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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툰 작별 - 아버지의 죽음 앞에서 마주한 것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서툰 작별 - 아버지의 죽음 앞에서 마주한 것들
    • 김인숙 지음
    • 지와수
    • 2024-02-19

    부모님은 언젠가 우리 곁을 떠난다. 때로는 갑작스럽게, 때로는 오랫동안 힘겨운 시간을 견디다 우리에게 작별을 고한다. 과정이 어떠하든 부모님과의 작별은 언제나 서툴고, 고통스럽고, 긴 여운을 남긴다. 많은 작별이 그렇겠지만 부모님과의 작별은 특히 더 서툴 수밖에 없다. 경험이 있다고 익숙해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한번 작별을 해봤어도 또다시 같은 상황에 맞닥뜨리면 처음처럼 또 우왕좌왕하며 어찌할 바를 모른다. 아픈 부모님을 떠나보내기는 더더욱 힘들다. 누구에게나 삶의 마지막 과정은 가혹하기만 하다. 그 과정을 지켜보는 자식들의 시간도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부모님의 고통을 고스란히 지켜보는 것도 힘들지만 부모님을 통해 삶과 죽음의 무게를 실감하고, 앞으로 겪게 될 삶의 과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무척 힘든 일이다. 하지만 부모님과의 서툰 작별은 결국 우리를 성장시킨다. 이 책은 저자가 늙고 병든 아버지의 보호자가 되어 아버지와 함께 한 1년여 마지막 과정을 기록한 간병일기이다. 병원과 요양원, 요양병원을 전전하며 조금씩 삶에서 멀어지는 아버지를 지켜보며 슬퍼하고, 눈물짓고, 분노했던 일들을 진솔하게, 그러나 최대한 덤덤하게 풀어냈다. 어찌 보면 아버지와 함께한 마지막 여정은 절망의 연속이었다. 아버지와 작별을 한 후에도 저자는 한참 동안 감정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침잠하듯 살았다. 하지만 힘겨운 시간들을 통해 저자는 삶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배웠다. 죽음도 삶의 일부이고, 우리 곁에 있는 소중한 것들은 영원하지 않으니,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도 깨달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분들이 부모님과 작별을 준비 중이거나 이미 작별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모든 분들이 조금이라도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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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명한 사랑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선명한 사랑
    • 고수리 지음
    • 유유히
    • 2024-02-19

    “그러니까 이 책은 세계의 협소함을 사랑의 광활함으로 끌어안으려는고수리식 러브 레터다.” _안희연 (시인)삶을 보듬는 따뜻한 시선으로 독자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고수리 작가. 1년여 만에 펴내는 산문집 『선명한 사랑』에는 매일 마주하는 오래된 동네 풍경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이웃들, 희미해져가는 추억을 폭 껴안고 온기를 나눠주는 엄마와 예쁜 돌멩이를 보면 엄마를 떠올리는 아이들, 그리고 선뜻 우정과 마음을 나눠주는 이들이 가득하다.고수리의 이야기를 마주할 때면, 마음속에 잊고 살았던 애틋하고 그리운 추억들을 알알이 떠올리게 된다.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면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의 날들을 돌아보자고, 고수리는 손을 내민다. 우리는 우리에게 대가 없는 사랑을 건네준 이들의 마음으로 지금을 살아가고 있다고.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고, 다정한 응원을 넌지시 건넨다. 이런 마음을 마주하고 나면 지금 흘러가는 이 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고 끝내 잘 살아보고 싶어진다.무엇보다 『선명한 사랑』을 통해 우리는 누군가에게 베푸는 마음이란 가까스로 해내려는 마음이 먼저이고, 그 마음을 함께 키워갈 때 다정한 세계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배운다. 마주하는 타인에게 마음을 쓰고 돌보고 애쓰는 마음은, 다시 돌아와 자신을 일으키고 다정하게 안아주는 힘이 된다는 안온한 희망을 고수리는 이야기한다.이번 산문집은 2021년 3월부터 동아일보에 연재 중인 ‘관계의 재발견’ 일부 원고를 다시 쓰고 그간 발표하지 않은 원고들까지 더해 한 권으로 묶었다.아름다운 순간에는 어째서 울고 싶어지는 걸까고수리의 글 속에는 쉽게 잊히고 사라져가는 것들이 붙들려 있다. 하루아침에 애정을 갖고 있던 공간이 사라지고 새 가게가 들어서도, 그곳에서 매일 열심히 살아가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영화의 한 장면처럼 글 속에 정답게 담긴다. 코로나 시절에 만날 수 없어도 현관 손잡이에 먹을 것을 걸어두며 정을 나누는 이웃, 만원 지하철 안에서 아이들을 배려해 서 있을 공간을 내어주던 승객들, 타인을 위해 약간의 용기를 담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내 방송을 하는 기관사, 동네고양이를 위해 밥자리를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미용실 아주머니, 좋아하는 책에 대해 마음껏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글을 쓰는 동네책방 사람들.“마주치는 타인들에게 되도록 다정하고 싶다고. 미처 이해하진 못하더라도 애써 읽어주고 싶다고.”(51쪽)고수리는 타인을 위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세계를 넓혀가는 데 익숙한 사람이다. 쌍둥이 유아차를 몰아본 경험으로 휠체어를 탄 사람에게 조심스레 공감을 건넨다. 비좁고 가파르고 빠른 세상에서, 커다란 몸집으로 느리게 나아가는 사람이 되었을 때 간단한 이동조차 대단한 각오가 필요했던 그 경험을 잊지 않고 겹쳐 본다. 누군가의 뒤꿈치에서 잘 살아보려는 의지를 읽는 사람, 마스크로 가려진 사람의 표정이 궁금한 사람, 스마트폰 너머에 사람이 있다는 걸 잊지 않는 사람, 모쪼록 힘이 나는 인사를 먼저 건네는 건 여유가 아니라 용기라고, 내 삶을 잘 살아내기 위해서 타인을 향해 마음을 기꺼이 기울인다.잘 헤어지지 못하는 사람의 사랑,엄마의 특기는 한결같이 사랑오래전 큰 맘 먹고 어렵게 장만한 등나무 가구를 쉽게 버리지 못하는 사람, 낡은 물건에 추억이 선해 헤어지지 못하고 껴안고 사는 사람, 엄마가 너무 보고 싶고 엄마 냄새 남겨놓고 싶어 헌 이불을 꼬매고 또 꼬매는 사람, 비가 오면 맘껏 비를 맞아도 된다고 알려준 사람. 혼자서 자기 자신과 잘 지내며 선명하고 다정한 세계를 지켜가는 사람, 집에서 커튼을 닫고 믹스커피와 크래커를 마시고 먹으며 영화를 보면서 어른의 세계와 아이의 세계를 구분 없이 사이좋은 단짝 친구처럼 나누어준 사람, 알려주고 싶은 세상을 영화로 보여주며 그럼에도 사랑은, 인생은 이상하고도 아름답다는 걸 믿게 해준 사람.아무리 힘들어도 마르지 않는 사랑을 지닌 건 이런 엄마 덕분이다. 미련스럽도록 아까운 애정과 너무 넘쳐서 못 버리는 다정을 엄마에게서 고스란히 물려받았다. 가만 돌아보면 엄마뿐이 아니다. 집에 있는 이불이란 이불을 다 꺼내어 폭신한 밤을 만들어주던 할머니, 아낌없이 손수 만든 음식들을 퍼주며 “너는 영영 예뻐라” 덕담을 건네는 순자이모, 남은 생을 미워하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자는 아버님, 무심코 흘린 말까지 기억해두었다가 엄마는 이걸 좋아하지? 되물어주며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쏟아주는 아이들까지.“하고픈 말이 많을수록 말문이 막혀버리는 마음을, 주고픈 마음이 넘칠수록 어찌할 줄 모르는 마음을 이제야 알 것 같아서. 사랑한다는 말로도 다 설명하지 못하는 이 마음을 전해주고 싶을 때마다 나는 두 팔 벌려 안아줄 것이다. 아이를 안을 때, 그리고 엄마를 안을 때. 나는 더 잘 살고 싶어진다. 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보고 싶어진다.”(113쪽)경험으로 글을 쓴다는 것은, 숨을 곳 없이 그대로 세상에 나를 드러낸다는 것은 용감한 일이다. 그럼에도 묵묵하게 써온 글들이 고수리를 앞으로 힘껏 밀어준다.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이해해보고 싶고, 사랑해보고 싶게끔. “이토록 대책 없는 다정이라니. 세상을 이렇게 선하게만 살아도 되는 걸까 의심하다가도 다시 한번 믿어보고 싶어진다. 이 사랑이 어디까지 뻗어나갈지.” 안희연 시인의 추천사처럼, 독자들도 『선명한 사랑』을 믿어주길 바란다. 함께 멀리 나아가자고 기꺼이 손을 내밀고 폭닥 안아주는 삶을.“글을 쓸 때는 ‘사랑’이란 단어도 진부하고 ‘따뜻하다’는 표현도 평범하다. 그리고 나는 그런 이야기를 쓰는 작가이다. 그러나 변함없다. 평생 글을 쓸 수 있는 한, 조금이나마 따뜻한 글을 쓰고 싶다. 내가 받았던 사랑을 담아.” _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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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오늘은 안녕하신가요? - 교사로 살아가기 힘든 요즘, 두 교사의 교직생활 생존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선생님, 오늘은 안녕하신가요? - 교사로 살아가기 힘든 요즘, 두 교사의 교직생활 생존기
    • 신영환.기나현 지음
    • 메이드인
    • 2024-02-19

    행복한 교실을 만들고 싶지만힘겨워하는 우리 선생님에게최근 초등교사 한 분의 극단적 선택에 동료 교사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졌다. 명확한 진상을 조사하는 중이지만, 무리한 행정업무와 극심한 악성민원으로 교사가 수업마저 제대로 집중하기 어려운 교육 환경이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다.행복하지 않은 선생님에게 배우는 학생들이 행복할 수 있을까? 사회는 교사에게 사명감을 요구하지만, 정작 교사가 교육을 하기는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학교마다 번아웃을 호소하는 선생님들이 가득하다.이 책의 두 저자인 신영환, 기나현 선생님 또한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일해왔다. 포기하지 않고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행복한 선생님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이제 두 선생님은 각자 주어진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자기 삶의 행복을 찾아가고 있다. 그리고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동료 선생님들에게 말한다. \"선생님, 나도 그랬어요~.\"쉽지 않지만 그만큼 보람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교사의 길에, 이 책은 공감과 치유가 되어준다. 또한 성장에 대한 동기부여로 교사로서의 내일을 충만하게 만들어줄 것이다.학생들과의 관계, 학교에서의 사건 사고그 속에서 전문성을 높이고 교사 자신과 학생의 성장을 만들어가는 법세대가 변하면서 학교가 변하고 학생도 변하니, 교사들도 여러 면에서 변화하고 있다. 학생과 선생님은 말할 나위도 없이, 선생님들끼리도 각자 세대가 다르다. 개인의 삶과 워라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선생님들과, 이런 변화가 과거에는 상상도 못 할 일이라고 말하는 선생님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수업으로의 전환과 대면수업으로의 재전환도 이루어졌다. 교사를 ‘철밥통’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적어지고, 스승이라 대접받던 시대도 지나갔다. 지금 우리 학교는 그렇게 현실도 인식도 문화도 변화하는 중이다.이 책을 쓴 저자는 경력 10년을 넘기지 않은 열정 넘치는 교사와 경력 10년을 넘어 성숙기로 넘어가는 교사다. 두 저자는 각자 연수, 강연, 출판 등에서 자기만의 색깔을 만들어가며, 교사로서의 전문성 또한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신규 교사가 처음 맞닥뜨리는 어려움에 공감해주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며 안정적으로 일하기 위한 여러 노하우를 공유한다. 안녕하지 않은 현실 속에서보석 같은 순간들을 찾아 나갈 힘과 용기를 주는 책저자 신영환, 기나현 선생님은 신규교사의 첫 마음으로 교실에 머물러온 교사들이다. 하지만 조금은 다르다.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로 활약하고, #쌤스타그램 해시태그로 수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유튜브에 출연하거나 심지어 촬영과 편집까지 한다. 첫 마음 그대로 변화에 적응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선생님들이다.물론 다른 교사들과 마찬가지로 학교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저마다의 환경에서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다. 희생만 하다 지친 선생님에게 배운 학생들은 과연 행복할까?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의 삶 또한 행복하게 살아가며, 그런 행복을 다시 학생들에게 전하는 활기찬 선생님. 이 책은 그런 선생님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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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의 목소리 - 어느 교사의 고백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선생님의 목소리 - 어느 교사의 고백
    • 김동진 지음
    • 마누스
    • 2024-02-19

    “우리 아이들은 어떤 어른이 될 것인가”어느 교사의 ‘생생한 진심’이 담긴 이야기이 책의 첫 꼭지에서 저자가 처음으로 내비치는 감정은 ‘기탄’이다. 나라의 100년이 달려있다는 교육을 담당하는 이가 학생 앞에 선 마음이 ‘어렵게 여겨 꺼려진다’고 고백한다. 뒤이어 등장하는 글들에서도 저자는 기쁨, 슬픔, 보람, 고뇌, 허무 등의 감정을 섬세하면서도 명확한 문장으로 선보인다. 현실에서 맞닥뜨린 감정을 이토록 논리적이면서도 구체적이고 가슴이 찡하게 선보일 수 있는 건, 저자의 글이 가진 진심의 힘이 크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도 아주 생생한 진심.저자는 고3 담임을 맡았지만, 아이들의 수능 성적에는 도통 관심이 없다. 그렇다고 수업에 열정이 없는 것도 아니다. 가르치는 게 적성이라고도 말한다. 학생들에게는 수업 잘하는 선생님으로 유명하다. 다만, ‘가르치다’, ‘교육한다’의 의미를 그 누구보다 무겁게 인식하고 고민한다. 단순히 수학을 가르치는 교과 교사가 아닌, 수학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우리의 교육 현실이 어디 그렇게 만만하던가.그럼에도 저자는 성적으로 평가되는 현장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무너뜨리고 다시 쌓아 올리기를 반복하며 꿋꿋하게 ‘교사’로서, 먼저 태어나 배운 ‘선생(先生)’으로서 최선을 다한다.한밤중에 전화해 연애 상담을 요청하는 학생에게 농담 섞인 진심을 보여주는 저자. ‘선생님이 학원이 아니라 학교 선생님이기 때문에 수업을 잘 듣지 않는 것 같다’는 학생의 말에 펑펑 울어도 본다. 수학 문제를 곧잘 푸는데 성적이 자꾸 떨어지는 학생에게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한다. 졸업 후 찾아온 학생의 고민을 들어주며 어른으로서 당부를 남기기도 한다. 누군가는 학교 선생님이면 적당히 데리고 있다가 대학이나 잘 보내면 되지, 뭘 그렇게 다 받아주고 있냐고, 다 소용없는 일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이런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우리 아이들이 커서 어떤 어른이 되느냐에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그들 앞에 ‘선생님’이란 이름으로 서는 자신이 어떤 교사, 더 나아가 어떤 인간이 되어야 하는가를 끊임없이 고민한다. 그 묵직한 고뇌 끝에 끌어낸 진심은 그야말로 선명하고 생생하다. 자신의 진심을 몸소 실천하며 노력하는 저자의 모습은 감동을 넘어 위대하게 느껴질 정도다.이 책에는 서로를 진심으로 대하는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의 모습이 고루 담겨있다. 한 교사의 진심이 학생과 학부모를 향한 행동으로 옮겨지고, 그에 호응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다. 그 진심을 따라가다 보면, 학교라는 곳에서 벌어지는 안타까운 현실만이 전부가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가 잠시 잊고 있었던 선함과 희망을 발견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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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득의 디테일 - 원하는 것을 얻는 섬세한 대화의 기술 9가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설득의 디테일 - 원하는 것을 얻는 섬세한 대화의 기술 9가지
    • 제임스 보그 지음, 이정민 옮김
    • 현대지성
    • 2024-02-19

    설득은 논리로 상대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진심과 공감으로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35개 언어 번역 출간 글로벌 베스트셀러!*** 美 800인의 CEO 선정, 올해의 경제경영서!*** 베스트셀러 작가 김범준, 희렌최, 임정민 강력 추천!지금까지 35개 언어로 번역된 글로벌 베스트셀러 『Persuasion』이 초판 발행 18주년을 기념해 『설득의 디테일』이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번역 출간되었다. 제임스 보그는 설득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자타 공인 세계적 대가로 유명하다. 경제학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광고, 세일즈, 마케팅, 저널리즘, 직업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저자는 전문성과 현장성을 두루 겸비한 의사소통 전문가다. 그동안 직접 현장에서 경험하고 체득한 설득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아냈다.저자는 우선 설득에 대한 오랜 편견부터 깨뜨린다. 설득은 논리를 앞세워 상대방을 굴복시키고 무언가를 빼앗는 행위가 아니라 진심과 공감으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신뢰를 얻으며, 궁극적으로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일이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수사학에서 설득의 3요소인 에토스(신뢰), 파토스(공감), 로고스(논리) 중 에토스가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본적으로 신뢰가 밑바탕에 깔려 있어야 감정적으로나 논리적으로 사람을 설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도 2천 년 넘게 변치 않는 소통의 진리를 전제로 가장 효과적인 설득의 기술을 알려준다.이 책은 경청, 집중, 몸짓, 기억, 언어, 전화, 협상, 난관, 유형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섬세한 설득의 기술 9가지를 제시한다. 변수가 많고 복잡 미묘한 인간관계 속에서 설득의 기술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소통의 디테일이 필요하다. 저자는 먼저 상대의 말에 ‘경청’하고 ‘집중’하고 ‘몸짓’을 읽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세심하게 이해하고 진심으로 공감해야 마음을 움직이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후반부에는 언어(말투) 사용법, 전화 통화 방법, 협상의 기술, ‘불편한’ 사람을 대하는 방법, MBTI 성격 유형별 대화법 등 실제 상황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설득의 기술을 알려준다. 불신의 시대,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얻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자. 여러분도 이 책에 곧 설득당할 것이다!세계 최고 의사소통 전문가가 들려주는가장 디테일한 설득의 법칙『설득의 디테일』은 설득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자타 공인 세계적 대가인 제임스 보그의 대표작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3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미국 CEO 800인이 선정한 올해의 경제경영 필독서에 올랐고, 공신력 높은 ‘영국공항공사(BAA) 선정 휴가철에 읽을 베스트 도서’ 논픽션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제임스 보그는 마술심리학에 매료되어 영국의 유명 마술사 단체인 ‘매직서클’에 최연소 회원으로 가입했다. 여기서 관객에게 기적을 믿도록 설득해야 하는 마술사의 섬세한 의사소통 및 심리 기술을 몸소 체득했다. 런던정치경제대학(LSE)에서 경제학과 심리학을 공부한 저자는 광고, 세일즈, 마케팅, 저널리즘, 직업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전문성과 현장성을 두루 겸비한 탁월한 의사소통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그동안 자신이 직접 현장에서 경험하고 연구한 설득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담아냈다.에토스, 파토스, 로고스 중에토스가 가장 중요하다!책에서 저자는 가장 먼저 설득에 관한 편견부터 깨뜨린다. 우리는 ‘설득’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논리를 앞세워 상대방을 굴복시키고 무언가를 빼앗는 부정적인 행위부터 떠올린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진정한 설득은 진심과 공감으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신뢰를 얻는 일이며, 궁극적으로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일이다. 2천여 년 전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수사학에서 설득에 성공하려면 에토스(신뢰), 파토스(공감), 로고스(논리)라는 3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중에서도 에토스가 가장 기본이 되어야 파토스와 로고스도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무리 상대방에게 공감을 사고 논리적인 설명을 제공해도 ‘신뢰’를 얻지 못하면 모든 것이 무의미해진다. 기본적으로 신뢰가 밑바탕에 깔려 있어야 감정적으로나 논리적으로 사람을 설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도 2천 년 넘게 변치 않는 소통의 진리를 전제로 가장 효과적인 설득의 기술을 알려준다.복잡 미묘한 인간관계에는 섬세한 설득의 기술이 필요하다이 책은 경청, 집중, 몸짓, 기억, 언어, 전화, 협상, 난관, 유형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섬세한 설득의 기술 9가지를 제시한다. 변수가 많고 복잡 미묘한 인간관계 속에서 설득의 기술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디테일한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책의 챕터 구성에서 알 수 있듯이, 저자는 전반부에서 먼저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고 ‘집중’하고 ‘몸짓’을 읽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세심하게 이해하고 진심으로 공감해야 마음을 움직이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후반부에는 언어(말투) 사용법, 전화 통화 방법, 협상의 기술, ‘불편한’ 사람을 대하는 방법, MBTI 성격 유형별 대화법 등 실제 상황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설득의 기술을 알려준다. 특히 MBTI 성격 유형에 관심이 높아진 요즘, 직장생활이나 일상생활에서 누구를 만나든 성격 유형에 따라 접근법을 달리하는 대인 관계 전략을 세우는 데 요긴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불신의 시대,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얻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자. 여러분도 이 책에 곧 설득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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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렘 한 스푼,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 - 5일 간의 독일 뉘른베르크, 드레스덴 겨울 여행 일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설렘 한 스푼,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 - 5일 간의 독일 뉘른베르크, 드레스덴 겨울 여행 일기
    • 스텔라 지음
    • 하모니북
    • 2024-02-19

    \"지금이 아니면 또 언제 가겠어요?\"점심시간에 회사 동료가 던진 한 마디에 갈대처럼 마음이 휘둘려, 그대로 사무실로 돌아오자마자 냅다 항공권과 호텔 숙박비를 결제한 것이 8월 초. 그 이후로 5개월 동안 설레는 마음으로 퇴근 후에 집 근처 도서관에서 여행책을 빌려 읽고, 주말에는 구글링을 하며 독일에 푹 빠져 지냈으니, 이번 여행은 사실 저에게는 5일이 아니라 5개월짜리였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처음 시작은 분명히 가벼운 마음이었습니다. 그냥 연말에 푹 쉬다 오자는 생각뿐이었는데, 심심할 때 잠깐씩 검색하다 보니 괜찮아 보이는 곳들이 눈에 띄고, 기왕 이렇게 찾은 김에 좋은 자리 미리 선점하자는 생각으로 예약을 하게되고, 동선을 머릿속으로 그리다 보니 순서를 잘 맞춰서 효율적으로 움직이면 좋겠다 싶어 이런 내용들을 조금씩 정리하다 보니, 어느새 328행짜리 엑셀 파일이 완성되어 있더군요.그렇게 두툼한 인쇄물 뭉치와 지퍼를 닫기 힘들만큼 가득 찬 캐리어를 들고 출발했지만, 항공편 문제로 현지에는 양손 가볍게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눈치채실지도 모르지만, 여행 기간 대비 방문한 곳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낯선 도시와 천천히 가까워지는 것 자체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이렇듯, 계획을 세우는 것도, 실제로 현지에서 여행하는 것도 재미가 있다는 것은 원래 알고 있었지만, 여행 후의 재미에도 이렇게 몇 달 동안 빠져 지낼 수 있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제 머릿속에 담아두고 싶어서 꼼꼼히 조사했던 내용들을 그냥 버리기 아까워, 어떻게 활용해 볼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이 책을 쓰게 되었는데요. 여행을 돌아보며 글을 쓰고 사진을 다시 들여다보며 또 그렇게 여행을 이어 나갔으니, 저는 어쩌면 5개월 그 이상의 긴 기간 동안 독일을 계속 여행 중인 셈입니다.엑셀 파일처럼 이 책 또한,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었다기보다는 제 기억을 어딘가에 잘 남겨두고 싶어서 시작한 작업이다 보니, 조사했던 객관적인 정보와 지극히 사적인 감상이 뒤섞여 있기도 합니다. 여행 가이드북처럼 보셔도 좋고, 누군가의 일기장을 들여다보듯 읽어 내려가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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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의 기술 - 단번에 이해시키는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설명의 기술 - 단번에 이해시키는
    • 이토 다스쿠 지음, 윤경희 옮김
    • 토트
    • 2024-02-19

    설명 잘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비밀수첩 같은 책이 책은 설명 잘하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일종의 ‘패턴’을 수집하고 분석하여 정리한 비법서다. 바로 써먹을 수 있는 40개의 설명패턴을 구체적인 현장 사례와 함께 보여주고 있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설명패턴을 활용하는 것만으로 설명을 잘하게 될 뿐만 아니라 머릿속도 정리되고 사고력도 향상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같은 변화가 단시간 내에, 단 하루만에도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이라고 말하면 결론부터 생각하는 버릇이 생기고, ‘이유는 3가지입니다’라고 말하면 ‘근거는 무엇일까?’를 생각하는 습관이 들며, ‘원래’를 입버릇처럼 말하면 사물의 본질을 파고 들게 된다.설명패턴을 알게 되면 이야기가 쉽게 전달되고, 설득력을 높이는 표현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전달력을 높이고, 나아가 사고하는 폭이 커지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그렇게 말하지 말고, 이렇게 말하세요!프레젠테이션, 회의, 보고, 연락, 상담, 계약 협의, 면접, 이메일 등 일상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있을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NG 케이스와 OK 케이스로 나눠 바로 비교해 보며 자연스럽게 설명의 기술을 익힐 수 있다.이런 고민이라면 지금 바로 해결 가능!• 나도 모르게 횡설수설하는 느낌이 든다• 깔끔한 발표와 보고로 인정받고 싶다• 내일 있을 브리핑 때문에 불안해서 잠이 안 온다• 상담의 설득력과 신뢰를 높이고 싶다• 첫마디를 어떻게 떼야 할지 모르겠다 • 청중들을 강연에 몰입시키고 싶다최단시간에 설명의 기술을 키워주는 40가지 패턴/상대방에게 전달할 내용은 있다. 나만의 의견과 생각도 있다. 그런데 내 설명을 들은 상대는 미간을 찌푸리며 “그런데 뭘 말하고 싶은 거야?”, “음, 이해가 잘 안 되는데… 다시 정리해서 말해봐” 하며 짜증 난 얼굴을 한다. 한 번이라도 이런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사회 초년생 시절 이런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저자는 어느 날 불현듯 ‘설명 잘하는 사람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패턴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들은 미팅에서 자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이란 말을 사용했으며,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를 되짚어 보면’이라거나 ‘여기 이 숫자를 봐 주십시오’, ‘원래’ 같은 말을 반드시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고객을 위한 프레젠테이션에서는 ‘다른 말로 바꿔 말씀드리면’이나 ‘이유는 3가지입니다’라는 말을 자주 꺼낸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그의 인사고과와 커리어는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수집하고 분석한 수많은 설명패턴 중 가장 많이 쓰이며 가장 효과적인 40개를 모아 정리한 것이다. 활용하기 쉬운 것부터 하나씩 사용해 보면 그 한마디 보태는 것만으로도 설명의 수준이 확연히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장황한 설명 때문에 손해 보고 있는 당신의 고민을 해결해줄 가장 확실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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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하는 사람은 수학적으로 말한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성공하는 사람은 수학적으로 말한다
    • 후카사와 신타로 지음, 한은미 옮김
    • 토트
    • 2024-02-19

    기껏 설명했더니 돌아오는 반응이 “도대체 뭐라는 거야?”Q 왜 말하기에 대해 고민해야 할까요?A 사람은 말하기로 평가받기 때문입니다.머릿속에 좋은 생각이 가득해도 말로 표현하지 못하면 성과를 얻어내기 어렵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제대로 된 대화법을 배운 적이 없다는 것이다. 발표, 면접, 팀 활동, 프레젠테이션, 영업 등 자신의 생각을 말로 전달해야 하는 모든 순간, 어쩐지 말하기가 주저된다면, 나름 한다고 했는데 다들 ‘도대체 뭐라는 거야?’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면 단순히 대화스킬 몇 가지 연습하는 것보다 ‘수학적 화법’이 필요하다. 이 책은 “생각이 바뀌면 화법이 바뀐다”는 전제 아래 수학적 사고법을 안내하고 실전에서 수학적 화법을 자연스럽게 사용하여 설명의 달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정의 · 분해 · 비교 · 구조화 · 모델화 등 5가지 기술수학적 화법이라고 해서 “또 수학?” 하며 머리를 쥐어짤 필요는 없다. 수학적 화법은 숫자를 사용해 ‘수학’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적’으로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일부 숫자는 수식이 나오기는 하지만 당신이 ‘수포자’라 해도 겁먹을 것 없다. 정의 · 분해 · 비교 · 구조화 · 모델화 등 수학적으로 설명하는 5가지 기술을 머릿속에 저절로 각인되는 수학적 화법으로 전수하는 저자의 특별한 교수법이 당신을 단박에 설명의 달인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설득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는 28개의 실전문제가 포함되어 있어 저자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하게 된다.당신을 설득의 달인으로 만들어 줄 수학적 화법 지상 연수‘비즈니스 수학’ 교육자인 후카사와 신타로는 일본 유일의 비즈니스 수학 Executive Instructor로서 수학적 사고를 지닌 직장인을 육성하는 비즈니스 수학을 제창하여 1만 명 이상을 지도해온 전문가다. 일본 전역의 기업에서 수학적 사고와 화법 연수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수학적 화법’을 심도 있게 설명함과 동시에 직장이나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훈련법을 담고 있다. 수십 년에 걸쳐 연구한 것을 2~3시간의 학습과 훈련만으로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말하기 때문에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 잘못된 화법으로 손해를 보거나 신뢰를 잃는 일이 더는 없기를 바라는 저자의 육성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당신이 직장인이라고 가정해 보자. 신입사원이 와서 업무보고를 하는데 말이 너무 빠르고 정보량이 많아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도통 이해할 수 없다. 그럴 때 당신은 어떤 생각이 드는가? “그래서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지?” 그 순간 당신의 속마음은 이렇게 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녀석은 무능해. 도무지 신뢰가 가지 않아.” 당신은 이미 그 사람을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은 어떤가? 일상생활에서부터 비즈니스까지 항상 일이 뜻대로 되고 있는가? 상대방은 언제나 당신의 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당신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이는가? 그게 아니라면 당신 역시 그 신입사원과 같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닐까?당신은 얼마나 정리된 생각으로 말을 하는가? 정의 · 분해 · 비교 · 구조화 · 모델화라는 수학적 개념을 알고 있는가? 그 요소들을 활용해 생각하고 말을 하는 수학적 화법을 시작해 보면 어떨까? 반드시 성과가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인생에 한 번, 비즈니스 화법 연수를 받는다면 바로 이 ‘수학적 화법’을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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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령의 시대로! - 오순절 * 복음 * 교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성령의 시대로! - 오순절 * 복음 * 교제
    • 홍성철
    • e퍼플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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