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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감정 비밀노트 (띠지 2종 중 1종 랜덤) - 잠시 멈춰, 나를 어루만지는 시간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내 감정 비밀노트 (띠지 2종 중 1종 랜덤) - 잠시 멈춰, 나를 어루만지는 시간
    • YM기획 엮음, 차희연 감수
    • 베프북스
    • 2019-10-16

    하루에도 몇 번씩 힘겨운 감정싸움을 하고 있는 당신에게‘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힘들어 죽겠어.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나지?’‘왜 이거밖에 못하는 거야. 왜 사니, 왜 살아?’‘저 인간은 오늘 또 왜 저래? 이놈의 회사 확 때려칠까보다.’하루에도 몇 번씩 치솟는 분노와 출구 없는 우울의 미로 속을 헤매고 있지는 않나요?이 책은 마음 속 감정들을 들여다보고, 불필요한 것들은 털어 반짝반짝 닦아내는 당신만의 비밀노트입니다. 거창한 이론이 담긴 심리치유서가 아닙니다. ‘분노조절 체크리스트’부터 ‘감정지도’, ‘버킷리스트’, ‘감정 일기’ 등 감정 상태를 진단하고 감정조절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정보로 가득합니다. 이 책을 통해 스스로 묻고 답하며 쓰고 그리면서 잠시 멈춰 내 감정들과 마주하고 어루만지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책장을 넘기며 만나는 따뜻한 문장들과 영상, 음악 등을 감상할 수 있는 큐알코드를 통해 얻는 위로는 이 책의 또 다른 선물입니다. 당신의 소중한 감정이 누군가에 의해 소용돌이치지 않도록 당신의 마음에 이 특별한 노트를 선물해보세요. 폭발하는 감정의 출발점을 마주하고 잠시 숨을 고를 수 있을 거예요.오늘도 수고한 당신의 마음에게 선물하세요누구에게나 반짝반짝 빛나는 감정으로 충만한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나를 소중히 여기는 누군가의 사랑에, 예상치 못하게 건네받은 위로나 격려가 반짝반짝 당신의 심장을 윤이 나게 닦아줍니다. 하지만 그 반짝임으로 충만한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어떤가요? 출구 없는 감정의 미로 속을 헤매고 있지는 않나요?반짝반짝 빛만 날 것 같은 유명 스타들이 공황장애나 우울증을 호소하고 청소년, 노인 할 것 없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요즘. SNS에는 행복에 겨운 삶이 가득하지만 정작 우리 사회는 만성 우울과 분노에 잠겨 있는 듯합니다. 한때 그들을, 우리를 가득 채웠던 반짝이던 감정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져 버린 걸까요?누군가의 사랑, 위로, 격려, 잠깐의 열정으로 닦인 감정은 결코 영원히 내 것일 수 없습니다. 결국 스스로 하루하루 나를 소중히 닦아나가는 수밖에요. 이 책은 내 마음 속 감정들을 들여다보고, 그 감정을 소중하게 꺼내어 불필요한 것들은 털어버리고 반짝반짝 닦아내는 당신만의 감정 수습노트입니다. 거창한 이론이 담긴 심리치유서가 아닙니다. 결국, 당신의 감정을 알아주고 풀어주고 보듬는 건 스스로가 해내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소중한 감정이 누군가에 의해 소용돌이치지 않도록 폭발하는 감정의 출발점을 마주하고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도록 오늘도 수고한 당신의 마음에 이 책을 선물하세요. 마주하고, 쏟아내고, 평정으로 채우는 핵사이다 노트!“지금 당신의 감정을 설명해주는 단어를 세 개만 이야기해보세요.”이 질문에 즉시, 막힘없이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전문가들에 의하면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불러주는 순간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합니다. 일상에 치여 무덤덤하게 넘겨왔던 감정들, 미처 드러내지 못하고 속앓이하며 숨겨왔던 감정들을 꺼내는 것에서부터 ‘감정 조절’이 시작되는 것이지요. 이 책의 1장에서는 ‘감정지도’, ‘감정신호 알아보기’, ‘감정화분 그리기’ 등 다양한 체크리스트와 활동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마음 깊숙이 묻어두었던 감정들을 꺼내어보고 그 시작을 더듬어 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거예요. 2장에는 ‘감정 단어’, ‘현명하게 감정 드러내는 법’ 등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팁과 감정조절에 도움이 되는 활동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차마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들을 표현할 수 있는 ‘욕 항아리’나 ‘행운의 편지’ ‘크라잉룸’ 등 유쾌하면서도 막혔던 속이 뻥 뚫리는 감정 폭발의 공간도 마련되어 있지요.열등감, 우울, 스트레스 등 나를 좀먹는 곰팡이 같은 감정들은 ‘정확한 목표’와 ‘충실한 삶’ 앞에 무너진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과거의 상처, 현재의 실패보다는 삶의 목표를 바로 세우고 그것을 성실하게 이뤄가는 일상의 계획들을 세우는 것이 큰 도움이 되지요. 3장에서는 ‘인생그래프’, ‘버킷리스트’, ‘나에게 쓰는 편지’ 등 내 안에 긍정적인 감정들을 채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록에 수록된 ‘감정 일기’, ‘감사 일기’, ‘컬러링’ 등을 통해 꾸준히 감정을 체크하고 조절해나갈 수 있습니다. 책 곳곳에 관련 자료나 영상, 음악 등을 감상 가능한 큐알코드도 놓치지 마세요. 하루에 조금씩 시간을 내어 한 장 한 장 읽고, 쓰고, 그리고, 생각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당신만의 감정 사용설명서를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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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마음 돌아보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내 마음 돌아보기
    • 김주현 외
    • 쿰라이프게임즈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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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말은 왜 통하지 않을까 - 상대를 움직이는 힘 있는 설명의 기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내 말은 왜 통하지 않을까 - 상대를 움직이는 힘 있는 설명의 기술
    • 아사다 스구루 지음, 정혜주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9-10-16

    당신이 설명을 못하는 건 ‘3가지 이유’ 때문이다 자신을 지적인 사람으로 포장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설명할 때 일부러 추상적이고 모호한 ‘동사’만 골라 쓴다. 저자는 상대방의 즉각적인 실천을 가로막는 애매모호한 동사 표현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80퍼센트를 차지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누구나 지금 당장 실행으로 옮길 수 있을 만큼 단순한 표현을 구사하는 것, 즉 ‘동사형 인간’에서 탈피하는 것이 설명을 잘하기 위한 첫 번째 길이라고 조언한다. 메시지를 전달할 때는 상대방이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가, 실천할 수 있는가, 습관화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라는 것이다. 그러려면 상대방의 구체적인 실천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동작’ 표현을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정보량이 넘치는 것도 문제다. 설명을 못하는 사람은 상대방을 설득하는 데 역부족일 듯싶어 설명 중에 항목을 속속 추가하며 정보량을 점점 늘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 보면 설명도 장황해지고 방향도 잃게 마련이다. 설명을 듣는 사람은 다량의 정보를 빠짐없이 기억하려다 보니 오히려 머릿속에 남는 게 하나도 없다. 쉽게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도 당연하다. 저자가 ‘과잉형 인간’에서 탈피하라고 조언하는 이유다. 정보를 하나도 빠짐없이 집대성해 전달하려는 욕심도 화를 부르기는 마찬가지다. ‘망라성’에 얽매이면 정보를 수집하는 데만 열을 올린다. 정작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전달해야 할지 갈팡질팡하다 수집한 정보를 나열하는 데 힘을 다 쏟고 만다. 정보를 재량껏 소화해 재량껏 전달하는 것도 미덕이다. 그러려면 불필요한 정보를 ‘버리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처럼 정보를 판별해 ‘재구성하는’ 단계는 설명에 나서기 전에 선행해야 할 필수적인 과정이다. 3.3.3 원칙만 알면 누구나 알아듣기 쉽게 설명할 수 있다 사실 정보는 재구성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종이 한 장에 요약해 전체 정보가 ‘한눈에 보이도록 시각화’하면 된다. 이 과정에서 유사한 정보는 합쳐지고, 없어도 무관한 정보가 드러난다. 정보에 저절로 우선순위가 매겨지고 취사선택도 가능해진다. ‘대표성’과 ‘일람성’이 극대화돼 정보를 파악하기가 쉬워지는 것이다. 알고 보면 정보가 체계적으로 짜임새를 갖춰 가는 고도의 사고 정리법이지만 이처럼 간단한 ‘동작’으로도 누구나, 얼마든 실천 가능하다. 정보는 3가지로 줄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게 저자의 지론이다. 이 단계를 어떻게 거치느냐에 따라 설명의 질이 달라지고 상대방의 이해도도 달라진다. 하지만 ‘3가지’의 마력은 비단 정보를 줄이는 데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저자가 메시지의 핵심을 일관되게 숫자 ‘3’에 두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3가지 관점’에서 정보를 정리하고, ‘3가지 틀’에 맞춰 생각을 재구성하고, ‘3가지 동작’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3단계’를 거치면 누구나 알아듣기 쉬운 설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저자가 직접 그 효과를 체험한 ‘설명 잘하는 법’이기 때문이다. 한 가지 알아 두어야 할 점은 이 ‘3가지’가 정형화된 공식이 아니라는 점이다. 저자는 어느 상황에서나 통하는 절대 공식 ‘3가지’가 있다고 설파하는 것이 아니라 탄탄한 ‘설명력’을 갈고닦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그리고 가장 보편적이면서 효과적인) ‘3가지’를 전수하고 있다. 그러면서 가장 핵심적인 이 ‘3가지’의 논리를 알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설명을 요구받든 이를 자유자재로 변형하며 유연하게 사고를 전개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런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으려면 3.3.3 원칙을 알고 꾸준히 반복 훈련하는 것이, 그리고 이 훈련을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수많은 독자와 수강생들의 후기가 입을 모아 전하고 있듯 저자의 메시지의 가장 큰 미덕은 바로 ‘머릿속 지식으로 사장(死藏)되지 않고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천 가능한 요령을 세세하게 제시한다는 것이다. 여기 그 구체적인 요령과 비결을 낱낱이 공개한다.| 500자 소개 | 자기만족이 아닌 생대를 위한 설명의 기술설명은 자기만족인 아닌 상대를 위해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점을 고려한 전략이 필요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 통할 수 있는 보편적이면서 효과적인 설명의 기술 ‘3가지’를 전수하고 있다. 핵심적인 이 ‘3가지’의 논리를 알면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상대방에게 통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 3가지 기술만 알면 어떤 설명을 요구받든 이를 유연하게 적용하여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사고를 전개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저자는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으려면 그 3가지 원칙을 알고 꾸준히 반복 훈련하는 것이, 그리고 이 훈련을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수많은 독자와 수강생들의 후기가 입을 모아 전하고 있듯 저자는 이러한 설명의 기술을 ‘머릿속 지식만이 아닌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천 가능한 것으로 간단명료하게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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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사람도 적으로 만드는 말실수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내 사람도 적으로 만드는 말실수
    • 전창현 지음
    • 원앤원북스
    • 2019-10-16

    말실수로 꼬인 관계는 어떻게 풀어야 할까?일, 관계, 인생이 술술 풀리는 대화법!누구나 실수로 내뱉은 말 한마디로 의도하지 않은 ‘사고’를 당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말실수를 줄이면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말할 수 있으며,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는 공감의 소통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우리는 늘 “그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어.” 하며 실언에 대해 후회할 뿐, 시간이 흘러도 고치지 못한 채 말실수를 반복한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말실수의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말실수만 줄여도 일이 술술 풀리고, 인간관계가 좋아지며, 더 나아가 인생이 달라진다. 이 책을 통해 말실수를 줄이는 긍정의 말습관을 배워보자.내뱉으면 되돌릴 수 없는 치명적 한마디,누구도 말실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말실수는 오랜 시간 쌓아 올린 ‘관계’라는 공든 탑을 한 번에 무너트린다. 새로운 사람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한마디 말로써 공감대를 형성하는 게 매우 중요한데,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자칫 부담을 느껴 말실수라도 하게 되면 오히려 관계가 틀어져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스피치 전문가인 저자는 내면의 심리가 말로써 표현돼 누구도 말실수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감정이 흔들리면 마음의 상처가 입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또한 생생한 사례를 통해 성급한 판단의 오류를 줄이고, 올바른 말습관을 키워 말실수를 줄이는 방법을 제시한다.저자는 말투와 입버릇 교정, 경청의 기술, ‘예스’를 이끌어내는 질문법 등을 통해 누구나 노력만으로도 말실수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하며, 말실수를 줄이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말실수를 줄이면 가족과의 관계, 지인과의 관계, 비즈니스에서의 관계가 좋아져 스트레스가 줄고 매일매일이 행복해진다. 이 책으로 꼬인 관계를 바로잡는 대화의 기술을 배우고, 말실수로부터 자유로워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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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삶을 바꾸는 마음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내 삶을 바꾸는 마음
    • 브라이언 그라본
    • 현대미디어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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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인생을 바꾼 두 단어 위드(WITH)와 앳(AT)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내 인생을 바꾼 두 단어 위드(WITH)와 앳(AT)
    • 카일라 미츠나가 지음, 우영미 옮김
    • 바른북스
    • 2019-10-16

    이 책의 저자는 일본계 미국인으로 여러 해 동안 한국에서 대학교 강사로 활동하며 살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다양한 경험을 이 책을 통해 공유하고자 한다.제목의 위드(with)는 양방향 소통을, 앳(at)은 일방적 소통을 의미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저자의 경험과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자신의 의견도 자유롭게 적을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그리고 큐알코드를 넣어 동영상까지 연결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이 책을 즐길 수 있게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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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 아직도 망설이는 당신에게 스펜서 존슨이 보내는 마지막 조언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 아직도 망설이는 당신에게 스펜서 존슨이 보내는 마지막 조언
    • 스펜서 존슨 지음, 공경희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19-10-16

    “그래서, 그 치즈는 어디서 왔던 거야?”아직도 답을 구하는 당신에게 스펜서 존슨이 다시 한 번 준비한당신의 삶을 바꿀 운명적 이야기!이제껏 갖고 있던 고정관념은 버려라.변화는 바로 거기에서 시작된다.2800만부 판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후속작 20년 만에 출간!늘 그 자리에 있던 치즈가 없어지자 스니프와 스커리, 두 생쥐는 재빨리 치즈를 찾아 떠났다. 꼬마인간인 헴과 허는 고민하며 머뭇거렸지만 결국 허는 치즈를 찾으러 떠나고, 헴은 고집스레 홀로 남는다. 그런 헴을 허가 기다리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이 이야기는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얻으며 변화 열풍을 일으켰다. 하지만 여전히 주저하는 많은 독자들이 물었다. “그래서 고집스럽게 홀로 남은 헴은 어떻게 되었나요?” 이렇게 말한 사람들도 있었다. “어쩌면 저는 헴을 닮은 것 같아요.” 사람들의 이런 질문과 고민에 답할 필요성을 느낀 스펜서 존슨은 한 번 더 치즈 이야기를 펼치기로 했다. 모두가 궁금해하는, 또는 동질감을 느끼는 헴의 이야기로.그는 왜 새 치즈를 찾아 나선 것일까. 과연 치즈는 어디서 온 것일까. 어떻게 해야 미로를 벗어날 수 있을까. 우리가 믿고 있는 사실이 항상 옳은 걸까. 이 책은 헴의 여정을 통해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하나씩 찾아간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는 ‘과거의 신념’이 실은 우리의 성장을 가로막는 요인임을 깨닫고 어떻게 해야 새로운 신념을 선택할 수 있는지 배우게 될 것이다.■ 전 세계 2800만 초대형 베스트셀러 후속작 마침내 출간! _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20년 전, 독특한 이야기 형식의 가볍고 얇은 책 한 권이 세상에 나왔다. 부지런한 두 생쥐와 두 꼬마인간이 삶을 좌우할 급격한 변화 앞에서 각기 어떻게 대처해 갔는지를 담은 책이었다. 이야기는 짧고 단순했지만, 담고 있는 메시지는 그 이상이었다. 사람들은 이 짧고 단순한 이야기가 던지는 메시지에 공감했고, 이야기는 점점 더 퍼져나갔다. 그리고 지금, 온 세계가 이 이야기를 알고 있다. 알고 있을 뿐 아니라 여전히 강력하게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다. 바로 전 세계 280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이다. 하지만 여전히 주저하는 많은 독자들이 물었다. “그래서 고집스럽게 홀로 남은 헴은 어떻게 되었나요?” 이렇게 말한 사람들도 있었다. “어쩌면 저는 헴을 닮은 것 같아요.” 사람들의 이런 질문과 고민에 답할 필요성을 느낀 스펜서 존슨은 한 번 더 치즈 이야기를 펼치기로 했다. 모두가 궁금해하는, 또는 동질감을 느끼는 헴의 이야기로.스펜서 존슨이 20년 만에 내놓은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는 바로 그 지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떠난 친구들이 돌아오지 않자 안절부절못하며 친구들을 원망하던 헴은 마침내 자신도 더 많은 새 치즈를 찾아 나서기로 결심한다. 그는 왜 새 치즈를 찾아 나선 것일까. 과연 치즈는 어디서 온 것일까. 어떻게 해야 미로를 벗어날 수 있을까. 우리가 믿고 있는 사실이 항상 옳은 걸까. 이 책은 헴의 여정을 통해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하나씩 찾아간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는 ‘과거의 신념’이 실은 우리의 성장을 가로막는 요인임을 깨닫고 어떻게 해야 새로운 신념을 선택할 수 있는지 배우게 될 것이다.■ 단순하고 짧지만 강렬하고 핵심적인 메시지! _낡은 신념에서 벗어나면 새로운 가능성이 통째로 열린다전작을 통해서 스펜서 존슨이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했다. “생존하기 위해서 과거는 잊고 새로운 치즈를 찾아 떠나야 한다는 것.” 즉 우리의 삶은 계속 변화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변화를 받아들이고 신속히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헴은 그렇지 못했다. 어째서일까? 왜 사람들은 어떤 때는 허처럼 변화에 잘 적응해나가는 반면, 어떤 때는 헴처럼 그러지 못하는 걸까? 어떻게 해야 우리는 격변하는 세상에 더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까? 스펜서 존슨은 다시 한 번 펼친 이 단순하고도 강렬한 ‘치즈 이야기’를 통해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더 많은 새 치즈를 찾아 미로로 떠난 헴은 허가 남긴 ‘과거의 신념은 우리를 새 치즈로 이끌지 않는다’라는 글귀를 보게 된다. 치즈는 ‘있기’ 아니면 ‘없기’라고 생각한 헴에게 허가 남긴 글귀는 생뚱맞아 보였다. 하지만 점차 헴은 깨닫게 된다. 자신이 ‘과거의 신념’, 즉 ‘낡은 신념’이라는 감옥 안에 갇혀 있었음을. 헴은 변화와 생존을 위해서는 ‘새로운 신념’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새로운 신념을 획득하는 과정을 터득해간다. 그리고 마침내 헴은 전작에는 없었던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렇다면 전에 그 치즈는 어디서 왔던 거지?” 미로 ‘안’에서 치즈 찾기에 골몰하던 헴은 이러한 질문을 통해서 미로 ‘밖’ 세상을 꿈꾸게 된다. 눈에 보이는 치즈만 찾던 헴이 눈에 보이지 않는 치즈가 있는 곳을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스펜서 존슨이 우리에게 보내는 마지막 마법! _미로 안에서 맴돌지 말고 미로 밖으로 나가라《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는 결국 ‘눈에 보이는 현상’이 아니라 그 현상을 대하는 우리의 ‘사고의 전환’을 다룬 이야기다. 전작처럼 빠른 시간 내에 읽을 수 있는 짧고 단순한 이야기지만, 그 안에 담고 있는 메시지는 우리의 운명을 바꿀 만큼 심오하고 강력하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이 책을 읽고 “우리가 지금 미로 속을 맴돌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시간이다. 한계가 없는 미래를 꿈꾸며, 무엇이든 실행하고 경험하고 즐기고자 하는 이가 결국 미로의 출구를 찾아낼 수 있다”며 자신 역시 미로 밖 세상을 그려보려 한다고 말했다. 김지영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는 이전 책을 읽고는 네덜란드로 떠나는 도전을 감행했다면, 이번 책을 읽고는 생각의 방향을 바꿀 수 있었다며 “나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계속 도전할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는 “파이프라인 경제에서 플랫폼 경제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연상시킨다”며 헴의 스토리가 변화를 모색하는 한국인들에게 큰 용기와 모멘텀을 제공해준다고 평가했다. 아쉽게도 이 책은 스펜서 존슨이 우리에게 거는 ‘마지막 마법’이다. 스펜서 존슨은 이 책의 출간 준비를 하던 2017년 7월, 췌장암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그는 우리에게 영원히 기억될 또 다른 메시지를 남겼다. 생각하는 모든 것을 믿지 마라. 성장을 가로막는 낡은 신념에서 벗어나라. 있을 수 없는 걸 상상하고 불가능한 걸 탐색하라. 낡은 신념에서 벗어나면 새로운 가능성이 통째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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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나에게 하는 말이 내 삶이 된다 - 부자로 태어나지 않아도 잘 되는 사람들의 말습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내가 나에게 하는 말이 내 삶이 된다 - 부자로 태어나지 않아도 잘 되는 사람들의 말습관
    • 우에니시 아키라 지음, 이정은 옮김
    • 라이스메이커
    • 2019-10-16

    “지금 나는 스스로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는가?”불안과 걱정을 없애고 원하는 것을 이루는 혼잣말의 힘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펜싱 에페 개인 결승전에서 박상영 선수는 마지막 3세트를 9 대 13으로 뒤진 채 시작했다. 에페 종목은 15점을 먼저 따는 사람이 이기는 종목이다. 마지막 세트가 시작됐지만 점수 차는 좁혀지지 않았고 오히려 10 대 14까지 밀려, 패하기까지 1점만 남겨둔 상황이었다. 하지만 경기 도중 잠시 휴식을 취하는 사이 박상영은 “할 수 있다”라는 혼잣말을 여러 번 되뇌었다. 그러고는 기적 같은 5연속 득점에 성공하여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위기의 순간에 그를 다잡아준 것은 바로 스스로에게 주문을 거는 혼잣말이었다. 사격 국가 대표 진종오 선수 또한 경기 때 중얼중얼 독백을 하면 집중이 더 잘된다고 말한 바 있다. 잘 알려진 것처럼 말은 힘이 세다. 특히 내가 나에게 하는 혼잣말은 강력한 자기 암시의 효과를 지닌다. 골퍼 16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만 혼잣말을 하도록 한 결과, 혼잣말을 하며 경기에 임한 그룹이 불안 정도와 자신감, 운동 수행 능력에서 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캐나다의 토론토 스카버러 대학교 연구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는, 화면에 특정한 상징이 나타나면 빠르게 버튼을 누르고 다른 상징이 나타나면 누르지 않도록 했다. 연구팀은 한 그룹에만 스스로를 다독이는 혼잣말을 허용했다. 그 결과 혼잣말을 할 수 있었던 그룹은 과제에 더 집중했고, 정확성이 높았다.왜 어떤 사람은 늘 일이 잘 풀리고, 어떤 사람은 늘 일이 꼬일까?부자로 태어나지 않아도 잘되는 사람들의 말습관 여러 스포츠 선수의 사례와 연구 결과에서 보듯이, 혼잣말은 불안을 없애고 긴장감을 가라앉혀 자신의 실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자신감과 집중력을 높여준다. 실수를 했을 때도 흔들리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주변을 돌아보자. 왜 어떤 사람은 늘 일이 잘 풀리고, 어떤 사람은 늘 일이 꼬일까? 여러 가지 이유와 배경이 있겠지만, 일이 잘 풀리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습관적으로 긍정적인 자기 암시를 한다는 것이다. 무심코 중얼거리고 되뇌는 ‘말습관’이 내 삶이 될 수 있다. 지금 마음이 힘들고 일과 인간관계가 자꾸 꼬인다면, 스스로에게 하는 혼잣말부터 돌아보자. 습관적으로 자신을 비하하거나 부정적인 자기 암시만 하고 있지는 않은가? 우울할 때, 괴로울 때, 일이 풀리지 않을 때…… ‘나에게 하는 말’을 가진 사람은 강하다!살다 보면 우울하고 불안하거나, 일이 잘 안 풀리거나,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시도하지 못하는 등 감정적인 위기의 순간들이 종종 찾아온다. 이럴 때 자신을 다독일 수 있는 ‘한마디’를 가진 사람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예를 들어 주변에서 누군가가 내 결점을 지적하면 어떤 사람이라도 자신감을 잃게 된다. ‘내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라며 자책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다시 한번 내가 갖고 있는 힘을 믿어야 한다. 이럴 때는 “누가 뭐래도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내 역할을 하고 있어”라는 한마디를 되뇌어보면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세상을 위해 큰 역할을 한다’라고 자부하는 사람과 ‘어차피 나는 아무 쓸모도 없는 사람이야’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삶에서 결정적인 차이가 생긴다. 전자는 자신의 운명을 적극적으로 개척하며 충실한 삶을 누릴 것이다. 그러나 후자는 허무한 인생을 보내게 될 것이다.인생이 힘들고 괴롭게만 느껴진다면 “즐거운 일도 많잖아”라고 되뇌어보자. 실제로 인생은 고통스러울 때도 있지만 즐거울 때도 있다. 슬픈 일이 생겼으면 기쁜 일도 생긴다. 인생의 부정적인 부분에만 마음을 빼앗겨서 더욱 괴롭게 느껴지는 것이다. 긍정적인 혼잣말을 통해 인생을 좀 더 넓게 바라보는 시야를 가질 수 있다.어떤 일에 실패했을 때는 주눅 들어 있지만 말고 “성공으로 가는 계단이다”라고 중얼거려보자. 어떤 천재도 실패는 한다. 다만 실패로 끝내지 않고 성공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을까?’, ‘어떻게 해야 성공할까?’를 고민하고 지혜를 터득한다.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줄 강력한 혼잣말 습관 100가지심리학자인 저자 우에니시 아키라(植西聰)는 심리학과 철학 사상을 바탕으로 한 인생론을 연구하여 독자적인 성공학 이론인 성심학(成心學)을 확립했다. 저자는 “혼잣말은 짧지만 삶 전체를 바꿀 수도 있는 큰 힘을 지니고 있다”며, “일상에서, 또 일하는 중에 가볍게 되뇌어보면 생각 이상의 큰 효과를 얻을 것”이라고 말한다. 지금까지 알아채지 못했던 새로운 관점에서 인생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분노나 불만도 부드럽게 위로받게 되고, 주변 사람들과 지금보다 훨씬 더 편하게 시간을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결단력이 늘고, 갈팡질팡하는 일 없이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풍요로운 인생을 실현하기 위해 정말로 소중한 무엇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인생에 ‘좋은 일’이 많아질 것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이 책은 ‘잘하고 있는지 걱정될 때’, ‘한계에 부딪혔을 때’, ‘행복이 멀게 느껴질 때’, ‘인간관계가 어려울 때’ 등 어려운 순간에 나에게 할 수 있는 100가지 강력한 한마디를 담고 있다. 자신에게 필요한 한마디를 찾아 일상에서 계속 되뇌어보면 전보다 단단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말 한마디’에 담긴 힘과 효과, 깊은 의미를 알리고자 이와 관련된 세계적인 위인과 현인들의 명언을 함께 실었다. 이런 말들에도 실생활에 곧바로 도움이 되는 많은 지혜가 숨어 있다.혼잣말의 힘을 믿어보자. 그리고 내 삶을 바꾸는 강력한 말습관으로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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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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