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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텔링의 21가지 비결 - 이제는 인생 필수 스킬이 되어버린 스토리텔링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스토리텔링의 21가지 비결 - 이제는 인생 필수 스킬이 되어버린 스토리텔링
    • 박종현
    • 발걸음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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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톱 씽킹 - 행복을 끌어들이는 심리 법칙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스톱 씽킹 - 행복을 끌어들이는 심리 법칙
    • 리처드 칼슨 지음, 박산호 옮김
    • 윌북
    • 2024-02-19

    ✔ 세계적인 대중 심리학자 리처드 칼슨의 초기 대표작✔ 생각을 곱씹으면서 마음의 감옥에 갇힌 사람들에게 리처드 칼슨이 전하는 가장 강력한 조언을 담은 책✔ 생각 과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유효한 메시지 “생각을 그만합시다.” 최근 오은영 박사가 상담 프로그램에서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다. “상담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때, 우리는 어떻게 누군가의 마음에 접근해야 하는 것일까? 다른 사람의 마음에 제대로 접근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상담의 목적을 묻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일”이다. 즉, 상담의 목표도, 양육의 목표도 궁극적으로는 내면의 힘을 길러 ‘독립’하는 것이다. 단순한 위로를 넘어 스스로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마음의 힘을 기르는 것이 마음 다스리기의 근본적인 목표인 것이다.《스톱 씽킹》은 1세대 대중 심리학자이자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라는 말로 대중의 관심을 끌었던 리처드 칼슨의 초기 대표작이다. 마음 다스리기의 바이블처럼 여겨지는 그의 책 속 메시지들은 한때 문화의 현상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이 책은 그가 실제로 겪은 내담자와의 상담 기록을 담은 책으로 그만의 단순하고 명쾌한 처방이 눈길을 끈다. 그는 어떻게 우리가 생각으로 마음을 괴롭히고 있는지 알려주고, 생각 스위치를 움직이는 것이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인식함으로써, 주체적인 삶을 사는 생각법을 제시한다.《스톱 씽킹》은 책 한 권이 마치 하나의 메시지처럼 움직인다. 이 책의 목적 또한 하나의 결론을 향해 간다. 우리에게는 “스스로 감정을 결정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사실이다. 생각 과잉의 시대, 감정에 압도되기보다 감정을 결정하는 ‘내면의 힘’을 길러보자. 그때 우리는 다시 진정한 삶을 시작할 수 있다.심리상담사의 경험으로 시작된 리처드 칼슨의 근원적 철학을 담은 책대중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리처드 칼슨은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라는 말로 더 유명하지만, 초기에 그는 상담심리학자로서의 경험을 살려 심리학적인 삶의 고찰을 담은 수작들을 펴냈다. 이 책은 리처드 칼슨의 초기 대표작으로 그가 말하는 심리적 건강의 핵심을 쉽고 친밀한 언어로 담은 책이다. 전통적인 상담기법(대표적으로는 정신분석)을 사용하면서 내담자가 부정적인 기억을 이야기하고 과거의 기억을 꺼내 대면할 때마다, 그는 더 나은 방향으로 내담자를 이끌 수 없었다. 여기서 칼슨의 문제의식은 시작된다. “왜 자신의 과거를 돌아볼 때 오히려 감정이 더욱 널뛰기를 하고 안정을 찾을 수 없는 것일까?” 하지만 ‘생각이 감정을 만들어낸다’는 아주 단순한 명제를 깨닫고 나서, 그의 상담 방향은 완전히 바뀌었고, 내담자들의 마음 변화도 진전을 거두었다. 다시 말해 ‘생각의 주인이 되면 자신의 감정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도록 했더니 오히려 성과가 있었다는 사실이다.책에는 생각을 멈추는 방식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얼마나 더 나아졌는지 구체적인 사례들이 함께 나온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부정적인 생각이 감정을 얼마나 왜곡하는지 내담자들은 스스로 깨닫고 놀란다.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감정 자체에 압도당할 때 자신이 어떤 말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대한 우리의 통제력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같은 질문을 했을 때도 감정에 압도당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차이는 극명했다. 리처드 칼슨은 내담자들에게 불행한 마음의 원인에 대해 분석하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부정적인 감정을 만들어내는 것은 본인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그 생각이 들어올 때 생각을 멈추고, 어떻게 마음을 지키는 선택을 해야 하는지 이야기해주었다. 내담자들은 모두 심리적 안정을 되찾았다. 이 단순한 발견은 상담심리뿐 아니라 인생 영역에도 뻗어나가게 되었고, ‘삶을 시작하는’ 획기적인 방법으로 그는 ‘생각을 그만하기’를 제안한다. 부정적인 생각은 예고도 없이 우리를 덮친다. 하지만 그 작동 버튼, 정지 버튼을 움직이는 것이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면 삶의 주인은 완전히 바뀔 수 있다. 그가 제안하는 이 ‘스톱 씽킹’이라는 명제는 수많은 심리 연구가들에게 영향을 주었고 독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또한 리처드 칼슨 이후 여러 형태로 변주되며 우리 삶에 스며들었고, 특히 모든 것을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생각해야 하는 우리들에게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가 되었다.이 기분은 영원하지 않고, 나는 이 기분을 바꿀 수 있다우울한 마음일 때 우리는 완전히 기분에 속는다.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세상은 부정적으로 보인다. 방점은 ‘속는다’에 있다. 기분은 진실이 아니다. 영원한 것도 아니다. 기분은 나를 왜곡시키고 내가 만들어낸 것에 불과하다. 부정적인 생각이 부정적인 기분을 만들어낸다는 이 책의 기본 전제를 생각한다면, 생각을 그만하면, 부정적인 기분에 속지 않을 수 있다. 기분이 안 좋을 때는 세상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보인다. 과거는 후회스럽고, 방금 만나고 온 사람과의 대화를 곱씹으면 기분이 더 안 좋아지고, 미래의 닥칠 일들을 생각하면 불안해진다.그러나 건강한 사람들은 생각과 다른 관계를 맺는다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 그들에게도 부정적인 경험은 존재하지만 그 사건을 생각하고 부정적인 감정까지 만들어내는 것은 ‘나’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인지하기 때문에 그 생각을 끝없이 곱씹지 않는다. 생각이 만들어낸 부정적인 감정을 온전히 감당하는 것이 나라는 사실을 알고, 그 생각을 하지 않음으로써 내가 나의 기분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스톱 씽킹’은 행복한 사람이 체득하고 있는 감각이다. 당신이 지금 누군가의 말 때문에, 과거의 잘못된 선택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이 아니다. 어떤 사건이 당신의 기분을 만들어낸 게 아니다. 사건은 과거의 일이고 지금의 기분은 당신의 생각이 만들어냈다. 그렇기에 스스로 생각 스위치를 끄면 부정적인 기분은 멈출 수 있다. 기분이 영원하지 않고, 내가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기억하면 감정의 감옥에서 탈출할 수 있다.왜 지금 “스톱 씽킹”일까?수많은 정보가 넘쳐난다. 특히 마음에 대해서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정보들이 우리를 점령한다. 하지만 분석적으로 생각을 할수록, 더 깊이 생각에 빠져들수록 우리의 마음이 더 복잡해지는 걸 누구나 느낀다. 정보 과잉의 시대, 과잉 생각의 시대에 그래서 우리는 오히려 템플 스테이를 찾고, 요가나 명상을 하고, 조용한 영상이나 음악으로 마음을 안정시키려 한다. 《스톱 씽킹》은 생각 스위치의 주도권이 우리에게 있으며, 쏟아지는 과잉 생각을 그저 지나가는 강물인 것처럼 대처하는 삶의 방법을 알려준다. 근본적으로 이 과정에는 스스로의 자각이 가장 중요하다. 부정적인 생각을 만들어내는 것이 외부 사건들, 타인의 말들이 아니라 바로 나이며, 그 생각이 마음의 감옥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다면 우리는 생각이 들어왔을 때, 그 생각이 흘러가도록 내버려둘 수 있다. 누군가와 만난 다음 그 사람의 말을 곱씹으며 의도를 파악하면서 끝없이 생각에 빠진 사람, 과거의 후회들로 가득 차 지금 더 나아가기 힘든 사람, 앞으로 닥칠 것에 대한 불안감으로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람. 모두가 ‘과잉 생각’ 때문에 마음의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다. 리처드 칼슨은 수많은 심리 상담을 통해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생각을 멈추는 데 있다고 생각하고, 그의 가장 근원적인 생각을 전달하는 이 책을 집필하였다. 행복한 사람에게 마음의 시제는 ‘현재’에 있다우울한 마음의 본질은 무엇일까. 한마디로 마음이 현재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과거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고, 과거에 있었던 누군가의 말이나 기억을 곱씹으며 괴로워한다. 동시에 생각은 미래의 불안도 가지고 온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오지 않은 일들을 걱정하면서 잠이 오지 않는다. 그 결과 온전히 마음이 현재에 존재하지 않게 된다. 생각의 고리에 갇혀 삶의 시제가 현재에 존재하지 않게 된다. 이 생각의 고리를 끊을 수 있다면, 우리는 다시 삶의 감각을 회복할 수 있다. 그렇게 ‘스톱 씽킹’이라는 이 간단한 심리 법칙은 행복이라는 개념으로 뻗어나간다. 이제는 진부한 단어가 된 듯 보이는, 행복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리처드 칼슨이 말하는 행복은 가장 현실적인 무언가다. 그 이유는 ‘행복’이란 과거와 미래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행복은 추구해야 할 이상적인 무언가가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 경험하고 있는 현실’이다. 행복은 그야말로 현실적인 것이다. 행복은 내가 마음속에서 느끼는 인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내가 마음의 시제를 어디에 두냐에 있다. 행복은 우리가 마음의 주도권을 가짐으로써 선택할 수 있는 영역이지, 완벽한 삶이 실현되면 생겨나는 것도 아니고, 언젠가 행운처럼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이것이 리처드 칼슨이 말하는 행복의 본질이다. 행복한 사람은 자신이 찾고 있는 것이 행복한 감정이지, 완벽한 인생이 아니라는 점을 알고 있다. 행복이 먼저 오고, 좋은 인생은 행복한 감정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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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레스 제로인 사람의 머릿속 - 마음이 가벼워지는 100가지 습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스트레스 제로인 사람의 머릿속 - 마음이 가벼워지는 100가지 습관
    • 테스토스테론 (지은이), 권혜미 (옮긴이)
    • 책이있는풍경
    • 2022-02-24

    그만두고! 버리고! 도망치고!“오늘부터 스트레스 제로에 도전한다.”복잡한 사회 속에서 촘촘한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는 것. 그러나 그 속에서도 스트레스가 거의 없는 사고방식이 가능하다? 이 사회가 주는 온갖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특별한 사고법을 전수해주는 책, 《스트레스 제로인 사람의 머릿속》.노력과 인내를 강요하는 세상에 큰소리로 ‘노’를 외치고,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모든 것으로부터 당당하게 도망쳐라!내 희생으로 만들어지는 행복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참는 것은 이제 그만!나쁜 인간관계는 버리고, 내키지 않는 권유는 거절한다!이 책은 그동안 우리를 괴롭혔던 마음속 군살을 제거하고 마음 근육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100가지 사고 습관을 전해준다.누구도 해주지 않았던 이야기,너무나 속 시원한 ‘스트레스 제로 사고법’취업전쟁과 직장생활, 결혼으로 이어지는 빡빡한 인생 스케줄을 소화해내면서 가끔 숨이 찰 때가 있을 것이다.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어쩔 수 없는 피로감을 느낄 때도 있을 것이다. 치열한 경쟁과 갈등의 사회를 살아가는 지금, 많은 이들이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이 사회가 주는 정신적인 압박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아갈 방법은 정말 없는 것일까?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나의 생각을 바꿀 수밖에. 이 책은 극심한 스트레스 사회를 견뎌내기 위해 마음 근력을 키우는 트레이닝을 제안한다. 저자는 어렸을 적 110킬로그램에 육박하는 비만이었다고 자신을 소개한다. 열여섯 살부터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해 40킬로그램 감량에 성공, 30대인 지금은 웨이트 트레이닝 전도사이자 사업가가 되어 있다. 몸을 단련하는 것이 삶을 바꿔줄 수 있다고 믿는 그가 이번에는 마음을 단련하기 위한 책을 내놓았다. 많은 사업에 도전하고 실패했지만 그 과정 자체를 즐기고, 120만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저자는 ‘이 사회가 주는 온갖 스트레스는 나에게 무력하다’고 자신한다. 사회의 압박을 이겨내고 튕겨낼 수 있는 긍정의 사고법으로 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제로에 가깝다는 그의 뇌 속은 과연 어떤 사고방식으로 채워져 있을까?저자는 그 어느 때보다 스트레스가 많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2030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 보인다. 노력과 인내를 최고의 미덕으로 여기던 시대는 지났다. 지금은 참으면 호구가 되는 시대가 아닌가. 그가 오픈하는 스트레스 제로 사고법 100가지는 남들에게 피해 주지 않는 선에서 제멋대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들이다.‘포기는 나쁜 것이라는 생각은 접어두고 정말로 포기하고 싶다면 질질 끌지 말고 지금 당장 그만둬라. 포기도 하나의 의사결정이다. 당당하게 그만둬라. 포기하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일이나 인간관계, 인생목표, 이러한 것들은 모두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요소들이지만 이들이 행복보다 불행을 더 많이 가져다준다면 버리자. 버리는 것도 용기다.’‘나의 건강, 정신, 자존을 위협하는 것이 있다면 도망쳐라. 도망은 패배가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일시 후퇴일 뿐. 도망도 하나의 훌륭한 전략이니 가슴을 쫙 펴고 당당하게 도망쳐라.’누구도 해주지 않았던, 그러나 듣고 싶었던 속 시원한 이야기에 먼저 이 책을 접한 많은 이들이 그 어떤 말보다 위로를 받았다고 고백한다.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위해 살 것, 지금껏 애써온 자신을 인정해줄 것, 노력해야 할 것과 그만 놓아버릴 것을 구별할 것! 내 인생을 책임질 사람은 나 자신밖에 없으니, 남 걱정은 그만두고 나 자신의 행복에 집중할 것! 세상의 잣대에 맞추려 하지 말고 내가 원하는 것, 내 목표를 따를 것! 그러면 지금껏 당신을 붙잡고 있던 거대한 스트레스의 마수로부터 벗어나 진짜 행복으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복잡한 세상 속에서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에서 제안하는 신박한 사고법을 따라 해보자. 누구에게도 피해 주지 않고 나 자신도 행복해지는 스트레스 제로 사고법에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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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레스의 재발견 - 나를 더 성장시키는 스트레스의 힘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스트레스의 재발견 - 나를 더 성장시키는 스트레스의 힘
    • 나카타니 아키히로 지음, 이선희 옮김
    • 북아지트
    • 2019-10-16

    ‘스트레스는 좋지 않다’는 생각이 스트레스가 된다!“인식을 바꾸면 스트레스는 활력이 된다”‘지금’을 살아가는 사람 중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 1분 1초를 숨 가쁘게 살아야 하는 현대인에게는 거의 모든 것이 스트레스와 같다. 회사의 업무, 지인과의 관계, 사랑하는 사람과의 연애… 나를 둘러싼 모든 환경이 스트레스다. 심지어 내 존재조차도…. 하지만 스트레스가 내 삶에 활력을 준다면? 나를 성장의 길로 이끌 수 있다면? 믿을 수 없다고? 하지만 이 책의 저자, ‘나카타니 아키히로’는 말한다. “‘스트레스는 좋지 않다’는 생각이 스트레스를 만든다!”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스트레스는 업무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나를 성공의 길로 인도해줄 수 있다. 현대인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스트레스, 이제는 ‘스트레스는 부정적이다’라는 색안경을 벗고 나에게 쏟아지는 스트레스를 재발견할 때다.처세술의 달인 ‘나카타니 아키히로’가 소개하는“스트레스를 내 편으로 만들어 성장하는 63가지 법칙”나타카니 아카히로는 스트레스를 내 편으로 만들어 성장하는 법칙을 63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그가 설명하는 것들은 그다지 어렵지 않은, 우리의 실생활과 맞닿아 있는 실천 방법들이다.혹자는 궁금할 것이다. 그가 어떻게 해서 작가, 연극배우, 연출가, 강연자,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수 있었는지, 심지어 책은 어떻게 800권이나 집필할 수 있었는지, 그 원동력은 무엇인지… 하나의 직업만으로도 스트레스에 짓눌려 사는 사람이 이토록 많은 세상에 말이다.나타카니 아키히로는 남이 주는 스트레스도 내가 주는 스트레스로 만들라고 말한다. 일의 초점을 나에게 두고, 스트레스의 시작을 내 앞으로 가져와서 스트레스의 주도권을 움켜쥐라고 말한다.이 책을 읽고 나면, 그가 어떤 원동력으로 그 수많은 일을 즐겁게, 그리고 잘할 수 있게 되었는지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당신은 성장의 지름길에 성큼 올라 서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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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너는 자유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스페인, 너는 자유다
    • 손미나 지음
    • 코알라컴퍼니
    • 2024-02-19

    빛나는 30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바치는 한 권의 용기!◎ ‘언젠가는 가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하지만, 떠나기 좋을 때란 없다!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지금, ‘지금’이 바로 떠날 때다!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에서 여행작가로 변신한 손미나가 스페인에서 보낸 1년간의 기록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아나운서로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던 그녀가 안정적이고 탄탄한 길을 뒤로한 채 스페인행 비행기에 오른 이유는 단 하나, ‘지금’이 아니면 앞으로 떠날 용기를 내지 못할 것이라는 마음의 소리가 너무나 간절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서른 살의 손미나가 거침없이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준, 방황하는 청춘의 그녀에게 운명처럼 다가와준 사람들과 사건들의 기록이자, 스페인이라는 특별한 나라의 품에 안겨 온 몸과 영혼으로 만끽한 자유의 참 맛에 관한 솔직한 고백이다. 이제는 늦었어, 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던지는 우리 사회의 틀을 깨고 넓은 세상으로 걸어 나가 한 뼘 성장할 수 있었던 그녀이기에, 그 경험을 통해 발견한 희망의 메시지를 지금 빛나는 30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그리고 30대의 열정과 반짝임으로 자신을 채우고 싶은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새로운 무언가를 하기엔 늦었다고 느껴졌던 그때야말로, 실패한다 하더라도 한 번쯤 도전해 볼 수 있는 시기였음이 분명하다. 모든 것을 훌훌 털고 떠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다시 채울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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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펙을 뛰어넘는 자소서 - 취업 끝판왕 옴스에게 배우는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스펙을 뛰어넘는 자소서 - 취업 끝판왕 옴스에게 배우는
    • 옴스 지음
    • 원앤원북스
    • 2019-10-16

    누구나 인사 담당자가 탐내는 자소서를 쓸 수 있다!자소서 쓸 때마다 눈앞이 캄캄해진다면 이 책을 펼쳐라!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6년 이상 취업시장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저자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현실적이고 친절한 자소서 작성 방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아냈다. 저자는 공모전, 어학연수, 자격증, 직무 경험 등 스펙이 많지 않아도 자소서만 잘 쓰면 어디든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 본인도 실제로 해외 직무 경험 없이 토익 스피킹 레벨 6의 점수로 유수 대기업의 해외영업 직무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다른 취준생들이 자소서에 많이 써먹는 인재상, 직무역량, 핵심가치 등을 억지로 강조하지 않아도 자신만의 관점을 드러내면 된다. 나, 회사, 직무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도록 힘쓰자. 그러면 자신만의 차별화된 자소서를 쓸 수 있다. 이 책에서 가르쳐주는 대로 본질적인 내용에 집중하자. 더 이상 취준생들이 겉만 번지르르한 알맹이 없는 정보 속에서 허우적대며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를 바란다.나, 회사, 직무에 대한 이해만 있으면고스펙이 아니어도 합격한다!자소서와 면접은 지금껏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면접관과의 대화일 뿐이다. 아무리 자소서 작성과 수정을 반복하고, 면접에 대비해 100문 100답을 치밀하게 준비한다고 한들 자신 있게 드러낼 수 있는 자기만의 무기와 지식, 생각이 단련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합격할 수 없다. 그래서 저자는 인사 담당자, 취업 전문가들의 취업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를 키워나갈 것을 강조한다. 천편일률적인 틀에서 벗어나 차별화를 실현하고, 회사 담당자들 앞에서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한 모습으로 맞설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 차별화는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나 자신에 집중하면 충분히 이룰 수 있다. 나, 회사, 직무에 대한 이해라는 큰 틀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무기를 단련하고, 자신감 있게 취업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배워보자.자소서 기본 항목부터 면접 체크포인트까지취업을 위한 모든 준비를 한 번에!이 책은 취업이 ‘나’를 세일즈하는 과정이라고 말하며 ‘나’를 팔기 위해 갖춰야 할 요소들을 소개한다. 우선 자신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자신에 대해 잘 알기 위해 인생기술서를 작성하며 지금까지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그에 대한 생각을 꼼꼼히 정리해볼 것을 권한다. 그러면 ‘성정과정’ 항목을 쓰는 데 도움이 된다. 그다음으로는 지원하는 산업과 회사에 대해 철저히 이해해야 한다. 비록 자신과의 연결고리는 없더라도 지원한 산업과 회사에서 느끼는 매력을 구체적으로 드러냄으로써 자연스럽게 지원동기를 드러낼 수 있다. 직무에 대한 이해도 빠뜨릴 수 없다. 지원 직무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자신이 그 직무에 왜 적합한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입사 후 포부’ 항목도 제대로 작성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생각의 차별화, 논리와 설득력, 디테일과 심플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경쟁력 있는 자소서를 쓸 수 있다. 면접은 자소서의 연장선상에 있으므로, 충실히 작성한 자소서가 있으면 면접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이 책을 통해 자소서 작성을 위한 팁과 면접 유형별 체크포인트까지 꼼꼼히 챙겨보자.추천사옴스님 설명은 굉장히 명쾌합니다. 옴스님 글에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일절 없고 좋은 비유를 곁들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신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CJ그룹 계열사 영업관리 최종합격자자꾸 학벌이 어쩌니, 학점이 어쩌니, 나이가 어쩌니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그런 제게 나, 회사, 직무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곧 최고의 스펙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국민카드 일반직 합격자굵직한 경험을 어필하려고 질문에 억지로 끼워 맞추니 글이 어색했습니다. 인생기술서를 통해 구석구석 숨겨진 재료를 찾자 내용도 더 풍부해지고 자소서 작성에 걸리는 시간도 단축됐습니다.- 공공기관 행정직 최종합격자당연히 잘 안다고 생각했던 과거의 경험들조차 실제로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그때부터 실마리를 찾고 경험을 잘게 곱씹어볼 수 있었습니다.- KT 스카이라이프 IT 직무 합격자“신입이 업무를 완벽하게 할 거라고 회사에서도 기대하지 않는다. 가진 게 별로 없어도 자신 있게 내보일 수 있으면 되는 거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 IBM 컨설턴트 합격자옴스님 덕분에 저의 정체성을 찾고 자신감도 찾고 직업도 찾았습니다. 무엇보다 항상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고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7급 특별직 공무원 최종합격자취업 준비를 하면서 이전에 옴스님이 하신 그 말씀이 이 말이었구나 깨닫게 되었는데, 이걸 깨닫는 순간 취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국민카드 일반직 최종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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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치그램 - 매력 자본이 대세인 시대, 진짜인 나로 힙하게 말하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스피치그램 - 매력 자본이 대세인 시대, 진짜인 나로 힙하게 말하기
    • 이고운 (지은이)
    • 지식공감
    • 2021-03-03

    “나도 설민석, 대도서관처럼 말할 수 있다!” “시대가 말하는 말의 무게, 스피치 비법을 겟(Get)하다”심각한 말하기 콤플렉스를 오랜 시간에 걸쳐 몸소 극복한 저자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말하기 노하우와 이미지메이킹 기법을 펼쳐 낸 자기계발서다. 1장은 무의식과 용기에 관한 스피치 심리, 2장은 보다 효율적인 스피치 연습, 3장은 스피치 호감도를 좌우하는 몸짓언어, 4장은 스피치의 트렌디(Trendy)한 소재, 5장은 매력적인 스피치 연출 노하우, 6장은 소통력을 높이기 위한 설득화법, 7장은 유튜버와 방송인의 말하기 비법을 담았다.?말의 무게감을 의미하는 뜻의 책 제목 『스피치그램』과도 같이 학업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소 무게감 있는 스피치 기법뿐만 아니라, 핫피플과 유튜버들의 가볍고 친근한 화법, 예능 MC들의 스피치 완급 조절에 관한 분석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특히 저자는 K-POP의 주역인 국내 굴지의 연예기획사들에서 아이돌 스피치커뮤니케이션을 코칭하는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광고모델로서의 남다른 끼와 커리어를 보유 중이기도 하다.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생생한 코칭 경험과 케이스를 녹여내 딱딱하지 않은 자기계발서를 지향, 현실적인 감각과 유쾌한 언어로써 독자들과의 소통에 나섰다.책을 통해 저자는 극심한 말하기 공포와 낮은 자존감으로 고민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말하기 극복 멘토’로서의 페이스메이커를 자처한다. 근 20년간 사용했던 경상도 사투리, 소심한 마인드, 민감한 신체 반응, 무대 공포, 차가운 이미지를 정복하고 방송인. 인기강사 될 수 있었던 에너지를 고스란히 이 책, 『스피치그램』에 담았다.매력이 자본인 시대, 어떻게 말할 것인가?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 시대를 넘어 ‘만 냥’을 버는 시대가 왔다. 우리에게 스피치는 하나의 자본과도 같다. 저자 이고운은 학자 또는 스피치학원 원장이 쓸법한 고상한 문체를 탈피, 엔터테인먼트와 코칭 최전선의 생생한 경험담과 더불어 현실화법으로써 노하우를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청산유수처럼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말을 잘하려면 우선 연습부터 해야 할까?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걸까? 볼펜을 물면 정말 발음이 좋아질까? 은어와 속어를 사용하면 안 될까? 저자는 일상에서 가질법한 다양한 스피치 가려움증을 긁어주는 동시에 누구나 방법을 익히고 연습하면 매력적인 스피커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의 코칭을 거친 많은 이들이 CEO, 강연가, 가수, 방송인으로서 승승장구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본인이 그 희망의 증거이기 때문이다.말하기의 지향점! 상대방을 설득하라아나운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사업가, 학생 등 저마다 목적은 다르지만 우리 모두가 가져야 할 스피치 지향점은 ‘호감’ 그리고 호감을 자아내는 과정의 본질은 상대방을 설득하는 일이기도 하다. 설득의 달인이 되기를 원하는 동시에 삶을 성공적으로 변화시키고자 고민하는 당신에게 무엇보다 이 책이 유익한 친구가 되기를 바란다. 이상하게 같은 얘기를 해도 내가 하면 반응이 별로…수많은 관계를 가지면서 여러 모임에 속할 수밖에 없다.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친해지기 위해 위트있는 대사를 준비해가지만 먹히지를 않는다. 오히려 더욱 싸늘해진 분위기에 괜스레 얼굴만 붉어져 온다. ‘분명히 그 친구가 했을 때는 재밌었는데…’괜히 친구만 원망하는 당신!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잘 말하는 것은 단순하지 않다. 사소한 말투부터 행동까지 모든 것이 합쳐진 것이다. 이 책, 『스피치그램』은 여태까지 나온 앵무새 같은 내용이 아니라 더욱 심화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시대가 변하고 사회가 변하는데 스피치는 안 변할까?아직도 고리타분한 패러다임에 갇힌 이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자신의 상황이나 위치에 적절한 스피치는 중요하다. 그러나 언제나 똑같다면, 20년 전에도, 10년 전에도 들었던 비슷한 틀의 스피치에 과연 청중이 집중할 수 있을까? 바로 “NO!”라고 답해줄 것이다.앞서 말했지만 스피치도 계속 변화하고 있으며 유행이 있다. 이러한 스피치의 흐름부터 지금 힙(hip)하게 떠오르는 대세까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스피치그램』에서 자세히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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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기로운 교회생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슬기로운 교회생활
    • 김지연 (지은이)
    • 좋은땅
    • 2022-02-24

    우연 혹은 필연, 축복의 물꼬이 책은 저자가 중학생 때 처음 교회에 나가기 시작한 때부터 이후 50대 중반이 되기까지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신 사람들과 교회에 대한 이야기다. 교회는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을 위해 모이는 곳이지만, 사람이 모이는 곳이기에 어떤 의미에서 또 다른 하나의 사회라고 할 수 있다. 종교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모임이지만 사람이 모이는 사회이기 때문에 크고 작은 갈등과 경쟁, 어려움들이 존재한다.저자는 오랜 교회생활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교회를 경험하며 신앙 안에서 바른 해답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묻고 있다. 크고 작은 교회, 한국과 해외의 교회, 그곳에 속해 있는 교인들. 갈등과 마찰을 피할 수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혜롭게 교회생활을 이어 갈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저자가 경험한 파란만장한 교회생활은 세상과 교회의 가르침의 괴리에서, 다른 사람들, 공동체와의 갈등에서 고민하고 상처받고 있을 어느 성도들에게, 사역자들에게 조금은 덜 상처받고 건강한 교회생활을 할 수 있는 작은 정보가 될 것이다. 교회생활을 슬기롭게 해 나가고 싶은 모든 성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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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기로운 사원생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슬기로운 사원생활
    • 박증재 지음
    • 좋은땅
    • 2024-02-19

    신입 사원이 1년 만에 프로 직장인이 되는 방법12년 차 직장 선배가 알려 주는 직장 생활 길라잡이사회 초년생, 회사에 막 들어간 신입 사원에겐 모든 일이 어렵고 낮설다.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직장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등 모르는 것 투성이다. 12년 차 직장인으로서 이제는 업무에 능숙한 전문가인 저자지만 그 또한 신입 사원일 때는 사수에게 질문하는 것이 어려울 정도로 미숙했던 시절이 있었다. 저자는 그때를 되돌아보며 신입 때 알았으면 좋았을 방법과 정보를 책에 담았다. 이 책은 6개의 주제로 되어 있다. ‘Part 1. 일 잘하는 사람은 태도가 다르다’, ‘Part 2. 일 잘하는 사람은 일하는 방법이 다르다’, ‘Part 3. 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역량 강화법’, ‘Part 4. 회사 생활이 풍요로운 인간관계법’, ‘Part 5. 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자기 계발법’, ‘Part 6. 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스트레스 관리법’이다. 각 장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회사 생활을 잘하는 방법과 직장인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목표 등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신입 사원에 초첨을 맞춰진 내용이지만 이미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경력 사원도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프로는 그저 직장인이 아니라 직업인으로 특정 분야의 전문가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과정을 차근차근 밟은,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사람이다. 당신도 프로가 되어야 한다. 당신은 이 책을 선택한 순간부터 직장인이 아니라 전문성을 가진 직업인으로 성장해야 하기로 결심한 사람이기 때문이다.저자는 직장인에게 다양한 능력이 요구되고 있다고 말한다. 정형적이였던 학창 시절의 평가와 달리 직장 생활에서의 평가는 매우 다양하고 남들과 달라야 살아남을 수 있다. 직장 생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독자에게 이 책이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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