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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속 아이를 부탁해 - 새로운 나의 발견! 치유의 삶!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마음속 아이를 부탁해 - 새로운 나의 발견! 치유의 삶!
    • 한영임 (지은이)
    • 행복에너지
    • 2021-03-03

    나 스스로가 바뀌면 모든 것이 바뀐다!평범한 아주머니에서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멘토로서 삶을 시작하는 법!우리는 모두 언젠가 죽는다. 그 언젠가가 내일이 될 수도 있다. 시간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 유한한 것이라는 걸 깨닫고 나면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갑자기 남편이 슈퍼마켓을 하자고 했다. 내성적이고 수줍은 나는 그럴 자신이 없었다. 그래도 결국 시작하게 되었다. 장사는 대성공이었다. 매일같이 손님을 상대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런데 행복하지 않았다. 남편과 싸우게 되었고 다툼이 끊이지 않았다. 남편의 비난을 들으면 눈물이 쏟아졌다.그러다 요가와 마음코칭을 만났다. 나 자신이 가지고 있던 어두운 기운을 몰아내자 모든 것이 달라보였다. 마음코칭을 통해 내 마음속 어린 아이가 울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문제는 나였다. 그것을 깨닫자 모든 것이 평온해졌다.이 책은 우리 모두가 살면서 경험하는 ‘고통’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차근차근 도와주는 수필이자 실용서이다. 우리의 삶은 우리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단순한 진리를 통해 얼마든지 현재의 고통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한 저자가 풀어나가는 이야기를 들어보자.요가와 마음코칭을 만난 뒤로 저자의 삶은 180도 변하였다. 저자는 평범한 주부에서 교도소와 기업체를 오가며 강의를 하는 동기부여 강사가 되었고, 요양 시설에서는 요가 강사를 하며 사람들에게 자신을 다스리는 법과 꿈을 전달하고 있다.그녀는 자신의 재능나눔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인지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보자. 어떤 것들이 있을까?거울 보고 웃기, 차 마시기, 요가, 산책, 명상... 방법은 무수하다.마음을 탐구하는 일은 우리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만큼 그 과정과 방법 또한 다양하다. 그녀가 제시하는 방법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좀 더 나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내 안의 어린아이를 향해 손을 뻗는 것을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면 된다.드림 리스트를 작성해라.마음의 힘을 믿어라.롤 모델을 모방하라.운동은 필수다.받고 싶은 만큼 주어라.관심분야의 책을 읽어라.소명을 찾아라.감사 일기를 써라...저자가 풀어놓는 다양한 ‘마음속 아이 돌보기’ 방법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진정으로 평안한 나를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저자는 일상 속에서 체험한 작고 소중한 깨달음과 평범한 이야기들과 함께 버무려진 ‘내 마음을 알아가고 보듬는 방법’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그 내용이 궁금하다면 망설이지 말고 이 책을 집어 들어보라. 분명 산책길에 맞는 선선한 바람과 꽃향기처럼 삶에 작은 깨달음과 여운을 남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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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 속도를 늦춰라 - 하버드대 행복학 명강의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마음의 속도를 늦춰라 - 하버드대 행복학 명강의
    • 장샤오헝 (지은이), 최인애 (옮긴이)
    • 다연
    • 2021-03-03

    행복이란 무엇이고 어디에 있는가? 탈 벤 샤하르의 ‘행복학’으로 진정한 행복을 찾다 ‘행복’은 우리 인생의 가장 궁극적인 목적이다. 그러나 이 사실을 망각한 채 주객이 전도된 삶을 살 때, 우리는 불행해진다. 우리는 지금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가?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바라는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이 책은 탈 벤 샤하르의 ‘행복학’ 강의를 바탕으로, ‘행복이란 무엇이고 어디에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에서부터 온전히 행복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것을 총 5강에 걸쳐 풀어놓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진정한 행복을 찾아보자.우리는 지금 행복한가?날마다 행복을 가늠하라! 우리는 먹고살기 위해, 꿈을 이루기 위해 날마다 고군분투한다. 복잡하고 냉정하게 돌아가는 사회 시스템 속에서 매일 최선을 다해 일하고, 더 좋은 지위와 더 많은 소득을 위해 오랜 친구와의 만남도 외면한 채 죽어라 야근한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보자. 이것이 과연 우리가 원하던 인생인가? 내면의 진실한 목소리는 지금 뭐라 말하고 있는가? 놀랍게도 우리는 이 중요한 문제를 애써 외면할 때가 많다. 그러면서 누군가가 자신의 행복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면 오히려 무슨 일이 있느냐며 걱정한다. 사실, 삶의 질은 관심사가 어디에 집중되어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예컨대 먹고사는 문제에 관심을 집중하면 자기계발에는 자연히 소홀해진다. 반대로 정신적인 수준을 높이는 데만 관심을 쏟으면 생계가 어려워질 수도 있다. 모든 면에서 두루 균형 잡힌 삶을 원한다면 때때로 자기 자신을 점검해봐야 한다. ‘나는 행복한가?’를 자문하면서 날마다 행복을 가늠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행복이라는 인생길 또한 확연히 열린다. 그 시작점을 이 책이 열어줄 것이다.어떻게 해야 정말 행복해질까?다시 탈 벤 샤하르의 ‘행복학’이다! 더 나은 행복을 위해 오늘의 행복을 외면한 채 내일의 행복을 좇는 우리의 모습은 분명 뭔가 잘못되었다. 물론 풍족하든 궁핍하든 인간은 언제나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 일도, 휴식도 모두 더 행복해지기 위한 것이다. 인생살이에서 행복은 가장 궁극적인 목적이다. 그러나 이 사실을 망각한 채 주객이 전도된 삶을 살 때, 우리는 불행해진다. 정말로 지금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가? 정말로 추구하는 행복이란 무엇인가? 정말로 바라는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다시금 행복이라는 것을 똑바로 들여다보고 잘 품어야 한다. 그래서 제대로 행복해져야 한다. 그렇기에 또다시 탈 벤 샤하르의 ‘행복학(긍정심리학)’에 주목해야 한다. 그의 행복학은 학술적 영역을 넘어 현실적 영역에서 진정한 행복을 일깨우며 하바드생들은 물론 전 세계인들의 인생 전반에 크나큰 영향을 미쳤다. 절대 녹록지 않은 인생살이 속에서, 다시 탈 벤 샤하르와 함께해보자. 이 책은 그의 행복론을 바탕으로, ‘행복이란 무엇이고 어디에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에서부터 온전히 행복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것을 총 5강에 걸쳐 풀어놓았다. 이제,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진정한 행복을 찾아 이루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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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흔의 서재 - 간소한 삶과 소중한 일상의 책 읽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마흔의 서재 - 간소한 삶과 소중한 일상의 책 읽기
    • 장석주 (지은이)
    • 프시케의숲
    • 2021-03-03

    흔들리는 마흔에게 건네는 단단한 말들시인 장석주의 산문 스테디셀러 ‘내가 벌써 마흔이라니...’ 문득 나이가 마흔 줄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을 때, 우리는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 인생의 절반이 지나가는데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되나? 아직 인생이 뭐고 내가 누군지도 잘 모르겠는데, 도대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그런 막막함은 누구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이 책의 작가는 열심히 회사 생활을 하고 바쁜 일상을 보내고, 크고 작은 성공을 하고...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대요. ‘음, 뭐지? 행복하지가 않잖아.’ 그게 서른여덟 살. 결국 회사 생활을 정리하고, 녹색이 우거진 곳으로 이사를 갑니다. 마당에 나무도 심고, 개도 키우고, 저절로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동네였죠. 하지만 그런 곳에서도 마흔의 시간은 똑같이 흐릅니다. 내가 삶을 잘 살고 있는 걸까? 새롭게 뭔가를 시작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진정한 나를 알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이 책의 작가는 외면할 수 없는 마흔의 질문을 가슴 깊이 간직한 채, 서재로 틀어박힙니다. 그리고 지혜로운 답을 찾아, 읽고 또 읽었습니다. 3만여 권이라는 엄청난 수의 장서가 그 흔적으로 남았죠. “이 책은 ‘마흔’과 ‘서재’로 이루어진 한 채의 소슬한 집이다.” 작가의 치열한 질문, 그리고 열정적인 독서는 마침내 이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마흔의 서재》. 세상의 모든 마흔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말들이 곳곳에 수놓아져 있는 책입니다. 누구보다 심하게 마흔을 앓았던 작가이니 만큼, 어설픈 위로나 공허한 말들은 일절 늘어놓지 않아요. 그래서 때로는 단호하게 느껴질 정도죠. 작가가 벼린 생각의 단단함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그렇다면 이 책은 과연 마흔들에게 어떤 말들을 건네고 있을까요? 작가가 전하는 것은 ‘사소한’ 것들의 아름다움이에요. 간소한 삶과 소중한 일상의 가치를 계속 독자들에게 상기시킵니다. 이를테면 이런 거요. “행복은 거창한 것에 있지 않다. 오히려 그것은 사소함에서 온다. 햇빛 한 줄기, 물의 반짝임, 이웃의 친절함, 방금 구워낸 크루아상, 황금빛 맥주 첫 잔, 제주도의 비자나무 숲길, 레몬향, 따뜻한 크림스파게티, 바흐의 무반주 첼로곡, 다정한 키스의 순간들, 작은 선물……. 이 모든 것들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일상을 둘러보라. 그리고 그것들에게 마음의 자리를 내어주어라.” 떠올리기만 해도 마음이 풍요로워집니다. 작가는 이런 것들의 가치를 이 책 전반에 걸쳐 조용히 웅변합니다. 페이지 곳곳에 가만히 놓여 있는 아름다운 문장에 자주 눈이 멈추게 돼요. 참, 작가는 이십 대에 시인으로 등단해 여러 권의 시집을 냈습니다. 이미지를 고안하고 이를 표현해내는 데에 전문가라고 할 수 있죠. 이 책은 2012년에 처음 출간되었어요. 작가는 그간 여러 권의 산문집을 냈는데, 그중에서도 유독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책이랍니다. 작가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생각의 진폭이 그만큼 크고 울림이 컸다는 뜻이겠지요. 40개의 꼭지로 새롭게 정비하면서, 더러는 문장을 더하기도 하고 덜어내기도 했습니다. 기존 책의 틀을 대체로 존중하면서, 새로이 마흔에 접어드는 세대에게 좀더 와닿을 수 있도록 약간의 변화를 줬습니다. 마흔에 들어서는 사람들에게 ‘오늘의 고전’으로 남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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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 거울 - 당신의 언어가 당신을 비춥니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말 거울 - 당신의 언어가 당신을 비춥니다
    • 최지은 (지은이)
    • 지식과감성#
    • 2021-03-03

    말 거울, 당신의 언어가 당신을 비춥니다.우리는 평소에 어떤 언어를 사용하고 어떤 표정과 태도로 말하고 있을까.화석처럼 자리 잡아 나에게는 쉽게 보이지 않는 언어 습관들이 타인의 눈에는 극명하게 드러난다. 나라는 사람을 가늠할 수 있게 돕는 도구가 바로 언어일 수 있는 것이다.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가식적인 표정과 언어로 생활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내가 조금 더 성숙한 어른으로 말하기에 임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우리의 언어를 다시 한 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프리랜서 아나운서이자 스피치 강사인 작가 최지은은 일상 속의 언어 속에 나만의 이미지가 숨겨져 있을 것이라 말한다. 내가 하고 있는 언어와 표정이 나를 비추는 도구라고 말한다. 그것이 작가가 말하는 이 책의 화두 ‘말 거울’이다.자신감과 자존감을 함께 거머쥐고 가자.작가는 스피치 강의를 통해 만난 사람들을 언급하며 말하기의 성장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자신감이라고 강조한다. 그 자신감을 위해서는 나에게 시선을 돌려 관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말이다. 단단한 자신감을 지닐 수 있으려면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이 함께 필요하다. 내 삶의 주인은 ‘나’라는 주체성을 늘 상기해야 한다. 스스로 관찰이 필요한 이유는 그 관찰 속에 우리들이 헤쳐 나가야 할 해답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나만이 가지고 있는 경험, 나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점, 장점과 단점들은 무엇일까.나는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었던 걸까. 말하기의 작은 부분을 고쳐 보고 싶다면 가장 먼저, 나의 삶을 찬찬히 들여다보자.말하기 연습, 책으로 가능하다.짧은 시간이라도, 쉬운 방법일지라도 매일 꾸준히 하다 보면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작가는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위해 말하기 연습을 하라고 조언한다.논리적으로 말하기, 자신감 있는 말하기, 다양한 표현으로 생동감 있게 말하기 등 스피치의 전반적인 기술들을 말하는 동시에 일상 속에서 우리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한다. 책을 낭독하면서 목소리를 단련시킬 수 있는 방법, 시선 처리를 연습하며 긴장감을 완화시킬 수 있는 생활 속 방법들까지 작가는 부담스럽고 어렵지 않은 방법들을 소개하며 말하기에 고민이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안겨 준다.말하기 연습, 스피치 학원만이 답일까? 책 한 권을 펴고 낭독을 하며 말하기 연습을 시작해 보자. 함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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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습관을 바꾸니 인정받기 시작했다 - 회사에서 인정받는 일잘러들의 말하기 기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말습관을 바꾸니 인정받기 시작했다 - 회사에서 인정받는 일잘러들의 말하기 기술
    • 최미영 (지은이)
    • 천그루숲
    • 2021-03-03

    표현하지 않는 실력은 누구도 알아봐 주지 않아요. 이제 온 힘을 다해 당신의 실력을 표현해 보세요.열심히 보고하고 있는데 상사가 “아, 됐고! 그래서 어쩌자고!”라며 쏘아붙이더군요. 갑자기 머릿속이 하얘져서 한마디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그 뒤로 중요한 보고를 하려고만 하면 자꾸 긴장이 되어 숨이 차고 말이 꼬입니다. 보다 못한 상사가 스피치 학원을 좀 다녀보라고 하더군요. “회사에서 말하는 것이 자신이 없어요”라고 말하는 직장인들이 꽤 많아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보고를 포함해 상사와의 대화, 회의 등 ‘말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요. 그리고 이 문제는 단순히 ‘말을 하기가 어렵다’라는 심리적 고통을 넘어, 직장에서 나의 능력이 저평가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결정적 순간에 ‘말하기’ 때문에 발목 잡히는 직장인들이 실력을 제대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준비된 말습관’이 필요합니다. LG그룹에서 10년 동안 사내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하며 일하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수많은 콘텐츠를 기획?제작했던 저자는 ‘일상에서의 말하기’와 ‘회사에서의 말하기’는 전혀 다르며, 회사에서 말하기의 목적은 ‘나의 실력을 표현하기 위함’이라고 말합니다. ‘실력이 있다면 표현해야 하고, 표현하지 않은 실력은 그 누구도 알아봐 주지 않는’ 냉혹한 현실 속에서 수없이 많은 커뮤니케이션의 순간에 자신의 메시지를 똑 부러지게 전달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머릿속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확신 있고 당당하게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센스 있는 말습관으로 회사에서 결정적 순간에 여러분의 가치와 존재감을 선명하게 드러내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제 더 이상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표현해야 하는 순간에 ‘말’ 때문에 발목 잡히지 마시고, ‘말’을 여러분의 경쟁력으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결정적 순간 ‘말’ 때문에 발목 잡히는 당신! 말습관을 바꾸니 일을 믿고 맡기기 시작했다.“여러분은 동료 또는 상사와 ‘커뮤니케이션’ 잘하고 계신가요?”이 질문에 선뜻 “네!”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동료 또는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죠. 회사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은 아무리 해도 익숙해지지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동료들과 더 효과적으로 대화하고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능숙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사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지 우리는 잘 알지 못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막상 우리는 회사에서 ‘말’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본 적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보고나 PT, 면접 등 ‘말’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대면소통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메시지를 ‘말’로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업무능력이 저평가되는 안타까운 일이 자주 일어나곤 합니다.결국 실력을 증명하고 제대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말’을 잘해야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을 ‘말’로 잘 표현해야만 사람들은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성과를 냈는지 정확히 알 수 있어요. 또 그래야만 내가 능력 있고 유능한 사람으로 보여질 수 있고요. 그것이 바로 나에 대한 이미지 메이킹이자 브랜딩인 거예요. 이 책은 조직에서 실력을 제대로 인정받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표현하는 ‘말하기’ 기술을 알려줍니다. 실제 회사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논리적으로 말하기, 상황에 맞게 말하기, 당당하게 말하기, 프로페셔널하게 말하기 등 우리가 직장에서 마주하게 되는 수없이 많은 커뮤니케이션 순간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말습관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 책을 통해 프로답게 소통하고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일잘러들의 회사 내 ‘말하기’의 모든 것을 내 것으로 만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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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의 결 - 당당하게 말하지만 상처 주지 않는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말의 결 - 당당하게 말하지만 상처 주지 않는
    • 이주리 (지은이)
    • 밀리언서재
    • 2021-03-03

    좋은 말습관이 켜켜이 쌓여 말의 결을 이루고 관계의 결이 달라진다★★★★★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의 실전 사례★★★★★ 하지 말아야 할 말습관, 꼭 익혀야 할 말감각 ★★★★★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꾼 말의 법칙어떤 순간에도 후회하지 않는 기분 좋은 말의 비밀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기업 강연, CEO 컨설팅을 해온 저자는 꽤 많은 사람들이 의도하지 않은 말실수로 후회하는 일이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무심코 던진 내 말에 상대가 마음의 상처를 받는 일, 말을 내뱉는 순간 ‘아차’ 하고 후회하는 일, 칭찬으로 한 말이 되레 불쾌감을 주는 일,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해서 체면이 깎이는 일, 또는 꼭 해야 할 말을 미처 하지 못해 하루 종일 찜찜할 때도 있다. 이것은 잘못된 말습관과 부족한 말감각 때문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생생하고 일상적인 사례를 통해 자신의 말습관을 점검해보고, 상대를 배려하고 호감을 주는 말감각을 익히는 법을 알려준다. ❚ 말의 결을 이루는 말습관 말감각층층이 쌓여서 바탕을 이루는 것을 ‘결’이라고 하며, 나뭇결이나 머릿결, 비단결처럼 사물의 뒤에 붙어서 그것의 질이나 상태를 나타낸다. 마음의 바탕을 이를 때도 마음결이라고 하듯이 말에도 결이 있다고 한다. 입으로 내뱉는 말의 바탕을 이루는 말의 결은 바로 말습관에서 비롯된다. 말하는 방식이 오랫동안 켜켜이 쌓여서 말의 결을 이룬다는 것이다. 말의 결이 부드러운 사람은 분명 부드러운 인격을 가졌을 것이고, 말의 결이 거친 사람들은 그만큼 상대에게 말로 상처를 줄 때가 많을 것이다.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는 “우리가 하는 말에도 ‘결’이 있는데, ‘말의 결’은 생각의 깊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밖에 없다. 매끄러운 말습관이 정립되지 않으면 말이 거칠게 나와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관계가 허물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10년 가까이 기업 강연과 CEO 스피치 컨설팅 등을 진행해온 저자는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의도하지 않은 말실수로 인해 후회할 때가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화려한 언변은 고사하고 무심결에 튀어나온 말 때문에 분위기나 관계가 서먹해진다는 것이다. 저자는 사람들이 말하는 방식을 관찰하고 분석해본 결과 사소한 말습관에서 말실수가 비롯된다고 한다. 말습관은 일상의 대화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지만 비즈니스에서는 자신의 이미지와 성과마저 떨어뜨릴 수 있을 만큼 중요하다. 어떤 사람은 별 생각 없이 건넨 한마디 때문에 마음에 드는 여성을 놓치고 말았다. 어떤 사람은 은연중에 말을 놓는 습관 때문에 좋은 일자리를 잃었다. 또 어떤 사람은 업계 최고의 실력을 가지고도 고압적인 말투 때문에 8억 원짜리 공사 수주를 놓치기도 했다.우리는 아침에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면서 끊임없이 말실수를 한다. 찜찜한 발걸음으로 집에 돌아와 이불킥을 한들 이미 내뱉은 말을 주워 담을 수는 없다. 어떤 순간에도 후회하지 않으려면 평소에 꾸준히 좋은 말습관을 길들여야 한다. 한마디만 바꿔도 관계가 훨씬 좋아지고, 조금만 여유를 가져도 상대를 배려할 수 있다. 말습관은 일견 사소해 보이지만 수많은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치고 더 나아가 삶의 질을 바꾸기도 한다. ❚ 한마디만 바꿔도 당신의 평판이 달라진다이 책은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리음스피치 이주리 대표가 10년 동안 스피치 컨설팅을 하면서 실제로 접한 사례들을 모아서 분석하고 대화법으로 정리한 책이다. 따라서 일상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보았을 말실수들을 점검해보고 그것을 어떻게 바꾸면 좋은 말감각을 기를 수 있는지 세세한 사례를 들어서 설명한다. 이주리 대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을 잘한다는 것의 의미를 오해하고 있다고 한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단순히 막힘없이 언변을 쏟아내는 것이 아니라 상황과 목적에 맞게 적절한 말을 건네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칭찬하려고 했는데 상대가 오히려 기분이 나쁘다거나, 상대를 위로해야 하는 상황에서 충고를 한다면 결코 관계가 좋아질 수 없다. 따라서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다. 또 하나 오해하는 것은 말감각을 타고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좋지 않은 말습관을 깨닫는 순간부터 빠르게 개선할 수 있고 노력하면 얼마든지 좋은 말감각을 기를 수 있다고 말한다.❚ 어디서나 환영받는 사람은 어떻게 말하는가?자신의 말습관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잘못되었다는 것을 모르니 개선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면 말실수는 줄어들지 않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들이 점점 멀어진다. 1장에서는 사람들이 가장 흔히 저지르는 말실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고, 그러한 말이 왜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지를 알아본다. 의도하지 않았는데 상대가 오해를 한다거나, 친근하게 하려고 건넨 말이 오히려 불쾌감을 주는 경우 등을 상황별로 살펴보고 나의 말습관은 어떤지 알아본다. 2장에서는 관계를 해치고, 전달력을 떨어뜨리고, 자신의 이미지를 실추하는 말실수와 그것에 대처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상황을 들어서 소개한다. 마음이 조급할수록 천천히 말하는 법, 상대의 말을 끊지 않고 정중하게 말하는 법, 상대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공감의 말을 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알아본다. 3장에서는 호감 가는 사람들은 어떤 말습관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본다. 상대의 호감을 사고 대화를 나눌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은 결코 자기중심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언제나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대를 배려하려는 말습관이 몸에 배어 있다. 상대의 말을 들어야 할 순간과 침묵해야 할 순간이 언제인지, 대화를 나눌 때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상대에게 공감을 표시하는 방법 등을 알아본다. ❚ 추천 리뷰★★★★★ 공식 석상에서 말을 마치고 나면 ‘좀 더 잘할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서 이 책의 사례 하나하나가 공감되었다. 특히 거절의 말을 잘 꺼내지 못하는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앞으로도 꼭 해야 할 말은 적절히 하되 상대를 더 배려하고, 무심코 내뱉고 후회하는 말실수는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심석희★★★★★ 머릿속에서만 맴돌고 잘 표현하기 어려웠던 말들이 ‘아, 이래서 그랬구나’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좋은 말습관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 - 윤준식★★★★★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진짜 소통하기 위해서는 내 말습관부터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권윤미 minkym1★★★★★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상처 주는 말을 할 때가 많았는데 나 자신을 위해 감각 있는 말습관을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 김현정 bookgi1553★★★★★ 말실수를 하고 후회할 때가 많았는데 말감각이 부족해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서로 힘이 될 수 있는 말을 주고받기 위해 친구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 이진희jjh12★★★★★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눈 뒤에도 찝찝하거나 공허하다는 기분을 단 한 번이라도 느낀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김완영 mrwy092★★★★★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요한 것은 화려한 말재주가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다. - 이혜리 leehr319★★★★★ 나도 말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말을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간중간 들어 있는 팁들도 유용하다. - 이동근 ldg9303★★★★★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관계가 이어지기도 하고 끝나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말습관을 바꾼다면 더 좋은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다. - 현종화 s3k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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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의 힘 - 사람을 이끄는 대화의 기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말의 힘 - 사람을 이끄는 대화의 기술
    • 김병민 (지은이)
    • 문학세계사
    • 2021-03-03

    <B>대한민국 최고 ‘말꾼’들과 함께 키워 온 ‘말의 힘’, 그리고 그 비결은?</B>지상파, 종합편성 채널, 뉴스 전문 채널 및 라디오를 넘나들며 시사평론가로 활발히 활동하는 김병민 교수의 첫 번째 책 사람을 이끄는 대화의 기술 『말의 힘』. 하루의 거의 모든 시간을 ‘말’과 함께 지내온 그가 어떻게 ‘말의 힘’을 기를 수 있었는지, 지난 경험에 기초한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말에 타고난 재능은 없지만, 수년간의 방송을 바탕으로 ‘말의 힘’을 키워 온 저자의 경험에 따르면 누구나 노력으로 ‘말의 힘’을 기를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전·현직 국회의원, 장관, 교수, 청와대 대변인, 여러 분야의 평론가 등 저자가 매일같이 만나 대화하고 토론했던 이들과의 시간이 각자의 영역에서 오랫동안 쌓아 온 ‘말의 힘’을 빠르게 흡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한다. 대한민국 최고 ‘말꾼’들과 나눴던 대화와 토론에서 건진 값진 경험담을 토대로 엮어낸 사람을 이끄는 대화의 기술 『말의 힘』에는 생생한 경험에 기초한 저자만의 스토리가 담겨 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정치에서 말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는지, 그리고 이런 말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습관을 가져야 하는지, 경험 없이 이야기할 수 없는 말하기의 비결을 아낌없이 책에 담았다. <B>일상의 대화, 그리고 토론에서 말의 힘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방법 </B>‘방송은 불특정 다수 시청자와의 대화이기도 하다.’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에서 4년째 같은 자리를 지키는 최장수 패널, 김병민 교수가 오랜 기간 한결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꼽으라면 방송에 임하는 ‘그의 태도’를 빼놓을 수 없다. 8종의 조간신문 속독은 물론이고 방송 시작 전까지 업데이트 된 뉴스는 없는지 꼼꼼하게 체크하는 노력은 즐거운 대화를 위한 최소한의 준비라며 저자는 이야기한다. 일상의 대화 또한 방송과 마찬가지로 대화 상대에 대한 최소한의 관심과 배려, 따뜻한 준비가 고루 갖춰질 때 즐거운 대화로 연결될 수 있다. 책은 국내외 정상 및 정치인의 사례, 방송에서 마주한 대담 상대의 경험담, 영화 및 드라마의 명장면 등을 두루 소개하면서 대화를 위해 꼭 필요한 준비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방송에서 이야기에 빨려 들어가듯 흥미롭게 대화를 이끌어가는 사람들과 마주했던 일, 여러 불편한 상황이 생겨 더 이상 상대와 대화를 이어가고 싶지 않았던 경험 등 혼자 알고 있기에는 아까운 ‘말에 관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토론이 실종된 정치’, 누가 어떻게 사회 갈등을 조정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치열한 토론의 결과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회사의 생존이, 가정의 행복이 달라질 수 있다. 누적된 갈등을 조정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은 결국 논리적인 토론을 통해서만이 해결할 수 있다며, 효과적인 토론을 위한 ‘말의 힘’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일임을 저자는 설명한다. 김병민 교수는 상대방의 진심을 이끌어내는 탁월한 언변과 특유의 날카로운 분석, 상대방을 배려하는 예의를 갖춘 논객이다. 우리는 흔히 토론을 상대방과 싸워 이기는 일로 착각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저자는 토론의 궁극적인 목적이 올바른 ‘말의 힘’을 행사하는 데 있다고 믿는다. 특정 사안에 대해 자신의 주장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듣는 이로 하여금 원하는 방향으로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힘. 이것이 바로 토론에서 필요한 ‘말의 힘’의 본질이라고 강조한다. 저자의 오랜 방송 경험뿐 아니라 토론에 꼭 필요한 핵심을 끌어내기 위한 다채로운 이야기는 토론기법에 대한 이해를 넘어 풍부한 시사상식을 쌓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여러 해외 사례들은 품격 있는 토론에 꼭 필요한 주제에 걸맞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우리 사회에 격조 높은 토론문화가 하루 빨리 정착하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말의 힘』 곳곳에 묻어 있다. <B>말의 힘을 기르면 인간관계에 자신감이 생긴다! 꼭 필요한 습관들</B>‘우리의 말은 습관으로 굳어진 가장 대표적인 결과물이다.’효과적인 말은 삶의 변화를 가져온다. ‘말’은 훈련의 영역이어서 체계적인 학습 못지않게 반복적인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저자는 책의 마지막 장을 할애하여 ‘말의 힘’을 키우기 위해 지난 시간 경험하고 관찰했던 습관의 팁을 모아놓았다. 집에서, 학교에서, 회사에서, 사회활동에서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하고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핵심 요소는 ‘말’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지, 또 어떻게 대화를 지속하고 끝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할뿐더러 대화에 대한 두려움마저 갖고 있다. 저자는 그동안의 다양한 실제 경험을 통해, ‘진심 어린 경청’과 ‘솔직함’은 소통을 위한 최고의 무기라고 강조한다. 더불어, 말주변이 없는 사람이라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자신만의 대화법을 전수한다. 저자가 사람을 이끄는 대화의 기술 『말의 힘』에서 설명하는 여섯 가지 말의 힘을 기르기 위한 습관은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실제 저자의 말의 힘을 기르는 데 사용되었던 핵심 내용을 뽑아 정리했기 때문에 누구나 몸에 익숙해진다면, 분명 지금보다 더 나은 ‘말의 힘’을 기르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수많은 방송 및 강단에서 방송과 강의를 하며 이끌어낸 ‘성공적인 말하기’의 노하우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B>말의 연금술사, 김병민 교수의 따뜻한 조언</B>김병민 교수는 에필로그에서 “지난 수년간 ‘말의 힘’에 대해 제가 경험했던 놀라운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며 나아가, “이 책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대화 및 토론 영역에서 더욱 성숙한 ‘말의 문화’가 정착되는 데 작은 씨앗이 될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입니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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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니라밸 - 행복은 내가 정한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머니라밸 - 행복은 내가 정한다.
    • 김은정 (지은이)
    • 담아
    • 2021-03-03

    행복한 경제적 자유인으로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한 [부자는 내가 정한다]의 저자인 김은정 작가의 신작도서.부모로만 지내던 8년, 아이가 학교를 가며 나의 삶도 다시 시작되었다.아이가 학교를 가는 시간에 나는 책을 읽었고, 그것이 책을 쓰게 된 계기가 되어, 나의 첫 책 [부자는 내가 정한다]라는 재테크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나의 삶이 달라지고,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그 후, 책으로 인해 강의도 하고, 새로운 인연들과도 만나면서 나는 지금, 이 현재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며 내일도 지금처럼만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저번에는 경제적 자유의 무대에 독자들을 초대했다면, 이번에는 시간적 자유라는 행복한 무대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시간적 자유는 내가 내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뜻이다. 시간적 자유를 즐기며 삶을 행복하고 풍요롭게 성장시킬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여러분에게도 시간적 자유를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이렇게 책으로나마 전해지기를 바란다.지나간 과거도, 불투명한 미래도 아닌, 현재의 삶을 감사한 마음으로 즐기며, 오늘 하루를 온전히 나의 것으로 살아내는 카르페디엠(Carpe Diem)의 삶을 사는 사람이 더 많아지기를 소망해본다.나의 시간이 생기고, 그것이 나의 2막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요소 중 하나였고,그로 인하여 시간적 자유인이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내 삶의 주인은 나로서 나만이 나의 삶을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시간적 자유인이 되고 싶고, 나의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며,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 지금을 만족하며 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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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상, 참 마음이 따뜻해 - 가장 행복한 사람은 늘 명상하며 산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명상, 참 마음이 따뜻해 - 가장 행복한 사람은 늘 명상하며 산다
    • 배영대 (지은이)
    • 메이트북스
    • 2021-03-03

    행복한 삶, 성공한 삶을 위한 길이 내 안에 있다명상이 뜨겁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물론, 젊은 사람들까지 명상을 하는 사람 수가 늘어나고 있다. 세상살이가 그만큼 고단한 탓도 있겠고 여러 매체에서 명상이 삶에 끼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소개했기 때문도 있을 것이다. 오랫동안 신문기자로 일하면서 동양철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동서양의 명상을 기반으로 하여, 현대인을 위한 명상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마음챙김, 존 카밧진의 MBSR, 틱낫한 스님의 플럼 빌리지 등의 깊은 명상의 세계를 경험하고 수련해왔지만 그는 보통 사람을 위한 명상을 그려내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명상은 어렵거나 특수한 것이 아니다. 호흡을 하거나 음식을 먹는 행위가 다 명상이 될 수 있다. 어느 곳에서든 자신의 감정의 변화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명상이 된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명상으로 그 문을 열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여러 명상법 중에서도 마음챙김과 그중에서도 핵심인 알아차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알아차림으로써 자신의 생각과 선입견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으며, 이것이 바로 행복의 시작이다. 명상 하기 좋은 장소나,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에 좋은 팁을 소개하는 것은 독자를 위한 저자의 정성이다. 틱낫한 스님이 세운 ‘플럼 빌리지’에서의 명상 수련, 존 카밧진 박사가 개발한 MBSR 프로그램의 체험 같은 저자의 명상 경험을 듣는 재미도 쏠쏠하다. 명상으로 자신을 관리해온 유명인들, 삶의 활력과 기적을 만들어간 이들의 이야기는 명상을 통해 얻는 삶의 유익을 생각하게 한다. 어쩔 수 없이 살아가는 삶이 아닌, 잘 사는 삶이 궁금한 이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명상을 잘 한다는 것, 인생을 잘산다는 것!이 책은 총 세 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Part 1 명상으로 깨우치는 행복한 인생\'에서는 마음챙김 명상법과 그 핵심인 알아차림에 대한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담았다. 왜 고통은 우리 인생에서 사라지지 않는지, 마음챙김과 알아차림으로 인생이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는 명상을 많이 하면 할수록 ‘진정한 사람’이 된다고 한다. 또 마음이 아프면 그것에 저항하지 말고 마음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아픔이 느껴지는 순간을 알아차리라고 말한다. 그것만으로도 고통이 줄어든다고 한다. 세상에 고통이 없다면 명상도 없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또 ‘Part 2 명상으로 찾아가는 마음의 평화\'에서는 동시대의 최첨단 기술이 집약되어 있는 실리콘밸리의 많은 엔지니어들이 명상을 실천하고 있다며 그 이유를 소개한다. 가장 큰 이유는 첨단 기술이 마음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명상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건포도 한 알로 명상하는 법, 걸으면서 할 수 있는 명상법 등을 담았다.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점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Part 3 명상이 불러온 삶의 변화들’에서는 명상을 실천하며 일상이 달라진 사람들을 소개한다.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가 정글같이 삭막한 메이저리그에서 124승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명상이었다. 또 명상을 통해 건강을 챙긴 사람을 소개하고 국내외에서 명상을 가르치는 학교 현장도 소개한다. 그 아이들에게 어떤 효과가 나타났는지, 명상을 통해서 인생을 잘 챙기며 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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