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
작곡가 이건용의 현대음악강의 - 현대음악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시대정신을 어떻게 담아냈는가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이건용 지음
- 출판사한길사
- 출판일2014-10-08
작곡가 이건용의 현대음악강의 - 이건용 지음한길인문학문고 생각하는사람 시리즈 9권.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작곡과 교수 이건용이 현대음악에 대한 그의 오랜 고민과 음악적..
-
공병호가 만난 예수님 - 예수님을 알아야 진짜 크리스천이 될 수 있다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공병호 지음
- 출판사21세기북스(북이십일)
- 출판일2014-10-08
공병호가 만난 예수님 - 공병호 지음<공병호의 성경 공부>,<공병호가 만난 하나님>을 통해 뒤늦게 신앙생활을 하면서 만난 하나님에 대해 고백했던 공..
전자책목록
-
[문화/예술]모든 순간의 클래식 - 감정별로 골라 듣는, 102가지 선율의 처방
- 올리버 콘디 지음, 이신 옮김
- 앤의서재
- 2024-02-19
“외로움, 후회, 불안, 지루함, 스트레스… 당신의 기분에 클래식을 처방합니다!”감정별로 골라 듣는, 102가지 선율의 처방<BBC 뮤직 매거진> 편집자가 엄선한,마음을 어루만지고 치유해 줄 212곡의 클래식!** 추천곡 QR코드 수록 **두려움과 불안, 반복되는 일상에서 느끼는 무기력,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 실패 후 느끼는 좌절…… 인생은 똑같이 흘러가는 듯 보이지만 실상 우리는 매일 완전히, 혹은 미묘하게 다른 감정의 순간들을 마주하며 살아간다. 그 순간 우리는 마치 무언가에 홀린 듯 어떤 선율을 떠올리거나 읊조린다. 선율은 추억이 담긴 음악일 수도, 젊었던 나를 위로한 멜로디일 수도, 그저 별 이유 없이 떠오른 음악일 수도 있다. 분명한 사실은 그 선율이 과거의 어느 날 당신을 위로했고, 여전히 당신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당신을 헤아리고 보듬어줄 거라는 것이다. 여기, 지금껏 당신을 치유하고 위로해 준, 앞으로도 당신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말로는 미처 다 표현하지 못할 마음을 쓰다듬어 줄 클래식들이 있다! 수백 년, 혹은 수십 년 전에 만들어져 적층의 시간을 지나며 숱한 이들의 마음을 대변해 준 명곡들이다. 세계 최고의 클래식 음악 전문지 <BBC 뮤직 매거진>의 편집자이자 오르가니스트인 올리버 콘디는 오랜 시간 우리의 영혼을 살찌워 준 명실공히 최고의 선율들을 이 책 한 권에 망라했다! 무엇보다, 102가지 감정별로 듣기 좋은 클래식을 추천함으로써 클래식에 관심은 있지만 진입장벽이 높아 입문을 망설여 온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각 감정별로 작곡 당시 작곡가가 처한 상황과 심리 등을 함께 다루어 추천곡을 들으며 독자가 좀 더 쉽게 감정을 이입할 수 있도록 했다. 차례대로가 아니라 독자가 읽고 싶은 부분(감정)부터 바로 찾아 읽을 수 있도록 편집한 것도 이 책만의 장점. 또한 저자가 추천한 녹음본의 QR 코드를 수록하여 책을 읽고 클래식을 들었는데 마치 선율의 처방을 받은 듯한 황홀한 순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평생 슈만의 아내를 짝사랑한 브람스, 매독으로 우울과 고통 속에 청춘을 보낸 슈베르트, 푸가에 집착했던 지독한 일 중독자 바흐…알고 들으면, 102가지 감정이 보이는 클래식 감정 사전!이 책이 옹호하는 진실은 동반자이자 삶의 보루로서 음악의 중요성이란 굉장한 재능과 연주 본능을 타고난 행운아들만 이해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음악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심지어 음악은 음악을 모르는 사람들까지 포용한다._추천의 글 중에서슈만의 아내를 짝사랑하며 끝까지 독신으로 살았던 브람스, 25세의 나이에 매독에 걸려 우울과 고통 속에 절규하다 요절한 슈베르트, 모든 형식의 음악을 만들며 1,000편이 넘는 곡을 썼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푸가에 집착했던 바흐, 보수적인 러시아에서 억압받는 동성애자로 살아야 했던 차이콥스키…… 우리가 한번쯤 들어본 위대한 작곡가들이 써 내려간 명곡은 한 줄기의 빛도 구할 수 없던 절망과 절규 속에서, 또는 이루지 못할 원대한 사상과 열정, 혹은 금지된 사랑을 품어야 했던 가혹한 운명 안에서 탄생한 작품이 많다. 작곡가들의 서정과 서사를 품은 곡들은 그렇게 시간이 흐를수록 회자되고 빛을 더하는 선율로 남았고, 그 누구도 그 무엇도 힘이 되지 못하는 순간에조차 사람들을 위로하고 치유해 주는 예술이 되었다. 이 책에 수록된 곡들은 무심코 들어도 당신 안에 이는 섬세한 감정의 바다를 때론 격정적으로 뒤흔들고 때론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음악들이지만, 곡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작곡가의 인생의 ‘순간’들을 알고 듣는다면 마음에 더욱 깊이 아로새겨질 것이다. 음악이야말로 모두를 위한 것이자, 모든 순간을 위한 예술이기 때문이다!음악 전문지 편집자이자 오르가니스트인 저자가 추천한, 명실공히 최고의 클래식, 최고의 녹음본 정보와 QR코드 수록! 클래식이 가진 치유와 위로의 힘을 잘 알면서도,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까닭 중 하나는 워낙 오랜 세월 연주되어 온 탓에 녹음본만 수백 편에 이르고 심지어 녹음본마다 연주 속도, 분위기, 악기 편성까지 달라 무엇을 어떻게 들어야 할지 쉽지 않다는 것도 한몫할 것이다.저자는 이러한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최고라고 판단한, 작품을 가장 만족스럽게 해석했다 여겨지는 녹음본들을 찾아 이 책에 추천했다. 102곡의 추천곡은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어 바로 감상할 수 있고, 나머지 110곡의 추천 클래식 역시 음악 전문가이자 오르가니스트인 저자가 엄선한 녹음본의 자세한 정보가 소개되어 찾아 듣기 용이하다. 자, 이제 더는 머뭇거릴 필요가 없다! 지금이 바로 클래식이 당신에게 선사할 아름답고 황홀한 ‘인생의 모든 순간들’을 만끽할 시간이다!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경제/비즈니스]모든 일은 센스로 시작합니다 - 일은 프로답게. 말은 확실하게. 일상은 감각있게.
- 이현 지음
- 천그루숲
- 2024-02-19
“탁월한 센스는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일과 일상에서 감각을 키우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부터 탁월한 센스를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했던 모든 일들을 ‘센스’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묶고, 내가 하는 모든 일을 센스와 연결시켜 보면 좋은 센스를 키워 나갈 수 있다. 탁월한 전문가들이 경험적으로 아는 사실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로 정리해 보니 ‘일은 프로답게’ ‘말은 확실하게’ ‘일상은 감각있게’라는 세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일은 프로답게]일을 프로답게 한다는 것은 맡은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서로가 만족하는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일을 프로답게 하는 사람들은 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신의 뛰어난 센스를 통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말은 확실하게]말을 확실하게 한다는 것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말을 확실하게 하면 소통이 되지 않아 생기는 오해를 줄일 수 있고, 내가 전하고자 하는 바를 쉽고 의미있게 전달하여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일상은 감각있게]일상을 감각있게 산다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새로운 경험을 발견하고 안목을 높여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다. 일상을 감각있게 사는 사람들은 관심과 호기심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험이나 감정을 공유하면서 삶의 즐거움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간다.일과 일상의 차별화를 만드는 힘. ‘일센스’ ‘말센스’ ‘일상센스’로 어디서나 확실히 센스있게 사는 법!일터에서 눈치가 없어 고민하는 사람들을 보면 몇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바로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을 잘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아직 다양한 업무 기술과 일의 이해도가 높지 않은 신입사원들의 경우는 ‘해도 될까?’ 생각이 들어서 하면 ‘시키지도 않았는데 왜 마음대로 하냐’고 혼나고, ‘하지 말아야 되나?’ 판단해서 하지 않으면 ‘눈치 없이 딱 시키는 것만 하느냐’고 핀잔을 듣는다.일터에서 눈치가 있다는 것은 ‘분위기를 읽는 힘’을 말한다. 뭔가 이상하거나 하지 말아야 될 타이밍을 직감하는 것이다. 따라서 눈치는 빠른 속도가 필수이다. 눈치가 빠르다는 것은 불편한 상황을 만들거나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지 않는 것이다. 즉, 무엇을 하기보다는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빠르게 파악해야 한다.한 번쯤 탁월한 센스를 가지고 일과 일상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을 만난 적이 있을 것이다. 짧은 시간에도 상대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센스 있는 말과 행동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다. 탁월한 센스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일과 일상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그들이 경험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해 보았다. 센스가 부족해 마음고생이 심했던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일’과 ‘말’ ‘일상’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기를 바란다. Part 1 일센스 편에서는 일터에서 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좋은 정보를 가진 탁월한 전문가를 찾고, 그들의 일하는 기준을 나에게 적용하며 일의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정리했다. Part 2 말센스 편에서는 당신의 말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짧고 의미있게 만드는 방법을 정리했다. 오랜 경험과 학습을 통해 얻은 지식을 자신만의 언어로 쉽게 말할 수 있다면 당신의 말은 상대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Part 3 일상센스 편에서는 폭넓은 지식과 호기심, 취향을 바탕으로 내가 가진 지식을 확장시키며 일상에서의 탁월한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정리했다. 일과 일상의 차별화를 만드는 힘은 당신의 센스에서 나온다. 당신은 이제 프로답게 일하고, 확실하게 말을 전하며, 감각적인 일상을 즐기며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삶에 센스가 오래 머물 수 있기를 바란다.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에세이/산문]목소리를 바꾸고 내 인생이 달라졌다
- 임유정 지음
- 원앤원북스
- 2024-02-19
목소리는 타고나는 것이다? NO!누구나 후천적으로 익힐 수 있는 기술이다!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일상도 조금씩 자리를 되찾아가고 있다. 온라인 중심으로 이뤄지던 여러 비대면 활동 대신, 화면 밖에서 직접 만나 어울리는 대면 활동이 다시 늘어나는 양상이다. 사람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데 목소리가 차지하는 비율이 30%나 된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목소리가 타고나는 것이라고 생각해 목소리를 바꿀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런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에게 저자는 후천적인 노력만으로도 자신의 좋은 목소리를 찾아낼 수 있다고 말한다. 호감 가는 목소리를 만드는 5가지 훈련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라.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연습법과 저자가 직접 강의한 동영상 QR을 통해 공부한다면 당신의 목소리도 바꿀 수 있을 것이다.목소리가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호감 가는 목소리를 만드는 5가지 법칙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목소리가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에서는 스피치에 있어 목소리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 ‘내 안에 잠든 좋은 목소리를 깨워라’에서는 사람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2가지 목소리를 다루고 있다. 사람에게 호감을 주는 목소리는 2가지로 나뉜다. 목소리 안에 ‘공명(울림소리)’이 들어가 있는 소리와 소리 자체가 동그랗게 표현되는 ‘동그란 목소리’다. 즉 목소리 안에 공명을 넣고 동그랗게 표현한다면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좋은 목소리를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3부는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좋은 목소리를 만드는 5가지 법칙’을 통해 어떻게 하면 소리내기도 편하고 듣기에도 편한 좋은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말에 생명을 불어넣는 ‘리듬 스피치’와 자기가 뱉은 말을 스스로 들어보는 ‘자기경청’, 이 2가지만 습득하면 좋은 목소리를 만들 수 있다. 4부는 ‘좋은 목소리를 만들기 위한 실전 연습’이다. ‘내일 당장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한다면’, ‘내일 당장 면접을 봐야 한다면’ 등 여러 가지 상황에 부딪혔을 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적어놓았다. 하루 5분, 하루 10분 등 커리큘럼을 통해 매일 꾸준히 연습할 방법도 알려준다. QR로 저자가 직접 강의한 동영상도 제공되니 놓치지 말자.『성공을 부르는 목소리 코칭』 최신 개정판최고의 보이스 전문가 임유정의 목소리 트레이닝법!지난 10년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성공을 부르는 목소리 코칭』이 개정판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이 책의 저자이자 대한민국 대표 보이스 코치 임유정 대표는 “목소리는 누구나 후천적으로 익힐 수 있는 기술”이라는 믿음으로 수많은 이들의 목소리를 교정해왔다. 좋은 목소리는 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우리는 단지 그 목소리를 깨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를 내고 싶은가? 언제 어디서든 당당하게 말하는 나를 발견하고 싶은가? 내 안의 목소리를 찾아 노래 부르듯이 자연스럽게 말하고 싶은가? 그럼 ‘목소리’를 가꿔라. 목소리도 기술이다. 목소리 기술을 익혀 당당하게 소통해보자.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