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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흔이 되기 전에 - 젊은 독자를 위한 세계 최고들의 인생 조언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마흔이 되기 전에 - 젊은 독자를 위한 세계 최고들의 인생 조언
    • 팀 페리스 지음, 박선령.정지현 옮김
    • 토네이도
    • 2019-10-16

    “정상에 오르고 싶은가?마흔 전에 8부 능선을 넘어야 한다!”20~30대에 가장 빛나는 성공을 거둔 세계 최고들의 비밀밀리언셀러《타이탄의 도구들》저자 팀 페리스 최신작《타이탄의 도구들》그리고《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로 전 세계 CEO와 비즈니스맨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작가 팀 페리스(Tim Ferriss)가 새로운 신간을 들고 다시 찾아왔다. 지난 5년 동안 자기 분야에서 정상에 오른 인물들을 심층 취재해 그 탁월한 노하우를 책으로 만들어 전파해온 그는, 이번에도 흥미진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우리 시대, 가장 성공한 사람들의 20~30대 시절은 어땠을까?’라는 질문을 통해 또 하나의 지혜롭고 경이로운 메시지를 담은 책을 탄생시켰다. 이 책《마흔이 되기 전에》안에는 소위 ‘타이탄’으로 불리는, 세계 최고 인물들의 스무 살, 서른 살 시절의 빛나는 고군분투가 담겨 있다. 유발 하라리, 스티븐 더브너, 나심 탈레브 같은 세계적인 석학부터 레이 달리오, 애드 캣멀, 잭 도시 등 글로벌 CEO에 이르기까지, 100명이 넘는 놀라운 인물들이 젊은 독자들에게 보내는 통찰 깊은 지혜가 행간을 채우고 있다. 그들은 또한 밀리언셀러《타이탄의 도구들》과 팟캐스트 사상 최초 2억 회 다운로드를 돌파한〈팀 페리스 쇼〉의 전 세계 젊은 독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고, 가장 닮고 싶어 하는 롤모델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책은 인류사의 가장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독자들에게 탁월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인생을 바꿀 답을 얻게 될 것이다. 세계 최고들은 젊은 시절 어떤 인생 전략을 갖고 있었을까? 그들은 어떤 성공 습관을 몸에 들였을까? 그들을 탁월한 성공으로 이끈 티핑포인트는 무엇이었을까? 이 책에 이들 질문에 대한 다양한 답이 들어 있다. 그들에게 빛나는 승리를 안겨준 키워드와 단서들을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다. ‘마흔 전에 8부 능선을 넘어라!’당신은 지금 몇 부 능선을 넘고 있는가?이 책은 당신을 정상으로 안내하는 지혜로운 셰르파가 되어줄 것이다.“폭발적인 스피드를 가진 최고의 선수가 되어라”세계적인 석학부터 글로벌 CEO에 이르기까지고군분투하는 젊은 독자들을 위한 폭발적인 메시지밀리언셀러《타이탄의 도구들》《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의 작가 팀 페리스(Tim Ferriss)가 2018년 9월 새로운 책을 들고 다시 한국 독자들을 찾아온다. 출간한 책을 모두 글로벌 베스트셀러 차트에 올리며 수백만 독자에게 세계 최정상에 오른 인물들의 독창적인 성공 노하우를 전파해온 팀 페리스. 그는 이 책《마흔이 되기 전에》를 통해, 20~30대 젊은 독자들이 일과 삶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위한 모든 지혜를 망라한다. 스티븐 더브너, 나심 탈레브, 데이비드 린치, 에드워드 노튼, 레이 달리오, 에드 캣멀, 스티븐 핑커… 하버드대 석학부터 글로벌 CEO, 예술계의 슈퍼스타, 슈퍼리치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공을 거둔 인물들을 집중 취재하고 그들과 깊은 교류를 가져온 팀 페리스는 어느 순간 빅뱅처럼 찾아오는 ‘폭발적으로 발전하고 성장하는 구간’이 인생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성공이란 노력하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결승선에 가장 먼저 도착하려면 경쟁자들을 단숨에 따돌릴 수 있는 폭발적인 질주 구간이 반드시 필요하듯, 탁월한 성공 또한 마찬가지다. 누구보다 빠르게, 가장 효율적으로, 비축한 에너지를 목표에 집중시키는 기회를 가질 때 우리는 정상에 오른다. 이런 획기적인 성장과 변화를 가져오는 티핑포인트 구간을 언제 만들어야 하는가? 바로 20~30대 젊은 시절이다. 이 책은 전 세계 젊은 독자들이 수없이 밑줄 치고 가슴에 새겼던 세계 최고들의 보석 같은 조언을 담고 있다. 남들과 똑같이 출발했지만 그들은 어떻게 그처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냈을까? 이 책에 담긴 수천의 문장들 중 당신을 완전히 바꿔놓을 단 하나의 답을 찾아내라. 바로 그 순간 당신은 가장 놀라운 속도를 가진 최고의 선수가 되어 있을 것이다.“가장 탁월한 결과를 얻는가장 지혜로운 노력을 찾아라”젊은 날의 뜨거운 노력과 연습을 인생의 가장 탁월한 성공으로 연결한 사람들의 지혜와 통찰마흔이란 나이는 상징적인 경계선이다. 젊은 시절의 뜨거운 질주가 만들어낸 결실들을 구체적인 형태로 만들어가는 시기가 마흔이다. 마흔이 되기 전에 목표의 8할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계속 뛰어야 한다. 다만 마흔 이후의 질주는 썩 매력적이지 않다. 모두가 잘 알고 있겠지만 성공은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노력에 지혜로운 이름을 달아, 그토록 힘겨운 노력이 무명의 헛수고가 되지 않게 이끌어야 한다. 이 책에는 결국 최고의 결과를 끌어낸 노력들이 담겨 있고, 거기에는 100개 이상의 이름이 붙어 있다. 마지막 장을 읽고 난 당신의 이름 또한 이 책 곳곳에 새겨지길 바란다. 어떻게 해야 마흔 전에 목표의 8부 능선을 돌파할 수 있을까?그냥 뛰면 안 된다. 영리하게 에너지와 역량을 비축했다가 결정적인 순간 폭발적인 가속을 붙여 경쟁자들을 단숨에 따돌려야 한다. 이 책에는 젊은 당신에게 폭발적인 속도를 붙여줄 세계적인 코치들의 이름이 담겨 있다. 그들을 기억하라. 20~30대에 인생을 바꾸는 티핑포인트를 만들어낸 사람들, 20~30대에 이미 자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이야기는 당신의 모든 것에 조금씩 균열을 만들 것이다. 당신이 갖고 있는 것들의 8할을 무너뜨릴 것이다. 남아 있는 20퍼센트로 새로운 80퍼센트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다. 《타이탄의 도구들》과〈팀 페리스 쇼〉를 아껴준 전 세계 경이로운 숫자의 청취자들이 만들어낸 이 책《마흔이 되기 전에》에는 젊은 당신에게 가장 탁월한 노력을 얻는 가장 지혜로운 노력이 무엇인지를 알려줄 것이다. 인생을 바꾸는 건 수천 권의 책, 수천 시간의 노력이 아니다. 한 권의 책, 한 마디의 말, 한 줄 문장이다.그 ‘하나’를 얻기 위해 수천 권의 책을 수천 시간의 노력을 들여 읽는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세계 최고들이 젊은 시절 얻은 보석들은 모두 투쟁 속에서 캐낸 것이다. 이제 당신이 싸울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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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다라차트 실천법 - 인생을 바꾸는 9칸 적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만다라차트 실천법 - 인생을 바꾸는 9칸 적기
    • 마츠무라 야스오 지음, 한원형.조혜숙 옮김
    • 시사문화사
    • 2019-10-16

    꿈을 이룬 오타니 쇼헤이의 결정적 성공비법. 만다라차트 9칸 적기의 마법이 인생을 변화시킨다 9칸 발상, 만다라 사고 오타니 쇼헤이도 실천한 ‘만다라차트 실천법’은 중심핵이 있는 9칸짜리 매트릭스로 구성이 된다. 9칸의 중심에 최종적인 목표를 적고 나머지 8칸에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인생과 관련된 요소를 넣어 각각의 구체적 목표를 세워 서로 교차하게 만들면 되는 것이다. 중앙의 큰 목표를 위해 나머지 8개의 목표가 정리되어 명확하게 할 수 있다. 세계적 창의력 전문가 마이클 미칼코는 마인드맵에 견주어 만다라차트를 정리가 되지 않는 사람,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 뇌 전체를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보를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의 해결책이라고 소개하며 극찬하였다. 9칸 적기 중심에 자신을 두고 인격, 경제, 학습, 비즈니스, 가정, 사회, 건강, 유희 등 인생 전반적인 카테고리에 대한 목표를 적는 ‘만다라차트 실천법’은 주간 계획, 월간 계획, 연간 계획 등 세부적인 계획 실천법이 동반되어 있어 비즈니스 목표, 학습 목표, 업무 추진 목표, 자녀교육 목표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가 있다. 즉, 학생, 회사원, 수험생, 학부모 등 전 연령층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실천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만다라차트 계획표를 적는 세부적인 방법과 함께 주간, 월간, 연간 계획표를 직접 써볼 수 있는 수첩 예시도 있어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자신의 목표 달성 실패에 대해 적극적 문제 해결을 원하거나, 계획을 잘 세우지만 스스로가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해 불만인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꿈을 이루고 인생 전반을 풍요롭게 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우리는 왜 매번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까?목표를 가지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기 때문.메이저리그 진출이란 꿈을 실현한 오타니에 비해, 우리는 매 번 계획을 세우지만 만족할 만큼 목표를 달성한 기억이 없을 것이다. 매 해 초 계획을 세우지만 작심삼일,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지만 중도 포기, 분기별 업무 목표 달성 실패, 시험 준비 중도 포기 등 대부분이 목표는 거창하게 세우지만 가시적인 결과를 얻지 못한 적이 종종 있을 것이다. 그것은 그저 목표만을 가지고 세부적 실천 방법에 대해 생각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런 이야기에 종이에 목표를 쓰고, 목표 달성의 기한을 정하고, 단기·중기 목표를 세우는데 무슨 말이냐고 반론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들을 모두 실천한다고 해도 성공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왜나면 목표를 정하고 그 한곳에 집중하는 것, 여기에 함정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 가지 목표에 집착해 다른 일은 후순위로 밀리고, 그 목표를 이루지 못하거나 혹은 이루더라도 결국 그 목표를 통해 도달하고 싶었던 곳에 이르지 못한다는 이야기다.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모든 요소에 목표를 세우고 전방위적으로 실천해가야만 만족할만한 결과와 꿈을 실현시킬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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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 함부로 무시당하지 않는 말투는 따로 있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 함부로 무시당하지 않는 말투는 따로 있다
    •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이정은 옮김
    • 홍익출판사
    • 2018-09-21

    “상처 받았다면 무심코라도 웃지 마라!” 필요한 말을 센스 있게 하는 대화법으로일과 관계를 성공으로 이끄는 자존감up↑↑ 심리학일본 최고의 심리학 교수가 만만해 보이지 않기 위한 대화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하는데… 상처를 받았음에도 웃어주고 만 내가 싫습니다.”저자는 상대가 무례한 말을 한 것은 당신이 ‘만만해 보여서’라며 반드시 두 배의 말로 돌려주거나 그것이 어렵다면 표정으로 보여줘야 다음부터는 그런 일이 없다고 조언한다. 책에는 만만해 보여 상처나 스트레스를 받는 사례들이 실려 있으며, 그 순간 꼭 필요한 말을 센스 있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예를 들어 만만해 보이지 않으려 부탁을 거절하더라도 “싫어요”라고 딱 자르는 것은 대화의 기술을 모르는 사람이다. 거절은 본질적으로 ‘상대의 체면을 깎으며 감정에 응어리를 남기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핵심은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면서도 호감을 끄는 데 있다. 책은 거절을 잘하는 법과, 효과적인 자기소개법, 취미와 옷 컬러까지 모두 나에게 유리하게 선택하는 법 등을 소개한다. 아무리 탁월한 사람도 말로 잘 표현하지 못하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지만, 이 책의 대화법을 익힌다면 삶에서 몇 배 이상의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 기회들을 발판삼아 진정으로 당당한 나를 찾게 되길 바란다. “함부로 무시당하지 않는 말투는 따로 있다!”‘말’이라는 무기가 있다면 인생이 편해지고 내가 당당해진다기분 나쁜 말을 들었지만 제대로 대처하지 못할 때, 투명인간 취급되어 아무도 말을 안 걸어줄 때, 미팅이나 면접에서 나를 제대로 어필하지 못할 때, 은근히 무시당해 서러운 순간들에 당신은 어떻게 대처하는가? 이 책의 저자는 일과 관계에선 ‘내가 어떤 사람이냐’보다 ‘내가 어떻게 보여지느냐’가 결과를 결정한다고 지적하면서, 성공을 이끄는 심리테크닉 47가지를 제시한다. 타인이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말투, 자신감 있게 만드는 한마디, 별다른 노력 없이도 머리가 좋아 보이는 대화전략 등 지금 당장 실용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팁이 가득하다. 샤넬의 창시자 코코 샤넬(Coco Chanel)은 “상대를 겉보기로 판단하지 마라. 그러나 명심해라. 당신은 겉보기로 판단될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말’은 당신이 어떻게 보이는가를 결정한다. 당신이 이 책을 통해 말이라는 무기를 얻는다면 더욱 편해진 인생과 만족스러운 자신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 함부로 무시당하지 않는 말투는 따로 있다, 개정판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 함부로 무시당하지 않는 말투는 따로 있다, 개정판
    • 나이토 요시히토 (지은이), 이정은 (옮긴이)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2-02-24

    필요한 말을 센스 있게 하는 대화법으로일과 관계를 성공으로 이끄는 자존감up↑↑ 심리학일본 최고의 심리학 교수가 만만해 보이지 않기 위한 대화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하는데… 상처를 받았음에도 웃어주고 만 내가 싫습니다.”저자는 상대가 무례한 말을 한 것은 당신이 ‘만만해 보여서’라며 반드시 두 배의 말로 돌려주거나 그것이 어렵다면 표정으로 보여줘야 다음부터는 그런 일이 없다고 조언한다. 책에는 만만해 보여 상처나 스트레스를 받는 사례들이 실려 있으며, 그 순간 꼭 필요한 말을 센스 있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예를 들어 만만해 보이지 않으려 부탁을 거절하더라도 “싫어요”라고 딱 자르는 것은 대화의 기술을 모르는 사람이다. 거절은 본질적으로 ‘상대의 체면을 깎으며 감정에 응어리를 남기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핵심은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면서도 호감을 끄는 데 있다. 거절을 잘하는 법, 효과적인 자기소개법, 취미와 옷 컬러까지 모두 나에게 유리하게 선택하는 법 등을 소개한다. ‘말’이라는 무기가 있다면 인생이 편해지고 내가 당당해진다기분 나쁜 말을 들었지만 제대로 대처하지 못할 때, 투명인간 취급되어 아무도 말을 안 걸어줄 때, 은근히 무시당해 서러운 순간, 당신은 어떻게 대처하는가? 이 책은 일과 관계에선 ‘내가 어떤 사람이냐’보다 ‘내가 어떻게 보이느냐’가 결과를 결정한다고 지적하면서 성공을 이끄는 심리테크닉 47가지를 제시한다. 타인이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말투, 자신감 있게 만드는 한마디, 별다른 노력 없이 똑똑해 보이는 대화전략 등 지금 당장 실용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팁이 가득하다. 샤넬의 창시자 코코 샤넬(Coco Chanel)은 “상대를 겉보기로 판단하지 마라. 그러나 명심해라. 당신은 겉보기로 판단될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말’은 당신이 어떻게 보이는가를 결정한다. 당신이 이 책을 통해 말이라는 무기를 얻는다면 더욱 편해진 인생과 만족스러운 자신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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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 나를 괴롭히는 감정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사는 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 나를 괴롭히는 감정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사는 법
    • 백성호 지음, 권혁재 사진
    • 앵글북스
    • 2017-12-07

    내 마음에 일어나는 온갖 생각 그것에 휘둘리지 않고삶의 문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는 없을까?“이미 쓴 마음은 붙잡지도 움켜쥐지도 말라.”100만 독자와 소통하는 중앙일보 인기 칼럼리스트 백성호 기자가 말하는 ‘툭툭 비우고 내려놓기’ 힘들 때, 지칠 때, 외로울 때, 슬플 때, 화가 날 때를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그 순간에는 어김없이 내가 나의 숨통을 틀어쥐고 있습니다.결국 힘든 감정, 외로운 감정, 슬픈 감정은 일종의 신호입니다. 힘들어. 놓아줘. 숨을 쉬고 싶어!내가 나에게 보내는 구조의 신호입니다. 그런 마음의 이치를 모른다면 어찌될까요. 마음을 움켜쥐려고만 합니다. 마치 바람을 움켜쥐려고 하듯이 말입니다. 마음의 정체를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고통은 대부분 거기서 비롯됩니다. 움켜쥘 수 없는 마음을 움켜쥐려 할 때 고통이 생겨납니다. 마음은 생겨났다가 작용하고 사라지는 바람일 뿐인데, 우리는 계속 움켜쥘 수 있는 것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헤르만 헤세는 소설 『데미안』에서 이렇게 노래합니다. ‘새는 알에서 깨어나려고 한다. 알은 하나의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마찬가지입니다. 삶의 이치가 깨어날 때도 그렇습니다. 하나의 세계가 파괴됩니다. 이치를 거스르는 쇳덩어리처럼 단단하던 나의 착각, 나의 고집이 주르륵 녹아내립니다. 그렇게 하나의 세계가 부서집니다. 그것이 파괴될 때 비로소 새가 알에서 깨어납니다. 그렇게 깨어난 새는 자유롭게 삶을 비행합니다. 문학가, 기업가, 종교인 등 대한민국 대표 오피니언 리더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품을 다시 선보이다!복잡한 세상, 걷잡을 수 없이 빨라지는 삶의 속도.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돌아가는 일상은 두렵고 불안하기만 하다. 매순간 흔들리는 마음과 작아지는 자존감. 이런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 고통스러운 쳇바퀴에서 우리는 과연 빠져나갈 수 있을까?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의 저자 백성호 기자는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더 이상 외부에서 찾지 말라고. 당신을 가두는 벽에서 벗어나려면 내면으로 들어가라고 말이다. 그는 마음의 프레임을 넓혀야만 우리를 괴롭히던 삶의 좌충우돌이 줄어든다고 강조한다. 이번에 ㈜앵글북스에서 출간한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은 한국 3대 신문사인 중앙일보에서 인기 칼럼리스트이자 최고의 기자로 손꼽히는 저자가 10년 넘게 수많은 종교인과 인문학자 들을 만나면서 얻어낸 삶의 공식을 한 땀 한 땀 모아 정리한 글이다. ‘생활 속 수행자’로 일컬어지며 깊은 내공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는 백성호 기자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문학가 중 한 명인 고(故)최인호 씨가 ‘당신의 책을 기다려 왔다.’고 말할 정도로 문학가, 굴지의 기업가, 종교인, 인문학자 들을 팬으로 두고 있으며, 책의 베이스가 된 칼럼 「현문우답」은 오피니언 리더 이외에도 많은 신문 애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지금도 국내 최고 장수 칼럼으로써 계속 연재되고 있다.또한 ‘소장해야 하는 책’으로 쟁쟁한 오피니언 리더들 사이에서 입소문처럼 알려진 만큼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은 단순히 삶의 기술을 가르쳐주는 자기계발서나 피상적인 사상을 떠드는 인문서가 아니다. 지금 우리가 왜 이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지, 왜 이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해결법과 이해를 돕는 책이다. 나아가 ‘깨달음’과 ‘이치’라는 피상적이고 모호한 개념을 보다 ‘실용적이고 실천적’인 성격으로 쉽게 정리함으로써 삶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수수께끼를 풀어내고 좀 더 수월하고 행복한 인생을 운용할 수 있는 법을 보여준다.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은 기존에 출간된 『현문우답』의 개정판으로, 첫 출간 후 깊은 사색을 통해 더욱 크게 성장한 저자가 기존의 내용을 보다 깊이 있게, 그러나 보다 알기 쉽고 단순하게 풀어내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에서 널리 이름이 알려져 있는 사진작가인 권혁재 기자도 이 작업에 함께하여 ‘성장된 글’에 맞춰 자신의 최고 작품들을 선별해 수록했다. 따라서 계속되는 숱한 독자들의 요청으로 재출간되는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은 그 기대치만큼이나 한 장 한 장 힘이 느껴지는 글과 사진으로 구성되어 그 소장가치가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마음과 삶을 풀어내는 열쇠는 심리학이 아닌 바로 당신 안의 ‘질문’에 있다!『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은 15년 넘게 종교기자로 살아온 저자가 여러 성인과 종교 지도자, 영적 수행자 들의 발자취 속에서 배운 ‘마음을 마음대로 쓰는 법’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그것은 크게 ‘이해하기’와 ‘써먹기’로 나뉘는데, 이를 통해 우리는 적어도 하루 한 번, 나를 비우고, 묵상하고, 깨치고, 거듭나면서 인생의 난관에 부딪쳤을 때 맞설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삶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문제들의 원인이 되는 포인트들을 정리하여 ‘푯대를 놓치지 않는 법’, ‘편견을 넘어 나의 길을 가는 법’ 등 희망의 끈을 다시 잡을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을 아까지 않는다. #두려움의 뿌리는 어디일까요. 답을 찾긴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의 일상에서도 두려움은 수시로 올라오니까요. 두려움의 바닥을 봐야 합니다. 두려움은 어김없이 나라는 자아가 생존의 위협을 느낄 때 뿜어져 나옵니다. #어떤 씨앗을 고를 건가의 문제는 그에게 어떤 열매를 고를 건가의 문제가 됩니다. 씨앗 속에서 미리 그 열매를 보고, 그 열매 속에서 또 씨앗을 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더 멀리 보고 더 깊이 보고 더 넓게 보는 겁니다. 그게 바로 안목이고, 통찰력이죠. 책은 ‘마음’이라는 근원에 관련된 내용답게 천주교, 불교, 기독교 등 수많은 종교의 벽을 넘나들며 우리의 일상을 소재로 하여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음 훈련법을 제시한다. 또한 저자는 우리가 실제로 종교라는 터널을 건너는 이유가 바로 삶을 고단하게 만드는 수많은 장애물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함이라고 말하며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때’야말로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과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강조한다. 문제 속에 이미 답이 있고 답 속에 문제가 있다채우기 위해 비우는 것. 새로움을 받아들이기 위해 낡은 생각과 자신을 버리는 것. 이는 여타 종교들이 말하는 ‘행복을 찾기 위한’ 수행법들의 기본 원리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내 안에서 올라오는 수많은 질문에 집중하고, 자연히 올라오는 그 답을 반복해서 바라보는 것이다. 이 훈련은 사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원활한 삶을 살기 위한 최고의 습관이 된다. 내면에서 일어나는 질문에 대한 이러한 구체적인 문답법은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의 본질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백성호 기자는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이 과연 무슨 의미인지, 내게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내 안에 깊이 물어볼 것을 권한다. 이러한 묵상은 어떠한 하나의 답에 이르게 하는데, 저자는 이때 멈추지 말고 다시 한 번 그것이 무엇이며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끊임없이 물어보라고 이야기한다. 바로 그때 우리가 진정한 삶의 본질에 다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물음의 열쇠는 누가 듣느냐, 어떤 마음이 듣느냐 입니다. 슬플 때 듣는 풍경소리는 슬픔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반면 기쁠 때 듣는 풍경소리는 기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내 마음이 슬프고, 내 마음이 기쁜 겁니다.#두려운 마음을 창조한 뒤에는 두려운 마음을 파괴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다시 다른 마음을 일으킬 수가 있는 겁니다. 필요한 때 필요한 장소에서 필요한 마음을 쓸 수가 있는 거죠. #그게 마음의 힘입니다. 쫓기는 마음도 만들고, 두려운 마음도 만들고, 속상한 마음도 쓱싹쓱싹 만들어내는 겁니다. 우리의 마음이 가진 창조의 에너지는 그렇게 무한합니다. 그럼 묻겠죠. 나는 왜 원하지도 않는데 불안해하며 살고 있나? 나는 정말 불안한 삶에서, 불안한 마음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스스로 불안한 마음을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언가를 잃게 될까봐 두려워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불안한 겁니다. 그 불안을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거머쥐고 있는 거죠. #뜻대로 되지 않나요? 나만 불행한 것 같나요? 흙탕 속에서도 꽃이 핍니다. 지금의 번뇌는 곧 시작될, 희망의 예고입니다.세상이 던지는 고통의 의미를 파악하고, 그것을 파도 타듯 쉽게 넘길 수 있는 지혜. 자신을 가둬두는 편견과 독선에서 보다 자유로워질 수 있는 안목. 『만약 마음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은 그러한 깊고 넓은 프레임을 가질 때 세상은 고통이 아닌 기적으로 가득 차 있으며, 우리의 여행은 행복해지기 위해 시작된 것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담고 있다. 당신이 이 책을 통해 마침내 깨우치고, 껍질을 깨고, 다시 깨어나기를 반복한다면, 삶의 목적과 더불어 자신만의 해답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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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 거울 - 당신의 언어가 당신을 비춥니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말 거울 - 당신의 언어가 당신을 비춥니다
    • 최지은 (지은이)
    • 지식과감성#
    • 2021-03-03

    말 거울, 당신의 언어가 당신을 비춥니다.우리는 평소에 어떤 언어를 사용하고 어떤 표정과 태도로 말하고 있을까.화석처럼 자리 잡아 나에게는 쉽게 보이지 않는 언어 습관들이 타인의 눈에는 극명하게 드러난다. 나라는 사람을 가늠할 수 있게 돕는 도구가 바로 언어일 수 있는 것이다.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가식적인 표정과 언어로 생활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내가 조금 더 성숙한 어른으로 말하기에 임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우리의 언어를 다시 한 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프리랜서 아나운서이자 스피치 강사인 작가 최지은은 일상 속의 언어 속에 나만의 이미지가 숨겨져 있을 것이라 말한다. 내가 하고 있는 언어와 표정이 나를 비추는 도구라고 말한다. 그것이 작가가 말하는 이 책의 화두 ‘말 거울’이다.자신감과 자존감을 함께 거머쥐고 가자.작가는 스피치 강의를 통해 만난 사람들을 언급하며 말하기의 성장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자신감이라고 강조한다. 그 자신감을 위해서는 나에게 시선을 돌려 관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말이다. 단단한 자신감을 지닐 수 있으려면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이 함께 필요하다. 내 삶의 주인은 ‘나’라는 주체성을 늘 상기해야 한다. 스스로 관찰이 필요한 이유는 그 관찰 속에 우리들이 헤쳐 나가야 할 해답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나만이 가지고 있는 경험, 나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점, 장점과 단점들은 무엇일까.나는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었던 걸까. 말하기의 작은 부분을 고쳐 보고 싶다면 가장 먼저, 나의 삶을 찬찬히 들여다보자.말하기 연습, 책으로 가능하다.짧은 시간이라도, 쉬운 방법일지라도 매일 꾸준히 하다 보면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작가는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위해 말하기 연습을 하라고 조언한다.논리적으로 말하기, 자신감 있는 말하기, 다양한 표현으로 생동감 있게 말하기 등 스피치의 전반적인 기술들을 말하는 동시에 일상 속에서 우리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한다. 책을 낭독하면서 목소리를 단련시킬 수 있는 방법, 시선 처리를 연습하며 긴장감을 완화시킬 수 있는 생활 속 방법들까지 작가는 부담스럽고 어렵지 않은 방법들을 소개하며 말하기에 고민이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안겨 준다.말하기 연습, 스피치 학원만이 답일까? 책 한 권을 펴고 낭독을 하며 말하기 연습을 시작해 보자. 함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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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 그릇 -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말 그릇 -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 김윤나 지음
    • 카시오페아
    • 2018-09-21

    “당신의 말 그릇을 함부로 버려두지 말라.”SK, LG, 삼성을 비롯한 수많은 기업과 개인 코칭을 통해 얻은 말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말의 기술이 아닌 말의 그릇을 키워 그 안에 사람을 담는 법사람들은 저마다 말을 담는 그릇을 하나씩 지니고 살아간다. 그런데 그 말 그릇의 상태에 따라 말의 수준과 관계의 깊이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말을 담아내는 그릇이 넉넉한 사람은 많은 말을 담을 수 있다. 그릇이 깊어 담은 말이 쉽게 새어 나가지 않고, 넓은 그릇에서 필요한 말을 골라낼 수 있다. 그릇이 좁고 얕은 사람은 말이 쉽게 흘러넘치고 불필요한 말을 많이 한다. 이것은 단순한 말 기술의 차이가 아니다. 살면서 만들어진 ‘말 그릇’의 차이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히 말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자신의 말 그릇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면 나의 말 그릇을 보다 단단하고 깊이 있게 만들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말솜씨’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은 이목을 끌기 위한 말하기를 사용하지만, ‘말 그릇이 단단한 사람들’은 소통하는 말하기를 사용한다. 저자는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다양한 사람들을 코칭하면서 ‘말은 다른 형태의 호흡’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말 한마디에는 그 사람의 감정과 살아온 세월의 공식과 평소의 습관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에 대한 잔기술을 익히는데 노력하기보다, 말을 담아내는 ‘말 그릇’ 자체를 키우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자신의 말 그릇을 보다 크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듣기’의 기술과 말 그릇을 깊게 만드는 ‘말하기’의 기술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알려준다. 말 그릇을 키우는 것은 결국 나를 이해하고 사람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법이다. 당신의 말 그릇은 어떤가? 크고 단단해서 그 안에 사람을 담을 수 있는가? 아니면 얕고 작아서 스치는 말 하나에도 불안하게 흔들리는가? 당신의 말이 태어나고 자라는 곳‘말 그릇’을 키워 관계와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사람들은 ‘말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부러워하지만, 곁에 두고 싶어 하는 사람은 결국 말에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이다. 많은 말을 하지 않지만 꼭 필요한 말을 조리 있게 하는 사람, 적절한 때에 입을 열고 정확한 순간에 침묵할 줄 아는 사람, 말 한마디에서도 품격이 느껴지는 사람에게 끌리게 되어 있다. 이 책은 우리의 말 그릇을 크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다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말 그릇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2부에서는 말 그릇을 키우기 위해 살펴봐야 할 개인의 감정과 공식, 습관을 알아본다. 이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나의 무엇이 말의 성장을 방해하고 있었는지 발견하게 된다. 3부와 4부에서는 말 그릇이 큰 사람들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대화 기술’을 소개한다. 마음을 표현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 말이고, 억울하게도 그 말하는 기술이 매끄럽지 않으면 마음의 길도 막히기 십상이다. 특히 이 파트에서는 ‘대화 기술’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듣기’와 ‘질문하기’에 대해서 알아보고, 말을 많이 하지 않고도 상대방을 대화로 끌어들이는 기술을 연습해본다. 마지막 5부에서는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는 과연 말의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인가’ 성찰해보고, 관계에서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더 고려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내 말 속에 내가 산다.” ‘말의 대물림’을 끊고 나답게 말하기한마디의 말 속에는, 그 말을 던진 사람에 대한 수많은 정보가 담겨있다. 이른바 ‘말을 통해서 그만의 고유한 향기’ 같은 게 묻어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을 사용할 줄 알아야 하고, 내 감정과 마음상태를 제대로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에 무심할수록 종종 남들의 오해를 사게 된다. 가끔 마음과 다른 말을 내뱉는 사람들을 만난다. 쑥스럽다는 이유로 쌀쌀맞게 말하고, 미안할수록 짜증을 내고, 걱정될수록 화를 내는 사람들. 자신도 왜 그렇게 말하는지 모른 채 ‘습관’이라서 바꿀 수 없다는 사람들. 하지만 그 면면을 잘 살펴보면 그 말이 꼭 ‘자신의 말’이 아닐 때가 많다. 어린 시절 자주 들었던 부모님의 말투가 입에 밴 것일 수도 있고, 영향력이 강했던 선배나 상사의 말투일 수도 있다.지금 당신이 자주 사용하는 그 ‘말’은 누구의 말인가? 당신은 지금 당신답게 말하고 있는가, 아니면 그저 습관에 의한 말에 끌려가고 있는가? 이제부터 당신 ‘말의 역사’와 ‘감정’, ‘상처’를 되짚어보자. 외롭게 내버려두었던 당신의 ‘말 그릇’을 지그시 응시해보자. 그것이 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을 찾아내는 긴 여정의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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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소원이 없겠다 - 따라 하면 발음부터 설득력까지 확 달라지는 5단계 트레이닝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말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소원이 없겠다 - 따라 하면 발음부터 설득력까지 확 달라지는 5단계 트레이닝
    • 정흥수(흥버튼)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4-02-19

    “너 진짜 말 잘한다!”라는 찬사를 듣고 싶지만,“뭐라고?”, “다시 한번 말씀해주시겠어요?”라는 소리만 듣는 당신에게핵심만 콕콕 짚어주는 ‘말 스킬 향상 5단계 트레이닝’을 권합니다!염소처럼 떨리는 작은 목소리, 부정확한 발음으로 우물우물 말하는 습관, 자신 없게 말하는 단조로운 말투…. 당신의 말하기는 어떤가? 혹시 주위로부터 말이 잘 들리지 않는다거나, 말이 지루하다는 평가를 듣는다면 당신의 말하기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다. 불안정한 발성으로 인해 목소리에 힘이 실리지 않을 수도 있고 어린 시절부터 잘못 굳어진 발음으로 지금까지 말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혹은 말하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자신감을 잃은 것은 아닌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말은 사회 속에서 관계를 맺어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를 표현하고 대인관계에 깊이를 더하고 커리어의 성과와 성취를 끌어올리는 데 보탬이 되는 말하기 기술을 배워보자.13년차 아나운서이자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10년째 말하기를 가르치고 있는 ‘흥버튼’ 정흥수 저자는 약 10만 명의 사람들에게 말하는 방법을 전수해왔다. 10년 넘게 방송을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스피치를 알려주며 터득하고 정리한 말하기의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스킬과 그 연습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복식호흡으로 듣기 좋은 안정적인 목소리를 찾는 법, 또박또박 정확한 발음으로 교정하는 방법, 상황과 목적에 맞게 톤을 변화시키며 상대방을 사로잡는 말하기 노하우, 떨지 않고 인상적으로 발표하는 방법, 말하지 않는 순간에도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비언어 구사법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모두 마스터할 수 있다. 저자는 말 스킬만 제대로 익혀도 신뢰를 주는 말, 마음을 얻는 말, 주목을 받는 말, 기회를 잡는 말하기를 누구나 할 수 있다고 한다. 숨겨져 있던 당신의 말하기 능력을 발견하고 갈고닦아줄 기적의 말 스킬 트레이닝을 이 책으로 지금 당장 시작해보라.“나도 말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소원이 없겠다!”말재주 없는 사람이 매력적으로 말할 수 있는 방법은 따로 있다!“발표만 하면 목소리가 너무 떨려요!”, “시끄러운 곳에서 말하면 목이 금방 쉬어요!”, “불친절하게 말한다는 소리를 들어요!”, “중요한 부분을 강조해서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살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려운 얘기를 재미있게 말하고 싶어요!”, “자꾸만 사람들이 내 말을 못 알아듣고 되물어봐요!”, “똑똑해 보이는 말을 하고 싶어요!”LG그룹, 카카오뱅크 등 국내 유명 기업 리더들의 스피치 강사이자 클래스유, 클래스 101, 인프런 등의 온라인 강의 플랫폼에서 스피치 인기 강좌를 이끌고 있는 ‘흥버튼’ 정흥수 저자는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말하기 고민과 마주해왔다. 그리고 말하는 요령을 알려주니 대부분의 고민이 해결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들은 몰라서 못 고쳤을 뿐이었다. 저자 역시 처음부터 말을 잘하던 사람이 아니다. 그렇기에 각고의 노력 끝에 터득하고 정리한 자신의 말하기 노하우를 사람들에게 전하면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했고 이 책을 썼다. 각자에게 맞는 예쁜 목소리, 듣기 좋은 목소리, 자신감 있는 목소리를 찾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아는가? 발음만 좋아져도 목소리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은? 발음이 빠르게 좋아지는 방법도 있다. 사회적 약속인 발음이 훌륭하다는 것은 타인이 내 말을 잘 알아들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말투 역시 배울 수 있다. 일상 대화와 업무상의 말하기는 분명 차이가 존재한다. 또 신뢰감을 주는 말, 주목받기 위한 말 등 목적에 따라 말하는 톤이 달라져야 한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말 스킬을 배워야 하는 이유다.일상 대화부터 면접, 발표, 유튜브까지 모든 상황에서 효과를 발휘하는 ‘흥버튼’의 말하기 강의!목소리가 좋은 배우를 떠올려보자. 말 한마디만 들어도 호감이다. 목소리가 듣기에 안정적이고 소리가 고우면 진중해 보이고 왠지 믿음이 간다. 이는 사회생활에 있어 엄청난 혜택이다. 발성법을 제대로 배우면 누구나 이런 목소리를 낼 수 있다. 복식호흡을 통한 발성으로 말을 해보자. 책을 보며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복식호흡이 어려워 매번 포기했던 사람도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발음의 경우는 보다 더 쉽고 빠르게 개선할 수 있다. 저자가 알려주는 또박또박 말하는 다섯 가지 발음 전략만 잘 숙지해도 단번에 발음이 나아질 것이다. 평소 자신의 말이 잘 먹히지 않는다고 느꼈다면 말투와 말의 톤을 점검해야 한다. 특히 면접이나 발표, 유튜브와 같이 목적성을 띠고 있는 말하기의 경우 톤을 변화시키면 분위기가 달라지고 청자의 집중력이 확 올라가게 마련이다. 상황에 맞춰 적절한 말투로 말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책 속 QR코드와 연동돼 있는 저자의 강의 영상을 보며 마치 일대일 과외를 받는 느낌으로 언제 어디서나 연습할 수 있다. 따라 읽고 말하다 보면 발음부터 설득력까지 확 달라지는 5단계 말 스킬 트레이닝!이 책은 총 5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부터 3단계는 말하기의 가장 기초인 발성법, 정확한 발음법, 다양한 말투 구사법을 짚어준다. 확신에 찬 당당한 목소리, 또박또박 알아듣기 좋은 발음, 말하는 상황과 목적에 맞는 적절한 톤으로 말하는 것이 기본이다. 이것이 충족돼야만 말하기에 자신감이 생기고 말하는 것이 즐거워져 더욱 말을 잘하게 된다. 4단계부터는 말의 힘을 극대화시키는 실전 말하기 기술을 전수한다. 4단계에서는 발표를 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5단계에서는 비언어를 잘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주목받는 발표를 하기 위해서는 스크립트를 달달 외우지 말라고 한다. 청중과 대화하듯 편안하게 말하는 발표자의 태도에서 발표의 수준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말의 내용보다 화자의 서 있는 자세, 시선 처리, 손동작, 표정 등과 같은 비언어적 요소들이 청자에게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발성법부터 정확한 발음법, 디테일한 말하기 요령 등을 따라 하다 보면 단기간 내에 자신의 말이 확실히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갈수록 말로 나를 표현해야 하는 시대에 사는 우리들에게 이런 ‘말 자신감’은 나를 지키는 방법이자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다. 스스로 만족하는 말, 성과를 올리고 기회를 잡는 말을 당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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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 좀 잘하고 싶어 - 스피치 컨설턴트 김대성 원장의 말 잘하는 비법 47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말 좀 잘하고 싶어 - 스피치 컨설턴트 김대성 원장의 말 잘하는 비법 47
    • 김대성 (지은이)
    • 더블:엔
    • 2022-02-24

    “저는 왜 앞에서 서면 머리가 하얘질까요?” “발표하려면 너무 떨려요.” “말을 하다보면 자꾸 횡설수설하게 돼요.” 20년간 각계각층의 ‘말 잘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스피치 컨설팅을 해온 김대성 원장이 자신의 노하우와 철학을 《말 좀 잘하고 싶어》에 담았다. 10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5밖에 인정을 받지 못한다면 대부분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해서이다.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승진에서 밀린다든지, 보다 나은 기회를 잡지 못한다면 이보다 억울한 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이 표현 능력은 대부분 ‘말’로 평가받는다. 몸의 건강을 위해 근육을 키우는 것처럼 ‘스피치 근육’도 키워나갈 수 있다. 남들 앞에서 떨리고 불안한 건 당연하다. 불안감을 없애려 노력하는 게 아니라,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리고 목적에 맞는 말하기를 하기 위해 ‘생각’을 정리하는 근육을 키우고, 머릿속에 정리된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말을 하고 말을 듣는다는 것은 사람 간의 ‘인격’이 하는 일이다.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상황이 아니라 인격 대 인격이 교류하는 상황인 것이다. 책에는 “스피치는 삶이며, 스피치 공부는 삶에 대한 공부”라는 저자의 스피치 철학이 곳곳에 녹아 있으며, 단순히 기교를 떠나 삶의 본질을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말도 잘하게 된다는 진리가 담겨 있다.‘말’은 무엇인가 ‘말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의식주만큼이나 중요한 ‘말’을 잘하려면 ‘말’을 하게 되는 자리가 점점 많아지는 세상에 살고 있다. 발표는 누구나 떨리고, 면접이나 인사말을 하게 될 상황도 많아졌다. 말 잘하는 사람은 떨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누구나 ‘설득’이나 ‘통과’ 등의 목표를 가진 말하기를 할 때에는 불안하고 떨기 마련이다. 긴장이라는 에너지를 잘 이용하여, 생각을 정리하고 목표점을 확실히 한 준비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것이다. 내 생각을 잘 표현하는 방법은 연습을 통해 충분히 배울 수 있다. 똑같은 것 같지만 조금씩 다른 일상을 잘 관찰해보고, 경험한 내용을 재창조해본 후 핵심을 파악하는 연습, 패턴을 찾고 다른 이름을 붙여보는 방법을 통해 생각의 근육을 키우면 자신감이 붙게 된다. 여기에 호흡 훈련, 말하는 속도 조절, 발성 훈련 등의 스피치 근육을 함께 키워 나간다면 ‘말’ 잘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된다.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게 아닌, 인격의 교류가 일어나는 상황에서 진정한 스피치가 시작된다. 20년간 스피치 컨설팅 한 길을 걸어오며 수강생들과 함께 교류한 김대성 원장의 노하우와 철학을 《말 좀 잘하고 싶어》 한 권에 담았다. 저자는 스피치는 삶이며, 스피치 공부는 삶에 대한 공부임을 계속 강조한다.책은 ‘말은 왜 하는지’ ‘발표 불안에 대해서’ ‘스피치 근육 키우기’ ‘건강한 소통의 기술’ ‘생각 근육 키우기’ ‘말하기 실전’ 으로 총 6장으로 구성했으며, 부록으로 ‘건배 제의 잘하고 싶어요’ ‘사회를 잘 보고 싶습니다’ 등 〈자주 받는 질문〉과 스피치를 배우러 왔다가 공황장애까지 해결한 교육생, 능숙한 말보다 필요한 말을 설득력 있게 하게 된 교육생 등의 〈교육생 수기〉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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