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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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실 바꾸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현실 바꾸기
    • 마인드웨이브
    • 포르투나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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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실은 어떻게 창조되는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현실은 어떻게 창조되는가
    • 멜로디 플레처
    • 포르투나
    • 2019-10-16

    도서출판 포르투나는 전자책 전문출판사로 정신문화와 영성, 풍요와 번영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Law of Attraction)과 명상(Meditation), 소망달성 기법(Manifestation) 등에 관한 책을 전문적으로 출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60 여권의 전자책을 제작, 출판했습니다. 또한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장애인을 위한 접근성 강화 전자책 제작’ 대상 출판사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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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상의 기술 - 협상 이야기와 협상을 승리로 이끄는 전략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협상의 기술 - 협상 이야기와 협상을 승리로 이끄는 전략
    • 이효석, 최현수
    • 북아띠
    • 2019-10-16

    당신은 협상이란 단어에서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는가? 긴장감이 감도는 회의실에서 탁자를 사이에 두고 잔뜩 긴장한 사람들이 서로간의 이해관계를 따지는 모습이 그려지지 않는가. 이것이 우리가 보통 생각하던 협상의 모습이다. 이렇듯 협상이란 일상 생활과는 거리가 먼 일이라고 생각해 왔다.그러나 협상이 국가간의 협상이나 사업상의 협상과 같이 사안이 큰 것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국가와 회사를 포함하는 것은 물론, 연봉 협상, 노조 협상, 전세 계약금 협상, 심지어 물건값 흥정에까지 협상의 영역은 다양하고도 넓다. 이처럼 협상은 몇몇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실용적이고 가치 있는 것이다.그러고 보면 우리 모두 알게 모르게 협상을 하며 살아 왔음을 알 수 있다. 월급 인상에 대해 논의하거나 집을 계약하거나 물건을 하나 구입하는 행위 속에 모두 협상의 단계가 포함되어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사업상의 협상 기술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복잡다단하게 이루어지는 협상 이야기와 협상을 승리로 이끄는 전략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친절하게 알려 줄 것이다. 이를 통해 협상의 중요성을 깨닫고 다양한 협상 기술과 안목을 갖춘다면 당신은 여러 가지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어렵게만 느껴지는 협상도 사실 즐겁고 유쾌한 행위가 될 수 있다. 상호 이해관계의 대립에서 합의점을 찾는 과정은 게임을 즐기듯 긴장감이 넘치고 결론을 이끌어내는 순간에는 쾌감마저 느낄 수 있다. 이처럼 협상을 알게 된 후에 우리는 인생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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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다 하려 하지 마라 - 함께할수록 강해지는 도움의 위력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혼자 다 하려 하지 마라 - 함께할수록 강해지는 도움의 위력
    • 홍재화 지음
    • 좋은책만들기
    • 2019-10-16

    심리학자들이 실험대상자들에게 아침에 20달러를 나눠주면서 그날 오후 5시까지 다 쓰라고 했다. 그 돈을 자신을 위해 쓴 사람과 남을 위해 쓴 사람 중 누가 더 행복감을 느낄까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이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당연히 자신을 위해 돈을 쓴 사람이 더 행복할 것 같지만, 그 결과는 놀랍게도 자신보다 남을 위해 쓴 사람의 행복지수가 더 높았다고 한다. 경제학자들은 이 현상을 ‘베풂의 따뜻한 빛’이라 부르고, 심리학자들은 ‘도움을 주는 사람의 기쁨’이라고 부른다. 이는 제 몫 챙기기에만 바쁜 이기적 동물로 알려진 사람들의 내면에는 타인을 도움으로써 행복과 기쁨을 느끼는 본성이 내재해 있음을 말해 준다. 당당히 도움받을 용기는 내가 가진 또 하나의 큰 힘이다실제로 우리 주변에는 할 수만 있다면 기꺼이 타인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러한 인간의 본성을 믿지 못하고 어려운 처지에 놓였음에도 소심해서, 용기가 안 나서, 자존심 때문에, 혹은 거절당할까봐 두려워 혼자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아무리 혼밥, 혼술이 유행이 된 요즘이지만, 누군가의 도움이 있다면 보다 수월하게 어려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는데도 혼자 해결하려고 기를 쓰는 것은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자신이 가진 또 하나의 무기이자 큰 힘이라는 것을 모르고 사장시키는 거나 다를 바 없는 행동이다. 도움을 잘 받는 세 가지 원칙세상에 별도움은 안 되었지만 세상으로부터 큰 도움을 많이 받아왔다고 말하는『혼자 다 하려 하지 마라』의 저자 홍재화는 그 숱한 도움을 받아오는 동안에 도움을 잘 받는 세 가지 원칙을 깨달았다고 한다. 첫째는 내가 나를 도와야 한다는 것, 둘째는 내가 도움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임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 그리고 셋째는 내가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끊임없이 알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 깨달음을 저자는 책에 속속들이 담았다. 요컨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도움을 잘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그 전제조건은 본의 아니게 맞닥뜨린 어려운 난관을 헤쳐나가기 위해 도움을 받자는 것이지, 무한정 남의 온정에 기대자는 것은 아니다. 도움을 받는다는 것은 결국 주변의 착하고 너그러운 사람들에게 빚을 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언제든, 어떤 방법으로든 그 고마운 마음을 돌려주는 것도 도움을 주고받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일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함께할수록 강해지는 도움의 위력사람이 살아가면서 필요로 하는 것은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다 가진 사람은 사실 별로 없다. 남들이 보기엔 넘치도록 많은 것을 가진 것 같아도 정작 그 자신은 세상에 불만이 많아서 전혀 행복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 돈이 많으면 사람이 없고, 사람이 많으면 시간이 없고, 시간이 많으면 할 일이 없는 등 부족한 것은 저마다 다르다. 그래서 내가 부족한 것은 남으로부터 받고, 내게 많은 것은 나누어주는 것이 바로 도움의 선순환이다. 그리고 이렇게 서로 도움을 잘 주고받는 사회가 잘 돌아가는 사회다. 함께할수록 강해지는 도움의 위력을 믿고 당당하게 도움을 요청하고, 아낌없이 도움을 주고, 나아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지혜를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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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쉬고 싶다 - 지금 이 순간, 나를 위한 카르페 디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혼자 쉬고 싶다 - 지금 이 순간, 나를 위한 카르페 디엠
    • 니콜레 슈테른 지음, 박지희 옮김
    • 책세상
    • 2019-10-16

    “우리는 일하기 위해 쉬는 것이 아니라,제대로 쉬기 위해 일하는 것이다!”워라밸, 소확행 시대를 위한 독일 최고의 휴식 처방전!왜 우리는 항상 불안하고 초조할까? 지친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진정한 휴식을 갖지 못해서다. 내면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고요한 시간을 갖지 못해서다. 최첨단 기술의 세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도 외부와의 일체 접촉을 끊고 생각주간, 명상시간 등을 정기적으로 가짐으로써 비즈니스 세계의 인사이트를 얻었다. 휴식은 삶의 질을 높이는 결정적 조건일 뿐만 아니라 개인의 창의성, 통찰력, 만족감, 행복감, 자존감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휴식을 통해 회복하는 이런 자질들로 말미암아 우리는 자신과 타인에게 너그러워지고, 자신의 감정과 욕망이 숨을 쉴 수 있는 진정한 시간과 공간을 확보한다. 독일의 명상가이자 경영컨설턴트인 니콜레 슈테른은 “우리는 일하기 위해 쉬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쉬기 위해 일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휴식에 대한 기존의 관점을 전복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홀로 갖는 휴식이야말로 인생의 핵심이자 나침반이라는 게 그녀의 전언이다. 지은이는 채 마흔이 되기도 전에 유방암으로 유명을 달리한 어머니에 대한 아픈 기억이 있다. 그러나 죽음이 다가와도 내면의 평정심을 잃지 않았던 어머니에 대한 아름다운 기억도 함께 간직하고 있다. 사선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힘, 그리하여 죽음조차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힘, 이것의 원천이 되어준 ‘깊은 휴식’을 알리고자 ≪혼자 쉬고 싶다Das Muße-Prinzip≫를 썼다. 깊은 휴식의 원리를 발견하게 된 지은이의 경험담을 직접 소개하면서 일과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바쁜 일상과 복잡한 관계에 중독되다시피 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처방전이자 필독서이다.왜 우리는 휴식이 어려울까?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자신에게 허용하라휴식이란 무엇인가? 빈둥거리거나 어슬렁거리면서 시간을 때우는 것이 휴식인가? 니콜레 슈테른은 휴식이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찾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자신을 사랑하고 더 친밀해지는 시간이자 평정심과 만족감을 회복하는 시간이며, 유익하지 않은 것들을 버리는 시간이다. 그리하여 지금 이 순간 살아 있음을 온전히 다시 느끼는 시간이다. 내 뜻대로만 펼쳐지지 않는 인생, 과도한 경쟁으로 점철된 불투명한 미래 앞에서 절망과 실패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통해 지금 이곳에 실재하는 나를 마주하는 시간이다. 무엇보다 혼자 있을 수 있는 힘을 키우고 진정한 관계로 발을 내딛는 시간이다. 자신과의 관계를 설정하는 시간, 그것이 바로 진정한 휴식이라 할 수 있다. 이 같은 휴식의 원리와 효과를 깨우친 사람은 이를 일과 삶에 적용하여 어려운 고비마다 중요한 지렛대로 삼아 균형을 잃지 않는다.그러나 현대인들 대부분이 어떻게 휴식을 취해야 할지를 모른다. 퇴근하고 돌아와 쇼파에 널브러져 배달음식을 입에 넣으며 TV 앞에서 잠이 드는 건 궁극의 휴식이 아니다. 우리는 어떻게 쉬어야 할지도 모를뿐더러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무용하고 무익한 것으로 치부한다. 나아가 빈둥대는 자신을 불안해하며 비난한다. 니콜레 슈테른은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먹고 마시고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는 일체의 활동을 중단하는 것이다. 업무 도중이든, 절박한 위기의 순간이든, 몹시 힘든 스트레스 상황이든 휴식의 원리를 이해한 사람은 언제나 휴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휴식이란 삶의 전환을 꾀하는 기나긴 시간만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바쁜 일상에서도 잠깐 멈춰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려는 의지, 홀로 쉴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면 휴식은 누구에게나 다정한 벗이 되어준다. 이 책에 수록된 ‘궁극의 휴식을 위한 말들’과 ‘궁극의 휴식을 위한 연습’을 따라가다 보면 더 깊게 휴식을 누리는 방법을 터득하고, 아울러 인생의 다채로운 측면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에겐 혼자 쉴 수 있는 권리가 있다!자신과 대화하고 자기 안의 고요를 발견하는 시간니콜레 슈테른은 자신의 스물한 번째 생일에 엄마를 잃었다. 엄마는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이만하면 되었지. 이제 가도 좋을 것 같아”라고 말하며, 사망 부고란에 자신이 만족스러운 인생을 살다가 떠났다고 적어달라는 유언을 남긴다. 당시 엄마의 나이는 서른아홉, 채 마흔이 되지 않은 나이였다. 죽음 앞에서도 평온하고, 짧은 생에도 궁극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지은이는 그것이 바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진정한 휴식을 자신에게 허용할 때만 가능하다고 말한다. 4년간 엄마의 암 투병은 결코 쉽지 않았다. 늘 집안일과 인간관계에 묶여 쉴 줄 몰랐던 엄마는 당연히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따로 마련할 줄도 몰랐다. 그런 엄마가 암 선고를 받고 모든 일을 즉시 중단하고 쉬어야만 한다는 처방을 받았으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게 오히려 더 고통스러웠다. 엄마는 결국 암이 재발하고 죽음을 목전에 두고서야 비로소 휴식의 가치를 알게 된다. 내려놓고 포기하고 받아들이고 이완하자 끊어질 듯 팽팽했던 삶의 고통이 떠나가고, ‘만족’에 이른 것이다. 엄마의 투병과 죽음이라는 절대적 사건을 통해 다가온 ‘휴식’은 이후 니콜레 슈테른에게 평생의 화두가 된다. 대학에 진학하고, 직업을 찾아 커리어를 쌓고, 한 남자를 만나 사랑하고 결혼하기까지, 더 나아가 그 절대적 존재와 고통스럽게 이혼하고 홀로 서기까지, 지은이는 예상치 못한 삶의 파고와 마디마다 삶의 균형추이자 나침반으로 작용하는 휴식의 엄청난 힘을 다시금 발견하고 활용했다. 지은이가 남들과 달랐던 점이 있다면 잠시잠깐의 휴식에 만족하지 않고 궁극의 휴식까지 밀어붙였다는 것이다. 3개월간의 인도 여행, 90일간의 참선 수행 등, 외부와의 접촉을 일체 끊고 통제된 일상과 단순한 삶의 규칙들 안에서 그 누구도 아닌 자신과 대화하며 자기 안의 고요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6개월간 일하고 6개월간 휴식하는 삶의 루틴을 확고히 세우고, 지친 현대인들의 일터에서 궁극의 쉼으로 인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지은이에 따르면 기나긴 명상의 시간만이 궁극의 휴식인 것은 아니다. 지금 이 순간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을 주면 된다. 단 10분, 홀로 앉거나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자신을 느껴보라.◆ 휴식이 충만한 삶을 위한 제안 ◆ • 자신의 호흡을 느끼면서 생각과 기분, 계획과 기대를 내려놓자.• 하루에 10분은 아무것도 하지 말자.• 자신을 현재로 불러올 수 있는 단어나 짧은 문장을 활용하자. 예를 들면 “지금이면 충분하다” 혹은 “도착”을 활용하자.• 자연으로 나가 나무들이 지닌 생명의 힘, 꽃들의 아름다움, 힘차게 흐르는 강물과 발밑의 흙을 느껴보자. 자신과 자연이 연결되어 있음을 느껴보자.• 감각을 열고 지금의 상태를 충분히 받아들이자.• 집중력 명상과 명상 수련에 더 많은 관심과 호기심을 기울이자. 편안하고 분명한 관점과 명상의 규칙을 연결해보고, 무엇이 정말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지 관찰해보자.• 자기 자신과 타인을 향한 태도에 편안함과 다정함을 불어넣자. 미소를 짓고 턱의 힘을 빼보자.• 하던 일이나 업무를 멈추고 휴식을 도입하여 길고 짧은 휴식 시간을 마음껏 즐겨보자.• 자신의 직무에 언제나 생기 있는 태도로 임하고,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전심전력을 다해서 하자.• 필요하다면 자신의 태도를 바꿔라. 문제를 만났을 때 무조건 빨리 ‘해방’되려 하지 말고, 깊이 심호흡한 뒤에 문제의 ‘한가운데서’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자.• 음악을 들으며, 가능하면 자기 자신을 잊어버릴 정도로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 자기 자신과 이해하기 힘든 인생의 복잡함에 대하여 더 자주 웃고 미소 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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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서도 강한 사람 - 내 인생을 통째로 바꾸는 고독의 힘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혼자서도 강한 사람 - 내 인생을 통째로 바꾸는 고독의 힘
    • 고도 토키오 지음, 전경아 옮김
    • 유노북스
    • 2019-10-16

    “나를 지금까지 만든 건 8할이 고독이다”무엇에도 흔들리지 않게 해 줄 인생철학내 인생을 통째로 바꾸는 고독의 힘‘혼자 하기 레벨 테스트’가 있다. 혼밥, 혼술, 혼자 영화 보기 등 혼자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을수록 주변에서 부러워하기도 한다. 그만큼 독립적이고 다른 사람 이목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혼자 무엇까지 할 수 있는지가 자랑거리가 되는 만큼 많은 사람이 혼자 있기를 힘들어한다. 끊임없이 소통과 관심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각종 SNS는 외로움을 해소할 수단이 되었다. 하지만 더 많은 ‘좋아요’와 공감을 얻기 위해 자신을 포장하고, 허무한 기분이 반복되며 다시 외로워지고 만다.저자는 끊임없이 타인의 관심을 갈구하며 자신을 소모하면 결국 지치고 공허할 뿐이라고 말한다. 사람은 삐걱거리는 인간관계에서 감당하기 힘들 만큼 스트레스를 받는다. 자기가 상대방에게 해 준 것에 비해 돌아오는 것이 볼품없을 때, 실망하고 쓸쓸해진다. 이런 고민과 감정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 바로 ‘고독력(力)’을 키우는 것이다!고독력이란 독립적인 힘이다. 고독력을 키우면 인간관계에서 불필요한 감정을 소비하지 않게 되어 스트레스도 덜 받는다. 자연스럽게 연인과 배우자, 가족을 속박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자기 자신을 제대로 파악해서 자신이 삶의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다는 것이다. 믿기는가? 고독해짐으로써 더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그럼 어떻게 고독력을 키울까? 고독에 내포된 성숙함, 독립심, 강인함 등 긍정적인 면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혼자만의 시간을 적극적으로 늘리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 성찰하라. 그리고 자기중심적인 삶을 사는 것이다. 이 책에서 자신을 마주할 수 있는 질문 32가지가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지 생각할 기회를 준다. 이 책은 고독력이 있는 사람과 고독력이 있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지 보여 준다. 책을 읽어 가며 점점 커지는 고독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주체적이고 독자적인 삶을 살고 싶은 사람, 정신적으로 성숙한 인간으로 살고 싶은 사람, 혼자서도 강한 사람으로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내면의 힘을 기르는 길로 안내한다.‘나답게’ 인생을 사는 데 필요한 태도“혼자라는 것은 남들과 다르다는 뜻이고,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혼자라는 뜻이다.” -수잔느 고든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혼자 있기보다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이 더 편한가? 작은 일도 다른 사람과 공유해야 마음이 놓이는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배려를 많이 하는가? 다른 사람에게도 자기처럼 해 주기를 바라는가? 그런데도 사람들 사이에서 외로움을 느끼는가? 이 항목에 몇 가지나 해당하는지 체크해 보자.○ 혼자서는 식당에서 밥 먹기가 부끄럽다.○ 다른 사람과 의견이 달라도 반박하지 못 한다.○ 힘들어도 자신에게 억지로 힘내라고 부추긴다.○ 솔직하기가 두렵고 과하게 포장할 때가 있다.○ 소외될까 봐 마음 안 맞는 사람들과도 어울린다.○ 이상하게 보일까 봐 ‘마이 웨이’하지 못한다.○ 생각이 너무 많다고 말하면서 우울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중요한 일은 항상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따른다.○ 상대방이 나를 행복하게 해 주지 않아서 괴롭다.○ 내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얼버무린다.이 중 단 한 가지라도 해당하는 사람이라면, 그동안 인생에서 고독해 본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돌이켜보라. 그리고 이제부터 의존하고 싶은 마음을 모두 버려라! 그럼 당신의 인생이 통째로, 특별하게 바뀔 것이다.내 인생을 통째로 바꾸는 고독의 힘“집에 돌아와 문을 닫고 실내가 어두워진 뒤 나는 혼자라고 절대 중얼거리지 마라. 너는 혼자가 아니다. 너의 특별한 재능과 신이 네 안에 있다. 그들이 너를 알기 위해 무슨 불빛이 필요한가?” -에픽테토스남들과는 조금 다르게 보이는 사람이 있다. 자기만의 스타일과 분위기가 있고 말투에도 분명한 자기 생각이 있는 사람. 혼자 있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오히려 그 시간을 편안하게 느끼는 사람. 이들은 자유롭고 편안하다. 그래서 누군가는 이런 사람을 자기중심적이라고 말하고, 누군가는 조금 부럽다고 느낀다. 혼자서도 아무렇지 않은 자신감, 혹시 미움받아도 개의치 않을 단단함, 고독을 즐기는 여유로움. 이런 것들을 ‘고독력(力)’이라고 한다.그동안 고독은 외로움, 쓸쓸함, 고립감 등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했다. 한편 고독에는 독립적, 강인함, 성숙함 등의 힘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이 긍정적인 고독의 힘을 길러야 한다고 말한다. 그럼 고독력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고독력이 없는 사람은 눈치 보며 남들과 몰려다닌다. 어떻게든 집단에 속하기 위해 에너지를 쏟아붓는다.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들과 억지로 어울린다. 남들과는 다르게 행동하지 못하고, 남들을 신경 쓰느라 자기 자신을 돌보지 못 한다. 자기만의 목표와 할 일도 무엇인지 모른다.반면 고독력이 있는 사람은 눈치 볼 일도, 속박당할 일도 없다. 사람들과 함께하지 않아도 외롭지 않다. 다른 사람을 우선시할 에너지를 온전히 자신만을 위해 쓰기 때문이다. 빌 게이츠는 1년 중 적어도 2주일은 철저하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진다고 한다. 《고독의 발명》을 쓴 폴 오스터는 “고독이 인간의 온 능력을 끌어낸다.”고 술회했고, 《로마제국쇠망사》를 지은 영국의 역사 학자 에드워드 기번도 “고독은 천재의 학교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고독한 시간은 사람을 강인하고 단단하게 만들며 자신만의 인생을 걸어가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혼자서도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한 32가지 질문‘나 여태까지 고독력은 길러 본 적이 없는데, 어떡하지?’이제 자신을 위해 고독해져야 한다. 고독에 내포된 성숙함, 독립심, 강인함 등 긍정적인 면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라. 혼자만의 시간을 적극적으로 늘리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 성찰하라. ‘성찰’은 어렵지 않다. 여기 당신의 인생을 통째로 바꿀 ‘고독력’이 준비되어 있다. 이 책의 32가지 질문을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고 ‘그렇다, 아니다’로 3초 안에 대답해 보자. ‘고독이 두려운가?’부터 ‘혼자일까 봐 걱정인가?’까지, 솔직하게 답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진짜 모습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기중심적인 삶을 사는 것이다. 그때부터 인생이 바뀔 것이다.이제부터 혼자 있되 외롭고 공허하다는 기분에서 벗어나라. 고독은 외롭고 쓸쓸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아니라 당당하게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며 힘이다. 사람은 고독을 즐기는 힘이 있을 때와 없을 때 인생까지 달라진다. 주체적이고 독자적인 삶을 살고 싶은 사람, 정신적으로 성숙한 인간으로 살고 싶은 사람, 혼자서도 강한 사람으로 살고 싶은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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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려한 비상을 꿈꾸어라 - 이기는 클레오파트라 × 지지 않는 나폴레옹의 콜라보레이션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화려한 비상을 꿈꾸어라 - 이기는 클레오파트라 × 지지 않는 나폴레옹의 콜라보레이션
    • 조희전 지음
    • 좋은책만들기
    • 2019-10-16

    이 책은 역사상 누구보다도 화려하게 비상했던 클레오파트라와 나폴레옹의 비교분석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취해야 할 지혜가 무엇인지를 추적해 나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이 여행에서 이집트를 최강의 나라로 이끈 클레오파트라와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고 호언장담하면서 유럽대륙을 정복한 나폴레옹의 삶을 그 탄생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살펴본 후 두 사람을 닮은 현대 인물 10인을 추출해 낸다. 클레오파트라를 닮은 힐러리 클린턴, 엘리자베스 1세 여왕, 서태후, 양귀비, 오드리 헵번 5인과 나폴레옹을 닮은 칭기즈칸, 히틀러, 모택동, 윈스턴 처칠, 버락 오바마 5인이다.■ 이기는 클레오파트라와 지지 않는 나폴레옹의 콜라보레이션현재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는 평소 클레오파트라와 나폴레옹의 삶에 대해 강한 호기심을 가지고 관련 책들을 읽던 중 역사적 사실과 저자 자신의 상상력을 결합시킨『화려한 비상을 꿈꾸어라』를 출간하기에 이른다. ‘나폴레옹의 뜨거운 심장과 클레오파트라의 빼어난 두뇌’, 그리고 그 화려한 비상의 비결을 배워 우리 삶에 적용한다면 누구나 이 두 사람처럼 화려한 비상을 꿈꿀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먼저 에서는 클레오파트라와 나폴레옹의 출생과 부모, 리더십, 위기관리, 업적, 승리비결, 화려한 비상의 비결 등을 비교분석하면서 무엇을 배워야 할지 알려주고 있으며, 에서는 문제해결 능력과 보스 기질 등 두 사람이 갖는 현대적 의미를 살펴보면서 현대인들을 승리자로 만들어줄 비결을 들려주고 있다. 그리고 에서는 두 사람을 닮은 현대 인물 10인이 살아온 삶을 간략히 살펴본 다음 리더십, 업적, 언어능력, 성품, 외모 등을 점수로 매긴 능력표를 보여주고 있으며, 에서는 클레오파트라와 나폴레옹, 그리고 두 사람을 닮은 현대 인물 10인의 삶에서 추출해 낸 키워드 10가지를 짚어보면서 자신의 내면에 잠들어 있는 위대성을 깨워 누구나 화려하게 비상할 것을 응원하고 있다.■ 클레오파트라와 나폴레옹에게서 배우는 지혜빼어난 외모와 화술을 타고난 클레오파트라는 자신의 강점인 미모와 언어능력을 마음껏 사용해 세상을 좌지우지했다. 우리가 클레오파트라에게서 배워야 할 것은 바로 이런 강점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나폴레옹 또한 보잘 것 없는 가문에서 태어났으나 16세에 소위가 되고 그 후의 삶에서도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빼어난 두뇌가 이뤄낸 성과였다. 자기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클레오파트라에게서 매혹의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장사란 손님을 유치해야 이루어지는 것이니만큼 고객이 증가할수록 매출도 증가하고 사업도 번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폴레옹에게서 배울 것은 자신감이다.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는 믿음이 바로 나폴레옹의 평소 신념이었다. 또한 교육자라면 클레오파트라와 나폴레옹이 평생 해온 집중독서를 통한 교육을 행할 수 있을 것이다. ■ 클레오파트라와 나폴레옹을 닮은 현대 인물 10인1 힐러리 클린턴세상에서 가장 강한 여자로 손꼽히는 힐러리는 가장 닮고 싶은 여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다른 여자들이 연예인 이야기며 남자친구 이야기에 빠져 있을 때 그녀는 여러 사회문제와 정치문제에 관한 토론에 열을 올렸고, 그 결과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사고를 가지게 되었으며, 그 능력으로 퍼스트레이디의 역할과 국무부 장관직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보기 좋은 외모를 지녔기에 90점, 르윈스키 사건에도 흔들리지 않고 지혜롭게 이겨냈기에 성품 90점, 퍼스트레이디, 상원의원, 국무부 장관을 두루 거쳤기에 리더십 95점, 뛰어난 국정능력과 국민통합 능력을 발휘했기에 업적 95점, 연설에 능했기에 언어능력 90점을 부여했다.2 엘리자베스 1세 여왕25세에 죽은 언니 메리의 뒤를 이어 즉위한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은 영국 국교의 입장을 명확히 하기 위해 여러 가지 개혁을 실시했다. 특정 국가와 지나치게 친밀해지면 다른 국가의 반발을 살 수도 있었기에 그녀는 항상 애매한 응답을 하여 사태를 수습했는데,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애매한 태도를 취하고 확답을 피한 것은 엘리자베스 1세와 영국을 번영하게 한 정치수완이었다. 국가를 가장 중요시한 그녀는 영국을 강한 나라로 이끌었다. 단아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기에 외모 92점, 어릴때부터 독서를 즐겨했고 말을 잘했기에 언어능력 93점, 당시 최빈국이던 영국을 유럽 최강국으로 만드는 데 기여했기에 업적 90점, 리더십 94점, 성품은 온화했기에 90점을 부여했다. 3 서태후몰락한 관리의 딸로 태어난 서태후는 16세에 궁녀로 자금성에 들어간 후 일약 귀비로 도약한다. 함풍제가 31세에 요절하자 유일한 후계자인 아들 동치제 대신 수렴청정을 시작한 그녀는 동치제를 아들이기 이전에 라이벌로 여겨 병이 들어 죽도록 꾸민다. 권력 앞에서 모성애마저 버린 비정한 어머니였던 것이다.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기에 92점, 말솜씨가 빼어났기에 언어능력 95점, 업적은 별로 내세울 것이 없기에 70점, 뛰어난 리더십이 없었기에 80점, 사치와 향략을 일삼았기에 성품 60점을 부여했다.4 양귀비서시, 왕소군, 초선과 더불어 중국의 4대미인 중 한 사람인 양귀비는 본디 현종의 며느리였다. 노래와 춤에 능하고 출중한 미모에 눈이 먼 시아버지 현종은 오로지 양귀비를 위해 누대로 유명한 온천, 화청지에 궁을 짓고 사랑에만 전념했다. 하지만 열흘 붉은 꽃 없고 10년 가는 권세 없다는 말도 있듯이 정치를 내팽개치고 나라를 몰락하게 만든 모든 책임을 지고 양귀비는 자결 아닌 자결로 생을 마감한다. 나라를 흔들 만큼 빼어난 외모를 지녔기에 99점, 성품은 나쁘지 않았던 것 같기에 90점, 업적은 거의 없기에 50점, 리더십 또한 미지수이기에 70점, 사람을 사로잡는 화술이 있었기에 언어능력 80점을 부여했다. 5 오드리 햅번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배우 중에서도 오드리 헵번은 항상 겸손했다. 그녀의 첫번째 히트 영화「로마의 휴일」이후 전 세계 수백만의 여성들은 헵번처럼 보이고 싶어했으며. 그것은 오늘날에도 여전하다. 영화배우로서 빼어난 외모를 지녔기에 98점, 유니세프 어린이들을 위한 대사가 되었기에 성품 98점, 영화배우로서의 입지와 국제외교사절로의 행위를 높게 평가해 업적 90점, 리더십 90점, 5개 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했기에 언어능력 98점을 부여했다. 1 칭기즈칸테무진이 초원에 살던 부족을 모두 하나로 통일한 것은 43세 때였다. 다음해 테무친은 여러 부족 대표자들의 회의인 쿠릴타이를 열어 몽골제국의 지배자가 되었고 칭기즈칸으로 불리게 되었다. 칭기즈칸은 ‘위대한 왕’이라는 뜻이다. 몽고의 초원에서 태어나 칭기즈칸처럼 큰 나라를 만든 영웅은 일찍이 없었다. 외모는 평범했기에 80점, 언어능력은 특별한 것이 없기에 80점, 엄청난 영토를 장악한 업적이 있기에 95점, 군사를 통솔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기에 리더십 99점을 부여했다. 성품 면에서는 그의 군대가 잔인했다고 하기에 80점을 부여했다.2 히틀러히틀러는 독일뿐 아니라 전 세계 불행의 원인을 유대인에서 찾았다. 유대인은 마르크스주의자와 볼셰비즘을 전개했고, 교활한 자본주의 힘까지 더해 지구상의 민족들을 정복하고 파멸시키려고 한다고 믿었으며, 이 믿음은 독일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총리에 취임한 날부터 질풍노도처럼 몰아쳐 제2차 세계대전과 아우슈비츠까지 내달린 결과 오늘날까지도 히틀러는 상처로 남아 있다. 외모는 평범했기에 80점,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유대인 학살을 했기에 성품 20점, 업적은 보잘 것 없었기에 50점을 부여했다. 연설과 선동의 천재였기에 언어능력 99점, 독일을 이끄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기에 리더십 99점을 부여했다.3 모택동중국 현대사를 연 모택동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아들을 농사꾼으로 만들려고 했다. 하지만 그는 수호지나 삼국지 같은 영웅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만 읽었다. 환경은 그를 도와주지 않았지만 그는 새로운 시대를 꿈꾸고 있었던 것이다. 국민당과 합작해 일제를 물리치고 국민당을 내쫓은 그는 중국대륙을 통일하고 공산당 혁명을 통해 최고 지도자 자리에 올랐다. 마침내 대륙의 붉은 별로 거듭났던 것이다. 외모는 평범했기에 80점, 언어능력은 출중했기에 95점, 전대미문의 혁명을 일으켰기에 업적 95점, 리더십 99점, 성품은 온건했기에 90점을 부여했다. 4 윈스턴 처칠가장 위대한 영국인 1위에 선정된 처칠은 두 번이나 떨어진 끝에 사관학교에 가게 된다. 들어갈 때는 꼴찌였지만 졸업할 때는 8등이었다. 군사학이 그의 성격에 꼭 맞았던 것이다. 군인으로서 능력을 발휘했고 여러 전투에 참여해 값진 성과를 올렸으며 종군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가 참전했던 보어 전쟁에서는 포로가 되기도 했는데 탈출하면서 일약 영국의 영웅이 된다. 그는 절대 포기를 몰랐고,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연설이 유명하다. 평범한 외모를 지녔기에 85점, 강인한 의지를 지녔기에 95점, 히틀러에 맞서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었기에 업적 95점, 리더십 99점, 노벨문학상을 수상할 정도로 언어에 탁월했기에 언어능력 99점을 부여했다. 5 버락 오바마유권자들에게 \'변화(change)\'와 \'우리는 할 수 있다(Yes, We can)\'라는 희망으로 다가서면서 흑인뿐 아니라 백인들에게도 폭넓은 지지를 얻은 오바마는 2008년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두고 제44대 미대통령에 취임했다.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이 탄생한 것이다. 취임 후 이전 부시 정권의 일방주의 외교정책으로 교착상태에 빠진 중동평화회담을 재개하는 데 힘쓰고 핵무기 감축, 대화와 타협을 통한 국제분쟁 해결, 기후변화 대응 등에 노력했다. 2012년 민주당 대선 후보로 출마해 연임에 도전, 재선에 성공했다. 외모는 90점, 뛰어난 연설능력을 지니고 있기에 언어능력 99점, 미국 대통령으로서 미국과 세계를 이끌고 있기에 리더십 95점, 세계 평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기에 업적 95점, 성품 95점을 부여했다. ■ 현대인을 위한 자기계발 키워드 101 열정 - 끊임없는 열정이 앞서가게 만든다경쟁을 피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이다. 단, 한 가지 조건이 있다. 그것은 지속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 필요한 것이다. 열정이란 또한 끈기다. 남들이 포기할 때 열정을 불태우면서 끝까지 치고 올라오는 사람은 승자가 될 수 있다. 2 통찰 -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라자기계발이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있는 것을 잘 갈고 닦는 것을 말한다. 현대인의 화두인 자기계발의 초점은 자신을 아는 데 있다. 자신이 어떤 영역에 강한지 알아야 그것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라. 그것이 진짜 자기계발이다. 3 변화 -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사람들은 많은 경험과 깊은 경험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다. 직접 경험의 대표적 예는 여행이고 간접 경험의 대표적 예는 독서다.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것은 일종의 천재의 두뇌다. 두뇌를 깨우기 위해서는 이제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것을 계속 시도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4 꿈 - 꿈을 향해 나아가라인간의 꿈은 그것이 성취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다. 그 프로그래밍이 작동되지 않는 것은 무의식의 부정적인 마음 때문이다. 그 무의식을 제거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먼저 끊임없이 긍정적인 것을 상상하고 그것을 입으로 내뱉어 그 소리가 자기 귀에 들어가게 해야 한다. 둘째는 글로 쓰는 작업을 통해 자신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는 상상을 해보자. 가보지 못한 미래의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미리 만나보는 것이다. 그리고 셋째는 승리자와 성공한 사람의 모습으로 자신을 탈바꿈시키는 것이고 넷째는 공부를 하는 것이다. 공부는 내면의 힘을 기르는 활동이다. 5 독기 - 독한 마음이 발전을 가져온다 독함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다. 타인을 향한 독함과 나를 향한 독함이다. 타인을 향해 독한 자는 다른 사람들의 골칫거리가 된다. 따라서 독함은 자신을 향하는 것이 좋다. 자기 일에 독함을 가질 때 한 걸음 더 나은 자신을 향해 진보할 수 있다. 모두가 독해질 때 우리의 수준은 모두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으며, 사회의 진보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6 창조 - 삶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라창조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데 개방적이고 유연한 마음자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을 닮고 싶다면 전문지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해 통달했을 때 새로운 창조물이 탄생하기 때문이다. 창의성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며 고된 노력의 결과물이다. 자신을 새롭게 무장하고, 새로운 콘텐츠로 자신을 발굴하라. 7 파워 - 실천으로 파워를 키워라힘이란 내면에서 솟구치는 것을 말한다. 육체를 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운동이, 정신력을 강화시키는 데에는 독서가 필요하다. 육체를 움직이면 두뇌의 활동을 높일 수 있고 정신적인 훈련을 통해 육체적 훈련을 대신하기도 한다. 이는 누구나 다 아는 것이지만 실천이 어려울 뿐이다. 8 공격 - 수비보다 공격이 중요하다흔히 수비가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수비만 해서는 점수를 딸 수 없다. 점수를 딸 수 있는 유일한 기회는 공격이다. 공격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수신제가 치국평천하가 답이다. 즉 먼저 자신을 닦는 것이 중요하다. 자아가 안정되지 않는 사람은 주위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지만 자신을 잘 닦는 사람은 주위환경에 개의치 않고 살아갈 수 있다. 9 이동 - 끊임없이 이동하라 과감하게 이동해서 끊임없이 자신을 재창조해 나가는 것이 현대의 승리법이다. 이는 회사에도 적용되는데, 예전에는 평생직장이 존재했지만 지금의 사회는 평생직장이 사라진 지 오래다. 끊임없이 자신의 실력을 쌓고 이동해 나가는 것이 바로 현대인의 모습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평생학습과 개인의 실력 쌓기다. 10 상상 - 세상을 향해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펼쳐라인생에서 극적인 역전승은 상상력에서 온다. 대표적인 사람이 미키마우스를 창조한 월트 디즈니다. 디즈니는 어려운 상황에 처했으나 우연히 창고에서 쥐를 발견하고 쥐를 캐릭터를 삼은 미키마우스를 만들어낸다. 일반 사업을 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더 편리하고 유용한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하는 상상력에서 대박상품들이 나오게 되는 법이다. 또한 마케팅이나 광고 역시 기발한 상상력이 있어야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분야다. 세상을 향해 자신의 상상력의 날개를 넓게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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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를 살리는 회의 리더십을 혁신하라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회사를 살리는 회의 리더십을 혁신하라
    • 노진경 경영학박사, 가치소통전문가
    • 유페이퍼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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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의의 기술 - 원활한 회의 진행과 개선을 위한 책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회의의 기술 - 원활한 회의 진행과 개선을 위한 책
    • 김소형, 손인순
    • 북아띠
    • 2019-10-16

    ‘회의’를 말하면 예전에 들었던 말이 생각난다.“모이되 회(會)하지 않고, 회(會)하되 의(議)하지 않고, 의(議)하되 결(決)하지 않고, 결(決)하되 행(行)하지 않고, 행(行)하되 책(責)을 취하지 않는다.”우리나라 사람들은 회의에 서툴다. 회사에서 하는 회의는 대개가 업무 지시의 하달식이고, 회의에 앞서 사전 협의라는 이름으로 결정을 다 내버리는 회의는 정작 단순한 의식에 지나지 않는 형태 말이다.그럼, 생산성 높은 회의를 하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회의는 민주적 절차를 따라 일을 결정하는 데는 불가결한 수단이므로 회의를 생산적으로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또한 회의는 단지 어떤 일을 결정하는 데만 이용되는 것이 아니라, 우선 설득과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신뢰를 키워드로 한다는 데 핵심이 있음을 기억하자. 특히 혼자서는 회의를 못한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이 책이 원활한 회의 진행과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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