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목록

전체 1177건(116/131 페이지)
전자책 목록 수 변경영역
  • 최고의 팀을 만드는 사람관리의 모든 것 - 인사관리 실무에 꼭 필요한 65가지 진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최고의 팀을 만드는 사람관리의 모든 것 - 인사관리 실무에 꼭 필요한 65가지 진실
    • 스티븐 로빈스 지음, 오인수 외 옮김
    • 시그마북스
    • 2014-10-08

    인사관리 실무에 꼭 필요한 65가지 해결책!모든 경영자와 관리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진실!“사람이 미래다”라는 모기업의 광고 카피에서도 볼 수 있듯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양성하는 데 기업의 미래가치와 성장 동력이 결정된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물론 사람을 채용하고 관리하는 일은 어렵고 힘든 일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현재 관리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이나 관리자가 되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다. 다시 말해, 한 조직의 CEO로부터 관리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 모두 이 책을 통해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경영자와 관리자들이 사람관리에 관한 진실을 알기 위해 굳이 인사관리나 조직행동론과 같은 두꺼운 교재를 꼼꼼히 읽지 않아도 된다. 또한 이러한 진실을 알기 위해서 굳이 일류 대학의 임원 개발 과정에 참여할 필요도 없다. 이 책은 조직행동론에 대해서 전혀 문외한이거나 이와 관련한 공식적인 교육을 받은 적이 거의 없는 사람에게도 조직에서의 사람관리에 관한 많은 직관을 줄 것이다. 물론,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사람관리에 대한 65가지 진실을 다 안다고 해서, 인사와 관련된 문제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지고 탁월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65가지 진실조차 모른다면, 절대로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없다. 따라서 관리자들이 이 책을 통해 사람관리에 관한 직관을 얻고, 이를 인사 시스템이나 매일매일의 대면 관계 속에서 실천한다면 곧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인사의 성패는 획기적인 인사 시스템의 도입 여부가 아니라, 사람관리에 관한 관리자들의 사고와 행동 방식에 달려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지난 40년간 조직에서 사람관리에 대해 강의했고 연구해 왔다. 관리자들이 직면하는 사람관리의 핵심 영역별로 연구 결과물을 정리하였다. 그러한 영역은 채용, 동기부여, 리더십, 의사소통, 팀 구축, 갈등관리, 직무 설계, 성과 평가, 그리고 변화에 대한 대처이다. 각 문제의 영역마다 관리자들에게 직관과 의미를 줄 수 있는 주제를 선별하였고, 이러한 주제와 관련된 연구 결과물을 찾아 그 핵심 내용을 요약하였다. 경영교육에 관해 고민하는 교육부서 담당자라면 이 책을 예비 경영자 과정 혹은 신임 관리자 과정 부교재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현재 관리자 직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인적 관리 능률을 최대화하고,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여 리더십을 펼쳐나가는 데 도움을 얻을 것이다.

    보유 2,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출판사 에디터가 알려주는 책쓰기 기술 - 기획부터 출간까지, 예비저자가 궁금해하는 책쓰기의 모든 것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출판사 에디터가 알려주는 책쓰기 기술 - 기획부터 출간까지, 예비저자가 궁금해하는 책쓰기의 모든 것
    • 양춘미 지음
    • 카시오페아
    • 2019-10-16

    “책을 쓰려고 하는 당신에게는 베테랑 북에디터가 절실히 필요하다”출판사가 원하는 원고 쓰는 법을 콕 집어 알려주는 단 한 권의 책쓰기 책 에세이, 경제경영, 자기계발, 육아, 자녀교육, 취미실용 등 13년간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만들고, 저자를 데뷔시킨 스타 에디터가 책쓰기 기술을 알려준다. 도서 기획부터 집필 출판사 선택과 출간 후 홍보까지, 예비저자가 책쓰기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모든 것을 담았다. 철저히 상업출판을 하는 출판사의, 꽤나 많은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를 만든 베테랑 에디터로서 책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 그 디테일한 방법을 낱낱이 알려주고자 한다. 자신만의 콘텐츠를 찾아가는 방법부터 콘텐츠에 컨셉트를 입히는 법, 내 콘텐츠에 맞는 목차 짜기와 머리말과 맺음말 저자소개 쓰는 법, 정확하고 바른 문장을 쓰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 투고할 때 지켜야 할 소소한 예의, 출판계약서 각 조항의 의미와 출판사와 계약 시 유의사항, 원고부터 책이 출간되기까지 전반적인 출간프로세스와 출간 후 마케팅 방안까지, 책을 만드는 모든 과정을 통해 예비저자가 알아야 할 것들을 상세히 설명한다. 엉뚱한 곳에 시간과 비용 낭비하지 말고 천천히 이 책을 따라가 보자. 수개월이 지난 뒤에는 반드시 자신의 이름으로 된 멋진 책을 출간할 수 있을 것이다. “왜 책쓰기 방법을 출판사 에디터가 아닌 작가가 설명하나요?”에디터가 저자에게 미처 말하지 못했던 출판에 관한 모든 것 출판사에는 매일 몇 개에서 몇십 개까지 투고 메일이 온다. 에디터는 그것들을 열어보는 게 일과 중 하나이다. 클릭, 클릭. 그리고 한숨. 간혹 보물 같은 원고들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원고는 컨트롤C+컨트롤V를 한 것이 아닐까 할 정도로 유사한 패턴의 글쓰기와 구성,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콘셉트, 게다가 메일의 내용까지 컨닝한 듯 비슷하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걸까? 몇 해 전부터 ‘책쓰기 코칭’이 활발해지면서 출판사에는 비슷한 원고들이 쏟아져서 들어오고 있다. 그렇지만 출판사에서 원하는 책은 그런 게 아니다. 자신만의 콘텐츠와 탄탄한 목차, 뾰족한 콘셉트 한 줄. 출판사는 여러분의 원고가 팔릴만한 콘텐츠라고 생각되면 앞 다투어 계약하려고 한다. 굳이 200권 이상 책을 구입한다거나 지인만 사주어도 초판이 모두 팔릴 거라는 등의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말이다. 그렇다면 팔릴만한 책은 어떻게 써야 할까? 타깃을 고려해서 콘텐츠를 재배열하고, 숱한 유사도서를 피하면서 독자의 필요와 욕구를 잡아내는 제목을 만들고, 좀 더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표지를 연출해야 한다.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고? 이것이 바로 여러분에게 훌륭한 북에디터가 필요한 이유다. “오로지 출간이 목적이면 이 책은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에세이, 경제경영, 자기계발, 육아, 자녀교육, 취미실용 등 13년간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만들고, 저자를 데뷔시킨 스타 에디터의 신박한 책쓰기 비법내가 가진 콘텐츠가 과연 책으로 만들어질 수 있을까? 콘텐츠가 있다면 이를 어떻게 구현해내야 하나? 목차는 어떻게 짜지? 기획안은? 책쓰기 전에 글쓰기부터 연습해야 하지 않을까? 출판사는 어떻게 정하지? 계약서에 있는 내용은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는데 무조건 해야 할까? 계약은 했지만 실제적인 출판 프로세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전혀 모르겠다면? 그렇게 우왕좌왕 헤매다 보니 책이 나와 버렸다. 자,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원고를 쓰기 전에도 책이 출간된 이후에도 예비저자가 가지고 있는 걱정은 태산 같은데, 마땅히 물어볼 곳도 아는 사람도 찾기가 쉽지 않다. 그럴 때 이 책을 펼쳐보자. 나의 콘텐츠에 대한 판단을 하는 법부터 기획안 쓰는 법, 목차 구성하는 법, 문장 쓰는 법, 출판사에 투고하는 법, 계약서 살펴보는 법, 실질적인 출판 프로세스, 출간 이후 홍보하는 법까지. 출판사에서 진작부터 저자에게 말하고 싶었지만 도무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기해주어야 할지 몰라 꿀꺽 삼켰던 이야기가 가득하다. 이제 더 이상 “저희 출판사와 기획 방향이 맞지 않아서……” 라는 메일에 속상해하지 말자. 에디터와 출판사의 숨겨진 본심을 읽어보면 좋은 책을 만들 방법을 한가득 찾을 수 있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충무공 리순신의 리더십 연구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충무공 리순신의 리더십 연구
    • 최두환
    • 한국문학방송
    • 2014-10-08

    보유 2,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취업 끝판왕 옴스에게 배우는 스펙을 뛰어넘는 면접의 기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취업 끝판왕 옴스에게 배우는 스펙을 뛰어넘는 면접의 기술
    • 옴스 (지은이)
    • 원앤원북스
    • 2021-03-03

    “스펙이 없어서 취업이 어려워요….”지원자에게 필요한 건 뛰어난 스펙이 아니다!가감 없이 생각을 뱉고 나만의 스토리로 면접관을 설득하는 태도다!면접에서 계속 탈락하는 지원자는 그 이유를 자신이 가진 스펙과 나이, 출신 학교 탓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면접관의 질문을 듣자마자 자신의 부족한 조건을 보완하고자 갖가지 키워드를 갖다 붙인다. 반면에 합격자는 부족한 조건에 굴하지 않는다. 면접에서 맞닥뜨린 질문의 의도를 파악한 후 평소 생각과 경험을 자신 있고 솔직하게 대답한다. 그러한 자신감과 솔직함의 힘은 바로 ‘관점과 태도’의 차이에서 나온다. 자신의 경험과 지원하는 직무, 회사를 제대로 파악해야만 자신만의 관점으로 당당하게 삶의 태도를 보여줄 수 있다.이 책은 면접에서 자주 등장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실제 합격자와 지원자의 답변을 제공한다. 좋은 답변을 그대로 따라 하라거나 스피치 기술을 익히라는 것이 아니다. 문·이과, 공·사기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기소개, 지원동기, 직무역량 등 핵심 질문에 어떻게 자신만의 경험과 가치관, 삶의 태도를 풀어내야 하는지 알려준다. 이뿐 아니라 AI면접, PT면접, 토론면접 등 유형별 면접전형에 대비하는 법과 답변의 수준을 높이는 다양한 수단까지 담아냈다. 한편 저자가 실제 지원자들의 취업을 도우며 들어온 애로 사항을 꼽아 해답을 제시하고, 코로나 시대를 위한 면접 대비법도 다루고 있다.면접은 결국 사람과 사람이 만나 앞으로 함께할 수 있는지 대화하는 자리다. 합격의 당락은 스펙이 아닌 태도에서 결정된다. 이 책 한 권으로 나·직무·회사에 대한 이해를 바로잡고 최종 합격의 길로 달려보자.뻔한 역량과 키워드 없이 ‘나’를 차별화하라!생동감 넘치게 내 인생을 세일즈하는 법!합격을 말하는 면접 비법서는 많다. 모범 답변과 구조, 합격을 위한 스피치 방식과 스크립트를 제시하며 ‘이렇게 하면 붙는다’고 말한다. 그런데 막상 그렇게 준비해도 탈락은 반복된다. 좋은 사례를 읽고 합격자의 답변을 따라 해봤자 지원자만의 관점과 방식, 태도가 반영되지 않는다면 합격은 묘연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커뮤니케이션, 도전정신, 배려, 리더십처럼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키워드 중심이 아니라, ‘나’를 중심으로 지원하려는 ‘직무와 회사’를 탐구하고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면접을 가야 하는데 어떻게 준비하죠?”“자꾸 면접에서 떨어져서 이제는 뭘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아는 현직자가 없는데 면접 정보는 어디서 얻어야 할까요?”“어떤 키워드를 중심으로 어필해야 면접관이 좋아할까요?”이런 고민을 하는 지원자라면 이 책을 펼쳐보자! 채용과정에서 자소서와 면접은 분리되어 있지만, 결국 ‘나’라는 제품을 ‘세일즈’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동일하다. 지원자에게는 면접을 처음부터 다시 준비하는 과정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과 가치를 끌어내줄 책이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자소서 작성 단계에서부터 고민해온 자신만의 생각과 가치관을 정비하고 면접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법을 익히자. 단순히 합격, 불합격 사례를 제시하는 것을 넘어서 지원자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테크닉을 쌓을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추천사치열한 3요소 중심의 고민, 그리고 ‘학벌을 보고 잘라도 난 충분히 실력으로 이길 수 있다’는 마인드로 결국 취업에 성공했습니다.한국타이어 현직자99번을 떨어져도 1승이면 취업을 끝낼 수 있습니다. 옴스 님과 함께라면 1번의 기회를 1승으로 연결하는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현대카드 현직자타인의 기준에 짜맞춘 천편일률적 면접 준비서와는 다릅니다. 인재상이나 키워드를 쓰지 않고도 더 묵직하고 힘 있게 메시지를 던질 수 있습니다.신세계 계열사 현직자면접장에서 내 생각과 색깔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함께 치열하게 고민해주시고, 탈락의 악순환을 끊어주신 옴스 님께 감사합니다.동아에스티 현직자옴스 님을 만나기 전에는 예상 답변을 수두룩하게 준비해도 탈락만 반복되었습니다. 옴스 님 덕분에 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최종 합격도 할 수 있었습니다.SK브로드밴드 현직자직무 관련 경험이나 연결고리가 없어도 직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드러낸다면 좋은 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점의 변화가 가장 컸습니다.삼성전자 현직자옴스 님의 “새로운 경험보다는 과거의 경험을 제대로 해석하고 표현할 방법을 찾아라.”라는 말에 합격의 모든 답이 있었습니다.SK이노베이션 현직자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취업의 틈새시장! 군인공무원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취업의 틈새시장! 군인공무원
    • 김동욱 외 지음
    • 지식공감
    • 2019-10-16

    성공확률 1%, 공무원 시험의 현실100세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공무원의 인기는 절정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공시생들이 노량진에서 컵밥을 먹으며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고 있다. 응시자들은 점점 늘어나고 문턱은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성공확률은 1%에 불과하다! 한번 실패하면 다시 꼬박 1년을 기다려야 한다. 웬만해선 공무원이 되기 힘들다는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공무원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는 공무원 시험에 올인하지 말고 틈새시장을 노려보자. 공무원 시험에도 블루오션은 있다.공무원이 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그 비밀을 공개하다가장 쉽고 빠르게 공무원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급여나 연금 등의 경제적인 조건은 일반 공무원보다 훨씬 좋고, 경쟁률은 한 자릿수에 불과하다. 시험 준비는 3개월이면 가능하다. 고졸 학력 합격자도 많고, 영어시험도 필요 없다. 이런 시험이라면 최소한 관심을 가져볼 필요는 있지 않을까?『취업의 틈새시장 군인공무원』은 단순히 군인이라는 직업을 소개한 책이 아니다. 한국 사회의 흐름을 통해 미래 생존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청년들이 고민하는 취업문제, 군대문제, 학비문제와 그 부모들의 노후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비밀을 공개한다. 100세 시대에는 제3, 제4의 직업이 필수인 시대다. 군인공무원, 내 인생의 첫 번째 직업으로 안성맞춤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선택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취업의 틈새시장! 군인공무원』오랜만에 만나는 흥미로운 책이다. 한마디로 군인이 일반공무원보다 훨씬 좋다는 것! 단순히 좋다는 것이 아니라 왜 좋은지에 대한 근거가 아주 명쾌하다. 취준생 및 공시족들의 눈, 귀와 가슴까지 시원하게 뚫어주는 사이다 같은 책이다.되기 쉽다!『취업의 틈새시장 군인공무원』은 군인이 일반공무원보다 나은 점을 2가지 관점에서 설명한다. 첫째는 군인이 일반공무원보다 “되기 쉽다”는 것! 경쟁률은 한 자릿수에 불과하고 3달 만에 시험준비를 끝낼 수 있고, 영어시험도 필요 없단다. 더구나 1년에 수차례 시험기회가 있으니 일반공무원보다 군인공무원 되기가 훨씬 쉽다는 것은 일리가 있다.되고 나서도 좋다!이 책의 두 번째 관점은 군인공무원은 되기도 쉽지만 “되고 나서도 좋은 점”을 논리정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군인의 급여나 수당을 일반공무원이나 대기업 직원과 비교한 부분은 매우 흥미롭고, 반론을 제기하기 힘들 정도로 빠져든다. 논문상을 7번이나 수상한 박사이면서 경리장교 출신인 저자가 관련법령과 자료를 바탕으로 논문을 쓰듯 치밀하고 단단하게 분석했기 때문이다. 우리 정부의 군인에 대한 대우는 알면 알수록 놀랍다. 군인연금 또한 공무원연금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라니 군인이란 직업을 좀 더 일찍 알지 못한 후회마저 들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대학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군 장학생 제도이 책의 장점 가운데 하나는 유용한 팁들이 많다는 것이다. 일례로 군 장학생 제도의 혜택은 그야말로 파격적이다. 대학교 1학년이 군 장학생 시험에 합격하면 4년 동안 장학금을 받으며 무료로 대학을 다닐 수 있고, 졸업과 동시에 소위로 임관한다. 군대문제, 학비문제, 취업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해주는 요술 방망이 같다. 7년간 군 복무를 하고도 만 30세가 되지 않으니 취업을 해도 좋고, 직업군인의 길을 택할 수도 있다. 7년간 7천만 원 이상의 목돈도 모을 수 있다. 부모도 살고 자녀도 사는 미래 생존전략을 제시한 책100세 시대에는 어떤 사람이 생존에 유리할까? ‘연금 받는 사람’이다. 군인연금은 공무원연금보다 훨씬 낫다. 20년 이상 복무한 경우 군대를 떠나는 순간부터 연금을 받는다. 죽을 때까지 받고 죽어서도 배우자에게 연금의 일부가 이전된다. 이만한 생존수단은 없다.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졸업 후 바로 입대한다면 부모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다. 군인이 되는 순간 경제적으로 독립하기 때문에 자식도 살고 부모도 살 수 있는 방법이 군인공무원이다. 효자도 이런 효자가 없다. 직업군인을 하라는 얘기가 아니다!군인도 모르는 군인들의 혜택을 소개한 책이지만 저자들은 10년 이상 군 생활할 것을 권하는 것이 아니다. 100세 시대는 제3, 제4의 직업이 필요한 시대이므로 “어차피 가야 할 군대라면 내 인생의 첫 번째 직업”으로 군인을 한번 생각해 보라고 말한다. 병으로 군 생활하는 것보다 장교나 부사관으로 5~7년 정도 복무를 해도 그 혜택은 충분하다고 한다.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하고, 전문 경력을 쌓을 수 있으며, 전역 후 5~7천만 원 이상의 목돈을 손에 쥘 수 있다. 그 이후에 자신이 원하면 직업군인의 길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포인트다.고등학생, 대학생, 학부모들이 반드시 보아야 할 책취업이 당장 급한 취준생이나 공시족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이다. 뿐만 아니라 고등학생, 대학생, 학부모들이 보지 않으면 후회할 수도 있다.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부사관으로 입대할 수 있는 방법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군인공무원은 취업의 틈새시장인 것이다.기회가 올 때는 그것이 기회인지 모른다인생을 살면서 몇 번의 기회와 마주친다고 한다. 하지만 기회가 왔을 때는 그것이 기회인지 아닌지 알아차리기 힘들다. 우연히 선택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기회였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 책도 그런 부류의 책이다. 뻔한 군대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만한, 하늘이 내려준 든든한 동아줄 같은 책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취업하려고 이력서 1,000번 써봤니? - 시행착오를 단축시키는 취업의 기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취업하려고 이력서 1,000번 써봤니? - 시행착오를 단축시키는 취업의 기술
    • 정성원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18-09-21

    아직도 스펙이 전부라 생각하는가?“취업이 안 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취업비법서로 문제를 해결하고 당당히 합격하라!”취준생들의 뇌관을 터뜨릴 단 한 권의 책취업준비생들을 괴롭히는 여러 가지 이유들 중 가장 힘든 점은 취업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점일 것이다. 기약 없는 취업준비 기간은 우리를 불안하고 초조하게 만든다. 그 결과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는 취업활동을 하는 큰 실수를 범하고 만다. 이 실수는 시간과 노력은 많이 들지만 결과가 좋을 수 없기에 결국은 자존감마저 추락하고 만다. 하지만 제대로 된 전략만 있다면 이런 실수는 충분히 피할 수 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청년들이 합격의 관문에 조금이라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집필했다. 책 속의 노하우들은 취업준비에 지친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확신한다. 이 책에는 실전에 활용 가능한 노하우들을 거짓 없이 털어 넣었고, 저자가 취업준비생 시절 궁금했던 이야기들로 채웠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최종 합격만이 전부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취업 후 필요한 자세에 대해서도 짚어줌으로써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큰 도움과 용기를 선사할 것이다.취업에도 추월차선이 있다!당신이 취업에 실패하는 이유는 스펙 때문이 아니다취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려라!◎ 그 많던 일자리는 누가 다 먹었을까?청년 취업절벽 시대라는 뉴스가 끊이지 않고 들려오더니 2017년엔 청년실업률이 외환위기 충격이 있던 1999년 이후 가장 높다는 결과까지 나왔다. 취업준비생들은 눈물 나게 노력하고 대한민국 정부는 수많은 지원과 정책을 내놓고 있음에도 문제는 쉽게 풀리지 않는다. 세계 경제대국인 대한민국에서 청년들이 일할 자리가 없다는 점은 항상 의문이다.저자도 암흑 같은 취업준비 기간이 약 2년 동안 계속되었다. 수백 번을 지원했지만 돌아오는 결과는 불합격 통지서뿐이었다. 그 당시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었을까?’라는 질문보다 ‘정말 취업이 되기는 하는 걸까?’라는 의심이 저자를 더욱 힘들게 만들었다. 그러나 저자는 포기하지 않았고, 수많은 실패를 통해 취업에 성공하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습득하게 되었다. 그 결과 모두가 선망하는 대기업에 최종 합격할 수 있었다. ◎ 취업이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취업준비생들을 괴롭히는 여러 가지 이유들 중 가장 힘든 점은 취업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점일 것이다. 초등학교는 6년, 중·고등학교는 3년을 다니면 졸업을 한다. 하지만 취업의 끝은 정해져 있지 않다. 오직 취업하는 그 순간이 취업준비를 마치는 시점인 것이다. 기약 없는 취업준비 기간은 우리를 불안하고 초조하게 만든다. 그 결과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는 취업활동을 하는 큰 실수를 범하고 만다. 이 실수는 시간과 노력은 많이 들지만 결과가 좋을 수 없기에 결국은 자존감마저 추락하고 만다. 하지만 제대로 된 전략만 있다면 이런 실수는 충분히 피할 수 있다.◎ 생각을 바꾸면 취업은 쉬워진다!취업에는 보통사람들이 모르는 추월차선이 있다. 눈에 꽂히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방법이 따로 있고 인사담당자가 싫어하는 유형도 정해져 있다. 면접도 두렵기만 한 전형이 아니다. 준비만 제대로 한다면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를 모두 전달하며 즐길 수 있는 관문 중 하나다. 이 책은 ‘나도 할 수 있다.’라는 믿음과 정확한 취업전략만 있다면 누구라도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며 성공취업을 위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취준생·직장인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초스피드 완성 -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PT MASTER 대비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취준생·직장인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초스피드 완성 -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PT MASTER 대비
    • 김연정.박민영 지음
    • 시대인
    • 2024-02-19

    PT 면접부터, 실전 업무, 자격시험까지, PT가 필요한 사람들의 필수 지침서!●PT면접을 준비하는 대학생&취준생, PT업무를 수행하는 직장인의 필수 지침서●기업, 대학 등 프레젠테이션 실무 및 자격시험 지정 교재 현직 프레젠테이션 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긴 ‘PT 잘하는 비법’요즘 직장인, 취업준비생, 대학생들의 프레젠테이션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그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프레젠테이션의 역량을 키우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도 쉽게 배우고 실전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되어 있고, 프레젠테이션 스킬과 더불어 이미지 연출법, 목소리 연출법까지 종합적인 스킬을 전수한다. 특히, 현업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들의 생생한 노하우가 들어있어 실전에서도 완벽한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친절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친절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 양명주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14-10-08

    자신과 기업의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최상의자기소개서를 완성하는 핵심 자소서 작성법의 완결판! 국내 주요 대기업 자기소개서 합격 및 모범사례 수록! 취업을 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서류가 있다. 바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이다. 이력서는 자신의 스펙을 일정한 형식에 맞춰 나열하는 글이다. 그래서 작성 시 어려움이 별로 없다. 하지만 자기소개서는 다르다. 각 기업마다 자기소개서에서 요구하는 질문이 다르기도 하고, 또 업종과 지원 업무에 맞게 자신의 업무적합도를 잘 표현해야 한다. 머리로 생각하면 쉬울 것 같지만 막상 작성하려들면 어려운 것이 자기소개서이다. 특히 이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구직자에게는 더욱 그럴 것이다. 그래서인지 시중에는 자기소개서 작성법에 대한 책이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여전히 입사지원자들에게 자기소개서 작성은 녹록하지 않은 듯하다. 대부분의 자기소개서 작성법 책이 일방적인 지식 전달 방식으로만 작성되어 있어 조직 생활을 경험해 보지 않은 청년들의 입장에서는 그 지식을 실제로 자기소개서 작성에 적용하기가 쉽지 않다. 예를 들어 기업분석, 직무분석이 중요하니 꼭 빠뜨리지 말고 잘하라고는 나와 있지만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없다. 주제가 잘 부각되도록 쓰라고 하면서도 어떻게 쓰는 것이 주제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작성법인지, 두괄식으로 쓰는 것이 실제 어떻게 쓰는 것인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를 보여주는 책은 드물다. 이 책《친절한 자기소개서 작성법》의 저자는 다년간의 자기소개서 첨삭 경험을 통해, 입사 지원자들에게 필요한 책은 ‘단계별로 차근차근 예시와 함께 구체적인 작성법을 친절히 알려주는 워크북 형식’이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자기분석, 기업분석, 직무분석 및 전체 자기소개서 항목 작성법을 워크시트 및 구체적 예시와 함께 제목처럼 친절하고 자세하게 제시한다. 각 단원이 끝난 후 독자들이 얻은 정보를 실제 지원 회사에 적용해보면서 함께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생생한 예시를 통해 그동안 추상적으로만 들어오던 조언들이 현실적으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만 잘 읽고 따라하면, 옆에서 하나하나 작성 방법을 알려주는 컨설턴트와 함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처럼 비교적 손쉽게 원하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실제 대기업 서류전형에 합격한 자기소개서와 모범 사례를 보여주고, 각 항목별로 저자의 코멘트를 추가함으로써 어떻게 쓴 부분이 잘 된 자기소개서인지, 어떤 부분을 더 보충해야하는 지를 현장감 있게 알 수 있도록 하였다.6억 짜리 사업기획서인 자기소개서,그 중요성을 인식하라 자기소개서의 값어치를 돈으로 환산한다면 얼마쯤일까? 현대자동차의 경우 대졸신입이 대략 연봉 5600만 원을 받는다고 한다. 야근 및 기타 수당을 합쳐 연봉이 약 6000만 원이라고 가정하고 현대자동차에서 10년을 근속한다면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임금상승률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대략 6억 원이 된다. 이렇듯 자기소개서는 단순히 구직자의 과거와 현재를 표현하는 A4 용지 2장이 아니라 ‘자신을 활용해달라고 제출하는 사업 제안서’이다. 그리고 그 사업의 향후 미래 가치는 6억 원 이상이 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마인드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구직자는 드물다. 게다가 취업을 위해서는 지원자 자신에 대한 이해가 먼저 심도 깊게 이루어진 후에 그 다음 단계로 직무 및 기업에 대한 조사를 해야 하는데, 입사 지원자들은 정작 자신들에 대해서는 관심이 별로 없고 회사 및 업계 등의 외부 환경 이해에만 집중한다. 처음 취직을 준비하는 취업 희망자는 특히, 자신이 무엇을 할 때 빛이 나는지, 왜 어떤 일은 아무리 노력해도 성과가 잘 안 나고 본인 자신도 고통스러운지, 어떤 일을 할 때 즐거운지 등 자신에 대해 많은 질문을 던져봐야 한다. 자신에 대해 알아야만, 어떤 업계의 어떤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자신에게 맞을지 결정내릴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이에 《친절한 자기소개서 작성법》에서는 ‘효율적인 취업 준비의 시작은 먼저 자신의 특성에 맞추어 입사 준비할 회사의 범위를 줄이는 작업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를 위해 자기분석 파트를 비교적 책의 앞부분에 배치했다. 따라서 자기분석을 통해 어느 정도 자신과 맞는 직무 및 회사의 범위를 축소한 상태에서 기업분석 및 직무분석을 하면 훨씬 효과적이다. 이제 6억짜리 사업제안서인 자기소개서의 가치를 정확히 알고 이 책을 통해 자신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지원 기업의 분석과 함께 작성한다면, 자기소개서야말로 취업을 도와주는 강력한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보유 2,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침묵의 힘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침묵의 힘
    • 데이비드 부시
    • 포르투나
    • 2019-10-16

    도서출판 포르투나는 전자책 전문출판사로 정신문화와 영성, 풍요와 번영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Law of Attraction)과 명상(Meditation), 소망달성 기법(Manifestation) 등에 관한 책을 전문적으로 출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60 여권의 전자책을 제작, 출판했습니다. 또한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장애인을 위한 접근성 강화 전자책 제작’ 대상 출판사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