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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 이순신 - 장편소설 (커버이미지)

    이순신 - 장편소설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이재운 지음
    • 출판사책이있는마을
    • 출판일2014-10-08

    이순신 - 이재운 지음이재운 장편소설. 장수된 자의 충은 백성으로 향해야 한다는 뜻을 펼친 이순신. 그런 그를 소설가 이재운이 '나라를 믿지 말고 백성을 믿어라' 외치며..

  • 프로야구도 알려주지 않은 사회인 야구 (커버이미지)

    프로야구도 알려주지 않은 사회인 야구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전준형
    • 출판사피시스북
    • 출판일2014-10-08

    프로야구도 알려주지 않은 사회인 야구 - 전준형

전자책목록

전체 2401건(57/26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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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 켈러의 용서를 배우다 - 왜 해야 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커버이미지)
    [종교/역학]팀 켈러의 용서를 배우다 - 왜 해야 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가
    • 팀 켈러 지음, 윤종석 옮김
    • 두란노
    • 2024-02-19

    미국 출간 즉시아마존 베스트셀러!더는 외면할 수 없는 기독교 신앙의 심장, 용서!머리와 가슴을 동시에 움직이는 메시지‘용서’를 반대하고 나아가 혐오하고 폄하하는 이 시대를예수 복음의 눈으로 진단했다극심한 양극화에 찢기고 상한 이 사회가 살아나기 위한 해법,아프고도 찬란한 용서의 길을 배우다미워하는 혹은 앙갚음하고 싶은 누군가가 있는가? 풀지 못한 채 엉킨 관계, 응어리진 마음이 있는가? 여러 갈래로 갈라져 서로를 비난하는 한국 사회와 교회에 회의를 느끼는가?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에게 들려줄 설교를 고민하는 목회자나 예비 목회자인가? 혐오를 부추기는 극심한 분열과 배척, 양극화에 시달리는 시대, 만연한 원한과 복수 문화 속에서 사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을 위해 기독교 신앙의 심장, ‘용서’를 조명한 책이 출간되었다. 수많은 저서와 설교를 통해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한 팀 켈러 목사가, 현대 사회에서 배척당하는 용서가 모든 사람의 삶에서 핵심 요소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개괄한다.용서하려면 정의를 포기해야 한다? 용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용서해 버리면 악한 상황은 개선되지 않은 채 또 다른 피해자만 낳을 뿐이다?누군가를 의미 있게 용서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과 어긋나는 아주 힘들고 부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용서하지 않으면 원한과 복수심이 서서히 우리를 삼킨다. 그런데 타인을 온전히 용서하고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자원과 도구를 갖춘 사람은 거의 없다. 용서는 꼭 필요한 기술이고, 도덕적 필연이며, 인간으로 산다는 의미의 정곡을 찌르는 기독교적 신념이다. 이 책에서 팀 켈러는 독자들에게 용서가 그토록 중요한 이유와 용서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함께 익히고 배울 것을 권한다. 어떤 단계를 밟아야 정의나 자신의 인간성을 희생하지 않고도 전진할 수 있는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용서에 관한 흔한 오해들을 풀어 주고, 단순히 사회적, 도덕적 의무로서의 용서가 아닌 ‘하나님께 받은 용서’에서 비롯된 기독교적 용서의 참의미와 기원을 짚어 준다. 뼈를 깎는 듯한 용서의 어려움을 공감해 주면서, 개개인의 삶의 현장과 인생을 직접 뒤바꾸는 더없이 현실적인 믿음의 행위로서의 용서를 알려 준다.“켈러 목사는 철저하고 설득력 있게 용서를 변증한다.누구나 진가를 인정하듯이, 그는 명쾌한 문체와 필력으로 성경의 지혜를 간명하게 요약한다.용서하는 법에 관한 이 고무적 관점은 그 결과물이다.”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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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기차여행 - 청춘의 낭만 가득한 일본 기차 여행 완벽 가이드!, 2023-2024 최신판 (커버이미지)
    [취미/여행]일본기차여행 - 청춘의 낭만 가득한 일본 기차 여행 완벽 가이드!, 2023-2024 최신판
    • 인페인터글로벌 지음
    • 꿈의지도
    • 2024-02-19

    북쪽의 홋카이도부터 남쪽의 규슈까지, 기차 타고 가는 낭만 가득한 클래식 일본 여행! 기차 여행의 천국 일본의 관광열차부터 특별한 테마열차까지 일본 기차 여행의 로망 실현!코로나 이후 급변한 일본의 철도와 도시여행 정보 업그레이드한 2023-2024 최신판! 홋카이도에서 규슈까지, 기차 여행하기 좋은 38개 도시 총망라!일본은 철도의 나라다. 일본 전역은 철길이 거미줄처럼 촘촘히 연결되어 있다. 먼 곳도 반나절이면 가는 신칸센이 있는가 하면, 하루에 한 번 달랑 차량 한칸짜리 기차가 오가는 향수 어린 간이기차도 있다. 또한, 기차 여행 마니아 ‘철덕’이라면 놓칠 수 없는 다양한 테마의 기차들이 있어 여행의 재미를 더해준다. 레일 패스 하나면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일본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어 기차 여행은 젊은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일본 기차 여행 2023-2024 최신판>은 일본에서 기차 여행하기 좋은 도시를 망라해 여행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광대한 대자연을 보며 여유롭고 느긋하게 기차여행 자체를 탐닉할 수 있는 홋카이도, 최신 유행이 집결하고 최상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도쿄가 중심이 되는 간토와 도호쿠, 도쿄와 오사카를 잇는 도카이도 신칸센이 운행하는 매력적인 철도 경유지 주부, 일본의 전통유산과 지역 문화가 어우러진 곳에서 다양한 철도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간사이와 주고쿠, 낡은 디젤 기관차와 덜커덕거리는 시내의 노면전차를 타며 왠지 과거로 돌아간 듯한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시코쿠, 기차 여행의 묘미 관광열차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규슈 등 지역별 기차 여행의 중심도시 38곳을 소개한다. 도시마다 기차역을 중심으로 역내 시설, 주변 관광지 및 맛집과 숙박 등을 소개해 반나절에서 꽉 찬 하루까지 일정별로 즐길 수 있는 핵심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특히, 이번 최신판에는 코로나 이후 급격하게 변한 일본의 기차 운행 정보와 여행지 정보를 대거 업그레이드했다.기차역 내 시설 및 주변 관광지·맛집·숙박 등 기차 여행 100% 즐기는 법! 일본의 큰 기차역들은 역내에서만 먹고 놀아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각종 쇼핑 시설과 식당가가 잘 조성되어 있다. <일본 기차 여행 2023-2024 최신판>은 역에서 잘 노는 법도 콕 찍어서 안내한다. ‘역에서 놀자’ 코너는 역과 바로 직결된 복합쇼핑몰에서 선물을 사거나 명물 요리를 먹으며 다음 여행지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게 했다. 또한, 책에 소개된 기차역 45곳의 시설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안내도를 수록해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게 했다. 도시별 여행지에 대한 소개도 알차다. 반나절 일정으로 도시여행을 하고 싶다면 ‘알짜배기로 놀자’에 소개하는 여행지를 눈여겨보자. 여행지마다 상세한 교통편이 더해져 헤맬 일이 없고, 맛집 안내도 충실하다. 하루를 머물면서 제대로 도시여행을 하고 싶다면 ‘하루 종일 놀자’ 코너를 펼쳐보자. 도시의 중심부가 번잡하게 느껴진다면 잠시 외곽으로 빠져 한숨 돌리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다. 여행 시간이 더해지는 만큼 교통 패스 소개도 알뜰하게 챙겼다. 한 번은 꼭 타봐야 할 지역별 관광열차 및 테마열차 올 가이드! 희뿌연 연기를 내뿜으며 설원을 달리는 증기기관차, 차창 너머로 푸른 언덕과 형형색색의 꽃밭을 선보이는 관광열차, 차내에서 전통 예능 공연이나 이벤트가 열리는 리조트 열차, 인기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열차, 동화 속 세계를 이미지로 꾸민 증기기관차, 산의 급한 경사를 지그재그로 운행하는 스릴을 맛볼 수 있는 등산열차, 두 량짜리 귀여운 장난감 같은 열차 등 일본에는 관광열차와 테마열차의 종류가 무수히 많다. <일본 기차 여행 2023-2024 최신판>은 일본의 수많은 관광열차와 테마열차 가운데서 지역별로 꼭 타봐야 할 것들을 엄선해 소개한다. 어떤 열차부터 타보고 싶은지 고민된다면 먼저 이 책을 보며 타고 싶은 열차부터 골라보면 된다. 특히, 기차 여행 마니아 ‘철덕’이라면 절대 놓치지 말 것! 일본 기차 여행 필수품 레일 패스 구입 및 활용 방법 상세 가이드! 일본의 기차요금은 우리나라 기차요금보다 비싸다. 특히, 신칸센의 경우 항공 요금과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다. 그래서 꼭 필요한 것이 레일 패스다. 재팬 레일 패스, 통칭 JR패스는 단기간 체류하는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티켓으로 가격 할인이 파격적이다. 따라서 일본을 기차로 여행할 계획이라면 재팬 레일 패스는 필수다. 하지만 재팬 레일 패스는 종류가 다양하고, 적용하는 범위도 제각각이다. 이것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나에게 맞는 여행을 짤 수가 없다. <일본 기차 여행 2023-2024 최신판>에서는 여행지에 맞는 재팬 레일 패스의 종류와 구매, 활용법 등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일본 기차 여행의 별미 에키벤과 꼭 먹어야 할 간식 대공개!일본 기차 여행 하면 바로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이 기차에서 먹는 도시락, 에키벤이다. 일본은 도시락 문화가 발달한 나라다. 에키벤은 그 가운데에서도 더 특별하다. 달리는 열차 안에서 차창 밖을 바라보며 에키벤을 맛보는 것은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일본 기차 여행의 소박한 행복이다. 에키벤은 그 지역 특산물로 만든 한정 도시락을 지향하기 때문에 향토색 짙은 재료와 차림새를 즐길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은 적으면서 한 끼로 충분할 만큼 알차다. 또 기차 내에서의 심심한 시간을 달래줄 것으로 간식만 한 것이 없다. <일본 기차 여행 2023-2024 최신판>은 편의점이나 슈퍼, 열차 매점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맛좋은 간식들도 소개한다. QR코드를 활용한 스마트한 지도 안내 및 기차역 안내도 수록! <일본 기차 여행 2023-2024 최신판>에는 기차역에 마련되어 있는 JR 외국인 전용 안내센터, 티켓 발권이나 지정석권 발급 등이 가능한 창구 미도리노 마도구치,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코인 로커 등 여행자에게 필요한 시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역 구내 지도가 모든 역에 삽입되어 있다. 또한, 기차역을 중심으로 한 관광지 및 맛집, 숙박시설이 표시된 지도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제공해 여행자들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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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간의 캠핑카 전국 일주 (커버이미지)
    [취미/여행]10일간의 캠핑카 전국 일주
    • 양원희 지음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24-02-19

    ‘여행 마니아들의 로망 중의 로망’‘나도 캠핑카를 한 대 가져보았으면.’ 하는 막연한 꿈을 가진 분들이 저 말고도 많을 것입니다. 소박하고 어설프지만 이를 이룬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짬짬이 시간을 내어 아내와 함께 캠핑카 여행을 다닌 이야기이며,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포터 2를 개조하고, 여행을 계획하고, 여행을 다니면서 느낀 감정을 나누기 위한 책입니다.캠핑카를 가지고 우리나라를 10번 31일간, 40개 도시(중복 포함)를 여행하였습니다. 특히, 10일간의 긴 시간을 내어 강행군하면서 첫 캠핑카를 시운전한 것은 지금 생각해도 아주 위험한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힘겹게 마무리하면서 출간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도로 사정, 이동 거리와 시간, 관광지와 유적지 등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이 간략하게 소개되었습니다.-저자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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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명, 하나님의 시간을 잇는 싸움 (커버이미지)
    [종교/역학]소명, 하나님의 시간을 잇는 싸움
    • 김남국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24-02-19

    “인생을 걸어도 전혀 아깝지 않은 순간!!”주저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라평범한 삶이 하나님의 시간을 지나 위대한 삶이 된다!“평범한 삶이 특별한 삶으로 바뀐다!”하나님은 각 시대 속에 저마다의 그리스도인을 부르신 목적과 이유가 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시간의 연속성 가운데 하나님의 소명을 이루도록 하신 것이다. 저자는 이 하나님의 소명이 특별한 소수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을 깨달은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주어졌다고 말한다. 따라서 자신에게 주어진 ‘오늘’이라는 시간이 하나님나라 안에서 서로 연결되고 이어지고 있는 ‘하나님의 시간’임을 깨달으라고 강조한다. 오늘이라는 시간을 어떤 삶으로 채우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소명을 이루는 특별하고 의미 있는 삶, 위대한 소명자의 삶을 살 수 있다고 강력히 도전한다. 하나님의 소명을 따라 살고 싶은 청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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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미니 식물 키우기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초미니 식물 키우기
    • 레슬리 F. 할렉 지음, 최영은 옮김
    • 시그마북스
    • 2024-02-19

    공간도 부담도 라이트하게!작을수록 커지는 초미니 식물의 매력카페나 사무실 창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몇몇 소형 다육식물 외에도 초미니 실내식물의 종류는 생각보다 상당히 많다. 정말 작은 필로덴드론부터 초미니 신닌기아가 피우는 우아한 꽃, 세계에서 가장 작은 식충식물까지 초미니 종만 해도 수십만 가지에 달한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실내식물 수집 목록에 반드시 넣어야 할 새로운 주인공들을 다수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먼저 초미니 식물의 진화 방식을 포함해 이들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들려준다. 이어 실질적인 재배 노하우로 들어가 화분의 크기와 종류는 물론 적정한 빛의 세기, 온도, 수분과 습도 조절, 배지, 비료, 번식에 이르기까지 꼼꼼하게 안내한다. 이후에는 대표적인 식물 종을 관엽식물, 화초류, 다육식물과 선인장, 수생·반수생식물, 식충식물 등으로 나누어 깊이 있게 살펴본다.책에 소개되는 대표 종의 경우 독자가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기본적인 지침과 재배 요령을 서술하고, 같은 방법으로 키울 수 있는 종까지 알려주고 있다. 이 중에는 반드시 따라야 할 것도 있지만, 저자가 제시하는 여러 추천 사항 중에는 키우는 사람의 현재 조건과 개인적 습관에 따라 최적의 방법이 아닌 것도 있을 수 있다. 식물을 잘 키우는 재능과 식물의 요구를 알아채는 방법을 터득하려면 시간과 인내, 직접적인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공간에 적절한 환경을 꾸며 작은 식물과의 관계를 차근차근 발전시켜야 나가다 보면 커다란 일반종에 비해 더 강한 애착과 개인적인 친밀감을 느끼게 하는 초미니 종의 매력을 깨닫게 될 것이다.물론 초보자의 경우 처음부터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초반의 실패는 다음번 성공의 거름이 된다는 저자의 조언을 가슴에 새기고, 책에서 소개하는 기본 기술만 어느 정도 익히면 앞으로 더 많은 식물을 가꿔나갈 수 있을 것이다. 원예 기술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경험으로 터득하는 것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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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한 번밖에 살 수 없다면 인문고전을 읽어라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단 한 번밖에 살 수 없다면 인문고전을 읽어라
    • 김부건 지음
    • 밀리언서재
    • 2024-02-19

    마음을 다독이고 용기를 주는 100개의 인생 문장비타민을 섭취하듯 매일 한 문장씩 먹어라!오늘의 피로를 풀어주고, 내일을 살아갈 힘을 주는 인문고전#논어를 읽어야 하는 이유#인문고전을 왜 읽어야 하는가?#인생에 궁금한 것이 많을 때#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상사가 괴롭힐 때#친구가 마음에 안 들 때#성공하고 싶은데 잘 안 될 때인생의 걸음에 뭔가 턱, 하고 걸릴 때 앞길을 터줄 100문장좀 더 성공하고 싶은데 내 인생은 왜 항상 그대로인가? 내 주변에는 왜 도움이 되는 사람이 없을까?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는데 오늘은 왠지 지친다, 나는 왜 운이 없는 것일까? 사람들이 왜 내 말을 잘 안 들을까? 사람들과 부대끼며 하루를 정신없이 보내면서 늘 따라다니는 질문들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질문에 답하지 못한 채 내일을 맞이하고 또다시 어제와 같은 하루를 보낸다. 매일 저녁 1분만 시간을 내서 인문고전 한 문장을 읽어라. 오늘과는 분명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열심히 달려가다 뭔가 주춤하게 될 때-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은데 선뜻 실행하기 힘들 때- 일상적인 인간관계가 조금 버겁게 느껴질 때- 목표와 방향을 잃었다는 생각이 들 때- 다독여주는 어른들의 손길이 필요할 때 ❚ 2500년 전의 사람이 2022년에 응답하다은 매년 전국 교수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올해의 고사성어’를 선정한다. 2022년 올해의 사자성어는 무엇일까? 교수들이 올 한 해 한국 사회를 표현한 사자성어로 ‘과이불개(過而不改)’(본서 228쪽)를 꼽았다. 《논어》 에 나오는 말로 ‘과이불개 시위과의(過而不改 是謂過矣)’라 하여 “허물을 알고 있어도 고치지 않는 것이 바로 진짜 허물이다”라는 뜻이다. 비슷한 말로 에서는 과칙물탄개(過則勿憚改), 즉 “잘못하거든 고치기를 꺼리지 말라”고 했다. 과거와 비슷한 참사가 여전히 되풀이되고 있는 한국의 상황에 딱 들어맞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게 마련이지만, 그것을 고치지 않고 방치하면 더욱 심각한 문제에 맞닥뜨리게 된다.처세술의 전문가라 불리는 데일 카네기도 이와 비슷한 말을 했다. “세상에서 가장 하기 어려운 일은 바로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다. 상황을 해결하려면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하는 것 외에 더 좋은 방법은 없다”라고 말했다.‘나는 왜 계속 같은 실수를 되풀이할까? 왜 일이 잘 풀리지 않을까?’ 혹은 ‘왜 이런 일이 또 생기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 때 《논어》는 ‘과이불개’라는 한마디로 명쾌한 답을 준다. 인문고전은 긴 설명을 하지 않고도 언어로써 인간의 통찰력을 깨우친다. 이것이 바로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자 고전이 가지고 있는 힘이다. 이 고전에 담긴 사자성어로 올해를 표현하는 이유도 한 해를 돌아보고 더 나은 내년을 기약하기 위해서이다. ❚ 인문고전은 현대인의 고민상담소《논어》는 2500년 전에 살았던 공자와 그 제자들의 언행을 적은 것이다. 그렇다면 당시의 글이 어떻게 2022년의 사회 현상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세상이 아무리 변하고 문명이 발달해도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인문고전에서 현재는 물론 미래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요즘 기업의 가장 큰 화두는 다양성이다. 다양성의 가치는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는 데서 만들어진다.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화합해야 한다는 것을 《중용》에서는 ‘화이불류(和而不流)’라는 말로 강조한다. 인문고전은 현상을 명확하게 표현할 뿐 아니라 살아가는 데 필요한 답을 제시해주기도 한다. ‘수많은 인간관계 속에서 과연 어떤 사람을 가까이해야 할까?’라는 질문에는 역시 《논어》가 답을 준다. ‘무우불여기자(無友不如己者)’, 즉 “가능한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친구로 삼지 말라”는 것이다. 인격이나 지식 면에서 자신이 배울 수 있는 사람을 사귀는 것이 유익하다. 권위적인 사고를 가지고 과거의 낡은 지식을 여전히 고수하며 젊은 사람들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 꼰대들에게 공자는 이렇게 한마디 할 것이다. ‘불치하문(不恥下問)’, 즉 “모르는 걸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욜로, 한 번뿐인 인생 후회하지 않으려면 인문고전을 읽어라“자신의 단점과 일상의 루틴에 갇혀 있다 보면, 삶이 비루해지고 느는 것은 한숨과 두려움뿐이다.” 안정적인 직장에서 어제와 다름없는 하루를 살아가던 저자는 좀 더 의미 있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를 찾아 방황하던 끝에 고전에서 길을 찾았다. “옛 선인들의 삶을 바라보는 방식과 통찰력을 깨쳐서 남보다 먼저 실행에 옮길 수 있다면 일상을 한숨과 함께 허투루 흘려보내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다른 사람들도 자신과 같이 변화할 수 있는 힘을 주기 위해 인문고전에서 100개의 문장을 뽑았다. 오늘날 사람들이 안고 있는 가장 큰 고민거리는 성공, 인간관계, 자기관리,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다. 이 4가지 문제와 관련해서 맞닥뜨리기 쉬운 일상의 사례를 들어 고전의 문장으로 명쾌하게 풀어냈다. 더불어 데일 카네기를 비롯해 성공한 사람들의 지혜를 인문고전과 연계해서 더욱 확실한 답을 제시한다. 욜로(Yolo)는 ‘인생은 한 번뿐(You only live once)’이라는 뜻이다. 그러니 후회 없이 즐기기만 할 것이 아니라,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살아야 한다. 인문고전의 한 문장이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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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탈 다이어트 - 생각만 해도 5Kg이 빠지는 기적의 멘탈 다이어트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멘탈 다이어트 - 생각만 해도 5Kg이 빠지는 기적의 멘탈 다이어트
    • 은빛
    • 큰솔북스
    • 2024-02-19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일인 회사의 일일 생존 습관 - 스스로 브랜드가 되는 법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일인 회사의 일일 생존 습관 - 스스로 브랜드가 되는 법
    • 우현수 지음
    • 좋은습관연구소
    • 2024-02-19

    “회사 다닐 때, 뭐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회사에 충성하는 만큼, 내 이름을 알리고 내 팬을 만드는 것에도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내 이름(브랜드) 석 자가 곧 회사의 능력이고 가능성입니다. 모두 나를 보고 회사를 평가하고 나를 보고 일을 주지, 회사 이름을 보고 일을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1인 회사에게 있어 퍼스널 브랜딩은 생존에 가까운 일입니다. 이 책은 지난 5년간 어느 디자이너의 퍼스널 브랜딩 과정을 담은 생존기입니다. 좋은습관연구소의 26번째 좋은 습관은 “1인 회사를 위한 1일 생존 습관”입니다. 최근 1인으로 자기 사업을 시작하는 분들이 참 많아졌습니다. 이분들은 회사 다닐 때만 해도 소위 ‘능력자’였습니다. 회사 안팎으로 “일 잘한다” 소리도 무지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막상 그만두고 내 일을 시작하면 누구든 나를 도와주고, 금방 잘 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회사 브랜드가 아닌 내 브랜드로 경쟁을 시작하는 순간 현실을 직시합니다. “정말 맨바닥에서 다시 시작하는 거구나, 그때는 돈도 있고 팀원도 있었지만, 이제는 아무것도 없이 맨몸 하나로 승부해야 하는구나…” 그리고 “진작에 내 이름 석 자를 브랜딩 해놓을 걸”하는 후회를 합니다. 이때부터 내 브랜드(내 이름 혹은 회사 이름)를 키우기 위한 노력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고객들로부터 인정을 얻고 기억되기 위해서는 짧게는 1년, 길게는 5년 이상이 시간이 필요합니다. 만약 이 기간을 버티지 못한다면 회사는 결국 문을 닫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은 지난 5년간 이 과정을 생생히 겪은 어느 디자이너의 생존기입니다. 작가는 브랜드 디자이너라는 자신의 역량을 믿고 창업에 임했으나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거쳐 5년이 지난 지금 “일일생존습관”이라는 자신만의 업무 스타일을 만들어내고 1인 기업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1인 회사로 생존하기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창업을 앞두고 있거나 현재 창업하고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분2. SNS를 통해 자연스러운 영업을 하고, 잠재 고객들에게 나라는 존재를 인식시키고 싶은 분 3. 혼자서 모든 것을 해야 하는 업무 효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알고 싶은 분4. 브랜드 디자이너의 일과 일하는 방법이 궁금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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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르칠 수 없는 것을 가르치기 - 제천간디학교 교장 이병곤의 교육에세이 (커버이미지)
    [사회]가르칠 수 없는 것을 가르치기 - 제천간디학교 교장 이병곤의 교육에세이
    • 이병곤 지음
    • 서해문집
    • 2024-02-19

    ‘먼저 온 미래’, 대안학교는 어떻게 공교육의 젖줄이 되었나제천간디학교 교장 이병곤의 교육에세이. 30여 년간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교육혁신 정책을 연구․실천해온 교육전문가로서, 현장과 이론을 넘나드는 경험과 깊은 성찰을 담은 그의 첫 에세이다. 학교 민주주의 실행, 대학입시와 시험에서 벗어난 ‘자유’롭고 창발적인 배움, 프로젝트 학습과 여행․노동․예술을 통한 학습, 통합 학년 실험과 생태주의 실현 등 대안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실험들이 생생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지금 여기’ 교사와 학생과 부모 모두에게 꼭 필요한 ‘생각’들을 단단하게 담아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들은 교육의 본질에 대한 깊고 근본적인(radical) 성찰과 담대한 상상으로 우리를 이끈다.“보편 공교육이 ‘대안’교육에 진 빚 가운데 가장 큰 것은, 이런 놀라운 교육이 세상에서 가능하다는 것을 현실에서 보여준다는 것이다”충북 제천시 월악산 자락, 100여 명의 학생과 스무 명 남짓한 교사들이 살아가는 6년제(중고교 통합) 기숙형 비인가 대안학교. 저자가 지난 6년간 이곳 제천간디학교 교장으로 있으면서 무엇보다 주목한 것은 보편 공교육과 대안교육의 ‘만남’이었다. 그의 학교에는 한 해 내내 많은 ‘손님’들이 찾아온다. 공교육은 혁신학교를 기획하고 실행할 때, 미래학교 관련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교사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려 할 때, 교육과정을 새로 개편하려 할 때마다 대안학교를 탐방하고 그 사례들을 참조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지난 수년간 학교로 찾아오는 교육 연구기관이나 교육청 손님들을 맞이하느라 늘 분주했다.실제로 오늘날 보편 공교육이 채택하고 있는 여러 특징은 과거 서구 사회의 대안학교에서 ‘선도적 실험’을 거쳐 받아들인 제도와 다름없다. 남녀공학, 15명 이내 학급 편성, 체벌 금지, 프로젝트 중심 학습, 아동의 흥미와 선택 존중 등이 대표적 사례다. 이처럼 대안학교는 인간의 본성, 학습 방식, 평등주의, 민주주의와 자치 능력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해왔고, 그 교육적 실현 가능성을 입증해왔다. 교과목 대신 학습 방법을, 경쟁 대신 협력을, 강제 대신 자발성을 강조하면서 어떻게 그것을 실현할 것인가 고민해온 공간이 바로 대안학교였다. 시험에 나오지는 않지만 인간이 가져야 할 중요한 특성과 자질을 발현하도록 교육과정과 학교 문화를 조직․운영하려고 애써온 곳도 대안학교 현장이었다. 그러나 대안학교는 단지 위기에 처한 공교육 출신 학생을 ‘위탁’하는 곳도 아니고, 필요할 때마다 ‘혁신 사례’를 수집해 공교육에서 참조만 하는 대상도 아니다. 공교육과 대안교육은 서로에게 듬직한 협력자가 되어주어야 한다. 학교와 교육과정의 다양성을 열어두고, 국가는 교육혁신과 실험을 자발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대안학교의 가치를 인정하고 지원해야 한다. 능력주의 시대에 교사라는 존재현재 한국의 대안교육은 위기를 맞고 있다. 이제껏 우리 사회는 대안교육이 무엇이고, 어떻게 펼쳐나가야 하며, 실제로 그 결과는 어떠했는지를 깊이 있게 다루지 않았다. 그럼에도 대안교육 현장에서는 당장 아이들과 씨름하며 실천을 해야 하기에, 모든 일을 몸으로 겪고 견디면서 방법을 찾아나서야 했다. 그 구체적이면서도 생생한 사례가 이 책 곳곳에 드러난다. 이 책에 담긴 각각의 이야기는 조각난 사금파리같이 독자적으로 빛나면서도, 그 경험의 파편들이 합체해 마치 스테인드글라스처럼 영롱한 빛을 낸다. 한 시골 학교 교장의 몸을 투과한 그 빛은 여러 갈래로 다시 파열하며 세상에 말을 건넨다. 대안학교에서 행하는 교육실험은 여전히 우리나라 교육을 바꿔갈 동력이며, 그곳에서 쌓은 귀중한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창조적으로 변용할 때라야 대한민국 교육혁명의 씨앗이 싹튼다. 여기 담은 글들이 오늘도 어려운 걸음을 이어가고 있는 현장의 교육실천가들에게 소박한 징검다리라도 되길 소망한다.“이게 아니라고, 멈추라고, 아이들에게 자유를 주라고 말하기는 쉽다. 멈췄다 치자. 한 번도 자신이 그 자유를 경험해보지 못한 부모와 교사는 멈춘 자리에서 무얼 할지 막막하다. 이 책은 새로운 길을 떠나려는 사람, 혹은 그 여정을 시작한 사람에게 건네는 든든한 선배의 다정한 조언이다. 보편 공교육이 ‘대안’교육에 진 빚 가운데 가장 큰 것은, 이런 놀라운 교육이 세상에서 가능하다는 것을 현실에서 보여준다는 것이다. 나는 다시 청소년이 되어 이런 학교에서 이런 선생님을 만나고 싶다.”_ 이향규 (《후아유》 저자, 런던 한겨레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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