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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병호가 만난 예수님 - 예수님을 알아야 진짜 크리스천이 될 수 있다 (커버이미지)

    공병호가 만난 예수님 - 예수님을 알아야 진짜 크리스천이 될 수 있다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공병호 지음
    • 출판사21세기북스(북이십일)
    • 출판일2014-10-08

    공병호가 만난 예수님 - 공병호 지음<공병호의 성경 공부>,<공병호가 만난 하나님>을 통해 뒤늦게 신앙생활을 하면서 만난 하나님에 대해 고백했던 공..

  • 이순신 - 장편소설 (커버이미지)

    이순신 - 장편소설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이재운 지음
    • 출판사책이있는마을
    • 출판일2014-10-08

    이순신 - 이재운 지음이재운 장편소설. 장수된 자의 충은 백성으로 향해야 한다는 뜻을 펼친 이순신. 그런 그를 소설가 이재운이 '나라를 믿지 말고 백성을 믿어라'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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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과 의사 TOMY가 알려주는 1초 만에 고민이 사라지는 말 - 일, 생활, 연애, 인간관계, 돈 고민에 대한 마음 치료제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정신과 의사 TOMY가 알려주는 1초 만에 고민이 사라지는 말 - 일, 생활, 연애, 인간관계, 돈 고민에 대한 마음 치료제
    • 정신과 의사 TOMY 지음, 이선미 옮김
    • 리텍콘텐츠
    • 2024-02-19

    정신과 의사 TOMY 시리즈 30만부 돌파, 일본 초 베스트셀러!!일, 생활, 연애, 인간관계, 돈 고민에 대한 디지털 처방전이 책은 고민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해주는 221개의 마음 치료제입니다. 저자인 정신과 의사 TOMY는 수많은 환자를 진찰하면서 고민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좋은 단어를 많이 발견했습니다. 또, 이 단어를 써서 환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꾸준히 메모해왔습니다. 그 말들은 환자들을 위한 것이었지만 힘든 시기를 겪었던 저자에게도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의 삶도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이어 몇 년 뒤, 성 정체성 문제로 괴롭고 아팠기에 그렇습니다. 힘든 시기에 메모에 두었던 말들을 저자가 SNS로 나누기 시작하자 팔로워 수가 1년 만에 3천 명에서 18만 명까지 늘었고, 책으로까지 출간되어 ‘정신과 의사 TOMY 시리즈’가 일본에서 30만 부나 팔리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도 고민은 따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인생은 달라집니다. 고민을 해결하고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지금 이 책을 들어 페이지를 넘겨보세요. 저자가 당신을 위해 준비한 ‘일, 생활, 연애, 인간관계, 돈 고민을 단숨에 사라지게 할 221가지의 디지털 멘탈 처방전’이 담겨 있습니다. <정신과 의사 TOMY가 알려주는 1초 만에 고민이 사라지는 말>은 디지털 정신안정제로써 인생 대부분의 고민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할 221개의 멘탈 처방전입니다. 정신과 의사가 쓴 책이지만 어렵지 않고, 피곤할 때도 읽기 쉬운 문장이라 마치 친구와 이야기하는 것처럼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일본 독자가 남긴 후기를 보면 이 책을 읽으며 마음에 깊이 와닿은 말이 실린 페이지에 포스트잇을 붙이고 있었더니 포스트잇 투성이가 되어 버렸다고 할 정도입니다. 과장일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 타인이 참견하는 말들에 둘러 쌓여있던 자신을 해방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기분이 드는 건 저자인 정신과 의사 TOMY가 짧은 말이라도 깊게 생각하여 써내려갔기 때문입니다. TOMY는 환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려는 과정에서 ‘조금만 발상을 바꾸면 고민이 줄어든다.’라는 생각을 했고, 한정된 진료 시간 이내에 여러 조언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떠오르는 ‘고민을 사라지게 하는 말’을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아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고민에 둘러싸여 있을 때, 활용하면 고민이 1초 만에 사라질 것이고, 어수선한 마음을 바로잡을 수 있는 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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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된 자유 - 우리의 자유를 침해하는 50가지 본질적 문제들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정의된 자유 - 우리의 자유를 침해하는 50가지 본질적 문제들
    • 론 폴 지음, 서영석 옮김
    • 보민출판사
    • 2024-02-19

    이 책은 30년 가까이 의정생활을 한 론 폴 의장이 2차 대전 후부터 베트남전, 닉슨, 레이건 중동문제까지 몸소 겪으면서 고뇌한 미국 헌법과 자유에 대한 그의 사상이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고민을 바탕으로 일반인에게도 알기 쉽게 드러나도록 논의한 책이다. 이 책은 출간된 지 10년이 넘은 지금도 인터넷 서점들에 독자 서평이 최근까지 여전히 올라오고 있는 꾸준히 팔리는 책이며 전 세계적 전염병 사태와 통제를 겪는 2020년 이후에는 더욱 섬뜩할 정도로 상황에 들어맞는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다. 역자 본인도 미군에 군의관으로 복무하며 미 해군의 상징인 항공모함 근무를 포함, 중동, 유럽까지 주둔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였는데 이 책을 번역하게 된 계기는 어느 사회가 다른 사회보다 우월하다는 것도 아니요, 미국이 세계 최고의 헌법을 가지고 있으니 한국도 배워야 한다는 취지도 아니다. 역자는 인간의 근본이 자유라면, 가장 자연스러운 이 본성을 극도로 살릴 때 인간 최고의 것이 흘러나오고 진정한 존재의 의미를 깨닫고 결과적으로 사랑이 넘치는 사회가 되리라 확신한다. 그 자유에 대해 심각히 고민하고 이를 지켜낼 방도를 성문화한 것이 미국 헌법이므로 이를 기반으로 한 미국 사회의 실패를 거울삼아 우리 민족과 시민들이 피로 지켜낸 자유를 앞으로도 더욱 꽃피우고 전 세계에 미국이 성공하지 못한 자유의 등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부족한 재능이지만 최대한 노력을 쏟아부었다. 자유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바이다.최근 온 세상의 화두는 4차 산업 혁명, 지속 가능한 발전, 더 나아가 위대한 재설정(Great Reset)이라는 구호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러한 선전선동에 개인으로서 당신의 가치는 없다는 것을 금방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수십 년 동안 대중에게 조용히 스며든 정서적 학대(Gaslighting)의 진수가 이제는 대담하게 그리고 숨김없이 대중에게 쉴 새 없이 쏟아지고 있다.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강요하면서. 잠시 생각해보자. 도대체 언제부터 우리가 남을 위해 예방접종을 하고 마스크를 쓰기 시작했단 말인가? 더구나 이러한 주장들이 얼마나 터무니없는지 깨닫는 데에는 어떤 고도의 지식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마스크가 바이러스를 막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그토록 힘들어야 하는 놀라운 이유는 차지하더라도 만약 마스크와 백신이 완벽하게 질병을 막는다고 어느 누가 진실로 믿는다면 정말로 누군가 예방접종을 받지 않고 마스크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공포에 떨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으며 만약 이러한 방법들이 완벽하지 않다면 더더군다나 누구에게도 강요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 두려움으로 시작된 자유의 탄압과 학대가 예를 들면 이제는 마스크 속에 자신의 존재를 숨기며 편안해하는 단계로 발전해버린 것은 아닌지 누군가 놀랐다면 이제는 깨어나야 한다. 만약 인류가 진정으로 자유로운 존재라면 위대한 재설정이 아니라 위대한 깨달음이 반드시 일어나리라 확신한다. 만약 누군가 매일 주장하듯 지구가 당장 멸망할 위기에 처해 있다면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중앙 정부 혹은 더 나아가 각국 정부를 밟고 최상위에 오른 중앙 계획자들이 당신 자신이 한 끼 식사로 무엇을 먹을지까지 온갖 지시를 내리는 고대 봉건사회로의 위대한 재설정이 아니라 모든 인류가 진리를 깨닫는 위대한 깨달음이다. 이 책이 그러한 인류의 위대한 발전에 조그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저자의 소박한 꿈은 이미 이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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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통무협소설 무림며느리 (개정판) (커버이미지)
    [장르문학]정통무협소설 무림며느리 (개정판)
    • 우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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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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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통무협소설 평화문(平花門) (개정판) (커버이미지)
    [장르문학]정통무협소설 평화문(平花門) (개정판)
    • 우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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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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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통무협소설 호왕문(虎王門) (개정판) (커버이미지)
    [장르문학]정통무협소설 호왕문(虎王門) (개정판)
    • 우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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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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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확한 말, 세련된 말, 배려의 말 - 문해력을 높이고 언어 감수성을 키우는 우리말 핵심 표현 100 (커버이미지)
    [인문]정확한 말, 세련된 말, 배려의 말 - 문해력을 높이고 언어 감수성을 키우는 우리말 핵심 표현 100
    • 강성곤 지음, 이크종 그림
    • 노르웨이숲
    • 2024-02-19

    내가 무심코 쓰는 말이 잘못된 표현일 수 있다!올바른 맞춤법과 정확한 표기 그리고 차별하지 않는 중립적 표현까지.상황에 맞는 적절한 언어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언어 감수성을 키워주는 책 ‘걸맞은’과 ‘걸맞는’, 뭐가 맞을까?, ‘너머’와 ‘넘어’는 어떻게 다를까? “고등어 두어 마리만 주세요”라고 말할 때 두어는 어느 정도를 지칭하는 것일까? ‘난이도가 높다’라는 말, 바른 표현일까? ‘여류 작가’, ‘처녀작’이라는 말을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 공식석상에서 나를 예의 바르게 소개하는 방법은 뭘까? 사과는 어떻게 하는 것이 적절할까? 문해력이 화두다. 보통 문해력을 얘기할 때 맞춤법을 틀리지 않고 풍부한 어휘를 사용하는 것까지가 주로 얘기된다. 내가 얘기하고 싶은 것을 정확하고 적절하게 표현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문해력의 본질은 소통이다. 소통의 핵심은 바로 상황과 맥락에 맞게, 그리고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말하고 듣기, 읽기와 쓰기다. 이러한 이유로 언어는 시대에 따라 계속 변화해왔고 이것이 언어의 자연스러운 속성이다. 최근의 시대 정신은 소수자와 약자를 차별하지 않는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 PC)이다. 일례로 최근 영미권 최대 출판 그룹인 하퍼콜린스가 애거사 크리스티의 ‘명탐정 에르퀼 푸아로’와 ‘미스 마플’ 시리즈에 담긴 일부 인종차별적 표현을 아예 삭제하거나 다른 단어로 바꾼 것이 화제가 된 일이 있기도 하다. 요컨대 『정확한 말, 세련된 말, 배려의 말』은 정확하게 말하고 있는지, 그리고 소수자와 약자를 차별하지 않고 말하고 있는지, 상황과 맥락에 맞게 말하고 있는지, 나 뿐만 아니라 방송·신문 등 미디어 언어까지 우리 주변의 언어 생활에 민감하게 촉각을 세우자라고 제안하고 있는 책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책에서 다루는 우리말 표현 100개는 맞춤법, 띄어쓰기에 국한되지 않는다. 입말을 중심으로 자주 틀리는 표현, 뜻을 알고 바르게 써야 하는 표현들 뿐만 아니라 차별과 혐오가 담겨있어 누군가를 불편하게 하는 표현들까지를 가려 묶었다. 또 이왕이면 덜 썼으면 하는 일본어·영어식 표현의 잔재들을 꼬집고 있으며 숫자 세는 법, 사과 잘 하기 등 일상 속에서 좀 더 세련되게 말하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ㅔ’와 ‘ㅐ’, ‘거’와 ‘거:’ 등 한국어의 정확한 음가찾기와 음가내기에 대해서 집요하게 파고들며 표준발음 연구의 필요성을 얘기하는 것은 이 책의 차별화 지점 중 하나다. 베테랑 아나운서의 경험과 이론 그리고 유쾌한 그림이 만난우리의 언어 생활에 대한 건강한 문제 제기 저자 강성곤은 1985년 KBS에 입사해 2022년 정년퇴임하여 37년간 공영방송 아나운서로 일해왔다.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대해 저자는 “국어를 사용하는 가장 예민한 관찰자요 철저한 검수자”이며, ‘말하기’와 ‘읽기’ 영역에서 본보기의 역할을 부여받았다라고 밝힌다. 이러한 아나운서의 사회적 역할과 소임에 대해 민감한 저자는 현장을 너머 KBS한국어진흥원의 모태인 KBS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회 교육팀장을 시작으로 국립국어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외부 기관에서도 표준어·맞춤법·방송언어 관련 강의 및 연구 활동을 활발히 했다. 무엇보다 KBS한국어능력시험 출제 및 검수위원으로서 2004년 첫 회부터 2020년까지 함께 하면서 한국어와 맞닿은 다양한 국면을 직접 경험하고 체화하며 바른 한국어 사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벼려왔다는 것이 강성곤 저자의 특별한 지점이다. 『정확한 말, 세련된 말, 배려의 말』은 이러한 저자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의 언어 생활에 대한 건강한 문제 제기를 한다. ‘유명세’, ‘회자’, ‘희귀암’ 등 우리가 관성적으로 쓰고 있는 표현에 대하여 원래 말뜻을 알고 적절하게 사용할 것을 촉구한다. ‘직격탄을 날리다’와 같은 거칠고 사나운 표현이 방송에 자주 출몰하는 것을 지적하며 이는 ‘정면 대응하다’와 같은 다른 표현으로 바꿔 말할 것을 제안한다. 또 온도 눈금인 섭씨, 화씨와 같은 외래어도 그 말의 유래를 따져보면 중국이 섬세하지 못하게 이름붙인 것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라며 이미 우리 생활에 정착된 외래어라도 고쳐쓸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안데르센의 동화 「미운 오리 새끼」를 언급하며 이는 「미운 새끼 오리」나 「미운 아기 오리」로 바꿔 말하고 표기해야 한다는 꼬집는 대목은 문제적이다. 누군가가 ‘아기 오리’가 아닌 ‘오리 새끼’를 선택할 때에 매개된 힘 있는 자의 시선 그리고 단어 위치 하나에도 어감이 달라지는 것을 알아채리는 언어 감수성이 필요하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정확한 말, 세련된 말, 배려의 말』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는 이크종이라는 닉네임으로 알려진 일러스트레이터 임익종의 익살스러운 삽화로 100편의 언어 장면들을 소환하며 우리들의 언어 생활에 대한 공감의 폭을 넓히고 있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베테랑 아나운서의 우리말에 대한 일갈을 읽는 것은 정확한 말, 세련된 말, 배려의 말이 어울린 교양있는 언어 생활에 대한 상을 세우는 데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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