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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병호가 만난 예수님 - 예수님을 알아야 진짜 크리스천이 될 수 있다 (커버이미지)

    공병호가 만난 예수님 - 예수님을 알아야 진짜 크리스천이 될 수 있다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공병호 지음
    • 출판사21세기북스(북이십일)
    • 출판일2014-10-08

    공병호가 만난 예수님 - 공병호 지음<공병호의 성경 공부>,<공병호가 만난 하나님>을 통해 뒤늦게 신앙생활을 하면서 만난 하나님에 대해 고백했던 공..

  • 이순신 - 장편소설 (커버이미지)

    이순신 - 장편소설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이재운 지음
    • 출판사책이있는마을
    • 출판일2014-10-08

    이순신 - 이재운 지음이재운 장편소설. 장수된 자의 충은 백성으로 향해야 한다는 뜻을 펼친 이순신. 그런 그를 소설가 이재운이 '나라를 믿지 말고 백성을 믿어라' 외치며..

전자책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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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에 대한 위대한 착각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영어에 대한 위대한 착각
    • 김성희 지음
    • 북오션
    • 2024-02-19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잘 모르는 영어에 대한 착각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다정보화 시대에 들어오면서 영어는 더 중요한 언어가 되었다. 하루 5억 5천만 명이 매일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가장 많이 방문하는 웹사이트의 55%가 영어로 되어 있다고 한다. 영어로 가져올 수 있는 정보량이 다른 어떤 언어보다 압도적으로 많으며, 정보력은 당연히 영어가 좌우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영어를 더 중요한 언어로 만든다. 이 책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진 영어에 대한 착각을 이야기한다. 현대 사회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영어. 우리는 영어에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면서도 그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성적표 외에는 공교육에서 별다른 것을 얻지 못하는 학생들을 배출하고, 이 학생들이 다시 사회에 나와 사막화된 사회를 만들어가는 악순환을 이어간다. 잘못된 교육제도에 대한 묵인으로 이어지는 사회의 결속력 부재는 한국에서 영어가 성장할 수 없도록 만드는 주된 원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영어는 학문을 위한 중요한 언어일 뿐만 아니라 평생 교육을 위한 핵심 언어인데도 거듭되는 절름발이 영어의 결과에 대해 우리 사회의 문제점과 반교육적인 교육제도를 살펴봄으로써 문제를 인식하고 변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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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업의 신이 된 김 차장 - 성공확률 제로에서 히어로까지 (커버이미지)
    [문학]영업의 신이 된 김 차장 - 성공확률 제로에서 히어로까지
    • 김건형 지음
    • 대경북스
    • 2024-02-19

    영업의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의 자전적 비즈니스 소설영업의 불모지 파키스탄에서 LG 핸드폰을 국민 브랜드로 만들기까지이 책은 저자 김건형이 대우전자 본사 수출 영업, LG전자 해외 법인/지사 주재원 생활을 하면서 겪은 실화를 모티브로 한 자전적 비즈니스 소설이다.저자 김건형은 1989년도에 육군사관학교를 졸업, 5년간의 군 복무를 마친 후 1995년 대우전자에 입사했다. 대우전자 중동 아프리카 지역 TV 및 청소기 수출팀에서 5년간 근무했으며, LG전자에서는 23년간 PC 모니터, 핸드폰 사업본부에서 주로 해외 영업 및 LG GSM폰 시장 개척, 사업 개선 태스크 활동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28년간 대우전자, LG전자 해외 영업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언제나 ‘고객은 왕’이라는 고객 중심의 마인드 셋(mind-set)과 ‘영업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발로 뛰는 것’이며, ’선택과 집중’ 등 영업 철학을 몸소 실천해 왔다. 해외 영업 활동의 대부분을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보내면서 사회 문화적 특성과 현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기반한 차별화 마케팅 & 영업 전략 수립, 실행에 최우선을 두었다.김건형의 인생 최고 하이라이트는 부토 여사 암살로 촉발된 폭탄 테러가 난무했던 ’07~’08년의 파키스탄 LG 핸드폰 현지 영업을 담당하면서 일궈낸 성과였다. 동종 업계(GSM 핸드폰 사업)에서 시장에 신규로 진입한 브랜드가 1년 반 만에 시장 점유율 26%를 차지하고, ‘국민 브랜드’로 등극한 사례는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 획기적인 사례다.이 책은 영업의 불모지 파키스탄에서 수많은 자살 폭탄 테러와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Zero 베이스에서 시작해 시장 점유율 26% 달성, LG GSM이 ‘파키스탄 국민 브랜드’로 선정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저자 김건형과 현지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눈물겨운 노력과 우정을 그려내고 있다.이 책에는 현지인의 생활 습관과 문화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티프 아슬람’이라는 가수를 핸드폰 셀럽으로 활용한 ‘스타 마케팅’ 기법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 사례, 뮤직폰 출시에 맞춰 LG Music Festival 개최, Nokia의 지방 대상들을 LG VIP 딜러로 회유하기 위해 ‘6고초려’한 일 등 ‘성공 신화’를 창출하게 한 수많은 노력과 사실에 기반한 영업 노하우가 세세하게 담겨 있다.사업 초반기의 조직 구축부터 제품 로드맵 운영 전략, 가격 및 수익성 관리, 재고 관리, 딜러 네트워크 확대 전략, 다양한 차별화 마케팅 기법 실행, 서비스 센터 운영 등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 외에도, 경쟁사 딜러를 회유하면서 목표 달성을 위한 과정 중에 발생하는 인간적 관계 형성과 갈등, 필자의 리더십 묘사는 독자로 하여금 이 책을 읽으면서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저자 김건형을 스스로를 가리켜 ‘불나방’이라고 부른다. ‘불나방’의 사전적 의미는 ‘나비목 불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지만 ‘성공률이 낮은 유혹에 매력을 느껴 뛰어드는 사람’을 비유할 때 흔히 사용되는 말이다. 저자 스스로 28년간의 직장 생활 그 자체가 바로 가능성 제로에 도전하는 ‘불나방’과 같은 삶이었음을 인정하는 의미에서 스스로를 불나방이라고 지칭한 것이다.저자 김건형은 시대와 지역을 불문하고 ‘성공신화’를 꿈꾸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용기를 주고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속마음을 밝혔다.지금도 수십, 수백 만 개의 사업장에서 제품은 다르지만,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의 해외 영업 분야 혹은 내수 시장에서 매출 증대를 위해 개인적 희생을 마다 않고 노력하는 당신께 이 책이 하나의 그루터기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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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유아발달 (커버이미지)
    [사회]영유아발달
    • 김소양.장현주.송미선 지음
    • 지식터
    • 2024-02-19

    이 책은 크게 세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발달의 기초로서 발달의 개념과 발달 이론을 다루었고, 두 번째 파트에서는 생의 시작으로서 태내발달 및 출산, 그리고 신생아기에 대해 다루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파트에서는 발달의 제 영역인 영유아의 신체·운동 발달, 인지 발달, 언어 발달, 정서 발달, 사회성 발달에 대해 다루었다.이 책을 읽는 사람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할 경우 읽어볼 수 있도록 본문 중간중간에 ‘읽을거리’와 ‘팁’을 제시하였다. 아무쪼록 이 책이 영유아를 대상으로 일을 하게 될 예비 교사들과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들, 그리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영유아들을 보호하고 가르치고 있는 교사들에게 영유아의 발달심리에 대한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지침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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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보다, 세계사 - 영화가 새로워지고 역사가 재미있어지는 (커버이미지)
    [역사]영화보다, 세계사 - 영화가 새로워지고 역사가 재미있어지는
    • 송영심 지음, 신병근 그림
    • 풀빛
    • 2024-02-19

    영화가 다시 보이고, 역사가 깊이 보이는 이야기들재미있게 봤던 영화 속 한 장면이, 중요한 역사적 순간으로 재탄생하다“이 영화는 실화에 바탕을 두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에는 묵직한 힘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영화에 더 깊이 몰입하고 공감하게 된다. 하지만 꼭 실화가 중심이 된 내용이 아니더라도 영화가 묘사한 시대적·역사적 배경을 알면 같은 장면도 새롭게 보인다. 등장인물들의 심경이나 행동, 관계가 더욱 입체적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영화보다, 세계사》는 우리가 재미있게 봤던 영화 속 장면들을 통해 미처 몰랐던 역사적 사실들을 새롭게 알아가는 책이다. 고대 문명부터 사회 문화, 전쟁과 개척, 종교, 인물까지 총 다섯 개의 상영관에서 스무 가지 세계사 이야기를 선보인다. SF영화인 나 같은 로맨스 영화에서도 역사적 순간들을 찾아내 놀라운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역사 교과서에서 배웠던 단편적인 지식들이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통해 한층 더 입체적으로 살아나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는 책이다.휴머니즘 영화부터 SF영화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통해동서양과 인류의 과거·현재·미래를 아울러 세계사의 다채로운 장면들을 들여다보다《영화보다, 세계사》에는 문명과 종교 등 세부 주제로 나뉜 스무 가지 영화들이 등장하는데, 저자가 선정에 특히 신경을 쓴 기준이 있다. 세계사를 다룰 때 흔히 범하는 서유럽 중심의 사관에서 벗어나기 위해 동서양을 아우르는 내용의 영화일 것, 그리고 화려한 고위층이 아닌 가장 비천하고 평범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가 바로 그것이다. 또한 과거의 역사뿐만 아니라 지금 이 순간도 누군가가 겪고 있는 현대의 전쟁과 분쟁, 그리고 인류의 미래가 달려 있는 기후 위기와 우주 탐사까지 흐름을 살려 다루고자 했다.이처럼 세계사의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마치 영화관에서 함께 보며 풀어내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영화 속 한 장면들을 일러스트로 구현했다. 영화 를 다룬 장에서는 한 여자가 빠르게 달리는 경주마 앞에 뛰어든 장면을 그린 그림과 함께 세계사 주제를 간략히 소개하고, 서프러제트와 여성 참정권 운동의 역사에 이어 오늘날 여성들의 정치 참여 현황까지 폭넓게 풀어낸다. 또한 각 영화의 마지막에는 더 알아두면 좋은 역사 지식들을 소개하는 짤막한 코너 가 이어진다. 그 외에도 본문 곳곳에 실린 사진 자료들은 세계사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영화 한 편 볼 틈도 없는 사람과더 좋은 영화를 보고 싶은 사람 모두를 위한 책!세계사를 이해하는 가장 재미있는 방법 저자는 40여 년 동안 역사 교사로 재직하며 세계사를 어려워하는 제자들을 위해 영화 속 장면들을 함께 보며 역사적 해석을 해 보도록 이끌어 주던 경험을 살려 이 책을 썼다. 영화는 무엇보다도 허구와 실제 역사의 다른 점을 찾아보는 재미있는 작업을 거쳐 역사 지식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독일인 소년과 유대인 소년의 가슴 아픈 우정을 다룬 영화 에서 수용소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공놀이를 하거나 대화를 나누는 두 소년의 모습은 실제 아우슈비츠 같은 수용소 환경에 비추었을 때 픽션임이 분명하지만, 수많은 유대인이 가스실로 끌려가 죽임을 당하고 시신이 불태워졌다는 역사적 사실은 그대로 묘사되었다고 소개한다. 《영화보다, 세계사》는 영화를 보기 전에 읽어도 좋고, 보고 난 후에 읽어도 좋은 책이다. 보기전이라면 역사적 사실을 아는 만큼 영화가 재미있어지고, 보고 난 후라면 영화 속 장면이 또 다른 측면으로 새롭게 이해되기 때문이다. 또한 바쁜 현대 일상 속에서 영화 한 편을 끝까지 보기 힘든 사람이라면 이 책 한 권으로 다양한 영화와 세계사 지식까지 얻을 수 있다. 영화에 대한 사전 지식과 명장면, 흐름, 주제 의식, 영화로 풀어낸 역사와 시대적 배경뿐만 아니라 영화의 재미있는 뒷이야기까지 한 권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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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루살렘에서 히브리적 관점으로 읽는 창세기 - 증보개정판 (커버이미지)
    [종교/역학]예루살렘에서 히브리적 관점으로 읽는 창세기 - 증보개정판
    • 육에녹.백에스더 지음
    • 진리의집
    • 2024-02-19

    창세기- 완성을 위한 시작, 창조섭리에서 발견되어지는 ‘지금’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 히브리 원어에 담긴 영적인 메세지와 학문적인 탐구를 함께 담은 성경연구서12주동안 창세기를 묵상하며 하나님의 창조섭리 속에서 삶의 방향을 찾아 가시길 기도합니다.<예루살렘에서 히브리적 관점으로 읽는 창세기>는 유대인들의 토라 포션을 바탕으로 창세기를 12주간으로 나누고 주간별 주제 안에서 매일 창세기 본문과 역사서, 선지서, 신약을 함께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단순히 성경주해나 말씀의 해석을 넘어서 히브리 원어에 담긴 의미를 영적 메시지로 쉽게 풀어 누구나 깊이 있는 묵상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줍니다. 새로운 증보개정판에서는 주간 토라포션에서 매일 묵상하고 연구할 수 있는 일일 토라포션으로 새롭게 구성하였고 주간말씀과 주간 선포를 통해 한 주간의 말씀 중 핵심이 되는 내용을 되새겨 볼 수 있습니다.《히브리적 관점으로 성경 읽기를 통한 초대교회의 신앙과 영성 회복 그리고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교회와 성도》토라(모세오경)에는 인류 역사의 시작과 과정과 끝에 대한 하나님의 청사진과 구속사의 계획이 믿음의 선조들의 삶과 이스라엘 백성의 삶을 통해 나타나있습니다. 토라(모세오경)안에는 인간을 향한, 그리고 이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이 담겨져 있습니다. 토라(모세오경)는 이스라엘의 역사이며 그들의 세계관의 뿌리입니다. 또한 그들의 세계관은 히브리적 관점이며 이것은 초대교회까지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초대교회의 사도들의 권위가 이방인 교부시대로 넘어가고 그후 기독교가 로마의 정치와 헬라 종교철학과 연합되면서 히브리적 관점의 일부가 사라지고 헬라적 관점이 대체하기 시작했습니다. 말씀과 성령을 통해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계속 확장해 왔지만 히브리적 관점으로 기록된 성경의 일부 원의미를 놓치고 잃어버리기도 했습니다. 말씀 가운데서 놓치고 잃어버린 것 즉, 히브리 관점을 다시 찾는 것은 초대 교회까지 이어져 왔던 신앙과 영성을 회복하는 것이고 또 마지막 때를 늘 바라보며 살아왔던 초대교회의 성도들처럼 교회가 준비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 토라포션이란?토라포션portion은 일년 동안 토라(모세오경)를 다 읽고 묵상할 수 있도록 50주간(혹은54주간)에 걸쳐 나누어 놓은 것을 말합니다. 유대인들은 지난 2500여년동안 같은 토라포션으로 한 주간을 살면서 성경을 일년에 일독 함으로서 하나님이 과거에 행하신 일들과 미래에 행하실 일들을 기억하고 기념하며 삶 속에 적용해오고 있습니다. https://youtu.be/wi1SBsA4_4c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유대민족이 에스라 시대부터 디아스포라 시절을 지나 현대 이스라엘까지 지켜오는 토라포션을 함께 읽는 것 자체에 큰 의미와 감동이 있습니다. 또한 히브리적 관점으로 말씀을 새롭게 조명함으로 잃어버렸던 말씀의 뿌리와 깊이를 찾을 수 있게 해줍니다. 성경 곳곳에 이미 계시된 하나님 나라의 처음과 끝을 본질적으로 알 수 있고 사람의 생각으로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하나님의 마음, 시간안으로 삶을 정렬하시기 바랍니다.마지막 때 우리의 눈을 열어주는 에바다의 책! 말씀을 통해 하늘의 새로운 영역으로 들어가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진리와 영성과 지성이 한데 녹여져 진액을 먹을 수 있는 젖줄같은 책입니다. 한 새사람의 아름다운 연합을 성취하도록 문을 열어주는 이 책을 통해 잠자는 교회와 성도들이 깨어날 수 있을 것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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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배다운 예배 - 그대가 존재해야만 하는 이유 (커버이미지)
    [종교/역학]예배다운 예배 - 그대가 존재해야만 하는 이유
    • 김효남 지음
    • 다함(도서출판)
    • 2024-02-19

    ⚫ 참된 교회의 표지는 ‘예배’라는 실천을 통해 증명됩니다.⚫ 바른 믿음, 바른 신자, 바른 교회바른믿음(Saving Faith), 바른신자(True Believer), 바른교회(Biblical Church)목회를 시작하면서 교회를 통해서 반드시 성취되기를 바라는 세 가지 목표가 있었습니다. 구원하는 믿음을 전달하여, 하나님을 참되게 예배하는 신자들을 양육하고, 이를 위하여 성경적 직분과 성경적 가정을 세우는 교회를 세우고 싶었습니다. 2019년에 출간했던 『믿음을 말하다』라는 책이 구원하는 믿음에 대한 설명서였다면, 이번에 출간하는 『예배다운 예배』는 신자가 삶으로 드리는 참된 예배에 대한 설명서입니다.종교개혁 이후 개신교회는 중세 로마교회의 가시적인 교회관과 제의적이고 의식적인 예배를 무너뜨리고, 본질적으로 비가시적인 교회를 재발견하고 예배를 일정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의식에서 해방시켜 삶의 모든 영역으로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교회 안에는 예배를 특정한 날 특정한 시간에 벌어지는 의식으로 이해하는 성도들이 넘쳐납니다. 그 결과 한국교회 안에는 예배와 삶이 분리되는 기이한 현상이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모습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은 일주일에 한 날인 주일에, 그것도 의식적인 예배가 진행되는 동안에만 믿음을 발휘하고, 그 후 일상으로 돌아가면 그 믿음은 게눈 감추듯 자취를 감춰버립니다. 이는 예배에 대한 심각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러한 현대 교인들의 모습은 이사야서 1장에서 수많은 제사만 드리고 돌아가지만 하나님의 법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그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탄식을 떠올리게 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제사를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견디지 못하겠노라\"고 말씀하십니다.오늘 우리의 모습이 혹 이와 같지는 않을까요? 이 책은 바로 이에 대한 목회적 염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단순히 신앙에 속한 어떤 특정한 영역의 계발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존재와 존재의 이유에 대한 근본적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입니다.진정한 삶의 예배를 원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이를 위해 우리에게 모여서 드리는 의식적 예배를 명하신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참된 예배를 위한 소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을 진지하게 읽는 모든 이들은 반드시 이 세상에 존재해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삶 전체를 통한 예배를 받으시기 위해서 당신을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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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쁘게 말하는 네가 좋다 -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의 온도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예쁘게 말하는 네가 좋다 -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의 온도
    • 김범준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4-02-19

    “말은 씨가 되고,인생의 열매는 그 씨앗에서 열린다!” 대화법 3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 김범준의 관계 고찰 역작30만 독자의 인생을 바꾼 대화법 전문가 김범준 저자가 한마디 말로 관계의 변화를 만들고 인생의 흐름을 바꾸는 방법을 제시한다.누구나 대화를 통해 상대방과 교감하고 공감하기를 원하지만 실제로는 생각과 다른 결과를 얻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대화를 통해 ‘불편하다’, ‘두렵다’, ‘솔직히 혼자가 편하다’가 아니라 ‘즐겁다’, ‘함께해서 좋다’라고 느끼고 싶은 것이 보통이지만, 오히려 오랫동안 쌓아 올린 관계를 한 번의 말실수로 허물어버리거나 더 이상 다가설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떻게 말을 건네야 원하는 사람에게 원하는 만큼 다가설 수 있을까? 허물어진 관계를 다시 곧추세울 수 있을까? 관계의 적정거리를 유지할 수 있을까? 저자는 그 해법이 ‘예쁜 말’이라고 말한다. 상황에 가장 적합한 ‘예쁜 말’을 찾고 활용하는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한마디 말이 관계의 변화를 만들고 인생의 흐름을 바꾼다!”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의 온도『예쁘게 말하는 네가 좋다』는 관계와 언어에 대한 결과물을 세 장으로 나누어 담았다. 대화와 소통이 더욱 절실해지는 지금, 어떤 말이 서로의 마음을 좁히고, 관계를 유지하고, 마지막으로 다양한 관계로 확장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한다.1장 <다가서기>에서는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마음가짐과 말하기 방법을 살펴본다. 내가 말할 때마다 사람들이 멀어지는 이유, 자신의 말 습관을 점검하는 방법, 상대와 가까워질 수 있는 예쁜 말이 어떤 말인지, 예쁜 말을 하려면 어떤 태도로 말해야 하는지 등 대화의 온도를 높이고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한다.2장 <마주하기>에서는 관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마음가짐과 말하기 방법을 살펴본다. 내 마음을 성장시키는 예쁜 말 하는 법, 새로운 관계 맺기에 앞서 조심해야 하는 말, 상대를 완벽하게 추앙하는 말, 대화를 완전하게 마무리하는 법 등 좋은 사람들이 계속 쌓이는 말하기 기술을 사례별로 자세히 다루었다. 3장 <이어가기>에서는 관계의 확장을 이끌어내는 마음가짐과 말하기 방법을 살펴본다. 자신의 결핍을 말의 자양분으로 만드는 방법, 대화의 고수가 사람을 얻는 방법, 관계를 망치는 말, 어떤 질문도 여유롭게 받아치는 답변의 기술 등 ‘못생긴 말’ 대신 ‘예쁜 말’에 익숙해지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예쁜 말을 쌓으면 나의 자존감도 높아진다!” 좋은 사람이 쌓이는 좋은 말 하는 방법한 고등학교 선생님은 학생이 말도 없이 결석했을 때 그 이유를 묻기 위해 학생에게 연락하게 되면 “왜 학교에 안 왔어?”라고 말하는 대신 “왜 학교에 못 왔어?”라고 묻는다고 한다. ‘안’ 그리고 ‘못’, 단 한 글자 차이지만 듣는 학생에게는 두 질문의 느낌이 전혀 다를 것이다. ‘안 왔어?’라고 하면 ‘너 오기 싫었지?’라는 뜻을 품지만 ‘못 왔어?’라고 하면 ‘무슨 일이 생긴 거니? 도와줄 건 없니?’라는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예쁜 말은 상대방이 경계를 풀고 마음의 거리를 가깝게 느끼도록 도와주고, 예쁜 말은 그 말을 듣는 이들을 긍정적으로 변화하게 해준다. 예쁜 말을 쌓아가는 과정은 자기 자신의 성장도 돕는 과정이기도 하다. 저자는 말한다. “사람은 자신과 소통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사람다워집니다. 내가 누구인지, 내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것을 신뢰하는 주체는 나 자신이어야 합니다. 스스로에게 “난 참 괜찮은 사람이야. 모두 잘 될 거야”라고 말할 수 있을 때 세상에 한 걸음 다가설 힘을 얻게 됩니다.”서로에게 다가서고 마주하며 관계를 이어 나갈 때 예쁜 말은 이 모든 것들의 시작이 된다. 『예쁘게 말하는 네가 좋다』와 함께 좋은 말을 쌓아가 보자. 어느새 내 주변에 좋은 사람이 쌓이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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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 보혈, 구원 - 단 한 번의 인생, 이것이 전부입니다 (커버이미지)
    [종교/역학]예수, 보혈, 구원 - 단 한 번의 인생, 이것이 전부입니다
    • 김윤상 지음
    • 두란노
    • 2024-02-19

    \"2021년 다니엘 기도회\" 조회수 44만 회의 그 간증!교통사고로 의식불명이 된 24일간실존하는 영적 세계에서 깨달은 참된 복음!‘예수, 보혈, 구원’의 능력이 문자 밖으로 튀어나왔다. 목숨을 걸고서라도 꼭 붙들고 전해야 할 복음의 엑기스! 이 책을 통해 생생하게 체험하고 붙잡으라! 저자는 “나와 함께 광야로 가자.”라는 부르심에 따라 2017년 8월, 멕시코의 선교지로 떠났다. 가나안이 아닌 광야로의 부르심이었기에 남다른 결심을 해야 했지만,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지리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치 못한 일이었다. 하나님은 그 교통사고를 통해 실재하는 영적세계의 비밀을 가르쳐 주셨다. 그것은 영적세계가 반드시 있다는 것과 사탄이 우는 사자처럼 우리의 영혼을 취하고 조종하려 한다는 것, 그리고 누구나 최후의 심판대 앞에 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탄이 떠는 것은 ‘예수, 보혈,’이고, 심판대 앞에서 우리가 구원받을 길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뿐이며, 예수님이 우리 삶을 통틀어 값있게 여기시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시간 뿐임을 저자의 간증을 통해 사진처럼 선명하게 알려 주신다. 이 책은 복음에 대한 강력한 간증서이다. 믿는 사람은 더욱 복음으로 무장하고 ‘예수, 보혈, 구원’을 전파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고, 믿지 않는 사람은 실재하는 영적세계에 대해 눈을 뜰 뿐만 아니라, 심판 날에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 믿음에 반응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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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의 폭소 - 예수님은 언제 웃으셨을까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예수님의 폭소 - 예수님은 언제 웃으셨을까
    • 최원영 지음
    • 좋은땅
    • 2024-02-19

    예수님은 성경에서 한 번도 웃지 않으셨다. 그러나 그러셨을 리 없다. 힘든 사람, 아픈 사람, 소외된 사람의 친구 예수님은 자주 웃으셨을 것이다. 이 소설에 나오는 것처럼 폭소도 터뜨리셨을 것이다.예수님은 성경에서 세 번 우셨다. 그러나 더 많이 우셨을 것이다. 타인의 얼굴에서 사람의 아들인 자신의 얼굴을 보셨기 때문이 아닐까.이 책은 최원영 작가의 다른 소설《예수의 할아버지》처럼 현대 신학자들의 생각을 기본으로 하여, 예수님의 웃음이라는 숨겨진 장면을 소설로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예수님은 웃으신 적이 있으실까?예수님의 폭소! 쉽게 생각해 보기 힘든 상상이다. 성경은 예수님이 아픈 사람을 고치고 바리새인을 야단치는 모습을 전해준다. 하지만 예수님이 웃었다는 기록은 없고, 그런 장면은 잘 그려지지 않는다. 저자는 예수님이 언제, 왜 웃었을지 이야기하며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이 책은 다섯 편의 단편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예수님의 폭소〉는 냉동인간이 된 주인공의 영혼이 천당에서 성경 인물들을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주인공 신 장로가 예수님 시대로 환생하여 베드로, 도마, 구레네 시몬 등을 만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코믹하고 충격적으로 전개된다. 이뿐만 아니라 다른 네 편의 이야기들도 한 번쯤은 상상해 봤을 법한, 혹은 이미 현실이 되어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성경만 읽어서는 알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쉽고도 심도 있게 풀어나감으로써, 읽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종교적 고정관념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이 소설은 21세기 현대인의 시각으로 종교와 성경을 보고 싶어 하는 이들을,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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