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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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어당김의 법칙 초급독본 - 궁극적인 삶을 창조하기 위한 4가지 핵심 열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끌어당김의 법칙 초급독본 - 궁극적인 삶을 창조하기 위한 4가지 핵심 열쇠!
    • 히더 매튜
    • 포르투나
    • 2019-10-16

    도서출판 포르투나는 전자책 전문출판사로 정신문화와 영성, 풍요와 번영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현재 끌어당김의 법칙(Law of Attraction)과 명상(Meditation), 소망달성 기법(Manifestation) 등에 관한 책을 전문적으로 출판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 , , 등 120 여권의 책을 제작, 출판했습니다. 2018년에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심의한 ‘장애인을 위한 온라인 양서 제작’ 대상 출판사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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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어당김의 법칙 활용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끌어당김의 법칙 활용법
    • 아바타
    • 포르투나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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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어당김의 법칙과 돈의 진동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끌어당김의 법칙과 돈의 진동
    • 저넷 모
    • 포르투나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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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어당김의 법칙의 지혜 - 인생을 기쁨과 풍요로 채우는 27가지 열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끌어당김의 법칙의 지혜 - 인생을 기쁨과 풍요로 채우는 27가지 열쇠
    • 로리 해먼
    • 포르투나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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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내일 어제의 나와 만난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는 내일 어제의 나와 만난다
    • 홍승훈 지음
    • 젤리판다
    • 2019-10-16

    삶이 우리를 위해 준비한 뜻밖의 선물! 삶이 힘겨운 사람들을 위한 7가지 인생 테라피 『나는 내일 어제의 나와 만난다』 삶 속에서 다양한 시련과 위기, 전환점을 맞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살아갈 힘을 안겨주는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20년 넘게 경제 심리 전문가로 활동해 온 저자가 그동안 만난 사람들의 사례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아픔을 껴안는 심리적ㆍ정신적 치유법을 제시한다. 다양한 인물들이 각자의 상처를 끌어안고 고통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따라가면서, 그러한 역경 속에서 건져 올린 가치들이 ‘인생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임을 역설하고 있다. 그때는 미처 몰랐으나 이제야 터득하게 된 삶의 진리가 무엇인지, 다양한 우화와 깊이 있는 가르침을 통해 들려주는 『나는 내일 어제의 나와 만난다』에는 글, 음악, 사진 등 여러 가지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인생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으며 우리의 삶엔 우여곡절이 있기 마련이다. 인생이 항상 순풍에 돛단 듯 순조로울 수는 없고, 모든 일이 원하는 대로 이뤄질 수는 없다. 인생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완벽하게 그려나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길고 긴 인생의 길에는 항상 고락이 함께한다. 삶에는 슬픔과 기쁨, 이별과 만남이 있기 마련이다. 이 책은 경제학자가 할 수 있는 뻔한 이야기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이 큰 차별점이다. 인생의 모든 길을 직접 걷고 있는, 혹은 걸어본 사람들의 이런 깊이 있는 조언이야말로 우리가 놓치면 안 되는 소중한 자원임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삶의 본질을 이해한 사람은 타인과의 소통도 원활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가치는, 다시 살아보고 싶다는 욕망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이다. 실의에 빠져 자칫 삶의 가치를 잃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하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고통을 나누고 있으며, 지금의 시련 뒤에 반드시 아름다운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는 희망을 품게 하는 게 섭리이다. 이 책은 누구나 한번쯤 만나는 시련의 의미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그것을 통해 인생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자기계발서와 차원을 달리한다. 특히 누구에게나 잠재된 슬픔, 자학, 비통함, 배신감, 절망감 등의 심리상태를 건강하게 해소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시련의 폭풍우 한가운데서 감정과 영혼의 균형을 잡도록 도와주는 등대 같은 공감 가는 내용들로 꾸며져 있다. 하루 평균 자살자 수 42명, 교통사고 23만2000건, 하루 평균 341쌍 이혼, 각종 질병 사망자 하루 677명……(이상 2017년 조사결과). 이 수치들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지금도 뜻밖의 시련과 싸우고 있는지를 반증한다. 어디 이뿐인가. 갈수록 잦아지는 자연재해, 우울증 증가 추세까지 고려하면 누구나 한번은 믿기 싫거나 피하고 싶은 시련과 마주치게 되어 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 매달 거금을 보험과 연금에 쏟아 부으면서도 정작 중요한 삶의 준비에는 소홀하기만 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지금 겪고 있는 시련에 대처하는 방법뿐 아니라 언젠가는 닥쳐올 위기에 대비할 수 있는 인생의 통찰력을 선물한다. 나아가 눈앞에 닥친 절박한 상황에 매몰되지 않도록 따듯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는 동시에 시련을 통해 인생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하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진정한 용기와 지혜를 선물한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먼저 자신이 누구인지 발견한 다음 자신이 현재 어디에 있으며, 왜 거기에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무엇을 어떻게 할지 탐색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당신을 지지하는 동지들이 누구이며, 그들이 당신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자가 던지는 삶의 질문은 당신이 직면하게 될지도 모르는 모든 개인적·직업적 도전에 성공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전망과 명료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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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너를 용서할 수 있을까 - 행복한 인생을 위한 관계 정리의 심리학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는 너를 용서할 수 있을까 - 행복한 인생을 위한 관계 정리의 심리학
    • 가타다 다마미 지음, 오시연 옮김
    • 이어달리기
    • 2019-10-16

    “나를 괴롭히는 그 사람이 내 인생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그런데 왜 내가 더 힘든 거지? 왜 나만 고통받고 신경 쓰고 아파하고 있는 거지? 상처를 준 사람은 따로 있는데, 잘못한 사람은 저 사람인데!“누군가를 미워하느라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사람들에게 30년 넘게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 온 정신과 전문의가 알려 주는행복한 인생을 위한 관계 정리의 심리학 많은 사람들이 용서할 수 없는 타인 때문에 괴로워한다. 직장과 가정, 친구나 이웃 간에도 ‘저 사람만은 절대 용서 못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 이런 미움과 분노가 오래도록 해소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이 책의 저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가타다 다마미는 30년 넘게 인간관계와 심리를 연구하면서, 상처를 준 사람보다 받은 사람이 훨씬 더 오래 고통받는다는 것을 확인했다. 상처를 준 사람은 자신의 과오를 쉽게 지우는 반면, 상처받은 사람은 오랫동안 어쩌면 평생에 걸쳐 상대를 미워하고 다른 인간관계도 기피하려고 했다. 그녀는 이런 불합리한 감정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나를 위한 용서의 기술’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가타다 다마미는 어머니의 학벌 콤플렉스 때문에 의사가 될 수밖에 없었고, 노후에 육아를 전담해야 했던 할머니의 스트레스를 고스란히 받으며 자라 할머니의 희생에 보답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죄의식을 안고 살아왔다. 그녀는 자신의 인생을 마음대로 선택하고 조종하려 했던 가족에 대한 원망과 사랑이라는 양극단의 감정 사이에서 오랫동안 힘들었다고 고백한다. 저자의 경우처럼 용서할 수 없는 사람들은 마음만 먹으면 평생 만나지 않을 수 있는 ‘완벽한 타인’이 아니다. 싫어도 볼 수밖에 없는 가까운 사람이거나 사랑하는 가족인 경우가 더 많다. 그래서 상처가 방치되고 원한도 깊다. 가타다 다마미는 자신처럼 상처를 주는 관계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어서, 상처가 너무 깊어서 용서할 수 없는 분노를 해소할 수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해답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내가 너를 용서하지 못하는 이유,“나는 고통받고 있는데 어째서 당신은 아무렇지 않은가!” 세네카는 분노를 ‘벌을 내리고 싶어 하는 욕망’이라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상처받은 사람들은 용서를 거부함으로써 상대방이 고통이라는 벌을 계속 받기를 바란다. 그런데 내가 용서하기를 거부하면 나를 괴롭게 한 사람에게 정말로 벌을 줄 수 있을까? 안타깝게도, 아니다. 세상에는 용서받지 못해도 아무 상관도 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다. 심지어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나 피해를 입혔다는 인식 자체가 없는 경우도 있다. 그러면 상처받은 사람은 더욱 더 화가 치솟아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분노하지만, 아무에게도 벌을 주지 못하고 자신만 더 괴롭게 할 뿐이다. 게다가 분노와 증오를 끌어안고 있으면 삶은 피폐해진다. 상처를 준 사람의 영향력이 내 인생에서 점점 더 강해지기 때문이다. 그들은 마치 그림자처럼 내 마음에 딱 달라붙어 나쁜 기억을 상기시키고, 평온한 일상을 뒤집어엎고, 자존감을 훔치고, 인생을 지배한다. 그러면 아무리 행복해지고 싶어도 상처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용서는 그런 악순환을 끊어내는 것이다. 상처의 치료는 강도에게 달려 있지 않다 밤길을 혼자 걷다 강도를 만났다고 하자. 강도는 가방을 낚아채기 위해 당신을 칼로 찌르고 도주했다. 이때 당신의 상처를 치료해 주는 것은 의사와 간호사다. 당연한 말이지만, 당신을 찌른 강도가 아니다. 용서도 마찬가지다. 용서는 강도를 도망가게 해 주는 것이 아니다. 의사와 간호사에게 당신의 상처를 내보이는 일이다. 상처를 묵인하는 것이 아니라 상처받은 기억이 나의 남은 인생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매듭을 짓고 치유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상대방이 사죄하기만을 기다리며 용서할지 말지 결정을 미루는 것은, 강도가 병원에 데려다 주기를 기다리는 것만큼이나 바보 같은 일이다. 당신의 치료는 상처를 준 강도의 손에 달려 있지 않다. 미안해하지 않는 그 사람을 더 이상 신경 쓰지 마라 사람들은 ‘용서’를 어려워한다. 용서라는 말만 들어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들도 있다. 용서하면 상처를 준 그 사람과 다시 잘 지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용서는 화해와 다르다. 용서는 마음에 독을 뿌리는 격렬한 분노를 더 이상 크게 키우지 않기 위한 선택이다. 그 선택을 할 때마다 반드시 화해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용서는 상처 준 사람을 고통으로부터 풀어 주는 것이 아니다. 자책하는 나, 후회하는 나에게 자유를 주는 것이다. ‘그때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더 단호했더라면, 더 똑똑했다면’ 하며 괴로워하는 나에게, 새로운 관계를 맺고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용서가 자비로운 선물이라면 그건 남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주는 것이다. 내가 받은 상처와 피해를 없었던 일처럼 덮는 것이 아니라, 상처와 피해는 잊지 않되 나의 분노가 내 인생을 망가뜨리지 않도록 지켜주는 것이 바로 용서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아무리 고민해도 ‘이 사람만은 용서할 수 없어’라고 결론을 내려도 괜찮다. ‘상대가 뭘 하든 이제 나랑은 상관없다’는 둔감한 상태에 이르는 정도의 관계 정리면 된다.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나를 위한 용서’다.” 자신의 인생을 마음대로 휘두르려고 했던 가족 때문에 정신과 의사가 된 저자가 찾아낸 11가지 용서의 기술 “죽도록 미운 그 사람이 내 삶을 망치도록 내버려 두지 마라.” 세상에는 유독 함께 있기 힘든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다. ‘나는 지위가 높으니 이 정도는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오만한 사람, 특권의식에 빠져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건드리고 무례하게 행동하며 상처 주는 사람, 죄책감 없이 남을 아프게 하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자기 멋대로 휘두르려는 사람들을 피할 수는 없다. 그러나 용서를 통해 상처를 주는 사람, 나쁜 기억을 인생에서 지울 수는 있다. 이 책은 다른 사람이 준 상처 때문에 더 이상 인생을 낭비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방법을 알려 주는 심리에세이다. 1장에서는 직장, 가정, 친구, 연인 사이에서 끊임없이 상처를 일으키는 인간관계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그리고 2장과 3장에서는 타인에 대한 미움과 분노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고찰한다. 이 책의 후반은 처방전이다. 4장에서는 ‘용서할 수 없다’는 마음의 고통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11가지 용서의 기술을 소개한다. 그리고 마지막 5장에서는 지나간 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고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한 관계 정리법을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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