려고 노력을 다하는 것 또한 넓은 의미의 인문학입니다. 이 책은 누구나 일상에서 인문학 공부를 습관처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그 방법은 독서를 기초로 해서 그림을 그리고, 산책을 하고, 여행을 가고, 달리기를 하는 등 무척 다양합니다. 대학의 상아탑에 있는 학자들만 인문학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것이 인문학 공부입니다. 필진으로 참여한 숭례문학당 리더 19인은 인문학을 공부하게 된 계기부터 어떤 공부를 했고, 이후 어떤 것들을 얻게 되었는지 책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인문학 입문자들을 위한 참고 도서 목록도 함께 수록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1. 인문학 공부가 어렵게 느껴져,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막막한 분 2. 책 읽는 것 외에도 좀 더 다양한 방식의 인문학 공부법을 알고 싶은 분 3. 중년 이후 왠지 모르게 허무해진 인생의 의미를 인문학 공부로 메우고자 하는 분 4. 평소 꾸준한 독서를 해왔지만, 좀 더 체계적인 학습을 하고자 하는 분 5. 다른 분들은 인문학 공부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은 분저자 소개숭례문학당 리더 19인숭례문학당(shdang.kr - 인문학 학습 공동체)에는 매달 100여 개에 가까운 학습 모임이 운영되며 각 학습 모임마다 학습을 설계하고 이끌어 가는 리더가 존재한다. 각 리더는 하는 일도, 좋아하는 분야도, 성별도, 나이도 모두 다르지만 책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며, 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는 것을 즐기는 분들이다. 생의 풀리지 않는 문제 때문에 또는 현실의 먹고 사는 문제에 치여서 도피처처럼 이곳을 찾았다 위안과 위로를 받고 내면의 성장을 경험하면서 몇 년째 공부를 이어가고 있다. 대부분은 학인 신분으로 참여했다 경험과 경력을 쌓은 다음 리더가 되어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를 가지고서 새롭게 모임을 만들고 이끌어 간다. 이 책을 쓴 리더 19인도 평균 5년 이상의 활동 경력을 가진 분들로 문학/철학/역사/영화/미술 등의 다양한 주제를 독서/토론/글쓰기/필사/여행 등과 연계시켜 성인은 물론이고 아동과 청소년까지 두루 포괄하는 일상 속 인문학 공부를 다른 회원들과 함께 실천하고 있다. \"함께 읽기\"와 사진과 문장 발췌, 짧은 글쓰기 등으로 매일의 공부를 인증하는 방식은 지금의 온라인 단톡방 학습 문화를 만드는 원조 역할을 했다. 많은 언론사들이 이를 주목하고 학당의 리더들을 인터뷰하고, 관련 다큐의 주인공으로 섭외하는 등 학당의 공부법을 많은 분들이 관심있게 바라보았다. 현재 리더 대다수는 학당 모임 외에도 개별적으로 다양한 기관과 공간에서 인문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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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일상생활 속 가장 많이 헷갈리는 중국어 유의어 - 실제 상황을 통해 쉽게 익히는 같은 뜻 다른 쓰임새 100개 단어
- 진영 지음
- 시대인
- 2024-02-19
‘상황 맥락별 유의어 비교’를 통해 차이점을 쉽고 명쾌하게 익힐 수 있는 도서!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중국어 유의어를 다룬 학습서로, 상황 맥락별 어휘 비교를 통해 보다 쉽고 명쾌하게 차이점을 익힐 수 있습니다. 학습자들이 평소 중국어로 말할 때 헷갈려서 매번 고충을 겪고 있는 100개의 어휘를 엄선하였으며, 각 어휘별 쓰임새의 차이점을 실제 겪고 있는 상황 맥락에 적용시켜 익히고 말할 수 있도록 구성된 도서입니다. 100개의 어휘에 해당하는 바로 써먹는 일상생활 속 현실 표현 학습! 각 어휘가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원어민이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알짜배기 표현(총 200개의 예문)으로 익힐 수 있는 도서입니다. 특히, 자주 겪게 되는 실제 상황 대화(100가지 상황별 미니 대화문)로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학습 후 일상 대화로 바로 적용 가능합니다.체계적인 학습 Flow로 100% 학습 효율을 맛볼 수 있는 도서! step 1. 각 CASE(상황 맥락)별 헷갈리는 유의어 제시(2개의 어휘 비교)step 2. 대표 문장을 보고 어떤 중국어 표현이 맞고, 틀린 것인지 구별해 보기step 3. 평소 중국어로 말할 때 어느 부분에서 실수하는지 중국 친구와 한국 친구의 대화 내용을 통해 확인해 보기 step 4. 유의어 비교 - 각 어휘가 어떤 상황에 어떻게 쓰이는지 명쾌하게 정리하며 이해하기 + 2개씩 제시된 각 어휘별 예문을 숙지한 후 원어민 음성을 듣고 따라 말하며 내 것으로 만들기step 5. 학습한 어휘를 실제 상황 맥락에 적용시켜 중국어 문장 완성해 보기 + 해당 표현을 상황별 대화로 연습하면서 내 것으로 만들기 step 6. 교재에서 다룬 실생활 예문 200개를 한눈에 훑어보며 총정리하기MP3 음성 파일을 통해 원어민처럼 말하기 연습!제공되는 MP3 음성 파일을 통해 원어민의 생동감 넘치는 음성으로 세 번씩 들어 보며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edusd.co.kr/book/ *무료 다운로드)교재의 내용을 담고 있는 팟캐스트 강의 연계 학습!본 교재를 활용해 중국어를 독학하는 학습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중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원어민 저자가 직접 가르치는 ‘팟캐스트 미니 강의’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5420 *강의는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예정)출판사 서평같은 뜻(생김새) 다른 쓰임새 100개 단어, 상황 맥락 속에서 차이점을 쉽게 찾으며 명쾌하게 익힐 수 있는 도서!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중국어 유의어를 다룬 학습서로, 상황 맥락별 어휘 비교를 통해 보다 쉽고 명쾌하게 차이점을 익힐 수 있습니다. 학습자들이 평소 중국어로 말할 때 가장 많이 헷갈려 하는 100개의 어휘를 엄선하였으며, 각 어휘별 쓰임새의 차이점을 실제 겪고 있는 상황 맥락에 적용시켜 익히고 말할 수 있도록 구성된 도서입니다. 100개의 어휘에 대한 실제 상황 속 알짜배기 표현 학습! 각 어휘가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원어민이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알짜배기 표현(총 200개의 예문)으로 익힐 수 있는 도서입니다. 이와 더불어 자주 겪게 되는 실제 상황 대화(100가지 상황별 미니 대화문)로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예문과 대화문을 세 번씩 듣고 따라 말할 수 있는 ‘원어민 MP3’ 제공!제공되는 MP3 음성 파일을 통해 원어민의 생동감 넘치는 음성으로 세 번씩 들어 보며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edusd.co.kr/book/ *무료 다운로드)핵심 쏙쏙 팟캐스트 미니 강의 제공!본 교재를 활용해 중국어를 독학하는 학습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중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원어민 저자가 직접 가르치는 ‘팟캐스트 미니 강의’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5420 *강의는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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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역학]일상의 결정들 - 성령을 따라하는
- 김병삼 지음
- 두란노
- 2024-02-19
말씀과 이익 사이에서 매일 갈등하지만 하나님의 것을선택하게 하소서! 결정 장애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는 결정을 내리기 힘들어합니다. 결정의 결과를 알기 어렵고, 그 결과를 자신이 책임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편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알지만 나의 이익과 관계된 일이라면 말씀과 이익 사이에서 갈등합니다. 초대교회 역사 가운데는 중요한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주의 약속을 기다리는 순간,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성령을 속인 순간, 아나니아가 바울을 만나는 순간…. 그러한 결정들이 모여 사도행전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만일 사도들이나 등장인물들이 다른 결정을 내렸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그들은 무엇을 근거로 그러한 결정을 내렸을까요?‘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인정받고 싶은 게 잘못인가요?’ ‘또 용서하고 믿어 줘야 하나요?’ 등 열두 가지 결정의 순간들을 사도행전에서 뽑아 보았습니다. 이는 우리 삶에서 자주 고민하는 문제들입니다. 열두 가지 이야기에 대한 질문과 답이 일상에서 올바른 결정을 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삶에서 내리는 결정이 하나님 앞에서 우리 인생을 복되게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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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일생에 단 한번은 독기를 품어라
- 권민창 지음
- 마인드셋
- 2024-02-19
아침에 일어나는 게 죽기보다 싫은 당신에게, 그저 하루하루를 꾸역꾸역 버텨내고 있는 당신에게 반드시 묻고 싶은 질문“지금 삶이 당신이 그토록 꿈꿔왔던 삶입니까?”이 책의 저자인 권민창은 10년의 직업군인생활을 그만두고, 30살에 사회로 뛰어든다. 그가 사회로 뛰어들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사회는 힘들어.’ ‘10년만 더 버티면 연금도 나올 텐데 굳이 왜 사서 고생하냐.’였다. 하지만, 그는 인생은 버티는 게 아니라는 확신이 있었다. 그러나 제대를 하고 2년간 고생했다. 2019년 제대를 하고 해외여행인솔자를 준비하며 6개월간 영어공부만 했는데, 2020년에 코로나가 터졌다. 극 P형 인간인 그는 플랜 B도 없었고 그렇게 나이만 먹어갔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그는 포기하지 않았고, 우연히 기회로 부자 옆에서 배우며 부자들의 습관과 가치관을 답습해갔다. 그리고 2022년, ‘마인드셋’의 대표로 시작해 1년 만에 <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멘탈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등의 스테디셀러를 배출했다. 이 책에서 그는 좋아하는 일과 잘 하는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들과, 그 일을 어떻게 수익화시켜야하는지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답을 줄 뿐만 아니라, 부자들이 갖고 있는 가치관에 대해서도 낱낱이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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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일생을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처럼 - 죄인의 괴수에게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
- 김재윤
- e퍼플
- 2024-02-19
죄인의 괴수에게 베풀어 주시는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를 담은 자서전으로써, 21세기 천로역정과 같이 복음 사역자의 삶에 나타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선하심을 다룬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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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일인 회사의 일일 생존 습관 - 스스로 브랜드가 되는 법
- 우현수 지음
- 좋은습관연구소
- 2024-02-19
“회사 다닐 때, 뭐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회사에 충성하는 만큼, 내 이름을 알리고 내 팬을 만드는 것에도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내 이름(브랜드) 석 자가 곧 회사의 능력이고 가능성입니다. 모두 나를 보고 회사를 평가하고 나를 보고 일을 주지, 회사 이름을 보고 일을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1인 회사에게 있어 퍼스널 브랜딩은 생존에 가까운 일입니다. 이 책은 지난 5년간 어느 디자이너의 퍼스널 브랜딩 과정을 담은 생존기입니다. 좋은습관연구소의 26번째 좋은 습관은 “1인 회사를 위한 1일 생존 습관”입니다. 최근 1인으로 자기 사업을 시작하는 분들이 참 많아졌습니다. 이분들은 회사 다닐 때만 해도 소위 ‘능력자’였습니다. 회사 안팎으로 “일 잘한다” 소리도 무지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막상 그만두고 내 일을 시작하면 누구든 나를 도와주고, 금방 잘 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회사 브랜드가 아닌 내 브랜드로 경쟁을 시작하는 순간 현실을 직시합니다. “정말 맨바닥에서 다시 시작하는 거구나, 그때는 돈도 있고 팀원도 있었지만, 이제는 아무것도 없이 맨몸 하나로 승부해야 하는구나…” 그리고 “진작에 내 이름 석 자를 브랜딩 해놓을 걸”하는 후회를 합니다. 이때부터 내 브랜드(내 이름 혹은 회사 이름)를 키우기 위한 노력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고객들로부터 인정을 얻고 기억되기 위해서는 짧게는 1년, 길게는 5년 이상이 시간이 필요합니다. 만약 이 기간을 버티지 못한다면 회사는 결국 문을 닫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은 지난 5년간 이 과정을 생생히 겪은 어느 디자이너의 생존기입니다. 작가는 브랜드 디자이너라는 자신의 역량을 믿고 창업에 임했으나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거쳐 5년이 지난 지금 “일일생존습관”이라는 자신만의 업무 스타일을 만들어내고 1인 기업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1인 회사로 생존하기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창업을 앞두고 있거나 현재 창업하고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분2. SNS를 통해 자연스러운 영업을 하고, 잠재 고객들에게 나라는 존재를 인식시키고 싶은 분 3. 혼자서 모든 것을 해야 하는 업무 효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알고 싶은 분4. 브랜드 디자이너의 일과 일하는 방법이 궁금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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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일타 사수의 업무력 노트 - 회사는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일 잘하는 법
- 장은영 지음
- 미래의창
- 2024-02-19
회사는 싫지만 일은 잘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두 번 세 번 일하지 않는 일타 사수의 업무 치트 키 30“회사는 왜 일하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을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글로벌 유수의 컨설팅 회사에서 14년 차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회사에서 어떻게 일해야 할지 막막한 직장인들에게 일하는 법, 일하는 기술 그 자체에 대해 알려준다. ‘회사 일’은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누구에게 보고해야 하고, 보고는 어떻게 해야 하며, 보고할 때 상사를 집중시키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실제 업무 조언뿐 아니라 ‘모르겠습니다’를 현명하게 말하는 법, 상사와의 갈등에 대처하는 법 등 회사생활을 하면서 궁금하지만 딱히 물어보긴 그런 상황별 팁도 담고 있다. 일과 회사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입사원부터 나의 커리어와 정신건강을 위해 덜 스트레스 받고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싶은 모든 직장인들에게 현실적이고 실속 있는 ‘찐’ 조언을 전한다. 공부 잘하는 비법이 있듯회사 일도 ‘일 잘하는 기술’이 따로 있다영어 단어 하나도 잘 외우는 방법이 있듯 공부 잘하는 학생들에게는 그들만의 공부 비법이 있다. 그렇다면 회사 일도 잘하는 방법이 따로 있지 않을까? 분명 똑같이 ‘없다’는 결론이 나온 보고서인데 누구는 통과되고 누구는 통과되지 못했다면, 그건 잘못 조사했거나 열심히 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회사 일을 하는 기술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같은 결론이어도 단순히 ‘없다’라는 답변보다는 나온 결론에 맞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줘야 한다. ‘회사 일’은 결국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 때문에 왜 그 일을 지시했는지, 그 조사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등을 생각해야 한다. 회사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말이 두 가지가 있다. 바로 ‘없습니다’와 ‘안 됩니다’다. 진짜 없어서 없다고 말하고 안 되니까 안 된다고 말하는 거겠지만, 같은 말이라도 ‘그건 없지만, 이건 어떨까요?’, ‘그건 안 되지만, 이렇게 해보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라고 해야 한다. 이것이 회사 일을 잘하는 기술이다.회사에서 ‘일잘러’로 통하는 사람을 한번 살펴보라. 일잘러들은 일을 시작할 때 업무의 최종 소비자부터 파악한다. 그 일이 누구를 위한 일인지, 어떤 방향으로 계획을 잡는 게 좋은지, 그 이 일에서 얻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등 질문하고 생각하고 커뮤니케이션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다. 그들은 절대 처음부터 혼자서 100%를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질문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100%로 채워나간다. 우리 이제 덜 스트레스 받고 더 효율적으로실속 있게 일합시다저자는 회사에서 일 잘하는 사람으로 꼽힌다. 그래서인지 직장인 고민 상담소를 차려야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은 후배들이 고민을 상담해온다. 어느 날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사원이 상담을 요청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이라 진짜 열심히 해서 들어왔는데,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맞게 일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프로젝트를 해가도 매번 다시 하라는 말만 듣고, 이제는 다음 프로젝트 생각만 해도 무서워요. 이 일이 제게 맞지 않은 건지, 그만 해야 하나 싶어요.” 이 책은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직장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고민에서 시작됐다. 그들에게 어떻게 하면 일 잘한다는 인정을 받을 수 있는지, 덜 스트레스 받으면서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 등 일하는 기술뿐 아니라 궁금하지만 딱히 물어보기 그런 회사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팁도 함께 제시한다. 신입사원뿐 아니라 회사생활이 궁금한 취준생, 그리고 오늘도 회사 일 앞에 헤매고 있는 N년 차 직장인들도 마치 시험 족보를 손에 쥔 것 같은 든든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학생에게는 좋은 스승이, 선수에게는 좋은 감독이 필요하듯 직장인들에게도 좋은 상사, 좋은 사수가 필요하다. 하지만 물어볼 사수가 없는 경우가 다반사고, 있다고 해도 제대로 된 사수를 만나는 일은 기대하기 어렵다. 이 책은 이 시대의 모든 직장인들에게 완벽한 사수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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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일터에서 길을 찾다
- 길준수 지음
- 좋은땅
- 2024-02-19
정신없이 지나온 길, 문뜩 뒤돌아보면 내가 어디쯤 서 있는지,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지 어렴풋이 알게 된다. 그리고 자기만의 길을 발견한다.‘문화복지센터’ 사무국장인 저자는 15년간 사회복지에 머무르면서, 분리되었던 생각, 추구했던 가치, 다가온 경험을 조금씩 통합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1부는 일터에서 첫발을 내디딘 후 의도하지 않게 펼쳐지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때로는 억지로 때로는 자연스럽게 마음을 맞추어 가는 과정을, 2부는 들어선 길에 익숙할 때쯤 찾아온 일터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서, 건강한 조직, 건강한 리더, 직원의 전문적 역량의 필요성을 깨닫고, 어떻게든 한 단계 성장하고픈 몸부림으로 새롭게 펼쳤던 길을 풀어놓았으며, 마지막 3부는 지나온 길을 잠시 뒤돌아보며 자신이 어디쯤 서 있는지,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지에 대한 자신의 정리된 생각을 담았다.생존에서 ‘선택’으로! 소용돌이에서 ‘어울림’으로!억지에서 ‘내어맡김’으로! 그리고, 그 너머!긴 시간 사회복지에 몸담으면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가슴으로 느끼고 머리로 받아들인 여러 삶의 조각들을 모두 3부 7장에 걸쳐서 ‘길을 가듯’ 풀어놓았다.- 「에필로그」 중에서‘문화복지센터’에서 15년간 근무해 온 저자는 어느 날 정돈되지 않은 마음을 풀어헤치기 위해 아내의 권고를 받아들여 ‘글’을 쓰게 된다. 새로운 일터에 와 안정되기까지 겪은 수많은 과정과 사건들, 그로 인해 마음속에 쌓여 있는 서류철과 그 사이사이 덧입혀진 생각과 감정들…. 단순히 ‘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긴 시간 일터에 몸담았다고 생각했지만, 그 안에는 ‘하고 싶다’는 욕망의 투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과도한 업무와 의무감에 피곤과 스트레스를 경험했고, 여전히 부정적 감정과 상념의 찌꺼기를 마음 한구석에 가지고 있지만, 저자는 ‘내가 하고 싶어서’ 이 일을 했다고 말한다. 『일터에서 길을 찾다』는 저자가 ‘길을 찾아 떠난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해 준다. 이 책은 사회복지라는 특수한 일터에서 벌어지는 사건들, 일을 잘하기 위해서 건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하였는지에 대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사회복지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물론 직업과 상관없이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읽으며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들이다. 무작정 걸어가다 보니 길을 만나고, 그 길에서 또 걷다보니 꽃을 만나기도 하고 우연히 갈림길에 서기도 한다. 그 길 위에서 새롭게 길을 내기도 하며, 같이 더불어 길을 내기도 한다. 그러다 잠시 길가에 머물러 쉬기도 한다. 이러한 저자의 긴 여정이 누군가에게 닿아 시행착오를 줄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그리고 이러한 위로를 던지고 싶다. ‘사느라 참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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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 - 초격차 성과자들의 터닝포인트
- 류랑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02-19
내가 만든 것이 ‘성과’가 아니거나, 열심히만 했지 ‘제대로’는 안 했거나?“‘열심히’만 하는 사람들은 늘 ‘일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고, 계획도 없고, 보고도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그야말로 속이 터집니다.”대한민국 최고의 성과관리, 성과코칭 전문가 류랑도 대표는 이런 말로 책을 시작한다. 25년 넘게 현업에서 ‘성과 나게 일하는 법’을 가르치고 컨설팅해온 류 대표에게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묻는 것이 “왜 내가 일한 만큼 성과로 인정받지 못하나요?”라고 한다. 이유가 뭘까? 내가 만든 것이 ‘성과’가 아니거나, 열심히만 했지 ‘제대로’는 하지 않았거나 둘 중 하나 아닐까? 이제 밀레니얼세대가 조직의 허리가 되고, Z세대가 본격적으로 직장에 진입하고 있다. 공정성과 투명성이 더욱 중요해졌고, 평가와 보상이 허술한 조직은 유능한 인재영입은커녕 존립 자체가 불가능해졌다. 누가 무슨 일을 어떻게 했고 어떤 성과가 났는지 투명하게 드러나는 세상에, 구성원도 ‘성과’에 포커스를 맞춰 일하고 조직도 그에 따른 합당한 ‘보상’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 전문가가 해법을 공개한다. “일하기 전, 합의하고 일하는 중, 어필하고일하고 난 후, 고백하라!”이 책에서 말하는 초격차 성과자, 즉 ‘프로성과러’는 ‘프로일잘러+프로어필러’다. 맡은 일을 잘 해낼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소통을 잘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일의 전중후를 구별해야 한다. ‘일하기 전’에는 성과의 기준을 정확히 밝혀 조직장(혹은 일의 수요자)과 합의한다. ‘일하는 중’에는 전체 업무를 나눠 중간결과물별로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전략을 세워 실행한다. ‘일하고 난 후’에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개선과제와 만회대책을 찾고 스스로 고백 프로세스를 작동시킨다. 짧은 설명만 듣고 “어려워서 못하는 게 아니라 귀찮아서 안 한 것뿐”이라고 항변하고 싶겠지만, 그 하나하나의 과정은 꽤나 만만치 않다. 그중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것은 바로 일의 ‘전중후’ 구별하기다. 초격차 성과자들의 ‘일을 성과로 만드는 비법’이것만 따라 하면 올해 성과 걱정 없다!주위에 해마다 고과 S를 받고 동기들보다 저만치 앞서가는 ‘초격차 성과자’가 있다면 관찰해보라. 그들은 일의 단계별로 꼭 챙겨야 할 것들을 빠짐없이 챙긴다. 누구에게 어떤 주기로 보고할지, 시간과 인력을 어떻게 나눠 쓰고 관리할지 확실하게 짚고 넘어간다. 그러다 보니 중간에 방향을 잃거나 목표가 모호해지는 일이 없다. 설령 결과가 조금 안 좋더라도 개인적인 만회대책이 있으며 조직도 무리 없이 대비한다. 일 자체도 잘하지만 ‘일을 성과로 만드는 법’을 통달했기 때문이다. 공부도 과목별 공부법을 알면 더 쉽게 앞서갈 수 있듯이, 일에도 ‘메타인지’가 필요하다. 일 잘하는 사람들의 순서와 방법을 따라 해보고 내 일에 적용해보면 누구나 자신만의 성과창출 비법을 찾아낼 수 있다. 성과와 실적을 구분하고,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며, 기대하는 결과물을 구체적으로 시각화해보라. 팩트에 임팩트를 더해 보고하고, 능력과 역량을 구분해서 개발해보라. 연초 성과기획부터 프로성과러들의 비법을 적용해보면, 올해 연말에는 당신도 두둑한 인센티브와 함께 회사 내의 소문난 일잘러 반열에 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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